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뷰 [#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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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뷰]결혼식때 신랑·신부가 찾는 72세 할아버지
"결혼식때 신랑·신부가 의외로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 뭔 줄 아세요? 바로 '웨딩카'에요. 이른 새벽부터 지인에게 부탁하기도 미안하고, 사례는 어떻게 해야하나 늘 걱정이 많습니다."
말끔한 정장에 각 잡힌 쇼퍼모자를 쓴 노신사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나비넥타이에 흰 장갑까지…정장바지는 칼주름이 잡혀있다. 깔아놓은 레드카펫 위로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걸어온다. 노신사는 환히게 웃으며 배꼽인사를 한다.
결혼식 당일 신랑·신부 및 가족들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지는 일. 동시에 은퇴한 시니어들에겐 다시 활력을 주는 일. 이 두 가지를 한꺼번에 해결했다. 노경환 대표(72)가 창업한 웨딩카 운전대행 플랫폼 '웨딩쇼퍼'다.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의 한 샵에서 신랑·신부의 메이크업을 기다리는 노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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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터뷰]"휠체어 타면 주눅들고 자존감도 낮을 것 같다고?"
มุมมอง 3.4K4 ปีที่แล้ว
트랜디한 흰색 오버셔츠에 블랙진을 매치해 깔끔한 코디를 완성했다. 약간의 메이크업이 더해지니 이목구비가 더 뚜렷하게 보인다. 누가봐도 패션에 관심이 많은 남자다. 한가지 다른 사람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는 휠체어를 타고 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신기하다는 듯한 눈빛을 보낸다. 그는 익숙하다는 듯 시선을 즐기며 가볍게 웃는다. 지난달 19일 경기도 동두천시 한 공원에서 국내 최초 휠체어 장애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종욱씨(24)를 만났다. /이상봉 기자 🔔 유튜브 구독하기 goo.gl/HaUfMX
[#터뷰]출·퇴근길을 책임지는 23살 '최연소 시내버스 기사' 이야기
มุมมอง 42K4 ปีที่แล้ว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20대 초반은 놀기 좋아하는데, 얘가 술 먹고 출근하진 않을까 하고요(웃음)"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버스에 오르는 승객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며 인사한다. 승객들은 단말기에 카드를 찍다가 인사성 밝고 싹싹한 20대 기사를 한 번 더 쳐다본다. 한 승객은 "요즘은 기사 아저씨가 아니라 기사 오빠네"하며 껄껄 웃는다. 안전한 주행으로 시민들의 출·퇴근길을 책임지는 버스 기사. 지난달 20일 우리나라 최연소 시내버스 기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수호씨(23)를 세종시에서 만났다. /이상봉 기자 🔔 유튜브 구독하기 goo.gl/HaUfMX
[#터뷰]"S대 나와서 화장실 청소하면 이상하나요?"
มุมมอง 11K4 ปีที่แล้ว
"어떤 분들은 안쓰럽게 보시더라고요. 명문대 나온 젊은 친구가 고생한다고.." 남의 집 청소를 해주는 일명 '가정부'나 '파출부'. 1970~80년대부터 있어온 직업이지만, '못 배운 사람들이 하는 일', '모르는 아주머니가 와서 청소해주는 일' 등 불편한 시선도 항상 함께였다. 명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서 승승장구하던 사람이 돌연 직장을 그만두고 청소 사업에 뛰어들었다. 청소 사업에 대한 미래 가능성과 시대착오적인 편견을 바꿔보려고. 과연 청소만으로 일반 가정의 아파트 화장실을 호텔 욕실처럼 깨끗하게 바꿀 수 있을까? 지난달 21일 경기도 안양에 있는 '이웃벤처(호텔리브)' 교육센터에서 김지홍 대표(41)를 만났다. /취재·촬영·편집: 이상봉 기자 🔔 유튜브 구독하기 goo.gl/HaUfMX
[#터뷰]'어르신짤' 만드는 79세 할배 포토샵 쓰앵님
มุมมอง 3.6K5 ปีที่แล้ว
"은행이나 관공서에 가보니까 전부 다 컴퓨터 쓰기를 하고 있으니, 컴맹으로서는 전연 답답한 생각이 들고…. 아 이것을 꼭 배워야 되겠구나." 한국 나이 79세. 현역 포토샵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는 윤동철옹의 얘기다. 윤 선생님은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포토샵, 동영상 편집, 홈페이지 제작 등을 강의하고 있다. 학생들은 60~70대가 대부분. 그러나 1시간여 동안 진행된 수업 시간 동안 이들이 보인 열의는 여느 학생과 마찬가지다. 윤 선생님과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일명 '어르신짤'을 만든다. 부모님이 흔히 카카오톡으로 공유하는 건강정보가 담긴 화려한 짤들. 불타오르는 듯한 빨간색 배경에 궁서체로 쓰여진 글자 등은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인기다. "이 컴퓨터를 만지다 보면 아주 신기하고 ...
[#터뷰]"3D업종, 막노동이라고?" 19년차 청년목수 이야기
มุมมอง 174K5 ปีที่แล้ว
"허름해 보이는 작업복을 입고, 땀 냄새가 나면 사람들이 싫어하는 눈빛이 느껴지죠." 나무로 물건을 만드는 기술자 '목수'. 집·가구·인테리어 등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만드는 전문가지만, 일명 '노가다'로 불리며 좋지 않은 시선이 여전히 존재한다. 여기 자신이 설계한 곳에서 사람들이 행복해할 때 희열을 느낀다는 청년이 있다. 목공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19년째 나무를 깎고 있는 청년목수, 카펜터 그룹의 김동혁씨(35)다. 깨끗한 작업복, 정리정돈된 공사현장 등 목수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한 김씨의 이야기와 노력을 영상에 담아봤다. /이상봉 기자 🔔 유튜브 구독하기 goo.gl/HaUfMX
[#터뷰] "날려줄게 미용 트라우마!" 반려견 훈육미용사 성문수
มุมมอง 2.1K5 ปีที่แล้ว
#빡빡머리 #두_팔엔_문신_가득 #반려견_훈육미용사 "아니 대체 이 강아지 누가 이렇게 만들었어?" 미용 기기를 갖다 대면 비명을 지르며 사람을 무는 강아지들. 그런데 유독 한 사람 앞에만 가면 온순해진다?! 마치 마법을 부리는 듯한 이 남자. 바로 반려견 훈육미용사 성문수 카나비스펫 대표다. '약 먹이고 미용한다'는 소문부터 훈육 미용 비법(?)까지. 그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쳐 봤다. /김소영, 이상봉 기자 🔔 유튜브 구독하기 goo.gl/HaUfMX
[#terview]I rented a Korean Oppa for 2 hours
มุมมอง 3.8K5 ปีที่แล้ว
"한강 가서 치맥하고 싶은데 한국오빠 2시간 빌릴 수 있을까요?" 케이드라마와 케이팝에 관심 있어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개인 투어서비스가 있다. 바로 '한국오빠를 빌려준다'(Rent a Korean Oppa)는 콘셉트의 투어서비스 '오마이오빠'(OhMyOppa)다. 오마이오빠에서 약 두달 전부터 '라이언 오빠'로 활동하고 있는 우효진(30)씨를 지난 달 3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만났다. 우씨는 오마이오빠 서비스에 대해 "고객분이 장소를 먼저 고르고 그 장소 내에서는 그 어떤 걸 해도 상관이 없다"고 설했다. 경복궁과 같은 전통적인 관광지에서부터 '요즘 뜨는' 익선동을 함께 돌아다니거나, 한강에 가서 치맥을 시켜 먹기도 한다. '편한 오빠 동생'의 데이트 아닌 투어가 궁...
[#터뷰] 군인때 사고로 두 다리 잃은 청년의 '긍정 마인드'
มุมมอง 2.7K5 ปีที่แล้ว
"의족을 신고 반바지를 입어요. 내놓고 다니면 사람들의 다양한 시선을 느끼죠. 다름을 인정하고 현재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요." 지난 2015년 8월, 1사단에서 하사로 군생활을 하던 하재헌씨(25). 비무장지대(DMZ)에서 수색작전 중 북한이 매설해 놓은 지뢰로 인해 두 다리를 잃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건은 당시 큰 충격을 주었던 '목함지뢰사건'이다. 두 다리를 잃고 장애인으로 살아온 4년. 하씨는 여전히 큰소리가 나면 움찔거리고, 사고 당시 꿈을 꾸는 트라우마를 종종 겪는다. 절단 환자들이 겪는 환상통(절단된 부위가 아픈 증상, 예컨대 하씨는 없는 발가락이 가렵다고)은 평생 가져가는 병이라고 말한다. 지난달 22일 강원도 화천 카누경기장에서 장애인 조정 국가대표로 선발된 하재헌 선수를 만났다....
[#터뷰]낮에는 유치원 교사, 밤에는 드랙퀸 '퀴니'
มุมมอง 2.1K5 ปีที่แล้ว
하나의 정체성만으로는 살아가기 답답한 사람들이 있다. 이들 중 한 부류는 바로 '드랙'(drag)을 하는 사람들이다. 여장 남자인 '드랙퀸'들이 많지만, 남장 여자인 '드랙킹'들도 있다. 보통 성소수자들만이 드랙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꼭 그렇지도 않다. 이들은 왜 여자처럼, 혹은 남자처럼 꾸미고 드랙을 할까? 한국 생활 6년차인 마티 실바(32)를 만나 서울에서의 드랙퀸 활동에 대해 들었다. 주중 유치원 교사인 마티가 드랙에 빠진 이유, 드랙퀸이 단순히 여장남자는 아니라는 그의 얘기를 들어봤다. /하세린 기자 🔔 유튜브 구독하기 goo.gl/HaUfMX
[#터뷰] "정말 댓글 청정구역일까?" 전직 대법관 유튜버의 악플 읽기
มุมมอง 136K5 ปีที่แล้ว
#아이고_인터넷_대법관_나셨네 #열정만수르 #전직대법관유튜버 #차산선생법률상식 웅성웅성👥👤👥뭐야..👤👥👥👤👥👥👤웅성웅성👥👤👥👤👥👤댓글창이 1급수래..👥👤👥👤👥👤👥웅성웅성..👤👥👥👤👥👤가재도 산대..👤👥👤👥👥전직 대법관이래..👤👥👤👥👤👤👥👥👤👥웅성웅성👤👥 👥👤👥👥👤👥 👤👥👤 "여기가 댓글이 너무 깨끗해서 가재도 산다는 '댓글 청정구역' 맞나요?" '댓글 1급수'라는 전직 대법관 유튜브! 과연 소문대로 그의 댓글창에는 악플이 하나도 없을까? 퇴임 후 유튜버로 변신, '인생 2막'을 시작한 박일환 전 대법관(68)을 만나 얘기를 나눠봤다. /김소영 기자, 하세린 기자 🔔 유튜브 구독하기 goo.gl/HaUfMX
[#터뷰] "주삿바늘 꽂아도 사람이 좋아" 실험 비글의 눈물
มุมมอง 7K5 ปีที่แล้ว
'악마견', 'XX견'이라 불리는 비글은 사실 '천사견'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비글은 '착한' 성격 탓에 실험당한다. 하지만 어제 주삿바늘을 꽂은 연구자가 오늘 다시 찾아와도 꼬리를 치며 반길 정도로 온순하기만 하다. 농약 실험, 마취제를 사용하지 않는 수술 등에 쓰이는 비글의 눈물. 그 눈물을 닦아주려 애쓰는 유영재 비글구조네트워크 대표(54)와 얘기를 나눠봤다. ▼실험 비글 페브와 천왕이 구조를 위한 청와대 국민청원 바로가기 www1.president.go.kr/petitions/579585 /김소영 기자 🔔 유튜브 구독하기 goo.gl/HaUfMX
[#터뷰] 방방뛰는 5살 아이도 집중~! '유라야 놀자'
มุมมอง 8K5 ปีที่แล้ว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름만 들어도 친숙한 '언니'가 있다. 따뜻한 말투와 환한 웃음으로 30여년 간 아이들의 사랑을 받은 언니의 대명사 '뽀미 언니'. 여기 아이들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제2의 뽀미 언니'라 불리는 이가 있다. MSG 없는 순한 교육 콘텐츠 '유라야 놀자'를 진행하는 유라(본명 최다은·31)씨다. '유라야 놀자'는 '화산 폭발 실험'이나 '깨끗한 물 정화시키기' 등의 과학실험이나 장난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Storytelling)으로 간접적인 인성 교육을 전달한다. 아이들이 생각하고 탐구할 수 있는 교육적인 콘텐츠가 많아 학부모들에게도 인기다. 지난달 26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에디트홀릭에서 '유라야 놀자' 진행자 최다은씨를 만났다. /이상봉 기자 🔔 유튜브 구독하기 go...
[#터뷰] "먹는 빨대는 어때?" 쌀빨대 만든 이 남자 - 김광필 연지곤지 대표
มุมมอง 20K5 ปีที่แล้ว
음료 마시고 빨대도 같이 드셔본 분? 세계 최초 먹을 수 있는 '쌀빨대'를 만든 김광필 연지곤지 대표를 소개합니다. 얼마 전 개그우먼 강유미씨가 이 쌀빨대로 파스타를 끓여먹은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죠. 이른바 '빨대 까르보나라.' (TMI: 김 대표와 강씨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고 함.) 빨대 먹을 기분이 아니라면. 100일 안에 자연분해되는 특성상 일반 쓰레기에 버려도, 음식물 쓰레기에 버려도, 심지어 길거리에 그냥 버려도 된다고 합니다. 엄마 돈, 은행 돈까지 싹 다 끌어모아서 3년간 쌀빨대 만드는 데 30억원을 쏟아부은 남자. 지금은 말레이시아 태국 캐나다 등 11개국과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꽃신 제조업체 대표에서 쌀빨대에 올인하고 있는 김 대표를 만나러 갑니다. /하세린, 이상봉 기자...
[#터뷰] "크러쉬가 우승한 멍 때리기 대회의 쿠베르탱, 웁쓰양입니다" - 아티스트 웁쓰양
มุมมอง 2.3K5 ปีที่แล้ว
"사실 크러쉬가 누군지 몰랐어요"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멍 때리기 대회'. 2016년 대회의 우승자는 90분 동안 목석 같은 자세를 유지한 끝에 우승한 가수 크러쉬(26·본명 신효섭)입니다. 크러쉬는 '녹음하고 곡 만드는 게 힘들어서 스트레스를 풀 겸 참가하고 싶다'는 내용의 신청서를 직접 작성해 우승까지 한 사실이 큰 화제가 됐습니다. 그런데 정작 이 대회를 만든 사람은 크러쉬가 누군지 몰랐다는데...? 이 신기하고 희한한 대회를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요? '멍 때리기 대회'란 듣도보도 못한 대회를 처음 기획하고 진행한 아티스트 웁쓰양을 만나봤습니다. /김소영 기자, 하세린 기자 🔔 유튜브 구독하기 goo.gl/HaUfMX
[#터뷰] "안녕? 나는 시각장애인을 도와주는 안내견이야"
มุมมอง 300K5 ปีที่แล้ว
[#터뷰] "안녕? 나는 시각장애인을 도와주는 안내견이야"
[#터뷰] 거리에서 춤추고, 그림 그려서 먹고 살 수 있냐고? - 크로키키 브라더스
มุมมอง 4.8K5 ปีที่แล้ว
[#터뷰] 거리에서 춤추고, 그림 그려서 먹고 살 수 있냐고? - 크로키키 브라더스
[#터뷰] 전국노래자랑 할담비 할아버지 끼 대방출.zip
มุมมอง 53K5 ปีที่แล้ว
[#터뷰] 전국노래자랑 할담비 할아버지 끼 대방출.zip
[단독 공개] 전국노래자랑 할담비-미쳤어♬ 세로캠 (의자춤 ver.)
มุมมอง 25K5 ปีที่แล้ว
[단독 공개] 전국노래자랑 할담비-미쳤어♬ 세로캠 (의자춤 ver.)
[#터뷰] '65세 할아버지'도 멋있을 수 있잖아, 시니어모델 김칠두
มุมมอง 29K5 ปีที่แล้ว
[#터뷰] '65세 할아버지'도 멋있을 수 있잖아, 시니어모델 김칠두
'초판본 열풍' 이끈 1인 출판사 '소와다리' 사장님의 근황
มุมมอง 1K5 ปีที่แล้ว
'초판본 열풍' 이끈 1인 출판사 '소와다리' 사장님의 근황
[#터뷰] 20kg 감량한 '다노 언니'가 알려주는 다이어트 방법
มุมมอง 3.4K5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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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뷰] 전설의 '지하철 투피엠' 정체를 파헤쳐봤다
มุมมอง 273K5 ปีที่แล้ว
[#터뷰] 전설의 '지하철 투피엠' 정체를 파헤쳐봤다
우리 애가 성소수자인 게 어때서?
มุมมอง 17K5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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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기자회견에 '내 노래' 나오면 생기는 일
มุมมอง 7885 ปีที่แล้ว
대통령 기자회견에 '내 노래' 나오면 생기는 일
[#터뷰] 뱃살 위 선명한 팬티자국 나만 불편해?
มุมมอง 21K5 ปีที่แล้ว
[#터뷰] 뱃살 위 선명한 팬티자국 나만 불편해?
[#터뷰] "주부가 디제잉(DJing) 하는 게 어때서?" (a.k.a 노는엄마)
มุมมอง 1.4K5 ปีที่แล้ว
[#터뷰] "주부가 디제잉(DJing) 하는 게 어때서?" (a.k.a 노는엄마)
[#터뷰] 마미손이 말한 '계획대로 되고 있어'의 진짜 의미
มุมมอง 3.1K5 ปีที่แล้ว
[#터뷰] 마미손이 말한 '계획대로 되고 있어'의 진짜 의미
태평양에 떠있다는 '쓰레기섬'은 사실 없다고?
มุมมอง 22K5 ปีที่แล้ว
태평양에 떠있다는 '쓰레기섬'은 사실 없다고?
[남기자의 체헐리즘] '랩알못' 기자가 마미손에게 랩을 배워봤다
มุมมอง 2K5 ปีที่แล้ว
[남기자의 체헐리즘] '랩알못' 기자가 마미손에게 랩을 배워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