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에 비디오 빌려서 잼나게 봤습니다. 유치원때인데 너무 좋아서 사람 그릴때 빨간색 녹색 칠했던게 생각나네요. 저 마왕 2명은 거의 개그콤비 마냥 잼나던걸로 기억됩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보니 조금 잔인하지만 공룡+메카닉+레슬링 조합 재미없을수가 없네요 ㅋㅋ
아이젠 버그 프라모델로 나왔는데 설날 받은 용돈으로 사서 조립한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에 2천원 주고 샀는데 비싼 편이었죠. 버스 요금이 60원 이었어요. 지금 버스요금이 1500원 하니까 1500 / 60 = 25 이니까 지금 돈으로 대략 50,000원 정도 하네요.(버스요금은 공공요금이라서 인상이 더디어서 물가 반영을 제대로 못합니다. 그냥 참고용) 하여튼 비싸서 그 당시에 사는 아이들이 별로 없던 시기였습니다.
아이젠보그 진짜 빡치는게 다른 전대물처럼 처음부터 아이젠보그가 등장했어야했는데 몇편이 지나서 나오는게 ㅈㄴ 어처구니가 없었음 ㅋㅋ 문제는 그 당시까지만해도 비디오 시대였는데 아이젠보그 다음편 나오려면 한달에서 두달정도 기다리는 인내력이 필요했음 ㅋㅋㅋ 게다가 신작 나오는 동시에 다른 동네 애들이 가져가는 바람에 예약을 걸어야했고 그 예약 기간도 빠르면 1주일 보통은 2주일 걸림 ㅋㅋㅋ 그렇게 겨우 후속편을 손에 넣고 이번엔 아이젠보그가 나오겠지 하고 기대하고 봤는데,, 십라 첫번째 에피소드에서 전편처럼 괴수가 또 비행기 모드로 죽어버림 ㅋㅋㅋㅋ 마지막 희망인 두번째 에피소드에 만큼은 분명 나오겠지 하고 희망의 끊을 놓지 않고 기대했지만 괴수가 또 비행기 모드에게 죽어버림ㅋㅋㅋ 결국 나는 그 어린 나이에 상처와 빡침이 극으로 치닿아서 몇달뒤 3편 나왔어도 처다안봄 ㅋㅋㅋㅋㅋㅋㅋ
삼십 중반이고 어릴때 시골 살았었는데,. 어린 시절 우연하게 비디오가게에서 봤던 아이젠보그가 30년 넘어서도 기억이나요 ㅋㅋ 후레쉬맨 바이오맨 다 봤던 세대인데 아이젠보그 컨셉이 워낙 특이해서 아직도 기억이 나는거 같아요. 어릴때 저 드릴날개달린 비행기 갖고싶었는데 파는데가 없었죠..ㅋ
리뷰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어릴때 본 기억이 있는데 10편까지밖에 들여오질 않아서 그 뒤에 어떻게 되었는지 몰랐거든요 기억나는건 절체절명의 위기 순간에서 민수가 민희에게 뛰어들면서 아~ 이~ 젠~ 이라고 외치고 아이젠보그맨이 되었던게 전부네요 ㅎㅎㅎ 이렇게 결말까지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젠버그로 알고 있었는데 아이젠보그네요ㅡ 이거 1979년에 방영했었는데 아직까지 방영연도를 기억하는 이유가 일요일날 보려고 티비앞에 기다리는데 시간이 됐어도 안하고 계속 대통령사진하고 음악만 화면에 계속 나왔었네요ㅡ 며칠전부터ㅡ 나중에 커서 알고보니 그때가 10.26 다음다음날인가였어 그래서 전 방송국들 자체가 일반방송을 안했슴ㅡ 말하고보니 40년도 더된얘기네 에휴ㅡ
![MZ세대들은 모르는 우리 형님들의 가슴을 울린 애니~!! [애니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HrbFOyBdDC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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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전 KBS에서 일요일 아침 방영했던 아이젠 보그!
이걸 여기서 보네 와~~~~~~~~ 반갑네요 어릴적 추억이깃든 실사 와 에니메이션의 조합 지금봐도 참 놀랍네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79년~80년 KBS 어린이특공대로 방영했다고 하던데 사실이군요.
유투브에서 Izenborg 라고 검색하시면 한글자막은 없지만 전편 다 있습니다.
헐... 저도 40년전 세댘ㅋㅋㅋㅋ 이 시리즈 너무 좋아했었는데, 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시대가 너무 좋아져서 요즘은 자막을 혼자 만들어도 되겠더군요. ㅋ
영이~~철이 크로스!!! 아직도 귀에 맴도네요
79년 첫방영 때부터 종영때까지 시청했었고 프라모델 까지 사서 가지고 놀았었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ㅎ
아마 국민학교 2학년 3학년 이맘때 일꺼에요 ㅎ
영희가 민희로 바뀌었군요
저희집은 티비가 없어 일요일이면 저걸 보기위해 친구집에 갔던 생각이 나네요
@@송당67 저희집도 아마 초등학교 1학년때 처음 티브이를 산걸로기억해요~ ㅎㅎ 브라운관에 여닫이 문짝 🔐 달리고 상다리 달린 티브이ㅎㅎ 그립네요
대여섯살때 봤는데 이제 오십이네 ㅠㅠ
너무 어려서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영희철이
크로스는 뇌에 각인됨.
드릴비행기는 어린 맘에도 얼마나 멋지던지....
시간이 참 무상하다!!
지금 봐도 무슨 개념의 만화인가하는 난해함 어릴때 만화를 좋아했지만 아이젠보그의 변태성에 흥미를 잃었던 기억이 있다 비행기는 프라모델로 나왔었다
저와 같은시간 다른공간에 계셨군요! 아이젠보그 마스크쓰고 놀았던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옛날에 만화방 가면 비디오로 틀어준거 봄 ㅋㅋㅋ 그때는 진짜 너무 잼있어서 저 세상 프로그램인줄
30년 전에 비디오 빌려서 잼나게 봤습니다.
유치원때인데 너무 좋아서 사람 그릴때 빨간색 녹색 칠했던게
생각나네요.
저 마왕 2명은 거의 개그콤비 마냥 잼나던걸로 기억됩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보니 조금 잔인하지만 공룡+메카닉+레슬링 조합 재미없을수가 없네요 ㅋㅋ
아이젠 버그 프라모델로 나왔는데 설날 받은 용돈으로 사서 조립한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에 2천원 주고 샀는데 비싼 편이었죠. 버스 요금이 60원 이었어요. 지금 버스요금이 1500원 하니까 1500 / 60 = 25 이니까 지금 돈으로 대략 50,000원 정도 하네요.(버스요금은 공공요금이라서 인상이 더디어서 물가 반영을 제대로 못합니다. 그냥 참고용) 하여튼 비싸서 그 당시에 사는 아이들이 별로 없던 시기였습니다.
프라모델 만들어서 놀던 기억이 나네요... 가격은 생각안나지만..
'모든산이 불을 뿜고, 대지는 갈라지고..'주제가도 생각나네요. 어릴때 아이젠보그 장난감도 있었는데..ㅋ
주인장 수고 많습니다... 이걸 40년이 넘게 지나서 결말을 보네요,..,.세월 참 빠릅니다...
우와 정말 내가 국민학교 1학년때 보던 프로그램이다.
일요일 아침9시에서 10시 사이에 방영했는데....
애니와 특촬이 섞인 인상적인 작품이었죠.
그때 어릴적 볼때 7편에 나옴.. 분명 1편 표지에 아이젠보그가 있었는데;;;;심지어 그 어린나이에도 웬지 모른 빡침이 기억남
공룡수색대 와 더불어 넘 재밌게 봤던 만화입니다!!!!
공룡수색대 도 리뷰해주세요~~^^
아이젠보그 진짜 빡치는게 다른 전대물처럼 처음부터 아이젠보그가 등장했어야했는데 몇편이 지나서 나오는게 ㅈㄴ 어처구니가 없었음 ㅋㅋ 문제는 그 당시까지만해도 비디오 시대였는데 아이젠보그 다음편 나오려면 한달에서 두달정도 기다리는 인내력이 필요했음 ㅋㅋㅋ 게다가 신작 나오는 동시에 다른 동네 애들이 가져가는 바람에 예약을 걸어야했고 그 예약 기간도 빠르면 1주일 보통은 2주일 걸림 ㅋㅋㅋ 그렇게 겨우 후속편을 손에 넣고 이번엔 아이젠보그가 나오겠지 하고 기대하고 봤는데,, 십라 첫번째 에피소드에서 전편처럼 괴수가 또 비행기 모드로 죽어버림 ㅋㅋㅋㅋ 마지막 희망인 두번째 에피소드에 만큼은 분명 나오겠지 하고 희망의 끊을 놓지 않고 기대했지만 괴수가 또 비행기 모드에게 죽어버림ㅋㅋㅋ 결국 나는 그 어린 나이에 상처와 빡침이 극으로 치닿아서 몇달뒤 3편 나왔어도 처다안봄 ㅋㅋㅋㅋㅋㅋㅋ
공감
ㅆㅇㅈ ㅋㅋㅋㅋ
아이젠보그 안 나오면 꽝이네 했음ㅋ
아이젠보그는 팀 이름이에요. 거대히어로는 아이젠보(TBC식으로는 아이젠보그맨)이고요. 원래는 나올 예정이 없었는데 시청률이 떨어져서 포맷을 바꾼 거예요.
아이젠보그가 망한이유... 처음부터 아이젠보그가 안나옴 8살때인가 9살인가 비디오 빌려놓고 처음으로 어이가 없었다...
어릴때 정말 넋놓고 본 기억이 있음.
우왕 이거 진짜 일요일 아침마다 즐겁게 봤던 건데 여기서 다시 만나네요.
삼십 중반이고 어릴때 시골 살았었는데,. 어린 시절 우연하게 비디오가게에서 봤던 아이젠보그가 30년 넘어서도 기억이나요 ㅋㅋ 후레쉬맨 바이오맨 다 봤던 세대인데 아이젠보그 컨셉이 워낙 특이해서 아직도 기억이 나는거 같아요. 어릴때 저 드릴날개달린 비행기 갖고싶었는데 파는데가 없었죠..ㅋ
프라모델은 있었어요. 아 그건 더 옛날이었나.
난 프라모델 산 기억이 있는데... 좀 조잡했던 기억이... 너무 허접해서 실망했었어요.
@@kulleelee2584 그때 백원짜리로 나온건 캐허접 맞았고 일제 카피떠 나온건 다듬을 게 많아서 그렇지 나쁘진 않았죠
공룡을 너무 좋아했기에.... ㅎ 비디오 빌려서 개재밌게 잘봄... 테이프 늘어날때까지 반복해서 봄 ㅎㅎㅎ
이거 뭐냐 영희철이 크로스 흑백 TV로 보던건데.. 대박이다.
교회갔다오면 거의 끝나니깐 큰카세트로 부모님이 녹음해 줬죠
끝부분엔 아이젠보그 끝나서
원망하는 제목소리도 나오고
꼬꼬마 시절 추억
지금 보니 설정이 참 흥미로운 시리즈였던 것 같네요.
나레이션 설명보면 고층빌딩도 가루로 만든다고하는데 건물주 피눈물ㅋㅋㅋㅋ
리뷰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어릴때 본 기억이 있는데 10편까지밖에 들여오질 않아서 그 뒤에 어떻게 되었는지 몰랐거든요 기억나는건 절체절명의 위기 순간에서 민수가 민희에게 뛰어들면서 아~ 이~ 젠~ 이라고 외치고 아이젠보그맨이 되었던게 전부네요 ㅎㅎㅎ 이렇게 결말까지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젠보그 리메이크 버전이 나오면 참 좋을낀데 힘들겠죠? ㅎ,.ㅎ
방영이 끝나서 방송은 못봤지만, 나중에 테이프로 음악을 들었지요
합체될때가 인상적이였음 전투기 장난감도 있었는데 ㅋ 구독 꾹꾹 ❤
민수 민희가 아니고 철이 영희 크로스였는데 1977년 티비판과 80년대중반 비디오판이 이름이 틀린듯
이게 70년대꺼라는게 대단하지
아이젠버그로 알고 있었는데 아이젠보그네요ㅡ
이거 1979년에 방영했었는데 아직까지 방영연도를 기억하는 이유가 일요일날 보려고 티비앞에 기다리는데 시간이 됐어도 안하고 계속 대통령사진하고 음악만 화면에 계속 나왔었네요ㅡ 며칠전부터ㅡ
나중에 커서 알고보니 그때가 10.26 다음다음날인가였어
그래서 전 방송국들 자체가 일반방송을 안했슴ㅡ 말하고보니 40년도 더된얘기네 에휴ㅡ
79년 어린이특공대로 방영했다고 들었습니다.
철수 영희 크로스~ 역사의 산 증인이시네요.
5-6살 쯤으로 기억하는데 일요일 아침이면 이거 볼라고 일찍 일어났었던 기억이..😅❤
혼수상태의 영희가
병원이 충격으로 흔들릴때
십자가 목걸이가
떨어져 합선의 전기충격으로
깨어나서
아이젠보그맨 능력을
얻게되는 장면이 빠졌네요.
40년 전 흑백으로 보던거랑 드빙이 약간 다르네요. 그 당시에는 "영희 철이 크로스" 였던걸로 기억하네요.
79년~80년 방영했던 KBS 어린이특공대를 보셨나 봅니다.
유투브에서 Izenborg 라고 검색하시면 한글자막은 없지만 전편 다 있습니다.
TBC 시절이죠
어릴땐 정말 큰줄알았음 ㅋ
계양그라인더도 장착
민수와 민희???? 철이, 영희 아닌가? 영희, 철이 크로스~~~~ 이렇게 외친 걸로 기억하는데... 그 시절 시골 깡촌에서 살면서 겨우 tv로 보고 완구가 없으니 목각을 깍아 만들어서 가지고 놀았던 어린 시절... 참... 세월 빠르네요... 아이젠 보그~~~
철이 영희는 TV 방영 버전이죠.
울트라맨과 포켓몬의 전신이엿군요
9달전 댓글이긴 한데 울트라맨 1966년이 첫 작품이에요ㅋㅋㅋ 아이젠보그는 1977년 작품이구요ㅋㅋ 울트라맨이 이 작품하고 포켓몬에 영향을 줌요ㅋㅋㅋ
79일요일 오전 KBS에서 방영되었죠
모이자 노래하자! 가 끝나면 방영
꽤 인기가 있었던
저는 반대로 기억하는데.. 아이젠보그 끝나면 모이자 노래하자가 나왔던...
그러고보니 박설희 누님 근황이 궁금해지네요..
@@jitaeyi4402 맞아요. 그때 백윤식 선생님의 젊은 시절을 볼 수 있었던 아침 드라마가 끝나고나면 방영했었죠.
아이젠보그가 먼저 였던것 같고요.. 모이자 노래하자는 뽀빠이 이상용 아저씨가.
모이자 노래하자 고정 MC가 뽀빠이 이상용씨 였고 ,옆에 어린이 여자 MC가 같이 출연. 한 번씩 교체 가 되었는데.
역대 어린이 여자 MC중에 한 명이 장서희
@@appetite4214 왕영은도..
5:43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할말이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전대물도 아니고 울트라맨도 아닌 마루야 공룡 3부작 시리즈 중 하나. 마루타니 프로덕션에서 만들었던 78년작품이죠. 『공룡대전쟁 아이젠보그』
인간들은 애니에 공룡나오지 메카닉에 로봇나오지
어릴때 환장할수 밖에 없는 조건이었지 ㅋㅋ
국민학교 들어가기전에 봄....
영희 철희 크로스!!!!! 사실은 니들 남매아니야 진짜크로스 가능해 !!!!!!!!!!
50미터에 무게가 3톤 ㄷㄷㄷㄷㄷㄷㄷ
"내 몸속으로 들어와"
뭔가 야릇하네요.
아이젠보그 비디오로 봤다는 사람들은 컬러티비 나온다음 본건가? 40년전쯤 한걸로 기억하는데 ㅎㅎ
울트라맨 바이오맨 아이젠보그 진짜 재밌게 봤었다 ㅠ
아이젠보그를 tv직관했던 사람으로 tv판과 비디오판의 성우 및 주인공이름 그리고 변신주문등의 차이가 기억나네요
어릴때 tv서보고 좀 커서 비디오 대여점에서 본 아이젠보그는 좀 실망이였죠^^
저한텐 영원히“영희철이 크로쓰!”
마지막 화만 기억하는 내기억에 있는 최초의 만화이자 특찰물
ㅋㅋㅋㅋ 종나 웃기넹ㅋㅋㅋㅋㅋ 끝까지봣다ㅋㅋㅋ
여기선 안나오지만 실제 원작에선 잔인합니다..공룡들 목이나 팔다리 짜르는건 기본이고 가슴에 구멍등등 ㅋㅋ
5:29 오빠넘 하는거도 없이 우리 민희 한테 명령질하는거 보소 ㅠㅠㅋㅋ
만화와 전대물 합친 신선한 작품이라 내용이 뭔지도모르고 그냥 멋있다 라고 생각하고 봤는더 지금보니 완전 ㅋㅋㅋㅋㅋㅋㄱ 뭔가 부족한티도 많이 나고 그러네요 ㅋㅋ
أنه واحد من أجمل افلام انمي التي شاهدتها وأنا ولد صغير في تلفزيون العراق في الفتره الثمانينات ولازلت مستمر في مشاهدته وأنا رجل عجوز
영희철이 크로스~~이거로 아는데..
옛날생각이.아련히나네요
영희 철이 크로스 아니었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이런것도 있었네 ㅋㅋㅋ 만화랑 영화랑 짬뽕이야 신기하네 ㅋㅋㅋ
이거 예전에 철수 영희 크로스.. 아니었어요? 왜 민이로 나오지?
40-50년전 만화인데 지금 보니 ㅋㅋ 당시는 혁신적인 ㅎㆍ다면이였는데
오예 파뤼티풀!!ㅎㅎ
신장은 50m인데 몸무게가 5000kg이면 풍선도 이거보다는 낫겠네.
괴수 영정 사진 위에 검은색 띄 진짜 웃기네..
ㅋㅋ 무기가 살벌하네 ㅎㅎ
엥! 영희/철이 크로스는 어디 가고, 민수/민희야! ~~~ 모든 산이 불을 뿜고 대지는 갈라지고~~~~!
터보유격대도 해주세요
남매라고? 남매가 비 전투시에도 친하게 지낸다고??
장르가 판타지
오...AFKN으로 즐겨 봤는데...WWF도 물론 ㅎ
?ㅋㅋ 아니 무슨 인형뽑기인가 (앗싸 인형뽑았다)렠ㅋㅋ
우쭈쭈 & 뽀로로 🐕웃기네
?ㅋㅋ 무기 겁나 살벌하네 무섭다 ㅋㅋ
영희 철이 크로스!! 기억나네 ㅎㅎ
ㅋㅋ 민희 살려주때여!!
저거 이쌍섭 병맛더빙 채널에 아이젠 보그 봤을때 웃겼는데...
아주 어렸을때봄 아이젠 보그맨 끝나고 달려라오바 심형래 왕영은 기억난다😂
울트라맨 에이스의 시스브라콘 버전같습니다;;;;;
어렸을때 봤었을때는 그냥 재미로 봤었지만 지금에 와서 잠시 볼때는 공룡이 아니라 괴수 입니다
괴수
공룡이 아가리에서 불 나오고 눈에서 레이저 빔 나오는거 봤습니까?
괴수에요
괴수
원래 영희~~ 철이~~ 크로스~~~ !!
이렇게 알고있었는데 주인공 이름이 다르네?
내가 착각한것인지?
영이철이 크로스~!
나레이션이 야차왕 가이 성우 목소리네요
지금보니 연출이 영구와 아기공룡쮸쮸급이였네ㅋ
이건78년 영구는93년인가 그래요
어릴때 참 재미지게 봤는데 지금은 나이를 먹어서그런지 허접해뵈는군
ㅋㅋ 자막 개웃기네
거대화는 어떻게 되는건지
공룡이 신나게 춤을추네 ㅋㅋ
ㅋㅋ 밀가루였어 저게?ㅎㅎ
성우 백순철님 그립네요...
라떼는 "영희! 철희! 크로스~~!" 였는데. ㅋㅋㅋㅋ
나 어릴땐 이거랑 울트라맨이라 같은애인줄...
반프래스토 원호목소리네요
아니 공룡이 울트라맨의 기술을 쓰네 인공지능의 공룡인가?
신장 50m에 중량 3톤이면 종이인형 수준인데...?
이거 비디오가 아니라 tv에서 옛날에 해준걸로 아는데
Dinosaur War Izenborg
영희 철이 크로스로 기억하고 있는 나의 잘못된 기억..;;;
걱정 마세요, 영희 철희 크로스 맞습니다.
혹시 우리나라에서 만든건가요????
일본요
공룡수색대가 이들을 증오합니다~
저 '크로스' 하는거 강호동이 개그로 써먹는거같던데
서둘러 요동하는 대지로~
에?박철민?그 영화배우?
이야 영희철희 크로스 영원한 전설의 아이젠보그 넘 재밌게 본 기억이
50 미터는 나올수 없다 중력때문에
특히 높이는
키가 50미터인데 몸무게가 3000kg? 겨우 3톤?? 제네시스무게정도네
골다 졸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