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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하나의 정체성만으로는 살아가기 답답한 사람들이 있다.
    이들 중 한 부류는 바로 '드랙'(drag)을 하는 사람들이다.
    여장 남자인 '드랙퀸'들이 많지만,
    남장 여자인 '드랙킹'들도 있다.
    보통 성소수자들만이 드랙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꼭 그렇지도 않다.
    이들은 왜 여자처럼, 혹은 남자처럼 꾸미고 드랙을 할까?
    한국 생활 6년차인 마티 실바(32)를 만나 서울에서의 드랙퀸 활동에 대해 들었다.
    주중 유치원 교사인 마티가 드랙에 빠진 이유, 드랙퀸이 단순히 여장남자는 아니라는 그의 얘기를 들어봤다.
    /하세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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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정성훈-g5v
    @정성훈-g5v 4 ปีที่แล้ว +4

    답답하기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