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즌1은 그렇다해도 시즌2 결말은 쫌 윤채옥이랑 장태상이랑 행복하게 해주던가 처절하게 싸워서 결국 결말이 윤채옥 기억상실이 이게 말이되냐고 그리고 채옥이도 몸에 나진이 들어있고 주인공이면 한번이라도 채옥이 위험할때라도 나진이 나와서 도와주던가 극중 '승조'처럼 가끔 괴물처럼 되서 위기를 극복해 나가던가 이런맛이라도 있어야지 몸에 나진이 있는데 힘겹게 싸우다 잡히기만 하고 다치고 설정이 어이가없네 그리고 시즌3 암시하는 쿠키영상도 나왔던데 시즌3을 만들거면 시즌2 마지막이라고 어느정도 행복하게 하던가 아니면 시즌2에서 끝내던가 시즌3을 확실히 하는지 안하는지 알려주던가 그냥 쿠키영상만 보여주고 사람들 간보는거임?잘돼면 그때 시즌3 여부 결정할려고?채옥이랑 장태상이 행복한 장면은 하나도 없고 채옥이랑 장태상이 몇십년만에 겨우 만나서 기억되찾아서 같이 힘을합춰 다니지만 이번에는 채옥이가 기억상실 엔딩?장난치는건가,,나진 실험을 완전히 없앤 결말이 아니더라도 일단 마에다상을 죽이고 채옥이랑 장태상이 행복하게 지내는 결말로 끝내주지,,
옹성병원 뭐냐 ㅋㅋㅋ 내 아이디가 옹균데.... 03년 8월 허리디스크 수핵탈출증이 너무 심해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울던 시절. 2큰아버지의 소개로 상계백병원 석세일 박사님께 허리 수술. 전신마취에 허리 검지손가락 길이 만큼 절개했는데.....수술이후 무통주사 안함. 부모말로는 너무 비싸다나. 그렇게 고통의 회복기. 하루에 세 번 채혈 그리고 무슨 주사를 10방 정도 맞은 듯. 노랑거는 팔이 마비되는 느낌까지. 그렇게 10일 정도 됬나. 퇴원날짜를 자꾸 하루하루 넘긴 상황. 도무지 안되겠어서 퇴원하겠다 땡깡. 그리고 퇴원. 채혈과 주사를 너무 많이 받았다. 지금도 뭔가 찝찝해. 참고로 울할머니가 파평 윤씨.
글고 언어를 초월한 세미한 음성은 2008년 5월 2째주 즈음 부터 시작됨....침례교 구원파에 빠져 믿음이 점점 깊어져 가던 시점에......생명의 말씀 선교회가 전세계적으로 지부가 엄청 많음. 전세계 거의 모든 곳에서 확인되는 언어를 초월한 세미한 음성. 금새 파악됬는지 구원파에서 나를 엄청 띄워주는 설교 시작. 당시에도 성경에 푹 빠져. 구원파 설교에 취해. 나중에 스스로 블라스페미라고 느낄 정도로 잘못된 해석을 함. 그렇게 이씨랑 악연의 첫 시작. 처음엔 몰랐다. 아무 것도 하기 싫고 놀고 해외축구 보러 다니며 살고 싶다고 땡깡아닌 땡깡. 그래서 뭔지도 모르고 9개월이나 지났을라나. 2009년 1월 대진대 자퇴하고. 몸소 와닿는 파토. 구원파 설교는 공격적으로 바뀌고. 나는 히브리서 6장 4절 말씀에 구원의 확신마저 잃고. 블라스페미에 정죄하며 좌절하고 가룟유다 병에 걸림. 성경을 무서워서 못 읽을 지경. 그렇게 불면증에 애비란 자는 나가란 소리도 하고. 그렇게 부산으로. 마지막인냥 오예스 초코파이 몇박스 사서. 실컷 먹으며. 깊은 밤 바다는 못가고. 여관방에서 하룻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낡은 방 커튼 뒤로 누런 햇빛이 비치고. 티비에선 러브레터. 나 중딩대 극장에서 본 영환데. 다시 여관방에서 홀로 보니. 감회가. 그러곤 그냥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오니 엄마랑 동생이 울고불고. 그렇게 3달간 편한 폐인생활. 가끔 구원파 설교보면 아주 신났어. 그래서 다른 교회는 어떤가 하곤 인터넷으로 검색. 폴워셔 목사 알게됨. 그렇게 구원파의 이단성을 절감하고. 민수기 도피성 말씀에 희망을 갖고 다시 성경을 펼침. 그렇게 회개하고. 셀프 각서 까지 씀. 앞으로 6개월간 성경읽고 묵상하고 기도만 하겠다고. 6개월 지나서도 구원 못받으면 나는 이 세상을 떠나겠다는. 그렇게 요한복음부터 시작. 은혜의 말씀들을 읽고 기도하고 믿으려 시작. 그러나 돌아서면 지옥의 두려움이. 그렇게 5일이나 됬을까. 고린도전서 5장 우리의 유월절 양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란 말씀으로 기쁨과 평강. 천국의 문이 열리는 듯함. 미칠듯이 정말 미친듯이 기뻣음. 블라스페미며 지옥의 공포와 정죄는 말끔히 사라져 버림. 그 뒤로 계속 자신감 넘치고 기쁘게 살고 있음. 장가는 못갔지만. 근데 7개월 전부터 16년 전 일이 반복되려는 듯한 느낌. 이번은 다를거라 설마 또 그러겠나 했는데. 결국 조짐은 비슷하다.
이정훈 티맥스 뒤에 타고 교회에서 집으로 가는 길. 전농동-시립대 고개에서 사람받음. 난 튕겨져 나가 떨어짐. 노헬멧인데. 근데 무릎 찰과상 외엔 안다침. 이정훈은 그뒤 법원 들락거리고. 그 일 바로 뒤에 언어를 초월한 세미한 음성. 벌거벗겨진 느낌 시작. 사람들이 다 나를 쳐다보고 아는 거 같고. 내 속마음이 다 드러나 보이는 듯함. 근데 성경에 비슷한 일들이며 기적이 많아서 아 내가 그런 선지자 사도급으로 선택받았구나 라며 성경에 심취. 일명 선지자병. 그게 지금까지 좀 심함. 솔직히 이기는 자 같음. 그건 변함없음. 청교도 교회 다니고 서적 탐독하고 정통교리 적으로 봐도 내가 이기는 자 같음. 사이비교주들이 많이 쓰는 구절이긴 한데. 그 구절 자체로 진짜는 존재한다는 의미. 계시록 3장 28절. 하나님 천국보좌. 성부 하나님이 앉으신 자리에 성자 예수님이 이기고 앉으셨다함. 그리고 이기는 자 역시 자기가 예수님이 그런 것처럼 똑같이 보좌에 앉게 해주겠다는 말씀. 그 뒤 계시록엔 하나님 보좌엔 하나님 한분으로만 지칭. 말그대로 삼위일체 하나님 보좌. 근데 이상한 점은.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이어야 하는데. 성부-성자-이기는자...이게 문제....전세계 어느 목사나 학자도 해석을 못함. 건너뛰는 구절. 다만 사이비 교주들은 지가 이기는 자라고 해석. 일단 성경에 이기는 자는 거듭난 자. 말그대로 사람이다. 근데 하나님 보좌 주위에 24보좌가 있다. 일반적 해석은 구약의 선지자와 신약의 사도로 대표되는 성도로 봄. 마태복음에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너희도 열두보좌에 앉아 심판하리라 하심. 여튼 그런 상태에. 하나님 보좌의 이기는 자는 성도이긴 한데 성령 하나님과 하나가 된 존재인 듯? 그래야 하나님 보좌 삼위일체도 충족됨. 거기에 나를 대입시키면 거듭난 성도인 나에게 언어를 초월한 우주적 세미한 음성=성령. 마치 하나인 듯. 그냥 내 해석은 이렇다. 물론 하나님께서 이기는 자는 나의 아들이 될거라는 구절따라. 양자됨 영화라 생각. 2008년 하반기에 이씨 연옌에 혹했을때 나를 이런 이기는 자라고 천국왕자라고 좀 허세 떨며 퍼뜨리긴 했음. 그걸로 블라스페미에 빠지기도 하고 나중엔. 여튼 그럼. 변론의 여지가 없음.
글고 내가 언어를 초월한 우주적 세미한 음성과 하나인 상태에서 야한생각하며 죄도 짓고 하니. 전 우주에 야동과 더러운 것들이 생중계되는 느낌이 있는데. 그것도 성경적임. 선지자 사도들은 말그대로 예표와 징조의 사람들임. 예언도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사람에게 징조와 신기한 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예화로 몸소 말씀을 보여주는 거임. 그게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음. 대표적으로 벌거벗은 예표. 아담이나 이사야 선지자 같이.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벌거벗겨 매달리심. 그게 솔직히 아름답진 않지. 이사야 선지자는 왕족이었는데. 3년반동안 벗은 몸과 벗은발로 다니며 이집트를 의지하는 사람들이 격게될 포로된 예표를 보여주심. 이와같이 나의 생각과 보는 것 모든 것이 벌거벗겨진 것은. 신약에 오면 행위뿐 아니라 마음속 생각조차 죄임. 하나님은 다 보심.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앞에 벌거벗겨진 채로 서게 될 거고. 나의 표징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될 사람들을 예표하는 거지. 다 성경적이야. 벌거벗겨진 건 추한거지. 그게 성경의 핵심임. 모든 인간은 나면서 부터 타락하고 추하고 곁길로 나아갔다. 모두 죽을 죄인이다.
글고 사람들이 아직 있다 있다 그러는데.....성경에 1900년전에 요한 사도를 끝으로 끊어짐. 왜냐? 선지자와 사도들은 성경기록의 사명이 주임무임. 그리고 최초의 교회를 세움. 그게 아주 번성하고. 하나님의 모든 계획 완전한 예언이 완성되었기 때문임. 그게 성경. 그리고 예언의 성취를 위해. 성경기록 일점일획 모두 이루기 위해. 말세에 이기는 자도 나오고 휴거 후 두 감람나무도 나오고 멸망의 아들도 나오고 하는 거임. 그냥 한편의 드라마.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싸파들이 생각하듯이. 그동안 씨를 말린게 아니라. 이단교회에 통수?당하는 줄도 모르는 싸파들 너무 안타깝다. 천국 갈 수 있으면 다 천국 갈라 그러지. 사탄도 그렇다는데. 못가서 그렇지. 대가리 깨진건 정말 치명상임. 동물의 왕국 보면 대가리 깨진 뱀은 아무것도 못하고 혼자 부들부들 떰.
《경성크리처》, 9월 27일 넷플릭스에서 시청하세요: www.netflix.com/title/81618455
😅😅😅 1:56 1:57 1:57 1:57 1:58 1:59 1:59 2:00 2:00 2:18 2:19
시즌2 가 더 흥미로울거 같음
기대됨🎉🎉🎉
태상아 호재야 박서준아 기다린다
한소희 화이팅
박서준 💜💜💜💜
소희운니야 빨리와아아❤️🔥
정말 기대하고 있음 27일에 정주행 가자!
박서준 💓
한소희 진심 조온나 이쁘긴 이쁘네....
경성크리처2 기다리고있어요
진짜시즌1보고 한소희죽은거에충격이었는데 시즌2에서 현대물로만난다해서 진짜 엄청기다렸음ㅠ
기대작이에요 잘 볼께요 넥플릭스!
한소희 시즌2에서 연기 진짜 잘하고 너무 예뻤음.. 왜 한소희 한소희 하는 줄 알게됨 ㅠㅠ 얼굴 짱 작고 하얗고 뭔가 송혜교 재질임
15일 남았네요. 빨리 보고 싶은 마음 이네요. 대박 기대 됩니다. 올해 최고의 드라마 입니다. 넷플릭스 감사 합니다.
소희야 언니가 많이 애낀다...🥹💖
시즌1다시 정주행해야겠다 장태상보고 장호재로 넘어가야지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네 빨리 보고싶다 ❤
오픈까지 어찌 기다려.. 너무 기대된다~
경크2 존잼각 ㅋㅋ 호재 빨리보고싶다
장태상님 레이서 자켓 넘 잘 어울리네요 😮
그래 잼 있든없든 시즌2로 마무리는 지어야지 캬..👍 잼있겠다
재밌겠다~~ 기대됩니다❤
나진이라는 설정을 잘잡았음 그래서 현대까지 가능한게
이번시즌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한 배현성 배우가 기대되네요!!!!
2人の息がピッタリで2人はすごくステキです💖大ヒット間違いない無しです❤個人的にキムユジョンよりも、ハンソヒの方が魅力的ですね。インタビューの時の足をみて下さい。ハンソヒは足まで美しいです❤ハンソヒ🎉お二人の大ヒットを、祈ります❤
시즌3 기다립니다.... 존잼이야
시즌1 재밌게 본 사람으로서 시즌2도 손꼽아 기다렸어요🥹
시즌2도 기대돼
유독 경성크리처 시즌1 에 악플이 쏟아졌던 기억이 나네. 그때 악플러들 댓글 기록 보면 일본 애니나 드라마는 극찬함 여기도 ㄴㄹㅇㅌ 나 ㅇㅃ 이 많은가 봄
반일보다..?
매국노 썩렬이가 날뛰니까 너 같은 토왜들이 활개를 치는구나.. 그냥 너네 나라 섬나라 가서 살면 편할텐데..ㅉㅉ
@user_wtf946야 저정도면 괜찮은거야 ㅅㅂㅋㅋㅋㅋㅋ 그냥 무지성으로 봐라
애니프사, 일뽕 개극혐하고 중학교때 씹덕애 면상 ㅈㄴ 후둘겨 팰 정도로 씹덕 개 극혐함. 근데 일뽕 혐오와 별개로 경성크리쳐 존나 재미대가리 뒤지게 없음. 넷플 예산낭비에 관련자 싸그리 잡아다 시말서 써오라고 갈궈야함
@@Dannyjackson-mk9ky 모든반일 ㅋㅋㅋ 이게 재미 있어? ㄹㅇ? ㄷㄷㄷ
@@EmergencyX-OIOF7I 반일이 아니라 항일이죠. 뭐눈엔 뭐만 보이죠 ㅇㅃ 아저씨? ㅎㅎ
한소희 ❤
벌써 다봤어요….. 시즌3 기대해도 되죠..?🥹
시즌2가 더 흥미롭게 진행될거 같네요. 기대됩니다
오늘 4편까지 봤는데 너무 재밌음!!!
Can't wait ❤
한소희가 전번적으로 액션 작품을 많이 찍네. 흥미가 있는건가.
박서준 한소희 존잘존예 케미좋네
기다리고 있어요
Esta serie es increíble, hermosa, excelente, etc...⭐⭐⭐⭐⭐
기대된다
한소희가 연기는 잘함 스캔들은 잇엇지만
경성크리처 1은 바빠서 봐야지봐야지 하다가 결국 못봐서 이젠 진짜 보려는데 주행할만 함? 액션 좋아하는데
확실한건 스홈보다 나음
액션은 잘 찍음 그냥 일본군들이 좀 멍청하다는거빼곤 개연성은 좋음 다만 지금우리학교는처럼 탈출하기까지 답답한 느낌이 없잖아있음
답변들 감사합니다
1은 익히 예측가능한 플롯들이 많았어서 2가 더 기대됨.
한소희 응원합니다 화이팅!
다들 좆나 재미없다고 하는데 난 좆나 재미있게 봤음.
아니 시즌1은 그렇다해도 시즌2 결말은 쫌 윤채옥이랑 장태상이랑 행복하게 해주던가 처절하게 싸워서 결국 결말이 윤채옥 기억상실이 이게 말이되냐고 그리고 채옥이도 몸에 나진이 들어있고 주인공이면 한번이라도 채옥이 위험할때라도 나진이 나와서 도와주던가 극중 '승조'처럼 가끔 괴물처럼 되서 위기를 극복해 나가던가 이런맛이라도 있어야지 몸에 나진이 있는데 힘겹게 싸우다 잡히기만 하고 다치고 설정이 어이가없네 그리고 시즌3 암시하는 쿠키영상도 나왔던데 시즌3을 만들거면 시즌2 마지막이라고 어느정도 행복하게 하던가 아니면 시즌2에서 끝내던가 시즌3을 확실히 하는지 안하는지 알려주던가 그냥 쿠키영상만 보여주고 사람들 간보는거임?잘돼면 그때 시즌3 여부 결정할려고?채옥이랑 장태상이 행복한 장면은 하나도 없고 채옥이랑 장태상이 몇십년만에 겨우 만나서 기억되찾아서 같이 힘을합춰 다니지만 이번에는 채옥이가 기억상실 엔딩?장난치는건가,,나진 실험을 완전히 없앤 결말이 아니더라도 일단 마에다상을 죽이고 채옥이랑 장태상이 행복하게 지내는 결말로 끝내주지,,
경성크리처2 기대중 네플 가입해야지
굳이? 그냥 무료사이트서 보면되는데 왜 돈내고 보지?
에휴... 한소희가 시즌 1에서는 너무 좋았는데 여러 차례 안 좋은 모습을 봐서인지 예전같지 않다 마음이.....
그래도 한소희 짱
마에다상 이뻣는데 궁긍하네요😅
❤❤
한소희 🤍🤍🤍🤍🤍🤍🤍🤍🤍🤍🤍🤍🤍
아 배현성이 그 아키코 아들인가..?!
한소희 화이팅!!
호재🫶🏻🫶🏻🫶🏻🫶🏻🫶🏻🫶🏻🫶🏻
❤❤❤❤
소희.. 니잘못이 아냐
이거 잼있어요???안유치해요?
유치함과는 거리가 많이 멀어요
오히려 엄청 무거워요..
오늘 정주행 마쳤는데 개재밌음. 쿠키 영상 보니까 시즌3 나오겠더라~ 제발 나와라~
옹성병원 뭐냐 ㅋㅋㅋ 내 아이디가 옹균데....
03년 8월 허리디스크 수핵탈출증이 너무 심해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울던 시절. 2큰아버지의 소개로 상계백병원 석세일 박사님께 허리 수술. 전신마취에 허리 검지손가락 길이 만큼 절개했는데.....수술이후 무통주사 안함. 부모말로는 너무 비싸다나. 그렇게 고통의 회복기. 하루에 세 번 채혈 그리고 무슨 주사를 10방 정도 맞은 듯. 노랑거는 팔이 마비되는 느낌까지. 그렇게 10일 정도 됬나. 퇴원날짜를 자꾸 하루하루 넘긴 상황. 도무지 안되겠어서 퇴원하겠다 땡깡. 그리고 퇴원. 채혈과 주사를 너무 많이 받았다. 지금도 뭔가 찝찝해.
참고로 울할머니가 파평 윤씨.
글고 언어를 초월한 세미한 음성은 2008년 5월 2째주 즈음 부터 시작됨....침례교 구원파에 빠져 믿음이 점점 깊어져 가던 시점에......생명의 말씀 선교회가 전세계적으로 지부가 엄청 많음. 전세계 거의 모든 곳에서 확인되는 언어를 초월한 세미한 음성. 금새 파악됬는지 구원파에서 나를 엄청 띄워주는 설교 시작. 당시에도 성경에 푹 빠져. 구원파 설교에 취해. 나중에 스스로 블라스페미라고 느낄 정도로 잘못된 해석을 함. 그렇게 이씨랑 악연의 첫 시작. 처음엔 몰랐다. 아무 것도 하기 싫고 놀고 해외축구 보러 다니며 살고 싶다고 땡깡아닌 땡깡. 그래서 뭔지도 모르고 9개월이나 지났을라나. 2009년 1월 대진대 자퇴하고. 몸소 와닿는 파토. 구원파 설교는 공격적으로 바뀌고. 나는 히브리서 6장 4절 말씀에 구원의 확신마저 잃고. 블라스페미에 정죄하며 좌절하고 가룟유다 병에 걸림. 성경을 무서워서 못 읽을 지경. 그렇게 불면증에 애비란 자는 나가란 소리도 하고. 그렇게 부산으로. 마지막인냥 오예스 초코파이 몇박스 사서. 실컷 먹으며. 깊은 밤 바다는 못가고. 여관방에서 하룻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낡은 방 커튼 뒤로 누런 햇빛이 비치고. 티비에선 러브레터. 나 중딩대 극장에서 본 영환데. 다시 여관방에서 홀로 보니. 감회가. 그러곤 그냥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오니 엄마랑 동생이 울고불고. 그렇게 3달간 편한 폐인생활. 가끔 구원파 설교보면 아주 신났어. 그래서 다른 교회는 어떤가 하곤 인터넷으로 검색. 폴워셔 목사 알게됨. 그렇게 구원파의 이단성을 절감하고. 민수기 도피성 말씀에 희망을 갖고 다시 성경을 펼침. 그렇게 회개하고. 셀프 각서 까지 씀. 앞으로 6개월간 성경읽고 묵상하고 기도만 하겠다고. 6개월 지나서도 구원 못받으면 나는 이 세상을 떠나겠다는. 그렇게 요한복음부터 시작. 은혜의 말씀들을 읽고 기도하고 믿으려 시작. 그러나 돌아서면 지옥의 두려움이. 그렇게 5일이나 됬을까. 고린도전서 5장 우리의 유월절 양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란 말씀으로 기쁨과 평강. 천국의 문이 열리는 듯함. 미칠듯이 정말 미친듯이 기뻣음. 블라스페미며 지옥의 공포와 정죄는 말끔히 사라져 버림. 그 뒤로 계속 자신감 넘치고 기쁘게 살고 있음. 장가는 못갔지만. 근데 7개월 전부터 16년 전 일이 반복되려는 듯한 느낌. 이번은 다를거라 설마 또 그러겠나 했는데. 결국 조짐은 비슷하다.
이정훈 티맥스 뒤에 타고 교회에서 집으로 가는 길. 전농동-시립대 고개에서 사람받음. 난 튕겨져 나가 떨어짐. 노헬멧인데. 근데 무릎 찰과상 외엔 안다침. 이정훈은 그뒤 법원 들락거리고. 그 일 바로 뒤에 언어를 초월한 세미한 음성. 벌거벗겨진 느낌 시작. 사람들이 다 나를 쳐다보고 아는 거 같고. 내 속마음이 다 드러나 보이는 듯함. 근데 성경에 비슷한 일들이며 기적이 많아서 아 내가 그런 선지자 사도급으로 선택받았구나 라며 성경에 심취. 일명 선지자병. 그게 지금까지 좀 심함. 솔직히 이기는 자 같음. 그건 변함없음. 청교도 교회 다니고 서적 탐독하고 정통교리 적으로 봐도 내가 이기는 자 같음. 사이비교주들이 많이 쓰는 구절이긴 한데. 그 구절 자체로 진짜는 존재한다는 의미. 계시록 3장 28절. 하나님 천국보좌. 성부 하나님이 앉으신 자리에 성자 예수님이 이기고 앉으셨다함. 그리고 이기는 자 역시 자기가 예수님이 그런 것처럼 똑같이 보좌에 앉게 해주겠다는 말씀. 그 뒤 계시록엔 하나님 보좌엔 하나님 한분으로만 지칭. 말그대로 삼위일체 하나님 보좌. 근데 이상한 점은.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이어야 하는데. 성부-성자-이기는자...이게 문제....전세계 어느 목사나 학자도 해석을 못함. 건너뛰는 구절. 다만 사이비 교주들은 지가 이기는 자라고 해석. 일단 성경에 이기는 자는 거듭난 자. 말그대로 사람이다. 근데 하나님 보좌 주위에 24보좌가 있다. 일반적 해석은 구약의 선지자와 신약의 사도로 대표되는 성도로 봄. 마태복음에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너희도 열두보좌에 앉아 심판하리라 하심. 여튼 그런 상태에. 하나님 보좌의 이기는 자는 성도이긴 한데 성령 하나님과 하나가 된 존재인 듯? 그래야 하나님 보좌 삼위일체도 충족됨. 거기에 나를 대입시키면 거듭난 성도인 나에게 언어를 초월한 우주적 세미한 음성=성령. 마치 하나인 듯. 그냥 내 해석은 이렇다. 물론 하나님께서 이기는 자는 나의 아들이 될거라는 구절따라. 양자됨 영화라 생각. 2008년 하반기에 이씨 연옌에 혹했을때 나를 이런 이기는 자라고 천국왕자라고 좀 허세 떨며 퍼뜨리긴 했음. 그걸로 블라스페미에 빠지기도 하고 나중엔. 여튼 그럼. 변론의 여지가 없음.
글고 내가 언어를 초월한 우주적 세미한 음성과 하나인 상태에서 야한생각하며 죄도 짓고 하니. 전 우주에 야동과 더러운 것들이 생중계되는 느낌이 있는데. 그것도 성경적임. 선지자 사도들은 말그대로 예표와 징조의 사람들임. 예언도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사람에게 징조와 신기한 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예화로 몸소 말씀을 보여주는 거임. 그게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음. 대표적으로 벌거벗은 예표. 아담이나 이사야 선지자 같이.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벌거벗겨 매달리심. 그게 솔직히 아름답진 않지. 이사야 선지자는 왕족이었는데. 3년반동안 벗은 몸과 벗은발로 다니며 이집트를 의지하는 사람들이 격게될 포로된 예표를 보여주심. 이와같이 나의 생각과 보는 것 모든 것이 벌거벗겨진 것은. 신약에 오면 행위뿐 아니라 마음속 생각조차 죄임. 하나님은 다 보심.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앞에 벌거벗겨진 채로 서게 될 거고. 나의 표징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될 사람들을 예표하는 거지. 다 성경적이야. 벌거벗겨진 건 추한거지. 그게 성경의 핵심임. 모든 인간은 나면서 부터 타락하고 추하고 곁길로 나아갔다. 모두 죽을 죄인이다.
글고 사람들이 아직 있다 있다 그러는데.....성경에 1900년전에 요한 사도를 끝으로 끊어짐. 왜냐? 선지자와 사도들은 성경기록의 사명이 주임무임. 그리고 최초의 교회를 세움. 그게 아주 번성하고. 하나님의 모든 계획 완전한 예언이 완성되었기 때문임. 그게 성경. 그리고 예언의 성취를 위해. 성경기록 일점일획 모두 이루기 위해. 말세에 이기는 자도 나오고 휴거 후 두 감람나무도 나오고 멸망의 아들도 나오고 하는 거임. 그냥 한편의 드라마.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싸파들이 생각하듯이. 그동안 씨를 말린게 아니라. 이단교회에 통수?당하는 줄도 모르는 싸파들 너무 안타깝다. 천국 갈 수 있으면 다 천국 갈라 그러지. 사탄도 그렇다는데. 못가서 그렇지. 대가리 깨진건 정말 치명상임. 동물의 왕국 보면 대가리 깨진 뱀은 아무것도 못하고 혼자 부들부들 떰.
제목을 서울크리처로 했었어야
국방부장관, 노동부장관과 헌법재판소예비판사가 1945년은 광복절이 아니라잖아 ㅋㅋㅋㅋㅋ
소개글 누가 써준건지는 모르겠는데
게임 듀토리얼 보다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움ㅋ
그냥 배우들이 자기 해석을 들려주는게 더 났음;;
아 이것만 봐도.. 어째 시즌2도 불안불안하다
1등!
한소희는 류준열 사태 한번 더일어나면 그냥 밑바닥 나락일듯 조심하세요 ㅠㅠ 응원합니다
이걸 시즌2까지 만들줄이야;;; 2화까지 보다가 항마력이 딸려서 하차했는데...
이걸 참고 끝까지 다봤는데 후회밖에 없드라
일본 애니는 재밌죠?
@@Dannyjackson-mk9ky 갑자기 일본애니는 왜 물어보는 거임? 최근에 재밌게 본건 노웨이아웃, 파친코, 폭군,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정도임.
안타깝지만 이 감독 연출은 후지다.
한소희땜에 안봐
누가 물어봄?
@@루피-u1k 너들으라고
@@Etygcnji 니 댓글 목록 토 나온다,, 악플 달 시간에 자기발전이나 해
@@루피-u1k 너나 니인생이나 챙겨 쓸데없이 시비털지말고
@@Etygcnji 알게씁니다💕✨👍🏻
여주때문에 안볼래
넷플이 한국 투자 줄이고 일본 투자 늘리는 이유가 있네 . 한국 쪽 투자는 진짜 가성비 최악이야
걍 역겨운 반일선동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