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눈이 삼백안이고 치켜뜨는 스탈이고 웃는 모습을 바라보면 상대가 편안함이 안느껴지는 미소임..타고났다기보다 마음에서 오는듯..매사에 사람을 좋아하면 좋은 인상이 나올텐데 상대가 경우있나 없나 잣대를 대고보다보니 인상이 좋게 나올수가. ...젊을땐 타고남으로 예쁠수 있지만 나이들어서는 마음의 나타남이 미가되더라고요...결혼한다고 신랑보일때가 제일 인상 좋았음..아무래도 잘보여야하고 순하고 청순하고 착하게 보여야 할때이니...연예인들 다 그렇드라 결혼 할때는 갑자기 다 착한 얼굴로.. 몇년지나면 에라이 모르겠다의 얼굴로...설씨랑 결혼한 송씨도 그랬고..(안티아님.)
염정아가 지금도 미인이지만 젊었을때는 진짜 예뻤지.
한때의 저의 로망이기도 했지요.^^ 염정아누나가 광고
나올 때마다 얼마나 기뻤는지...
나 이배우분 너무좋아
염정안 미모도 미모지만 연기력이 진짜
나 초등학교3학년때 염정아 데뷔했었는데 그때부터 염정아한테 반했지. 지금도 팬
쟁반노래방이 진짜 레전드였지...요즘 아이돌로 치면 스엠상
머만하면 스엠상이래..
아는사람만 아는 스엠상 ㄹㅇㅋㅋㅋㅋㅋ 나만 보이는지는 모르겠는데 약간 윈터 보임
완전찐팬이라서 영상 찾아서보는중♡
몇년전이지만 동탄살때 남편분이랑 얘들이랑 같이 고기집에 왔을때 봤는데 직접적인말은못해봤지만 옆테이블에 같은학부형이었는지는몰라도 진짜평범한엄마들처럼 편하게농담도하고 굉장히 털털했던기억이...얼굴도 화장끼없어보였는데 후광이비친다해야하나...그리고남편분 정말 잘생기셨음!!! 이날보고 염정아봤다는소리보다 염정아남편분잘생겼다고이소리를더하고다녔지ㅋㅋ 물론 염정아씨도..괜히 미스코리아가 아님을 인정!누가봐도 미스코리아 연예인!!!
저때는 아무래도 키도크고 미스코리아 외모라 좀 쎄보이고 예민하고 날카로워 보이긴 했음. 오히려 누나는 지금이 약간 눈도 쳐지고 더 이쁨.
맨날 찡찡한 표정이나 노려보는 표정을 주로 많이 해가지고 실제성격도 그런줄 알았어요.
곽미향씨 여기서도 정색하고 계시네요ㅋㅋㅋㅋㅋ
미모 지만 오래전 데뷔를 했고 당시 차도녀 이미지와 시대가 잘 맞지 않은 약간 시대를 앞선 미인 , 지금은 나이가 적지 않아도 예쁘게 보이는건 그 당시 빛을 못본 도시적 이면서 서구적인 미모가 지금 에서야 어우러지는 것
가만히 앉아있는데도 포스가…😮
같은 시기에 보면
김지수누나는 무표정으로 있다가 입고리 올리면서 수줍게 웃고
김소이누나는 맨날 투덜투덜 심통만 부리고 있고 전도연누나는 매번 눈 웃음 하면서 귀여워 보이고요
박소현누나는 너무 얌전빼고 있고요 박주미누나는 매번 입가에 웃음 머금고 있고요
신은경누나는 매번 무표정만 해도 무섭게 보이고요 엄정화누나는 잘 웃다가도 표정 멈추고 노려보고
고현정누나는 얌전한 척 하다가도 명랑하게 웃고 있고요
김성령,염정아 미코출신 쿨녀들
아 엄청 웃겨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포스봐 ㅋㅋㅋㅋㅋㅋㅋㅋ 곽미향 그자체
왜케 웃겨요 ㅋㅋㅋ
졸라 예뻐.
심혜진씨 만큼 악역을 너무 잘 하시다 보니... 😅
공통점이 하나 있어요. 드라마나 영화에 보면 노려보는 표정을 자주 하잖아요.
저 95년도에 kbs2에서 일일연속극 할 때요. 정아누나가 나온다고 해서 보려고 했는데 9시뉴스시간과 겹쳐가지고 어른들이 자꾸 kbs1로 채널을 돌려버려가지고 한회도 제대로 못본 그런 일일연속극 있었거든요. 그거 제목이 뭐였더라??
야망의 전설
뭐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이 동생 수영이 정수영
그리고 저 궁금했던 것이 뭐냐면요. 염정아누나하고 엄정화누나하고
둘이 눈싸움 하면 누가 이길까? 그것도 궁금하더라고요. 둘이 이름도 비슷한데 한때 같은 드라마에도 나온 적 있었잖아요.
민화 누나 잖아
도박 안한지 오래 됐어.상원이도 안해
4년동안 공부해서 자격증
취득한건데 공인중개사
자격증 쉽게 취득하는게
아니거든
강호동상대방이름소개를왜이리오바액션으로해
점집이고..무당옷입고..여러스타들 인터뷰하는느낌ㅠㅠ...
유명점집!!
소문난 점집
용하다용해
상원이가 뻥쳤어 배신 때렸다고 난테
공부 벌래 맨날 공부만 하던데 블랙 커피 마시면서
짐승들 나 포함해서 잘 있어 상원이만 빼고
완전 부자 됐더만 나도 왕씨여
호동이 호성이여
누나 노래 못 했잖아
은행 나무에서 은행 떨어지나 보다 은행 냄세 나네
미안하지만 눈이 삼백안이고 치켜뜨는 스탈이고 웃는 모습을 바라보면 상대가 편안함이 안느껴지는 미소임..타고났다기보다 마음에서 오는듯..매사에 사람을 좋아하면 좋은 인상이 나올텐데 상대가 경우있나 없나 잣대를 대고보다보니 인상이 좋게 나올수가. ...젊을땐 타고남으로 예쁠수 있지만 나이들어서는 마음의 나타남이 미가되더라고요...결혼한다고 신랑보일때가 제일 인상 좋았음..아무래도 잘보여야하고 순하고 청순하고 착하게 보여야 할때이니...연예인들 다 그렇드라 결혼 할때는 갑자기 다 착한 얼굴로.. 몇년지나면 에라이 모르겠다의 얼굴로...설씨랑 결혼한 송씨도 그랬고..(안티아님.)
염정아씨 봉사활동이랑 기부도 몰래 많이하시는분으로 인성도 얼굴만큼이나 매우 훌륭한분입니다
어려서 짐승들이 지금은 철들었지
너무 말랏어ㅠㅠ
겉으로 차도녀 스탈 중에 푼수많고 성격여린 사람 많더라
범학이 국회 출마 했더만
신창원도 거짓말 이여
그런데 좀 무섭다는 느낌도 들었어요. 우리누나였으면 나 맨날 호통치고
손바닥으로 맨날 나 때릴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보면 평소에 찡찡한 표정이나 노려보는 표정을 자주 하셔가지고요.
저 에서 처음으로 정아누나의 이미지를 다르게 봤어요.
170 넘는 미녀가 한국에 극히 드문데 염정아는 대단한 듯 싶다. 170 넘는 미녀가 한국에 없는데. 염정아 딱 하나뿐일듯. 국보야 국보. 물론 너무 말라 비틀어진것이 문제지만 ㅋㅋ
뭔 개소리야
@@어-w7p 뭔 소리긴 172의 미녀, 170넘는 미녀는 염정아 외에 없다고. 아 한고은 있구나 두 명외에는 다 개성괴 아니면 추녀일뿐 연예인 중에 말이다 머저리야
성격이.비호
@@스페스하늘 너무 도도하긴 하죠. 생긴것부터 실제 성격까지. 그래도 172의 무성형에 저 정도 미녀가 한국에 전혀 없는데 국보급이긴 합니다.
실제로 보면 너무 말라서 조금만 삼키로 정도만 더 살이 쪘으면 대단히 좋을건데. 이제 저 염정아도 50이네 ㅋㅋ
@@3morbid 너는 너가 병신인거 모르지?
차가워요. 말투부터 표정
주변인이면 솔직히 재수없어 피할듯
으악 그런 건 혼자 생각하세요 남 기분 나쁠 말 해놓고 재수없네 어쩌네...ㅋㅋ 싹수없게 구시네요~
존나 친구없는거 티내네
나대지마라 너도 재수없어
배우들한테도 인기개많던데... 저영상 하나보고 판단 참 쉽게하지
님은 주변인도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