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과 민희진의 갈등! 깔끔 정리! (전문가 총출동) [코너별 다시보기]
![[팟빵] 매불쇼](http://yt3.ggpht.com/OpNws3CrM-eWCej7lfJRzTeR2tqbGxn4d_ruYvlksxVbyMYA6E5bXGMPD5pxZEqhf1uFqBb6A8s=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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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เม.ย. 2024
- #매불쇼 #최욱 #뉴스 #시사 #이슈
- 한낮의 매불 엔터 : 김갑수 X 허재무 X 전세준 X 박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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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90프로는 실시간으로 봤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육두문자를 사용한 건 대국민 사과를 해도 모자르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그렇게 일반적 관계 이상이라는 뉴진스 어린 멤버들이 그 욕설들을 어떻게 생각할까요..청소년 아이들이 일명 '개멋있다'고 키득대며 욕을 흉내 내던데 정말 이건 아니지않나요
최욱....
진짜 미친 구성으로 양질의 뉴스뽑앗다
다양한 시각. 팩트. 평가 등.. 완벽햇다
이 사건이 이미지 싸움으로만 갓엇는데.. 정리가 되네... 도움됨
펙트를 제대로 말하는 유튜버가 여기말곤 없음 다 돈받았나 싶음
의견은 다를 수 있지만 팩트를 너무들 왜곡해서 진짜 유튜버들 다 돈받는구나 이번에 꺠달음
맞음 매불쇼가 오랜만에 좋은 컨텐스 뽑아냈음.
대형 언론도 중계만 할뿐 중립적인 관점에서 설명해주는 곳이 없음.
새로운 사이비종교 단월드 떡빕은 정리가 없네요
양질의 영상이라는것에는 동의하나 노란 안경쓰신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중에 민희진이 이 사건을 여론전으로 이끌어다는 식으로 하셨는데 애초에 시끄럽게 언론플레이하며 여론전 시작한건 하이브임. 민희진이 실제 법적으로 잘못된 일을 하여 법적 제재를 가하고 싶었으면 노란안경선생님의 방법대로 하이브 부터가 처음부터 법적싸움만 조용히 하면 되었음. 근데 기자회견 전의 여론 상황을 모르시는 것 같은데 처음 기사 난 월요일부터 기자회견 직전까지 유튜브 인스타 같은 곳의 댓글들 다 민희진을 돈에 눈먼 욕심쟁이 마녀로 보고 있었고 이미지가 심각하게 훼손되었었음. 이러한 상황에서 여론전엔 여론전으로 맞대응하는게 맞는거지 민씨가 조용히 법적으로 해결했으면 아무리 나중에 무죄가 나오더라도 대중들 인식을 뒤늦게 바꾸긴 어렵죠.
저 변호사는 여론 눈치 겁나 보는 듯 하여튼 어딜가나 법조인들이 문제임. 성경에서도 법조인들을 뱀에 비유했다고 들었는데.. 사악하고 비열한 것들
과한 욕심은 화를 부른다(패망)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불변의 진리...!
김갑수님 마지막 말이 정말 맞다. K문화를 위해 니들끼리 뒤에서만 싸워라. 언론도 더이상 K팝을 망치지 않기위해 입닫아라
진짜 아무리 똘똘해도
가족이나 사업체, 회사에
민씨 같은 부하직원 이나 월급사장이 있으면
정말 골치아플듯....
그래서
사람 뽑고 일 맡길땐
실력 출중하지 않더라도
관상이나 심성까지 잘 파악해야한다.
저런 자들은
자기 잘난 멋 밖에 없으니
남 밑에서 일 할 (= 투자 받을) 생각 말고
스스로 가게 꾸려나가야~.
회사 사정도 있을거 같은데 본인 요구사항대로 안되면 물어뜯는 스타일
최악이죠.
직원을 뽑거나, 동업을 할때는 관상을 먼저 봐야..예전 삼성 처럼...
@@maimonides8506 삼성이
큰 이유중 하나죠
사람이 진짜 중요함
다른건 몰라도 저 드레스코드나 화장기없는 얼굴 뻗친머리등..진짜 소름 돋았다.. 씻을 시간도 여유도 없었을까?
딱 본인이 원한 여론몰이는 성공했어..
김갑수님 의견에 고개가 끄덕이네요
다음날이 자기 가수 컴백날이니 일했겠죠;;;; 그때 기사터트린 하이브야말로 악의적이고요
ㅈ
인정👍
@@user-sp5bq7tl8n
서로감정이 나쁘면 상처주고싶은 거 당연한거 아님?
쇼지 뭐
맨몸으로 와서 돈 대주고 사업할수 있는 기반 제공해주고 일 잘했다고 1000억 주고 했는데 내가 잘했으니 다먹을래 하면 완전 도둑이네
역시 나이드신 분, 경험 많으신 평론가의 날카로운 논조가 훌륭합니다.
명예보다 돈을 추구하면서
피해자는 K뮤직과 아티스트가 될것이라는 멘트가 깊이 들어옵니다
김갑수 평론가님이 핵심을 정확히 말씀해주셨네요.
이런 갈등은 어느회사에서나 발생합니다.
오너가 원하는대로 따르지 않는 직원은 데리고 있을 수 없죠.
동감!
갑수샘이 언제 오너가 원하눈데로 허라고햤냐?
하이브와 어도어는 직원이 아니라 자회사라 다름
아티스트를 직원으로 결부시키는것자체가 꼰대마인드고 패착입니다
@@romikim4548 이래서 기득권화된 진보들을 개저씨라 그러지 ㅎㅎㅎㅎㅎㅎ
어떤면에서는 보수할배들보다 더 구림 ㅎㅎ
하이브가 자선사업하려고 160억 들여 걸그룹 만들라고 지원했겠냐
그 미천없음 뉴진스도 없지
대박나니 딴 생각 들겠지
무서워서 사업못허것다
능력있음 혼자힘으로 뉴진스 만들었어야지
결론은 돈이네 쩝!!
뭔가 이상한 생각을 하네...ㅉㅉ... 얘야 민사장이 그 160이 없니?? 질 모르면 그냥 아닥해. 짝퉁 카피그룹이자 레이블티를 내지만 방시혁 그 자체인 아일릿 소속사는 1500억 들여서 만든 레이블이야... 그래서 한 짓이 그 카피질을 하고 있는거야. 본질을 보렴... 왜 하이브에서 남들이 보기에는 과한 대우를 하면서 민사장을 스카웃했는지.... 민사장 대표의 개인가치가 1조가 넘어간단다... 없이 사니 160억을 밑천이니 뭐니..ㅉㅉ 민사장은 일안해도 3대가 먹고살아..
하이브가 자선사업 하지말고 160억 들였으니 1600억짜리 그룹만들어줄 인재 영입한게 민희진이고 민희진은 1600억 보다 더한 그룹이 될수있는 뉴진스로 증명한겁니다. 능력있음 무일푼으로 해라? 자본주의 시장에서 기업과 돈이란 Ebs 다큐부터 보고 배우고 오세요 ㅋㅋㅋ 한심하네
@@zikpzi9759그러니까 가만있으면 사천억 그이상도 준다고 파격대우해줬는데
계속 더더더 어디까지 가야해,
방시혁이 너무 많이 배려해준것이 독이 되어 돌아온거죠 방이
칼맞은것
김갑수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민희진 감성 접근 노노~
김갑수 님 의견. 존중 합나다. 민희진 자중 ㅘ세요
난 아무리 봐도 민희진의 행동이 이해한가고 좋게 안보이고 진짜 프로답지못하고 너무 독선적이고 안하무인이고 진짜 너무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좋아하니까 신기했는데 매불쇼는 전문가들이 객관적으로 평가해줘서 좋네요
김갑수 평론가의 생각이 딱 내 생각과 같은 내용이어서 속이 편했음 ㅋ. 법적인 문제를 대중들의 감정에 호소하는것 부터 잘못된거라생각하고 결국 이것저것 안보고 이기적인 행동을 해서 여러 피해를 유발한건 결국 자기한테 화살이 되돌아 올거라 생각함.
민씨는 돈도 챙기고, 본인 독립해서 회사차리고 싶고, 아티스트도 챙겨 본인 미래도 챙기고~ ㅋㅋㅋ 다 갖고 싶은것이지!! 욕심~ ㅋㅋㅋ
뭐 하나, 놓고 싶지 않다 !! 욕심!!
하이브가 바보인가~?? 물론, 하이브도 이득있겠지만~~
응 아니야 바보가 누군지 지금
그러면 방시혁은
나는 여자 아이돌 키울 능력이 없고
니가 키운 거 그냥 다 빼먹고 너는 나가리
이수만은 머리가 넘 좋아.일찌감치 민희진에게 절대로 자신으 지분을 1도 않줬지.허나 방시혁은 민간적이라 지분을 20%나 주는 바람에 이 사달이 난거다.하이브 주가 1조폭락은 민희진이 책임져야할듯.
방시혁이 선심을 쓴 것 처럼 말하네 .?20%안주면 하이브에 들어가지도 않았어 .
그때는 일개사원이었고 이제 CBO자리까지 간 만큼 회사는 대우를 해줘야할거 아니냐 이 개저씨야😂😂😂
@@user-lo5ut3pb2s들어가구 나서 나중에 준거에요 ㅋ
그럼 갈데가 없었죠
이미 소문 안좋아...
도저히...@@user-lo5ut3pb2s
민씨 아니여도 인재들 많습니다!!
하이브 직원들 블라인드 글: 어도어 요청으로 우리도 급한 일정에 빡세게 일한 적 있다. 하이브 직원들로 부터 도움 받은 것 있어.
돈에 관심 없다는 사람은 돈에 환장한 사람이다
그렇지...깜빡속을뻔
이미 1000억 확정인데, 그러면 그다음은 명예욕이죠. 결국 인간의 욕망은 똑같습니다. 그렇다고 잘못된거는 아닌데, 자신조차 속이는 모습을 보니;;
돈에 관심없다는 사람은 돈에 환장한 사람이고 돈에 진짜 진짜 관심없다는 사람은 돈에 미쳐있는 사람이다.
@@Sol-Chan23 1000억 확정에 3-4천억 벌고 싶었다잖아요~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회사는 조단위를 버네? 뉴진스는 내 애들인데? 회사가 뭘했다고?? 더 성장 가능성도 있기에 내가 몇조를 벌어야하는거 아냐?? 라는 흐름
돈욕심은 방씨가 최고 그다음이 박씨인데 민희진 돈욕심 프레임에 갖힘 참나
민희진이 하이브의 다른 레이블 아티스트를 언급할때 이미..틀려먹었다.
어떤분은 방시혁과 민희진은 동업자라고하지만 본인 자본을 들이지않고 하이브의 인프라를 활용한 고마움과 겸손함은 없이 오롯히 본인 레이블만 차별받았다고한다자를 어찌 동업자라 표현할수있는가?
본인은 하이브의 자본과 인프라를 활용하면서 최소한의 하이브에대한 소속감은 있었는가?
만약 어도어 아티스트의 일탈행위가있어서 사회적 지탄을받는다면 다 하이브 책임으로가지않는가? 이런구조속에서 본인은 어디까지 독립적으로 갈수있다고생각하는가?
자신이 경험한 내용에대해서 말한거임 그룹을 욕했나 비난했나어쨋나? ㅋㅋㅋ
영업익이나 세전 금액, 퍼센티지, exit순서를 저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한걸
단순 푸념이나 사담이라고 볼수 있을까?.....
그것도 일개 직원이 아니라 부사장이랑 대화인데...
지시한게 없는데 자사 임원들이 저렇게 얘기한걸 모회사가 봤다면.... 흠...
구체적으로 모의해놓고 들키니까 농담이란다. 세상이 만만하냐
무식해서 그럼.
아니 카톡으로 그런 농담하는 무식한 여자가 있음?
그것도 자기가 키우는 회사를?
그것도자기랑 계약한 대주주를 엿 먹이는 주제를?
혼자 망상이면 또 몰라?
그것조차 무식함의 소치겠지만.
방시혁이 잘못한건 너무 잘해주고 너무 많은 권한과 보상을 해준것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가 된것도 모잘라 멱살까지 잡아버리는 사태가 생긴것 다음부터는 철저하게 그 선을 지키시길
잘해주다보면 더 큰걸바라는게 인간입니다
정답ᆢ그래서 에스엠서 퇴사했겟죠ㆍ
방시혁은 바보죠ᆢㅎㅎ
결국 지분싸움이죠ㆍ뉴진스 차후 스타성ㅡㅡ즉 수천억 ㅡ그래서 2천억 이상 달라고 ᆢㅎ
원래 능력있는 사람들은 거기가 아니라도 서로 스카웃 하려 하기 때문에 자기 할말 다하고 다루기 어려움
방시혁 본인이 독자적 활동 보장해 주겠다고 데려왔으면 자기주장 강한거 참고 쓰던가
내보낼거면 조용히 처리해서 내보내야지.
이게 뭐 좋은 일이라고 하이브가 언론에 감사를 곧 한다, 무속인 코치를 받는다 이런거 보도자료 계속 뿌려가면서 여론전 한게 문제죠
감성적인 여론전은 하이브에서 먼저 했습니다.
다만 하이브는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민희진에 대한 적개심을 언론에 기사 뿌리는 형식으로 공격했고 민희진은 얼굴을 드러내고 기자회견 형식으로 맞받아친거구요
하이브가 돌려 받는거고 서로가 이미지 피해보고 자업자득인거죠
@@bravepanda5230 자기주장이 강한것과 욕심이 많은건 다른거죠 그리고 과한 언플은 잘못했지만 민희진이 문제가 있는건 사실이죠
@@user-td4xc7go2d160 억 초기자본과 조직 지원받아 민희진 컨텐츠로 하이브 4천억 받고 민희진 1000억 벌었으면 욕심이다 뭐다 할 것도 없고 서로 윈윈한거죠.
현재가 5천억 가치고 뉴진스 올해말이나 내년에 월드투어를 돌면 2조원가치로 예상하는데 민희진이 하이브에 1000 억 받고 나와도 회사에 2조를 남겨줬는데 욕심이라고 할 것도 없죠
방송에 나온 모든 변호사들이 하이브가 제시한 카톡으로는 배임죄 적용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하이브 입장에서는 위협을 느낄 수 있고 그러면 지금같이 법원에 주총 열어서 자르면 될거 아니에요
왜 거대기업이 민희진 개인 신상 이런부분까지 언론에 흘리며 기사화해서 공격하냐구요
YG, SM, JYP라고 법적싸움 없을까요
여기는 법적싸움을 외부로 나가는걸 최소화하고 내부에서 해결하잔아요
알려져서 좋을게 없으니까요
민희진도 하이브에서 조용히 처리했으면 본인도 조용히 대응했을텐데 하이브에서 언론을 통해 본인을 마녀사냥식으로 공격하니 자신도 기자회견을 통해 대응할 수 밖에 없었다고 얘기했습니다
우리가 감정 이입해야 할 대상은 저 성질머리 밑에서 비위 맞춰가며 일해야 하는 직원들일텐데?
엉뚱한 사람에게 감정 이입하고 있는거 아니냐?
👍
만약 민씨가 하이브같은 사장되고 아래 직원이 공로 인정해 지분더 달라 이러면 방시혁의 백배는 더 괴롭힐듯. 알다시피 엔터업계에서 하이브가 민씨 극진히 대우해준거임. 뉴진스가 민씨 손아귀에서 벗어나려할때 쉽지 않을거임. 내가 뉴진스 부모라면 독하고 무서운 사람이라 피하고 싶을듯. 엄마아빠 하는 인간들치고 정상이 없는듯
사엄가인데 사업적, 법적으로 해결해야지 불리할 것 같으니 가수를 방패삼아 대중심리를 이용하려는 전략같음.
갑수 화이팅!!! 역시 핵심을 꼭 집어내네요 . . .
내용 좋았습니다 유튜브 댓글이나 커뮤 반응 보면 무슨 단어 하나 문장 한줄로 누가 불쌍하다 누가 잘못했다 이런 감성에 휘둘리는 반응만 보다보니 내가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나? 싶었는데 오늘 영상 보고 좀 후련해졌습니다
기자회견이후 최고의 평론이었습니다
김갑수 평론이 제일 좋은데요?@@user-kr6mf7uf7j
@user-kr6mf7uf7j 김갑수님 평론이 가장 현실적이고 좋은것 같은데
하이브가 배임을 빌미로 콜옵션 행사하면 1천억이 아니라, 30억이다. 거기에 손해배상까지 물어줘야 할 수도 있다.
엔터의 잘못된 폐해를 지적했는데, 충분히 보상받았잖아!!!!
이게 대체 무슨 논리인가요??????
@@user-kr6mf7uf7j 노인네아니거든 주식물렸냐 ㅋ
너무 구체적인 평론 이것이 진짜다.
김갑수 평론가님 정말 본질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평론 하신게 느껴집니다.
평론 감사합니다!
김갑수님 명성이 역시 하루이틀에 이루어진게 아니네요. 가장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뉴진스 사태 해석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그 사세' 수퍼갑 두 사람은 뒤로 빠져주시고 뉴진스는 계속 앞으로 가면 됩니다.
이 사건은 서로 간 계약이 존재하고 있으니 법대로 하면 됩니다. 중간에 나오는 온갖 잔가지들은 여론 몰이 하려는 수작이지 중요한게 아닙니다.
지금 사회는 돈 많은 놈이 갑입니다. 방시혁이 돈 밀어줘서 뉴진스 만들었는데, 방시혁이 맘에 안들면, 민희진은 지금 회사를 퇴직하고 자기 회사를 새로 만들면 됩니다.
여기서 문제는 투자한 상품이 일반적인 제품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거에요. 엔터사업은 제품이나 상품을 만드는것이 아닌 아티스트,뮤지션,아이돌 사람을 만드는거죠. 그런데 투자자 맘에 안드니 애지중지 하던 자기 가수가 뒷선으로 밀릴게 뻔한데 그냥 나가라구요? 그럴거였으면 옵션행사하고 진작에 나갔겠죠?
아 진짜 이 말이 요점인데 다들 여러 겉가지에 집중 중 개답답함
@@nam79762 그건 개인적 주장일 뿐임. 그만한 가치의 이익을 받았고 심지어 더 달라고 계속 시비였음.
계약은 계약서 내용과 법에 따름.
그리고 지금 하는 행동은 자기 말과 다르게 아기의 배를 먼저 갈랐음.
나는 저거 도로 붙일 수 있다고 ~하면서
@@ok.kr-sun 주술 경영이라는 언플을 시작한게 하이브였기에 민희진씨 기자회견이라는 사건이 생겼죠. 회사 입장에서 아이브가 방탄이 없는 상황에서 뉴진스가 최중요상품인데 곧 도쿄돔 입성이라는 엄청난 기회를 앞두고 왜 뉴진스 제작자 음해를 시작했을까요
결국 아티스트도 회사가 만들어준 상품일 뿐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을 유일하게 성장 시키는게 K pop 글로벌 시장이고 BTS 와 하이브가 큰 축이되었다
그런데 지금 이시점에 Kpop 마저 몰락 시키려는건가
4000 억 받는 사람이 뭐가 억울한건지
제발 일키우지 말고 나라 생각해서라도 조용히 법대로 진행했음좋겠다
현재로서는 4천억 안받아요 하이브와 민희진이 각각 투자해서 지분이 80:20이잖아요(민희진은 2프로를 직원들에게 나눠줘서 18프로임)
그걸 어도어가 성장시켜서 업계에 2조 평가 받고 있는데 민희진이 어도어를 나갈때 18프로를 하이브에게 다 파는 금액으로 민희진은 3,4000억을 생각한거고, 하이브는 그보다는 훨씬 적다고 생각해서 결렬됨요.
왜 억울하냐면요 민희진은 계약서상 독소조항인 묶인 5프로를 풀고 계속 다니려고 했는데요. 하이브가 전문가들이 볼때 배임죄는 성립안된다하는 정황증거들을 가지고, 언플해서 18프로를 꽁으로 뺏으려고 하고 있거든요. 민희진이 배임을 하든 방만경영을 하든 문제가 있으면 18프로를 뺏고 빈털털이로 쫓아낼 수 있어서요. 그걸 위해서 지금까지 쌓아온 민희진의 업적을 부정하고, 없는 죄를 만드니까 억울할 수밖에요.
@@hoongim36 민희진이 무슨 투자를 했나요? 100% 하이브 돈으로 설립한 게 어도어입니다. 가짜뉴스 꺼지세요
@@hoongim36 무슨 각각 투자를 해요? 하이브가 100% 투자했고 20%를 스톡 옵션으로
말도 안되는 싼가격인 11억에 하이브가거저 준거에요.지금의 가치가 1000억 정돈데 민희진은
2천억 가까이를 요구했는데 이걸 들어주면 하이브가 배임이 되는겁니다.나머지 5%도 작년
11월인가 12월에 팔수 있도록 풀어줬고요.또 내년 어도어 시총이 2조가 예상되어서 내년이
되어야 민희진 보유 주식액이 3600억에 이를거라는 에상이에요.
@@user-ow3to4os5b 애널이 평가했어. 이조.. 였나 조단위로 커 뉴진스. 그래서 민희진이 삼천 사천 가까이 챙길 수 있는 구조라고. 정식데뷔도 안했는데 사인회 한다고 지금 일본에서 도쿄돔에서.. 십만 명인가가 신청했댜.. 이게 대단한 거래. 난 엔터 산업에 대해 모르는데 엔터테인먼트 담당 애널리스트께서 설명한 걸 유튭으로 봤단다. 그사람이 그랬다. 뉴진스가 지금 굉장하다고.
@@user-ow3to4os5b 스톡옵션으로 산 거 아니에요.
민희진이 발탁하고, 민희진이 곡, 춤선택하고 음반작업 프로듀싱하고 있던 애들인데 당시에는 레이블 구조가 제대로 자리를 안잡혔을 때라 하이브가 다른 멤버들을 끼우려고 시도하거나 다른 그룹에서 멤버를 빼가려고 하거나 와해될 조짐이 보여서 레이블을 새로 파서 애들을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같은 모기업아래 민희진이 처음에는 빅히트 이름걸고 일하다가 나중에는 쏘스이름 달았지만 민희진이 방시혁에게 별도 프로젝트를 받아 일을 한건데도 애들데리고 나오는데 쏘스가 돈을 받으려고 했고, 하이브가 레이블 파려면 하이브가 지분 100프로를 달라 쏘스는 내가 20억을 주겠다고 하자고 했는데 지분구조로 싸우면 데뷔가 늦춰지니까 일단 하이브 뜻대로 지분 100프로주고 시작했다가, 11억주고 20프로를 되산 겁니다.
지금의 가치에 대한 평가는 전문가들 평가보시면 비상장주식이라서 그런지 제각각 말이 달라요.
민희진은 계속 다닐 생각으로 일하는 동력으로 생각해서 작년이익기준 200프로를 말한 것 같고, 하이브도 손해보지 않으려고 작년이익기준 130프로를 제시한 겁니다.
민희진이 과한 걸 요구했다면 재협상을 하면 되는데, 그걸 언플로 사람담그고, 전문가들이 배임죄해당안된다고 할 정도의 사안을 터트려 콜옵션으로 18프로를 뺏으려고 하는 게 과하다는 말이에요.
민희진은 본인과 하이브 싸움에 아이돌을 희생 시키며 본질을 흐리고 있다 뉴진스 엄마인척 하지만 냉정하게 보면 뉴진스를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으며 아이돌 팬들간 싸움을 유도하는 발언을 일삼고 있다
지금 이 언플 시작한게 하이브임 장난하노 ㅋㅋ내부에서 해결보려는건 민희진이었음
@@QkwkdkAals 내부에서 해결해 보려던 여자가 기자회견에서 자기 딸같다는 뉴진스를 팔고 있냐? 이일은 하이브와 민희진그리고 이사진 들의 싸움인데 왜 뉴진스를 팔아 먹냐고
@@user-jv2md8yr4m 먼저 배임혐의다 뭐다 하이브가 민희진 담그려고 했잖아
@@QkwkdkAals 그러니깐 지하고 하이브 싸움인데 뉴진스를 왜 끌여 들이냐고?
이댓이 진짜 개소리인게 그렇게 따지면 하이브는 애초에 기업가치 키우는데 집중한거고 뉴진스는 상품카테고리중에 하나인것뿐 아티스트로 생각했다면 짝퉁아일릿을 내놓진않았겠지 뉴진스 피해입으니까 그런 하이브 상대로 민희진은 바짝 엎드려있으라는게 결국엔 뉴진스를 망치는 길인걸 팬들은 다 앎
김갑수가 캐리하는 방송이 있을줄이야. 누구보다 날카로웠다
순진한 사람많네 민희진 직업이 뭔데 아이돌디렉터 아이돌의 의상 언행 행동등 작은 제스쳐까지 대중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아는 직업이야 그런 사람이 기자회견하는데 그냥 나왔겠냐 철저하게 준비된 회견이었다
당연하죠. 실력 좋던데
@@user-pd1uh7vv2g ㅋㅋㅋ 선동 즙짜기 말고는 없던데 거기 놀아난 침팬지들 지능이 참담할 뿐이고~😂
느닷없이 3~4일간 언플로 난도질 당하고 그 짧은 시간에 그걸 준비할 틈이 있다고?
계산은 했겠지만 기자회견의 언행은 원래 그런것일것 같아요.
@@TheNicechoikoㅋㅋ 저정도 성공을 한 사람들이 다 너같을까? 이미 이렇게 흘러가는 것도 시나리오중에 있었을걸?
남의 회사 먹는게 주먹구구로 눈앞에 있는거 처내면서 하면 되겠냐?ㅋ
나는 법적분쟁을 다룰 때 감정적 호소를 하는 사람은 분명 켕기는 것이 있다고 봅니다. 민희진 저런 방식ㅡ감정적으로 호소하는여 감정에 흔들리는 대중을 업고 가려는 방식은 아주 불편했습니다.
그렇죠... 여론을 업고 가는게 유리하다는 판단 + 자기개인적인감정 폭주
돈이면 사이비를 따르라고 해도 따라야 하나요?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는데도?
민희진 본인만 생각했으면 그냥 퇴사할 수 있었죠~
OMG ETA Ditto 뮤비를 보고 오시오~
니가 불편하면 어쩔건데 ㅋㅋ 평소에 아이돌 엔터 관심도 없는 아줌씨들이 꼭 한마디 거들고 싶고, 통찰력 있어보이려고 댓글쓰는데… 어설픈 댓글은 밑바닥만 보입니다.
@@jy4570사이비를 따르라 했다는 명확한 증거 및 팩트가 있나요? 해석이나 추측말고요
@@1204ksj 추측할 수밖에 없지만 정확한 팩트만 말씀드리면
1. 단월드에 대한 수많은 댓글들이 실시간으로 거대한 규모로 지워지고있다
2. 추측성보도가 난무하는 Tv언론계에서 단월드에 대한 기사가 거의 안나오고 나오는 것도 단월드얘기하며 니네 명예훼손으로 고소 뭐 이런 협박성 기사
3. 단월드에서 무단으로 방탄멤버 광고로 사용한 예가 있어 하이브측에서 고소하면 믿어주겠다 하는데 절대 고소 안함
4. 방통위심의위원과 그 아내도 단월드 관련인이고 심지어 천공도 단월드 출신임
그밖에 수많은 여야 정치인들이 있으며
참고로 사이비교주 이만희 압수수색 막은것도 윤석렬
기업이 현금 1000억을 확보하려면, 영업이익 20프로 기준으로 봐도 5000억 매출, 10프로 기준이면 1조 매출을 해야함. 그런데 각종 세금, 부대비용을 생각하면 최소 7,000억에서 1조 4,000억 정도의 매출을 올려야 함. 뉴진스가 500억씩 매출을 올려도 14년~28년, 1000억씩 매출을 해도 7년~14년이 걸리는 일임. 그걸 몽땅 자기 달라고 하는 것도 모자라 4000억을 달라고 하고, 그게 안되니 노예계약이라고 울부짖고 즙짜기 하는 걸 어떻게 이해해야 함
4000억을 줄거라고 생각하고 지른 것도 아니라 생각하지만 돈이 4000억이 있어도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되면 그건 노예라고 볼 수 있지. 민희진씨한테 공감하는 사람들은 1000억 자산가고 능력자여도 저런 일을 당하는 구나 생각했을껄. 나야 4000억 주면 노예 오케이지만 민희진은 다를수 있는거 아님?
현금 1000억이 아닌데 갑자기 뭔 1000억 얘기? 보통 기업 가치 매길때 멀티플이라는 방법을 쓰는데 영업이익의 몇배 이런식으로 결정하는거임. 하이브가 영업이익의 13배로 풋옵션으로 걸었다는건 하이브가 어도어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의 13배로 정했다는거임. 이런식으로 계산하면 어도어 주식 20프로가 1000억이 좀 안되게 나옴. 금액만 보면 커보이지만 어도어랑 동종업계 기업의 평균 멀티플이 20이넘어가는데 13배는 너무 적은게 맞음. 하이브가 빌리프랩 인수할때 아일릿이있는 빌리프랩 영업이익이 117억이였는데 가치평가를 2858억원에했음. 24배가 넘어감. 뉴진스는 여돌 1군중에 1군인데 민희진이 딱 업계 평균인 20배로 멀티플을 맞춰달라는게 그렇게 무리한 요구는 아니였다고 봄.
방시혁과 민희진의 감정싸움에서 비롯된 듯..민희진이 승승장구 하니까
시기심도 있었을거고..말도 안들으니까..뉴진스를 전폭적으로 키우지 않고 민희진을 견제하려고 한거 같네..
돈이면 사이비를 따르라고 해도 따라야 하나요?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는데도?
민희진 본인만 생각했으면 그냥 퇴사할 수 있었죠~
OMG ETA Ditto 뮤비를 보고 오시오~
@@user-oc5lp2wo4s시기를 한다는 예상자체가 감정적인 부분일뿐이지. 도대체 시기를 왜해???본인 지분이 80퍼인 회사가 잘되는데 당신 같음 시기를 함??그것보다는 계열사 사장일뿐인데 여왕인듯 행동하니까 내치고싶을 순 있지
욕심이 과하면 자멸 하는법,핵심 사안에 대해선 변명으로 일관하고 감정에 호소하는것을 보아 설득력이 떨어진다. 민희진은 세상이 녹녹하지 않음을 알게 될것이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이 따른다는 이치를 배우게 될것임.
결론 : 핵심은 돈이죠. 모든 것이 가리키는 건 돈인데 기자회견을 돈이 아닌 명예인것처럼 호도함.
돈으로 보고싶은거지 무슨 ㅋㅋㅋ
저정도급이면 돈이 곧 명예인케이스야 호날두 네이마르가 사우디간것도 같은맥락이지
내가 만들었으니 다 내꺼 ! 앞으로 벌 돈도 다 내꺼!
@@rypark8943 빙고!
확실히 틀탁들일수록
풀기자회견이나 자세한 정황을 모르니
돈돈돈하면서
방시혁편을 들더라 ㅋㅋㅋㅋ
걍 나이먹어서 연예계에
관심이 떨어져서 ㅋㅋ
성공을 시켰던 아니든, 돈을 투자한 하이브를 배신하려고 하는데 법 이전에 회사에 반감을 가진 직원을 그냥둬야 하나?
본사는 전체를 뵈야 한다. 출시 상품의 선후를 정할 수 있고 전체를 조절 할 수 있다고 보며, 개인적으로 그 조치에 불만을 가질 수 는 있다고 본다.
그 정도가 의견충돌을 넘어, 반감을 가질 정도면 깨끗하게 그만둬야 한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된다.
절이 싫어도 중이 못 떠나게 하는 계약사항때문에 절이 중을 포기하게 하려는게 민희진씨가 세운계획이라고 하이브가 주장하는부분인데요.
@@user-gi4xv3tx2p 가진 걸 못 내려놓으니 못 떠나는 거죠..
내가 회사 사장이고 직원이 회사물품 절도 모의 하다가 걸렸을때 어떻게 하겠습니까? 절도모의는 형법에 죄가 안된다고 가만히 나두는 사장은 없습니다. 자르지
@@jjyy1716너 생각하는게 겁나 단순하다 ㅋㅋ 그럼 절도모의 했다는 증거를 공개하고 직원들에게 알려야지 아무런 증거공개도 없이 직원들에게 이사람이 물품 절도모의했다고 하면 그게 그냥 그직원이 싫어서 자르려는건지 아닌지 어떻게 알어? ㅋㅋ
떠나도 그냥 떠날수 없지
돈욕심 없다더니...ㅋㅋ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구나...ㅋㅋ민희진씨는 욕심때문에 스스로를 망칠것이다.통제가 안되는 금쪽이 직원~민희진이 버겁고 골치아픈 방시혁~ㅋㅋ
별로 알 필요도 없는 알고 샆지 않은 사실이 밝혀졌고!
누구의 잘못을 떠나...
K-pop 성장발전에 찬물 끼얹은건 사실임!
매불쇼가 잘설명했네요
김갑수의 산업 기업논리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에 완전 동의!!!
내가 아는 상도덕으로는 투자자 대 능력자 수익배분에서
투자자가 50프로 이상을 가져가는 경우는 없음
천억이라는 금액이 일반인은 상상도 못하는 크기라서
민희진이 많이 가져간다거로 보이는거일 뿐
천만영화로 대입하면 제작자와 감독으로 이해가 되지 않나요? 하이브는 오직 투자자라기 보다 제작자 + 투자자 인데…
@@user-sh4be1dy3u님이 식당을 하는데 알바가 일을 너무 잘하면 식당 수익 50프로를 가져가나요?
@@injungkim4560 cj에서 돈대고 봉준호가 감독해서 기생충 만들때 cj에서 관여하지 않고 감독에게 전권을 주어서 기생충같은 작품이 나온거고 그덕에 제작사도 돈벌고 감독과 배우도 성공한거다
@@user-sh4be1dy3u 단순 투자자 VS 능력자 아닙니다.
투자자 + 인프라 제공자 vs 능력자 이정도는 되는거죠.
단순히 금전 투자만 받았습니까 ?
건물 최상층
자체 팬덤 앱
데뷔 뮤비 3곡 + 멤버별 뮤비
데뷔와 동시에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첫 페이지 프로모션
활동 시작과 동시에 각종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
빌보드 1위곡 + 수억뷰가 보장된 방탄 뮤비 출연
하이브내 다른 레이블(소스뮤직)에서 주력 연습생 빼와 줄 수 있는 능력
(이게 스엠 와이지 제왑등에서 주력 연습생 가져오겠다고 하면 주겠습니까? )
이정도의 인프라를 제공해줄 수 있는 회사 vs 능력자
이렇게 봐야죠.
단순히 돈만 띡 주고 베이스에서 시작하는거랑
3루타에서 시작하는거랑 어떻게 똑같이 봅니까 ?
진짜 깔끔하게 정리 굿굿
카톡내용이 농담이 아닌데?
저는 기자회견날 모습을 보고 의아했는데 약자임을 보여주기 위한 눈속임이었네요.😮
변호사 역할 충실했네요. 수당 많이 주셔요.
최소 1000억 에서 4000억 가져가는 사람을 서민취급해주시는 대인배들 많기도 하다
그니까........참나~
200 따리 월급쟁이 감성팔이에 감동들먹었음. 정신들 차려 당신이 한달내내 버는돈 그 사람은 일당이야. 이재용도 돈 벌려고 시장가서 떡볶이 먹어
쿨찐들 모임 😂
그정도면 충분히 보상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user-ui1wc1lf5s 2023년 민희진 예상수익 약 30억..
연봉 5억 + 인센티브 20억 + 장기 인센티브 @
풋옵션 1000억은 덤
하이브 입장에서 저런 카톡 보면 민희진 그대로 어도어 대표로 두기 힘들꺼 같은데 장난 이든아니든 본인만 아는것이고
나라도 가민 안둠
김갑수님 설명이 듣기도 이해하기도 매우 편안합니다!!
신안 염전 노예들이 울겠다. 1000억짜리 노예라니 ㄷㄷㄷ
그것도 자기가 팔겠다고 하면 언제든지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노예타령???
김갑수님 말씀에 진짜 공감 일상다반사 이야기임. 제가 보기엔 일반 회사 vs 직원일뿐입니다. 민희진씨 능력있고 대단하지만 어쨌든 일개직원일뿐이지 인간적으로 민희진 이야기 이해되지만 아무리 옳은 소리하고 고생해서 좋은 성과를 얻었어도 회사방침하고 안 맞으면 적폐일뿐입니다.
직원이 아니라 임원이죠 ㅋ 이건 명백히 구분해야합니다 직원은 피고용인으로써 노동법의 보호를 받아 배임혐의가 입증되지 못할 경우 이 문제로 해고할 수 없습니다 반면에 임원은 경영자로써 노동법이 아닌 상법을 따르므로 임명권을 가진 대주주가 해임권을 행사하는데 어떠한 법적 보호도 받지 못합니다 즉 민씨도 해임이 불가피하다는걸 알아서 회견 열고 감성팔이한거죠
1.내가 장사천재 백사장 같은 업계 성공 신화 이룬 사람인데 다른 식당에서 많은 메뉴를 성공시킨 일류쉐프 데려와서 회사에서 출자해 식당 만들어 점장 시켰는데 식당 운영 시작부터 이런 저런 일로 서로 불편해짐.
2.여튼, 신메뉴는 완전 대박나고 식당은 손님이 끊이지 않고 본사에도 큰 이득을 줌. 그래서 지분도 20%주고 했는데, 다른 점장들 하고도 안 좋고 감정의 골은 깊어지고 거기에 나도 옹졸해지고 서로 관계는 더 악화됨,
3.같은 본사계열 다른 식당 신메뉴 소스가 자신의 소스랑 비슷하다고 문제 제기함, 그 와중에 들린 소문이, 대박 난 식당 망가뜨리고 지분 팔아서 식당 다시 살 생각이라는 이야기가 들림. 난 흠칫 놀랐는데 월급쟁이 직장인의 푸념이라고 함.
겁나 긴 3줄요약 격감솨
@@user-jl7nw7hz2e 더이상 요약하기가 힘듬 ㅠㅠ
4번도 있는데 마음 아파서 못하겠음..ㅠㅠ
결국 비즈니스 이해관계의 문제..ㅠㅠ
비유 찰떡이네 ㅋㅋㅋ
알고보니 사장이 점장한테 사이비종교 권유를 해서 탈출하려는 내용이였음
내말이요…
이래서 인성이 제일 중요한거죠
창작자 입니다. 투자를 받아 영상 제작을 주로 하는 편인데, 민희진 대표의 기자 회견 이후로 투자자들이 어떤 조건을 내걸거나 아니면 아예 투자할 생각이 사라질까 걱정이 됩니다. 이 영상을 짧게 여러 개 만들어서 숏츠로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여기저기 댓글로 달고 있는데 하이브 댓글 알바로 오해 받아서 정말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ㅠㅠ
외국에서도 스탁 옵션 깔아 놓는 것 아주 흔한 일입니다. 회사 나갈때 보너스 받아 놓은 옵션은 언제나 못 받는 거구요. 어떨땐 몇날 몇일까지 재직해야만 이 보너스를 준다고 명시 합니다. 이런 회사들 몇천만원 몇억갖고 이렇게 흔하게 하는데 수천억 보너스인데.. 정말 민희진씨가 얼마나 본질을 왜곡 하는지 안 보이나요?
160억 투자받아 만들었는데 단기간 시총2조 예상한다는 거 보고 눈 돌아간듯함 사업에서 자존심을 표현하려면 결국 돈이죠...얼마나 아까웠을까..그래서 돈이 아닌 여러가지 문제들을 가지고와 희대의 기자회견을 열었음.탁월한 능력은 인정하나 좀 급하고 너무 업계 동료들을 바보만들었음. 하긴 그러니 성공했겠지. 이제부터 진정한 싸움이 벌어지겠죠. 일반 시민으로 슬프다. 150억? 천억? 2조?ㅋㅋ
니가 능력없고 찌질한걸 남탓하지말자
기자회견 다 보고 단월드 사이비 음모론 다 봤으면 이딴 쓰레기글 못 쓸듯
자유민주주의에서 부자들 싫어하는건
너 같은 북한 간첩들밖에 없을듯
그저 시기 질투
@fakebox-sy1uz 미래가치 2조..그래서 성급했다는거죠. 뭐 그러거나 말거나 천상계 쩐의 전쟁에 직장인의 애환, 개발자의 어려움,키워낸 엄마의 마음등등 오로지 대중심리를 자극하고 편들기 만든거 고도의 전략임이 보여 슬픔.타 아티스트 팬으로 5년 덕질하다보니 내가 누구 아빠다 엄마다는 다 개소리. 그냥 비지니스관계야..열받는다고 뉴진스앨범 많이 사줘봐 누가 이익을 최고 많이 가져가는지..하이브지 그냥 내 아티스트나 응원합시다. 저건 그들의 전쟁임
@fakebox-sy1uz 다 하이브 뒷배타고 인기끈거지 중소 였어봐 성공 절대 못함
@@bsc20123ify개소리야 르세라핌 떠야한다고 뉴진스 데뷔 멋대로 파토내고 르세라핌 떠야한다고 뉴진스 홍보하지말라한게 하이븐데 얼마나 양심터진거냐 근데 뭐?하이브 뒷배가 뭐가 어째?
앞으로 엔터사업 투자받기 겁나 힘들겠네…
민씨의 인성과 과한욕심이
엔터업계의 큰장애로 순ㅅ 창작자들의 길을막는 큰역활을 하셨네요 대단하다 똘녀..
1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어도어 주주간계약에는 11조 손해배상 조항에 '민 대표 등이 계약을 위반할 경우 하이브는 직접 또는 하이브가 지정한 제3자를 통해 민 대표 등이 보유한 주식의 전부를 매수할 수 있는 권리(콜옵션)를 가진다 업무상 배임죄'가 인정된다면 하이브는 주주간계약 위반을 근거로 이들 지분을 액면가 수준에 사 올 수 있다. 액면가에 기반한 매수 규모는 민 대표 지분이 28억 원, 경영진 포함 32억 원으로 추산된다. 이 경우 지분 18%를 매입할 때 매수 자금 20억 원을 빌렸던 민 대표는 빈손으로 어도어를 떠나야 할 수도 있다.
그 계약을 본인이 했죠? 본인의 욕심으로 계약해 놓고 여론 몰이는 ㅉㅉ
@@user-uy3qw8ru5t 이사람은 평생 사기계약 안당할것처럼 그러네 ㅋ그래서 민대표가 그 당시엔 몰랐고 알고보니 노예계약 독소조항을 잘못됐다고 주장하잖아여
@@user-uy3qw8ru5t독소조항 발견 됐죠? 하이브 측에서도 인정하고 조정 요청했습니다. 서명했으면 노예로 평생 그 회사에 묶이는 게 맞죠? 님은 그렇게 사세요. ㅋㅋㅋㅋㅋ
속시원!!
👏🏼👏🏼👏🏼👏🏼👏🏼👏🏼🤣🤣🤣🤣🤣🤣 하이브는 그래서 기자회견같은 싸구려 언론플레이 필요 없는 거예요 ㅎ 어른이 하는 방법 ㅎ 그냥 법대로 하면 되는데 민희진이 지가 일으킨 일에 지가 열받아서 그냥 욱하고 기자회견 해서 지 인성 다 들어나고 ㅎ 하이브 방시혁 마녀사냥 하려다가 망한거죠 ㅋ
뉴진스를 아낀다기엔 기자회견에서 뉴진스 팔이를 너무 심하게 하던데.
"나 이런 사람입니다"이런건 그냥 걸러들으시고 돈만 보면 됩니다.
이거 그냥 돈싸움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진짜 멤버이름 하나하나 대가면서 어떻게 했다 즙짜는거 어휴
그회사에 뉴진스 하나뿐인데 😅 누굴 들먹이나ㅋㅋ
뉴진스와 뉴진스 부모들 들먹이고 아일릿 르세라핌 들먹이고
배임여부만 설명하고 1시간내에 끝내도 됐는데..
구구절절...뉴진스 들먹이고....
뉴진스 욕보인건 민희진
@@jihyunhwang6342 뉴진스 문제가 아니라 하이브와 어도브 문제인데 이걸 구분 못하시면.. 뉴진스 멤버랑 울면서 통화한거랑 이 사안이 단 1g이라도 관계가 있다고 보시는건지..
돈 욕심 때문에 벌어진 일인데. 누가 멋있고 말고 할 문제 아니지. 키워드는 탐욕!!
무슨 명예야 돈인데...1000억보다 더 달라고 시작된건데 무슨...
피해자 코스프레용으로 일부러 화려하지 않은 옷... 입고 우는 짓...
1000억 벌게해준 뉴진스를
사랑하지 그럼 사랑 안하겠냐?
그리고 뉴진스가 물건이냐? 니꺼야? 뉴진스 성공에 일조해서 지분 그렇게 받은거고 뉴진스가 아직 어려서 그렇지 나중에 언제든 독립할수 있다
1천억짜리 노예계약은 듣도 보도 못했네.. 그냥 욕심 부리면서 여자의 눈물.. 뉴진스와 친분. 허름한 옷(실제 가격과 상관없이) 남성 vs 여성, 직장 상사의 억압 등으로 본질을 흐리지 마라 진짜 억울하면 당당하게 소송해라 언론 플레이 말고..
공감합니다. 지분18%를 웬만한 능력으로 주었겠냐? 저런 복장으로 나타났을때, 소름 끼쳤다.
민주당 딱걸리면 감성팔이 수법 따라했네
김갑수 평론가의 말이 맞다. 뉴진스의 성공은 뉴진스 공으로 돌리는 것이 맞다. 어른들의 도움이 절대적이었다는 것은 말하지 않아도 안다.
모든 기획사들이 그렇듯
뉴진스 탄생을 위해 여태 투자했던 것은?
뉴진스가 성공한 것은 하이브의 무한한 투자로 인해 탄생된 것.
실패하면(많은 아이돌,걸그룹 실패 후 망한 기획사 많음) 그 데미지는 100% 하이브(방시혁)가 떠 안는 것.
기획사 대표(방시혁)가 직원(민희진)을 고용해서 지분 20%에 연봉 5억 이렇게 주고
또 뉴진스 탄생 시키라고 무한한 투자를 했는데, 뉴진스가 대박나니 지가 뉴진스 키웠다고
뉴진스 안고 회사 처 묵을려고 쿠테타 일으켰고, 쿠테다 실패 후
기자회견으로 언론 플레이 하며 반전을 노린거다
지가 약자라는 것을 보이며.........
뭘 알고 시부린 것인가?
ps: 중소 아이돌및 걸그룹이 오래 가지 못하는 건 오까네가 없어서야.
민희진이도 방시혁이 아닌 중소 아이돌 그룹에서 일했으면 뉴진스 만들었을 거라고 생각하나?
그럴 일은 전혀없다. 즉, 투자를 해주고 홍보도 해주고 많은 시간과, 인력, 금전으로 커버해서 성공 시킨거지
민희진 능력만으로 된게 아니다.
투자자가 투자해서 성과를 얻었으면 투자자가 많이 가져가는게 맞다.
뉴진스 멤버에게도 성과급 51억 씩 가져 간건 알고있냐? (하이브 800억 가져감)
그래서 하이브 보다 지네들이 적게 가져갔다고 해서 지랄 하는거다. 노예계약 운운하면서 갖은 개소리 함.
뭐 알고 나대라. 저기 저 사람들도 민희진 얘기만 시종일관 하잖아 방시혁에 대한 안 좋은 얘긴 하지도 않고
민희진에게 일방적으로 나쁜 얘긴 하진 않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걸러서 걸러 민희진 까는 얘기라는 걸 모르냐.
세상 돌아가는 것 모르고 이해 안되면 그냥 찌그러져 있어 아는체 하지 말고.......
하이브가 민희진에게 160억이나 투자하며 걸그룹 키우라고 했고 만들어 성공했다고 해서
지가 뉴진스 키웠다고 욕심이 엄청나서 뉴진스 처 묵고 회사도 처 묵을려고 쿠테다 일으킨 거고 뽀롱나서 실패하니
기자회견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하이브가 찐따냐 160억 투자해서 800억 먹었다고 배아파는 민희진
지네들도 51억씩 배당금 받아갔잖아 그게 그렇게 불공정 하다고 생각하냐?
투자자가 실패하면 그 리스크 100% 투자자가 안고 가는거고 성공하면 많이 가져가는게 자본주의 현 실점 아니냐?
근데 뭔 개소리냐?
김갑수 평론가의 마무리 정리 멘트에 공감이 가는게 민희진은 디렉터다. 따라서 이미지 메이킹과 대중들에 어필하는 방법에 관해선 전문가란 소리지. 일반적인 기자회견이 아닌 거의 노메이크업에 수수한 옷차림으로 나온거부터가 아무런 의도가 없었다고 볼 수 있을까? 하이브라는 대기업에 맞서다 피해를 겪는 입장임을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법.. 거침없는 발언으로 자극적인 것에 관심을 보이는 언론을 통해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그 모습이 좋지 않다는거다. 반대로 기업의 이미지가 중요한 하이브가 진흙탕 싸움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는 점 역시 계산했다고 나는 본다. 공개된 카톡을 사담이라고 평가절하 하는 것 역시 그렇게 구체적인 진행과정이 담긴걸 단순한 사담이라고? 민희진은 김갑수의 말대로 여론전을 통해 하이브를 압박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억울한 피해자인냥 받아들여지는 현상은 경계해야 하는 것이다. 돈과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은 거짓이다. 몇 천만원도 아닌 몇 천억이 왔다갔다 하는 문제인데 어떻게 돈이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나? 감성에 호소한 그 기자회견을 처음 봤을 때부터 나는 저기에 쏠려선 안되겠다는 생각부터 들었던게 저런 식으로 대중 감성에 호소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다. 그래서 좀더 증거물이 공개되는 시점까진 하이브나 민희진이나 한쪽으로 쏠린 표현을 안하려는 것이다.
백번 맞는소리. 하이브가 사이비종교랑 엮여있다는 소문은 둘째치고 본질은 이거다. 돈은 자신에게 필요없고 뉴진스 멤버들만을 위해 움직였다는 말들이, 농담이었다고 하는 카톡내용을 나눌 정도로 순수했을까라는 거다. 카톡 내용만 보더라도 평소 하이브에 대한 적대적인 말들을 나눴고 이런부분에 대해 사전교감이 있지 않고선 구체적이고 기획적으로 내용을 쓸수 없고 민희진도 거기에 대박이라고 쓸일도 없다고 본다. 아직 수익이 발생하지 않은 뉴진스의 가치까지 매겨서 무리하게 3천억을 요구했다는건 다분히 의도적이라고 볼수밖엔 없다.
현재까지 본 댓글 중에 가장 제 생각과 비슷한 글을 보게 되어 반가워 댓글 답니다. 민희진씨가 의도한게 대중이 하이브를 질타해주길 바랬고 거기에 뉴진스를 얹어서 불을 질렀죠 에혀 이번일로 K팝시장에 끼치는 부정적인 면이 있을 것 같고 BTS가 끌어올린 여러 좋은 모습을 이번에 많이 까먹을 것 같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까워요
뭐 꽤나 이성적인거처럼 말하네... 그럼 감정에 호소해야 할 일을 이성에 호소하냐? 감정에 호소할 일이니까 감정에 호소하는거다. 억울하니까 억울하다고 마음껏 표현하는거다. 그것도 효과적으로!
이성적으로 해결해야될 일을 감정에 호소한거지 뭔소리 하는거야 ㅋㅋㅋ
@@e-ditor ㅋㅋㅋㅋ 감정에 호소할순 있는데 저자리는 감정에 호소하는 자리가 아니라 팩트를 여론과 팬에게 전달하는 자리야. 본질을 흐트러트리는 꼼수라고 여기는 사람들에겐 무엇보다 팩트가 중요한데 본인이 해왔던 내용에 대해 단하나 시원하게 말한게 없고 기자회견에서 욕하고 아무말이나 내뱉는건 아니지 않나? 감정에 호소하기 전에 팩트부터 전달하는게 우선이라는거야.
아니 원래 소스뮤직에서 첫여돌 내기로 한거 아니었음? 그런데 민희진이 독립을 끝까지 주장하니까 쏘스뮤직의 반대에도 하이브가 어도어를 독립시켜 주었고, 그러면서 하이브 반박문에 나오는 것처럼 회사분할과 계약이전에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데뷔가 필연적으로 지연된거고. 그럼 쏘스뮤직은 그걸 계속 기다리고 있나? 쏘스뮤직 입장에는 그 사이에 자신들은 뭐라도 해야 했기에 구멍난 인력 끌어모아 걸그룹 대뷔시키게 된거고. 하이브 입장에서도 피해를 본 소스뮤직에 뭔가는 해줘야 했을거고.
내가 보기엔 하이브 입장에선 민희진이 요구한건 최대한 맟춰줄려고 노력한것 같은데.. 설령 처음 약속이 하이브 첫 걸그룹이었을지라도 이 정도로 타 레이블에 손해를 주면서까지 본인 요구를 들어주었으면 본인도 하나정도는 양보했어야 하는것 아님? 마지막까지 본인 요구 하나가 관철되지 않았다고 본인은 모든것의 피해자인것 마냥 구는건 너무 뻔뻔한것 같음..
내가 보기에 가장 불쌍한건 피해는 볼만큼 보고 지금 상황에서 오히려 가해자로 몰려 욕만 엄청 먹고 있는 쏘스뮤직임.
그리고 문제 생기는 모든 것들에 대해 사담이라서, 지인이라서, 내가 계약서를 잘 몰라서.. 이게 말이됨? 자신의 위치가 있는데.
뇌피셜 맞구요
애초에
첫여돌 데뷔 민대표 애들로 하기로 했던 약속 어긴게 방씨임다
독립시켰으면 데뷔까지 시켜줘야지
데뷔를 지연시켜가면서 약속어긴건데
하이브에서 그럴 이유가 하나도 없었죠. 철저하게 민씨 도와주고 밀어주는데 자꾸 미꾸라지가 되면
안되죠. 저런사람은 100미터 곁에도 가지 마세요.
누가그러더군 민씨가 검정정장에 고급스런 분위기 화장도하고 차리고나타나 울면서 기자회견똑같이 했음 여론은 과연 지금처럼 많은이들이 공감해줄수 있을까?
다 계획된…
김갑수님 마지막 논평이 중요하네요.
민희진은 기자회견으로 자신을 브랜드할려고했는데, 대중들은 앞으로 뉴진스 볼때마다 자꾸 민희진이 오버랩될것임.
그래서 1500만뷰면 나쁜거야 좋은거야?
자칭 엄마라는 사람이 입에 걸레를 물고 걸그룹 이미지를 박살내버림. 민희진은 브랜딩전문가임. 본인이 모를리 없음. 신비감이 박살난 뉴진스는 1~2년 안에 천천히 하향세를 걸을 것임. 민희진은 출구전략을 짜는 것이고 하이브 자산인 뉴진스는 가치가 심각하게 훼손됐음. 앞으로 뉴진스 본인들도 민희진과 멀리하는 것이 좋음.
그 말씀도 일리있지만 톡내용들을 보면 홍보 하지말라고했는데 그럼 르세라핌이랑 아일릿은 계속 홍보해주고 뉴진스는 묻혀야된다는건가요
@@asdfsdfsdaf그 브랜딩을 하이브가 자꾸 막으니깐 폭발하는거잖아 멍청아
이제 케이팝도 서서히 저물것같음 이사태로ᆢ
이래저래 욕도 많이 먹지만, 지식인 김갑수님의 저력을 새삼 느낀 편이었음...
걸크러쉬다, 시원하다, 등등 온갖 찬사를 받는 민희진이 부각되는것이 과연 그녀가 진정 자식처럼 아낀다는
뉴진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것인가? 솔로몬의 재판처럼 그녀가 진짜 뉴진스를 아끼고, 그녀들이 잘되길 바란다면
본인이 조금 억울하고, 희생하더라도 혹은 하이브의 아티스트들이 마음에 안들더라도
이런방식의 비난 변론, 항의, 소송은 피했어야 함.. 기본적으로 하이브라는 같은 회사식구라는 동료의식의 부재도 한몫했다고 봄.
개소리를 참 찰지게 하시네 소속 아티스트들로 언플을 먼저한건 하이브인데 왜 해명할때 그룹명나왔다고 욕먹는건 민희진임? 님이 생각을좀 더 하셔야할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har8616아이돌은 이미지 장사예요. 근데 저 쌍욕하며 기자회견을 2시간 넘게...이제 뉴진스 보면 상큼하다 보다 저 회견이 먼저 떠오르겠어요.
민희진은 대중을 잘 이용은 했음 그런대 이성적 판단이나 논리해명은 없고 인신공격 감정호소에 선동은 아님
@@har8616그 해명을 하면서 결국 본인이 똑같이 다른 그룹을 공격한 겁니다~ 그건 쏙 빼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다른 그룹팬들이 다들 화내는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민희진이 일반인 코스프레 나와서..
울고 욕하면서 부터 의심스러웠습니다.
그 코스프레를 잘 잡아서 대중들에게 어필을 잘 했는데..
결국 그냥 본인 잘못을 ‘오죽하면..’으로 덮을려는..
그리고 결국 여론을 이용해서 뉴진스만 빼갈려고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믿음과 신념을 가지면..
진쩌 무섭다는걸 지금 대중들이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결론은 법적으로 가야 되는데...
개저씨..뭐 변태같이...사이비 종교..몰고가는게 무섭네요
그리고 민희진은 그냥 뉴진스를 이용해서..
본인을 유리하게 이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김갑수님의 안목과 해석은 언제나 놀랍고, 대단합니다. 존경합니다.
하이브에서는 민희진에게 해줄만큼 해준거 같은데...결국은 돈 문제고 ...그냥 법대로 하면 됌 ..아직도 한국 사회는 울고 짜면 잘먹히는 사회인것은 알았음
천억대 자산가가 티셔츠 입고 질질짜면서 돈욕심 없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많이들 동정하네 ㅋㅋㅋ
뭔 헛소리야? 민희진을 동정하는 게 아니고, 방시혁의 쪼잔함으로 인해 하이브가 벌이고 있는 언론 플레이를 욕하는 건데 ㅋㅋㅋ
언더도그마 인줄 착각 했지만, 1000억 더 달라는 노예계약
후줄근 티 욕설 뉴진스방패 비호감
@@hss2941방시혁이 쪼잔하면 레이블이 몇개인데 왜 민희진만.. 너무 과했음 돈을 왜 케 많이줘
@@hss2941 민희진 그 몰골로 질질짜면서 기자회견하는건 언론 플레이 아니니??? 그리고 엔터산업은 여론이 젤 중요한데 당연한거자나
정치인이나 기업인들이 법원이나 카메라 앞에 설때 휠체어 타고 노온거나 비슷한 느낌 이랄까. 내가 보는 관점은 그렇게 보이네요.
(여론에 호소하지말고) 기업의 논리로 보는게 상식이고 법대로 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1억? 10억도 아니고 1000억이 핵심인듯요.
여자라는 이유로 쌍욕눈물발광쇼가 먹히는 2024년의 대한민국이 슬프다
결론 여러분 인생의좋은경험이다 생각하고해야지 방법이없습니다
여기 진보채널맞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천억 노예계약하고싶다 ㅠ 100억 노예계약이여도 된다 ㅠ
민희진 어디서 프레임을 그리짜니~~~뜯어보니 방시혁이 잘 쳐줫드만~~돈욕심에 눈이 멀엇음ㅜㅜ뉴진스는 민희진께 아니야 하이브돈으로 시작햇어!!!
그럴수 있는데 방시혁의 "ㅎㅎ 즐거우세요?" 는 그의 싸이코 기질이 드러난 것임
예전 박진영의 말에서 드러났듯이 좀 괴팍스러운 점이 많은 사람임
방시혁은 시계팔고 차팔기에는 돈이 너무 많아서 여론몰이를 못했을 뿐
답으로 ㅋㅋㅋ도 좀 이상하지않냐?
어떤 아티스트가 성공했는데 "얘 내가 전적으로 키웠어", "내가 엄마야" 혹은 "내가 아빠야" 이러면서 아티스트 둘러싸고 수천억 지분 싸움 벌이고 그러면 아티스트는 뭐가 되나... 아티스트가 공장에서 찍어내는 제품인가? 공장에 대한 투자나 공장장 능력에 따라 다르게 찍혀 나오는...
네거티브 마케팅을 대놓고 하는 민희진, 진짜 아마추어임. 사업하는 사람들이 하면 안되는 짓으로 산업 자체를 망치고 있네요.
주변에 '돈에 관심없다' 는 놈이 있으면, 그놈은 돈에 환장한 놈이다.
그럼 뭐라고 해야 할까요?
@@user-xy6ed7vf2z돈에 대해서 얘기 자체를 안합니다.
즉, 진짜 돈에 관심 없으면, 주식 포기하고 그냥 퇴사하겠죠.
민희진이 돈에 관심없다 한적 없어요
민희진을 돈에 환장했다며 하이브가 한 언플을 정당화시키는건 님 댓글이고요
민희진은 본인 명성에 준하는 대우를 받은거고
방시혁처럼 계열사 줄줄히 들고 언플 잘돌리면 그의 권위를 인정해주고싶고
허름한 차림에 평범한 여자로 보였는데 알고보니 ㅈㄴ 고연봉자라서 배신감 드세요?
돈에 관심없는 100프로 순수한 사람이어야만 억울함과 피해를 인정 받을수 있나요?
그건 일억도 없는놈들이고 ㅋㅋㅋㅋㅋㅋㅋ
@@user-lm8zw2zr5e 인터뷰에서 민희진이 '전 돈에 관심없어요'라고 한 말은 옆의 변호사가 말했는가보지.
민희진 편만 드는 사람들 보면 걍 선동 잘 되는 사람들이겠구나 싶음 ,,,,, 민희진 기자회견이랑 하이브 측 입장문 찬찬히 다 보면 절대 민희진 편만 들 수 없다
밝히는 지망생들 소개팅 엄청하네
⏪나만 몰랐냐😡
궁금하면 들어가서 확인해
특이취향들 널렸군
사이비 종교에 잘 빠지는 2찍들이 민희진.편
인정요 전 둘다 도긴개긴 둘의 안맞아서 싸운걸 누구편에 서서 지지하고 응원하는 자체가 웃겨요
@@ultrabnss 하이브 단합 쥑이네! 난 뼈쏙까지 1찍이요.
하이브편만 드는 사람들이 선동질 잘당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ㅋㅋ좀만 돈대고 힘써서 언플하면 그저 맞습니다 주인님~~
이게 계속 무슨 주식이다 옵션이다 하니까 무슨 경제 사건인줄 아는데 그건 하이브가 언플하는거고
쉽게 얘기해서
cj에서 제작하는 영화에 봉준호를 감독으로 모셔와놓고
영화 잘 만들어서 흥행시켜놓았는데
cj에서 봉준호 컨트롤 힘들다고 다음 작품때
봉준호가쓴 시나리오를 비슷하게 만들어서 다른 감독 섭외해놓고 봉준호 쫏아내려고 하는 거잖아 ~!!!
그냥 딱 이런 상황인거다
무슨 몇천억 이딴소리 하면서 본질을 흐릴려고 하는데
내가 예로든 사안이 핵심이다
김갑수 선생님 논리 정연하게 여러 방면에서 사건을 바라보시는 방법이 최고네요! 역시 연륜의 힘은 무시 못하네요
박시동 평론가님 늘 객관적인 논평이나 관점이 좋아요~ 이해도 쏙쏙
평소에 좋아했는데 이번 사건 분석하는거 보고 실망했어요..회사라는 거대 공동체에서 무언가 반하는 얘기를 했다고 찍어 누르는게 당연하다고 하는데..그러면 누가 양심을 가지고 회사 손해나는 고백을 하나요??박시동 님의 회사 철학으로 망해 가는회사가 엔씨소프트의 개고기탕후루 사태 입니다.정말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김어준하고 대화할때 가치이전의 돈이 본성이다라고 둘이 수다를 떠는데 그들의시각에선 그게최선인것같다 글쎄 결국돈이 맞잖아 라고 하는것과 내꺼베끼는게 좋아보일까 감정이 안좋아도 넘지말아야할 선을 하이브가 넘은것같은데 그것도 돈이라고 말한다면 나도아는게없으니 지켜봐야지 여론은 민희진의 감성이 먹힌것같은데
@@user-jg6kz6pp2q저렇게 설명해줘도 실망했다는 님의 두뇌에 더 실망이네요
@@ribertpalmerjung7459어른적 행동이 아니라고보고 뉴 진수를 내 새끼 내 새끼 하는데 세끼있는 엄마로서 세끼를 위해서 법적으로 해야해야지 저건 어른의 행동 보다는 물질이 크지.
전혀 개관적이지 않음 언제나 기업 편에 서는사람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이전에 소 잃지 않으려고 방비하는게 문제는 아니죠. 누가 사담을 저렇게 구체적으로 할까요?..내가 방시혁이래두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야 되지않을까싶다. 냅뒀다가 민희진이 승리하면 나머지 레이블도 독립할려고 하지않을까요? 민대표는 자회사 대표로서의 책임감이 많이 부족한 사람이 아닌가 싶네요..갠적으로
님이 일을 잘하고 있어요. 그런데 동종업계에서 ‘님이 원하는대로 다 하게 해주겠다 금전적인 지원만 하겠다’ 하고 스카웃을 했고, 투자받아서 계열사를 차려요.
그런데 님일을 방해하고, 잘되면 비아냥거리고, 아이디어를 카피해가요. 그렇다고 대우를 잘해주는 것도 아니에요.
같은임원은 몇십억을 잃었는데 연봉 10억, 님은 천억을 벌어주고, 님이 키운 사업체는 2조 가치라고 하는데 연봉 20억을 받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주주간계약서를 수정해요
본사 ceo말만 듣고 사인했는데 님이 잘해서 받은 지분 18프로 중에 5프로가 퇴사 후 본사 허락없이는 팔지도 못하는데 1주라도 있으면 동종업계 일금지래요.
수정해달라고 하니 자기도 몰랐다고 하면서 안고쳐줘요. 결국은 협상을 하는데 본사에서는 그 지분18프로를 본사에 1500억~2000억 선에서 팔아라는 거죠
그런데 님은 18프로를 회사가치에 맞게 3~4000억 으로 받고 싶어서 협상이 결렬되어서 여전히 본사에 묶여있어요.
재협상을 해야하는데 회사가 님아이디어를 동의없이 카피해서 다른 계열사에 줘요.
이런 상황이 연이어 있는데 님은 본사에 감정이 좋겠어요?
회사에 대한 감정이 안좋을때 같이 온 아래 직원과 여길 어떻게 뜨냐 마냐 18프로를 누구한테 파냐마냐 좋을때는 그냥 다니자 그런데 독소조항은 고치자 이런 대화가 안나오겠어요?
그런데 결국 그걸 실행을 안했어 심지어 님이 그이야기를 한 것도 아니고 님은 대박이라고 한마디만 했는데 배임죄라고 언플을 하고, 회계사출신 부대표랑 이야기했는데 경제전문가에게 문서유출이라고 언플을 해요. 님같으면 이게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순진하긴… 하이브가 그렇게 바보냐? 너보다 생각이 짧을까?
@@Chokodal일반직원은 자기 아이디어로 대박 쳐도 그 돈 못만져요. 회사 소속이라는게 원래 그렇습니다. 삼성 갤럭시가 대박 쳤다고 그 갤럭시 만든 사람꺼가 아닙니다. 1000억 2000억 준다고 하면 업계 최고 대우로 보내주는건데 그걸 싫다고 하면서 뭐가 억울해요? 저라면 그 돈 받고 나가서 나 스스로 일어서겠네요.
@@Chokodal 그런데 솔직히 저런 세부적인 내용들도 다 민희진 본인의 말뿐입니다,, 좀더 시간을 두고 증거들이 나오면 그때 판단해도 됩니다,인터뷰로 대박을 쳤지만 사실 말을 잘한다고 그게 진실은 아닙니다, 기업적인 논리가 더 중요할듯 하네요
@@user-nv9fw4qt9y 그 잘난 기업의 논리가 뭔데 그러니까? 잘나가는 뉴진스 활동을 방해하는 기업의 논리가 뭐냐니까? 잘나가는 자회사 걸그룹 죽이려는 게 기업논리야? 지랄도 적당히 해
민희진이 평소에 어떻게했으면 즐거우세요? 했겠어
하이브 피셜 방시혁 뉴진스 데뷔앨범도 못 들었음. 독불장군으로 하니깐 얄미워겠죠. 돈이랑 인프라는 하이브가 다 대고 실패도 하이브책임인데 민희진이 너무 나댐.
하이브가 이사회 소집해서 대표이사 해임을 하면 계약된 기간을 못지키게 되고 하이브는 콜옵션을 행사할수 있게 됩니다.
콜옵션을 행사할려민 민희진에게 심각한 문제가 있어야 가능하단다. 해임 당한다고 콜옵션이 무조건 해당되는게 아니고
민희진은 계열사 사장이고, 하이브로부터 역사상 최고의 대우를 받고 영입된 사람으로 1천억이나 되는 상상하기 힘든 재산을 갖게 됐다. 그렇다면 여러 레이블을 가지고 있는 하이브그룹 회장 방시혁의 경영방침에 잘 협조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 자기 혼자만 잘 나가고 싶어서 뭐 다른 팀이 뉴진스를 카피했느니 어쩌니 하면서 갑툭튀로 물의를 일으킨 것이다. 삼성전자 사장이 이재용 회장에게 반기를 들면 이재용 회장은 어떻게 할까? 당연히 사장에서 해임하고 그룹에 협조적인 경영인을 임명할 것이다. 어도어 사태는 그냥 이런 문제일 뿐이다. 민희진 씨는 천억이나 되는 재산으로 잘 먹고 잘 살면 된다.
왜냐면 카피한게 맞거든요… 카피가 용납되는 순간 창작은 그냥 ai가 계속 하면 돼요. 인간은 쓸모없어져요.
치킨집이나 편의점 운영하면서 지가 방시혁하고 동급인줄아는 50대 자영업자의 일갈ㅋㅋㅋ
@@young-jy7xn뭔 카피 분위기만 비슷하지 아니던데 뉴진도 일본 스파드 카피했다고 일본에서 기사떳었던데 뉴진도 카피니 접어야 되냐?
@@Jennifer54389 무슨 분위기만 비슷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ennifer54389분위기만 비슷하다니, 이게 뭔 소리지
뉴진스도 키우고 르세라핌도 키우고 아일릿같은 신인도 계속 데뷔시켜야하는 하이브 수장 방시혁과 오로지 어도어만 잘되면 다른 레이블, 다른 아이돌은 망하든 말든 상관없다는 민희진의 충돌임... 내가 방시혁이라도 민희진같이 전체 조직 해치는 사람하고는 같이 못감
바로 그겁니다
그럼 멀티레이블을 하지 말았어야지! 삼성전자 대표가 삼성전자 생각안하고 애버랜드 걱정하면 배임이야!
@@siriusb_1221두회사를 다 생각하냐 한회사만 생각하냐 차이
헛짚으신듯 민희진 입장은 뉴진스를 따라하는 형태의 아이돌을 대량 생산하면 장기적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데 외부에서 따라해도 열받을 일을 왜 내부에서 하냐는거임 ㅋㅋㅋ
@@Jt-eo2qp 머리긴거 빼고 음악은 완전 다르던대, 한복서진 따라했다는데 완전 웃겼음 한복사진은 이미 있었음
이세상에 천억 있는 노예가 어디있음? 영원히 동종업계에서 일못한다는 가정이 있더라도 말이지. 평생 몇억도 못모으는 사람들이 대다수일 텐데 그사람들은 뭐가 되는 거임?
영원히 일 못하는거 아님. 그 5퍼 돈 받지 않고 하이브에 던져주면 되는데 그 5퍼를 돈으로 바꿀 생각에 계속 들고 있으면 경업을 못 하는거죠. 하이브 의도는 "우리와 끝가지 가던지 잘 헤어지면 돈 많이 주고, 중간에 나쁘게 헤어지면 그 20퍼 도로 내놓고 가"
독소조항 붙어서 세상 어느 누가 노동 가치 인정못받고 뜯기는걸 좋아할까...? 생각좀 하자.. 억에 꽂혀서 뭐하는 소리냐.. 게다가 그돈이 바로 입금꽂히는것도아니고.. 당장 니가 한달 일하고 300받아야할거 회사가 3주면 넌 받음?
결국 돈 싸움이면서 선과 악의 대결인 양 기자회견한 게 소오름.
그래 이게 맞지..ㅠㅠ 아. .다른 뉴스 댓글들 보면서 정신병 걸릴뻔했는데 진짜 속이 너무 뻥뚫리는 기분입니다..
저도요 ㅎㅎ
민희진 인터뷰 댓글 보고 속 터지더라고요.
@@MiNa-pc9ou 아니 각분야 전문가들이 이렇게 이야기들을 하고 연예관련 유튜버들도 이야기 하는데 귀닫고 눈닫고 입만 열어서 엉망진창 헛소문이나 퍼지고 있는 현 상황이 너무 어이가 없어요..
ㅣ@@MiNa-pc9ou
처음에 배임혐의는 어디가고 지금 돈밝히는 민희진으로 몰아가는지????
원래 줘야하는 돈 주기 싫다고 배임으로 누명 씌워서 15퍼센트 몰수하고 5센트로 평생 엔터에서 발 못붙이게 하는 하이브가 양아치지 민희진이 돈 밝히는 거냐?
18퍼센트 지분은 공짜로 준거인줄 알아? 방시혁이 제안한거고 방시혁한테 돈빌려서 민희진이 산거야
민희진이 자기 실력으로 1000억원으로 불리니까 돈주기 싫다고 15퍼센트 낼름 하려는 하이브가 돈밝히는거지 민희진이 돈밝히는건가 ㅋㅋㅋ
민희진 사건, 돈흐름을 봐야 헛다리로 빠지지 않는다.
풋옵션을 해 줬다. 즉, 지금 당장이라도 "13%, 천억 내놔라" 하면 방시혁이 현금 만들어서 내놔야 하는 '말도 안 되는 좋은 조건'인데 그걸 해 줬다. 게임이든 엔터업계든 창작을 필요로 하는 업계의 수많은 종사자들이 있는데, 이런 엄청난 좋은 조건은 들어본 적조차 없다. 이 정도 조건 받았으면 3대가 고마워해야 마땅한 일이다. 민희진한테 엄청 챙겨준 거다. 그것도 동종업계에 전례가 없는 엄청난 조건으로 챙겨준 거다.
민희진은 "천억도 모자라다. 4천억은 줘야지. 그리고 어쨌든간에 난 나갈 거야. 르세라핌, 아일릿은 키우고 뉴진스는 찬밥취급하다니, 너네가 날 섭섭하게 만들었어" 이런 입장인 건데, 평생 JYP 키운 박진영이 그 평생 땀값으로 가진 지분이 4천억이 안 된다. 청바지 입고 나와서 직장인의 서러움 코스프레를 하는데, 희진이가 쳐받은 돈 액수 보면 쌍욕이 나온다. 그리고 그녀는 이미 천억대 자산가이다. 왠 서민 코스프레?
노예계약 운운하는데, 어이없는 얘기다. 엔터업계 임원직은 퇴사후 동종업계 못 가는 조건이 대개 2~3년 걸리는 게 통례인데, 자기는 5년 걸었다는 거다. 알고 보면 충분한 보상 주며 5년 있어달라 하면 고마워해야 맞는 거다. "천억 줄 테니 우리 회사에 계속 있어주시오" 하는데, 무려 천억 현금을 언제든 받아가는 꿀빠는 계약을 해줬는데, '노예계약'이라니??
161억 초기 자본금은 백퍼센트 방시혁이 댄 거다. 몸만 와놓고선, 초기자본금과 3500만 기반 유튜브 플랫폼까지 대 줬는데, 업계 통례를 무시하고 "내가 다 키웠으니 내게 줄 보상금으로 천억도 모자라다. 4천억은 줘야지" 이러는 개년이 어딨나? 이런 년을 지지하는 건 또 뭐냐? 재산이 단돈(?) 4억이라도 있는 애들이 지지하는 건가 참 궁금하다.
161억 방시혁 돈으로 시작했는데, 지금 뉴진스가 엄청 커서 1~2조다. 18%를 희진이 몫으로 해 줬다. 13%는 풋옵션으로 언제든 무조건 현금화해서 가져갈 수 있는 돈, 즉 내놔라 하면 방시혁이 현금 마련해서 내놔야 하는 돈이고, 그것만도 4천만원 가까이 된다. 최소로 잡아도 천억!!
5%는 회사가 승인한 사람한테만 팔 수 있는데, 그렇게 해놓은 것은 희진이 안 주려고 노예계약한 게 아니라, 희진이가 안 나가고 회사에 있어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걸어놓은 장치로 업계에서는 흔히 걸어놓는 계약적 장치다. 이거 빼고도 이미 13% 풋옵션으로 천억(최대 4천억)을 번 년이 '노예계약' 운운하는 건 웃기는 짬뽕!! 거기 놀아나는 재산 1억도 없는 애들도 뇌를 좀 장착하고 살아라! (그러겠냐마는)
어도어 경영권을 어떻게 탈취할지 전략 짠 증거도 나왔고, 투자전문가도 만난 사실이 드러났다. 법적으로 가면 지게 돼 있다. 그래서 감정으로만 밀고 가는 거다.
맞는말씀이네요
시원하네
가만히 앉아서 천억번다는말이 틀린말은 아닌데 지금 저렇게 목숨걸고 나와서 하는 일이 천억에서 돈더받을려고 하는말인가요 ? 님은 너무 돈만본것같은데요 그리고 지금 노래 레코딩할때 사이비 강조해서하는거랑 백그라운드보면 절대 돈때문에 이런얘기하는거처럼 해석할수가없는데
그리고 천억이 왜 사천억이되는건가요?
잘 아네!! 장사꾼 입장으로 말하께요!!
민양이 충분히 나와서 해볼만하지요!!
방씨가 JYP 뒤통수 친거죠??
아닌가요?? 그럼 민양도 아니고요??
어찌 생각 하세요??😅
그 4000억이 뉴진 위약금 이면 말은 못하지만
방은 그래서 찬탈.배임 운운했고
속뜻을 좀 봐라
남들 주는 떡밥만 주서먹지말고
방은 민의 속을 잘알지
민이 뉴진에 진심인걸
돈에 미친게 아니라
사람에 미친거다
사람 함부러 쓰는거아니라는말 정주영회장님이 말씀하셨죠~현대건설 사건과 오버랩되네요
개사기맹박이놈 말하시는듯
방침에 따르고 조사 받으시면 됐을 일. 가수들을 험담하고 입장문에 자신이 아낀다는 가수 이름을 넣어 언플하니. 정말 왜 저러나 싶습니다.
아무리 포장해도 시작도 💰 결말도 💰
종교문제라는 새로운 시선이 있던데 심심풀이용으러 함 보심 재밌을듯 ㅋㅋㅋ
카톡을 보면 다른사람하고 의논안했다면 이런 카톡이 나올수있나 난 아니라고 본다 무수한 의논했다고본다
밝히는 지망생들 소개팅 엄청하네
⏪나만 몰랐냐😡
궁금하면 들어가서 확인해
특이취향들 널렸군
그 무수한 의논을 해서 카톡에 주식을 팔아 주가를 똥 만들고 증자해서 헐값에 되사는 방법도 있대. 대박. 이게 끝이구나. 그런 은밀한 얘기를 무수히 나눈 사람은 카톡 내용을 공개하고? 무수히 얘기를 나눴는데 내용은 꼴랑 이거밖에 없어?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믿고 싶은 방향으로 생각하지. 난 방시혁의 양아치 짓에 살떨리는데. 언플로 민희진을 밟으려고 했던 거잖아. 진실은 상관 없이.
민희진은 진짜 천재적인 전략가다 .. 옷차림 눈물 과감한 언행 대중들 앞에선 돈에관심없는 명예가 전부인 아티스트 코스프레로 전국민을 속이고 속내용을 보면 전부 돈이 문제였다라는게 진짜 소름돋는다
본인 회사에 민씨같은 사람 있음 어떡할겁니까???
여기 댓글 웃긴게, 민희진한테 이입하지 말라면서 본인들은 방시혁한테 이입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희진 편드는 사람들이 민희진 돈 없는 거 모르겠냐? 뭔 서민 드립이야; 그리고 1000억은 법적인 문제 없이 계약 기간 채울 때 얘기임.(그것도 손해가 아니라 민희진이 그 정도 가지면 하이브는 4000억 갖게 되는 거.) 업계 최고 대우 해주기 싫어서 지금 법적 갈등 만든거 아님? 본인들 주식 날린게 민희진 탓이라고 생각하나? 애초에 갈등 외부에 공개하면서 카톡/녹음/주술 경영 드립 언론에 노출한게 하이브 먼저임. 그리고 방시혁이 뉴진스를 챙겼다? 다른 그룹이랑 공식 채널에 올린 영상 수라도 비교해봐라. 왜 뉴진스가 컴백 쇼케이스도 없이 시작했겠냐. 그리고 방시혁이 뉴진스 챙겼으면 민희진 허락 없이 아일릿 카피해서 뉴진스 컴백 전에 활동시키고 뉴진스 뮤비 공개 전날에 민희진 언론에 흘리고 감사하겠냐? 또 뉴진스는 이미 하이브 투자 금액에 열배 가까이 벌어다 줬는데, 되려 자회사에 감사해야하는 거 아님? 😂 우수 자회사 아이디어 훔쳐 쓰고 팽하려는 깜냥 안 되는 본사 아님?
감히 입밖으로 낼 수 없는 말을 타인과 논의 하다니 ... 내가 사장 이어도 내쫓을 것 같다.
삼성전자로 칠때 부품 공급하는 자회사가 대들고 욕설하고 본사지침 안따르는 사장있으면
그래요 너가 맞아요,,,할까? 바로 짤라버리지.
@@user-xy4xr4ht9k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문화를 바꿔보려고 나서다가 갈등이 촉발됬다는 게 민희진의 얘기임
각 레이블만의 개성이 지켜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랬다는 얘기인데
모회사 입장에선 그게 거슬릴 수도 있겠지
결국은 서로간의 입장차이임
와 너무 속시원하네요. 이 사태로 주가 폭락하고 하이브 기업이미지며 소속 아티스트 몇팀이 이미지 손상갔는데 하이브는 절대 용서못하죠. 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조직에는 민희진같은 사람은 절대 도움안되는 사람이예요. 하이브도 기자회견해서 민희진이 주장한거 제대로 반박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뉴진스가 하이브 신인이 아니었어도 주목받았을까요. 거기다 노래가 좋아서 뜬건데 작곡가도 무명이었고 모든게 자기 능력으로 뉴진스가 만들어 졌다는건 말이안되죠
김갑수님 말씀에 완전 동의해요 사업ㅈ적으로 접근하는게 맞죠
노동절인 오늘 거리에선 여기 저기서 집회를 하더군 1000억 자본가는 쉴드 치고 거리에 나선 사회적 약자는 어느 누구 하나 관심 을 갖는가? 노예계약? 함부로 올려서는 안되는 미안하고 미안한 그 말을 어떡해 천억대 자산가가 함부로 입에 담을 수 있는가...
뭔말이야 조현병이야?
@@romi20210응 그런가봐 1000억대 자산가는 거품물며 쉴드 치는데 하루 10만원도 벌기 힘든 노동자들은 거리에 나와 잘못된 계약에 울부짖는데 천억대 자본가에겐 빙의가 되는데 거리에 노동자에겐 관심이 없어서..
뭐여 감성충이여 갱년기여
9조기업 자산가는 삥뜯긴다고 불쌍해하면서 인턴부터 노동해서올라온 사람은 1000억 번다고 헐뜯네.. 에휴
돈이 시작이자 끝이다 이걸 부정 하는 사람들은 민희진이 무슨 무료 봉사하는줄 아는 뉴진스 팬들 ㅋㅋㅋㅋ
아티스트에게 무슨 돈이 시작이자 끝이냐. 보니까 민희진은 찐 아티스트구만!
왜곡된 소영웅주의 빠는 그런 갬성으로 한국사회의 불만이 투영되어 저 여자를 핍박받는(한국사회의 구조속에서 갑들에게 핍박받는 능력있는 슈퍼 을 따위😂) 투사의 서사로 이해하는 닝겐들 많음 🤣👏👍👍👍
내보기엔 돈도 중요하고 뉴진스에 대한 애착도 중요한 둘 다이다. 자기가 고생고생해서 만들어낸 월드스타인데 애착이 안간다면 그건 인간이 아니다.
이런말 하는거 보니 공장장 광신도구만
@@kyunnyt6344아티스트 이고 싶어하는거 아닐까?? 그럼 본인이 노래하고 춤춰야지? 왜 뉴진스를 빛나게 해서 돈버는 업을 삼고있는분이 아티스트 행세를...본인이 더 빛나고 싶었나??
능력있으면 자사를 차리지. 결국 돈 쟁취전, 기자회견하려면 그래도 예의가 있어야지, 의상도 그렇고ㅡ, 쌍욕하면 자기 인격이 올라가나, 참으로 이해 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