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트림 구매고객은 퍼포먼스 중요히 여기지만 그렇게만 생각 하면 왜 카니발 이나 기타 차종의 하브 출고 시기가 1년 이상 지연되었을까? 동호회에서 구매층의 구매도 조사시 왜 압도적 하브인가? 어느정도 조사는 하시길 바랍니다. 추측성으로만 쓰지 마시고 .... 어제 프리스티지 가격도 어느정도 공개되었습니다. 참고해보세요 네이버 펠리세이드 검색 하시면 동호회 나오는데 들어가서 자료 참고 해보시길 바랍니다. 영상 구성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오! 영상 업로드 후 좋은 정보가 떴나보군요. 먼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른 의견에 대해서 답변드립니다. 1. 카니발이나 쏘렌토 하브의 납기 지연은 해당이 없죠. 고사양의 팰리 하브의 비교군이 될 수 없습니다. 팰리 대비 거의 2~3천 저렴할 수도 있는 모델이기에 하브의 합리성이 높은 우선순위에 놓인 메가 볼륨 모델군이니까요. 2. 그 부분은 7천대의 하이리무진의 대기기간(가솔린 2개월, 하브 3개월)이 말해주고 있죠. 3. 그리고 저는 영상에서 상위급의 팰리를 고민하는 고객은 팰리 2.5터보 가솔린대 하브를 놓고 고민한다고 말한 것이 아닙니다. 고가의 하브 고객은 상위의 다른 모델로 눈을 돌리기 충분한 가격대란 얘기죠. 팰리 동호회 안에서 하브의 선호도가 높은 건 당연할 수 있습니다. 동호회는 이미 팰리를 구매했거나, 구매 가망성이 상당히 높은 집단이죠. 전체라고 볼 수 없으며 4. 모든 의문의 시작은 추측이고, 저 또한 추측을 했지만 추측뿐만이 아니라 제가 접한 수많은 고객에서 얻은 경험입니다. K5 대 쏘나타를 고민하는 분도 많지만, 고민하는 급이 높을 수록 K5풀옵 대 그랜저를 비교하는 고객이 많듯, 현장에서 그런 경우를 수 천 번도 겪었습니다. 실제로 제조사가 가격을 책정할 때 가격 간섭을 엄청사게 신경쓰고요. 7천대 이상부터는 보험료마저 크게 고려하지 않는 분이 상당하기에, 외산차로의 고객 유출도 우려하는 층입니다. 그리고 2.5터보 하브의 퍼포먼스가 떨어질 거란 전망이 아니라, 우려입니다. 저부터가 팰리 하브를 기다리는 입장이라 높은 퍼포먼스를 기대하지요ㅎ 좋은 답변이 됐길 바랍니다.
구독누르고
감 ㅎ 잼있네요ㅋ
감사합니다! 견적 예상편은 내용이 너무 방대해 준비가 좀 걸리는데.. 다음 편인 견적예상도 지켜봐주십시오!
하브 켈리 4륜 7인승 + 옵션(보스오디오,빌캠2,전자제어서스,디지털키2,디지털룸미러,HUD,사이드스탭,썬룹,캄포트,V2L) 요정도 하면 7000 예상됩니다. 그리고 알콘브레이크 까지하면 7200정도 예상됩니다. GV80 엔트리랑 비슷한대 연비,파워,하브 혜택 생각해보면 괜찮은거 같아요. 고장없이 잘나와주면 좋겠네요.
네네 고장없이! 가 최고죠! 그런데 4륜이 환친차 인증을 받을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공차 중량의 증가도 증가지만, 4륜은 더 큰 마찰 저항을 이겨내야하니까요ㅠ
GV80에 하이브리드 붙어나오면 엄청 오를듯 하네요
@@NORANZADA 억 넘겠죠 요즘 현기차 가격 무섭게 올려요 ㅜㅜ
@@차딩학교-o7t환친차 내년부터 100만원 밖에 혜택없어요 ㅜㅜ 큰의미가 없지 싶습니다. 그리고 4륜 크게 쓸일없긴한대 특히 큰차는 고속주행이나 빗길 등등 안정감은 확실히 좋던대요. 그래서 연비조금더 안좋고 환친차 100만원 혜택못봐도 4륜 할까합니다.
맞아요. 아직 국세청은 확답할 수 없다 하는데, 기획재정부의 공고가 있었죠. 그리 생각하신다면야 당연히 4륜 ㄱㄱㅆ 하셔야죠!ㅎ
하브 풀옵기준 6700정도
신형 팰리도 현팰리처럼 다수의 파츠 악세사리들이 고객을 유혹할듯 합니다. 차팔면서 현장에서 느낀 점인데, 파츠를 가장 많이 선택하는 고객군이 바로 팰리 고객이죠. 파츠까지 다 하면... 진짜 ㅎㄷㄷ할 것 같아요.
물건부터 보고 흥정 해야지
12월엔 티저가 공개되진 않을지..
풀옵이 7-8천이라던데
으아.. 7~8천이면... SUV라인에 너무 큰 가격 간섭이 생기죠. GV80과 아이오닉9을 팍팍 밀텐데 말입니다. 만약 카니발의 하이리무진같은 럭셔리 라인업이 생기면 또 모르겠지만요!
상위트림 구매고객은 퍼포먼스 중요히 여기지만 그렇게만 생각 하면 왜 카니발 이나 기타 차종의 하브 출고 시기가 1년 이상 지연되었을까? 동호회에서 구매층의 구매도 조사시 왜 압도적 하브인가? 어느정도 조사는 하시길 바랍니다. 추측성으로만 쓰지 마시고 .... 어제 프리스티지 가격도 어느정도 공개되었습니다. 참고해보세요 네이버 펠리세이드 검색 하시면 동호회 나오는데 들어가서 자료 참고 해보시길 바랍니다. 영상 구성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오! 영상 업로드 후 좋은 정보가 떴나보군요. 먼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른 의견에 대해서 답변드립니다.
1. 카니발이나 쏘렌토 하브의 납기 지연은 해당이 없죠. 고사양의 팰리 하브의 비교군이 될 수 없습니다. 팰리 대비 거의 2~3천 저렴할 수도 있는 모델이기에 하브의 합리성이 높은 우선순위에 놓인 메가 볼륨 모델군이니까요.
2. 그 부분은 7천대의 하이리무진의 대기기간(가솔린 2개월, 하브 3개월)이 말해주고 있죠.
3. 그리고 저는 영상에서 상위급의 팰리를 고민하는 고객은 팰리 2.5터보 가솔린대 하브를 놓고 고민한다고 말한 것이 아닙니다. 고가의 하브 고객은 상위의 다른 모델로 눈을 돌리기 충분한 가격대란 얘기죠. 팰리 동호회 안에서 하브의 선호도가 높은 건 당연할 수 있습니다. 동호회는 이미 팰리를 구매했거나, 구매 가망성이 상당히 높은 집단이죠. 전체라고 볼 수 없으며
4. 모든 의문의 시작은 추측이고, 저 또한 추측을 했지만 추측뿐만이 아니라 제가 접한 수많은 고객에서 얻은 경험입니다. K5 대 쏘나타를 고민하는 분도 많지만, 고민하는 급이 높을 수록 K5풀옵 대 그랜저를 비교하는 고객이 많듯, 현장에서 그런 경우를 수 천 번도 겪었습니다. 실제로 제조사가 가격을 책정할 때 가격 간섭을 엄청사게 신경쓰고요. 7천대 이상부터는 보험료마저 크게 고려하지 않는 분이 상당하기에, 외산차로의 고객 유출도 우려하는 층입니다. 그리고 2.5터보 하브의 퍼포먼스가 떨어질 거란 전망이 아니라, 우려입니다. 저부터가 팰리 하브를 기다리는 입장이라 높은 퍼포먼스를 기대하지요ㅎ
좋은 답변이 됐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