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우리 역사 스토리텔링쇼 #벌거벗은한국사 00:00 신출귀몰! 상상초월 도주 행각 03:00 오른팔 검거! 좁혀오는 수사망 05:30 조선 정예부대 총출동 09:00 특급 작전! 진짜 임꺽정을 찾아라 17:00 검거를 위한 비장의 카드 19:40 일촉즉발! 임꺽정과의 추격전
임꺽정이 도적이 아니라, 임꺽정을 저렇게 만든 권세가들이 도적 같은데... 막말로 한 사람이 신분으로 온갖 차별을 받다가, 험지에 공장을 차려 이제 좀 살만하니, 행정 공무원이 와서 다 뺏어가버리면... 그리고 법과 나라는 그 개인과 집단을 지켜주지 않고, 점점 사지로 몰더니, 적군의 취급하고...
조선에서 노비는 사람이 아니었지요. 가축과도 같았어요. 노비보다 더 하등인게 백정인건데 오죽했을까요. 저는 조선을 알아갈수록 우리의 역사인게 부끄럽습니다. 그런 조선을 물고빨고 양반귀족들 위주의 삶으로 미화시키는 현재 미디어와 영화가 너무 거북스럽네요. 실상 조선은 아름답지 않았습니다. 상위 10프로가 90프로의 희생을 강요하던 시대였으니까요.
명종때 나라가 안망한게 다행이었다는 소리 나왔을 정도로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 조선 후기 정조 사후에 나타난 삼정문란의 시대가 바로 저 시대에도 있었습니다 명종의 어머니 문정왕후와 그 동생 윤원형 때문에 나라가 엉망이었죠 문정왕후가 조선왕조 통털어 최악의 왕비 중 하나로 뽑히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조선에서 노비는 사람이 아니었지요. 가축과도 같았어요. 노비보다 더 하등인게 백정인건데 오죽했을까요. 저는 조선을 알아갈수록 우리의 역사인게 부끄럽습니다. 그런 조선을 물고빨고 양반귀족들 위주의 삶으로 미화시키는 현재 미디어와 영화가 너무 거북스럽네요. 실상 조선은 아름답지 않았습니다. 상위 10프로가 90프로에게 희생을 강요하던 시대였으니까요.
조선에서 노비는 사람이 아니었지요. 가축과도 같았어요. 노비보다 더 하등인게 백정인건데 오죽했을까요. 저는 조선을 알아갈수록 우리의 역사인게 부끄럽습니다. 그런 조선을 물고빨고 양반귀족들 위주의 삶으로 미화시키는 현재 미디어와 영화가 너무 거북스럽네요. 실상 조선은 아름답지 않았습니다. 상위 10프로가 90프로에게 희생을 강요하던 시대였으니까요.
방송 첫머리에는 임꺽정이 의적인 듯 했다가 강사가 임꺽정이 의적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말하자 듣고 있던 참가자들 반응이 임꺽정이 체포되었다고 하니 아주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임꺽정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백정의 입장에서는 조정이라는 것, 나라라는 것이 도적집단보다 더 하니 일반 백성, 특히 백정의 입장에서는 자신들 이외 모든 사람들은 자신을 괴롭히는 집단에 불과하니 자신이 살기 위해서는 무슨 짓인들 못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산에 숨으면 못잡어 군대있을때 몇번의 탈영이 있었는데 그중 두번은 산으로 튐 산으로 튄놈을 잡으려고 근처에 가까운 부대에서 총출동해도 못잡음 어떻게 잡긴 잡았는데 두번째튄놈은 투입된 부대가 전부다 포기했다가 복귀하던중에 트럭에 타고있던 중사가 큰 하수구속에서 오랜지색을 본거 그때 활동복이 오랜지색이었거든 ㅋㅋㅋ 하물며 조선시대에 무슨수로 잡어 어설픈 사람은 뻔하니 잡히겠지만 임꺽정처럼 길을 파악하고 있으면 미치지 진짜
조선에서 노비는 사람이 아니었지요. 가축과도 같았어요. 노비보다 더 하등인게 백정인건데 오죽했을까요. 저는 조선을 알아갈수록 우리의 역사인게 부끄럽습니다. 그런 조선을 물고빨고 양반귀족들 위주의 삶으로 미화시키는 현재 미디어와 영화가 너무 거북스럽네요. 실상 조선은 아름답지 않았습니다. 상위 10프로가 90프로에게 희생을 강요하던 시대였으니까요.
조선시대에는 양반말고는 성씨를 가진 사람이 극히 드물었던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조선 후기에 돈 많은 하위계급들이 공명첩으로 관직을 사거나 몰락한 가난한 양반의 족보를 사서 성씨를 가졌거나 갑오개혁 때 신분제가 폐지되었을 때 노비계급들은 주인의 성씨를 그대로 물려받았다고 해요.
전국민 의무교육 시대도 아니고 사회적으로 가장 천대 받고 사회 최하층 밑바닥 인생을 살아온 도둑무리를 아무리 눈썰미가 없다고 한들 지방관들이 고위관료인 줄 알고 접대를 했다고 하니 믿을 수가 없네요 더더구나 당시 사회는 극단적으로 신분격차와 경제적 격차가 심했을텐데 현대 사회에서도 노동자와 경영자는 한눈에 봐도 구분이 되고 간부급 공무원과 말단 공무원은 피부 땟깔부터 다릅니다 표정 눈빛 몸매무새부터 구분됩니다
조선에서 노비는 사람이 아니었지요. 가축과도 같았어요. 노비보다 더 하등인게 백정인건데 오죽했을까요. 저는 조선을 알아갈수록 우리의 역사인게 부끄럽습니다. 그런 조선을 물고빨고 양반귀족들 위주의 삶으로 미화시키는 현재 미디어와 영화가 너무 거북스럽네요. 실상 조선은 아름답지 않았습니다. 상위 10프로가 90프로에게 희생을 강요하던 시대였으니까요.
![[역사 속 그날들/풀버전] (음)1562년 1월 3일-조선, 임꺽정과 전쟁을 선포하다ㅣKBS 140525 방송](http://i.ytimg.com/vi/LhHTe17l8yM/mqdefault.jpg)
![[LIVE] : ONE ลุมพินี 69 | คู่เอก "กุหลาบดำ vs นาบิล"](http://i.ytimg.com/vi/PNM6U8e_HMo/mqdefault.jpg)
![[#킬링타임 50분] 성군인가 폭군인가 과연 광해군의 진실은❓ 영창대군이 빨리 죽지 않을까 걱정하여 빨리 뜨겁게 온돌에 불을 땠다😨 | #벌거벗은한국사](/img/n.gif)
00:00 신출귀몰! 상상초월 도주 행각
03:00 오른팔 검거! 좁혀오는 수사망
05:30 조선 정예부대 총출동
09:00 특급 작전! 진짜 임꺽정을 찾아라
17:00 검거를 위한 비장의 카드
19:40 일촉즉발! 임꺽정과의 추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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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꺽정은 실존인물이란게 ㄹㅇ 레전드임
임꺽정을 그렇게 만든 무능한 왕과 문정왕후.., 양반들이 훨씬 거대악이다.
아직도 잊을수 없다 형님 좋은 세상 만드소. 하며 동생들이 죽을때가 생각난다
이걸 기억하는 이가 있다니 반갑소
드라마임?
이봉학이 자결하기 전 임꺽정을 낭떠러지로 밀치며 했던 말
임꺽정이 도적이 아니라, 임꺽정을 저렇게 만든 권세가들이 도적 같은데...
막말로 한 사람이 신분으로 온갖 차별을 받다가, 험지에 공장을 차려 이제 좀 살만하니,
행정 공무원이 와서 다 뺏어가버리면... 그리고 법과 나라는 그 개인과 집단을 지켜주지 않고,
점점 사지로 몰더니, 적군의 취급하고...
어쨋든 표면적으로 도적이니
불리할수밖에 없음
맞는말이에요 임꺽정이 도적이 아니라 백성들의 피땀을 빨아먹는 관료들이 도적이였지요
지금도 그러하지요.
원래 도로를 만들려 한 곳을
돌려서 지들이 땅 잔뜩 사 놓고 땅값 오르면 개발 해서 이득을 취하려는 김씨 일가. 그걸 도우려는 사위
미화이긴함 살인하고다니는 쓰레기는 변치않다
@@jujoo202 ㅋㅋㅋ 대장동 6명죽은건 아몰랑
나라가 국민을 지키지 않는데 국민이 나라의 지시를 따를 이유가 없다. 이건 조선시대가 아닌 현대에도 마찮가지이다.
사지 멀쩡한 사람은 누구라도 저렇게 살지 않았을까 얼마나 억울하고 악이 바치겠어 물론 죄업는 서민들을 해친건 죄가크지만
대단한 인물이였던건 분명하네, 들으면 들을수록 대단하다는 생각이든다
임진왜란 바로 전이구만............한 무리의 도적도 제대로 못잡고 저리 빌빌 댔던 조선.........어휴........증말.....
ㅇㅈ 저때 쳐 망햇어야함ㅋㅋ
임꺽정은 단순 도적단이 아니라
거의 조정에 반기를 들고 일어선
반란군의 수괴라고 할수 있겠군요.
정권을 잡을 목적이 아니라 하층민이 살기 위해 저리 반기를 든거지요.
@@user_marblest01 시대적 상황이나 조정의 상황을 내려다보면 임꺽정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의적인가요 아니면 조정에서 말하고 있는 도적에 불과 한가요 답변주실때 그때 살기힘든 상황과 현위치를 생각하고 답변 부탁요 님생각은어떤가요?
@@user_marblest01더하층민을 괴롭혔지 ㅋㅋㅋ
조선에서 노비는 사람이 아니었지요.
가축과도 같았어요.
노비보다 더 하등인게 백정인건데 오죽했을까요.
저는 조선을 알아갈수록 우리의 역사인게 부끄럽습니다.
그런 조선을 물고빨고 양반귀족들 위주의 삶으로 미화시키는
현재 미디어와 영화가 너무 거북스럽네요.
실상 조선은 아름답지 않았습니다. 상위 10프로가 90프로의
희생을 강요하던 시대였으니까요.
@@user-sb4ey2xy5z둘다 아니죠..시대상을 보여주는 살기위한 힘없는자의 몸부림..의라는 것을 생각할수 있었을까요? 조정에 반기까지 노릴수나 있다고 생각했으려나요? 의인도 악인도 아닌 생존형 도적단인거 같아요.
어릴때 드라마 임꺽정 죽을때 장면 생각나네. 서림이 배신해서 산에서 온몸에 화살을 맞아 죽었으며 눈물이 고인눈을 껌벅껌벅하는데 그 한과 허망함이 느껴졌음.
임꺽정 홧팅!.~~~
굿
어느 곳이든 배신자는 있기 마련이다.
서림은 어떻게 되었는가?
저당시 명종때도 국가가 아니였네 외세에 그렇게 당했는데도..도적하나 해결못하니..
명종때 나라가 안망한게 다행이었다는 소리 나왔을 정도로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
조선 후기 정조 사후에 나타난 삼정문란의 시대가 바로 저 시대에도 있었습니다
명종의 어머니 문정왕후와 그 동생 윤원형 때문에 나라가 엉망이었죠
문정왕후가 조선왕조 통털어 최악의 왕비 중 하나로 뽑히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조선에서 노비는 사람이 아니었지요.
가축과도 같았어요.
노비보다 더 하등인게 백정인건데 오죽했을까요.
저는 조선을 알아갈수록 우리의 역사인게 부끄럽습니다.
그런 조선을 물고빨고 양반귀족들 위주의 삶으로 미화시키는
현재 미디어와 영화가 너무 거북스럽네요.
실상 조선은 아름답지 않았습니다. 상위 10프로가 90프로에게
희생을 강요하던 시대였으니까요.
지배층이 한 짓에 비하면
새발에 피
그러나 그가 천벌 받을 놈이라고 했다
그러면 이렇게 욕했던 놈들은?
선한 자들은 다 죽였다
조선은 문제가 정말 많은 나라네. 벼룩의 간을 내먹는 다는 게 바로 이런 말일 듯. 갈대 그게 뭐라고 그거까지 세금으로 빨아먹냐.
조선의정치상.도데체똑같은사람인데계급사회가뭡니까?조선초기정도전의사상이성공했더라면일찌감치4등급계급사회는없었을텐데.
패널 표정들이 병맛
과거 90프로가 노예였던 조선백성선조들이 불쌍하고 가엽습니다.
현재도 다르지 않음
왕까지 죽였으면 레전드였을텐데
도적이 왕이 되면 나을 것 같은가?그 놈이 그놈이지. 국민 모두가 깨어 인간 본성과 자유를 존중하는 합리적인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왕은 ㅁㅅ죽여도 판서나 참판몇놈은 죽엿어야 레전드지
시대를 불문하고 계속되는 국가의 공무원들이 썩으면 흔히 일어나는일임
왜란 호란 때도 안 죽은게 조선왕임
진짜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고구려건국 부터멸망까지 해주세요
드라마로 봤을 때, 양반과 조정을 반대했던 사람들,의적으로 활동했던
것으로 재밌게 봤어요.
조금 더 늦게 태어났다면 비슷한 조건에서 태어났어도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우고 면천되었을 수도 있었을텐데.. 시대를 잘못 타고난 것 같아 안타깝네요.
개소리지 저자가 의적이면 그럴싸 하지만 걍 양아치 그이상그이하도아님
실제 전쟁낫으면 꽁무늬빼고 뒤로 도망갈 양아치임
일본 조총부대 앞에서 추풍낙엽이었겠지. ㅋ ㅋ
@@1win3loss13그 논리면 김구도 양아치임ㅋㅋㅋㅋㅋ
면천? 의병들의 최후를 모르시는구만
@@js584 아.. 선생님. 그렇군요.
그때 의로움 하나로 일어나셨던 분들... 흑흑..ㅠㅜ
꺽정이가 서림에게 마지막 한 말
"서민(브루터스)이여 너마져"
의적을 is급으로 만드는 언변술과 역사해석, 승자논리의 기록이지 않을까요? 또한 3년간이나 총동원해서 못잡을 정도면 희생양이...
ㅋㅋㅋ 미친놈들 ㅋㅋ
조선에서 노비는 사람이 아니었지요.
가축과도 같았어요.
노비보다 더 하등인게 백정인건데 오죽했을까요.
저는 조선을 알아갈수록 우리의 역사인게 부끄럽습니다.
그런 조선을 물고빨고 양반귀족들 위주의 삶으로 미화시키는
현재 미디어와 영화가 너무 거북스럽네요.
실상 조선은 아름답지 않았습니다. 상위 10프로가 90프로에게
희생을 강요하던 시대였으니까요.
방송 첫머리에는 임꺽정이 의적인 듯 했다가 강사가 임꺽정이 의적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말하자 듣고 있던 참가자들 반응이 임꺽정이 체포되었다고 하니 아주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임꺽정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백정의 입장에서는 조정이라는 것, 나라라는 것이 도적집단보다 더 하니 일반 백성, 특히 백정의 입장에서는 자신들 이외 모든 사람들은 자신을 괴롭히는 집단에 불과하니 자신이 살기 위해서는 무슨 짓인들 못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티끌같은 세상 이슬같은 인생
그림이멋잇다.
어느 작가분이신지..
산에 숨으면 못잡어
군대있을때 몇번의 탈영이 있었는데 그중 두번은 산으로 튐
산으로 튄놈을 잡으려고 근처에 가까운 부대에서 총출동해도 못잡음
어떻게 잡긴 잡았는데 두번째튄놈은 투입된 부대가 전부다 포기했다가 복귀하던중에 트럭에 타고있던 중사가 큰 하수구속에서 오랜지색을 본거
그때 활동복이 오랜지색이었거든 ㅋㅋㅋ
하물며 조선시대에 무슨수로 잡어
어설픈 사람은 뻔하니 잡히겠지만 임꺽정처럼 길을 파악하고 있으면 미치지 진짜
임꺽정은 단순 도적이 아니다. 반기를든 한나라의 군주다
실록은 양반들이 기록한 것인데, 이게 객관적인 정보라고 볼수 있을까요???
임꺽정 도적의 괴수라고 신나서 떠들게 아니라 개떡같은 그 당시 기득권 세력의 횡포와 만행을 더 중점적으로 설명해야지.
임꺽정이 주제이지 명종이 주제가 아니잖어.
조선에서 노비는 사람이 아니었지요.
가축과도 같았어요.
노비보다 더 하등인게 백정인건데 오죽했을까요.
저는 조선을 알아갈수록 우리의 역사인게 부끄럽습니다.
그런 조선을 물고빨고 양반귀족들 위주의 삶으로 미화시키는
현재 미디어와 영화가 너무 거북스럽네요.
실상 조선은 아름답지 않았습니다. 상위 10프로가 90프로에게
희생을 강요하던 시대였으니까요.
🎉
다ㅡ봐도 최샘이 관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신 치우친 모습이.
그게 세상의 시각일수밖에 없는듯..
남치근을 처리 후 잡히길 내심 바람.
역사가 그때그때 바뀌는 한국역사
역사라는게 정확한 증명이 어려워서 그런게 아닐까요
역사가 바뀐다기보다 역사에 대한 주장들이 여럿 존재하고 어느 주장에 무게가 실리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드라마가 각색아녔을까?
임꺽정의 사망 시점은 명확하지 않고 그냥 남치근이 한양에 입성하기 직전에 이미 사망했다는 기록만 전함... 그러니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 정도의 도적에 대한 국문 조차 없이 조용히 사건 종결...
영상 구라라는 얘긴가요
화살을많이맞아죽었는국문은무슨국문?
도적의 세상에서 도적이 어떻게 도적인가?
잡히지말았어야 했다
임꺽정 잡혀야했단 패널들 얄밉다
서림은?
오만명도 아니고 오백명을 무려..어쩌고하는 강사나 ...흐름을 자꾸께게하는 중간중간 질문이나..에효...
안잡혔어야하는데
의적 임꺽정
그냥도둑질 하면도둑놈
이고 선비하면서 권위로도둑질 하면 도둑놈아니고
의적이다
만약아니었다면 백성들의 신고로 일찌감치 잡혔을것이다
골때리네 대범하게 본인잡으로온 관군복장을 하고 임꺽정놓쳤다고 ㅋㅋ
저시대에 그정도 지능과 배짱이니 못잡았겠지 서림아니었으면 또유유히 관군희롱하고도망쳤을듯
그르게요. 저런 놈들이 관리이고 왕이니 다음 선조때 임진왜란을 맞지.할머니가 "임꺽정이 나타났다" 안했으면 이번에도 아마 허탕쳤을걸요.
신창원도있지
예나 지나 가방끈 긴 놈들은 믿으면 않됌
적어도 의로운 의적은 아니란 얘긴가..
왜 임꺽정 형 이름이 가도치예요? 임가도치 인가요?
그런듯 천민이니까 이름도 막지은거같음
조선시대에는 양반말고는 성씨를 가진 사람이 극히 드물었던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조선 후기에 돈 많은 하위계급들이 공명첩으로 관직을 사거나 몰락한 가난한 양반의 족보를 사서 성씨를 가졌거나 갑오개혁 때 신분제가 폐지되었을 때 노비계급들은 주인의 성씨를 그대로 물려받았다고 해요.
가도치 들으니 가물치생각나네
친형이 아니고 선배
농민들도 성씨는 있었음.
동명이인이 많으니까 세금 징수하기 편하게 성씨를 쓸수 있게 함.
아우~강의하는 강사가 너무 오버액션한다~바디랭귀지가 너무 부담스럽게 자의적이고 크네요~~^^
林巨正
쯧. 첨부터 정치를 잘했으면… 정치가 무능하니 수사도 무능하고 엉망진창이구만. 오합지졸 명종군단.
조선만 다루지말고 삼국사, 고려사를 많이 다뤘으면 좋겠슴.
그럼 실록에서 임꺽정을 명종이 국사를 살피지 못하여 생겨난 의적이라고 하겠나? 일본한테 안중군선생님이 의인이겠나?
전국민 의무교육 시대도 아니고
사회적으로 가장 천대 받고 사회 최하층 밑바닥 인생을 살아온 도둑무리를
아무리 눈썰미가 없다고 한들 지방관들이 고위관료인 줄 알고 접대를 했다고 하니 믿을 수가 없네요
더더구나 당시 사회는 극단적으로 신분격차와 경제적 격차가 심했을텐데
현대 사회에서도 노동자와 경영자는 한눈에 봐도 구분이 되고 간부급 공무원과 말단 공무원은 피부 땟깔부터 다릅니다
표정 눈빛 몸매무새부터 구분됩니다
서림도 가만두지 않을까
배신자는 가장 신복인
놈이다
안경크기 실화냐
.ㅅ회자가 임꺽정이다
난 진술한
고로 꺽정이다
이젠 법의 판결만 남앗네
체포 안당했어야
넘 오바한다
답도없는 나라 연구하느라 고생한 학자들도 힘들듯
내부의적
임꺽정은 의적이었다 나중에 실록에 적힌 것은 조정에서 다 왜곡해서 기록한것
미친놈 ㅋㅋㅋㅋ
간첩 변장하듯이 예나
지금이나 조선팔도 인간들 똑같죠
홍명희가 소설을 써서 잉꺽정을 미화시켰나봐요
조선시대는 전국민의 절반이 노비였다는 사실... 같은 동족을 짐승취급하며 노비로 삼는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을수 없는 저질국가였다는 것...
어디가 선이고 어디가 악인지 모르겠다
빌어먹을 나라 예나 지금이나..
왕이나 관리나..
지 배만 불리려고 하니 환장하겠네
조선에서 노비는 사람이 아니었지요.
가축과도 같았어요.
노비보다 더 하등인게 백정인건데 오죽했을까요.
저는 조선을 알아갈수록 우리의 역사인게 부끄럽습니다.
그런 조선을 물고빨고 양반귀족들 위주의 삶으로 미화시키는
현재 미디어와 영화가 너무 거북스럽네요.
실상 조선은 아름답지 않았습니다. 상위 10프로가 90프로에게
희생을 강요하던 시대였으니까요.
조선시대.기득권세력들의횡포와만행.기가막힙니다.이런놈들이정치를한다고한걸생각하면.
누가 진짜 도적인지 망각한 강사나 패널들이나 다 한심하네..
조선 신창원 이네
의적이 아니라 도적이네
남자들 우정 별거 아니네
ㅇㅇ 여자들 의리처럼 별 거 아님
포상금과 벼슬이 너무 좋았던 서림
임꺽정 이야기에 흑인소년이 게스트로 있는 것이 어색해요.
서림이가 임꺽정의 저승사자였음
지금이 딱 그시절과비슷
국민들 모르고있다
마동석이 없어서 오랫동안 못 잡은겨, 마동석같이 생겨서 못잡은겨?
천황동이가 안 나오네~~ㅋㅋ
전에도 그렇더만 이 강사는 너무 오버액션이 강하다
보기가 영 .. 집중도 안 됨
예나 지금이나 배신자 놈들이 문제네
서림은 토사구팽
촬영 며 칠전에 대본을 받아서 읽어 봤으면서
몰랐던 것을 ~
처음 들은 것처럼 ~
거짓된 과한 리액션이
아주 많이 거슬린다
할수없음 시키니깐 하는거죠 돈주는 사람이 시키는데... 연기잘해야지 돈 많이 받아요
@@user-uq4mb3ed7g ㅎㅎ
별게다 ... ㅋㅋㅋㅋ븅
방송이 아니어도 앞에서 저렇게 열심히 설명하시는데 가만히있냐?
뭐야 윤희정은 왜 죽이는건데;
강사 바꿔라!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조선판 전국구 조폭보스 임꺽정
역시 설민석이 나은듯..
서림 = 윤석열???
뭔 뜬금없는 개소리야 연관성이 없잖아..하여간 전라도홍,어들 대가리속엔 윤석열이 90%를 차지하고있나보네
서민 등처먹는 나쁜짓도 많이 했구만 아무리 의적이라해도 국가에 반하는 짓을하면 벌을 받는 도적이며범죄자임
기록에 닥치는데로 도둑질 했다는거 믿나요? 지금도 개판인 나라인데 그때는 아무것도 아니지요 조작해야 정당성이 생기지.. 이런걸 티비에. 사실처럼 믿게 방송을... 정신없는 세상이다
서민은 모두 거지나 다름이 없었던 조선시대.
털면 누굴 털었 겠습니까?
95%가 노비였던 노비나라에서..
그 95%는 글을 몰랐는데..
참, 설명도 이야기꾼처럼 잘 하네요.
의적? 그냥 숭악한 잡범
그냥 잔인한 강도 ㅋㅋㅋㅋ 의적은 개똥이 ㅋㅋㅋ
나라도아니지요.명종을죽여버렸어야했는데.아쉽네요
드라마가 임꺽정을 너무 미화시켰다. 일개 도적인 애를.
설민석이 정말 대단한거였구나
왜?
머지 이뚱딴지 댓글?
ㅋㅋㅋ웃기고 있네
설은 좀 신뢰가 떨어지는 느낌
잘 모르지만 그냥 느낌으로ㅋㅋ
민석이형 그러지마
조선판 세인트
조선 역사기록한자가 좋은 내용으로 임꺽정을 퍙가했겠냐?
림꺽정 꺽정 ㅋㅋㅋ
정확한이름은.임거정.우리나라사람들강발음좋아해서꺽정으로발음하는거임.버스.뻐스.가스까스.
움악이시끄러짜증남.
대한민국x 한국o
이 놈은 이런것밖에 모른다ㅡ죽이고하는것ㅡㅡ지가 연기자같이ㅡㅡ최악의 역사짓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