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편집] 매치컷, 크로스컷, 사운드컷, 제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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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ย. 2020
- #영상편집 #컷편집 #매치컷
컷편집 종류 2부 완료입니다.
맴버쉽 가입:
/ @skimonwest
(맴버 Only 커뮤니티 포스트를 통해 비하인드 씬을 공유하고 맴버들을 상대로 2달에 한번정도 라이브 채팅이 진행됩니다. 맴버쉽을 통해 모인돈은 100% 채널 개선(영상에 자막 달기 등)을 위해 사용되고 사용 내용도 공유할 것입니다.)
사용하는 장비:
고프로 히어로 블랙 7: amzn.to/2QcZ5Oe
후지 XT-3: amzn.to/36cJKm6
후지 16-55mm 2.8: amzn.to/2SGfcVW
후지 35mm 1.4: amzn.to/2SD3knK
Rode Mic for 고프로: amzn.to/2SC39ZI
Rode Mic for 후지: amzn.to/2ZACk9M
음성 녹음 마이크: amzn.to/2QviDfu
미니 소니 녹음기: amzn.to/37hoLyG
Rode 핀마이크: amzn.to/2Q9X1WX
삼각대: amzn.to/39rdkX5
고프로 셀카봉: amzn.to/39qJvGk
모노포드: amzn.to/2sAk1W7
조명: amzn.to/2tldMWb
칼라조명: amzn.to/36FQpX2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영화 편집의 정석...을 깬 편집 [영화학개론5화]](http://i.ytimg.com/vi/OHgoCqPZ6K0/mqdefault.jpg)
![영화 편집의 정석...을 깬 편집 [영화학개론5화]](/img/tr.png)
![[영상이론] 반드시 알아야할 영상 기본 샷의 종류!](http://i.ytimg.com/vi/x-crHwtR8ck/mqdefault.jpg)
감사합니다. 언제나 최고예요 👍
컷 편집 종류 1부부터 열심히 공부하는 중입니다! 매번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작업해오면서 써오던 것들이 있는데, 이런 명칭으로 불리는 줄은 이번에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영상에 대한 확실한 개념정리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막연하게만 관람했엇던 영상작업물들이 어떤 종류의 컷을 사용하는지 배우게 돼서 좋았습니다!! 에펙과 프리미어를 사용한 영상과제를 해보기 시작하면서 부터 궁금했던 것들이 많았는데 영상에서 들어주신 예시들 그리고 잘 정돈된 설명이 이해를 쉽게 돕네요. 설명도 귀에 쏙쏙 들어와요 ㅋㅋ 고맙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채널인 영상 연출 관련 영상 너무 재미있고 유용하게 봤어요. 하나하나 정리해가면서 현재 만들고 있는 포폴에 어떤식으로 적용해볼지 생각해보니 정말 참 재미있었네요ㅎㅎ원래도 성영쌤님 영상은 항상 좋았지만 요즘 올라오는 영상들 콘텐츠 퀄리티가 너무나 훌륭해서 자료 모으고 편집하고 대본쓰는데 하나하나 엄청난 정성과 시간을 부어 깔끔하고 좋은 영상 만들어 주심에 정말 감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에 유료구독자 늘어가는걸 보니 제가 다 뿌듯해요 :D 앞으로도 승승장구 고고싱!!
영상이 너무 유익하네요! 영화동아리를 직접 만들어 촬영하고 편집하는 입장에서 초보자도 알기 쉽게 자세하고 재밌게 알려주시니 감탄만 나올 뿐입니다~ 대화하는 부분이 너무 어색해서 고민이 좀 있었는데 마침 이런 영상이 있으니...한번 잘 활용해서 편집해 보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취미로 영상만드는 직장인입니다. 영상과 무관한 업에 있어서 어디가서 배울데가 없었는데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잘 배워갑니다.
전편부터 이번영상까지 한번에 메모하니 깔끔하네요 ㅎㅎ 역시 유익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영화공부하는 학생인데 그 어떤 컨텐츠보다 너무 설명을 잘해주세요ㅠㅠ
정말 유익한 내용이었어요. 앞으로도 편집과 연출 관련한 좋은 정보 많이 알려주세요
컷 편집 관련 영상을 찾아 들어왔다가..
스킴 온 웨스트 컨텐츠 퀄리티에 놀라 구독, 알림 설정까정 하고 갑니다!
좋은 컨텐츠 계속 올려주세요!
쵝오!
공부가 많이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곧 촬영하는데 적절하게 써봐야겠어요~ ^^b
진짜 자세히 알려주셔서 넘 좋아요 ㅋㅋ
고마워요 ㅋㅋ
진짜 서쪽의 스키몬형님 컨텐츠는 돈주고 봐야될 정도임 감사하요 성님
진짜 너무 좋은영상..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유 한번 할께욧!!^^
헉 넘나 재밌어요ㅠㅠ!
항상 실험하는 정신으로 항상 다각적으로 봐야하겠지만 역시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적재적소에 맞춰 색다른 컷들을 완벽하게 넣어 항상 좋은 시네마틱 경험을 만들 수 있다면 너무나도 좋겠지만 영화제작자로서 수없이 반복해 보면서 조정하고 편집할 때와 관객으로서 처음으로 영화를 봤을 때의 느낌이 너무 달라서 어떻게 해야 '더 나은' 방법으로 이야기를 끌고갈지 항상 고민이 되는것 같아요ㅎㅎ 물론 스필버그 형님처럼 영화 자체를 실험으로 가득채울 수 있다면야 너무나도 좋겠지만 현실은ㅋㅋㅋㅋ 언젠간 그 경지에 닿을 수 있길 바랍니다ㅎㅎ
언제나 감사해요
선 좋아요, 선 댓글! 후 감상 ㅎㅎ 일단 무조건 좋아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야지~~
항상 많이 배워갑니당 :D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크아 ㅜ 넘나 좋은 영화상식을 배워갑니다 ㅜ
반가워욤
영화과 1학년입니다..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것 보다 훨씬 좋아요ㅠ 항상 잘 배우고 갑니다ㅎㅎ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영상 공부를 하는 학생인데 이 채널이 학교 내용보다 더 유익하네요..연출 공부를 조금 더 심도있게 하는 팁이 있을까요?
정말 좋은.. 가르침입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현업 종사자로써 복습과 나에게 필요한것 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디즈니 플러스 완다비전 같은 마블 드라마 시리즈 연출 분석도 해주시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연출방식에 이렇게 세세하게 용어들이 있는지 몰랐네요
에드가 라이트는 진짜 편집의 신인가봐요 제일 많이 언급되는거 같네요
와 이런강의를 유튜브로 볼수있다니!!!
감사합니다.
05:28 개인적으론 알고 있어도 은근히 번거로워서 잘 안하는 기법이죠.
그러다보니 꼭 말할때는 그 인물만 보여주는 습관이 생겼지만요.
티비에서 잘 언급하지 않은 영화 '프라이트너'를 예시로 보여주셔서 괜히 반갑네요!
큰 도움이 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헉 감사합니다. 맛있는거 사먹고 도움될만한 영상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
‘이 상황에서는 이런 컷을 써야된다!’라는건 없습니다 😃
Skim on West 완전 흥했음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상한 짤이 너무 좋아요 ㅋㅋㅋ
6:20 베이비드라이버에서 드럼/총 소리 박자 맞춘 거 듣고 정말 도라흰가 싶었죠(좋은 의미로ㅎㅎㅎ)
유익했습니다.
0:29 에 나오는 해파리 영상 baltimore 에 있는 aquarium 같네요!!
예시까지 친절하다니...리스펰합니다
영상 유투버 탑3
4:40 컷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영화에서 주인공이 대사를 통해 특정 인물이나 장소, 혹은 사건을 언습하고 곧바로 다음컷에서 언급한 인물, 장소, 사건을 보여주는 화면전환에도 전문용어가 있나요?
주변에 흔하지 않은 고귀한 영상이네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저의 질문에 답장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보물들이 가득하네요 좋아요 순회돌고 잘보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이상한 짤 = 내 웃음지뢰
감사합니다....
너무 ...멋있으세요
대체 이런 유익한 영상에 싫어요 하는 애들은 뭘까....
매치컷 비쥬얼컷은 국내서는 박찬욱감독님이 가장 잘 써먹죠
스킴온웨스트님 굉장히 유용한 정보 콘텐츠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전공자에 영화를 좋아해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영화계에 대한 잡지식들을 얻다보니 약간 의아한 사실이 있어서 님에게 확인을 받고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헐리우드의 경우 감독에게 편집권한이 없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요. 그건 스필버그조차 마찬가지라고... 그렇다면 감독이 촬영을 할때 어떻게 편집할것이라고 편집을 염두해두고 촬영을 할텐데 편집을 다른 사람이 한다면 촬영소스와 편집에서 어떻게 의사소통을 하나요?
모든 과정의 최종 결정은 감독이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편집자가 편집을 하더라도 당연히 중간중간 에디토리얼 미팅을 통행 감독을 보여주고 샷 선택 편집 포인트 사운드까지 다 크리틱을 받습니다. 물론 에디터도 이 부분은 자신의 버전이 낫다고 어필할 수 있고 감독이 설득당하면 그렇게 가게됩니다. 결국 감독이 최종 결정권자이긴합니다. 촬영하는 사람이 편집에 대해서도 알아야하는 이야가 촬영하면서도 기존 샷과 샷이 잘 붙을 것인지 다 생각하면서 촬영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카메라 움직임 속도, 렌즈, 구도 등 모두 편집을 염두해두고 촬영하는 것이고 편집에서 사용할 수 없는 샷을 찍고 있는 것은 그냥 시간과 버젯 낭비이기 때문에 편집을 이해하지 못하는 촬영감독은 사실 촬영 감독으로서는 자격이 없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촬영감독도 에디터와 마찮가지로 본인이 생각한 버전도 감독에게 설득을 통해 촬영할 수 있지만 최종 결정은 감독이 하게됩니다. 결국 감독이 스토리를 어떤 식으로 전달하고자 하는지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SkimOnWest 그렇군요. 역시... 그래야지 최종결과물이 의도한데로 나올 수 있겠죠. 그렇다면 제가 들은 "감독은 편집실에 들어갈 수 없다"라는 썰은 어디에서 나온걸까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saycluaa 그런일은 15년정도 일해오면서 한번도 못 본것 같습니다. 첫 편집본 진행할때 감독이 관여안하고 일단 에디터가 프레쉬한 눈으로 편집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뭐 감독과 스튜디오가 스케쥴이나 버젯 문제로 크게 싸웠다면 스튜디오가 막을 수는 있겠지만 그건 거의 막장으로 간 케이스들이라 일반적이진 않습니다.
@@SkimOnWest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라때 시리즈로 작업 경험담 자주 들려주세요.^^
콘 사토시 감독의 연출 리뷰 한번 가능 할까요? 부탁드립니다.
꼭 한번 다뤄야할 인물이지요. 마음속에 있습니다!
컷강의 감사합니다...씬 분석시 팁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저는 영화를 보기는 많이 보는데 실력향상이 안 되는 느낌입니다..그냥 막연히 이건 좋군 이건 별로군 이런 식의 접근만 하게 됩니다...막연히 많이 보는 것보다 한 씬이라도 깊이 파는 것이 좋겠다라는 생각정도만 하고 있습니다..좀 더 실력이라 부를 수 있는.. 장면구성의 디테일에 대한 접근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가장 좋은 것은 직접 만들어 보는 것과 분석을 같이해가셔야 보는 눈이 비약적으로 좋아지실겁니다. 내가 만들다보면 의외로 그냥 영상 볼때는 넘어갔던 디테일들에서 막히는 부분들을 많이 만나게되는데 그 부분들을 한번 경험하시고 다음에 영상을 보시면 영상마다 내가 막혔던 디테일을 어떻게 해결했는지가 눈에 보이실겁니다. 영상은 이론 30% 직접 만들어보는데서 익히는 부분 70%정도로 실력이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Skim On West 역시 보는것만으로는 한계가 있군요..조언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영상 올리신 걸 보다가 궁금한 컷이 생겼는데, 영화 '써니'에서 주인공이 학교 등굣길을 오르다 과거의 학생과 부딪히면서 과거로 이어지는 컷은 제로컷인가요, 아니면 그냥 그렇게 편집을 한 건가요, 따로 컷 이름이 있는 건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비슷한 동작으로 컷을 연결했으면 제로컷이 맞습니다. 그냥 과거로 돌아간 샷이 나왔다면 플래쉬 백(과거 회상)이라 보시면 되고요.
박찬욱 감독님께서 주로 쓰시는게 매치컷인가 보군요.
그럼, 질문 있습니다.
"국제시장"을 보셨다면, 마지막 장면을 보셨을텐데요.
마지막에 주인공이 우는 장면에서 카메라는 거울로 들어가고, 거울 속에선 어린 시절의 주인공(아역: 엄지성)이 울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 장면에 한 인물의 성인배우와 아역배우가 공존하는 연출을 좋아하는데, 이는 누가 봐도 편집 및 합성이죠. 이 합성도 매치컷이라고 볼 수 있나요?
매치컷은 "6시 내고향"에서 자주 쓰던데 그거 맞나요? 리포터가 마이크 들고 설명하다가 점프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고 해서, 다른 곳에 가서 점프 하고 도착하는 장면이요
애니메이션을 최종적으로 만들때 픽사는 어떻게 하나요?
딱 필요한 부분만 렌더링해서 편집하는지,
아니면 일단 다 렌더링하고 편집에서 자르는지 궁금하고,
카메라 하나씩 렌더링하는지, 한번에 다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요즘 공부하면서 걷기 애니메이션 만들었습니다.
컷편집본 다음에는 미편집 컷들을 넣었습니다.
북북서로 달려라 (비행기의 추격)
th-cam.com/video/amx9oIyEzlw/w-d-xo.html
0:54 ( 매치컷 첫번째 영화 )에 영화 이름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영화음악, sfx도 다뤄주세요...!
음악은 제가 건드리기엔 역량 부족이고 VFX 분야는 제가 조금 다룰 수도 있고 관련 분야 있는 분과 인터뷰를 진행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 컷편집 종류들은 언제,어느 순간에 짤라야 하나요??? (L컷을 이용) 대사가 나오는 장면일 때 컷을 친다면 언제 짤라야 하나요? 묘하게 튀는 느낌이 듭니다. 몇 개월째 이거에 빠져 감을 못잡고 있는데 도움을 주실 수 있나요?
4:26 "다크나이트 등에서 동시간대 일어난 사건인 것처럼 교차편집으로 두 사건을 번갈아가면서 보여주면서 관객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가 결론적으로는 그 두 사건이 약간의 시간 차가 있었음을 사건의 마지막에 보여주는 방식으로 관객들을 쥐락펴락하는 편집 방법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그 부분만 보고 싶은 데 짧은 레퍼런스 영상 볼 수 있을까요?
아니 스메쉬컷은 왜 안하죠?
그래도 좋은 설명이었습니다.
0:20 이상한 짤 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전체적으로 영상들에서 맞춤법 틀린 단어나 문장이 많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