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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주 가는 곳인데.......멋스러움이 아름다움으로 다가와 참 좋아요!👍👏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정말 좋은 곳이지요. 갈 때마다.응원 댓글 고맙습니다.올해는 월정사 템플 스테이를 계획하려구요.항상 행복한 날 되세요~~
월정사하면 푸르고 시원한 전나무숲길만 생각나는데 함박눈이 온 하얀숲길은 그야말로 경이롭습니다!!즐건 눈호강? 감사히 잘봤습니다^^멋진 부부의 모습도 에 한표드립니다♤♤
병분씨 방가방가요~~나두 저렇게 눈이 하얗게 왔을 땐 처음 갔는데 정말 좋았어요.더 많이 머무르고 싶었는데 눈이 많이 와서 혹시나 차가 다니지 못하게 될까 봐 짧은 시간만큼만 머물러서 참 아쉬웠어요~
저눈길을 즐겁게 걷고싶네요~~~두분이서 여유롭게 다녀오셨네요ㆍ언제나 멋진 월정사 ~오랫만에 보네요ㆍ 건강한겨울되세요~~~😊😊
윤화님 어서 오세요~사람들이 가장 행복을 느낀다는 해발 700m 고지여서 더 좋았나 봐요. 좀더 시간을 두고 즐기지 못해 아쉬워요. 눈이 너무 와도 그렇네요. 정말 좋은 전나무숲길 또 걷고 싶어요.윤화님도 즐건 명절되세요~~
우와 눈내리는 영상은 항상 아름답네요오대산 전나무 설경 끝내주네요❤❤❤
항상 응원해 주시는 5060 마중물님 감사합니다.유난히 눈이 많은 올겨울이 참 좋았어요. 이제 몇번이나 더 올까요? 눈이 내리는 전각을 찍고 싶었는데 월정사 경내에는 못 들어갔어요. 눈이 너무 많이 내려 돌아나갈 때 못 나갈까 봐서요. 대신 담에 눈 오면 얼른 경복궁에라도 가려구요.하얀 눈과 단청이 너무 예쁘지요.
말다샘!호젓한 숲속눈밭 환상적이군요.두분의 눈속 움직임도 그림같애요.오대산에 저런 전나무숲이 2:31 있었네요.하도 오래전에 갔었기에 기억이 안나거든요
동장님 어서 오세요~ 그리 오래 전에 가시고 안 가셨으면 가까운 시일 내에 월정사 템플스테이 신청해서 다녀오세요.겨울인데도 멋지고 게다가 눈까지 내려 더 멋진 전나무숲에 다녀오고 아직도 눈에 삼삼이는게 좋으네요.동장님 즐거운 설명절 보내세요~~
정말 월정사 저 길을 걷고 싶네요~직접 걸으시니 얼마나 좋을까요~힐링영상입니다
손이고님 어서 오세요~먼저 손이고님 계정에 갔다 왔는데 제가 계획하고 있는 여행지가 죽 있어서 넘 반가웠어요. 하나하나 보고 다니렵니다.물론 3종세트 선물도 드려야지요.월정사 전나무숲길은 지금도 눈에 삼삼이고 또 가고 싶답니다.너무 좋았어요~~
눈 내리는 전나무 숲길 걸으면 너무 좋아요얼마전에 가서 걸어 보았는데 행복했어요
영애님 일등! 항상 응원과 관심 감사해요.전나무숲길 근래에 다녀오셨군요.참 좋은 곳이지요. 사계절이 다요.영애님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네 마중마님들도 즐겹고 행복한명절 보내셔요
두분 눈 세상에 다녀 오셨군요.눈으로 뒤덮힌 월정사는 처음 봅니다.더 고즈넉하고 더 운치 있는거 같아요.즐청하고 머물고 갑니다.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가카말카님 오셨네요.언제 가도 항상 좋은 전나무숲길.눈 내릴 때 가니 정말 환상이더라구요. 용평 발왕산에 간다고 했는데 눈 때문에 접근이 어려워 돌아서서 대신 택한 곳이었는데 정말 멋졌어요. 함께 즐청해주어서 감사해요~~항상 응원합니다!
마중물님제가 젤 좋아하는 월정사 다녀오셨군요. ❤❤❤눈 덮인 숲길 멋져요
와~ 그톡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그톡님도 월정사 전나무 숲길 좋아하시는군요. 반가워요~그톡님이 그림으로 표현하면 훨씬 더 멋질거 같아요. 그톡님 즐건 명절 보내세요~~
이 곳은 사시사철, 갈때마다 힐링되는 곳이지요^^ 한 겨울 설경은 아직 못봐서 영상으로 구경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해발 700m가 인간이 가장 행복을 느낀다는 곳이어서 그런지 언제 가도 좋은 전나무숲에 다녀온 후 자꾸만 빠져드는 느낌입니다.
설원과 고요한음악 오대산 월정사^^여긴부산인데 다른세계에온듯합니다부산엔선 여간하여 눈보기 드물거던요
부산에서도 들러주셨네요. 부산에선 여간해선 눈 보기 힘드시지요. '눈'도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큰 선물인 것 같아요. 즐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즐거운 날 되세요~~
너무 멀어요~
네~~ 좀 먼 느낌이있긴 해도 가면 정말 좋아서 멀리 간 수고를 잊어버리는 곳이지요~늘 행복하세요~~
지난해 10월17일 전나무길 맨발 걸었네요 선재길9KM 상원사에서 월정사까 트레킹 하였네요
규형님 오랜만입니다.어서 오세요~~ 선재길 걸으시면서 전나무숲길은 맨발 걷기하셨군요.참 좋으셨겠어요.저도 담에 월정사 템플스테이하면 맨발 걷기해야겠어요.생각만 해도 참 좋으네요.규형님 즐건 명절되세요~~
저도 자주 가는 곳인데.......
멋스러움이
아름다움으로 다가와 참 좋아요!👍👏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정말 좋은 곳이지요. 갈 때마다.
응원 댓글 고맙습니다.
올해는 월정사 템플 스테이를 계획하려구요.
항상 행복한 날 되세요~~
월정사하면 푸르고 시원한 전나무숲길만 생각나는데 함박눈이 온 하얀숲길은 그야말로 경이롭습니다!!
즐건 눈호강?
감사히 잘봤습니다^^
멋진 부부의 모습도 에 한표드립니다♤♤
병분씨 방가방가요~~
나두 저렇게 눈이 하얗게 왔을 땐 처음 갔는데 정말 좋았어요.
더 많이 머무르고 싶었는데 눈이 많이 와서 혹시나 차가 다니지 못하게 될까 봐 짧은 시간만큼만 머물러서 참 아쉬웠어요~
저눈길을 즐겁게 걷고싶네요~~~
두분이서 여유롭게 다녀오셨네요ㆍ
언제나 멋진 월정사 ~오랫만에 보네요ㆍ 건강한겨울되세요~~~😊😊
윤화님 어서 오세요~
사람들이 가장 행복을 느낀다는 해발 700m 고지여서 더 좋았나 봐요. 좀더 시간을 두고 즐기지 못해 아쉬워요. 눈이 너무 와도 그렇네요. 정말 좋은 전나무숲길 또 걷고 싶어요.
윤화님도 즐건 명절되세요~~
우와 눈내리는 영상은 항상 아름답네요
오대산 전나무 설경 끝내주네요❤❤❤
항상 응원해 주시는 5060 마중물님 감사합니다.
유난히 눈이 많은 올겨울이 참 좋았어요. 이제 몇번이나 더 올까요? 눈이 내리는 전각을 찍고 싶었는데 월정사 경내에는 못 들어갔어요. 눈이 너무 많이 내려 돌아나갈 때 못 나갈까 봐서요. 대신 담에 눈 오면 얼른 경복궁에라도 가려구요.
하얀 눈과 단청이 너무 예쁘지요.
말다샘!
호젓한 숲속눈밭 환상적이군요.
두분의 눈속 움직임도 그림같애요.
오대산에 저런 전나무숲이 2:31 있었네요.
하도 오래전에 갔었기에 기억이 안나거든요
동장님 어서 오세요~ 그리 오래 전에 가시고 안 가셨으면 가까운 시일 내에 월정사 템플스테이 신청해서 다녀오세요.
겨울인데도 멋지고 게다가 눈까지 내려 더 멋진 전나무숲에 다녀오고 아직도 눈에 삼삼이는게 좋으네요.
동장님 즐거운 설명절 보내세요~~
정말 월정사 저 길을 걷고 싶네요~
직접 걸으시니 얼마나 좋을까요~
힐링영상입니다
손이고님 어서 오세요~
먼저 손이고님 계정에 갔다 왔는데 제가 계획하고 있는 여행지가 죽 있어서 넘 반가웠어요. 하나하나 보고 다니렵니다.
물론 3종세트 선물도 드려야지요.
월정사 전나무숲길은 지금도 눈에 삼삼이고 또 가고 싶답니다.
너무 좋았어요~~
눈 내리는 전나무 숲길 걸으면 너무 좋아요
얼마전에 가서 걸어 보았는데 행복했어요
영애님 일등! 항상 응원과 관심 감사해요.
전나무숲길 근래에 다녀오셨군요.
참 좋은 곳이지요. 사계절이 다요.
영애님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네 마중마님들도 즐겹고 행복한
명절 보내셔요
두분 눈 세상에 다녀 오셨군요.
눈으로 뒤덮힌 월정사는 처음 봅니다.
더 고즈넉하고 더 운치 있는거 같아요.
즐청하고 머물고 갑니다.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가카말카님 오셨네요.
언제 가도 항상 좋은 전나무숲길.
눈 내릴 때 가니 정말 환상이더라구요. 용평 발왕산에 간다고 했는데 눈 때문에 접근이 어려워 돌아서서 대신 택한 곳이었는데 정말 멋졌어요.
함께 즐청해주어서 감사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마중물님
제가 젤 좋아하는 월정사 다녀오셨군요. ❤❤❤눈 덮인 숲길 멋져요
와~ 그톡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그톡님도 월정사 전나무 숲길 좋아하시는군요. 반가워요~
그톡님이 그림으로 표현하면 훨씬 더 멋질거 같아요.
그톡님 즐건 명절 보내세요~~
이 곳은 사시사철, 갈때마다 힐링되는 곳이지요^^ 한 겨울 설경은 아직 못봐서 영상으로 구경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발 700m가 인간이 가장 행복을 느낀다는 곳이어서 그런지 언제 가도 좋은 전나무숲에 다녀온 후 자꾸만 빠져드는 느낌입니다.
설원과 고요한음악 오대산 월정사^^여긴부산인데 다른세계에온듯합니다
부산엔선 여간하여 눈보기 드물거던요
부산에서도 들러주셨네요.
부산에선 여간해선 눈 보기 힘드시지요.
'눈'도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큰 선물인 것 같아요. 즐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즐거운 날 되세요~~
너무 멀어요~
네~~ 좀 먼 느낌이있긴 해도 가면 정말 좋아서 멀리 간 수고를 잊어버리는 곳이지요~
늘 행복하세요~~
지난해 10월17일 전나무길 맨발 걸었네요 선재길9KM 상원사에서 월정사까 트레킹 하였네요
규형님 오랜만입니다.
어서 오세요~~ 선재길 걸으시면서 전나무숲길은 맨발 걷기하셨군요.
참 좋으셨겠어요.
저도 담에 월정사 템플스테이하면 맨발 걷기해야겠어요.
생각만 해도 참 좋으네요.
규형님 즐건 명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