1. 삶에 의욕이 많은 사람을 만나라 - 꿈을 좌절시키고 의지를 꺾는 사람은 만나지마라 (술이나 빨고 당구나 치자 롤랭겜이나 돌리러가자 - 특히 선배가 그러면 손절각) - 공부를 열심히 하는, 의욕이 있는, 꿈이 있는 사람이 나중에 잘 풀리는걸 많이 봄(이성친구로 이런 사람을 사귀게되면 시너지가 엄청남) 2. 절대로 한계를 규정짓지말라 - 첫학점과 졸업학점은 다르다. 나는 공부가 틀렸다 라고 생각하지마라. - 과를 선택한 이유가 있다면 쉽게 포기하지마라 - 한계를 극복한 계기 : 자연과학부를 다니며 공대에 꿀린다는 느낌을 받음 -> 기계공학부로 전과를 함(기피학과였음) -> 아싸로 혼자 공부 -> 4.25 (반액장학금) -> 내 한계를 낮게 잡았구나 “나도 할 수 있구나” - 킹갓태용님의 “남의 말을 너무 듣지는마” 3. 놀더라도 중요한 과목은 열심히하자. - 대학교 1,2학년때는 조금 놀아도된다 ->자기를 발견할수있음 - But 코어과목들은 열심히해야한다!!(=펀더멘탈의 중요성**) 산업, 연구에 정말정말 많이 쓰인다!!! 미래에 큰 도움이 될거에요 -> 코어과목을 학점때문에 회피하거나하지 마세요! 대학생은 도전을 해도되는 시기 대학원생으로서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들입니다. 저도 2학년 1학기까지 학점이 낮았고 휴학후 복학하면서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요. 4.43이 뜨더라고요. 저 그 전까지는 나는 공부가 아닌가보다 했는데, 고등학교시절부터 목표가 해외대학원 가는거라서 다시 열심히 공부해보자 했더니 되더라고요. 다들 포기하지말고 화이팅합시다!!
새내기에게는 사실 환경 변화에 받은 스트레스 날릴 정도로 '적당히 놀라'는 조언이 좀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1학년은 사실 입학하고 인맥 형성 시기라서 벌써부터 미래를 정하라고 하기엔 좀 이른 듯... 외길님과 같은 나이의 같은 학번의 같은 Ph.D로서 제가 느끼는건, 생각보다 이공계 학과에서 다양한 도전이 가능하고 다들 여러 갈래로 갈라지더라는거. 그래서 이 영상은 새내기에게 보단 2-3학년 정도가 봐야하는거 같아요. 제가 새내기에게 조언하라는 영상을 찍는다면, '연구직에 적합한 인재'는, 공부와 암기 그리고 수업만 따라가는 인재라기 보단 적당히 개념 잡히고 발상력이 있으며 의문과 해답을 끈기를 가지고 추구한 적이 있는 사람이 맞다는 얘기를 해줬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쉽게 말해 공부머리만 가지고는 연구직에서 잘 풀리지는 않으니, 해당이 되는 사람이라면 연구직에 관심을 깊게 가져봐라... 이런거요.
첫번째가 제일 공감되네요!! 저도 (얼마전에) 한양대 졸업했는데, 마이너한 인문계열 학과 출신이라 내부에 알게모르게 패배주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신입생 땐 저도 그런 분위기들에 좀 젖어있었는데, 그런 것들과 상관없이 제가 하고 싶은 것 찾아서 하고, 또 막상 졸업해서 선배님들 보니까 그런 패배주의적인 분위기와 상관없이 의욕적으로 자기가 하고싶은 것 찾아서 하는 사람들은 전공과 연계되던 안되던 결국은 자기 일 찾아서 하더라고요! 저도 학교 다닐때도 지금도 하는 생각이라 엄청 공감됐습니다.
저도 갑자기 세상의 미래를 만드는 연구직이 하고싶어 고3때 처음으로 수능공부를 한뒤 처참하게 점수가 나와서 제자신을 너무 비관적으로 바라보고 마음속으로 한계를 지었는데 정말 이 영상보고 깨달음을 얻었어요 저 군대가서라도 다시 도전해볼래요 저도 꼭 꿈인 박사졸업해서 연구원이 되고 세상을 만들기라는 꿈을 잃지않고 공부할래요
올 해로 20살인 학생입니다. 군 입대전 휴학하며 어학 및 자격증 준비중에 최근 큰 회의감에 빠져 있었는데 영상에서 많은것을 배워 갑니다. 의욕적인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기, 자신의 한계를 규정하지 않기가 특히 저한테 와닿는 명언인 것 같습니다. 큰 힘이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보다 형인줄 알았는데 동생이네...08이면 이제 31네...그리고 형들을 위해서도 얘기를 좀 해 줘... 나는 동생,후배들한테 그런 말 많이 들었어. "형, 거기 우리 못가요" "형, 거기는 가기 힘들어요.."나쁜 선배만 있는건 아니야..나쁜 후배도 졸라 많아. 근데 동생 챙겨주는 사람은 있어도 형 챙기는 사람은 없더라...그러니 형들을 위해서도 얘기를 좀 해 줘..
저런 마인드를 가져라고 하는건 아주 좋은 이야기다 이건 내 개인적인 경험으로 하는 말이니 뭐 들어도 되고 안들어도 되고......대학원이나 연구직 생각한다면 학부 다니면서 진짜 내가 뭘 하고 싶은지를 먼저 찾아라 그냥 단순히 취직해서 이렇게 하면 되겠지나 돈 많이 벌고 싶어요 이런거 말고 진짜 본인이 궁극적으로 학업이나 아니면 이걸 발판 삼아 꼭 이루고 싶은게 뭔가 생각을 계속 해봤으면 좋겠다. 이건 학교 다니면서도 계속 바뀌는데 그거 못찾으면 대학원 가도 방향성 잃고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란 생각이 들거고 연구직을 가더라도 최종적으로 목표를 잃어서 흥미가 떨어지게 된다. 연구직은 본인 적성에도 맞아야 하지만 특히 지속적으로 뭔가를 찾아보고 배우고 발전시키겠다는 마인드 없으면 버티기 힘들다. 나는 미국서 학부 졸업하고 대학원 거의 끝날무렵에 그만둔 가장 큰 이유가 궁극적으로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몰라서 그만 뒀다 다니면서 항상 아......도대체 내가 이걸 왜? 뭐때문에? 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결국 나중에 흥미도 없고 의욕도 없고 하기 싫어지고 공부 하는게 진짜 고통이더라 거기다 대출 받은 학비가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다......여튼 지금은 그냥 취직해서 겨우 밥먹고 살고 있는데 진짜 본인이 하고 싶은거 못찾았는데 그냥 할까? 이런 마인드로 대학원/연구직은 그냥 하지마라......여튼 그냥 하지마!!!!!!!!!!!!!
대학원 유학을 준비중인 기계공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요즘 너무 현타가 와서 유학준비 포기할까 많이 고민했는데 우연히 외길이님 영상보고 (킹튜브 알고리즘!) 끝까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열심히 하다보면 외길이님처럼 탄탄한 테크트리를 탈 수 있지 않을까요 :-)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교육풍토의 문제점으로 고등학교때는 혹사시킬정도로 공부시키면서 대학가면 널널하게 놀아가며 공부해도 된다라는 식으로 인식이 있어서 고등학생에게 대학들어가기전까지만 참아라라는 기성세대의 인식이 있는데 그런 풍토는 당장에 없어져야 할 발상들입니다. 진짜 제대로 된 교육풍토라면 미국이나 서구대학처럼 대학들어가서 견디기가 힘들도록 해야 됩니다.
수능에서 평소보다 많이 못치는 바람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넣어두었던 경북대 전자공 하나 남아서 갈 것 같은데요 형님... 처음엔 제가 전자,컴퓨터 이쪽에 꿈이 있고 예전부터 해오던 것도 있어서 가서 열심히 하면 학벌 따위로 걸릴 일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다 주변 친구들 모두 그동안 해오던 게 아깝지 않느냐 뭐 그런 게 많아서 가서 반수를 해서 학부를 높여볼까 고민을 하고있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 이렇다 결정하진 않았지만 나 자신만을 믿고 한계 짓지 말자는 제 신념을 다시 일깨워준 것 하나는 확실하십니다.
임지훈 대표님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 저도 같은 학교 출신에 뉴저지에서 올해부터 시작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회사를 5,6년 다니다가 와서 그런지 대학원 생활, 회사생활 다 비슷한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한국,미국 환경적으로 다른부분도 느껴가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른 영상에서 일단 지원할까 말까 고민말고 지원버튼까지 눌러라! 하신거 .. 정말 저도 같은 고민을 한 사람으로서 백만번 공감이고, 오히려 GRE점수가 안나와서 마감기간을 놓친 학교들이 있어서 후회가 되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정말 고민하지말고 본인의 가능성에 대한 판단은 학교에 맡기시기고 제출 제떄 반드시 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암튼, 인생의 의미를 몸소 먼저 실천하고 계신 분같아서 영상보면서 항상 MOTIVATED 되어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또 보러 올게요!
이걸 왜 이제봤을까요.. 군전역후 3학년 복학하고 여자친구랑 헤어지면서 3학년 1년을 통째로 방황하고 학업에 집중하지못해서 학점을 날렸어요..그리고 정신차리고 4학년 마치고 취준하다가 학점이 3.5밖에안됐고 남들이 다 하는 취준 나도 해야하는구나 싶어 했지만 절실하지않아 잘안됐네요. 1년간 깊은 고민끝에 예전에 꿨던 꿈을이루기위해 런던 석사로 이번에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취준은 그렇게 해도 잘안됐는데 유학은 내가 목표하는, 내가 하고싶은 것이라 그런지 유학준비는 일사천리로 진행이되고 좋은학교로 입학까지 해내게 되더라구요.(이때 가장 내 모습이 초롱초롱했던것같아요) 지금도 뚜렷한 꿈과 목표가 명확하진 않지만 이번 석사를 계기로 저도 좀 더 제가 원하는 방향을 설정하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달려갈 수 있게 되기를 바라봅니다. 저 말 정말 틀린게 하나없습니다. 눈이 초롱초롱하고 목표가있는 사람을 곁에두세요. 그리고 그런사람이 되려고 해보세요. 주변에 자연스레 좋은사람이 많아지고 서로 시너지가 날겁니다. 지금 학점 적당히 받자? 지금은 잠깐 즐겁겠지만 나중에 그 과오를 멀지않은 미래에 다 돌려받습니다. 제가 그걸 뼈저리게느꼈구요. 저도 그렇게 나이가많은건아니지만 20대의 1년은 정말 황금같이 중요합니다. 1분 1초도 아까워하시고 허비하지않게 자기자신을 잘 들여다보고 꿈을 향해 달려가세요. 그리고 그런사람을 곁에두세요 본인도 자연스레 닮아갈 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2살에 올해 대학에 입학하고, 연구원을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오늘 처음 외길이님 영상 6개 정도? 쭉 안끊고 봤어요. 그만큼 하나하나 너무 진심이 담겨있고, 좋은 메세지, 조언을 주시는 것에 감동 받았습니다. 제 미래를 스케치하고, 꿈꾸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이렇게 댓글을 남겨요😊
안녕하세요!!! 외길이님. 저는 이번에 한양대 공대에 입학하게 된 새내기입니다. 대학에 합격하고 현실과 꿈 사이에서 어떻게 살지 고민하면서 이 유튜브 채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내내 로봇 연구만 바라보면서 살았는데 막상 입시를 준비하면서 계속 부모님과 선생님께서 성적에 맞춰서 넣으라는 조언을 해주셨고 저도 입시에 지쳐서 그렇게 대학을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선배님의 여러 영상을 보면서 제 길을 다시 걷기로 도전하게 되었고 공학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공부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정말 입시를 하면서 불안하고 막막한 마음들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다행히 전과 제도가 잘 되어있는 한양대에 입학했고 전과하고자하는 과와 제가 입학한 과가 1학년 과목이 거의 똑같아서 선배님의 조언들을 기억하며 전과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헤매고 있던 저에게 길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행복하게 살아가는 로봇공학자가 되겠습니다!
지나가던 편입준비하는 직딩입니다. 1번째에서 노는 선배들이 그런 말 하고 다니는 것 그냥 다 거기서 주워들은 소리입니다. 절~~~대 귀담아 듣지 마세요 본인들한테 도움1도안되는 핑곗거리들입니다. 다 놀 사람 없어서 아쉬우니까 꼬드기려는 사람들이 99%일겁니다. 직장인 되지도 않았으면서 어디서 직장인행세야 이것들아 ㅋㅋ
![미국 유학의 꿈을 접을 뻔했지만, 마침내 해낸 이유 [미국 대학원 준비 비하인드스토리]](http://i.ytimg.com/vi/NlbOOufEJG0/mqdefault.jpg)
![미국 유학의 꿈을 접을 뻔했지만, 마침내 해낸 이유 [미국 대학원 준비 비하인드스토리]](/img/tr.png)
![그래도 미국에 남으려는 미국 거주 7년 차 연구원의 이야기 [미국에 정착하려는 이유]](http://i.ytimg.com/vi/d32BiqgUAmI/mqdefault.jpg)
1. 삶에 의욕이 많은 사람을 만나라
- 꿈을 좌절시키고 의지를 꺾는 사람은 만나지마라 (술이나 빨고 당구나 치자 롤랭겜이나 돌리러가자 - 특히 선배가 그러면 손절각)
- 공부를 열심히 하는, 의욕이 있는, 꿈이 있는 사람이 나중에 잘 풀리는걸 많이 봄(이성친구로 이런 사람을 사귀게되면 시너지가 엄청남)
2. 절대로 한계를 규정짓지말라
- 첫학점과 졸업학점은 다르다. 나는 공부가 틀렸다 라고 생각하지마라.
- 과를 선택한 이유가 있다면 쉽게 포기하지마라
- 한계를 극복한 계기 : 자연과학부를 다니며 공대에 꿀린다는 느낌을 받음 -> 기계공학부로 전과를 함(기피학과였음) -> 아싸로 혼자 공부 -> 4.25 (반액장학금) -> 내 한계를 낮게 잡았구나 “나도 할 수 있구나”
- 킹갓태용님의 “남의 말을 너무 듣지는마”
3. 놀더라도 중요한 과목은 열심히하자.
- 대학교 1,2학년때는 조금 놀아도된다 ->자기를 발견할수있음
- But 코어과목들은 열심히해야한다!!(=펀더멘탈의 중요성**)
산업, 연구에 정말정말 많이 쓰인다!!! 미래에 큰 도움이 될거에요
-> 코어과목을 학점때문에 회피하거나하지 마세요! 대학생은 도전을 해도되는 시기
대학원생으로서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들입니다. 저도 2학년 1학기까지 학점이 낮았고 휴학후 복학하면서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요. 4.43이 뜨더라고요. 저 그 전까지는 나는 공부가 아닌가보다 했는데, 고등학교시절부터 목표가 해외대학원 가는거라서 다시 열심히 공부해보자 했더니 되더라고요.
다들 포기하지말고 화이팅합시다!!
새내기에게는 사실 환경 변화에 받은 스트레스 날릴 정도로 '적당히 놀라'는 조언이 좀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1학년은 사실 입학하고 인맥 형성 시기라서 벌써부터 미래를 정하라고 하기엔 좀 이른 듯...
외길님과 같은 나이의 같은 학번의 같은 Ph.D로서 제가 느끼는건,
생각보다 이공계 학과에서 다양한 도전이 가능하고 다들 여러 갈래로 갈라지더라는거.
그래서 이 영상은 새내기에게 보단 2-3학년 정도가 봐야하는거 같아요.
제가 새내기에게 조언하라는 영상을 찍는다면,
'연구직에 적합한 인재'는, 공부와 암기 그리고 수업만 따라가는 인재라기 보단 적당히 개념 잡히고 발상력이 있으며 의문과 해답을 끈기를 가지고 추구한 적이 있는 사람이 맞다는 얘기를 해줬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쉽게 말해 공부머리만 가지고는 연구직에서 잘 풀리지는 않으니, 해당이 되는 사람이라면 연구직에 관심을 깊게 가져봐라... 이런거요.
정말 현직자의 조언이라 끄덕하면서 보게되네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공계 전공외의 도전을 하게되는 것도.. 그저 공부머리가 있는 사람이 아닌 끊임없이 물을음 던지고 해답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배어있는 사람이 연구에 적합하다는거..
첫번째가 제일 공감되네요!! 저도 (얼마전에) 한양대 졸업했는데, 마이너한 인문계열 학과 출신이라 내부에 알게모르게 패배주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신입생 땐 저도 그런 분위기들에 좀 젖어있었는데, 그런 것들과 상관없이 제가 하고 싶은 것 찾아서 하고, 또 막상 졸업해서 선배님들 보니까 그런 패배주의적인 분위기와 상관없이 의욕적으로 자기가 하고싶은 것 찾아서 하는 사람들은 전공과 연계되던 안되던 결국은 자기 일 찾아서 하더라고요! 저도 학교 다닐때도 지금도 하는 생각이라 엄청 공감됐습니다.
대기업다니다 퇴사하고 대학원 다시 왔는데 저는 아직도 "아... 1학년 때 더 쳐놀고 휴학도 많이 할걸." 생각 합니다. 그 때 아니면 쉴 수/놀 수 없어요.
동감합니다 ㅎㅎㅎ 저는 대학 졸업 후 대학원 들어갔는데 그 사이에 1년 휴학했어요
두번째 한계를 정하지 말라는게 공감이 많이 되네요. 남의 애기를 그렇게 많이 듣지 않아도 되고, 나도 하면 할수있군아라는 자신감, 쉽지 않지만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일단 주변에 ‘긍정적인’ 좋은 사람,친구 한명이라도 잘 두는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당!
"긍정적인" 영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원, 연구직을 포함한 모든 졸업한 직장인에게 정말 커리큘럼을 잘 밟아가고 있다는 생활 느낌이 정신건강, 신체건강에 모두 중요한 것 같아요.
연구원이 되고픈게 아닌... 좀더 공부가필요하고 배우고싶어서 대학원을 가게되고 근본적으로는 학자가 되고픈게 대학원의 순리인것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갑자기 세상의 미래를 만드는 연구직이 하고싶어 고3때 처음으로 수능공부를 한뒤 처참하게 점수가 나와서 제자신을 너무 비관적으로 바라보고 마음속으로 한계를 지었는데 정말 이 영상보고 깨달음을 얻었어요 저 군대가서라도 다시 도전해볼래요 저도 꼭 꿈인 박사졸업해서 연구원이 되고 세상을 만들기라는 꿈을 잃지않고 공부할래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들어가는 경우는 소수의 진짜 전문인으로써의 두뇌인력으로 공부할 애들만 입학해야 한다고 봅니다. 나머지 대다수는 고졸후 일찍 취업으로 가야한다고 봅니다. 즉 유럽식으로 가야한다는 것이죠.
제가 정말 열심히산건 아니지만 진짜 눈이 죽은사람들은 졸업하고 나이먹어도 딱 그모양 그꼴대로 살거나 어떻게 사는지 소식도 모르겠더라구요. 눈이 크고 이쁘다지 않다는게 아니고 그냥 말그대로 죽어있어요.
우리 힘차게 살아요!!
가끔은 소식 없는 사람들 중에 진짜 잘 사는 사람 있을 수도 있어요...
올 해로 20살인 학생입니다.
군 입대전 휴학하며 어학 및 자격증 준비중에 최근 큰 회의감에 빠져 있었는데 영상에서 많은것을 배워 갑니다. 의욕적인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기, 자신의 한계를 규정하지 않기가 특히 저한테 와닿는 명언인 것 같습니다.
큰 힘이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북미 동부 지역에서 STEM 계열 박사 과정하고 있어요. 지금 방송 틀어놓고 학부생들 과제 채점하고 있는데 지루하지 않네요. ㅎㅎ 저도 캠프 험프리에서 군생활 했는데 다음 영상 기대됩니다. ㅎㅎㅎㅎㅎ
드라켄 천공기가 생각이 나네요 ㅎㅎ
전 사실 용..... 아.. 아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하고싶다면 어려운길이라도 아득바득 가는 자세.. 정말 감명깊었습니다
사실 남들 하는 어설픈 얘기하면서 주저한것 같은데 아득바득 살면 차라리 마음이라도 편할것같네요 감사합니다♥
나보다 형인줄 알았는데 동생이네...08이면 이제 31네...그리고 형들을 위해서도 얘기를 좀 해 줘...
나는 동생,후배들한테 그런 말 많이 들었어. "형, 거기 우리 못가요" "형, 거기는 가기 힘들어요.."나쁜 선배만 있는건 아니야..나쁜 후배도 졸라 많아. 근데 동생 챙겨주는 사람은 있어도 형 챙기는 사람은 없더라...그러니 형들을 위해서도 얘기를 좀 해 줘..
알았어요 형들을 위한 영상...
근데..형... 내 얼굴이 그렇게 삭았어? ㅠㅠㅠㅠㅠ
헐...04쯤은 되는줄....;;;;;
눈물나게 여기 왜이래요ㅠㅠㅠㅠ
최근 다니던 회사 퇴사 절차를 밞으면서 국내 박사 풀타임에 지원 하였습니다. 유학은 아니여도 연구원의 꿈을 포기 하지 않고 다시 잡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었습니다.
형님 그냥 잔잔하게 영상 잘 보았습니다. 구독 합니다.
구독 정말 감사합니다. 연구원은 정말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진하시다보면 좋은 일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올해 중앙대 약대 합격했고 이젠 미래를 그립니다 석사는 자교나 서울대 박사는 존스홉킨스 꼭 나와서 멋진 연구원이 될거에요
선배들에게 대학생활 동안 ‘못해서 아쉬운 것’보다는 ‘하기를 잘한 것’을 물어보기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꼭 내 삶에서 실천하지 않더라도요. 영상에서 첫 번째 포인트를 갖춘 사람을 만나기 좋았습니다 :)
두 아이를 독일에서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뼈 때리는 깊은 말.. 깊이 공감합니다!
오히려 저같은 학부모들이 다 알아야 할 사항들이라 더 와닿았습니다. ^^
구독 좋아요 꾸욱꾸욱~~
저런 마인드를 가져라고 하는건 아주 좋은 이야기다 이건 내 개인적인 경험으로 하는 말이니 뭐 들어도 되고 안들어도 되고......대학원이나 연구직 생각한다면 학부 다니면서 진짜 내가 뭘 하고 싶은지를 먼저 찾아라 그냥 단순히 취직해서 이렇게 하면 되겠지나 돈 많이 벌고 싶어요 이런거 말고 진짜 본인이 궁극적으로 학업이나 아니면 이걸 발판 삼아 꼭 이루고 싶은게 뭔가 생각을 계속 해봤으면 좋겠다. 이건 학교 다니면서도 계속 바뀌는데 그거 못찾으면 대학원 가도 방향성 잃고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란 생각이 들거고 연구직을 가더라도 최종적으로 목표를 잃어서 흥미가 떨어지게 된다. 연구직은 본인 적성에도 맞아야 하지만 특히 지속적으로 뭔가를 찾아보고 배우고 발전시키겠다는 마인드 없으면 버티기 힘들다. 나는 미국서 학부 졸업하고 대학원 거의 끝날무렵에 그만둔 가장 큰 이유가 궁극적으로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몰라서 그만 뒀다 다니면서 항상 아......도대체 내가 이걸 왜? 뭐때문에? 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결국 나중에 흥미도 없고 의욕도 없고 하기 싫어지고 공부 하는게 진짜 고통이더라 거기다 대출 받은 학비가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다......여튼 지금은 그냥 취직해서 겨우 밥먹고 살고 있는데 진짜 본인이 하고 싶은거 못찾았는데 그냥 할까? 이런 마인드로 대학원/연구직은 그냥 하지마라......여튼 그냥 하지마!!!!!!!!!!!!!
와... 어디가나 한 명쯤을 있을 법한 이야기네요! 그리고 꿈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경험해보신 선배한테 들으니 너무 도움되요! 잘 듣고 갑니다!
대학원 유학을 준비중인 기계공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요즘 너무 현타가 와서 유학준비 포기할까 많이 고민했는데 우연히 외길이님 영상보고 (킹튜브 알고리즘!) 끝까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열심히 하다보면 외길이님처럼 탄탄한 테크트리를 탈 수 있지 않을까요 :-)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갓튜브 알고리즘 찬양해!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역시 Ph.D 답군요 삶에 대한 "철학" 공유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국내 연구원은 행정일이 너무 많습니다. 워라밸은 좋은거 같지만 박사학위 받고 영수증 붙이고 있는 내 모습 보면서 이게 뭐하는거지 합니다.
J Y 와 진짜 박사 학위를 떠나서 연구원이 연구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부분은 정말 문제인거 같네요!! 바뀌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연구원이세요???
보통 문과출신 연구원이 일이 편하고 이과출신 연구원은 일이 힘든편입니다.
우리나라 교육풍토의 문제점으로 고등학교때는 혹사시킬정도로 공부시키면서 대학가면 널널하게 놀아가며 공부해도 된다라는 식으로 인식이 있어서 고등학생에게 대학들어가기전까지만 참아라라는 기성세대의 인식이 있는데 그런 풍토는 당장에 없어져야 할 발상들입니다. 진짜 제대로 된 교육풍토라면 미국이나 서구대학처럼 대학들어가서 견디기가 힘들도록 해야 됩니다.
형님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아메리칸 드림이 있는 사람으로써 기회가 된다면 대학원 유학을 가는게 더 좋은지 듣고싶습니다
헤헤 ㅎㅎ 대학원 유학 가면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많죠! 언젠가 꼭 영상으로 올리겠습니다!
수능에서 평소보다 많이 못치는 바람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넣어두었던 경북대 전자공 하나 남아서 갈 것 같은데요 형님...
처음엔 제가 전자,컴퓨터 이쪽에 꿈이 있고 예전부터 해오던 것도 있어서 가서 열심히 하면 학벌 따위로 걸릴 일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다
주변 친구들 모두 그동안 해오던 게 아깝지 않느냐 뭐 그런 게 많아서 가서 반수를 해서 학부를 높여볼까 고민을 하고있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 이렇다 결정하진 않았지만 나 자신만을 믿고 한계 짓지 말자는 제 신념을 다시 일깨워준 것 하나는 확실하십니다.
임지훈 대표님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 저도 같은 학교 출신에 뉴저지에서 올해부터 시작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회사를 5,6년 다니다가 와서 그런지 대학원 생활, 회사생활 다 비슷한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한국,미국 환경적으로 다른부분도 느껴가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다른 영상에서 일단 지원할까 말까 고민말고 지원버튼까지 눌러라! 하신거 .. 정말 저도 같은 고민을 한 사람으로서 백만번 공감이고, 오히려 GRE점수가 안나와서 마감기간을 놓친 학교들이 있어서 후회가 되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정말 고민하지말고 본인의 가능성에 대한 판단은 학교에 맡기시기고 제출 제떄 반드시 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암튼, 인생의 의미를 몸소 먼저 실천하고 계신 분같아서 영상보면서 항상 MOTIVATED 되어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또 보러 올게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이걸 왜 이제봤을까요.. 군전역후 3학년 복학하고 여자친구랑 헤어지면서 3학년 1년을 통째로 방황하고 학업에 집중하지못해서 학점을 날렸어요..그리고 정신차리고 4학년 마치고 취준하다가 학점이 3.5밖에안됐고 남들이 다 하는 취준 나도 해야하는구나 싶어 했지만 절실하지않아 잘안됐네요. 1년간 깊은 고민끝에 예전에 꿨던 꿈을이루기위해 런던 석사로 이번에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취준은 그렇게 해도 잘안됐는데 유학은 내가 목표하는, 내가 하고싶은 것이라 그런지 유학준비는 일사천리로 진행이되고 좋은학교로 입학까지 해내게 되더라구요.(이때 가장 내 모습이 초롱초롱했던것같아요) 지금도 뚜렷한 꿈과 목표가 명확하진 않지만 이번 석사를 계기로 저도 좀 더 제가 원하는 방향을 설정하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달려갈 수 있게 되기를 바라봅니다. 저 말 정말 틀린게 하나없습니다. 눈이 초롱초롱하고 목표가있는 사람을 곁에두세요. 그리고 그런사람이 되려고 해보세요. 주변에 자연스레 좋은사람이 많아지고 서로 시너지가 날겁니다. 지금 학점 적당히 받자? 지금은 잠깐 즐겁겠지만 나중에 그 과오를 멀지않은 미래에 다 돌려받습니다. 제가 그걸 뼈저리게느꼈구요. 저도 그렇게 나이가많은건아니지만 20대의 1년은 정말 황금같이 중요합니다. 1분 1초도 아까워하시고 허비하지않게 자기자신을 잘 들여다보고 꿈을 향해 달려가세요. 그리고 그런사람을 곁에두세요 본인도 자연스레 닮아갈 겁니다.
형님 그리고 혹시 대학원 석사생들을위한 조언도 부탁드려도될까요?
석사때 연구경험 최대한 많이 쌓으시면 좋습니다. 논문 SCI 1저자 한편 이상 쓰시면 박사를 가더라도 우대받고, 취직을 해도 1저자 논문이 있는 석사는 더 파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공대생에게 수학과목은 한 국가로 따지면 기간산업과 마찬가지 신세입니다. 그러니 자신이 공대를 전공하고자 한다면 고등학교때부터 수학을 억지로 한다라는 자세를 버려야 합니다.
올해 2학년이 되는 한양대 후배입니다. 우연히 보게 된 영상에서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어느정도나마 정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하고 저도 선배님처럼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50 인생에 의욕이 있는 사람을 두자
6:43 스스로 한계를 두지마 "나도 할 수 있구나"
13:59 아무리 놀게되더라도, 코어 과목 / 중요한 과목들은 소홀히 하지 말자.
연구원의 길을 가고 있는 석사졸업생으로 항상 잘보고 있어요 항상 도전적인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데 영상을 보며 동기부여하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들었던 조언 중에 정말 현실적이고 도움 많이된 조언인거 같아요!! 자랑스러운 한양대 후배로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대학생활에 낭만이 없다는거 인정합니다...... 1학년때는 몰라도 그 이후로 넘 바빠요ㅜㅜ 좋은 말씀 감사해요~~!
군대가기 전에는 뭔가 질풍노도의 시기였던 것 같아요.. 군대 갔다오고 3학년때 제일 재밌었는데..
태용님이랑 느낌이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진짜로 가족일줄이야 ㄷㄷ
태용이랑 만나는 그날도 기대해주세요 ㅎㅎ
@@JinyongKimHYU 헉..... 태용님이랑 형제분이셨다니 ㅋㅋㅋㅋㅋ 인스타 통해서 종종 소식 접하고 있어요 :) 영상도 잘봤습니다.
신입생은 아니지만 무슨 얘기를 하나 들어보려고 봤는데 1번부터 공감ㅋㅋㅋ
데헷 ㅎㅎ
감사합니다 이미 사회에 나와있는 사람에게도 꼭 필요한 얘기네요 이런 얘기는 몇 번을 들어도 좋죠!
이번 박사학위를 받았는데 진짜 이야기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ㅋㅋㅋㅋ👍🏻
좋은말씀 너무 감사해요~ 대학 신입은 아니고, 사회생활 새내기지만 많이 공감하고 감동받았습니다!
외길님 감사합니다 제 아들한테 큰도움이 될듯해요 저희부모가 모두 문과출신인데 아들만 공대라서...아무 도움을 못줍니다...외길님 영상보니까 친척형이 동생한테 조언해주는거 같아요...제아들은 공군복무중인데 이영상 보내줘야겠어요 많은 도움될거 같아요..휴가때마다 .늘 고민하던 문제들이라서 님의 말들이 더 쏙쏙 머리속에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 감사합니다. 아드님께서 몸 건강히 군복무 잘 마치시길 바라겠습니다.
영상 잘 봤어요! 고교 이과생으로서 알아가는게 많았다고 생각돼요 :)
그런데 댓글창에 반말은 아무도 하지 않군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22살에 올해 대학에 입학하고, 연구원을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오늘 처음 외길이님 영상 6개 정도? 쭉 안끊고 봤어요. 그만큼 하나하나 너무 진심이 담겨있고, 좋은 메세지, 조언을 주시는 것에 감동 받았습니다. 제 미래를 스케치하고, 꿈꾸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이렇게 댓글을 남겨요😊
현재 국내에사 박사 과정 중입니다. 구독과 알림 설정하고 갑니다^^
신입생들 이거 다 쳐봐야돼 증말
저도 미국 국립연구소에서 포닥하는 사람입니다. 저랑 같은 학번이길래 신기하네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전혀 꼰대같지 않으시고 진심이 전해져요!
좋은 조언 고맙다.
쿠 선배님 13 자연대 후배입니다 전 지금 국내석사 밟고 있고 박사는 해외로 가는게 목표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후배님 화이팅!!
화이팅!
5:12 뼈 맞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도움되는 말씀들 감사합니다~
재수하고 미국으로 학부유학 왔습니다. 미국 연구소에서 일을 하거나 취업을 해서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는게 중장기적인 목표입니다. 확실히 목표가 있는 사람들과 지내는게 긍정적인 시너지를 낸다는 말씀에 공감이 많이 갑니다. 충언 감사드립니다🙏
좋은미래있길 응원합니다 ㅎ
MYUNG-RHO KIM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한양공대 18학번후배로써 군대에서 이제서야 깊게 깨달았네요.. 제 장점과 제가 하고싶은 것을 비로소 향해 한계를짓지말고 하며, 근본을 고등학교 수능 물리과목이라도 들으며 해보려 합니다.
후배님 화이팅!!
멋져요👍
안녕하세요! 박사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박사님은 미국에서 학위를 따고 근무를 하고 계신데, 한국에서 학위를 따고 한국에서 근무하는 것과 근무 여건에서 많은 차이가 있을까요? 예를 들면 자율성이나 급여 등등 전부요!
코로나 때문에 더욱더 기대했던 대학생활과 거리가 멀어졌어요ㅠㅜ 빨리 캠퍼스에서 강의를 듣고 싶네요
등록금은 어찌해결하셨나요? 학부생때와 대학원생때 각각 듣고싶어요
머리가 좋아야죠., 노력으로 가는건 한계가 있음.
너무..도움이되어서 좋은데.. 영상을 몇번 보다보니 추천에 굉장히 많이 뜨거든요.. 근데 이번영상 포스터? 까만처녀귀신이 엎드려있는것처럼 보여요.. 몇번보고 놀래다가 영상봐요ㅠㅠㅠㅠㅠ시간날때 천천히 보려고 했는데ㅠ후
썸넬 바꿀게요! 감사합니다 ㅎㅎ
대학생 둘. 초6을 둔 엄마예요. 첨엔 이사람 뭐야~ 했는데. 정말 도움되는 얘기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 단톡방에 올려서 모두 보게 할거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더 도움되는 영상 많이 올리겠습니다.
핵공감합니다.
한번 사는데 눈이 반짝여야죠 +ㅡ+
우연히 채널을 알게 되었는데 공감이 많이가네요 ㅎㅎ
꼭 성공하셔서 좋은 일 많이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직 고등학교 학생이라 직접적으로 해당이 되진 않는다 생각하지만
그래도 과학계열 연구원을 꿈꾸는 저한태는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하나의 응원의 메시지로 와닫는거 같습니다 ㅎㅎ...
꼭 관심 학과에 좋은 대학을 입학해서 좋은 대학생활 꾸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같은업계의 정점에서 같이 만날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외길이님. 저는 이번에 한양대 공대에 입학하게 된 새내기입니다. 대학에 합격하고 현실과 꿈 사이에서 어떻게 살지 고민하면서 이 유튜브 채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내내 로봇 연구만 바라보면서 살았는데 막상 입시를 준비하면서 계속 부모님과 선생님께서 성적에 맞춰서 넣으라는 조언을 해주셨고 저도 입시에 지쳐서 그렇게 대학을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선배님의 여러 영상을 보면서 제 길을 다시 걷기로 도전하게 되었고 공학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공부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정말 입시를 하면서 불안하고 막막한 마음들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다행히 전과 제도가 잘 되어있는 한양대에 입학했고 전과하고자하는 과와 제가 입학한 과가 1학년 과목이 거의 똑같아서 선배님의 조언들을 기억하며 전과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헤매고 있던 저에게 길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행복하게 살아가는 로봇공학자가 되겠습니다!
저도 한양대 자연과학부에서 기계공학부로 전과를 했습니다.
1학년때 수업들을 열심히 들으셔서 꼭 전과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대학 3학년.... 진로 고민 중이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카투사 부럽습니다 ㅠㅜㅠㅜ)
항상 3줄 요약! 집중되고 좋네요. 기분좋고 뭔가 상승되는 ~~~기가 좋아지는 영상입니다.^^
아들내미한테 보냈어요. ㅎ
너무 말씀 잼있네요~!! 홧팅하십시요
열유체 분야로 박사학위를 받고싶어하는 현재 기계과 학부생 2학년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형님! 구독은 이미 해놨으니 좋은영상 자주 부탁드릴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열유체 CFD관련 전공자로서 좋은 일 있길 바랍니다!
폴로 셔츠 입고계신거랑 같은 색깔인데 면 재질이 다른 셔츠 중에서 고민하다가 면이 더 두꺼운 걸로 샀는데 입고 계신거 보니까 이쁘네요 ㅎㅎ.. 또 사고싶너
미국 폴로 아웃렛 가격도 착하고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블로그 글도 많은 참조 부탁드려요!!
blog.naver.com/darkness142/221638410685
감사합니다! 내년에 대학 들어가서 생활을 어떻게 할 지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ㅎㅎ
저도 학점을 위해서 아싸트리 타야겠네요! 한동안 고민했는데 감사합니다!!
이형 목소리하고 말투 중독성있네~ 구독박고 갑니다 형님
좋은얘기 고맙다
한양공대 선배님 감사합니당.
좋은 말씀도 잘 듣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미국이 아니더라도 후에 해외에서 공부 혹은 연구를 하면서 경험을 쌓아보고 싶네요
와드박고 1년뒤에 대학 붙고 다시 오겠습니다
핑와로 박는거 잊지 마세요 ㅎㅎ
19분짜리 영상인데도 끝까지 봤습니다... 학부 3학년 마친 시점에서 미래에 대해 고민중인 시기인데, 정말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말씀이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학부졸업 후 바로 박사과정 유학을 생각하실때 영어에 대한 걱정은 없으셨나요?
감사합니다 ㅎㅎ 영어에 대한 영상 얼마전에 찍었는데 조만간 편집해서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유튜브에서 보고 댓글남깁니다!
저도 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 19학번입니다 ㅎㅎㅎ궁금한게 생기면 여쭤보겠습니당!!
태용 친형이라니 ㄷㄷ 어쩐지 낯이 익더라 햇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의욕이 있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너무 잘봤어요!! 연구원이 되고 싶은 22살 새내기인데 여쭤볼게 너무 많은데 혹시 개인적으로 이메일이나 이런거 알 수 있을까요??
지나가던 편입준비하는 직딩입니다.
1번째에서 노는 선배들이 그런 말 하고 다니는 것 그냥 다 거기서 주워들은 소리입니다.
절~~~대 귀담아 듣지 마세요 본인들한테 도움1도안되는 핑곗거리들입니다.
다 놀 사람 없어서 아쉬우니까 꼬드기려는 사람들이 99%일겁니다.
직장인 되지도 않았으면서 어디서 직장인행세야 이것들아 ㅋㅋ
유학생활때 외로움 어떻게 견디셨어요?
너무힘들던데.
대단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진짜 좋은 행님이 좋은 말씀 해주시는거 같네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삶의 의욕은 없는데 같이 있으면 같이 공부하면서 더 정신차리게 하는 선배님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태용 형님의 형님 ㅎㄷㄷ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고마워요 ㅎㅎ
박사 선배님의 영상 들 감명깊게 봤습니다. 궁금한 점이 많아 이메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질문을 하고싶은데, 질문하기위한 메일이라던가 연락처를 알수있을까요?
발음이 약간 어메리카한국어를 구사하시네요..피부좋네요.이거말고는 나랑은 딴세상이야기...아니 연봉도 억대시면서 유튜브구독을 종용하시니.ㅎㅎ
고마워요 좋은 말 해주셔서
형님 한양대 재학중인 후배입니다. 정말 존경스럽네요....성적도 생각만큼 나오질 않아서 연구직이 적성에 맞는가 고민이구요. 영상 잘 보고 고민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이 글을 20살 때 봤어야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