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지 비유가 현대 교회에 주는 교훈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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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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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goscommunity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ericyu4139
    @ericyu4139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김우영-d4d
    @김우영-d4d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저도 감사합니다

  • @김우영-d4d
    @김우영-d4d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할 일은 복음(예수님과 예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에 대해 전하는 것과 겸손과 사랑으로 하나님과 이웃앞에 서야 함을 믿습니다. 모세오경에 하나님께서 옳게 여기는 것과 그렇지 아니하는 것에 대한 부분은 분명하게 말씀하셨다고 봅니다. 시대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따르는 부분(토요일이 안식일이나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부분 등)은 달라질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나 하루는 쉬며 하나님께 나아오라는 뜻은 분명한 것처럼 죄에 대한 개념도 분명하다 생각합니다. 교회내에서도 분명 하나님이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 자와 받지 못하는 자는 있다고 봅니다. 온유하지만 엄한 권유로 죄에 대한 부분은 분명히 하고 하나님의 거룩함을 사모하도록 하기를 소원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