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성숙한 내가 되는 법 _ 김유신 에세이 신간 kyobo.link/dm9y ❀° 개인상담 charm-design.i... ❀° 클래스 101 연애색채학 class101.app/e... ❀°큐레이션형 E-book dbtlstv.tistor... ❀° 인스타그램 / yu_sin__ll ❀°생방송 매주 화 / 금요일 저녁 11시~
이런 거 볼 때마다 드는 생각 : 연애가 감정에 최선을 다하는건데 이렇게 생각이 많을 필요성이 있나. 좋으면 좋은거고 아님 마는거지. 내가 취미가 방구석 유튜브든 지루한 직장 생활이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남자 만나세요. 없을 것 같죠. 짚신도 짝이 있습니다. 없으면 그냥 나에게 집중하세요. 꼭 바쁘고 커리어 화려한 여자만 멋진 여자가 아니예요. 그냥 지금 당신이 멋진 여자라구요. Just you :)
바쁘고 커리어 화려한 여자가 되라는게 이 영상의 논지가 아닌데 완전히 잘못 이해하신 듯. 본인 삶의 중심을 못 잡고 온전히 연인에게 의존하고 기대면서 똑같은 연애 레파토리를 반복해나가는 여자가 되지 말고 그 남자 없이도 행복해 할 줄 알면서도 연애가 주는 플러스 알파까지 즐길 줄 아는 주체적인 여자가 되라는거죠. 방구석에서 매일 뒹굴거려도 연인에게 애정을 갈구하지 않고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행복하면 된다는거에요
@@wayleemily6124 전 자존감에 대해서 얘기하는거예요. 연인에 대해서 애정을 갈구하고 독립적이지않은 나도 사랑해주는 남자 있으니 그냥 내가 그런 사람이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연애할 때 생각 많이 하지말고 감정의 바닥까지 털어서 한 번 최선을 다해보라고. 그런 연애 성향은 어릴 때 아동심리학에선 부모와의 애착형성과 관련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꾸기 쉽지않다고. 연인에게 의존적인 연애를 꼭 지양할 필요가 있나요. 내가 이미 그런 사람인데. 그냥 비슷한 사람 만나서 행복하면 되고, 내 감정에 최선을 다하면 되고, 실패한 연애를 통해서 조금씩 성숙해가면 되지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wayleemily6124 전 이런거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자꾸 어떠한 여자가 되라 이러한 여자가 되라 하는데,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는데, 획일적으로 성형한 여자들 마냥 성격의 다양성을 존중되지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거 보면서 아 남자들은 저런 여자 좋아하니까 나도 저렇게 되야지 하는 것보단 일단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못난 나도 사랑하는게 내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내 인생의 주체라는 것 : 남자들이 좋아하는 의존적이지 않은 여자로 성격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의존적인 연애를 하는 나를 인정하고, 의존적인 연애를 하는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를 내가 고르는 것이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의견 모든 존중합니다. 악플만 달지 말아주세요:) 댓글은 당신의 인격입니다.
음.. 저는.. 이 영상과 댓글 다신 두 분 모두 같은 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짚신도 짝이 있고, 없으면 그냥 나에게 집중하라고 하셨잖아요~ㅎ 영상의 요지도 결국은 나에게 집중할줄 아는 사람이 되라는 말인것 같아요. 상대방을 배려하면서도 내 본모습을 잃지 않는것. 다양한 생활패턴.. 그래서 지루하지 않은 카톡대화.. 이것은 모두 이해를 돕기위한 하나의 예일 뿐이고.. 결국엔 내 자신을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 연애도 잘할수 있다는 얘기. 두 분 이야기의 핵심은 결국 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음... 전 일정적인 패턴이있는 생활했는데요 그런모습을 보고 안정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물론 다양한 생활을 안해도 여태만난 남자친구들은 다 잘해줬어요! 다양한 모습을보고 지겨워하지않는 남자는 결국 뭘해도 지겨워하는 남자들이에요. 사람은 평생 다양하게 살수없어요. 결혼해서 육아 살림 일정적인 패턴모습 보고 그럼 헤어질수도 있겠네요? 그냥 안정감 주는 사람들 만나세요!
@@왕감쟈-like 아 제가 말하고자 한건 새로운모습을 보여주면서 자극을 줘야 흥미를 느끼는 남자를 말하는거였어요! 흥미를 느끼는 사람은 또다른 흥미에 눈이 돌아가는법인지라...좀 지루한 패턴을 내가 가지고 있고 예측가능한 생활을 하더라도 좋아해주는 남자는 충분히 많다라는걸 말하고싶었는데! 잘 전달됐는지 모르겠네요 :-)
나한테 먼저 집중하고 내인생 잘살면 누구든 찾아옵니다. 뭐 a,b로 타입을 나눠서 설명하셨는데 쳇바퀴 돌듯 따분하고 무료하고 반복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 더 많은데 변칙적으로 사는것만이 재밌는 삶이고 좋은건 아니잖아요. 생산적인 취미를 하면 더 좋겠죠, 근데 그럴필요 전혀 없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누구에게도 의존하지않고 나는 오롯이 나 혼자만으로도 잘먹고 잘지내는 사람이어야 건강한 연애가 가능하다는거에요. 나 자체가 괜찮은 사람이면 됩니다. 보통 이분 컨텐츠 공감가는거 많았는데 이거는 전혀 공감이안가네요 ㅎㅎ 퇴근하고 와서 거의 매일 유튜브나 보고 드라마 보고 그러는데 남친은 저를 엄청 좋아해주고 잘해줍니다. 남친도 마찬가지 비슷한 일상을 보내고 있고요. 그렇다고 서로가 궁금하지 않거나 관심이 안간다? 절대 아니에요. 그렇게 해서 마음 식을거였으면 마음이 거기까진거지…에휴. 못보는 날에는 서로 신뢰하면서 내 인생 살아가고 만날때는 최대한 서로에게 집중하고 사랑하면 되는겁니다
저는 대부분 규칙적인 생활 하는데, 제가 싫어하는 건 싫다고 딱 말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저랑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맞춰가고 있는 중이라 정말 안정적이다 말할 수가 없는데 만난지 10개월이 넘었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잘해줘요.. 요즘엔 제가 일 그만두고 공부 다시 시작해서 더 바빠져서 그런지 잘해주더라구요. 규칙적인 생활해도 남자친구가 자주 하는말이 "너는 너의 인생을 잘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 라고 하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ㅎㅎ 감사하죠
공감되네요. 좋아해서 제가 어필하고 사귀게 되었는데 연락과 관련해 문제가 자꾸 생겨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그냥 문제는 정확히 말해주고, 나는 나에게 집중하자!!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하니 남자친구가 바뀌더라구요. 지금은 제가 보기에도,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좋은 사람이 되어있네요 ㅎㅎ
듣다보니 저는 조금 다른생각이 드네요. 다채롭게 사는 여성이 예측이 잘안되서 질리지않을지 모르지만, 솔직히 때에따라선 그런부분이 단점이 될수도있다고 생각해요. 매일매일 패턴이 일정한 여자는 자기생활을 잘관리하는 여자는 나쁜 남자는 질린다 말할수있지만 좋은 남자는 안정감을 느낄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나의 생활을 충실하게 하고있는데 질려하는 남자 가치없음. 대부분의 여자는 나의 생활이 새로운게 없고 여유가 많아서 심심하다 느껴 남자한테 놀아달라 징징 거릴수있지만, 저는 평소에 퇴근-운동-공부하는 이런 패턴에 주중에 너무 바빠서 놀아달라고 말할틈도 없고 남친한테 먼저연락도 거의안하지만 남친이 뭐하는지 다 압니다. 그래도 항상 그시간에 뭐까지 했다.정도 알려주고 서로 밤에 자기전에 굿나잇 전화통화합니다. 매일 다채롭게 산다고해서 남자가 알아서 잘한다 보단, 자기 생활을 남자가 있을때나 없을때나 잘하는 여자가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가 맞습니다.
전 이게 너무 싫음... 제가 자기개발을 잘해도 연애에도 최선을 다 하고 싶으면 어떡하나요 제 감정에 최선을 다하고 싶음 어떡하나요???? 제가 자기개발도 최선을 다하고 제 인생에 최선을 다하고 싶은데 연애도 최선을 다하고 싶고 사랑하고 싶고 사랑주고받고 싶으면 어떡하나요?????? 이런 생각이 들면 전 제 인생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게 아닌가요 제 인생이 재밌는게 아닌가요?????? 연애하는게 제 인생이고 재미면 어떡하죠???????? 애인이1순위인게 제 삶의 낙이면 어쩌죠?????? 제가 매력있는 사람인데 애인이 1순위면 어떡하죠? 제 삶 속에 상대가 있어서 같이 살아가고 싶음 어쩌고 네? 그냥 상대가 못해도 제가 웅냥냥 하면 어떻게 되나요 질리나요? 전 질려도 조슺ㄴㅣ다 제가 짱이니까요... 어렵네요..
코로나 시국에 그게 쉬운 일인가 싶네여. 원래 하던 코시국 때문에 독서모임도 못 나가고, 헬스장도 못가고 지인들 만나는 것도 자제하면서 남자친구 만나면 차크닉이나 둘만 있는 공간을 가게 되구요.. 정말 일-집-일-집이 일상이 되어 버렸어요 ㅠㅠ 160일 이상 만나고 있는데, 저도 제 삶이 있었지만 정말로 코로나로 인해서 너무 많은 일들이 힘들어여 ㅜㅜ 억지로 연락을 안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냥 잘하는 남자는 태생이 자상한게 아닐까 싶어요..
유신님이 늘 강조하는 것 : 자기개발하며 남자에 얽매이지않고 내 인생을 즐기며 살다보면 남자들이 알아서 잘하게 된다는 것.
안그러는.사람도잇는데 그런사람은 그냥 애초에 이상한애니 헤어지면 댑니다
자기계발
인간다똑같다
이런 거 볼 때마다 드는 생각 : 연애가 감정에 최선을 다하는건데 이렇게 생각이 많을 필요성이 있나. 좋으면 좋은거고 아님 마는거지. 내가 취미가 방구석 유튜브든 지루한 직장 생활이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남자 만나세요. 없을 것 같죠. 짚신도 짝이 있습니다. 없으면 그냥 나에게 집중하세요. 꼭 바쁘고 커리어 화려한 여자만 멋진 여자가 아니예요. 그냥 지금 당신이 멋진 여자라구요. Just you :)
바쁘고 커리어 화려한 여자가 되라는게 이 영상의 논지가 아닌데 완전히 잘못 이해하신 듯. 본인 삶의 중심을 못 잡고 온전히 연인에게 의존하고 기대면서 똑같은 연애 레파토리를 반복해나가는 여자가 되지 말고 그 남자 없이도 행복해 할 줄 알면서도 연애가 주는 플러스 알파까지 즐길 줄 아는 주체적인 여자가 되라는거죠. 방구석에서 매일 뒹굴거려도 연인에게 애정을 갈구하지 않고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행복하면 된다는거에요
@@wayleemily6124 전 자존감에 대해서 얘기하는거예요. 연인에 대해서 애정을 갈구하고 독립적이지않은 나도 사랑해주는 남자 있으니 그냥 내가 그런 사람이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연애할 때 생각 많이 하지말고 감정의 바닥까지 털어서 한 번 최선을 다해보라고. 그런 연애 성향은 어릴 때 아동심리학에선 부모와의 애착형성과 관련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꾸기 쉽지않다고. 연인에게 의존적인 연애를 꼭 지양할 필요가 있나요. 내가 이미 그런 사람인데. 그냥 비슷한 사람 만나서 행복하면 되고, 내 감정에 최선을 다하면 되고, 실패한 연애를 통해서 조금씩 성숙해가면 되지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wayleemily6124 전 이런거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자꾸 어떠한 여자가 되라 이러한 여자가 되라 하는데,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는데, 획일적으로 성형한 여자들 마냥 성격의 다양성을 존중되지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거 보면서 아 남자들은 저런 여자 좋아하니까 나도 저렇게 되야지 하는 것보단 일단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못난 나도 사랑하는게 내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내 인생의 주체라는 것 : 남자들이 좋아하는 의존적이지 않은 여자로 성격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의존적인 연애를 하는 나를 인정하고, 의존적인 연애를 하는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를 내가 고르는 것이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의견 모든 존중합니다. 악플만 달지 말아주세요:) 댓글은 당신의 인격입니다.
음.. 저는.. 이 영상과 댓글 다신 두 분 모두 같은 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짚신도 짝이 있고, 없으면 그냥 나에게 집중하라고 하셨잖아요~ㅎ 영상의 요지도 결국은 나에게 집중할줄 아는 사람이 되라는 말인것 같아요. 상대방을 배려하면서도 내 본모습을 잃지 않는것. 다양한 생활패턴.. 그래서 지루하지 않은 카톡대화.. 이것은 모두 이해를 돕기위한 하나의 예일 뿐이고.. 결국엔 내 자신을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 연애도 잘할수 있다는 얘기. 두 분 이야기의 핵심은 결국 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마자 .... 꼭 내 인생 재미 없을 때쯤은 연애도 잘 안풀림 ㅠ
진짜!!!
남잔 결국 잘난여자 좋아함
여자도 마찬가지자나
불공정거래 없는 세상임
다행히 남자는 경제적인것을 여자보다 덜보니
열심히라도 살아야함
결론 나를 사랑하면 남들도 나를 사랑한다
1. 직장 2. 평일3일 카페알바 3. 야간공부수석 ,, 삶을 살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진짜 잘해줘요
와우 개바쁘실 거 같은..!!
음... 전 일정적인 패턴이있는 생활했는데요
그런모습을 보고 안정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물론 다양한 생활을 안해도 여태만난 남자친구들은 다 잘해줬어요!
다양한 모습을보고 지겨워하지않는 남자는 결국 뭘해도 지겨워하는 남자들이에요.
사람은 평생 다양하게 살수없어요.
결혼해서 육아 살림 일정적인 패턴모습 보고 그럼 헤어질수도 있겠네요?
그냥 안정감 주는 사람들 만나세요!
다섯번째 줄 논리적으로 이상한데요? 다양한 모습을 보고 지겨워하지 않는건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말 아닌가요...?
@@왕감쟈-like 아 제가 말하고자 한건 새로운모습을 보여주면서 자극을 줘야 흥미를 느끼는 남자를 말하는거였어요! 흥미를 느끼는 사람은 또다른 흥미에 눈이 돌아가는법인지라...좀 지루한 패턴을 내가 가지고 있고 예측가능한 생활을 하더라도 좋아해주는 남자는 충분히 많다라는걸 말하고싶었는데! 잘 전달됐는지 모르겠네요 :-)
완전공감입니다
유신님이 말씀하시는건 안정감있는 생활과 나태한 지루한 생활하고는 다른 것 같아요!!!
@@마니놀라쪼 앗 ! 맞아용! 마니놀라쪼님 말씀이!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글이 엉망이네용!
*나의 고유한 매력
*편안하게 대해야 한다
*건강한 소통능력
노트
스스로 원해서 잘하고싶어하게끔
우리연애가 흘러가는 스토리가 느껴지게끔~
익숙하고 무료함X
내인생이 재미없으면 연애도 재미없음
항상 다른대답
다른 레파토리.불규칙적.변식적
잘하는게 습관이 되도록☆-
나의 매력
올바른 소통능력
얘는 날 왜 좋아하는걸까?!
남자가 알아서 잘해주기만 바라는 것보다 우선 여자가. 잘할수 밖에 없는 행동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거 찐임 ... 와.. 연애의 전술..
반복적인 그 다큐멘터리.. 그거 두 사람 다 잘 맞아야 유신님이 말한 그 ‘스토리’가 나옴. 둘 중 한명이라도 스토리를 받을 줄 모르면 ‘스토리’ 안나옴.
나한테 먼저 집중하고 내인생 잘살면 누구든 찾아옵니다. 뭐 a,b로 타입을 나눠서 설명하셨는데 쳇바퀴 돌듯 따분하고 무료하고 반복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 더 많은데 변칙적으로 사는것만이 재밌는 삶이고 좋은건 아니잖아요. 생산적인 취미를 하면 더 좋겠죠, 근데 그럴필요 전혀 없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누구에게도 의존하지않고 나는 오롯이 나 혼자만으로도 잘먹고 잘지내는 사람이어야 건강한 연애가 가능하다는거에요. 나 자체가 괜찮은 사람이면 됩니다. 보통 이분 컨텐츠 공감가는거 많았는데 이거는 전혀 공감이안가네요 ㅎㅎ
퇴근하고 와서 거의 매일 유튜브나 보고 드라마 보고 그러는데 남친은 저를 엄청 좋아해주고 잘해줍니다. 남친도 마찬가지 비슷한 일상을 보내고 있고요. 그렇다고 서로가 궁금하지 않거나 관심이 안간다? 절대 아니에요. 그렇게 해서 마음 식을거였으면 마음이 거기까진거지…에휴. 못보는 날에는 서로 신뢰하면서 내 인생 살아가고 만날때는 최대한 서로에게 집중하고 사랑하면 되는겁니다
연애도 일도 취미나 다른 인간관계도 흘러가는 내인생에서 같이 가는것이지 어느 것하나 내행복의 전부가 될순없으니 다만 각각의 상황이나 그순간 상대와 함께 하는시간은 충실하면됩니다
그냥 열심히 내 할일 하면서 주변인들도 가끔씩 만나서 소통하고 남자친구랑 만나서 데이트 할 때는 남자친구한테만 또 집중하고 이렇게 살면되는건가요..?ㅋㅋㅋㅋ😮
연애가 스토리처럼 흘러가게,, 메모..✎
요새 인생 재미없어서 연락하는 사람도 저한테 아무리 잘해주고 그래도 다 연락 하기 싫고 그래요ㅠㅠㅠ
나는 다큐 그자체 였..
저는 대부분 규칙적인 생활 하는데, 제가 싫어하는 건 싫다고 딱 말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저랑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맞춰가고 있는 중이라 정말 안정적이다 말할 수가 없는데 만난지 10개월이 넘었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잘해줘요..
요즘엔 제가 일 그만두고 공부 다시 시작해서 더 바빠져서 그런지 잘해주더라구요. 규칙적인 생활해도 남자친구가 자주 하는말이 "너는 너의 인생을 잘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 라고 하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ㅎㅎ 감사하죠
저는 항상 바빠서 연락을 너무요구하는 남자는 별로던뎅
바쁜여자만날수있는 남자도 제한되어잇는거같아요 기다림을 아는남자
자기생활을 즐기는 여자라도 일단은 외모가 남자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이어야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빙고 마자여 열심히 사는 모습과
항상 열정이 중요하죠
7:58 건강한 소통 능력☆
공감되네요. 좋아해서 제가 어필하고 사귀게 되었는데
연락과 관련해 문제가 자꾸 생겨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그냥 문제는 정확히 말해주고, 나는 나에게 집중하자!!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하니 남자친구가 바뀌더라구요.
지금은 제가 보기에도,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좋은 사람이 되어있네요 ㅎㅎ
ㅠㅠ 좋아하는 사람이랑 대화 하게되면 감정이 섞이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ㅜ 죽을때까지 밀당을해야하나요.. 인생을 어떻게 항상 재밌고 진심으로만 대할수있나요 가끔 지치고 재미없고 우울하기도한ㄷㅔ.. 그럴땐 그냥 모든걸 놓아버려야하나요
맞는 말씀이에요. 그런데 남자도 여자를 매력적인 사람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여자가 알아서 꾸준히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게 남자분들도 고민 좀 해주세요.
5:56 파블로프 고전적 조건화 실험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멍멍이 효과 귀엽자나여😁
근데 오히려 남자도 집돌이면 나도 연락이 무료함..ㅠㅠㅋㅋㅋ.. 화제 꺼내는 것도 한계가있지 ..ㅜ
서로 노력없으면 괜히 연락 붙잡고 있을 필요 없음.ㅜ
듣다보니 저는 조금 다른생각이 드네요. 다채롭게 사는 여성이 예측이 잘안되서 질리지않을지 모르지만, 솔직히 때에따라선 그런부분이 단점이 될수도있다고 생각해요. 매일매일 패턴이 일정한 여자는 자기생활을 잘관리하는 여자는 나쁜 남자는 질린다 말할수있지만 좋은 남자는 안정감을 느낄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나의 생활을 충실하게 하고있는데 질려하는 남자 가치없음. 대부분의 여자는 나의 생활이 새로운게 없고 여유가 많아서 심심하다 느껴 남자한테 놀아달라 징징 거릴수있지만, 저는 평소에 퇴근-운동-공부하는 이런 패턴에 주중에 너무 바빠서 놀아달라고 말할틈도 없고 남친한테 먼저연락도 거의안하지만 남친이 뭐하는지 다 압니다. 그래도 항상 그시간에 뭐까지 했다.정도 알려주고 서로 밤에 자기전에 굿나잇 전화통화합니다. 매일 다채롭게 산다고해서 남자가 알아서 잘한다 보단, 자기 생활을 남자가 있을때나 없을때나 잘하는 여자가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가 맞습니다.
전 이게 너무 싫음... 제가 자기개발을 잘해도 연애에도 최선을 다 하고 싶으면 어떡하나요 제 감정에 최선을 다하고 싶음 어떡하나요???? 제가 자기개발도 최선을 다하고 제 인생에 최선을 다하고 싶은데 연애도 최선을 다하고 싶고 사랑하고 싶고 사랑주고받고 싶으면 어떡하나요?????? 이런 생각이 들면 전 제 인생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게 아닌가요 제 인생이 재밌는게 아닌가요?????? 연애하는게 제 인생이고 재미면 어떡하죠???????? 애인이1순위인게 제 삶의 낙이면 어쩌죠?????? 제가 매력있는 사람인데 애인이 1순위면 어떡하죠? 제 삶 속에 상대가 있어서 같이 살아가고 싶음 어쩌고 네? 그냥 상대가 못해도 제가 웅냥냥 하면 어떻게 되나요 질리나요? 전 질려도 조슺ㄴㅣ다 제가 짱이니까요... 어렵네요..
🤏 정해진 프레임x 스토리가 있는 연애o 드라마처럼 = 다양성 (재밌는 나의 삶: 취미, 사교 모임, 커리어 개발 등)
모든 유튜버의 내용을 100% 신뢰하지 마세요
책임은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자기 인생입니다
유튜버가 헤어지래서 헤어질겁니까?
유튜버가 사귀래서 사귈겁니까??
본인의 이상 기준을 가지고 만나세요
'미숙이'입니닷ㅋㅋ
올바른 소통 능력과 자기계발! 감사합니다
나를 먼저 우선순위에 두고 그 사람을 생각하기! 내 미래 내 앞길부터 걱정하시고 연애는 취미..처럼?! 할려고 하는것 같아요!
올바르게 소통하는것이 구체적으로 어떤거에요? 어떻게 해야되는거에요? 이걸 잘 모르겟어요 ㅠ
이분 왤케 인간관계 박사죠? 공감
변칙적이다 나야 ㅋㅋㅋㅋ 사실 혼자놀다가 답이 느릴때가있고 어디갈때있고 안갈때도있고 안가면 집에서 먼가하고있으니 답이 다를뿐인데 나도모르게 그렇게 댔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잘생겼어..
잘생겼다 ㅜㅡㅜ 내 남친이면 조케따 ㅠㅠ
유신님이 체고..
오늘 처음 님 동영상 보게 되었는데..
정말 속사포다~~
잘 보고 갑니다
또 올께요^^!
ㅠㅠ30대중반인데 다양성 너무 힘들면 연애 포기해야겠죠ㅠㅠ?
감사합니다~ 유신님
코로나 시국에 그게 쉬운 일인가 싶네여.
원래 하던 코시국 때문에 독서모임도 못 나가고, 헬스장도 못가고 지인들 만나는 것도 자제하면서 남자친구 만나면 차크닉이나 둘만 있는 공간을 가게 되구요..
정말 일-집-일-집이 일상이 되어 버렸어요 ㅠㅠ
160일 이상 만나고 있는데, 저도 제 삶이 있었지만 정말로 코로나로 인해서 너무 많은 일들이 힘들어여 ㅜㅜ
억지로 연락을 안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냥 잘하는 남자는 태생이 자상한게 아닐까 싶어요..
유신님 항상 좋은영상보게해주셔서 감사해요
누구세용?
편하게 대하는것과 편안하게 대하는것의 차이를 영상을 보아도 잘이해가 안되용😥
배려의 차이가 아닐찌.. 지멋대로 편하게 대하기보단
상대가 좀 더 편안하도록 대하는..이 차이?
유신님 오늘 목이 너무 안좋네요 ㅠㅠ 건강관리 잘 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근데요 남자가 귀찮다면서 웃는이유가 뭐예요 이거 관심있는건가요?
전공이 심리학인거같아여 ㅋ
잘보고가용
난 그냥 무심하게 했는데 ㅋㅋㅋ
고맛숨니다
맞아요 진짜 공감
다큐같은 남자 만나봤는데 별로야
글치~☺~글치 요즘응 녀좌덜잉 대쇠징✌
남주혁이미지좀 있으신듯
상남자 남주혁 이미지
남주혁은 부드러운 상남자 이미지
진워렌버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