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말하지마라 참아라 라는 것이 아니고 매순간 나의 욕망과 나의 판단을 십자가에 못밖고 예수님께 나를 의탁해서 성령의 도우심속에 살아내라는 말씀이 아닌가 합니다 갈2: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분명히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밖았다고 말씀합니다 무조건 참고 견디고 양보하라는 것이 아니고 (성령의 다스림을 받기위하여) 나의 생각 태도 내 삶의 방식 내 욕구와 욕망등은 주께 드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곧 구원받기전 나 자신만을 위해 살던 옛사람의 방식을 버리라는 것이지요 자기 삶의 방식을 내려놓는다는건 곧 내가 죽는것이지요 내가 죽어야 성령께서 나를 다스릴수 있지 안씁니까? 우리는 내 생각의 한계때문에 참고 견디는 것이 죽는것 이라고 생각하는 오류가 따르는것 같습니다 말씀안에서 구체적으로 인도받으며 분별하며 성령과 동행하는것, 그래서 나의 죄성과 연약함때문에 패배하지 말고 성령의 능력으로 승리하며 사는것이 아버지의 뜻이라고 믿습니다 롬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저는 39년전 캐나다로 시집와서 30년동안 시어머니 안에 있는 악한 사단에게 학대당하고 종노릇한 이진희라고 합니다 사람이 너무 눌려살면 분노도 억울함도 표출하지 못하고 내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잘못했다고 고개를 조아리며 종노릇 하며 살아 왔습니다 항상 내가 참아야 가정이 평안할수 있다는 거짓에 속아 지금까지 겁과 두려움으로 그들을 섬긴것과 하나님께도 그렇게 위선의 탈을쓰고 나갔기에 언제나 벽을 느꼈던것을 이제 알게되었습니다 영원한 빛을 통하여 무엇이 진리인지 날마다 깨달음을 주시고 주님과의 관계도 회복하고 있음을 나누고 싶어서 용기를 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나를 괴롭히는 불신자에게 마귀가 너 인생 다 잡아 먹었다. 너는 죄 지어서 지옥간다. 그 죄는 예수의 피 아니면 해결이 안된다 사람은 성령받아야만 살 수 있다. 이렇게 간단한 얘기 해 줘야 되는데, 이 말은 못하고 맨날 섬겨 주기만 한다. 못 섬길때는 자기 자신을 자책하며 학대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말씀을 잘 분별하라.
경험상 성령충만해 있을때는 나가싸워이기라고 푸쉬하실때가 있고 참으라고 하실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은 쌈닭도 아니고 맨달 당하는 찌질이도 아닙니다. 말씀으로 무장되고 성령충만하면 싸울때와 참을때를 알려주십니다. 절대로 지지않습니다. 그리고 관계에서 싸운다는것은 영적인 지혜와 말로 싸우라는 것이지 치고박고 싸우라는것이 아닙니다. 내 생각과 욕심으로 싸우면 집니다. 내 영혼을 속박하는 것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자유케해주셨는데 왜 사람이 속박하나요?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무조건 말하지마라 참아라 라는 것이 아니고
매순간 나의 욕망과 나의 판단을 십자가에 못밖고
예수님께 나를 의탁해서 성령의 도우심속에 살아내라는 말씀이 아닌가 합니다
갈2: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분명히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밖았다고 말씀합니다
무조건 참고 견디고 양보하라는 것이 아니고
(성령의 다스림을 받기위하여) 나의 생각 태도
내 삶의 방식
내 욕구와 욕망등은 주께 드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곧 구원받기전 나 자신만을 위해 살던 옛사람의 방식을 버리라는 것이지요
자기 삶의 방식을 내려놓는다는건 곧 내가 죽는것이지요
내가 죽어야
성령께서 나를 다스릴수 있지 안씁니까?
우리는
내 생각의 한계때문에 참고 견디는 것이 죽는것 이라고 생각하는 오류가 따르는것 같습니다
말씀안에서 구체적으로 인도받으며 분별하며 성령과 동행하는것,
그래서 나의 죄성과 연약함때문에 패배하지 말고
성령의 능력으로 승리하며 사는것이 아버지의 뜻이라고 믿습니다
롬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저는 39년전 캐나다로 시집와서 30년동안 시어머니 안에 있는 악한 사단에게 학대당하고 종노릇한 이진희라고 합니다 사람이 너무 눌려살면 분노도 억울함도 표출하지 못하고 내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잘못했다고 고개를 조아리며 종노릇 하며 살아 왔습니다 항상 내가 참아야 가정이 평안할수 있다는 거짓에 속아 지금까지 겁과 두려움으로 그들을 섬긴것과 하나님께도 그렇게 위선의 탈을쓰고 나갔기에 언제나 벽을 느꼈던것을 이제 알게되었습니다 영원한 빛을 통하여 무엇이 진리인지 날마다 깨달음을 주시고 주님과의 관계도 회복하고 있음을 나누고 싶어서 용기를 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39년이 아니라 30년입니다.
저두 비슷해요 우리 건강하게 돌파해서 사단을 밟고 일어서요 화이팅
우연히듣게되었는데
속이시원하네요.
믿지않는시댁과시누들과의관계를다시
재정립할수있을거같아요.
거리를두고있는데이게잘못이아니고잘하는거였네요.제가섬긴다고잘하는게아니란걸깨닫게하셔서너무감사해요.
가족이 젤힘든거 같아요 ㅠ
사람과 화목해야 하며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온유히 징계하라고 하십니다
영원한 빛을 통하여 내귀에 듣게 하심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제가 교회에서 느낀것과 똑같군요
교회는 여전히 예수그리스도의 생명과 구원이 있는곳입니다 하지만 또한 동시에 교회도 출애굽이 필요한곳임을 깨닫습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만나는 은혜가
제게 머물길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꼭 필요한 말씀이었어요
나를 괴롭히는 불신자에게 마귀가 너 인생 다 잡아 먹었다. 너는 죄 지어서 지옥간다. 그 죄는 예수의 피 아니면 해결이 안된다
사람은 성령받아야만 살 수 있다. 이렇게 간단한 얘기 해 줘야 되는데, 이 말은 못하고 맨날 섬겨 주기만 한다.
못 섬길때는 자기 자신을 자책하며 학대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말씀을 잘 분별하라.
경험상 성령충만해 있을때는 나가싸워이기라고 푸쉬하실때가 있고 참으라고 하실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은 쌈닭도 아니고 맨달 당하는 찌질이도 아닙니다. 말씀으로 무장되고 성령충만하면 싸울때와 참을때를 알려주십니다. 절대로 지지않습니다.
그리고 관계에서 싸운다는것은 영적인 지혜와 말로 싸우라는 것이지 치고박고 싸우라는것이 아닙니다. 내 생각과 욕심으로 싸우면 집니다. 내 영혼을 속박하는 것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자유케해주셨는데 왜 사람이 속박하나요?
내가 죽는것이 참고 인내하는 것이라고 교회에서 목사님들이 설교하시지요.
사촌 언니가 말하시는데 참고 인내하고 50년 살았더니 이제 남편이 잘한지 2년되었다고 참고 살아라네요. 저희 엄마를 보니 89세 이신데 지금도 남편때문에 지긋지긋한 인생을 살고 계시네요.
내 애기같은데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부지런히 자녀에게 가르치고
말씀을 기도로 먹고
순종하는것이 게으르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가르침은 조심해야 합니다.
믿는자는 참아야 하고
하지 말라 한 것은 말아야
합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열매로 분별해야 합니다
대한예수장로회랑 전도사님이 소속된 개혁총회는 무슨 차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