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선 왜 차선 변경을 하지 말라고 하지? 도대체 차선은 어떨 때 실선으로 그려 놓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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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차선 변경이 안되는 실선 차선.. 시야가 뻥~ 뚫려있는데도 실선으로 쭈~욱 그려져 있는 곳이 흔합니다. 그러다 보니 실선에서도 대충들 다닙니다. 도대체 이런 곳에는 왜 차선 변경을 하지 말라며 실선으로 그려 놓았을까요?
    도로 후진국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구간입니다. 여기만 이렇지는 않겠지요.
    차로별로 전방의 도로 상황을 알리는게 표지판의 목적이련만... 왜 그렇게 하지 못할까요? 아니 안할까요?
    참고 도서: 이런데서 사고나면 누구 책임? 정부에서 보상 받자
    네이버 블로그 발통나드리: blog.naver.com...
    선진국 도로는, 이용자인 인간을 위주로 도로 동선과 표지판을 설계하고 배치합니다. 이용자는 안내만 따르면 되는 아주 편한 운전이지요. 반면 한국 도로는, 겉모양은 번듯해 보이게 만들어 놓았지만 실제로 이용해 보면 '대충', '비논리적'으로 "싸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운전자들이 '대충' 알아서 하라는 개념 같습니다.
    이 채널에서는 한국 도로에 어떤 함정들이 널려 있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안전 운전에 도움이 되시길 빕니다.
    "쉬운 도로가 안전한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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