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어와서 봤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댓글들하고는 참... 다 떠나서 중요한건 저 분은 합격했다는 것. 어찌되었던간에 저분은 일단 목표를 이루었다는것. 이러쿵 저러쿵 댓글 다는 사람들. 합격하신분들인지 모르겠지만, 안했다면 아닥하고 댓글달 시간에 한글자나 더봐 쯧쯧~~~
객관식은 무조건 기출문제집에 단권화 하는 것이고, 2차는 무조건 기본서에 자기가 알아볼 수 있도록 목차 정리하고 두문자 가필로 작게 정리해두는 겁니다.. 저렇게 정신없이 공부하면 장수생됩니다. 제발 노트정리하고 이쁘게 정리한 가시적인 종이조각 결과물에 희열을 느끼지 마시고 제대로 '공부'를 하시길..
와웃!!! 이 책상 보자마자 한 10여년전에 9급 합격한 사람의 책상이 떠올랐어요. 너무 똑같네요! 20대 초중반에 1년 공부하고 붙으신 분이었어요. 사람마다 공부방법이 다 다르겠지만 그 당시 저는 그분의 책상을 보자마자 압도감? 나 꼭 합격할거야 같은 결의가 보였고. 와~ 이 정도는 해야 합격하는구나~!!! 하는 강렬한 인상을 받았답니다! 그분의 포스트잇에 담긴 절박함, 간절함을 저는 보았어요. 오래전 일이지만 추억돋네요^^ 저는 공무원과는 동떨어진 삶을 살고있지만, 비슷한 경험이 있기때문에 말씀하신 최선이라는 단어에 극공감합니다~ 선생님 강의를 듣는 모든분들이 다 합격하시길 바래요~^^
당사자입니다 댓글에 이런저런 의견 분분하네요 ㅎㅎ 누가 뭐래도 제 공부방식이고 저 컷 93으로 국,지 모두 합격했습니다 물론 점수 중요치않죠 합격만 하면 장땡인데 … 근데 제 맘 아닌가요 ? 감놔라 배놔라 하시는분들… 저한테 단돈1원 이라도 보태줘보셨는지요 ^^ 제가 바보같이 공부했든 아니든 세상에 100% 옳은방법은 없습니다 자기가 아는세상이 전부인 것처럼 말씀하지 마세요 없어보여요 누가 뭐래도 제가 선택한 길이고 전 만족합니다 이런거 참견할 시간에 걍 티비나 보세요 꼬우시면~ㅎㅎ
저도 올해 국가직 93으로 우정붙었습니다... 보통 댓글 쓸 시간이 있는분들은 수험생 생활을 한번도 거쳐보시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일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신 있으면 본인이 책사서 1년내에 합격해보시면 될거같아요. 무시하지 마시고... 쉽게 보고 진입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장수생이 되더군요^^ 그리고 전 이번시험에서 나도 된다라는 자신감을 얻었고 전문직 시험또한 도전하고자 합니다. 일상을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은 남의 노력을 폄하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다들 아시겠지요 ㅎㅎ
저런데다 붙이는게 아니고 이론서 책 한권에다가 붙이든 개인 노트 한권에다가 붙이든 기출 문제집에 붙히든 제거할 대상을 한군데에 몰아넣은다음에 제거해야지. 사방팔방 여기저기 다 분산시키면 저게 됩니까. 그리고 텍스트로 기억 하는게 아니고 이미지로 기억을 하는게 맞는건데 저렇게라면 이미지를 떠올릴때 책이 아니고 책상을 떠올려야 하나? 대체 저걸 왜 저기다가 붙임. ㅡㅡ
꼴랑 백만밖에 없어서 없어질 일은 없음.. 그리고 항상 혁신은 사기업에서 먼저하지 공공기관은 가장 늦게 들어오는게 현실임.. 나이들수록 기계 못쓰는 사람 많고 지금도 넘쳐나서 어지간한건 인터넷으로 처리 할수있는게 천지인데도 직접와서 하는게 수도없이 많음.. 점점 노령인구는 많아지고 인간은 어느정도 나이를 먹으면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데 거부감이 생기는 한계도 명확함 지금 젊은 사람이라고 다를것도 없음 유전자가 어딜가나..;: 어차피 인간은 아날로그인데.. 이론과 이상으로는 그럴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음 공무원이 대체 1순위면 사기업은 0순위임.. 오너가 자기돈 주고 부리는 회사에서 뭐하러 사람을 쓰고있음..;;; 원래 세상이란게 논리대로 흘러가지 않는게 세상임..
![[메가공무원] 회계학 오정화, 응원영상 "나 자신에 대해 냉정해져라! Easy come,Easy go!"](http://i.ytimg.com/vi/G74dRwy768M/mqdefault.jpg)
저것뿐만 아니라 인생에 있어서 한번이라도 무언가에 정말 정말 정말 절박하게 눈물겹도록 노력해서 그걸 이뤄내보는 경험은 자신을 정말 많이 성장시켜줌.
간절함이 없으면 진짜 합격하기 힘듦
순위권에 올라가는 수준은 거의 정해져 있고, 거기서 누가 실수 안하고, 한문제 더 맞추냐가 당락을 결정하는데, 간절함이 없으면, 그 1문제 차이를 극복할 수 없음
여기 댓글 왜이래요..?
쉽든 어렵든 노력해서 합격하신 분인데 사람마다 공부스타일과 기본베이스는 다르고 수험환경도 다를텐데 9급은 저렇게 안해도 된다니 저럴 시간에 문제나 풀라하고 ;;주변에 이런 사람들 있음 우울해지고 피곤할 듯..
그거슨 팩트니께 ㅋ 저렇게 하는애들 치고 단기합격하는사람 못봤음
이 분이랑 유휘운 강사님이랑 정반대 의견이라 그럼
그분은 무슨 의견인데요?@@user-sg2zg5yx2i
솔직히 저건 개오바긴함;
그리고 무슨 저렇게까지 해야붙는다 이런식의 인식이 퍼지는것도 문젠듯 솔직히 본질적인 공부를해야 붙는거지 무슨 저런거붙인다고 붙는다고 따라하는사람들 또 생길듯
솔직히 나도 공부 해봤지만 저정도는 오바고 진짜 기출만 정복해도 붙는데 내눈엔 이상한짓하는애들이 오히려 답답해보임
솔직히 깔끔하게 공부는 포기하고 일찍 다른 길 찾아서 가는 사람이 가장 현명할 확률이 높은 게 팩트긴 함
아무리 9급이라도 전체적으로 봤을 때 사실 되는 놈은 소수임
학원들과 강사들만 돈방석에 앉는 구조인 건 맞음
전 경시생이지만.. 오정화쌤 영상 보며 힘을 얻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월급이 문제가 아니라 합격을 하면 다음에 목표가 생긴다는거 아닐까 싶네요.합격한 분중에 보면 다른 목표가 생기고 그거에 또 노력하는 모습을 봤고 거기에는 자신감이 있다는거..그게 정말 큰거 같더라구요...
저는 저렇게 계속 붙여놓다가 안보게 되어서 그날 공부하면서 모르는부분만 적어서 벽에 붙여놓고 밥먹으러갈때 떼서 밥먹으면서 보고,길가면서 보고,운동가면서 보고 그렇게 그날하루 다 외우면 떼서 버리고 매일매일 이렇게 했는데 저한테는 이게 더 효과 좋았던거 같아용
우연히 들어와서 봤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댓글들하고는 참... 다 떠나서 중요한건 저 분은 합격했다는 것. 어찌되었던간에 저분은 일단 목표를 이루었다는것.
이러쿵 저러쿵 댓글 다는 사람들. 합격하신분들인지 모르겠지만, 안했다면 아닥하고 댓글달 시간에 한글자나 더봐 쯧쯧~~~
객관식은 무조건 기출문제집에 단권화 하는 것이고, 2차는 무조건 기본서에 자기가 알아볼 수 있도록 목차 정리하고 두문자 가필로 작게 정리해두는 겁니다.. 저렇게 정신없이 공부하면 장수생됩니다. 제발 노트정리하고 이쁘게 정리한 가시적인 종이조각 결과물에 희열을 느끼지 마시고 제대로 '공부'를 하시길..
ㅋㅋ 진짜 인정이요
2차는 주관식셤 말씀하시는거죠??
그리고 학원을 너무 믿는것도 장수생의 지름길.. 경험임
그냥 기출 10번씩돌리니까
붙더라고요 순경시험기준
인강2번씩 보는데 8개월
기출 10회독하는데 8개월걸려서
필기합격 1년6개월 걸렸습니다
체력이 안되서 최합까지 총 2년 걸렸네요
헷갈린거 저렇게 포스트잇 붙여놓는거 좋은데;;
정신이 번쩍듭니다
감사합니다
와웃!!!
이 책상 보자마자 한 10여년전에 9급 합격한 사람의 책상이 떠올랐어요. 너무 똑같네요! 20대 초중반에 1년 공부하고 붙으신 분이었어요. 사람마다 공부방법이 다 다르겠지만 그 당시 저는 그분의 책상을 보자마자 압도감? 나 꼭 합격할거야 같은 결의가 보였고. 와~ 이 정도는 해야 합격하는구나~!!! 하는 강렬한 인상을 받았답니다! 그분의 포스트잇에 담긴 절박함, 간절함을 저는 보았어요. 오래전 일이지만 추억돋네요^^
저는 공무원과는 동떨어진 삶을 살고있지만, 비슷한 경험이 있기때문에 말씀하신 최선이라는 단어에 극공감합니다~
선생님 강의를 듣는 모든분들이 다 합격하시길 바래요~^^
베이스되면 6개월도 가능하죠
제 친구는 2달해서 붙던데 제일 중요한건 강의가아님 절대로 그친구한테 조언듣고 그대로 공부하고있는데 효과좋음 어떤 공부든지 강의는 진짜로 최소한 친구피셜로는 4시간정리본도 많다고 2시간정도 요약본만 보라고함
노력의 가치를 폄하하지 맙시다 여러분 저거 올리신 분도 나중에는 깨달았을거에요
이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절박함 인 듯 한데
사람들이 이상한 걸로 꼰대질하네
강의 듣는 사람들은 자기계발책과 비교 안 되는 조언을 듣고 있네
진심 행운이다
연구 실상은, 컨닝페이퍼를 만드는 과정에서
학습이 되는 것일 뿐.
절박함이 아니라, 자기가 공부하는 과정을 잘 해내는 것일 뿐. 실상은 필드와서가 중요함.
근데이게.... 진짜 나라가 아직도 18 17 19세기인거같음... 미국은 ai에 반도체어쩌고그러는데우리능 쪼가리쪼가리에 골방에서 고시공부라니...
외국엔 고시공부하는 사람 없나요?
우리나라도 이공계로 많이 가는데
뭔소리 하시는지 직업따라 공부하는게 다른걸;
@@user-fm3nd1dm8z 이게고시임? 9급 공무원이지 ㅋㅋㅋㅋ
@@user-fm3nd1dm8z 거기다 이렇게 전극민이 조선시대마냥 시험에미친나라가없음
@@user-zo5yb9bv5s자원이 한정되어있고 ... 학교 다닐 적에 안 배우심?
글고 외국 변호사 시험이라 다를 것 같음? 골방공부 똑같아
@@kokoko800 똑같긴 전혀 이정도까진아님 거기다 아무의미없는 암가만 하루종일하는시험비율도적음 한국처럼 전문직 10년씩 아무 경제적활동안하고 공부하고 사오년씩 말단 공무원 준비하고 30대가 멀쩡한직장다니다 의치한약수할려고 수능준비하는게 많아보임? 전혀 그런나라 선진국중에 하나도없음
정말 열심히들 하시는 것 같아요 설령 불합격해도 치열하게 노력한 시간과 열정은 반드시 빛을 봅니다. 😅😊🎉
한수 배우고 갑니다 정신 단디 차리겠습니다
최악인데 저거는...
책 찾아보면 똑같은 내용이 더 완벽하게 뻔히 있는데 머리에 넣어야지 저건 그냥 필사 글씨쓰기연습이지
매 순간 숨이 턱에 닿았다라고 느낄 정도까지의 최선이 노력이다
걍 보여주기식같은데
난 과목별로 단권화해서 딱 최종적으로 5권만 가지고 다니면서 공부했는데 저렇게 하면 정신 사납고 정리가 안돼서 뭘 붙여놨는지 모르겠던데 흠 뭐 공부스타일도 개취니ㅋㅋ
저 사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걸
멋대로 평가하는 걸 보면 ㅉㅉ
저거 붙여 놓고 대부분 안봄...그냥 보여주기식공붘ㅋㅋㅋ 세무직 점수낮아서 저렇게 까지안해도 합격임
왜낮아?
세무직이 점수 낮은 이유는 생각을 안하나?ㅋㅋ 세법이나 회계학이 어려워서 그렇겠지 9급은 국영한도 있어요 제발 ㅋㅋ 9급시험이 쉬워보이면 가서 시험을 보시라니까요? 필기도 못붙을텐데
저 포스트잇이 그냥 생긴 게 아니라 수많은 기출 회독으로 수없이 틀린 내용들이겠지...
당사자입니다 댓글에 이런저런 의견 분분하네요 ㅎㅎ 누가 뭐래도 제 공부방식이고 저 컷 93으로 국,지 모두 합격했습니다 물론 점수 중요치않죠 합격만 하면 장땡인데 … 근데 제 맘 아닌가요 ?
감놔라 배놔라 하시는분들… 저한테 단돈1원 이라도 보태줘보셨는지요 ^^ 제가 바보같이 공부했든 아니든 세상에 100% 옳은방법은 없습니다 자기가 아는세상이 전부인 것처럼 말씀하지 마세요 없어보여요
누가 뭐래도 제가 선택한 길이고 전 만족합니다
이런거 참견할 시간에 걍 티비나 보세요 꼬우시면~ㅎㅎ
영상보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구나 하며 나는 어땠는지 되돌아보게 되었는데,
이 댓글보고 안해도 될 말을 굳이 하는 걸 보니 아쉽네.
저도 올해 국가직 93으로 우정붙었습니다... 보통 댓글 쓸 시간이 있는분들은 수험생 생활을 한번도 거쳐보시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일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신 있으면 본인이 책사서 1년내에 합격해보시면 될거같아요. 무시하지 마시고... 쉽게 보고 진입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장수생이 되더군요^^ 그리고 전 이번시험에서 나도 된다라는 자신감을 얻었고 전문직 시험또한 도전하고자 합니다. 일상을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은 남의 노력을 폄하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다들 아시겠지요 ㅎㅎ
저거 100퍼 여자애다 ㅋㅋㅋ
공부방법이야 뭐 개취니깐요.. 태도가 중요한거지
저렇게 해서 붙으면 월 200, 10년 더 일하면 월 300, 퇴직할 때쯤 월 400 받나...???
대체 저렇게 공부해서 세무직 들어간 내 친구들 중에 면직 생각을 안 하는 애를 못 봤다
나는 저렇게 절대로 못하겠다면 안하는게 맞나요 ㅠ
저렇게 해놔도 막상 안 본다. ㅋㅋ 저렇게 할 시간에 그냥 책이나 봐라
저런데다 붙이는게 아니고 이론서 책 한권에다가 붙이든 개인 노트 한권에다가 붙이든 기출 문제집에 붙히든 제거할 대상을 한군데에 몰아넣은다음에 제거해야지.
사방팔방 여기저기 다 분산시키면 저게 됩니까.
그리고 텍스트로 기억 하는게 아니고
이미지로 기억을 하는게 맞는건데 저렇게라면 이미지를 떠올릴때 책이 아니고 책상을 떠올려야 하나?
대체 저걸 왜 저기다가 붙임. ㅡㅡ
댓글 팩트폭격 너무 많네 ㅋㅋㅋ
보여주기식 공부의 끝 ㅋㅋㅋ
걍 합격되면 합격수기올려서 메가스터디 더 홍보시킬려고 하는거 같은데 ㅎ
강사들 뭐 어떻게 해야 합격 이런 가스라이팅좀 그만해라 이런 소모적이고 비생산적인 경쟁들 이제 다 없애야함 해외에서는 ai반도체 얘기하고 4,5차산업혁명 얘기하는데 아직도 뭔 의대입시니 공무원이니 공부법이나 설파하고있노
진짜 ㅈㄴ깝치네 공무원공부 저따위로 하는거 아닌데 20지방직합격자인데 기출이랑 요약서에 검정볼펜으로 밑줄 필기만하고 합격했다
님 인증하세요 ㅋㅋ 님이 공무원이란거 믿지도 않구요 ㅋㅋ 합격자가 이딴말 하지도 않습니다
여러분은 곧 없어질 직업 1순위 직업을 위해, 년몇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컴퓨터가 1초만에 할 수 있는 일을, 인간이 굳이 손수 하려는 기이한 현상......
꼴랑 백만밖에 없어서 없어질 일은 없음.. 그리고 항상 혁신은 사기업에서 먼저하지 공공기관은 가장 늦게 들어오는게 현실임.. 나이들수록 기계 못쓰는 사람 많고 지금도 넘쳐나서 어지간한건 인터넷으로 처리 할수있는게 천지인데도 직접와서 하는게 수도없이 많음.. 점점 노령인구는 많아지고 인간은 어느정도 나이를 먹으면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데 거부감이 생기는 한계도 명확함 지금 젊은 사람이라고 다를것도 없음 유전자가 어딜가나..;: 어차피 인간은 아날로그인데.. 이론과 이상으로는 그럴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음 공무원이 대체 1순위면 사기업은 0순위임.. 오너가 자기돈 주고 부리는 회사에서 뭐하러 사람을 쓰고있음..;;; 원래 세상이란게 논리대로 흘러가지 않는게 세상임..
저렇게안하고도 붙었었습니다
9급 저렇게
안해도 돼요 cpa나 행시도 아니고
사람마다 다른거지 뭔 오지랖이래?
그렇죠 아이큐는 평균이 100인 정규분포이니까 아이큐 110이상인 사람만큼 90이하인 사람도 존재하는 거니까요
9급 공부에 저 난리가 필요한 분이라면 발끈할 만하세요
9급에서 또 뭔가를 하려니까 저렇게 하겠죠^^
9급을 한번도 본적 없는사람들이 보통 이렇게 쉽게 말해요 ㅋㅋ 실제 이 시험 보면 님 그말과 생각 사상 자체를 바꿔버릴 수 있습니다
Cpa나 행시는 더더욱 저렇게안함 암기만한다고 되는시험이 아니라 무슨 저런 쓸데없는짓이 진짜 공부라고 믿게하는것도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