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필수템 , 네이비 블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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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8

  • @heeetori7754
    @heeetori7754 3 ปีที่แล้ว +23

    "여기서 얼굴만 바꾸면 시티보이"

  • @pridewic0518
    @pridewic051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진짜 블레이저는 남녀불문 최애템임

  • @bowbow92
    @bowbow92 3 ปีที่แล้ว +17

    난 이채널 알게된게 너무 좋더라

  • @danielkim8470
    @danielkim8470 3 ปีที่แล้ว +11

    미국 스타일 네이비 블레이저가 남자의 필수품이라기에는 2022년 상황에 애매한게 캐주얼로 입기엔 지나치게 포멀하고(일본에선 아메카지로 만들어 입기도 합니다만) 정장개념으로 입기는 핏도 크고 아무래도 수트를 대체하기에는 격이 낮습니다.

  • @user499
    @user499 3 ปีที่แล้ว +7

    형의 급발진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동생의 허탈한 웃음. ㅎ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젠가 두분 모두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shoeshine_sw
    @shoeshine_sw 3 ปีที่แล้ว +4

    저도 프로필 사진에 입고있는게 네이비 블레이저입니다 ㅎㅎ
    예전에 3 roll 2에 플랩포켓 재킷 핏은 낙낙한 미국핏… 브룩스브라더스와 제이프레스를 고민하였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제가 알기론 제이프레스는 센터벤트 브브는 사이드벤트로 알고 있습니다.
    고민 끝에 브브 메디슨 핏으로 구매했습니다. 국내 브브 매장에선 메디슨핏을 구하지 못 해 수년 전에 일본 브브 매장에서 구매해서 지금도 잘 입고 있습니다.
    금장은 워낙 기본템이라 사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밀리터리 팬츠(퍼티그 외에도 카고팬츠 등)랑 네이비 블레이저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아이템들이 또 주류가 되면 좋겠네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 @hyunkim8797
    @hyunkim8797 3 ปีที่แล้ว +4

    편집이 점점 좋아지는 것 같네요 b

  • @김종래-c1r
    @김종래-c1r 3 ปีที่แล้ว +6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네이비 블레이져 3~4벌이네요 ㅋ, 시즌마다 다 있으니..... 클래식 복식이나 캐쥬얼등의 활용도가 높고 회사 생활 할 때 단정하다는 이미지가 좋아 계속 구매하게 됩니다. ㅋ

  • @SB-no1gs
    @SB-no1gs 3 ปีที่แล้ว +9

    8:57
    10:32
    오늘 영상 킬포

  • @woul_dyou
    @woul_dyou 3 ปีที่แล้ว +4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hanss422
    @hanss422 3 ปีที่แล้ว +3

    10:30 킬링 포인트ㅋㅋㅋ

  • @호쌤체육교실
    @호쌤체육교실 3 ปีที่แล้ว +2

    재미있게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모자 관련 컨텐츠도 해주실수없나요??
    모자를 자주 쓰시는데 너무 멋집니다. 부탁드려요 ^^

  • @파묘-u8x
    @파묘-u8x 3 ปีที่แล้ว +2

    채널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ㅜㅜ
    가끔 라이브 방송은 계획 없으신가요???

  • @옷이좋아-j5m
    @옷이좋아-j5m 3 ปีที่แล้ว +2

    진짜 기본템!!!^^ 오늘도 잘 봤습니다~

  • @bkcho3077
    @bkcho3077 3 ปีที่แล้ว +2

    정말 매번 유익한 정보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퍼티그, 치노팬츠, 샴브레이셔츠 추천해주신거는 다 구비했네요. 네이비 블레이져는 한벌 있긴한데 또.. 질러야 할까봐요 ㅎㅎ

  • @seunghyeonbaek2811
    @seunghyeonbaek2811 3 ปีที่แล้ว +2

    늘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각종 브랜드들의 역사도 다뤄주시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글 남기고 갑니다.

  • @soccr79
    @soccr79 3 ปีที่แล้ว +2

    이번영상도 최고입니다 ㅎㅎ 그런데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저지나 트윌 등등 면, 울 안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흔히 불리는 원단들이 있는데 각각 어떤 뜻인지 너무 어렵고 헷갈리네요...

  • @러셀중깨깡원장
    @러셀중깨깡원장 ปีที่แล้ว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 입기 쉬우면서도 어려운 네이비 블레이저 ㅎㅎ 자신있게 입어 보겠습니다. 지치지 말고 화이팅하세요!!!^^

  • @richtergerhrd
    @richtergerhrd 3 ปีที่แล้ว +8

    마네킹에 걸려있는 자켓은 어느 브랜드 거인가요? 다트도 없으면서 패치드 플랩 포켓의 형태를 찾기 힘들고, 너무 빈티지는 사기 그렇더군요. 그렇다고 제이프레스는 그 가격 주고 사자니 좀 거시기 하던 중이었는데, 해당 자켓은 어느 브랜드 제품인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시대의 네이비 금장 블레이저는 슬림하지 않은 퍼티그 팬츠에 믹스 매치해서 입으면 딱 괜찮지 않나 싶네요.

    • @olivershin7825
      @olivershin7825 3 ปีที่แล้ว +4

      유니페어 매장에서 파는 sartojun 콜라보 자켓일거에요. 공홈가시면 있구요, 부가적으로 설명드리면 비스포크 업계에서 이견없이 탑에 있는 업체이고, 비스포크가 아닌 유니페어와 손잡고 rtw로 내놓은 제품이지요. (해당 기성제품까지 탑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비스포크가 탑이라는 뜻)
      sartoria jun 대표 인터뷰는 본 풋티지브라더스 채널에서 찾아보시면 있을 거에요.
      이상 Tmi였슴다.

    • @user-shinbalsajang
      @user-shinbalsajang 3 ปีที่แล้ว +1

      바디에 걸려있는 블레이져는 J PRESS 입니다. 😉

  • @관상가-o8x
    @관상가-o8x 2 ปีที่แล้ว +1

    되게 좋아하는 과목 교수님 강의 듣는것 같아요!

  • @tastebymk
    @tastebymk 3 ปีที่แล้ว +2

    극공감입니다. 네이비 사고싶어요. 블레이저나 더블버튼 자켓

  • @r4player1829
    @r4player1829 3 ปีที่แล้ว +3

    얼굴만 바꾸면 시티보이 입니다 ㅋㅋㅋㅋㅋ

  • @신현명-o5h
    @신현명-o5h 3 ปีที่แล้ว +2

    이번시즌 제이프레스 네이비 블레이저 매력적이던데...ㅠㅠ
    오늘 영상 보니까 바로 사러가고 싶네요ㅠㅠㅠ

  • @이민혁-v5y
    @이민혁-v5y 3 ปีที่แล้ว +1

    안그래도 찾고있던...!!!

  • @teeeeeeemo
    @teeeeeeemo 3 ปีที่แล้ว +2

    내용이 참 재밌네요

  • @박정현-s4p4q
    @박정현-s4p4q 3 ปีที่แล้ว +2

    바지사장님 너무재밌어요!!@_@

  • @nasu1021
    @nasu1021 3 ปีที่แล้ว +1

    두분 너무 멋있어요
    요즘 패션 많이 참고합니다

  • @민태-h2i
    @민태-h2i 3 ปีที่แล้ว +3

    드레익스 네이비 게임스 블레이저 구매하러갑니다!

  • @액-o3r
    @액-o3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예전부터 봤는데 구독자 엄청 늘었네요. 좋네요.

  • @dktmxmfh7543
    @dktmxmfh7543 3 ปีที่แล้ว

    재밌고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네이비 블레이저에 팬츠를 어떻게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는지도 궁금해지네요. 앉아 계셔서 ㅎㅎ

  • @cube6808
    @cube6808 ปีที่แล้ว

    젊었을 때 입던 블레이저가 2벌 정도 있는데 전부 끼고 작아져서... 이젠 입지도 못하겠더라구요. 하나 장만할까 싶은데... 저랑 비슷한 나이의 두 분 사장님이 입고 계신거 보니 한번 용기내서 구해볼까합니다. 랄프로렌걸 보고 있는데... 가격때문에 직구를 해야할거 같아요. 정장 입긴 그렇고.. 격식은 어느정도 차려야할때 유용할 듯 합니다.

  • @연상훈-u5o
    @연상훈-u5o 2 ปีที่แล้ว

    한번 보면 관련 풋티지 브라덜스 동영상 계속 보게 되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kjustin4692
    @kjustin4692 3 ปีที่แล้ว +4

    궁금한 점 있습니다!
    1. 자켓(jacket)이란 용어는 블레이저(스포츠코트)를 포괄하는 상위 개념인가요? '상의 외투'를 지칭하는 말로 이해하면 될까요? 이 부분에서 점퍼(jumper)와 자켓과의 대략적인 관계도 궁금합니다~^^
    2. 왜 굳이 '네이비'를 관심있게 보시라고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동양인의 피부톤에 무채색처럼 무난하게 잘어울리는 색상이어서인지? 동서양을 막론하고 보편적으로 추천하시는지? 그렇다면 왜 차콜그레이가 아닌 네이비인지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사장님~

    • @강원식-g4e
      @강원식-g4e 3 ปีที่แล้ว +1

      자켓은 상의의 총칭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점퍼는 사실 영국에서 pull over 식의 스웨터같은 옷을 부르는 용어입니다. 아마도 일본에서 점퍼가 블루종 같은 타입의 옷을 지칭하는 말로 와전되어(?) 정착된 것이 한국에 그대로 적용된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일본에서는 후드 스웻을 파카라고 부릅니다.
      네이비는 서양복식에서 기본으로 정착된 컬러입니다. 자켓과 바지를 세퍼레이트로 입는 예는 많이 존재했었지만 결국에는 베이지색 치노나 파란색 데님처럼 블레이져는 네이비가 가장 범용성이 높은 컬러로 정착되었죠.

    • @kjustin4692
      @kjustin4692 3 ปีที่แล้ว +1

      @@강원식-g4e 부득이 일본의 패션용어를 따를 수밖에 없었던 것이 현재의 용어 개념의 혼선을 만든 게 아닌가 싶네요. 부모님 세대에서 불렸던 '잠바'만 해도 이미 우리 입에 친숙하게 달라붙은, 그러나 모호한 개념으로 정착된 것 같네요.. 용어의 국제적 통일이 언젠간 가능할런지요..
      네이비가 세퍼레이트 복식에서도 살아남아 블레이저의 시그니처가 되었다는 말씀이시군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박준석-e1x
    @박준석-e1x 3 ปีที่แล้ว +1

    드레익스 얘기할 때 민망해하실 필요 없어요!

  • @a22484943
    @a22484943 2 ปีที่แล้ว

    와 뒤에 진열된 신발 다 갖고싶네요~~

  • @최준성-h2z
    @최준성-h2z 3 ปีที่แล้ว +1

    랄프로렌도 추천해요 저는 굉장히 만족하면서 착용하고 있습니다

  • @callmanpop3482
    @callmanpop3482 3 ปีที่แล้ว +3

    색자켓은 정말 캐주얼 클랙식으로 다 좋은 아이템인것 같습니다

  • @이규문-g6e
    @이규문-g6e 3 ปีที่แล้ว +2

    영상 감사합니다^^

  • @seanm4468
    @seanm4468 2 ปีที่แล้ว +1

    두 분다 아이비룩 고수이실텐데... 제가 아직 초보라 그런가 아직 저 착장에 빨강모자 분홍모자는 선뜻 수긍이 힘드네요 ㅎ;;;

    • @johndoe-cc1yi
      @johndoe-cc1yi 2 ปีที่แล้ว

      저런 착장이 클래식한 옷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유행이더라구요... 이상한데

    • @Rocksuu
      @Rocksuu ปีที่แล้ว

      이쁜데요?

  • @하하하핫-r5q
    @하하하핫-r5q 3 ปีที่แล้ว

    빨간모자 너무 이쁘십니다
    어디껀지 알 수 있을까요??

  • @이지호-q6t
    @이지호-q6t 3 ปีที่แล้ว

    배워갑니다.

  • @준-q2u
    @준-q2u 3 ปีที่แล้ว +3

    안녕하세요 ~
    좋은 정보들 너무나 잘 보고 있습니다^^
    신발사장님의 치노팬츠가 궁금 합니다.
    감사합니다 ~

  • @소소하다정선생
    @소소하다정선생 ปีที่แล้ว

    왼쪽에 계신 분이 착용하고 계신 패치워크 안경은 어느 브랜드의 제품인가요?

  • @강쥐나만없어
    @강쥐나만없어 3 ปีที่แล้ว +2

    오늘도 너무 유익한영상이였습니다

  • @recognizemenot
    @recognizemenot 3 ปีที่แล้ว +1

    알차고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 @userhihihiwn
    @userhihihiw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대 대학생 졸업반인데, 폴로 도스킨 블레이저에 꽂혔어요..근데 이게 100만원이 넘어서 ㅠㅠ 더 싸면서 비슷한 느낌 있을까요? 아니면 울 블레이저 구할만한 괜찮은 세컨핸드샵 있을까요?

  • @정재현-p6y
    @정재현-p6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혹시 자켓정보 공유좀 받을수 있을까요

  • @운좋은승리자-s3b
    @운좋은승리자-s3b 3 ปีที่แล้ว +2

    블레이져와 수트 자켓과는 어떤 디자인 적인 차이가 있는건가요? 요즘 쓰리롤 투같은경우는 맞춤정장 같은데서도 많이 보이는거 같은데... 금장 단추 이런차이만 있는건가요? 궁금합니다:)

    • @강원식-g4e
      @강원식-g4e 3 ปีที่แล้ว +9

      네 일단 금속 단추를 쓰는 경우가 있다는 것도 차이점입니다만, 블레이져와 수트 자켓의 결정적 차이는 원단입니다. 현대에는 수트 자켓도 언컨스트럭티드(심지가 앖는) 사양으로 많이 만들어지고 있고, 아웃포켓 등의 캐주얼한 사양을 채택하거나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디자인의 차이점은 없습니다.
      블레이져에 쓰이는 원단은 통상 수트에는 잘 쓰이지 않습니다. 반대도 마찬가지구요. 물론 무 가르듯 이건 무조건 블레이져용 원단이고 이건 무조건 수트용 원단이라는 식으로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만 통상적으로 그렇게 쓰인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기능적으로나 심미적으로나 더 잘 맞기 때문입니다.
      최근 ‘셋업’ 수트(영미권에서는 사실 셋업이라는 단어는 안씁니다.) 의 경향이 이런 경계를 무너뜨리고 있기도 합니다. 셋업수트란 자켓과 바지를 각각 단품으로도 수트로도 입을 수 있게 한 건데 그래서 대개의 경우 일반적 수트용 원단보다는 좀 더 캐주얼한 원단으로 만들어지게 되지요.
      사실 이것은 원단을 직접 여러가지 경험하면서 이해하시는 것이 더 좋기는 합니다.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강원식-g4e
      @강원식-g4e 3 ปีที่แล้ว +5

      다른 포인트로 말씀드리자면, 블레이져는 단품으로 다른 바지와 함께 입기 위해 만든 자켓, 수트 자켓은 꼭 수트 바지와 함께 입으라고 만든 자켓, 이라고 보셔도 되겠네요. 그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그리고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이 원단 종류입니다.

    • @운좋은승리자-s3b
      @운좋은승리자-s3b 3 ปีที่แล้ว +2

      답변 감사합니다 사장님

  • @zuo1997
    @zuo1997 2 ปีที่แล้ว

    금장블레이저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 @안바른김선생
    @안바른김선생 3 ปีที่แล้ว +1

    금장은 캐주얼로 봐야하겠죠? 더블 금장 이라 어디로 가야할지...

    • @seongwoomoon2748
      @seongwoomoon2748 3 ปีที่แล้ว +2

      개인적으로 키 170초반이시라면 일본브랜드가 밸런스가 너무 좋은거같아요. 빔즈플러스 코듀라네이비 금장자켓 추천드리고싶어요

  • @gucapitan4120
    @gucapitan4120 3 ปีที่แล้ว +3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자켓 들을 보다보면 소매에 단추 개수가 4개 3개 2개 1개 다양한 걸 볼 수 있는데요.
    개수에 따라 캐주얼 포멀함 이렇게 구분 지을 수도 있나요?? 아니면 개인의 취향인가요??
    무슨 이유에서인지 알 수 있을까요??

    • @강원식-g4e
      @강원식-g4e 3 ปีที่แล้ว +1

      자켓 소매의 단추는 포멀함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소매 단추가 특정한 표식이 되는 경우는 미국식 sack suit나 자켓에서 두 개의 단추를 좀 떨어뜨려서 다는 경우, 또는 이태리 수트에서 단추가 겹치게 하는 방식 정도 아닐까 싶습니다. 수트 자켓의 소매를 열어서 걷어 입지 않게 되고 소매의 단추는 장식으로 퇴화하면서 단추의 갯수나 다는 방식, 간격 등은 디자인적 요소에 더 가깝습니다.

  • @rachaellll
    @rachaellll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바지사장님 블레이저 품명 좀 알 수 있을까요???!😯😯😯

  • @stayfitkeeptraveling
    @stayfitkeeptraveling 2 ปีที่แล้ว

    포마드로 깔끔하게 넘기고

  • @toricho6336
    @toricho6336 3 ปีที่แล้ว +1

    네이비 네이비 네이비

  • @엄엄-i2p
    @엄엄-i2p 3 ปีที่แล้ว +3

    사장님 네이비(금장) 블레이저 총장은 어느정도가 정석(?)인지 궁금합니다!

    • @강원식-g4e
      @강원식-g4e 3 ปีที่แล้ว +4

      정석은 수트 자켓 기장과 같게 보시면 됩니다. 목 뒤부터 바지 끝단까지의 길이의 1/2, 엉덩이끝 선을 딱 가릴 정도가 기본입니다. 저희 수트 아카데미 편 함 봐 주세요 설명이 나옵니다. :-)

  • @이상준-d4y
    @이상준-d4y 3 ปีที่แล้ว +6

    킬포 10:31

  • @red2love
    @red2love 3 ปีที่แล้ว +1

    수트에 야구모자 캐주얼하고 귀여운데 007도 범생이 진따처럼 보이게하는 치트키야.
    - 범생미 톰행크스만 가능한 패션

  • @33rensho
    @33rensho 3 ปีที่แล้ว +1

    제목보고 올게왔다고 생각함

  • @Pigsix
    @Pigsix 3 ปีที่แล้ว +1

    사장님 안경은 어디건가뇨?!!!

    • @user-shinbalsajang
      @user-shinbalsajang 3 ปีที่แล้ว

      레이밴 호크아이 입니다.

    • @Pigsix
      @Pigsix 3 ปีที่แล้ว

      @@user-shinbalsajang 너무 이쁘네요 혹시 사이즈는 45일까요?

  • @minkook8829
    @minkook8829 3 ปีที่แล้ว +1

    여기는 뒷광고 이딴거 안해서 믿음이감 ㅋㅋ

  • @김선우-f5l3o
    @김선우-f5l3o 3 ปีที่แล้ว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