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그닥 수준높은 문화를 가진 국가는 아닙니다. 음악이라는것도 미국 하위 문화를 배껴와서 흉내낸거고 메모리 반도체도 개발한게 아니고 중국이나 대만처럼 저임금 다량생산으로 물량으로 잠식해서 성장했고 비메모리 반도체도 asml 대만 기업이 한창 잘만들고 돈 많이 버니깐...또 뒤에서 대만 따라하기 시작해서 한국은 특정 분야를 선도하거나 창조해서 만들지는 못하고...남들이 해서 돈벌면 그 뒤를 따라서 모방해서 따라가는거에 촛점이 맞춰저 있는 국가임..
@@씨엔샤오 설명해 볼래? 대만 방송에서, 공자가 한국꺼, 스시도 한국꺼, 도라에몽도 한국꺼. 한국인들이 그러고 다닌다는 말을 서슴치 않고 하던데 도대체 그런 거짓말을 방송에서 해대는 이유가 먼지? 한국인들은 금시초문인데 어디서 이런 거짓정보를 퍼트리는 것이며 근거도 없는 정보를 왜 방송에서 떠들어 재끼는지?
@@jellyj-9099 그 방송이 언제 했는지 알려줄수 있나요? 90년대 2000년대랑 다르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은건데요. 예전엔 확실히 혐한성향이 많은게 맞아요 단교서부터 크게번졌고 이때 활동하던 정치 방송 외교인들이 지금도 활동하죠 하지만 젊은 20-40대들 사이에서 혐한? 으로 생각하는 사람 찾기 가뭄에 콩나듯 있습니다 젋은 대만사람들 사이에선 님이 말씀하신거보다 적을겁니다 라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사실 언어가 세계화에 성공할 수 있는 여부를 판가름 하는 유일한 특징임. 한국인들은 한류가 성공한 원인이, 오로지 연기력, 양질의 컨텐츠 및 뛰어난 외모때문이라고 착각을 하는데, 정확히 말하면 중국이나 대만이나 일본이나 연기 잘 하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고,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은 전세계 어디에나 있음. 따라서 유일하게 한중일, 대만,태국,베트남,동남아 국가들 중에서 서로간에 차별성을 둘만한 유일한 점이 바로 언어임. 물론 경제가 뒷받침해줄수 있는 양질의 인프라같은것도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경제력 타령을 하기에는, 중국 일본이 한국보다 더 부자국가인데도 세계화에 실패한거 보면은 경제는 그저 수 많은 이유들 중 하나일뿐. 솔직히 우리는 이해하지 못하는 다른 언어를 들을때, 중화권, 태국,베트남같이 칭챙총하는 소리를 들으면 천박해 보이고 거부감이 드는게 사실이잖아. 반면에 성조가 없는 일본어나 영어를 들으면 멋있고, 예쁘고, 귀엽게 들리는것처럼 외국인들의 입장에서 우선 언어가 듣기가 좋아야되는게 1순위인거임(발음같은것도 어렵지 않게 따라할수 있어야 되고) 여기서 대다수의 아시아국가들, 중국,대만,홍콩,베트남,태국,동남아 국가가 탈락하는거고. 그냥 간단하게 생각해서, 왜 수많은 아시아국가들중 유독 언어에 성조가 없는 한국,일본이 전세계에 문화를 수출할수 있었겠어. 언어가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동감. 서양애들이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할때 가장흔하게 쓰여지는 차별단어중 하나가 '칭챙총'임. 이건 다분히 지나어(중국어)를 가리키는 것이기 때문에 문화산업 육성해 세계로 나간다고 하기이전에 음지에서 주야장창 조롱당할 확률이 매우큼. 문화의 파급력이 확대되려면 이러한 리스크요소들이없이 세계인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공감을 얻어낼수 있어야 하는데 공산지나나 대만은 이미 언어부터 페널티로 먹고들어가는 형국.......
@@user-9r0j4lj7ev 중국,대만이나 홍콩도 언어가 성조때문에 듣기 역하지만, 태국, 베트남 여기는 진짜 어나더레벨임. ㄹㅇ 칭챙총 심화 버전 + 똥땅똥뉵낵녹 거리는 그 천박하고 못생긴 소리 + 동남아 배경까지 어후... 진짜 저런 언어 듣고 매일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할정도 유튜브에 thai language, vietnamese language 검색해서 영상 댓글만 봐도 진짜 최악의 언어라고 평한 외국인들 댓글 많이 달려있음. 정작 본인들은 그 사실을 모르는건지, 일부러 모른척하고싶은건지 댓글로 "아니다 이건 그냥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의 목소리때문이다"라면서 안쓰럽게 반박해대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솔직히 목소리때문이 아닌거 다들 알잖슴? 그냥 언어발음 자체가 듣기 싫은건데, 자꾸 언어때문이 아닌 다른부분에 원인이 있을거라면서 자꾸 정부가 문화계에 지원을 늘려야된다느니, 연기력때문이라느니라면서 삽질해대는거보면 진짜 안타까움
문화수출에서 언어가 차지하는 비중을 무시할수 없는거 같아요~ 예전 대만방송에서 대만배우가 발음으로 인해 대사 표현에 한계를 느끼는데 한국어는 발음이 풍부해 대사에 더 많은 감정을 담을수 있다고 했던거 같아요. 우리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데 언어가 크게 한몫을 했기에 우리나라가 좀 특별한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매우 동감합니다. 문화는 따라할 수라도 있지, 언어는 민족의 뿌리와도 같아서 민족성을 갈아엎지 않는이상 따라할수가 없죠. 중국만 봐도 백날 김치니 k팝이니 예능프로니 다 베껴서 자기껏마냥 만들어도 한국인들의 말[한국어]와 한국인들의 문자[한글]에서 전해지는 그 느낌은 절대 중국어와 한자로는 100% 완벽하게 표현해낼 수가 없죠. 한글을 발명하신 세종대왕님도 대단하지만 그 이전부터 한반도에 터를 잡고 중국어와도, 일본어와도 다른 우리만의 언어를 구사했던 최초의 선조들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만의 이중적인 행태만 바뀐다면 대만 사람들이 뭘하던 상관없지요. 솔직히 관심이 없거든요. 일본 따위도 발가락 때만큼도 안 여기는데 대만정도야...혐한 하고 한국 까내린다는 일부 가쉽 소식접할때 같잖기는 해도 귀찮거든요. 대만이 무슨 꿈을 꾸는지 뭘하는지 노력하면 얻을것이고 결과는 두고봐야죠.
구대륙 국가들중 인접국들과 오랜기간 분쟁이 없었던 나라가 있을까요? 프랑스와 독일이 EU라는 연합체의 주도국으로 손잡고 있지만 2차대전 당시 서로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었나요? 차이가 뭘까요? 정치수준의 차이입니다. 유럽은 국가권력을 국민들이 주도합니다. 따라서 일부세력에 도움이되는 분쟁이 아닌 화합의 방향으로 가는겁니다. 하지만 우리를 포함한 동북아는 독재 혹은 반 독재수준의 국가들입니다. 국민의 이익보단 집권세력의 이익에 따라 세상이 돌아갑니다. 일본의 제국주의는 주변국뿐 아니라 자국민들에게도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여전히 제국주의의 망령들이 국가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중국도 일당독재를 넘어 시진핑 개인의 독재국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두나라보다 조금 나을 뿐이지 유럽의 국가들에 비해선 국민들의 정치의식은 많이 떨어집니다. 주변만 탓할 수준은 아니란 얘깁니다.
원래 지리적으로 가까우면 무조건 싸우게 됩니다. 영국과 프랑스, 프랑스와 독일, 독일과 영국, 영국과 스페인, 누가 누구 편인지도 헷갈리게 정말 지긋지긋하게 싸윘죠. 백년 전쟁, 30년 전쟁, 보불전쟁 보오전쟁, 피 터지게 싸우다 나중엔 전쟁터를 신대륙까지 가져가서 식민지 쟁탈전을 벌이고. 동아시아는 한국에 인접한 나라들이 세계 경제력 군사력 1 2 3위가 모조리 몰려 있어서 우리가 압박이 심하지만 그 틈바구니 속에서 잘났다고 박박 악을 쓰는 거 보면 한국도 만만한 나라는 아닙니다. .
어려울거에여. 서태지 > HOT&젝키 > GOD > SS501 > 동방신기 > 소녀시대 > 2ne1 > 트와이스 > BTS,블핑등 우리가 이 시기를 겪는동안 얼마나 많은 변화를 거듭해왔는지를 생각해본다면, 단순히 현재만 모방해서는 한류컨텐츠를 따라잡기는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은 북미팝을 차용하고 오랜 시간을 거쳐 한국만의 음색으로 변화시켯어요. 게다가 뭐든 열심히 하는 한국인만의 열정.. 그 어느 나라도 완벽함을 추구하는 한국의 기준에는 부합하기 힘들거라고 예상해봅니당
그렇죠. 그거 때문에 아마 대만이 한국에 원하는 군사협력은 절대 못 얻을 겁니다. 애초부터 대만이 한국에 도움도 안되는데 이렇게 혐한만 하고 있으니 국민감정까지 안좋잖아요. 이러면 도와줄 수가 없죠. 뭐 대만은 대만이 알아서 할 문제죠. 우리가 신경쓸 필요가 있나요? 우크라이나 사태만 봐도 그렇잖아요. 아무도 우크라이나를 위해 참전해주지 않잖아요. 결국 자신은 자신이 지키는 겁니다.
@@godfahter 너 똑바로 들어. 니들이 혐한질 한건 시기 질투 열듬감에 같잖은 중화사상에 찌들어서 니들이 우월한 양 생각 하니까 그런거야. 그리고 누가 니들 같은 것들이랑 계속 수교를 맺냐? 니는 너 무시하고 비하하는 인간들하고 계속 친구관계 맺겠냐? 단교는 니들이 자초한거니까 남 탓할 생각마.
이 부분은 소홀히 생각했는데 의외로 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중요한 단점으로 꼽더군요. 중국어 자체가 정말 듣기 싫대요. 그래서 대만은 패널티 안고 시작하는 셈이죠. 그렇다면 영어로 승부봐야한다는 말인데.... 북미에서 타이완을 구독해줄까요? 우리나라 한류도 처음에는 완전 로컬문화로 시작해서 지금의 수준에 올랐는데 엄청 힘들었거든요. 비호감인 중국인들이 이 장벽을 깨고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네요.
@@진제임스-c8b 대만인들이나 기타 중국,홍콩 동남아 연예계 종사자들한테는 뼈아픈 말이겠지만,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언어가 듣기 싫으면 굳이 찾아보려하지도 않고 관심도 주지 않기때문에, 그냥 국내에서의 인기에 만족해야됨. 그리고 영어로 승부를 어케봄. 본인들의 모국어가 중국언데... 외국인들 입장에서 동아시아인이 어설픈 실력으로 영어하면 뭐하러 봐줌.(애초에 오징어게임도 거의 대다수가 자막판으로 봤는데) 그냥 다른 영어권 작품 보고 말지.
그뿐만이 아니고 지속성이 있어야하는데 교육정책 처럼 문화의 힘은 한 순간에 성숙하는 것이 아니라서 문화분야의 전반적인 것들이 골고루 성숙하기 까지 얼마나 꾸준하게 할지 그것도 미지수죠. 더군다나 문화영역의 창의성도 포화상태라서 얼마나 독창적인 형태의 것이 나올지 그것도 의아 합니다. 예를들어 K컬쳐가 아이폰 같은 융합적 혁신성이라면 대만은 그걸 뛰어넘는 자기들만의 그 무엇이 있어야 하는데 과연 그게 가능할까요? 음..대만의 문화라...도저히 상상이 안되는데요?
@@t알고리즘-p9y 또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여전히 대만 사람들 10명중 9명은 한국 싫어한다고 답합니다. 최근 한류에 빠진 어린 친구들은 호감이다고 하지만 그것은 한국문화를 좋아하는 거고 한국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대만은 그냥 대만일뿐입니다. 대만은 영원한 혐한국입니다. 우리랑 친해질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대만을 절대 믿을수 없는 이유가 겉으로는 한류를 많이 소비하고 좋아하는 듯 보이지만 저 나라에서 가장 우호적인 국가 1위는 일본 2위는 중국 3위는 미국이라는 최근 설문 조사 결과에서도 볼수 있듯이 한국은 순위에 끼지도 못했다. 대만인들에게 한국이란 전에는 저들보다 못했던 나라라는 인식이 밑바탕에 깔려있고 그래서 철저히 라이벌이라는 의식에서 따라잡기 위해 한국을 소비한다고 봐야한다. 물론 젊은 세대의 한류사랑은 진심일수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중국 여객기 사고를 설명할 때 대만 전문가가 일본 중국 대만 비행기 모형을 놔두고 굳이 한국의 아시아나 모델을 들고 나와 한국에 모욕을 준바 있다. 대만의 혐한 운동은 지금도 진행중이며 최근 한국 육군 60만을 양안 전쟁에 파병시켜야한다는 대만인들의 인식이 널리 퍼짐에 따라 한국에 적대적인 면모를 감추는 듯도 보이나 현실은 삼성에 대한 모욕, 거짓 선동이 판을 치는 나라라는 것은 변함이 없다.
@@the.name. 아직 우리가 높아요..뭔 헛소리를 정보는 정확한거만 올리시길.. 그리고, 대만은 국가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OECD자료도 없어서 대만 자국이 올리는 GDP통계를 그대로 가져다가 세계순위에 반영하기 때문에 정확성이 의심이 많이 가고 대만의 임금수준을 봐도 우리보다 훨씬 아래인데 3만달러가 넘는다는게 이해가 안갈 정도로 의심이 감..아니면 TSMC가 다 가져가서 평균을 끌어올린건지?
@@the.name. 대만 1인당 gdp가 우리보다 높다구요?? 이건 팩트체크 좀 해야될 것 같은데 일단 제쳐두고.. 대체 대만 1인당 gdp가 높아진거랑 대만이 혐한하는 거랑 무슨 관계가 있죠? 오히려 경제력이 높아지면 혐한을 더 심하게 할 가능성이 높은 나라가 대만인데 말이죠~
@@parabolanisaint 어이자네 대만놈들이 우리나라를 어찌보는지도 모르고 그런소리하나 우리도 국익이있네 그래서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한것인데 그를 가지고 남에나라의 주권을 행사에 저들이 왜 화를 내는가 우리외교는 우리가 하는것인데 그런데도 저들은 우리의 표상인 태극기를 땅에 처박고서 밝았네 그는 우리나라를 업신여긴것이네 자네는 대한민국국민이면 이것을 알고도 대만에게 우호적이라면 대만으로 가서살게 자네는 대한민국국민이아니라고보네
안타깝게도 대만의 희망대로 육성시스템을 잘 갖춘다해도 대만배우, 가수는 중국으로 유출되어 버린다. 언어가 같은데, 수입은 훨씬 높다면, 대만예능인들은 당연히 중국진출을 선택하지. 만약 중국이 한국과 언어가 같았다면, 우리나라도 벌써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중국으로 날랐을거다.
대만이 중국진출한 후부터 확 가버렸죠. 자체적인 방송능력까지 송두리채 뽑혔습니다. 대만에 인기있던 배우들 전부다가 중국으로 진출했고 재작자들도 전부 중국으로 진출해버리고 중국의 하청업체처럼 되버리고 투자할 능력도 없어서 한국엔터작품들 단순 수입해서 방송했던게 현재 대만의 한류없이는 방송볼게 없을정도가 되버렸죠. 중국으로 인해 몸값 올라간 대만 배우 제작자들 상대로 투자할바에 방영권 사서 틀면 더 이득인 구조가 되버렸죠.
대만의 한류의 역사는 생각보다 오래 되었음. 2차 한류붐? 이런말이 맞나 싶음. 1. 처음 대만 한류붐은, 천년의 사랑 같은 노래를 번안곡으로 낸것부터 시작하는거 같음. 그러다가 클론노래 번안했다가 대히트 쳐서 클론이 대만 활동도 했엇음. 이정현의 와 바꿔 같은 노래도 번안곡으로 나옴. 2. 그쯤에 프리스타일의 Y라는 노래를 무단 복제해 갔는데, 이때는 대만이 마음놓고 혐한하던 시기여서, 프리스타일이 대만에 소송건게 무효처리됨. 한국과 대만은 수교국이 아니다 라는게 이유 였음. 그 번안곡 훔쳐부른 가수는 이후로도 재미들려서 한국노래 잔뜩 베껴서 수백억 벌어먹음. 로얄티는 안냈음. 이쯤이 태권도 사건 벌어졌던 때라서, 대만의 혐한 감정은 전국민적이었던거라서, 대만에서는 한국이 대만노래를 한국꺼라고 우긴다고 오히려 맞불 놓으면서 ㅈㄹ 때림. 근데, 연도보고는 한국것이 원조인지 모르겠지만 대만버전이 더 좋다며 정신승리하는애들도 생김. 요맘때부터, 만물 한국설, 공자 한국설이 꽃피기 시작하면서 한국이 원조주장한다! 이 시기에는 기무치는 일본건데 한국거라고 우긴다! 일본애들 난리치던시기, 그러다가 바통 이어받은게, 중국애들임. 단오절같은거 유네스코 등록되니까 원조설 어쩌고. 그래서 중국 일본 대만애들이 맨날 한국이 원조 주장한다고 ㅈㄹ 떠는거. 3. 이런 기조가 방향을 틀기 시작한거는, 소녀시대, 원더걸스,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같은 빼박 대세 아이돌들임. 기존의 노래들은, 가수들의 역량도 중요했지만, 결국 노래가 좋았던거여서, 번안곡으로 뺏어가도 자국 버전으로도 충분히 만족이 되고, 표절인지 파악하기 어려웠음. 그런데, ***아이돌들은 팬덤 장사임***. 팬덤에는 국경이 없고, 오히려 자국에서 ㅈㄹ 하면 우리 오빠들, 언니들 보호해준다면서 표절이 가능한 시대가 저물기 시작함. 그럼에도, 여전히 한국그룹을 베껴보겠다고 여러 짝퉁들이 나왔으나 흐름이 이미 바뀜. 4. 이후에도 카라, 빅뱅 여자친구등 여러 아이돌들이 좋은 성적을 이어오다가, 드디어, 절대 그룹 트와이스가 등장함. 쯔위가 나오면서 대만내에서 혐한이 힘을 확 잃게되는 계기가 됨. 원래 전세계 어딜가나, 대중문화라는건 여자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짐. 여자들의 사회참여도가 더 높고 목소리를 더 잘 내기 때문이기도 하고, 남자들이 여자들 비위맞춰야만 되는 동북아시아 특징상 대만의 젊은 여성층들의 목소리가 혐한을 줄이는데 굉장한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함. 일본의 대중문화가 박살나는것은, 여성인권을 개박살 내놓기 때문임. 그래서 애니나 av같은 산업만 성장하는것임 이것도 문화의 힘인것은 맞으나, '대중'문화는 아니라고 봄. 5. 그리고 bts 블핑도 빵터짐. 이거는 현재진행형이니 일단 보류. 6. 한편, 대만에서는 또 하나의 한류 한국영화와 , 드라마가 인기를 얻기 시작함. 그래서 지금은 대만내에서 혐한은 거의 사라졌다고 봐도 됨. 그렇다고 방심하면 언제 갑자기 살아날지 모르는 혐한의 망령들은 있음. 나이먹은 40대 이상들의 남자들은 여전히 혐한이 있으나, 사회분위기가 확 바뀐거 땜에 과거처럼 날뛰진 못하는거고 스포츠 관련해서는 지금도 한국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이 심하게 있는 편임. 이거는 대만한류팬들도 쉴드 포기했을정도로 정설 굳어진것임.
안그래됴 수년간 이어진 기존 케이팝, 한국로맨틱코미디, 패션 등등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비중이 높았는데,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여전히 과거부터 이어진 부정적인 시선, 이미지에서 벗어나지않으려는 기질이있었는데 최근 2,3년간 방탄의 서양에서의 공연규모, 브랜딩효과 등등 서구권 완벽 침공?, 블랙핑의 성공, 기생충, 오징어게임 대박 및 넷플릭스에 한드 완벽정착, 등으로 인해 다수의 고까운 시선을 보내던 남자들도 이제는 한국이 서구권에도 인정받을만큼 힙하구나 인정할수밖에 없는 분위기가 된게 아닐까싶네요 아무래도 남자들은 명성이나 이름값으로 우열을 가리기좋아하니까요 하지만 여전히 한국관련 안좋은 왜곡 뉴스는 신나게 소비하면서 , 일부 왜곡된 시선을 검증하지않고 그대로 받아들여서 한국이나 한국인을 후려치는 경향이 있긴한거같습니다
솔찍 대만은 중국이지... 그리고 한국 비방하고 가짜 뉴스 퍼트리기 시작한건 중국 본토가 아니라 대만인들이었지. 대만인들이 일본 영향 많이 받아서 이간질 정말 잘함."한국인들은 공자가 한국인인줄 안다" 대만에서 나온말이고.저 캐나다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나왔어요. 대만, 중국 유학생들 둘다 한국 사람들 무시함. 한국 드라마, 쇼 프로, 음악 엄청들 보고, 듣고, 좋아하면서 우릴 싫어하는 감정은 따로 가지고 있더군요.
이게 진실입니다. 첨언 하자면 2000년대 중후반 저 상하이 살았을때 한인타운 홍췐루나 대만인 거주지 중심으로 한국인대상 대만인들 뻑치기 범죄 엄청 많았고 당시 대만인들이 중국인들에게 공자 한국인설 처음으로 이간질하던 시기입니다. 한두번 대만 관광으로 다녀와서 친절하다 싸다 좋다 하는 사람들이나 걸 그룹의 멤버가 대만인이라고 대만 편드는 얼간이들 많은데 정말 역겨운 극 혐한 국가 입니다. 두가지 예만 들자면 대만은 총통이 야스쿠니 참배하는 나라고 한국에 사과한번 한적 없습니다 두번째 매년 대한민국 광복절에 대만 초중고등 학생들이 이원 생방송으로 일본 장송에 나와 위로공연을 합니다. 아니.. 누가 위로를 받아야하죠? 왜 가해자에게 위로공연을 하죠? 정신 나간 혐한국가임 꼭 중국침략 받고 인구 절반 착해지길 바랍니다.
직접 사람들 상대해보지도 않고 SNS나 유튜브 같은걸로 많이 알게되었다는 능지수준 ㅋㅋㅋ 혐한은 확실히 있음. 젊은세대들은 거의 희석되어가고 있고, 40대 이상의 남자들이 특히 심함. 가보거나 주변에 대만사람들이 있지도 않으면서 직접 경험해보지도 않고 이런 쪽팔린글 써재끼려면 빨리 내리세요 ㅋㅋ 아휴 내 얼굴이 다 후끈거리네 ㅋㅋ
대만이 한국의 시스템을 배우고 구축한다는 거에는 이견이 없다~ 노력하는 자세는 좋은겁니다만~ 한국도 sm이 시스템은 좋지만 중국을 넣어서 스스로를 망치는 운영을 하고 있어 걱정이 됩니다~ 중국인 멤버가 없는 그룹은 거의 다 뜨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예로 bts,블랙핑크 등등 많은 그룹과 요즘 또 그나마 정신 차린 jyp의 중국인 멤버가 없는 스트레이키즈가 빌보드200 1위를 달성한 것을 보면 증명이 됩니다~ 대만도 중국인을 멤버로 넣어서 한국의 대중문화 시스템을 넣는다면 초반에는 잘 되는 것 처럼 보이겠지만 결국 뒷통수를 개오지게 한방이 아니고 여러 방 맞고 넉 다운 될겁니다~ 한국이야 지금은 원만한 시스템과 오랫동안 중국에 당해 왔기에 면역이 되어 괜찮은 편이지만 면역없는 대만은 나락 갈지도 모름~ㅋㅋ 암튼 아이돌 그룹이든 배우든 중국인 멤버만 끼어 있지 않다면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댓글 반응이 일반적인 시각이라는 전제하에..... 대만, 일본, 중국의 특징은 한류에 대하여 부족한건 배우고 자체 고유의 경쟁력을 올릴 생각은 안하고 그저 '졌다', '분하다', '기필코', '이기고싶다' 등 문화와 예술을 따라잡겠다고하는 원인과는 다른 엉뚱한 삽질을 한다니 말이 되냐고 예를들어 산수 실력이 부족하다며 사칙연산을 공부하는게 아니라 연필을 열심히 깎는 듯한 느낌
이게 문제죠. 분석을 하는데 엉뚱한 결과를 내려요. 솔직히 한류가 어떤 식으로 인기를 얻었는지는 이미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근데 그 방법은 한국인의 특유의 기질이 전제되어있어요. 경쟁심, 향상심 이런 것이 기본적으로 깔려있어야합니다. 잠을 하루에 3시간만 자고 반지하 연습실에서 10대 초반에서 20대까지 매일 피를 토할 정도로 연습해야합니다. 그래도 데뷔할 가능성은 5%미만이고 여기서 성공할 확률은 0.05%입니다. 1만개팀이 나오면 5개팀이나 성공할까 말까라는 소리입니다. 이 짓을 중국, 일본, 대만이 하겠다구요? 솔직히 방법 몰라서 서울대 못가나요? 방법은 누구나 다 알잖아요? 실천을 못하니까 문제 아닙니까?
일본도 그랬고 우리나라도 그랬고 국가에서 문화산업에 끼어들면 망합니다. 문화산업이라는 것은 대중문화 스스로가 발전해서 융성해지는 것이지 누군가 계획적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는게 아니죠. 그런 대중문화의 발전 뒤에는 자국의 문화를 사랑하고 아끼는 국민들이 많아야 가능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 현대의 문화도 대단히 훌륭하지만 과거의 문화도 훌륭합니다. 아끼어 가꾸고 발전시켜 더 영향력있는 문화강국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류가 의도적으로 발행한 것도 아닌, 재능많은 민족에 그런 재능을 즐기는 민족성이 결합되어 있는 상태에서 경제력이 올라가니 자연스레 고급지고 매력적인 컨텐츠가 된 것인데 . 대만은 일본처럼 한국 내리까겠다고 이러는게 아니란건 알지만 암쪼록 쿨재팬이라는 그런 쓰레기 전철은 안밟게 되길
민족성 드립 하는 사람들이 바보임.. 한류의 시작과 태통은 처음 부터 철저하게 큰그림 보고 앞선 선구자들이 있엇기에 가능했던거고.. 극단적으로 한국의 상업문화 수준은 90년대 이전까지 쓰레기 수준이였다.. 이때까지 정부에서 컨텐츠 제작하지말고 수입해다 방송하는 전략이였거든..
한국에 대해 날조와 비방을 안하고 있고 과거 그런 사실을 반성한다는 정도가 아니면 대만 얘기는 이렇게 인용해서 영상을 만들 가치가 있나 싶습니다. 그 사람들 무슨 짓을 해도 별로 관심 없습니다. 한국을 씹고 저주하고 그래도 그냥 반사 한마디로 끝내고 싶지요.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하니 거참 신기하구나 하는 정도입니다.
@@irismarigold 아니에요, 대만은 완전 악질적으로 혐한하는 혐한국 맞아요. 그냥 대만은 한국을 싫어해요. 그 이유는 없어요. 그냥 한국을 싫어해요. 자신들 밑이라고 생각한 한국이 자신들을 추월하기 시셈하고 질투해서 그런 건지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매우 악질적으로 혐한하는 나라 맞습니다. 일본이 만든 것도 아니고, 중국이 주도한 것도 아니에요. 그냥 대만 자체가 매우 매우 악질적으로 혐한을 합니다. 순진하게 대만을 옹호하지 마세요. 대만은 악질적인 혐한국입니다. 한국이랑 절대 친해질 수가 없어요. 최근 일어나는 사건만 봐도 알잖아요? 대만이 자신들 급하니까 한국 군사력 이용해먹고 싶다고 하는 상황에서도 중국비행기추락사건에 아시아나항공기 모형가지고 나와서 한국 디스하고 한국 학생들만 코로나격리에 극차별시키는 영상이 나오잖아요? 자신들 아쉬운 상황조차 이런 짓을 하는데 뭘 더 볼 게 있나요? 대만은 대만입니다. 애들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한국과 영원히 원수일 겁니다. 한국은 뒷끝이 심한 편이라서 절대로 이런 사실을 잊지않아요. 대만은 한국의 적입니다.
@@irismarigold 헛소리마셈. 애초에 혐한을 중공에 퍼트린게 대만임. 일본것들이 시작해서 그걸 대만이 중공에 퍼나른 것임. 그리고 대만의 혐한은 시기 질투 열듬감에 같잖은 중화사상에 찌들어 지들이 우월하다 생각해서 그짓을 한 것이니 단교 핑계대지 마셈. 그리고 단교 훨씬 이전 부터 그짓거리를 했는데 누가 이런것들이랑 계속 수교를 맺겠음? 아무도 자기 무시하고 비하하는 인간들하고 계속 인간관계 맺지 않음. 단교는 대만이 자초한거니까 남 탓할 생각마셈.
장개석은 중국내 독립투사들 광복군에 아낌없이 지원했으며 6.25전쟁에도 지원했고 전후에도 많은 지원을 해주었던 동맹이였건만 대한민국은 중국에 붙는 외교전략으로 대만을 배신한 의리없는 선택을 했다 우리가 불쌍하고 어려운시절 동병상련 심정으로 도와준 대만을 도리를 지키지 못하고 저버린 것이다 대만이 도와준 고마움에 감사는 커녕 배신한 한국에 반한감정을 가지게 된 것은 마땅하다 하겠다 내가 고교학창시절인 1970년까지도 대만은 차관은 물론 많은 인도적 지원을 해주었다
대만문화산업의 가장 큰 장점은 언어인 것 같습니다. 중국어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사용하는 언어죠. 물론 중국이라는 하나의 국가에 중국어사용인구가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오히려 문화적다양성을 추구하는데는 걸림돌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일단 대만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일정궤도에 오르면 중화권의 강력한 구매력을 바탕으로 빠른 속도로 성장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과거 홍콩의 무술, 느와르 장르 등의 영화가 아시아를 주름잡기도 했고, 또 와호장룡같은 대만영화가 전세계적 히트를 쳤던 걸 상기하면, 중화권에도 상당한 문화적 잠재력이 있습니다. 또, 일단 중화권에서 대만엔터산업이 뜨기 시작하면, 말레이지아, 싱가폴, 필리핀 등의 강력한 화교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빠르게 동남아에 확산할 수 있습니다. (말레이지아의 기업과 경제는 화교가 80%가량 장악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화권은 스스로의 문화가 최고라는 자부심이 강해서 한국처럼 적극적으로 헐리웃이나 유럽, 심지어 일본식 문화의 장점을 흡수해서 접목하려고할 지가 관건으로 보이네요. 대만 자체는 서구나 한국, 일본 문화에 개방적이지만, 내수시장이 너무 작고요. 그래서, 대만의 엔터산업은 중국시장을 발판으로 성장시켜야 전세계로 뻗어나갈 자본적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중국본토가 현재처럼 검열이 심하고 점차 폐쇄적으로 변하고 있는 현 상황이 지속된다면, 대만의 엔터산업이 한국처럼 서구적인 요소를 자국문화에 가미하여 중국시장에 침투하기란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시스템을 통째로 옴기고말고를 떠나서 일단 중국어 자체가 듣기 거북하다. 즉 반발심이 먼저 든다는것.드라마를 봐도 희노애락 표현자체도 캐치하기 힘들뿐더러.음악도 랩이나 힙합은 극혐일 정도다.언어 자체가 거부감이 드는데 이건 대한민국을 떠나 세계인들이 대체로 느끼는바다.우리 문화를 좋아하고 따라는것과는 별개로 혐한으로 일관하는 기성세대나 정치꾼들이 있는한 우리가 대만을 바라보는 시각은 그대로 일것이고 무엇보다 대만이라는 나라자체에 관심이 없다는점.따라한다고 될 일 같으면 적어도 대만보다 소프트파워의 영향이 큰나라들이 더 가능성이 있겠지..우리만이 가진 고유한 색깔을 과연 따라한다고 될까?
우리도 예전에 홍콩,대만 배우들 보면서 동경했듯이 문화라는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동기부여가 된다. 누가 먼저 선점했다는 식의 표현말고, 그들이 잘 노력해서 좋은 대중문화를 만들면 우리에게도 좋은 것이다. 체제만 다르지 않다면 서로 공유하고 서로 윈윈해야 더 큰 파이가 생긴다.
대만 거주중인데요....시스템은 그대로 가져온다고 쳐도 문제는 사람들의 생각이 문제입니다. 언급하신 한국만의 창의성을 과연 대만 사람들이 발휘할 수 있을지 아직은 멀어 보입니다. 20십여년전에 한국보다 잘살았었다고 하는데 그냥 그수준에 머울러 있는 느낌이랄까요..? 경제적인거야 별 차이 없어 보일 수 있디만 의식수준 특히 공공질서 진짜로 한참 뒤쳐져 있습니다.
![중국어로 [路]](http://yt3.ggpht.com/ytc/AIdro_m8a2rNeE8X-8IWdRWiA_qarUTJ_sLZ-GbbqujjpbYgaW8=s48-c-k-c0x00ffffff-no-rj)
![중국어엔 '배려'라는 단어 자체가 없다?, 전 세계 2/3가 싫어하는 나라 중국ㅣ애증의 한.중.일 PART.1 [이게 웬 날리지]](http://i.ytimg.com/vi/2cIhYCexcAg/mqdefault.jpg)
![중국어엔 '배려'라는 단어 자체가 없다?, 전 세계 2/3가 싫어하는 나라 중국ㅣ애증의 한.중.일 PART.1 [이게 웬 날리지]](/img/tr.png)
![[특집다큐] 한글, K-콘텐츠 타고 세계로 - 1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http://i.ytimg.com/vi/g8z2464xBvY/mqdefault.jpg)
![[100만뷰 영상] 대만반응│대만이 본 한국이라는 나라│한국을 분석하며 애타는 대만│별걸 다 분석하는 대만│중국어로[路]](/img/n.gif)
한류가 유행할수록 아마도 중국짝퉁이 가장 특혜를 누릴듯합니다..중국짝퉁은 세계곳곳에 포진하고 한국을 흉내내고 한국어로 짝퉁 도배하고 특허까지 내놓으니 우리나라는 정부차원 대응해야합니다..무무소 무궁생활 등등..
한국 여야가 모두 친중인데 대응은 어림도 없죠
반장님 말투를 들으니 뭔가 가슴에서 뜨거운게 올라옵니다...우리나라 만세....
문화력을 높이려면 3가지가 필요하다.
경제력
정치력(표현의 자유 보장)
국민들의 높은 문화수준
문화수준 일부만 높고 우리나라도 독재교육때문에 또레이들이 그렇게 많네요
@@yccc273 일정지역에 매우 높게 좀비들이 많이 있죠
그것보다 저주받은 언어가 크죠
@@꿈돌이-v5o 맞아 언어..표현력과 언어로 통해 끌어들이는 감수성등..이것 못따라오죠
한국도 그닥 수준높은 문화를 가진 국가는 아닙니다. 음악이라는것도 미국 하위 문화를 배껴와서 흉내낸거고 메모리 반도체도 개발한게 아니고 중국이나 대만처럼 저임금 다량생산으로 물량으로 잠식해서 성장했고
비메모리 반도체도 asml 대만 기업이 한창 잘만들고 돈 많이 버니깐...또 뒤에서 대만 따라하기 시작해서
한국은 특정 분야를 선도하거나 창조해서 만들지는 못하고...남들이 해서 돈벌면 그 뒤를 따라서 모방해서
따라가는거에 촛점이 맞춰저 있는 국가임..
한국붐이 불어도
대만은 한국때리기 좋아한 나라죠!
그민족성이 가나요?
다같은 중국민족 믿지마세요
댓글 삭제하세요. 때리기. 누가 누굴 때려요? 도발이 맞죠. 한국이 대만 밑인가요?
요즘은 많이 달라졌어요 10년전 대만 아닙니다
@@씨엔샤오 설명해 볼래? 대만 방송에서, 공자가 한국꺼, 스시도 한국꺼, 도라에몽도 한국꺼. 한국인들이 그러고 다닌다는 말을 서슴치 않고 하던데 도대체 그런 거짓말을 방송에서 해대는 이유가 먼지? 한국인들은 금시초문인데 어디서 이런 거짓정보를 퍼트리는 것이며 근거도 없는 정보를 왜 방송에서 떠들어 재끼는지?
@@jellyj-9099 그 방송이 언제 했는지 알려줄수 있나요? 90년대 2000년대랑 다르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은건데요. 예전엔 확실히 혐한성향이 많은게 맞아요 단교서부터 크게번졌고 이때 활동하던 정치 방송 외교인들이 지금도 활동하죠 하지만 젊은 20-40대들 사이에서 혐한? 으로 생각하는 사람 찾기 가뭄에 콩나듯 있습니다
젋은 대만사람들 사이에선 님이 말씀하신거보다 적을겁니다 라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90년대부터 우리음악 무단카피해서 인기끌던 가수들이 많은 나라임....
지금은 유튜브등으로 인해 카피를 못하지만 그동안 뭐했냐????
그냥 재들은 딱 돈좀있는 중공인들임..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대만은 먼저 혐한 분위기나 좀 없애야하지 않을까.
아주 말끝마다 일본 우익들 같다던데...
대만 친중당 애들임 🤣🤣🤣
그건 님이 잘못 알고 있는거에요 20 30 40대들이 한국을 좋아하죠
@@cyber_entertainment-sur2kt 50대 이상 나이먹은 노친네들은 국적불문 아직도 일본을 대단하게 생각하고 한국을 깔보죠
@@cyber_entertainment-sur2kt 님이 잘 모르는거임 40대 이상은 전부 혐한임 그나마 20대전후로 한국문화를 좋아하는거지
그건 어절수없는 감정인듯합니다 잘지내고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자기들등지고 중국공산당이랑 수교를..그 감정의골은 쉽게 사그러들지않을테니... 편들어주는건 아니지만 우리가 그부분에있어서는 조금은 이해를해주면서 잘 풀어야할 문제가아닐지..
중국공산당의 "이이제이" 분열전략과, 일본의 "패망요시다쇼인" 이간질 전략에 공통적으로 피해를 보는 한반도와 함께,
대만도 비슷한 상황이 그렇죠. 혐한조장이 꼬인 이유와 실상을 깨닫고 거듭나길 바랍니다.
@@lol_shorts__ 윤짜장이 되서 나라 말아 먹게 생겼는데 정신차렷!!!!
@@lol_shorts__ 결국 돈으로 밖에 사람을 못사는거냐? 왜 그러고 사냐?
중화권은 그놈에 혀 말려들어 가는 듣기 싫은
중국어를 버리지 못하는 한 문화 컨텐츠, 특히
노래&음악 방면에선 절대 성장 할수가 없다.
대표적으로 중국어 랩 들으면 가사를 몰라도
시공간이 오그라들고 진짜 소음 공해란
이것이구나를 느낄수 있다.
언어 자체가 문제인거 공감
사실 언어가 세계화에 성공할 수 있는 여부를 판가름 하는 유일한 특징임.
한국인들은 한류가 성공한 원인이, 오로지 연기력, 양질의 컨텐츠 및 뛰어난 외모때문이라고 착각을 하는데,
정확히 말하면 중국이나 대만이나 일본이나 연기 잘 하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고,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은 전세계 어디에나 있음.
따라서 유일하게 한중일, 대만,태국,베트남,동남아 국가들 중에서 서로간에 차별성을 둘만한 유일한 점이 바로 언어임.
물론 경제가 뒷받침해줄수 있는 양질의 인프라같은것도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경제력 타령을 하기에는, 중국 일본이 한국보다 더 부자국가인데도 세계화에 실패한거 보면은 경제는 그저 수 많은 이유들 중 하나일뿐.
솔직히 우리는 이해하지 못하는 다른 언어를 들을때, 중화권, 태국,베트남같이 칭챙총하는 소리를 들으면 천박해 보이고 거부감이 드는게 사실이잖아.
반면에 성조가 없는 일본어나 영어를 들으면 멋있고, 예쁘고, 귀엽게 들리는것처럼 외국인들의 입장에서 우선 언어가 듣기가 좋아야되는게 1순위인거임(발음같은것도 어렵지 않게 따라할수 있어야 되고)
여기서 대다수의 아시아국가들, 중국,대만,홍콩,베트남,태국,동남아 국가가 탈락하는거고.
그냥 간단하게 생각해서, 왜 수많은 아시아국가들중 유독 언어에 성조가 없는 한국,일본이 전세계에 문화를 수출할수 있었겠어.
언어가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동감.
서양애들이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할때 가장흔하게 쓰여지는 차별단어중 하나가 '칭챙총'임.
이건 다분히 지나어(중국어)를 가리키는 것이기 때문에 문화산업 육성해 세계로 나간다고 하기이전에 음지에서 주야장창 조롱당할 확률이 매우큼.
문화의 파급력이 확대되려면 이러한 리스크요소들이없이 세계인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공감을 얻어낼수 있어야 하는데 공산지나나 대만은 이미 언어부터 페널티로 먹고들어가는 형국.......
@@user-9r0j4lj7ev 중국,대만이나 홍콩도 언어가 성조때문에 듣기 역하지만,
태국, 베트남
여기는 진짜 어나더레벨임.
ㄹㅇ 칭챙총 심화 버전 + 똥땅똥뉵낵녹 거리는 그 천박하고 못생긴 소리 + 동남아 배경까지 어후... 진짜 저런 언어 듣고 매일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할정도
유튜브에 thai language, vietnamese language 검색해서 영상 댓글만 봐도 진짜 최악의 언어라고 평한 외국인들 댓글 많이 달려있음.
정작 본인들은 그 사실을 모르는건지, 일부러 모른척하고싶은건지 댓글로 "아니다 이건 그냥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의 목소리때문이다"라면서 안쓰럽게 반박해대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솔직히 목소리때문이 아닌거 다들 알잖슴?
그냥 언어발음 자체가 듣기 싫은건데, 자꾸 언어때문이 아닌 다른부분에 원인이 있을거라면서 자꾸 정부가 문화계에 지원을 늘려야된다느니, 연기력때문이라느니라면서 삽질해대는거보면 진짜 안타까움
@@60mmmortarcrewfdcs.koreana62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시청 하고있습니다. 영상좋구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중화권 엔터산업은 문외한인데,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만 인기 생기면 바로 중국으로 갈거면서 ㅎㅎ
그리고 이번 아시아나 사건 보니까 혐한과 조작은 일본과 중국한테 지대로 배웠더만
중국어로 너무 좋은채널임 어떤 정치색도 없이 정보를 유쾌하게 전달하는 멋진채널임!!!
6:13 대만도 한국처럼 경쟁력 있는 문화산업을 육성하고자......40억.........을 투자해 제대로 한국을 따라가겠다고 했다...ㄷㄷ 어디 동네 어르신들 문화 산업 육성하는 건가...
40억 보고 겁나 웃음.웃음.ㅋㅋㅋ ㅋㅋㅋㅋㅋ .
그러게요 ㅋㅋ
40조가 잘못 번역된게 아닐까ㅠㅠ 40억.. 스튜디오 몇개 셋팅할듯 ;;
걍 반도체 파운드리에 올인하는듯. 엔터테이먼트엔 생색내기 정도만 하고ㅋㅋ
대한민국 힘을 보여줍시다.
멋진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고맙게 잘 보구 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자주 뵙길 바랍니다.
컨텐츠 강국은 유무형의
많은 경제적 효과를 얻게 되죠
현재 한류를 보면서 앞으로 나아가야될 방향성을 이야기 하자면 바로 다양성..
그저그런 비슷비슷한 컨텐츠는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는거..
중국 무협 컨텐츠나
홍콩영화를 보면 답이 나오죠
🤣🤣🤣
오르신 말음입니다 ....
중국권은 정서가 우리랑 달라서
시스템을 베껴도 세계화는 힘들듯
문화수출에서 언어가 차지하는 비중을 무시할수 없는거 같아요~ 예전 대만방송에서 대만배우가 발음으로 인해 대사 표현에 한계를 느끼는데 한국어는 발음이 풍부해 대사에 더 많은 감정을 담을수 있다고 했던거 같아요.
우리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데 언어가 크게 한몫을 했기에 우리나라가 좀 특별한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매우 동감합니다. 문화는 따라할 수라도 있지, 언어는 민족의 뿌리와도 같아서 민족성을 갈아엎지 않는이상 따라할수가 없죠. 중국만 봐도 백날 김치니 k팝이니 예능프로니 다 베껴서 자기껏마냥 만들어도 한국인들의 말[한국어]와 한국인들의 문자[한글]에서 전해지는 그 느낌은 절대 중국어와 한자로는 100% 완벽하게 표현해낼 수가 없죠. 한글을 발명하신 세종대왕님도 대단하지만 그 이전부터 한반도에 터를 잡고 중국어와도, 일본어와도 다른 우리만의 언어를 구사했던 최초의 선조들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외국인들이 한 중 일 언어를
들을때 한국어가 젤 듣기 거북하지않고
부드럽다 라고 하는걸 보면 단순 한국 엔터나 뷰티의 힘이라기보단 언어와 결합하여 시너지가 발생하는듯 합니다
이걸 지적하는 사람이 엄청 많네요 ....
하긴 한국어는 듣기 편안하긴 합니다.
극 공감합니다
언어에서 전해지는 전달력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같은 미인,미남이여도 중국발음과 일본 발음을 듣는 반응이 다름
성조 있는 언어들 (중국어, 태국어 등등) 은 듣기 매우 거북함…;;
해설하시는분 해설잘하십니다
매일듣지만 귀에쏙들어오네요.
대만은 믿음이안가네요 .
중화권은 언어자체가 리스크임.
그걸 깨닫지 못하고 시작하는 순간 폭망도 같이 시작되는거지....
성조가 있어서 그런지
동남아나 중국어는 듣기가 싫은건 있죠
다른나라 언어는 안 그런데
맞음ㅋ 사용하는 언어가 중국어인 이상 백날 해봐야 도루묵ㅋ 진짜 듣기가 싫음.
한류나 kpop이 하루 아침에 된게아님..
90년대부터 이미 시작되었지
한국이 세계의 중심으로 더욱더 깊이 들어가네요
준비하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대만의 이중적인 행태만 바뀐다면 대만 사람들이 뭘하던 상관없지요. 솔직히 관심이 없거든요.
일본 따위도 발가락 때만큼도 안 여기는데 대만정도야...혐한 하고 한국 까내린다는 일부 가쉽 소식접할때
같잖기는 해도 귀찮거든요. 대만이 무슨 꿈을 꾸는지 뭘하는지 노력하면 얻을것이고 결과는 두고봐야죠.
Wow~멋지네요👍👍🤩🤩
왜? 한국 주변에는 형제같이 지낼수있는 국가가 하나도 없는것일까.....전부 전문통수 의 국가들뿐....
딴나라도 마찬가지여 다들 자국이익따라 움직이지!
구대륙 국가들중 인접국들과 오랜기간 분쟁이 없었던 나라가 있을까요? 프랑스와 독일이 EU라는 연합체의 주도국으로 손잡고 있지만 2차대전 당시 서로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었나요?
차이가 뭘까요? 정치수준의 차이입니다. 유럽은 국가권력을 국민들이 주도합니다. 따라서 일부세력에 도움이되는 분쟁이 아닌 화합의 방향으로 가는겁니다.
하지만 우리를 포함한 동북아는 독재 혹은 반 독재수준의 국가들입니다. 국민의 이익보단 집권세력의 이익에 따라 세상이 돌아갑니다. 일본의 제국주의는 주변국뿐 아니라 자국민들에게도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여전히 제국주의의 망령들이 국가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중국도 일당독재를 넘어 시진핑 개인의 독재국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두나라보다 조금 나을 뿐이지 유럽의 국가들에 비해선 국민들의 정치의식은 많이 떨어집니다. 주변만 탓할 수준은 아니란 얘깁니다.
원래 지리적으로 가까우면 무조건 싸우게 됩니다.
영국과 프랑스, 프랑스와 독일, 독일과 영국, 영국과 스페인, 누가 누구 편인지도 헷갈리게 정말 지긋지긋하게 싸윘죠.
백년 전쟁, 30년 전쟁, 보불전쟁 보오전쟁,
피 터지게 싸우다 나중엔 전쟁터를 신대륙까지 가져가서 식민지 쟁탈전을
벌이고.
동아시아는 한국에 인접한 나라들이
세계 경제력 군사력 1 2 3위가 모조리 몰려 있어서 우리가 압박이 심하지만
그 틈바구니 속에서 잘났다고 박박 악을 쓰는 거 보면 한국도 만만한 나라는 아닙니다.
.
원래 가까이 있는 나라치고 사이좋은 나라 별로없음.
@@자유를꿈꾸는몽상가 대만은 우리하고 가까이 있지 않는데??? 우리하고 전쟁을 했냐? 영토문제가 있냐?? 식민지 지배를 했음??? 그래서 대만이 혐한을 하는게 어이가 없는거임 우리 주변 나라는 북한 중국 일본 세 나라지 대만은 주변 나라 아님
반장님의 자료조사와 사진,영상등으로 더 집중이 잘되는 자료인것 같습니다. 여타 국뽕컨텐츠와는 결이 확실히 다르시네요. 잘 봤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커피이벤트때 받은 커피도 잘 마셨습니다^^ 건강하세요
대만이나 일본은 정말 한심하고 답답하다.. 한류가 인기있는 요인이 한국 정부가 돈을 처발처발해서 지원해주고, 세계를 목표로 키웠다,면서 사실이 아닌걸 자꾸 우기니, 저런 헛삽질을 하는 거지..
저렇게 헛발질 하도록 놔두는 게 우리한테 오히려 좋습니다.
어려울거에여. 서태지 > HOT&젝키 > GOD > SS501 > 동방신기 > 소녀시대 > 2ne1 > 트와이스 > BTS,블핑등 우리가 이 시기를 겪는동안 얼마나 많은 변화를 거듭해왔는지를 생각해본다면, 단순히 현재만 모방해서는 한류컨텐츠를 따라잡기는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은 북미팝을 차용하고 오랜 시간을 거쳐 한국만의 음색으로 변화시켯어요. 게다가 뭐든 열심히 하는 한국인만의 열정.. 그 어느 나라도 완벽함을 추구하는 한국의 기준에는 부합하기 힘들거라고 예상해봅니당
한류가 유행한다고 혐한을 안하는건 아니지.. 한류가 유행하는 나라가 일본인데 혐한도 제일 심함.
일본도 대만도 거주해본 입장으로 일본보다 대만이 더 혐한 국가입니다.
혐한운동이 심한 이유는 한류가 있어서임. 히틀러가 정복할 때도 독일인의 10%가 지랄에 동참한 거였음. 반감이 없눈 사람들이 아무리 많아도 행동하는 인간들 소수가 ㅈㄹ하면 그게 주류인거 처럼 보이는 거.
혐한의 근본적인 감정은 질투심
원래 뭐가 잘 나가면 그에 대한 질투와 견제와 혐오도 심해지는 법.. 우리나라도 옛날이 미국과 격차가 엄청 심할 때 미국으로 시집 간 여자들을 양공주라도 극혐했던 때가 있죠
일본에도 문재인 같은 것들이 활개쳐서 그래요
감사합니다
대만은 믿을수 없는 국가입니다.
중국 여객기 참사를 설명하는 자리에서 한국의 아시아나 항공 모형을 가지고 사고를 설명하였습니다
윗세대나 방송계는 아직 혐한인 분들 꽤 있어요 그나마 20대이하 젊은 층에서는 잘 없는 편
그렇죠.
그거 때문에 아마 대만이 한국에 원하는 군사협력은 절대 못 얻을 겁니다.
애초부터 대만이 한국에 도움도 안되는데 이렇게 혐한만 하고 있으니 국민감정까지 안좋잖아요.
이러면 도와줄 수가 없죠.
뭐 대만은 대만이 알아서 할 문제죠.
우리가 신경쓸 필요가 있나요?
우크라이나 사태만 봐도 그렇잖아요.
아무도 우크라이나를 위해 참전해주지 않잖아요.
결국 자신은 자신이 지키는 겁니다.
애초에 중국이랑 수교하면서 대만 뒤통수 시게 때렸으니 대만의 나이 좀 있는세대가 혐한하는건 자업자득임.
@@godfahter ㄱ소리하지마. 무슨 뒤통수를 때려? 그럼 미국 일본 유럽 다른 나라들도 싫어해야지 왜 한국한테만 그러는데? 그리고 니들 혐한은 단교 훨씬 이전부터 였는데 뭔 단교 타령이야?
@@godfahter 너 똑바로 들어. 니들이 혐한질 한건 시기 질투 열듬감에 같잖은 중화사상에 찌들어서 니들이 우월한 양 생각 하니까 그런거야. 그리고 누가 니들 같은 것들이랑 계속 수교를 맺냐? 니는 너 무시하고 비하하는 인간들하고 계속 친구관계 맺겠냐? 단교는 니들이 자초한거니까 남 탓할 생각마.
항상 잘 보고 있아요
응원합니다
중국어로 노래부르고 연기하면 세계에는 팔기
싫다는거지. 언어가 제일 중요함
칭칭챙총~ 거리면 누가 들어줌ㅋㅋ
사실 이 부분은 한국인들도 제대로 모름 ㅋㅋ
평상시에 숨쉬듯이 사용하는게 언어라
첨밀밀 좋아요.
이 부분은 소홀히 생각했는데 의외로 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중요한 단점으로 꼽더군요.
중국어 자체가 정말 듣기 싫대요.
그래서 대만은 패널티 안고 시작하는 셈이죠.
그렇다면 영어로 승부봐야한다는 말인데....
북미에서 타이완을 구독해줄까요?
우리나라 한류도 처음에는 완전 로컬문화로 시작해서 지금의 수준에 올랐는데 엄청 힘들었거든요.
비호감인 중국인들이 이 장벽을 깨고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네요.
@@진제임스-c8b 대만인들이나 기타 중국,홍콩 동남아 연예계 종사자들한테는 뼈아픈 말이겠지만,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언어가 듣기 싫으면 굳이 찾아보려하지도 않고 관심도 주지 않기때문에, 그냥 국내에서의 인기에 만족해야됨.
그리고 영어로 승부를 어케봄.
본인들의 모국어가 중국언데...
외국인들 입장에서 동아시아인이 어설픈 실력으로 영어하면 뭐하러 봐줌.(애초에 오징어게임도 거의 대다수가 자막판으로 봤는데)
그냥 다른 영어권 작품 보고 말지.
고마워요👍😉
일본이나 대만은 혐한은 하면서 한류를 즐기는 정말 이중성에 소름끼친다.
그럼 일본애니문화를 즐기는 저는 부끄러워 해야하나요??
@@남김랑영 존나 부끄럽ㄴㆍ기
이중성이 아니라 국내도 일뽕 반일 다 있는 거고 일제차 몰면서 노재팬 스티커 붙이는 사람도 있지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물건 종종 샀는데 그럼 저를 소름끼쳐할까요 ??
@@얌얌킁킁 단순물건구매와 문화를즐기는거는 다른거죠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언어때문에 안됩니다 중국어 자체가 음악에 안맞눈 언어죠 받침과 된소리 격음 등등 한국어 자체가 kpop의 근간
그뿐만이 아니고 지속성이 있어야하는데 교육정책 처럼 문화의 힘은 한 순간에 성숙하는 것이 아니라서 문화분야의 전반적인 것들이 골고루 성숙하기 까지 얼마나 꾸준하게 할지 그것도 미지수죠. 더군다나 문화영역의 창의성도 포화상태라서 얼마나 독창적인 형태의 것이 나올지 그것도 의아 합니다. 예를들어 K컬쳐가 아이폰 같은 융합적 혁신성이라면 대만은 그걸 뛰어넘는 자기들만의 그 무엇이 있어야 하는데 과연 그게 가능할까요? 음..대만의 문화라...도저히 상상이 안되는데요?
옳소 한글을 도입해라 그럼된다
걷으로는 험한을 일삼으면서 대한민국 에게 굴복한 비열한 대만놈들 벌발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덕분 입니다 건강 하세요 🙏🙏🙏🙏🙏🙏🙏🙏
대만은 올래 일본을 우호국가 닮고싶은 국가라고 생긱했고 일본은 선진국이라고 생각을 했던 국가중 하나였는데 이렇게 시대가 바뀌는걸보니 대한민국 대단하네
대만이란 나라 넘 웃긴게 완전 스토커같애. ㅋㅋ
한국인들은 관심도 없는데 끊인없이 미워했다 좋아했다. 진짜 웃기네
??:이렇게 하지않음 봐라봐 주질 않는걸......................
틈만나면 한국 까내리고 혐한하는 나라...
그닥 좋아하지않음.... 울나라에 관심 안가지면 좋겠음....
대만혐한도 예전같지않음. 젊은사람들이 하도 한국문화를 좋아해서.실제 여행가보면 한국에대해 엄청호감있어하고 친절함.
@@t알고리즘-p9y ㅉㅉㅉ 대만방송 아직도 혐한 심각한 수준이라는데 그리구 한국여성 대만유학갔다구 대만인들 한국여성보구 너희나라 돌아가라 이야기했다던데... 그리구 대만방송에서 중국 비행기추락사건 중국비행기 모형가꾸나와서 설명해야되는데 한국 아시아나항공 비행기모형가꾸나와서 이야기하더라.... 중국-일본-미국-대만 모형 비행기들 있어을건데...
@@t알고리즘-p9y 혐한이 예전같지 않은건 지금 중국하고 양안관계로 전쟁이 날수도 있으니 한국한테 혐한을 하지 않는겁니다 사정 나아지면 바로 혐한 이용할놈들이에요 한류 좋아한다고 한국 좋아하는것도 아닙니다
@@t알고리즘-p9y 또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여전히 대만 사람들 10명중 9명은 한국 싫어한다고 답합니다. 최근 한류에 빠진 어린 친구들은 호감이다고 하지만 그것은 한국문화를 좋아하는 거고 한국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대만은 그냥 대만일뿐입니다. 대만은 영원한 혐한국입니다. 우리랑 친해질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호랑이-p4y 대만 젋은사람이긴한데 한국 좋아합니다
당신을 많이 신뢰합니다.그래서 매번 봅니다
고맙습니다 ~
대만을 절대 믿을수 없는 이유가 겉으로는 한류를 많이 소비하고 좋아하는 듯 보이지만
저 나라에서 가장 우호적인 국가 1위는 일본 2위는 중국 3위는 미국이라는 최근 설문 조사 결과에서도 볼수 있듯이 한국은 순위에 끼지도 못했다.
대만인들에게 한국이란 전에는 저들보다 못했던 나라라는 인식이 밑바탕에 깔려있고
그래서 철저히 라이벌이라는 의식에서 따라잡기 위해 한국을 소비한다고 봐야한다.
물론 젊은 세대의 한류사랑은 진심일수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중국 여객기 사고를 설명할 때 대만 전문가가 일본 중국 대만 비행기 모형을 놔두고
굳이 한국의 아시아나 모델을 들고 나와 한국에 모욕을 준바 있다.
대만의 혐한 운동은 지금도 진행중이며 최근 한국 육군 60만을 양안 전쟁에 파병시켜야한다는
대만인들의 인식이 널리 퍼짐에 따라 한국에 적대적인 면모를 감추는 듯도 보이나
현실은 삼성에 대한 모욕, 거짓 선동이 판을 치는 나라라는 것은 변함이 없다.
참, 좋아할수없는 나라
근데 마냥 무시할것도 아닌게 지금은 1인당 gdp 우리보다 높은걸로 압니다.
한 기업이 올린거라 국민들 삶도 좋아졌는지는 모르겠지만,어쨋든 예전의 대만은 아닐겁니다.
@@the.name. 아직 우리가 높아요..뭔 헛소리를 정보는 정확한거만 올리시길..
그리고, 대만은 국가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OECD자료도 없어서 대만 자국이 올리는 GDP통계를 그대로 가져다가 세계순위에 반영하기 때문에 정확성이 의심이 많이 가고 대만의 임금수준을 봐도 우리보다 훨씬 아래인데 3만달러가 넘는다는게 이해가 안갈 정도로 의심이 감..아니면 TSMC가 다 가져가서 평균을 끌어올린건지?
@@the.name. 대만 1인당 gdp가 우리보다 높다구요?? 이건 팩트체크 좀 해야될 것 같은데 일단 제쳐두고.. 대체 대만 1인당 gdp가 높아진거랑 대만이 혐한하는 거랑 무슨 관계가 있죠? 오히려 경제력이 높아지면 혐한을 더 심하게 할 가능성이 높은 나라가 대만인데 말이죠~
@@김준승-q8x 제가 잘못 봤나봐요.
어디서 본건지 모르겠는데, 지금 검색해보니 아직은 우리가 위네요.
우리도 많이 오르고 있어서..
몇년안에 추월될 수도 있다는데 그건 그때 가봐야 아는거고..
어쨋든 잘못된정보 제공 할 뻔 한점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반장님
대만은 우리의 우방국이아니다.이나라와는 긴밀한관계는 할필요가없다. 왜 인지는 그들이 우리가 어쩔수없이 단교했을때에 한행동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중공같은 놈들이 대만을 깎아내림
@@parabolanisaint 어이자네 대만놈들이 우리나라를 어찌보는지도 모르고 그런소리하나 우리도 국익이있네 그래서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한것인데 그를 가지고 남에나라의 주권을 행사에 저들이 왜 화를 내는가 우리외교는 우리가 하는것인데 그런데도 저들은 우리의 표상인 태극기를 땅에 처박고서 밝았네 그는 우리나라를 업신여긴것이네 자네는 대한민국국민이면 이것을 알고도 대만에게 우호적이라면 대만으로 가서살게 자네는 대한민국국민이아니라고보네
되도않는 개소리ㅎ 중국이랑 단교가 답이다
같은 민족이고 우리 뒤통수 많이 친,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혐한의 국가임.
적의 적은 우리의 아군이 될수도 있어요.너무 그러지 맙시다.
대만 응원하겠습니다. 기대되요.
지원하지만 간섭(관여)하지 않는다의 뜻을 제대로 모른다면 절대 이룰수 없음.
20년째 분석중인 일본이 아직도 못하는 이유가 그것임.
안타깝게도 대만의 희망대로 육성시스템을 잘 갖춘다해도 대만배우, 가수는 중국으로 유출되어 버린다. 언어가 같은데, 수입은 훨씬 높다면, 대만예능인들은 당연히 중국진출을 선택하지. 만약 중국이 한국과 언어가 같았다면, 우리나라도 벌써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중국으로 날랐을거다.
맞는 말이지만 다르기도 합니다. 영국 출신배우들인 헐리웃에 많이 진출하지만 영국 문화가 미국에 종속되어 있지는 않죠. 한국과 중국은 미영보다 문화적 차이가 더 커서 중국에 진출한 한국 배우들이 대부분 돌아왔죠.
대만이 중국진출한 후부터 확 가버렸죠. 자체적인 방송능력까지 송두리채 뽑혔습니다. 대만에 인기있던 배우들 전부다가 중국으로 진출했고 재작자들도 전부 중국으로 진출해버리고 중국의 하청업체처럼 되버리고 투자할 능력도 없어서 한국엔터작품들 단순 수입해서 방송했던게 현재 대만의 한류없이는 방송볼게 없을정도가 되버렸죠. 중국으로 인해 몸값 올라간 대만 배우 제작자들 상대로 투자할바에 방영권 사서 틀면 더 이득인 구조가 되버렸죠.
@@ccj3372 대만의 중국진출과 한국연예인들의 중국진출은 차원이 다릅니다.
44억원이요?
44억 대만달러란 얘기죠?
일본 쿠루자팡처럼 말아먹진 말아라.
대만 정부투자가 고작 44억?
한국드라마 제작비가 평균 100억이 넘는데 44억 가지고 누구입에 풀칠하겠누
어느 나라든 좋아 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 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지
우리는 더욱 노력해서 엄청 앞서야 존경하고 스스로 머릴 숙이지 무조건 모든 분야에서 앞서야 합니다
다시 열심히 더 노력합시다
한국의 엔터가 유행한다고 대만의 이유 없는 뿌리 깊은 혐한이 없어 진 게 아니며 그 간사함은 일본에 절대 뒤지지 않는 다는 것은 잊지 말아야~!!
대만에 혐한이 있긴 하겠지만, 뿌리 깊은 건 아니죠. 엄밀히 말하면 우리나라가 중국 때문에 대만 뒷통수를 쎄게 치긴했죠... 우리 나라한테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긴 했지만...
@@dhp5587 잘 알아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네오차드 네오차드님이 한번 검색해보시고 확인하심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대만에 3개월 정도 어학연수를 다녀온 적이 있지만, 언론에서 나오는 혐한을 느낀적은 없었네요. 오히려 친절하게 호의를 베풀어서 기억에 많이 남았네요.
깊이와 객관성..................신뢰!
대만의 한류의 역사는 생각보다 오래 되었음. 2차 한류붐? 이런말이 맞나 싶음.
1. 처음 대만 한류붐은, 천년의 사랑 같은 노래를 번안곡으로 낸것부터 시작하는거 같음.
그러다가 클론노래 번안했다가 대히트 쳐서 클론이 대만 활동도 했엇음.
이정현의 와 바꿔 같은 노래도 번안곡으로 나옴.
2. 그쯤에 프리스타일의 Y라는 노래를 무단 복제해 갔는데,
이때는 대만이 마음놓고 혐한하던 시기여서, 프리스타일이 대만에 소송건게 무효처리됨.
한국과 대만은 수교국이 아니다 라는게 이유 였음.
그 번안곡 훔쳐부른 가수는 이후로도 재미들려서 한국노래 잔뜩 베껴서 수백억 벌어먹음. 로얄티는 안냈음.
이쯤이 태권도 사건 벌어졌던 때라서, 대만의 혐한 감정은 전국민적이었던거라서, 대만에서는 한국이 대만노래를 한국꺼라고
우긴다고 오히려 맞불 놓으면서 ㅈㄹ 때림. 근데, 연도보고는 한국것이 원조인지 모르겠지만 대만버전이 더 좋다며 정신승리하는애들도 생김.
요맘때부터, 만물 한국설, 공자 한국설이 꽃피기 시작하면서 한국이 원조주장한다!
이 시기에는 기무치는 일본건데 한국거라고 우긴다! 일본애들 난리치던시기,
그러다가 바통 이어받은게, 중국애들임. 단오절같은거 유네스코 등록되니까 원조설 어쩌고.
그래서 중국 일본 대만애들이 맨날 한국이 원조 주장한다고 ㅈㄹ 떠는거.
3. 이런 기조가 방향을 틀기 시작한거는, 소녀시대, 원더걸스,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같은 빼박 대세 아이돌들임.
기존의 노래들은, 가수들의 역량도 중요했지만, 결국 노래가 좋았던거여서, 번안곡으로 뺏어가도 자국 버전으로도 충분히 만족이 되고, 표절인지 파악하기 어려웠음.
그런데, ***아이돌들은 팬덤 장사임***. 팬덤에는 국경이 없고, 오히려 자국에서 ㅈㄹ 하면 우리 오빠들, 언니들 보호해준다면서
표절이 가능한 시대가 저물기 시작함. 그럼에도, 여전히 한국그룹을 베껴보겠다고 여러 짝퉁들이 나왔으나 흐름이 이미 바뀜.
4. 이후에도 카라, 빅뱅 여자친구등 여러 아이돌들이 좋은 성적을 이어오다가, 드디어, 절대 그룹 트와이스가 등장함.
쯔위가 나오면서 대만내에서 혐한이 힘을 확 잃게되는 계기가 됨.
원래 전세계 어딜가나, 대중문화라는건 여자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짐. 여자들의 사회참여도가 더 높고 목소리를 더 잘 내기 때문이기도 하고,
남자들이 여자들 비위맞춰야만 되는 동북아시아 특징상 대만의 젊은 여성층들의 목소리가 혐한을 줄이는데 굉장한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함.
일본의 대중문화가 박살나는것은, 여성인권을 개박살 내놓기 때문임. 그래서 애니나 av같은 산업만 성장하는것임 이것도 문화의 힘인것은 맞으나,
'대중'문화는 아니라고 봄.
5. 그리고 bts 블핑도 빵터짐. 이거는 현재진행형이니 일단 보류.
6. 한편, 대만에서는 또 하나의 한류 한국영화와 , 드라마가 인기를 얻기 시작함.
그래서 지금은 대만내에서 혐한은 거의 사라졌다고 봐도 됨.
그렇다고 방심하면 언제 갑자기 살아날지 모르는 혐한의 망령들은 있음.
나이먹은 40대 이상들의 남자들은 여전히 혐한이 있으나, 사회분위기가 확 바뀐거 땜에 과거처럼 날뛰진 못하는거고
스포츠 관련해서는 지금도 한국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이 심하게 있는 편임. 이거는 대만한류팬들도 쉴드 포기했을정도로 정설 굳어진것임.
안그래됴 수년간 이어진 기존 케이팝, 한국로맨틱코미디, 패션 등등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비중이 높았는데,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여전히 과거부터 이어진 부정적인 시선, 이미지에서 벗어나지않으려는 기질이있었는데
최근 2,3년간 방탄의 서양에서의 공연규모, 브랜딩효과 등등 서구권 완벽 침공?, 블랙핑의 성공,
기생충, 오징어게임 대박 및 넷플릭스에 한드 완벽정착, 등으로 인해 다수의 고까운 시선을 보내던 남자들도 이제는 한국이 서구권에도 인정받을만큼 힙하구나
인정할수밖에 없는 분위기가 된게 아닐까싶네요 아무래도 남자들은 명성이나 이름값으로 우열을 가리기좋아하니까요
하지만 여전히 한국관련 안좋은 왜곡 뉴스는 신나게 소비하면서 , 일부 왜곡된 시선을 검증하지않고 그대로 받아들여서 한국이나 한국인을 후려치는 경향이 있긴한거같습니다
이 댓글이 베스트다
근데 죄송한데 30넘으면 남자가 훨씬 더 유리한거 같은대요? 제 경험상
시청합니다
대한민국 문화는 개척이고 대만의 문화는 카피라 그대로 가져 간다해도 그걸 제대로 이해하고 즐기줄 아는 국민성이 더 중요하다는게 핵심!
오래만에 빨리왔네요 ^~^
솔찍 대만은 중국이지... 그리고 한국 비방하고 가짜 뉴스 퍼트리기 시작한건 중국 본토가 아니라 대만인들이었지. 대만인들이 일본 영향 많이 받아서 이간질 정말 잘함."한국인들은 공자가 한국인인줄 안다" 대만에서 나온말이고.저 캐나다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나왔어요. 대만, 중국 유학생들 둘다 한국 사람들 무시함. 한국 드라마, 쇼 프로, 음악 엄청들 보고, 듣고, 좋아하면서 우릴 싫어하는 감정은 따로 가지고 있더군요.
이게 진실입니다. 첨언 하자면 2000년대 중후반 저 상하이 살았을때 한인타운 홍췐루나 대만인 거주지 중심으로 한국인대상 대만인들 뻑치기 범죄 엄청 많았고 당시 대만인들이 중국인들에게 공자 한국인설 처음으로 이간질하던 시기입니다. 한두번 대만 관광으로 다녀와서 친절하다 싸다 좋다 하는 사람들이나 걸 그룹의 멤버가 대만인이라고 대만 편드는 얼간이들 많은데 정말 역겨운 극 혐한 국가 입니다. 두가지 예만 들자면 대만은 총통이 야스쿠니 참배하는 나라고 한국에 사과한번 한적 없습니다 두번째 매년 대한민국 광복절에 대만 초중고등 학생들이 이원 생방송으로 일본 장송에 나와 위로공연을 합니다.
아니.. 누가 위로를 받아야하죠? 왜 가해자에게 위로공연을 하죠? 정신 나간 혐한국가임 꼭 중국침략 받고 인구 절반 착해지길 바랍니다.
팩트
반장님 객관적인 정보 늘 감사합니다.
15년산 와인은 아무리 빨리 만들어도 15년이 걸린다.
한국 문화산업이 부패나 비리, 주작 등의 망조가 들지 않는 한 역전은 힘들 듯...
근데 요새 아이돌 산업이 중국자본 침투 및 좀 먹는 비리가 많아지던데... 조심해야 함
덩쉰황은 없지만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가수 지망생들처럼 하루 4-5시간만 자고 노력한다면 가능 할 수 도 있겠지
하지만.. 그런 수고로움과 부지런함을 지닌 민족은 전 세계를 통틀어 우리나라 사람들 밖에 없을걸?
예전에는 대만의 혐한에대해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였으나 이제는 SNS와 방송통해 많이 알게되었고 점점 늘어가는 추세니 과연 그것이 대만에 플러스 일까 마이너스일까
직접 사람들 상대해보지도 않고 SNS나 유튜브 같은걸로 많이 알게되었다는 능지수준 ㅋㅋㅋ 혐한은 확실히 있음. 젊은세대들은 거의 희석되어가고 있고, 40대 이상의 남자들이 특히 심함. 가보거나 주변에 대만사람들이 있지도 않으면서 직접 경험해보지도 않고 이런 쪽팔린글 써재끼려면 빨리 내리세요 ㅋㅋ 아휴 내 얼굴이 다 후끈거리네 ㅋㅋ
@@steelkoop 아그야 SNS 뿐만 아니라 방송에도 많이 나왔단다 너는 모든것을 직접 사람상대해야만 알게 되더니? 그리고 너 얼굴이 왜 후끈거리니 이상타
절은세대들 혐한 적다는 소리도 개소린게 공자 얘기 태권도 편파판정부터 시작해서 월드컵 까내리기 등등 일본애들 말하는 논리 고대로 외우고 다님. 자신있으면 물어보세요. 아마 절대로 대답 안해줄껄~
대만이 한국의 시스템을 배우고 구축한다는 거에는 이견이 없다~ 노력하는 자세는 좋은겁니다만~
한국도 sm이 시스템은 좋지만 중국을 넣어서 스스로를 망치는 운영을 하고 있어 걱정이 됩니다~
중국인 멤버가 없는 그룹은 거의 다 뜨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예로 bts,블랙핑크 등등 많은 그룹과 요즘 또 그나마 정신 차린 jyp의 중국인 멤버가 없는 스트레이키즈가 빌보드200 1위를 달성한 것을 보면 증명이 됩니다~
대만도 중국인을 멤버로 넣어서 한국의 대중문화 시스템을 넣는다면 초반에는 잘 되는 것 처럼 보이겠지만
결국 뒷통수를 개오지게 한방이 아니고 여러 방 맞고 넉 다운 될겁니다~
한국이야 지금은 원만한 시스템과 오랫동안 중국에 당해 왔기에 면역이 되어 괜찮은 편이지만 면역없는 대만은 나락 갈지도 모름~ㅋㅋ
암튼 아이돌 그룹이든 배우든 중국인 멤버만 끼어 있지 않다면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역시 반장님... 👍 👍
대만은 좀.. 줏대 없는 나라라고 봐야 할까.... 일본이 잘나갈 땐 일본에게 붙어먹고 이제 한국이 잘나가니까 한국에게 붙어 먹겠다는 머 그런 심보 같네 참 간사스럽다
목소리 참 듣기 좋아요
🥰
대만이 한국어 공용어로 쓰지 않고 중국어를 쓰면서
세계 문화적 영향력을 일으키고 싶다는 건 어디까지나 그들만의 꿈에 불과함.
영어면 가능함
대만은 중국어가 모국어인데 한국어를 공용어로 쓴다는 건 무슨 말인지
이게 대체 뭔소리임? 맥락도 없고 내용이랑도 전혀 다른것 같은데 공감이 45개네 ㅋㅋㅋ
국뽕도정도껏하자 무슨한국어를 공용어로...
@@김정현-i3x 중국어 자체가 솔직히 연기하면서 쓰면 감정선이 매치가 잘안되긴해요 언어특성상...특히 감미로운대사일경우에...
예를 들어서 경사도나 전라도 오리지널 사투리로
사랑표현해본다 생각해보세요...
대박..!
일본은 돈만 투자하면 한국을 잡을 수 있다 라고 생각하며 만든 쿨 재팬. 쿨하게 말아 드셨음.
대만은 겸손하게 가야 성공 할 거임.
그냥 한국을 카피하면 중국 되는거고 한국과 다른 아이덴티티를 만들어야 성공 할 거임.
이분은 아이유 팬인듯...기회있을 때마다 아이유는 꼭 끼워넣어 ㅋㅋㅋㅋ
아이유는 싫어할수가없죠 ㅋㅋ
댓글 반응이 일반적인 시각이라는 전제하에.....
대만, 일본, 중국의 특징은 한류에 대하여 부족한건 배우고 자체 고유의 경쟁력을 올릴 생각은 안하고 그저 '졌다', '분하다', '기필코', '이기고싶다' 등 문화와 예술을 따라잡겠다고하는 원인과는 다른 엉뚱한 삽질을 한다니 말이 되냐고
예를들어 산수 실력이 부족하다며 사칙연산을 공부하는게 아니라 연필을 열심히 깎는 듯한 느낌
심지어 열심히 깎아서 뾰족해진 연필로 배우는 게 아니라 한국 찌를 생각만 하죠🙄
이게 문제죠.
분석을 하는데 엉뚱한 결과를 내려요.
솔직히 한류가 어떤 식으로 인기를 얻었는지는 이미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근데 그 방법은 한국인의 특유의 기질이 전제되어있어요.
경쟁심, 향상심 이런 것이 기본적으로 깔려있어야합니다.
잠을 하루에 3시간만 자고 반지하 연습실에서 10대 초반에서 20대까지 매일 피를 토할 정도로 연습해야합니다.
그래도 데뷔할 가능성은 5%미만이고 여기서 성공할 확률은 0.05%입니다.
1만개팀이 나오면 5개팀이나 성공할까 말까라는 소리입니다.
이 짓을 중국, 일본, 대만이 하겠다구요?
솔직히 방법 몰라서 서울대 못가나요?
방법은 누구나 다 알잖아요?
실천을 못하니까 문제 아닙니까?
우선 중국이란 나라에 대한 세계적 혐오 현상,
그래서 중국말 또한 제일 듣기 싫은 언어 중 하나...
근데 드라마나 팝을 중국어로 말하고 부른다면???
일단 안보고, 안들음...ㅋ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대만사람들 한국 엄청 리스하던데. 우린 일본이나 대만이나 중국인들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을 짝사랑하나요?
일본도 그랬고 우리나라도 그랬고 국가에서 문화산업에 끼어들면 망합니다.
문화산업이라는 것은 대중문화 스스로가 발전해서 융성해지는 것이지 누군가 계획적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는게 아니죠.
그런 대중문화의 발전 뒤에는 자국의 문화를 사랑하고 아끼는 국민들이 많아야 가능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 현대의 문화도 대단히 훌륭하지만 과거의 문화도 훌륭합니다. 아끼어 가꾸고 발전시켜 더 영향력있는 문화강국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류가 의도적으로 발행한 것도 아닌, 재능많은 민족에 그런 재능을 즐기는 민족성이 결합되어 있는 상태에서 경제력이 올라가니 자연스레 고급지고 매력적인 컨텐츠가 된 것인데 .
대만은 일본처럼 한국 내리까겠다고 이러는게 아니란건 알지만 암쪼록 쿨재팬이라는 그런 쓰레기 전철은 안밟게 되길
ㄴㄴ 쿨재팬처럼 돈 오지게 낭비하면 오히려 좋지.
민족성 드립 하는 사람들이 바보임.. 한류의 시작과 태통은 처음 부터 철저하게 큰그림 보고 앞선 선구자들이 있엇기에 가능했던거고.. 극단적으로 한국의 상업문화 수준은 90년대 이전까지 쓰레기 수준이였다.. 이때까지 정부에서 컨텐츠 제작하지말고 수입해다 방송하는 전략이였거든..
반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프라고 노하우고 다 떠나서 중국어로는 절대 전세계에서 흥행 할 수가 없음
제2일본속국 대만
대만이 우리나라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가 똑같이 한다해도 일단 언어 때문에라도 폭망할듯...
린이천?
누군가 했더니 ㅋㅋ 황용이군요.
역대 황용 중 가장 귀엽고 사랑스러웠죠.
반갑네요. ㅋ
한국에 대해 날조와 비방을 안하고 있고 과거 그런 사실을 반성한다는 정도가 아니면 대만 얘기는 이렇게 인용해서 영상을 만들 가치가 있나 싶습니다.
그 사람들 무슨 짓을 해도 별로 관심 없습니다. 한국을 씹고 저주하고 그래도 그냥 반사 한마디로 끝내고 싶지요.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하니
거참 신기하구나 하는 정도입니다.
음... 그건 중국입니다.
대만은 우리나라가 수교를 끊었지요.
대만이 끊은건 아닙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일본이 이간질한게 현재 대만의 모습이지요.
@@irismarigold 아니에요, 대만은 완전 악질적으로 혐한하는 혐한국 맞아요. 그냥 대만은 한국을 싫어해요. 그 이유는 없어요. 그냥 한국을 싫어해요. 자신들 밑이라고 생각한 한국이 자신들을 추월하기 시셈하고 질투해서 그런 건지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매우 악질적으로 혐한하는 나라 맞습니다. 일본이 만든 것도 아니고, 중국이 주도한 것도 아니에요.
그냥 대만 자체가 매우 매우 악질적으로 혐한을 합니다.
순진하게 대만을 옹호하지 마세요.
대만은 악질적인 혐한국입니다.
한국이랑 절대 친해질 수가 없어요.
최근 일어나는 사건만 봐도 알잖아요?
대만이 자신들 급하니까 한국 군사력 이용해먹고 싶다고 하는 상황에서도 중국비행기추락사건에 아시아나항공기 모형가지고 나와서 한국 디스하고
한국 학생들만 코로나격리에 극차별시키는 영상이 나오잖아요?
자신들 아쉬운 상황조차 이런 짓을 하는데 뭘 더 볼 게 있나요?
대만은 대만입니다.
애들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한국과 영원히 원수일 겁니다.
한국은 뒷끝이 심한 편이라서 절대로 이런 사실을 잊지않아요.
대만은 한국의 적입니다.
@@irismarigold 헛소리마셈. 애초에 혐한을 중공에 퍼트린게 대만임. 일본것들이 시작해서 그걸 대만이 중공에 퍼나른 것임. 그리고 대만의 혐한은 시기 질투 열듬감에 같잖은 중화사상에 찌들어 지들이 우월하다 생각해서 그짓을 한 것이니 단교 핑계대지 마셈. 그리고 단교 훨씬 이전 부터 그짓거리를 했는데 누가 이런것들이랑 계속 수교를 맺겠음? 아무도 자기 무시하고 비하하는 인간들하고 계속 인간관계 맺지 않음. 단교는 대만이 자초한거니까 남 탓할 생각마셈.
이분은 다른 유투버들과 틀리게 낚시가 없어서 좋음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반한 양대산맥중 하나! 다른 하나는 뭐 말 안해도 모두가 아는 그 섬나라고.
장개석은 중국내 독립투사들 광복군에 아낌없이 지원했으며 6.25전쟁에도 지원했고 전후에도 많은 지원을 해주었던 동맹이였건만 대한민국은 중국에 붙는 외교전략으로 대만을 배신한 의리없는 선택을 했다 우리가 불쌍하고 어려운시절 동병상련 심정으로 도와준 대만을 도리를 지키지 못하고 저버린 것이다 대만이 도와준 고마움에 감사는 커녕 배신한 한국에 반한감정을 가지게 된 것은 마땅하다 하겠다 내가 고교학창시절인 1970년까지도 대만은 차관은 물론 많은 인도적 지원을 해주었다
솔직히 인프라와 노하우가 있다고 될까요??
사람 자체의 능력과 매력과 비주얼과 피지컬도 한 몫 합니다
그걸 시스템으로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주인장이 서예지를 좋아 하나 보네~
서예지가 영상에 자주 나오네~
또라이 기질이 좀 있는 듯~ ㅎㅎ
잔머리 좋은 대만 화교들과 대만인들 한국의 큰머리에 한방에 훅 가는수가 있지
따라할려고해도 따라할수있을지 모르겟네 어째든 한국문화 좋아해줘서고마워 대만아
대만문화산업의 가장 큰 장점은 언어인 것 같습니다. 중국어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사용하는 언어죠. 물론 중국이라는 하나의 국가에 중국어사용인구가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오히려 문화적다양성을 추구하는데는 걸림돌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일단 대만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일정궤도에 오르면 중화권의 강력한 구매력을 바탕으로 빠른 속도로 성장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과거 홍콩의 무술, 느와르 장르 등의 영화가 아시아를 주름잡기도 했고, 또 와호장룡같은 대만영화가 전세계적 히트를 쳤던 걸 상기하면, 중화권에도 상당한 문화적 잠재력이 있습니다.
또, 일단 중화권에서 대만엔터산업이 뜨기 시작하면, 말레이지아, 싱가폴, 필리핀 등의 강력한 화교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빠르게 동남아에 확산할 수 있습니다. (말레이지아의 기업과 경제는 화교가 80%가량 장악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화권은 스스로의 문화가 최고라는 자부심이 강해서 한국처럼 적극적으로 헐리웃이나 유럽, 심지어 일본식 문화의 장점을 흡수해서 접목하려고할 지가 관건으로 보이네요.
대만 자체는 서구나 한국, 일본 문화에 개방적이지만, 내수시장이 너무 작고요. 그래서, 대만의 엔터산업은 중국시장을 발판으로 성장시켜야 전세계로 뻗어나갈 자본적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중국본토가 현재처럼 검열이 심하고 점차 폐쇄적으로 변하고 있는 현 상황이 지속된다면, 대만의 엔터산업이 한국처럼 서구적인 요소를 자국문화에 가미하여 중국시장에 침투하기란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시스템을 통째로 옴기고말고를 떠나서
일단 중국어 자체가 듣기 거북하다.
즉 반발심이 먼저 든다는것.드라마를 봐도 희노애락 표현자체도 캐치하기 힘들뿐더러.음악도 랩이나 힙합은 극혐일 정도다.언어 자체가 거부감이 드는데 이건 대한민국을 떠나 세계인들이 대체로 느끼는바다.우리 문화를 좋아하고 따라는것과는 별개로 혐한으로 일관하는 기성세대나 정치꾼들이 있는한 우리가 대만을 바라보는 시각은 그대로 일것이고 무엇보다 대만이라는 나라자체에 관심이 없다는점.따라한다고 될 일 같으면 적어도 대만보다 소프트파워의 영향이 큰나라들이 더 가능성이 있겠지..우리만이 가진 고유한 색깔을 과연 따라한다고 될까?
가지고 가.. 가지고 가서 할 수 있음 해.. 근데 지대로 해야 해..
44억 투자로는 너무 부족하구나.. 그래도 열심히 해봐요..
문화가 다양해지면 더 좋지 모... 홧팅~
오늘 면접떨어져 꿀꿀했는데
린이천이랑 송승헌의 시상식 영상이 너무 귀엽구 사랑스러워 기분이 아 쭉욱쭉 풀리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지금 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지금 혐한이 점점 심해지고 있음
송승센이 아니라 송승헌으로 발음해야 함
한국이름을 왜 스스로 중국식으로 발음하는지
한국이름은 한국어로 발음이 당연함을 자각합시다
정부가 지원한다해서 성공햇으면 모든나라들이 성공햇지.일본에 쿨재팬이 망한이유를
먼저생각해바라~
우리도 예전에 홍콩,대만 배우들 보면서 동경했듯이 문화라는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동기부여가 된다.
누가 먼저 선점했다는 식의 표현말고, 그들이 잘 노력해서 좋은 대중문화를 만들면 우리에게도 좋은 것이다.
체제만 다르지 않다면 서로 공유하고 서로 윈윈해야 더 큰 파이가 생긴다.
중화사상과 전랑외교를 밀어붙이는 중국은 노노... 우리는 그렇게 순수하게 생각하지만, 중국은 그걸 비집고 동북공정 문화공정 시전함... 이런 나라와는 엮이지 않는게 답임...
@@진짜거위 체제가 같다라는 전제가 있죠. 중국은 믿을 애들이 아니죠.
잘보고갑니다
시작부터가 대만은 성공할수가 없음.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다 쓰는게아니라. 대만만의 시스템을 만들어야지.
한국이 성공한 이유는 미국,일본을 따라하지않고 한국만의 독특한 창의성을 발휘해 성공함.
그런것 같음
근데 한국도 처음시작은 미국 일본 따라한거임
처음부터 어떻게 독창적으로함
물론 대만이 잘될거라고생각은안하지만
창조는 모방에서 시작하는거임.
대만 거주중인데요....시스템은 그대로 가져온다고 쳐도 문제는 사람들의 생각이 문제입니다. 언급하신 한국만의 창의성을 과연 대만 사람들이 발휘할 수 있을지 아직은 멀어 보입니다. 20십여년전에 한국보다 잘살았었다고 하는데 그냥 그수준에 머울러 있는 느낌이랄까요..? 경제적인거야 별 차이 없어 보일 수 있디만 의식수준 특히 공공질서 진짜로 한참 뒤쳐져 있습니다.
@@김진홍-m6h 그런식이면 대만도 애초에 오래전부터 미국 일본 따라했던 나란데?ㅋㅋㅋ 당연히 처음부터 독창적으로는 못 하지~ 문제는 중국이나 대만은 모방에서 독창성으로 발전하지 못 하고 그냥 모방으로 끝난다는 거~ 그게 문제!
대만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항상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대만 예전엔 일본 에이벡스처럼 되겠다고 일본문화 그대로 따라했었는데 .ㅋㅋ 이번엔 한국이냐 ㅋㅋ
지금 한국의 대중문화는 어느날 갑자기 뚝 떨어진게 아니라 전통적으로 몸에 베인 흥이 지금 현대적으로 꽃을 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