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20명 안되는 중소기업에서 시작하신다면 웹개발을 배우신다면 프론트와 백엔드 구분없이 둘다 하시게 될겁니다. C#으로 작업을 하신다면 winform을 이용한 관리자페이지나 기업을 위한 프로그래밍(인사정보관리,공통코드관리 등) 을 배우시겠지요. 배우다보면 프로시저가 왜있는지도 알게되겠고.. ERD설계도 배우고 데이터베이스도 다루고..솔루션업체면 자체 회사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들,,자체 내에서 다루는 플랫폼이나 API에 대해서 알아야 될것도 있고, 할게많겠지요.. 야근이요? 아마 앞으로 회사다니실거고 실력키우실거면 많이 힘들겁니다. 연봉이 적다구요? 그러면 하지마세요. 개발자. 본인이 이 일이 너무나 재밌어서 하시는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분명한건 개인적으로 SI처럼 JAVA로 공장찍어내듯이 하는거보단 솔루션업체가셔서 신입으로 시작하는게 득이 될거같다고 생각합니다. 업무루틴..근무시간... 이런거 부터 생각하시면 힘들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아무리 워라벨 좋아도 개발기간안에 본인 업무 마무리 못하면 야근을 해야죠. 대신해주는 사람없습니다.
이제 3개월 조금 넘은 코더입니다. 저는 전문대 졸업해서 취직했는데요. 취직하니까 델파이라는 진짜로 듣도보도 못한 언어를 쓰더라구요. 심지어 2009년도인가? 나온 델파이6을 쓰더군요... 자바 최신버전으로 공부하다가 이걸로 하려니 불편해서 처음에는 진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문법은 비슷하니까 하다보니 익숙해지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저도 중소기업에 다니다보니 네트워크 관련문제가 실제로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저는 신입이라서 크게 손보지는 못하지만 진짜 네트워크 관련 지식이 있으면 굉장히 플러스요인이 될 것 같더군요. 언어,SQL,회사 자체 프로그램 소스공부부터 진짜로 공부할게 산더미인데 퇴근하면 막상 피곤하고 시간은 잘가고 죽겠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중소기업이지만 대기업에 있다가 오신 상사분들이 사수로 있어서 배울점이 굉장히 많아서 좋습니다. 청년내일채움공제 3년짜리도 넣어서 그것 수령하고 서울쪽에 괜찮은 회사로 이직하는것도 생각하고 있어요.
대학생이라면 뭐든 만들어보는걸 추천합니다. 웹이든 앱이든 뭐든 만들고(백,프론트 다 혼자서!) 한 10만에서 100만정도 쓴다 라고 가정하고 기술검토 등등 해보면 정답을 찾지못하더라도 소중한 경험이 됩니다. 물론 면접때 어필하기도 좋을테구요. 이때 중요한건 공부방식,검색방법,기술검토방법 등등 여러가지 방법론들을 스스로 고민해보는게 중요합니다. 솔루션에 대해 한번쯤은 스스로 고민해보는거 굉장히 중요해요! 실무에서는 알고리즘을 갖다쓰지만 학부생때 공부해보는것과 마찬가지 말이죠. 그리고 연봉에 관해선 정말 케바케가 너무너무심해요. 같은회사를 다녀도 실력에따라 누구는 3천이상에 시작하고 누구는 2천대에 시작하고 할수있는게 개발직군입니다. 그만큼 실력이 다에요.
답변 감사합니다. 질문의 의도가 조금 잘못 전달된 것 같네요.. 제가 여쭙고 싶은 점은 물론 실력있는 개발자는 대우를 받고 개발자이기 때문에 수명이 짧지 않겠냐 는 것이 아니라 석사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진로를 선택할때 개발자, 엔지니어, 웹/앱, 프론트/백엔드 등 여러 길 중에서 가장 안정적일 수 있는 길은 어느쪽인가..가 궁금했습니다..^^ 물론 어느 분야에서도 공부를 끊임없이 해야겠지만 그나마.. 말이죠. 한국 기업에서 특히 개발자는 나이가 들수록, 경력이 쌓일수록 대우가 나아지긴 하겠지만 살아남기 힘들다는 말을 많이 접해서 말이죠.. 대학생 신분에서 이제 진로를 정해야하는 시기인데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아 여러가지로 알아보고 싶어서 말입니다ㅎㅎ
@@sangyoonlee5643 나이와 경력이 쌓일수록 살아남기힘든건 다 공부를 안하게 된 개발자들에 해당하는 얘기입니다. 나이가 몇이든 꾸준히 공부하고 실력있는 개발자는 계속 살아남고 주변에서 계속 찾습니다. 아주 심플해요 꾸준히 공부해서 실력이 상승곡선에 있는이상 나이경력 불문하고 찾습니다. 잘하는개발자는 항상 부족하니까요.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개발자가 필요한 모~~~든 기업이요
@@sangyoonlee5643 그리고 진로말인데..그걸 굳이 정하면 오히려 공부할때나 사고의 프레임에 갇힐수있다고 생각해요. 안정적인 길은 없어요. 개발자라는 직업은 실력에따라 대우가 진짜 너무너무 천차만별이에요. 누구는 ㅈ소기업연봉에 근무환경에서 착취당하고 누구는 스타트업인데도 신입때부터 3,4천받고 각종 복지혜택받고 사람스트레스도 안받고일합니다. 즉 실력이 안정적인 진로라는거죠
일량에 비해서 연봉이 짜요 힘들어요 막노동자보다 더해요 철야후 담날 일등 매일 야근 등 그리고 쌍욕도 먹어요 그냥 하지 마세요 그리고 신입자들 영어를 못해요 하면서 영문메뉴얼만 있는것을 못한다는 분이 있습니다 영문을 못 읽으면 공부하시든지 번역기 돌리든지 방법을 구하세요
객체 지향은 요즘들어 대세가 된게 아니고 90년대 후반부터 대세였던걸로 알아요. 지금은 함수형 프로그래밍이 조금씩 뜨고 있죠. 물론, 어느쪽이 더 뛰어나다고 할 순 없어요. 단지 패러다임의 차이일 뿐이죠. 그리고 요즘엔 기업에선 프론트엔드, 백엔드 개발자보다 양쪽 모두 가능한 풀스택 개발자를 더 선호해요. 가능하면 둘 다 공부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일반계 고등학교를 지금 다니고 있는데 만들고 싶은 앱이 있어 꿈을 가지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대학을 가야 어느정도 능력이 있다 생각하는데 프로그램을 공부하기보다 지금의 학생은 수능을 준비하며 대학을 꿈꾸는 상황입니다. 하나도 앱 개발 언어에 대해 모르는 상태인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
깔끔한 영상이라 추천 박고 두고두고 볼 것 같네요
질문이 깔끔해서 보기좋습니다!!
그래서그런가 답변하시는분도 간단명료하게 답해주시니까 귀에 잘들어오네여
좋은영상감사합니다!
봐주신게 더 감사하죠 ㅎ
00:08 간단한 자기소개
00:17 직무가 무엇인지?
00:50 경력이 어떻게 되는지?
00:54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
01:00 성과급이 있는지?
01:19 3년 전 입사시 연봉은?
01:24 SI와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01:40 실무에 사용되는 언어는?
02:19 업무루틴이 어떻게 되는지?
03:00 근무시간은?
03:12 업무 중 가장 어려운 점은?
03:49 프로그램 참고 사이트가 있는지?
04:04 국비지원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04:13 사회초년생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04:44 유용한 자격증은?
05:03 백엔드, 프론트엔드가 무엇인지
05:58 사회초년생분들게 한말씀
감사합니다.
유용합니다. 촬영하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봐주신것만으로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보통 20명 안되는 중소기업에서 시작하신다면 웹개발을 배우신다면 프론트와 백엔드 구분없이 둘다 하시게 될겁니다. C#으로 작업을 하신다면 winform을 이용한 관리자페이지나 기업을 위한 프로그래밍(인사정보관리,공통코드관리 등) 을 배우시겠지요. 배우다보면 프로시저가 왜있는지도 알게되겠고.. ERD설계도 배우고 데이터베이스도 다루고..솔루션업체면 자체 회사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들,,자체 내에서 다루는 플랫폼이나 API에 대해서 알아야 될것도 있고, 할게많겠지요.. 야근이요? 아마 앞으로 회사다니실거고 실력키우실거면 많이 힘들겁니다. 연봉이 적다구요? 그러면 하지마세요. 개발자. 본인이 이 일이 너무나 재밌어서 하시는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분명한건 개인적으로 SI처럼 JAVA로 공장찍어내듯이 하는거보단 솔루션업체가셔서 신입으로 시작하는게 득이 될거같다고 생각합니다. 업무루틴..근무시간... 이런거 부터 생각하시면 힘들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아무리 워라벨 좋아도 개발기간안에 본인 업무 마무리 못하면 야근을 해야죠. 대신해주는 사람없습니다.
현장에 계신분의 소중한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3:23 JS IS NOT JAVA
5:19 프론트엔드는 클라이언트에서 작동하는 부분, 백엔드는 서버에서 작동하는 부분
정확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거 시험에나왔었음 ㅎㅎ
헐 이렇게 좋은 동영상이 조회수가 별로 없다니! 구독과 추천박고 갑니다!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
요즘 개인적인 사정으로 영상업로드를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출처를 남기고 자료를 사용해도 될까요?
넵
이제 3개월 조금 넘은 코더입니다. 저는 전문대 졸업해서 취직했는데요. 취직하니까 델파이라는 진짜로 듣도보도 못한 언어를 쓰더라구요. 심지어 2009년도인가? 나온 델파이6을 쓰더군요...
자바 최신버전으로 공부하다가 이걸로 하려니 불편해서 처음에는 진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문법은 비슷하니까 하다보니 익숙해지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저도 중소기업에 다니다보니 네트워크 관련문제가 실제로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저는 신입이라서 크게 손보지는 못하지만 진짜 네트워크 관련 지식이 있으면 굉장히 플러스요인이 될 것 같더군요.
언어,SQL,회사 자체 프로그램 소스공부부터 진짜로 공부할게 산더미인데 퇴근하면 막상 피곤하고 시간은 잘가고 죽겠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중소기업이지만 대기업에 있다가 오신 상사분들이 사수로 있어서 배울점이 굉장히 많아서 좋습니다.
청년내일채움공제 3년짜리도 넣어서 그것 수령하고 서울쪽에 괜찮은 회사로 이직하는것도 생각하고 있어요.
좋은의견 감사드립니다. 현직에 계신분들의 조언들은 많은 초년생분들께 도움이 됩니다 ㅎ
델파이 언어의 시장 점유율을 생각해보시고, SI나 솔루션 개발 관련 최근 업계TREND 알아보고 진로에 대한 로드맵을 다시 짜보세요.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산업성 있는 분야에서 경력을 쌓으셔야 합니다.
@@gauntletsilver2996 이미퇴사하고 IT 떠났습니다..
@@환상의요리 왜요?! 이제 막 개발 배워볼까했는데..
짧은 영상안에 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한 이야기가 알차게 들어있는 것 같아서 잘 보았습니다~~
시청해주신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좋은인터뷰감사합니다!
대학생이라면 뭐든 만들어보는걸 추천합니다. 웹이든 앱이든 뭐든 만들고(백,프론트 다 혼자서!) 한 10만에서 100만정도 쓴다 라고 가정하고 기술검토 등등 해보면 정답을 찾지못하더라도 소중한 경험이 됩니다. 물론 면접때 어필하기도 좋을테구요.
이때 중요한건 공부방식,검색방법,기술검토방법 등등 여러가지 방법론들을 스스로 고민해보는게 중요합니다. 솔루션에 대해 한번쯤은 스스로 고민해보는거 굉장히 중요해요!
실무에서는 알고리즘을 갖다쓰지만 학부생때 공부해보는것과 마찬가지 말이죠.
그리고 연봉에 관해선 정말 케바케가 너무너무심해요. 같은회사를 다녀도 실력에따라 누구는 3천이상에 시작하고 누구는 2천대에 시작하고 할수있는게 개발직군입니다. 그만큼 실력이 다에요.
선생님 개발자는 수명이 짧아서 걱정됩니다.. cs를 전공해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직업군은 무엇이 있을까요?
@@sangyoonlee5643 개발자가 수명이 짧은것도 케바케입니다. 개발자는 실력만 좋으면 나이상관없이 어디서든 못데려가서 난리에요. 다만 그러기위해서는 평생을 새로운걸 공부하고 만들면서 살아야하는게 힘들뿐이죠. 공부를 멈추는순간 몇년안돼서 순식간에 도태되니까요. 수명이 짧은게 아니고 직업특성상 프로젝트단위로 이직하는경우가 많기때문입니다.
cs는 뭘 말씀하시는지 모르겟네요..다만 그건 확실합니다. 공부를 멈추지않고도 안정적인 직업군은 공무원뿐이라는것..
답변 감사합니다. 질문의 의도가 조금 잘못 전달된 것 같네요.. 제가 여쭙고 싶은 점은 물론 실력있는 개발자는 대우를 받고 개발자이기 때문에 수명이 짧지 않겠냐 는 것이 아니라 석사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진로를 선택할때 개발자, 엔지니어, 웹/앱, 프론트/백엔드 등 여러 길 중에서 가장 안정적일 수 있는 길은 어느쪽인가..가 궁금했습니다..^^ 물론 어느 분야에서도 공부를 끊임없이 해야겠지만 그나마.. 말이죠. 한국 기업에서 특히 개발자는 나이가 들수록, 경력이 쌓일수록 대우가 나아지긴 하겠지만 살아남기 힘들다는 말을 많이 접해서 말이죠..
대학생 신분에서 이제 진로를 정해야하는 시기인데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아 여러가지로 알아보고 싶어서 말입니다ㅎㅎ
@@sangyoonlee5643 나이와 경력이 쌓일수록 살아남기힘든건 다 공부를 안하게 된 개발자들에 해당하는 얘기입니다. 나이가 몇이든 꾸준히 공부하고 실력있는 개발자는 계속 살아남고 주변에서 계속 찾습니다. 아주 심플해요 꾸준히 공부해서 실력이 상승곡선에 있는이상 나이경력 불문하고 찾습니다. 잘하는개발자는 항상 부족하니까요.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개발자가 필요한 모~~~든 기업이요
@@sangyoonlee5643 그리고 진로말인데..그걸 굳이 정하면 오히려 공부할때나 사고의 프레임에 갇힐수있다고 생각해요. 안정적인 길은 없어요. 개발자라는 직업은 실력에따라 대우가 진짜 너무너무 천차만별이에요. 누구는 ㅈ소기업연봉에 근무환경에서 착취당하고 누구는 스타트업인데도 신입때부터 3,4천받고 각종 복지혜택받고 사람스트레스도 안받고일합니다.
즉 실력이 안정적인 진로라는거죠
명문대 졸업생들은 여기 인터뷰 내용보다는 좀 크게 보세요. 서비스 회사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일량에 비해서 연봉이 짜요 힘들어요 막노동자보다 더해요 철야후 담날 일등 매일 야근 등 그리고 쌍욕도 먹어요 그냥 하지 마세요 그리고 신입자들 영어를 못해요 하면서 영문메뉴얼만 있는것을 못한다는 분이 있습니다 영문을 못 읽으면 공부하시든지 번역기 돌리든지 방법을 구하세요
지금 국비지원 생각중인데 안하는게 나을까요?
개발자 야간하면 야근 수당 나오나요?
중소기업은 잘안나온다고 들었고 규모나 이름이 있는 회사들은 야근수당이 나온다고 하는데 이건 케바케라 알아봐야할거같습니다
안나옵니다.
아무리 중소라도
야근하는데는 들어가지마세요.
개발직군은 외근이 많이 있지는 않군요.. 근데 이것도 회사마다 다르겠죠?
회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만 대체적으로는 외근비율이 높지않다고 하네요
그렇군요.. 이제 사회 초년생 들어온지라 중소기업 한곳에 면접을 봤는데 db쪽 개발직이고 프로젝트를 시작하게되면 출장가서 길게는 1년까지 기숙사 생활하면서 할 수도 있다고 들어서 여쭤봤습니다..
해당 부분은 출장의 개념이라 조금 다른 사항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sw직군은 회사내에서 개발업무를 수행하는것이 중점이기는 해요 파견과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네요
객체 지향은 요즘들어 대세가 된게 아니고 90년대 후반부터 대세였던걸로 알아요. 지금은 함수형 프로그래밍이 조금씩 뜨고 있죠. 물론, 어느쪽이 더 뛰어나다고 할 순 없어요. 단지 패러다임의 차이일 뿐이죠.
그리고 요즘엔 기업에선 프론트엔드, 백엔드 개발자보다 양쪽 모두 가능한 풀스택 개발자를 더 선호해요. 가능하면 둘 다 공부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유용한 정보입니다 ㅎ
이분 말씀이 맞아요. 함수형이 관심이 있다면 스칼라, F# 등의 언어를 배워보시면 좋습니다
진짜 제대로된 회사면은 백엔드 프론트엔드 따로 뽑고 각 분야의 더 깊은 전문성을 요구하는데요
@@woong4619 웅님 말씀이 맞아요ㅋㅋㅋㅋ풀스택은 아무한테나 갖다 붙히는 그런게 아닙니다..
풀ㅋㅋ스택ㅋㅋㅋ
개나소나 si에서 자바스크립트 자바 스프링으로 좀 그려봤다고 풀스택이라고 깝치는거보면 웃음만 나오죠
3년전 2500이 최악? 최악맞아?..ㄷ
일반계 고등학교를 지금 다니고 있는데 만들고 싶은 앱이 있어 꿈을 가지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대학을 가야 어느정도 능력이 있다 생각하는데 프로그램을 공부하기보다 지금의 학생은 수능을 준비하며 대학을 꿈꾸는 상황입니다. 하나도 앱 개발 언어에 대해 모르는 상태인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
국비지원도 정답이될 수있습니다만 수능을 앞두고 계시니 간단히 언어하나 정하셔서 정독한다기보다 훓어본다는식으로 병행하심은 어떠신지요
지금 고민중인데..ㅋㅋ 좋은 정보 감사해요!!
자바스크립트는 자바가 아니고 4년차 개발자가 멀 안다고 인터뷰를 하셨지ㅡㅡ;;
제가 프로그래머 하고싶은데 어느고등학교를 가야할까요?
IT 과가 존재하는 고등학교로 가셔야 하시지 않을까 생각해요
4년차 개발자가 3000초반이 평범한건가요? 너무충격적인데...아무리중소라지만
2500에서 시작했다는걸 잊으시면 안됩니다..^^
2500에서 시작햇어도 너무 적은듯...
영상에는 3000 중반이라고 하셨는데...
중소기업에서는 2천대부터시작해요.
대기업으로 이직못하면 3천대 벗어나기힘듭니다.
과제땜에 보는 1ㅅ
과제라뇽~?
@@provertv 흙 ㅠ
4년차인데 3000중반? 노오력을 덜 하신듯
평가는하지말자..
이직 할때 중소 중소는 쉬운데 중소 중견 대기업은 힘들다 첨에 어딜가냐가 커리어에 도움이된다 친구들 코테 준비 열심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