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고구마 당근! 집도 삼. 참고로 난 고임금 근로자도 아님. 다만 100% 자력은 아님. 집에서 출퇴근했기에 월급의 70~80%를 저축+투자할 수 있었음. 또한 지방 광역시 사람이라 집값이 수도권에 비해 쌈. 농담 안하고 돈 모아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처음 5천, 1억이 어렵지 그 이후는 금방 불어남. 나도 처음 순자산 1억은 오래걸렸는데 순자산 2억은 더 빨랐고 3억은 더더 빨랐음.
간혹 부동산을 이야기할때 정치 이야기가 나오는 경우가 있음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부동산 이야기에 정치 이야기하지마라'고 하는데 이 사람들은 본인들이 바보인걸 인증하는거임 영상에서 언급되는 청약,전세,세금 등 부동산에 연관된 정책과 제도는 모두 '정치' 영역에서 다뤄지는데, 부동산을 이야기할때 '정치'를 언급하지말라니, 순대국에 순대 빼고 먹을 사람들인듯
님이 이야기하는 정치야그랑 하지말하고 하는 정치야그랑 틀림 ㅋㅋ 하지말라는 정치야그는 민주당이 좋니 나쁘니 국힘이 좋니 나쁘니 이런야그임 당연히 정책이나 정부의 방향은 부동산투자에 있어서 1순위로 체크해야하는 포인트이고 거기에 맞춰서 우리는 방향을 틀어야됨 그걸좋고 나쁘고는 남한테 말해봐야 지 혼자 등신되는거임
가장 기본적인게 꾸준한 체력, 똑똑한 지능, 사회적 인성인데 가난한 부모는 열성 유전자와 나쁜 생활습관, 비관적 신세한탄 등만 가르쳐주어서 결국 또 대를 이어 가난한 세대를 만들죠. 그 벽을 뚫고 나가려면 그 반대로 꾸준한 체력을 만들 운동과 생활습관, 늘 배우는 자세, 희망적 진취적 태도를 꾸준히 해야죠. 당신이 남자라면 우두머리급 수컷이 되보도록 노력해보는건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수십년과 수억을 들여서 최상위권 스펙을 맞추고 입사해서 경력쌓는 노력을 하느니 비경력으로 2~3천으로 후려치고 경력직 한6천 주면서 10년 쯤 고용해서 수익내고 버리는게 시간상이나 금전적으로나 압도적으로 이득인거 같다. 고용시장에선 어차피 월급대가 정해져 있고 한국 고용시장은 그 중에서도 가성비가 엉망이라 한 4천 준다고 하면 일 잘하는 사람 골라서 뽑아먹을 수 있음. 석박사급 인력도 억대연봉 준다고 하면 허겁지겁 달려오는게 현실임. 근데 석박사급 인력 필요한 일은 수백억짜리 일임.
이런 얘기를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자본주의에서 경제를 공부해야한다 하지만 정작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 자유를 얻을수 있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라는 걸 알려주는 건 없네. 이런 영상을 보면 볼수록 지금 내현실과 비교만 하고 좌절하고 화만 나게 됨. 지금의 내현실에서 최대한의 행복을 찾아가려고 노력하는게 더 필요한 교육아닐까?
서민탈출이 힘든건 시드머니를 만들어야하기때문에 돈모아본 사람은 알겠지만 진짜 연애 여행 모임 취미 다 포기해야 인플레이션 속도보다 자기자본을 조금 더 모을수 있음 진짜 마라톤같은데 부동산 주식 같은 자산이 없으면 인플레이션에 대항력이 없기때문에 계속해서 가난해짐 여기서 소비까지 헤프게 하면 더욱더 거지가 되는거고 소비막하면서 좋은차 좋은 음식은 몇년 못감 인플레이션 때문에 자본증식수단을 못만들면 결국엔 쉰밥에 김치먹게될거임
직장 다니면서 경매로 아파트 두채 낙찰받고 땅사고 건물짓고 태양광도 하였습니다 그럴 때 마다 주변 걱정이 많았지만 아파트는 오르고 땅도 오르고 건물 짓는 단가도 오르고 태양광에선 매월 돈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을 사고있습니다 한국주식은 마이너스 상태인데 암튼 저는 그렇게하고 있고 다른 직원들은 그렇걱 안하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은 자본주의 문제점만 공격한다. 전형적인 공산주의자들의 전술이다. 현재, 어느쪽 국민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사는 비율이 높은가를 왜 비교하고 논하지 않지? 당연히 자본주의 국가들이 훨씬 자유롭고 행복하게 산다. 공산주의자들은 권력 독재자의 통제를 받고, 말 안들으면, 몰래 죽이고 있다. 북한, 중국, 러시아, 이란.... 자본주의 문제점만 보지 말고, 비참한 공산주의의 현재의 실체를 바로 보고, 공산주의자들을 때려 죽여야 한다.
비싼집을 사는게 문제이지만 그것이 자본주의 시장 논리잔아 건설업체들이 계속 신규아파트로 가격 상승시키고 거기다가 자본시스템의로 돈버는게 부동산 이라고 이상하게 변질되어진 심리까지 비싼집을 사는게 문제라기보다 그렇게 길러지고 길들여지는 사회의 교육과 시스템이 기본적인 문제라는 내용이지. 이미 우리는 영원한 노동자아닌가
자본주의가 공정하다면 천국이지만 판검사로 둘러치고 김앤장으로 또 싸고 내부정보 나눠먹는 카르텔이 있고 중소기업 착취하는 대기업이 있으면 그건 자본주의가 병든거지요 거기에 정권자체가 썩는다면 헬이 되는겁니다 자본주의가 올바르게 작동하려면 정당하고 공정한 계약 이 이뤄지고 지켜져야합니다 즉 갑과 을이 서로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상황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깡패세상과 결국 같아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업과 투자는 꼭 해야되지만 누구나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정답이 없고 확률 높여야 하고 운이따라야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영업과 주식은 서로 다른 성질을 띄고 있는게 많기때문에 둘다 잘한다는것은 더욱더 어렵습니다 본인한테 맞는 방법을 찾아서 실행하기 바랍니다
돈을 벌수록 오히려 가난에서 멀어진다. %로 생각하면, 부자들의 생활에서 본인들 자산 대비 필수 생활비는 적은 %를 담당하지만, 가난할수록 자산대비 차지하는 필수생활비의 %가 높아진다. 1억 버는 사람들이 생활비 1000만원 쓰는 것은 10%이지만, 300만원 버는 사람의 100만원은 30%다. 문제는 1000만원도 못 버는 사람들이 마치 1억 버는 사람들 처럼 생각하고 쓴다는 점이다. SNS가 그것을 조장하고, 자신의 처지를 잊게 만들고 있다. 내 삶의 %를 생각해봐라 300만원 버는 사람이 월세 100만원을 내게된다면, 내 한달 노동의 1/3을 가져가는것이고, 1년의 4달을 집주인을 위해 일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사회는 노예제도라는 말만 없어졌지, 경제라는 것으로 노예를 만들고 있다. 돈이라는 것은 누군가의 시간과 노동력을 응축시켜놓은 것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근데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안다. 무수한 직장인들이 있으니 이 사회가 돌아가기도 하지만, 아마 그중에 사업이나 ceo가 될 사람 아티스트가 될 사람 이런 사람들은 사회가 요구하는 안정적인 삶이라는 것도 틀이라 느껴지고 아마 자신만의 삶을 개척해나갈 것. 아무리 부모나 사회가 교육시켰어도 안정이냐 도전이냐는 결국 자신의 기질과 운명대로 선택하는 것. 허나 돈뿐만이 아니라 우리는 이미 주입식 교육과 세뇌,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개척 정신보다는 조직문화 소속감 집단지성에 더 익숙해져있기 때문에 그저 선동이나 집단시스템에 휘둘리기 쉬운 것도 큰 문제. 그 루트가 생각과 사고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 되고 결국 돈과도 연결되는 것.. 같다. 코로나 백신패스때 여실히 느꼈지. 어쨌든 가난한 사고방식을 답습하는 것은 누군가 끊어내야 하네.
자칫 우려되는게 자본주의 대안으로 공산주의 표방이 좋다 생각할까 우려됩니다 자본주의 안에서 기회균등 제도를 확대하고 약자에 대한 복지를 추구하며 제도를 보완하는게 맞습니다 공산주의는 그저 이상일 뿐이란게 증명된 것이니 특정 이념에 편향되지말고 비판적사고를 갖는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조현병 환자입니다. 솔직히 능력이 있으면 근로자 말고 사업가 하는게 본인과 사회를 위해서 윈윈입니다. 그런데 능력이 정말 안되면? 근로자 하기도 어려워요. 저도 솔직히 말하면 조현병이라서 악덕기업에서 최저임금 미만을 받으면서 일했고, 근로자 되는 것조차 어려운 사람이 사업가에 욕심내면 나만 괴로운 게 아니라 사회에 민폐에요. 무엇보다 성공이라는 건 혼자 하는 게 아닙니다. 남과 협력해야 성공이라는 목표를 이뤄낼 수 있고, 능력이 안되는데 성공하려고 노력하다보면 남들에게 피해를 주게 되요. 장애가 있고 장애 때문에 능력이 안되면 눈높이를 낮추는 게 답입니다. 남에게 피해주면서 사는게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 중에 가장 최악이거든요.
학교 시스템이 없다면 교육은 부자만 받을 수 밖에 없을거예요. 대치동 학원을 보면 바로 알지 않나요? 학교가 제공하는 교육 그 이상을 얻으려고 노력해야지 노동자로 키우는 시스템이라니… 그리고 자본!주의 잖아요. 스스로 자본을 모으거나 부자에게 투자를 받을 역량을 키우거나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엄니가 어렵게 모아준 청약 통장은 결혼 하자 마자 해약해서 고기 사먹었습니다. 자본주의의 이해는 " 자본주의 최상위 계층 " 이 누구(무엇) 인지 아는 것 같아요 최상위 계층중 하나가 " 정치인 " 이라고 하네요 정치인은 어떤 한 집단(지역 x ) 을 대표 하는 직업으로 이해 하면 좋구요
교육기관은 항상 존재했었습니다. 서구도 동북아시아도... 서당 이라고 해서 어릴때부터 가는 곳 성균관이나 지방에 도산 서원같이 좀 커서 가는 교육기관 다 있었습니다. 그리고 과거 시험을 쳐서 중앙으로 진출. 그러나 미천한 백성 노예들은 갈 수 없었죠... 현대에 이르러서 신분제폐지 이후 노비와 백성의 자식들은 출신성분이 미천해도 같은교과서로 비슷한 선생님 수준에 같이 교육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천지개벽인거... 참... 학교가 없었으면 어땠을까? 라니...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참 다행입니다
자본가, 경영자들을 위한 1800년대 완전자유경쟁 시스템이 좋다는 거죠? 노동자 보호법도 없고, 그 당시 8살 10살 꼬맹이들도 탄광가서 노동하고, 하루에 16시간씩 노동하고, 죽지 않을 만큼만 먹고, 40대 이전에 폐질환으로 죽고 그런 시대가 좋은 시대라는 거죠? 그 시대부터 지금까지 노동법들이 그냥 거져로 강화되고 보호되었는지 아십니까? 그 노동법들, 근로자을 위한 법안들은 피로써 쓰였습니다. 실제로 혁명하고 누군가 피를 흘리고 유럽에서도 200년 이상 투쟁해서 얻은 결과 입니다.
말씀하신 것 대부분 동의하지만 반대하는 것들도 적어봅니다. 전세는 나쁜 것도 좋은 것도 아닙니다. 선택권이 하나 더 있는 것 뿐이지요. 기본적으로 전세는 전당포와 같은 사금융입니다. 집을 담보로 내돈을 빌려주고 이자의 댓가로 내가 그집에 사는 것이지요. 즉, 전세자금 안돌려주면 집을 내가 갖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전당포 주인처럼 집의 가치와 집주인의 경제력을 내가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세가 월세보다 싸니까 혜택을 누리려고 그냥 막 계약하는겁니다. 엄격히 말하면 전세는 개인간의 금융거래이기 때문에 정부는 전세사기 피해에 대해 보상할 의무도 없고 전세금대출이란걸 지원해서도 안됩니다. 하지만 님 말대로 전세자금대출 없애면 누가 가장 징징거릴까요? 전세에 대한 혜택은 누리고 싶고 책임을 지기 싫어하는건 국민들입니다. 전세가 나쁜게 아닌 이유 두번째는 전세가 기준으로 인하여 월세가 싸집니다. 서울 주거비 비싸다하는데 월급대비 주거비는 다른 나라에 비해 싼 편에 속합니다. 전세라는 기준이 있어서 월세를 너무 비싸게 올릴 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거 아시나요? 박근혜 정부 때 LTV80%까지 올려서 "대출 받아 집사세요" 했다가 X욕 먹은거? 문재인 정부 때 LTV40%까지 내려서 칭찬 받았습니다. 저도 님처럼 LTV를 최대한 높여 가난한 자들의 선택권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국민들이 그걸 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LTV가 낮은건 정부의 책임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물론 우리나라 정부들이 그동안 잘해온건 아니지만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다른 나라에 비해 못하는 것도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 동영상은 자본주의 문제점만 공격한다. 전형적인 공산주의자들의 전술이다... 현재, 어느쪽 국민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사는 비율이 높은가를 왜 비교하고 논하지 않지? 당연히 자본주의 국가들이 훨씬 자유롭고 행복하게 산다. 공산주의자들은 권력 독재자의 통제를 받고, 말 안들으면, 몰래 죽이고 있다. 북한, 중국, 러시아, 이란... 자본주의 문제점만 보지 말고, 비참한 공산주의의 현재의 실체를 바로 보고, 공산주의자들을 때려 죽여야 한다.
주인장이 너무 거창하게 자본주의 시스템에 대해서 이야길 하겠다 시작하더니 나중엔 아파트 사라는 것으로 끝나네. 일단 대지가 포함된 집과 대지의 지분만 보유하게 되는 아파트는 구분해야 함. 대지가 있는 집이 진짜 집이고 대지 지분만 있는 공동 주택은 국가가 서민에게 공급하던 임대 주택이었음. 70년대 중반 박정희 때 처음으로 공공 임대 주택. 즉, 아파트라는 것이 공급됨. 70년대 중반의 우리나라 주거 환경은 진짜 엉망진창이었음. 지금 필리핀 슬럼가와 별로 다르지 않음. 시멘트 블럭으로 대충 벽 만들고 그 위에 각목으로 틀을 짜서 양철 지붕을 올린 게 서민들의 평균적인 주거 환경이었음. 그 때도 양옥집도 있었고 그럴싸한 한옥에 일본인이 지은 일본식 정원이 있는 저택들도 있었지만... 정말 평범한 서민들은 초가집에 이태리식으로 지붕 계량한 겉모습만 양옥인 집이나 시멘트 블럭에 양철 지붕 올린 집들이 대부분이었음. 당연히 냉난방이 엉망이고 위생, 치안, 사생활 등이 전혀 보호 받지 못 하는 환경이었음. 그런 시절에 아파트라는 것은 놀라운 주거 환경을 제공함. 냉난방에 화장실도 집 안에 있고 문만 닫으면 사생활과 치안이 완벽히 보호된 것임. 그런데 90년 대 노태우 정부가 일산에 신도시를 지어 대규모로 아파트를 공급하기 전까지는 아파트가 한국 사회의 평균적인 주거 모델이 아니었음. 70년대에 아파트라는 주거 형태가 대단히 효율적이란 것을 알았지만 여전히 대다수 서민들은 재산을 조금 모으면 단독 주택을 지었음. 집은 무조건 대지 지분이 아니라 대지 소유권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었고 주택 보급률이 낮아서 아파트는 단칸방 세를 주기 힘들지만(일부 부부와 아이가 사는 아파트인데도 방 한 칸이나 거실에 칸을 막아서 사글세로 내놓는 집들도 있긴 했음.) 단독 주택을 짓고 준공 검사만 마치면 집과 담벼락 사이에 방을 만들어서 사글세로 놓고 집 뒤안에도 똑같은 방식으로 기본 사글세 방 두 개는 만들어서 세를 놨음. 거기다 1층 단독 주택으로 허가 받고선 2층을 올려서 세를 주고 2층에도 난간과 건물벽 사이를 막아서 사글세 방을 만들었음. 땅과 건축비에 1억이 들었고 이자가 연 8%일 때 아파트를 사면 대지도 갖지 못 한데 사글세를 놓는 등의 재테크를 할 수 없으니 일산 신도시가 공급되기 전까지는 서민들이 아파트를 탐내지 않았던 것임. 그래서 자연스럽게 80년대 내내 아파트는 서민들 중에서도 집으로 월세 놓지 않아도 되는 수준의 있는 사람들이 사는 고급 주택이란 이미지가 생김. 지금과 비교하면 정 반대였던 것임. 지금은 단독 주택에 사는 사람들이 찐부자. 아파트는 대출 이빠이 받은 투기꾼이란 느낌이 강함. 왜 반대가 됐느냐. 대출 이자를 노태우 때부터 낮추기 시작했던 것임. 정부의 실력이 주택 보급률 확대라고 노태우 정부부터 홍보하기 시작함. 전두환 때까지 "전두환 대통령 가카가 주택 보급률 50%를 목표로 하셨습니다." 이런 뉴스는 존재하지 않았음. 노태우 떄부터 "노태우 정부는 국민의 주거 환경 개선과 안정된 생활을 위한 주택 보급률 목표치를 50%로 설정하고.." 이런 뉴스가 시작된 것임. 당연히 일산 신도시는 정부가 저리로 서민에게 공공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라서 아파트야 했던 것임. 막상 아파트 만으로 신도시를 만들어 놓고 보니까 창원 같은 단독 주택으로 만든 신도시 보다 훨씬 도시 미관이 좋았던 것임. 너른 공원이 여러 개 있고 아파트 자체에도 조경이 잘 들어갔으니 때깔이 달랐음. 거기다 큰 호수도 하나 파고 아파트에 주민이 많으니 상업 구역에서도 장사가 잘 됐음. 일산 신도시 이전에 강남이나 여의도에 공급된 아파트들은 찐부자들이 살던 곳이었고 그래서 도시 미관에 전혀 신경쓰지 않았음. 하지만 국가가 국민 주택의 수준을 업그레이드 시키겠단 분명한 목적을 갖고 공급한 일산 신도시 때부터 아파트라는 것이 서민도 꿈꿔 볼 만한 주거 방식인 게 알려지기 시작함. 막상 일산 신도시에 처음 들어간 주민들은 그런 생각을 못 했지만 아파트는 단독주택과 달리 대지 소유권 문제가 복잡하지 않음. 어차피 대지 지분만 있는 거니까. 그리고 상하수 냉난방 등 집을 구매할 때 하자 검증해야 하는 요소가 거의 없음. 딱히 801호 만 상하수에 하자가 있을 리가 없으니까. 상품이 규격화 되어 있으니까 아파트 거래가 활발해짐. 일산 주민들은 한 5년 10년 살다 보니 자기도 모르게 엄청나게 아파트 값이 올라있던 것임. 이 때부터 사람들이 아파트의 상업적 가치에 눈을 뜸. 그래서 공공 주택 보급률을 높여야 되는 정부의 시책과 아파트의 규격화 때문에 거래의 편의성, 이자율이 낮고 소득이 상승하면서 90년대 아파트 광풍이 지금까지 이어진 것임. 이 채널 주인은 서민들에게 중고등학교 때 재테크 방법 특히 아파트를 거래하면서 재산을 늘리는 기술을 가르쳐 주지 않는 것이 계급화 된 교육 시스템인 것처럼 말함. 중고등학교에서 가르쳐야 할 건 가격과 거래량이 유동적인 아파트 거래를 통한 재테크 기술이면 안 되는 것임. 왜 아파트 공화국이 됐고 왜 대한민국이 부동산 투기꾼에 의해 정치까지 좌지우지 되는 엉터리 나라가 됐는지를 가르쳐야 하는 것임. 김영삼이 대통령이 될 때 현대 정주영 회장이 대선에 출마해서 반값 아파트를 공약했음. 아파트는 공공 주택이니까 당연히 정부가 땅을 무상으로 제공해야 한다가 정주영의 반값 아파트 정책의 핵심이었음. 정부가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서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할 공공 주택 공급 사업에서 왜 땅값을 받냐는 것이 한국 자본주의 역사의 최대 아웃풋인 정주영의 생각이었던 것임. 땅값이 공짜면 건축비만 매수인에게 받으면 되는 것임. 상하수도 도로 가스 인프라는 당연히 정부가 해야 할 주택 공급 사업이니까 돈을 내야 하는 것이고. 지금 주택 보급률이 110%가 넘음. 그런데 아직도 아파트는 지어지고 아직도 아파트 매매를 통한 부자의 꿈은 계속 됨. 채널 주인이 말한 대로 이 중에는 전세금 대출이 한 몫을 담당함. 전세 제도는 겉보기엔 서민을 위한 제도 같지만(청약제도란 측면 하나만 보면) 사실 은행 이자가 높았던 시절에 주택 구입자들에게 혜택을 주는 제도였음. 집을 지을 땐 목돈이 필요한데 이자가 높으니까 은행에서 대출 못 받고 그래서 집 일부를 전세로 돌려서 주택을 구입하게 되는 것임. 그런데 이명박 정부가 갑자기 신혼부부 사회 진출하는 청년층을 돕겠단 논리로 전세자금 대출 사업을 시작함. 그래서 더더욱 대한민국에 아파트 투기열풍이 불었던 것임. 대출 규제 제한으로 무제한 투기가 불가능한 시스템을 전세금 대출을 풀어주니까 전세 수요가 늘어남. 그럼 전세금 받은 걸로 다른 아파트를 구입한 것임. 요약하면... 87년 시민혁명으로 시작한 노태우 정부부터 국가의 역할 중에 주택 공급 확대를 인식한 것임. 그런데 아파트 방식을 택했고 아파트는 대지 소유가 되지 않고 대지 지분만 주는 건데도 아파트 건축 부지를 매수인에게 싯가로 팔았던 것임. 정주영이 국가가 공급하는 주택이면 당연히 땅값을 받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이 주장이 대선 패배로 묻이게 된 이후 아파트는 특유의 규격성 때문에 투기의 대상이 됐던 것임. 아파트 건설은 대량의 소비가 짧은 기간 발생하니까 GDP 성장을 견인하게 되고 경제 지표로 정부 실력이 평가받기 때문에 너도나도 아파트 공급에 영혼을 바친 것임. 그러다 잠시 리만 브라더스 사태 등등으로 아파트 투기 광풍이 주춤 거리자 이명박은 전세 자금 대출을 시작해서 또 다시 투기꾼들에게 종잣돈 쥐어준 것. 이후 문재인 이 씨바랄넘이 퇴임한 대통령은 모두 감옥가거나 자살하거나 총맞는 것에 겁먹고 정말 아무 것도 하지 않아서 퇴임 후 감옥에 가지 않겠단 일념으로 대통령 짓을 해서 지금 나라가 윤석열이란 모자란 놈까지 오게 된 것.
근대사회에서 학교교육의 태동이 순종적인 노동자와 명령에 복종하는 군인 중요한 국가결정에 그저그렇게 비슷한 생각을 하는 유권자시민을 양성하는데 목적이 있기에 학생각자의 인권과 개성 체질따위는 아예 무시한 성향이 강합니다. 솔직히 학업을 하는데 현재의 학교같이 획일적이고 집체식 형태는 되려 효율성에 방해됩니다. 획일적인 틀에 같혀있지 않을 경우 더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현재의 자본주경제체하에서는 일단 좋은데서 태어나야 합니다 여기서 인생의 90%이상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설픈 경제지식은 망테크 탈수있으니 조심하시길 어릴때부터 버시는데로 무조건 축적하세요 서민으로 태어났으며 축적, 절제, 인내 이3가지만 지킬수 있다면 나름 큰걱정 없는 인생를 돈을 벌려고 하지마시고 지키는 방법을 배우세요 평생 사기한번 안당하고 살아도 성공한 인생입니다 주제넘은 소리 지꺼려보았읍니다..
일본인과 결혼해서 일본에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동산의 대한 정부 입장보다는 한국 국민들에 자진해서 집값을 올리기에 한국 국민들이 집을 주거보다는 재테크로 많이 보기에 집을 꼭 사야 한다 라는 관념이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버블의 영향도 있겠지만 여기 요즘 아이들은 집을 왜 사야하나요? 라는 말을 할 정도니까요 단순히 부동산에 대한 저의 의견이였습니다
좋은내용입니다. 단 그 시대엔 그 시스템을 채택해야했으며 희망을 주어야했지요. 다만 발전에 맞춘 시스템이 변화되지 않은것입니다.소수의 자본주의깨달은 자가 열매를 다 따먹게된것이지요?자본주의는 정답이 아닙니다. 사회주의보다 오래버틴것뿐이죠.자본주의말로는 곧 보일껍니다.사실 한국의 자본주의는 또다른 선진문화의 자본주의에 먹힐뿐입니다.뜯어먹히면서 알게되지요. 아 내가 알고있는 자본주의는 한국에서만 통용되는것이였구나.물론 교묘하게 전체자본주의성격으로 꾸미겠지만요😅
자본주의 끝은사회주의로바낄수박에없다 자본주의 50년. 경재가끝없이성장해야 성립 지금은폭탄 돌리기 기득권. 재미보구다빠져나갓구 솔직히. 자본주의 불안한시대 그래서 도덕적 헤이가난무 어찌될까. 궁금. 정치는썩엇구 디들배채우고. 언론 으로 서민들 이용 전세사기 방치만봐도 착한국민 당하는 국민이 먹여살리는 논리. 정신차려야함
이런 선택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합니다. 예컨데 강남에 20~30억짜리 아파트를 살것인가 아니면 그돈이 있다면 변두리에 땅을 사서 내 취향대로 집을 짓고 살것인가입니다. 후자를 선택하면 전자보다 같은 돈을 써도 배이상 큰 거주공간마련이 가능합니다. 헌데 한국사람들 대다수는 전자를 선호하는 현실이 결국 스스로의 장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청약하고, 월세살며, 가성비 낮게 살아도, 비참한 인생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인생의 가치는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면 부자로 평안하게 사는 것이 좋겠지만, 자본주의 경쟁에서 승리해야만 잘 사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120살까지 진짜로 건강하고 평안한 부자로 살다가 천국까지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렇게 할 수도 있겠지요. 건강한 부자 평안한 천국_방이선생
집을 사서 내는 세금 이자 등 모든걸 감수할 각오를 해야지, 전세 살면 이자도 적게내고 ,세금도 적게 냈기때문에 집사서 이자내고 원금갚고 세금 내는 사람들의 고통을 모르니까 , 시스템을 욕할게 아니라 편하고 쉬운 선택을 한 자신을 돌아봐야지. 안먹고 안쓰고 이악물고 집사서 살고있는 사람들이 이영상을 보면 무슨생각을 할까?
학교 최초 설립의 목적은 노예를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조련하려 시작됬으나 여전히 이러한 모순을 바꾸려하는 정치는 없음, 더 가속화 시키고 있을뿐, 한 나라의 모든 자원과 부는 공동체 모두의 것이나 극소수의 자들이 영원히 독점 하려고 하기 때문에 국가 구성원은 서서히 죽어 가고 있을뿐,
최근에 주식과 경제공부하게 되니.. 자본주의사회에서 잘 살아가는 방법을 생각하는디요... 이 영상 매우 공감합니다... 허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노예의 틀속에 살고 있기때문에 그것을 부정하거나 반대되는 개념으로 설명한다면 매우 난폭해지거나 상대하지 않으려고 할겁니다
그렇죠. 근로소득보다 자본소득이 훨씬 크고, 부유한 자들의 자본 소득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에게 낮은 임금을 지급하고, 생활에 필수적인 주거비를 폭등시키고, 자본주의라기 보다는 불로소득주의에 가깝고, 결국 많은 불로소득을 가진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나 후세대를 착취하는 면이 강하죠.
종자돈을 모은다=>돈을 불린다=>자산을 확보 또는 투자한다=>불어난 부로 다시 종자돈을 모은다=>이 과정을 게속 반복 한다. 3번째 단계까지 보통 10년 정도 걸립니다 결국 가장 빠른 부의 증식 방법은 사업뿐 입니다. 1억 연봉을 벌어도 1년 당신은 5000만원 모으기도 쉽지 않아요(제 경험입니다..)결국 가장 위험 하지만 가능성 있는 일을 할 수 밖에 없죠...
기성세대들이 가진 돈으로 가장 편하게 벌 방법이 부동산이었고 표를 가진 비율, 수도 가장 많기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여야 상관없이 부동산 집값 올리기 바쁨 기성세대 대부분의 재산은 부동산에 묶여 있고 이 재산이 떨어지는 것을 절대 원하지 않음. 정치권도 이걸 너무나 잘 알고 있어 정치권은 절대로 집값을 폭락(안정화) 시키거나 잡을 생각이 없음 그 피해는 이제 사회를 살아가고 가정을 꾸리려는 젊은 세대가 보게 되는데 이미 집을 사기에는 너무나 비싸고 향후 서울 말곤 대폭락 될 거라는 걸 다들 알고 있음 그래도 당장을 살아야 하기에 전세와 대출을 이용하게 되는데 이미 불안정한 시장으로 최근 지속적으로 대규모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해버림 정치권이 악이다 사회를 망친다 절대 아님 정치권을 움직이는 건 표를 가진 기성세대였고 그들의 이익이었음
본인이 철저하게 을의 입장에서 봐서 그렇습니다. 위정자는 국부를 감소시키는 행위를 쉽게 할수가 없어요. 토목은 gdp에도 큰영향을 주는 사업입니다. 희망대로 부동산 강제로 무너트리면서 경제가 연쇄적으로 붕괴되는것을 목도하실텐데 모두가 망해서 리셋되어 다같이 처음부터 출발하는것을 원하신다면 그대의 생각이 옳습니다. 하지만 그런일은 없을것입니다.
자본주의라는 말은 근본적으로 틀린 말이다. 이 세상의 그 어떤 일이라도 무엇을 하려면 자본이 들어간다. 공산주의 자들이라도, 모여서 어떤 일을 하려면 결국 자본이 들어가야 한다. 노동력만을 제공했더라도 그 노동력은 자본에 속한다. 이 세상 전체가 그러한데, 그러한 세상의 일부를 떼어내어 자본주의라고 이름 붙이는 것은 근본적으로 틀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되었고 학력도 거의 극한이고 경제성장도 둔화 되었습니다 덩치가 커진것이죠 남은건 금융과 자산입니다 해외투자자가 늘어나는 이유이기도하고 .. 설사 내가 발전하는 산업군에서 일해도 자본과 자산의대한 이해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것은 필연입니다 우리도 기존 선진국처럼 자본금융도 키워나가야하고 개개인도 시류을 이해해야하죠 일만해서 발전하는 시점은 극한에 이르렀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창업을 하거나 기업 또는 다른 자산군에 투자해야만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공부의 시작점입니다
@@윤민준-q7o 전업대리기사로 한달에 400~600 순익으로 벌고있는 사람인데요 저녁 8시에 나가서 다음날 아침 8시에 집에들어와요 하루 12시간 투자해서 하루 20만원 정도 벌고있고 한달 350만원씩 sk텔레콤 배당주 사고있어요 배당금 분기마다 받으면 재투자하고있구요. 이런 생활을 7% 연배당을 주는 것에 복리배당투자를 30년만해도 41억이 생겨요. 누구나 노력하면 부자가될수있는데 글쎼요라니 참신기하네요. 제 나이가 31살인데 61살에 41억 자산가가 될수있는데 워렌버핏처럼은 못되고 80년까지 그런 복리배당투자를 유지하면 177억은 되구요. 와닿지가않죠? 5년만 이래 살아도 2억5천 세팅되고 일안해도 1년에 1514만원 나온답니다. 월 200 나오게 세팅하고 경제적자유얻는거 이런 생활 7년만 유지해도 저는 38살부터 일안해도 월 200입니다. 참 신기해요 그쵸? 직장다니면서 투잡은 하기도싫고 워라벨 줜나게 중요하고 번돈 재투자는 커녕 해외여행가야하고 오마카세가야하고 명품 입어야하고 외제차 타야하고 보여주기 엄청 중요하구요 그쵸? 자본주의만큼 공평한게 없네요, 남들 놀때 조금더 하루 4시간씩이라도 부업하며 노력했다는 이유만으로 7년만 고생하면 누구나 다 월 200 불로소득을 누리니까요 왜 본인이 가난한걸자꾸 나라탓 주변탓만할까요 본인이 바뀌어야 세상이 바뀌는겁니다. 뭐가 글쎼요라는거야 본인 태도가 글쎼요입니다.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1억 만드는 법
th-cam.com/video/t4_Rq9WrazY/w-d-xo.htmlsi=4D7bjAeu0j_v0hd7
『금단의 심리학 글쓰기』 무료 체험판
blog.naver.com/achiever_rich/223306039715
😊
그럼 모두가 사업가가 되라는 소리냐?
말이야 방구야
어치버님은 돈이 많으신가요?
자본주의 국가에서 경제를 모르는 건, 농경 사회에서 농사 짓는 법을 모르는 것과 같고, 수렵 사회에서 사냥하는 법을 모르는 것과 같다.
자본주의는 빈부격차와 과소비가 발생하고 돈이 인간을 지배하고, 불평등하고, 우울하게 만들고, 의롭게만들고 무한경쟁합니다.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세상 평등공산주의와 사회민주주의가 휠씬낫습니다.
칼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읽어주신다면 공산주의가 그리나쁘지않다고생각가질것입니다. 자본가와 노동자 50대50 공정하게 나눠주는 게 얼마나 이상적이지않습니까? 국회의원만 1300만원가져가고 국민월급만 적게가져가는 게말이된다고생각하세여?
평등공산주의성공한 나라 쿠바와 라오스,베트남은 이상적이라생각합니다. 쿠바현지주민들과 이야기들어준다면 평등공산주의가 이상적이라생각합니다.
체게바라와 피텔 카스트로,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얼마나 이상적인 사람인지 본인이 스스로 아실것입니다.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는 유대인입니다.
그래서 1억은 있고?
@@주먹고구마 순자산은 1억이 넘긴한데 자력으로 얻은건 아님
@@주먹고구마 당근!
집도 삼.
참고로 난 고임금 근로자도 아님.
다만 100% 자력은 아님.
집에서 출퇴근했기에 월급의 70~80%를 저축+투자할 수 있었음.
또한 지방 광역시 사람이라 집값이 수도권에 비해 쌈.
농담 안하고 돈 모아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처음 5천, 1억이 어렵지 그 이후는 금방 불어남.
나도 처음 순자산 1억은 오래걸렸는데 순자산 2억은 더 빨랐고 3억은 더더 빨랐음.
@@주먹고구마1억은 아무리 못 벌어도 30중반이면 충분히 여유있게 가능
간혹 부동산을 이야기할때 정치 이야기가 나오는 경우가 있음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부동산 이야기에 정치 이야기하지마라'고 하는데
이 사람들은 본인들이 바보인걸 인증하는거임
영상에서 언급되는 청약,전세,세금 등 부동산에 연관된 정책과 제도는 모두 '정치' 영역에서 다뤄지는데, 부동산을 이야기할때 '정치'를 언급하지말라니, 순대국에 순대 빼고 먹을 사람들인듯
동의합니다. 누굴 지지하던 이건 알고 있어야함. 톱니바퀴처럼 물려서 돌아가니..
순대국에 순대 빼고주문하는 사람 많음
님이 이야기하는 정치야그랑 하지말하고 하는 정치야그랑 틀림 ㅋㅋ 하지말라는 정치야그는 민주당이 좋니 나쁘니 국힘이 좋니 나쁘니 이런야그임 당연히 정책이나 정부의 방향은 부동산투자에 있어서 1순위로 체크해야하는 포인트이고 거기에 맞춰서 우리는 방향을 틀어야됨 그걸좋고 나쁘고는 남한테 말해봐야 지 혼자 등신되는거임
기득권이 싸움나니 정치얘기하지 말라고 세뇌시킴. 그냥 여러 말 이야기하는 분위기가 되어야 하는데...
ㅇㅈㅇㅈ
"가난한 부모는 자식에게 재산만 못 물려줄 뿐만 아니라, 돈 버는 방법도 못 물려준다."
ㅇㅈ
가장 기본적인게 꾸준한 체력, 똑똑한 지능, 사회적 인성인데 가난한 부모는 열성 유전자와 나쁜 생활습관, 비관적 신세한탄 등만 가르쳐주어서 결국 또 대를 이어 가난한 세대를 만들죠. 그 벽을 뚫고 나가려면 그 반대로 꾸준한 체력을 만들 운동과 생활습관, 늘 배우는 자세, 희망적 진취적 태도를 꾸준히 해야죠. 당신이 남자라면 우두머리급 수컷이 되보도록 노력해보는건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자 부모와 가난한 가식은 항상 있었습니다. 무지한 자는 남탓을 할뿐 스스로를 방치한 것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
사실 수십년과 수억을 들여서 최상위권 스펙을 맞추고
입사해서 경력쌓는 노력을 하느니
비경력으로 2~3천으로 후려치고
경력직 한6천 주면서 10년 쯤 고용해서 수익내고 버리는게
시간상이나 금전적으로나 압도적으로 이득인거 같다.
고용시장에선 어차피 월급대가 정해져 있고
한국 고용시장은 그 중에서도 가성비가 엉망이라
한 4천 준다고 하면
일 잘하는 사람 골라서 뽑아먹을 수 있음.
석박사급 인력도
억대연봉 준다고 하면 허겁지겁 달려오는게 현실임.
근데 석박사급 인력 필요한 일은 수백억짜리 일임.
초등학교때부터 자본주의를 가르쳐줘서 은행, 정부, 정당의 사기꾼들의 선동을 이해하고 거르는 법을 배우게 해야 한다.
근데 기득권이 그렇게 안함. 그래서 윤석열 민거임. 수박이 ...문재인이 왕수박이라 이재명 안밀고 윤석열 밀음. 기득권 지킬려구. 웃긴건 조국 추미애 짜르고 윤석열 밀었는데 이거 조국이 알면서 지짜른 문재인 밑으로 들어가 신당창당함. 머리가 나쁜거 보단 지기득권 지키기라구 봄.
철학 토론도 해야함 매달 1권의 고전 읽고 토론 준비
그래서 독일 교육에서 정치교육을 하는 이유인가봐
@@ex_nihilo_o 독일 대학등록금 빵원. 가난한 학생은 생활비도 준다고 함. 젊은이들이 정치 참여하고 헌법소원 낸 결과라고 함.
@@ex_nihilo_o 거긴 선진국이고, 조선은 그런거 안갈쳐 주겠죠?
유사 컨텐츠들은 많지만
직설적으로 노비를 노비라고 하는
매운맛 컨텐츠 매력있네요.
너말하는거
@@머라-e1xㅋㅋㅋㅋㅋ severe
앞으로도 계속 그럴겁니다
현재 사회의 시스탬을 잘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머라-e1x같은노비끼리 그러지말자... 추하다
@@chan87241 ??나를왜 너같은거랑 묶고그래 니가 추하면 다 추한거야?🤣🤣🤣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금융을아는지식이 정말필요합니다 저도 나이들어 그것을 알고 지금은 자본을 불리고 있습니다
일직알았으면 좋을것을 젊은시절 다지나가고 .... 학교에서 금융교육은 꼭필요합니다
문제는 금융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고 그들 또한 편견이 심합니다
내가 공부해서 자식에게 가르쳐야하죠 거의 구전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런 얘기를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자본주의에서 경제를 공부해야한다 하지만 정작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 자유를 얻을수 있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라는 걸 알려주는 건 없네.
이런 영상을 보면 볼수록 지금 내현실과 비교만 하고 좌절하고 화만 나게 됨.
지금의 내현실에서 최대한의 행복을 찾아가려고 노력하는게 더 필요한 교육아닐까?
근데 영상보고 원리 다알아도 극복하기 힘들어 ㅋㅋ 그냥 내팔자니하고 받아들이고 현실에 만족하면서 대충살다 죽으면됨 천년만년 사는거도아니고 잠깐사는건데...어른들말이 꼭틀린건아니야...그냥 회사대충다니면 되지...사업?? 말이쉽지...내주변에 회사원들은 그나마 중간이라도가지 사업하면 모아니면 도임..
서민탈출이 힘든건 시드머니를 만들어야하기때문에
돈모아본 사람은 알겠지만 진짜 연애 여행 모임 취미 다 포기해야 인플레이션 속도보다 자기자본을 조금 더 모을수 있음
진짜 마라톤같은데 부동산 주식 같은 자산이 없으면 인플레이션에 대항력이 없기때문에 계속해서 가난해짐
여기서 소비까지 헤프게 하면 더욱더 거지가 되는거고
소비막하면서 좋은차 좋은 음식은 몇년 못감 인플레이션 때문에 자본증식수단을 못만들면 결국엔 쉰밥에 김치먹게될거임
직장 다니면서 경매로 아파트 두채 낙찰받고
땅사고 건물짓고 태양광도 하였습니다
그럴 때 마다 주변 걱정이 많았지만
아파트는 오르고
땅도 오르고
건물 짓는 단가도 오르고
태양광에선 매월 돈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을 사고있습니다
한국주식은 마이너스 상태인데
암튼 저는 그렇게하고 있고
다른 직원들은 그렇걱 안하고 있습니다
정치 세뇌나 좀 어떻게 해봅시다, 허경영이나 뭐가 다릅니까
@@송아지-k5g국장에서 손해보는 건 어쩔 수 없네요 ㅋㅋㅋ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분수에 넘치게 돈을쓰고있음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자본주의를 잘모르는게 문제입니다 금융과 기업.가계. 정부의 연관 관계와 돈의흐름을 이해해야합니다
한마디로 자본을 소유해야 합니다
이정도만 공부해도 충분한데 그중 통화유동성을 이해하고 복리를 제대로 이해해야 하죠
글로벌리스트 유대인 로마카톨릭 우크라이나가 만든 용어와 이론이
자본주의 = 공산주의 같은 말이고
그들의 말장난에 대중들은 세뇌당하고 있습니다
청약과 전세제도가 서민을 위한 정책이 아닌 근로자로 머물게 하기 위한 교묘한 시스템의 일부라는 말이 정말 공감 되네요. 인사이트 얻어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인터넷으로 모두가 그 사실을 알게 된 지금
지금 집 사는게 오히려 함정일수도 있죠.
교묘히 설계한 분들이있다면 모두가 돈을 벌게 해줄리 없습니다. 예전엔 그게 통했죠.
모두가 그 사실을 몰랐을때요.
@@phssion 님 말씀맞음. 누구나 다 알면 그땐 가치없음😂😂😂
공공 임대주택 쪽으로 싱가폴식으로가면 됩니다
정치 세뇌나 좀 어떻게 해봅시다, 허경영이나 뭐가 다릅니까
@@user-globalgrammar2752ㅇㅈ 있는자껀 뺏을 수도 뺏는것도 아님
젊은층이 주저 앉았음
걍 그방향 외에 이제 별로 사람들한테 다 매국노화 만들꺼아닌이상 합의가 안됨
싱가폴식으로 다 뿌리는게 맞음
사람들의 생각의 흐름을 정곡으로 꼬집는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학교는 양아치들의 놀이터이자 피해자들이 보호 못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은행에 넣어논 일년 이자로 일년을 큰 무리없이 살 수 있는 돈이 생긴다면 그 때부터는 경제적 자유를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이 갖춰진것임.
돈은 인플레이션에 취약해요
물가상승률을초과하고도 남는이자로 1년을 살수 있으면이 정확한듯
ETF,펀드같이 주식관련 상품없이 예금,적금 이자만으로 무리없이 살 수 있는 금액이 결혼, 출산하면서 모으는데 몇 년이나 걸릴까요?
@@레오나르도 그건 알아서 하셔야죠
왜 저한테 물어보세요ㅋㅋ
대충 현금10억있으면 1년 이자가 3400만원되니까 세금띠고 한달에 230~240 만원가량으로 생활되면 나머지 근로수익은 다 저축이된다는 개념으로 보면 경제적자유조건 갖춰진거 아닌가요?
이 동영상은 자본주의 문제점만 공격한다. 전형적인 공산주의자들의 전술이다.
현재, 어느쪽 국민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사는 비율이 높은가를 왜 비교하고 논하지 않지?
당연히 자본주의 국가들이 훨씬 자유롭고 행복하게 산다.
공산주의자들은 권력 독재자의 통제를 받고, 말 안들으면, 몰래 죽이고 있다. 북한, 중국, 러시아, 이란....
자본주의 문제점만 보지 말고, 비참한 공산주의의 현재의 실체를 바로 보고, 공산주의자들을 때려 죽여야 한다.
청약 가점제 때문에 누구도 빌라를 사고 싶어하지 않고 비정상적으로 낮은 빌라가격 과 비정상적으로 비싼 아파트 가격.
빛 내서 집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비싼 집 을 사는게 문제지
동영상이 너무 자극적이고 선동적이네 ㅋ 분명한건 아무리 돈벌 수 있도록 학교 교육을해도 그에맞게 총량의 법칙에의해 상,중,하 로 나눠질 수 밖에 없어요 ㅋㅋ
물론 전체적으로 부의 상향성은 약간은 있겠지만...
공공임대주택 이재명 답
비싼집을 사는게 문제이지만
그것이 자본주의 시장 논리잔아
건설업체들이 계속 신규아파트로
가격 상승시키고 거기다가
자본시스템의로 돈버는게 부동산
이라고 이상하게 변질되어진 심리까지
비싼집을 사는게 문제라기보다
그렇게 길러지고 길들여지는 사회의
교육과 시스템이 기본적인 문제라는
내용이지.
이미 우리는 영원한 노동자아닌가
빚
자본주의가 공정하다면 천국이지만
판검사로 둘러치고 김앤장으로 또 싸고
내부정보 나눠먹는 카르텔이 있고
중소기업 착취하는 대기업이 있으면
그건 자본주의가 병든거지요
거기에 정권자체가 썩는다면 헬이 되는겁니다
자본주의가 올바르게 작동하려면
정당하고 공정한 계약 이 이뤄지고 지켜져야합니다
즉
갑과 을이 서로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상황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깡패세상과 결국 같아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업과 투자는 꼭 해야되지만 누구나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정답이 없고 확률 높여야 하고 운이따라야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영업과 주식은 서로 다른 성질을 띄고 있는게 많기때문에 둘다 잘한다는것은 더욱더 어렵습니다 본인한테 맞는 방법을 찾아서 실행하기 바랍니다
맞는말씀 그래도 공부해야 합니다
혹여 재능이 있을수도 있지요
@@마음비움강철멘탈 공부도 스승을 잘 만나야함 본인한테 잘맞는 매매방법이 있음
맞아요 너무 유투버들이 쉽게말함. 사업 투자는 모아니면 도임... 누가 사업 투자 잘되면 대박나는거 모르냐...잘안됬을때도 생각해야지 대박아니면쪽박인데...지일 아니라고...어른들말이 틀린게아니야...그냥 회사 꾸준히 다니면 중간이라도감...
이걸 안다해도 방법이 없음. 일단 물려받는 재산이 없는데 월급쟁이라면 그거부터 관두고 다른것을 할 생각해봐야함.
방법은 많죠 공부하는 도전을 안할뿐
공공임대주택 이재명 답 기본소득
@@마음비움강철멘탈 그놈의 노오력 ㅋ
@@마음비움강철멘탈미안하지만 공부하는 것조차 돈이 필요함. 뭘 하든 뒷배가 없는 사람은 도태되게 만들어진 시스템임. 심지어 현대는 성장속도도 정체기에 들어섰기에 진짜 미친듯한 재능이 있는게 아니면 현대에서는 성공하기 힘듬
남탓이 아니라 스스로를 무지하도록 나를 방치한 내탓을 하라. 다들 삐까번쩍한 허상을 쫓느라 옆에 쓰러진 사람 무시하는 세상이야말로 지옥이다. 인간이 조직과 사회를 이루는 근본적인 이유인 '생존과 보호' 기능의 상실은 곧 분열과 붕괴로 ㅈ됨을 암시한다. 그것이 본질이다
돈을 벌수록 오히려 가난에서 멀어진다. %로 생각하면, 부자들의 생활에서 본인들 자산 대비 필수 생활비는 적은 %를 담당하지만,
가난할수록 자산대비 차지하는 필수생활비의 %가 높아진다.
1억 버는 사람들이 생활비 1000만원 쓰는 것은 10%이지만, 300만원 버는 사람의 100만원은 30%다.
문제는 1000만원도 못 버는 사람들이 마치 1억 버는 사람들 처럼 생각하고 쓴다는 점이다. SNS가 그것을 조장하고, 자신의 처지를 잊게 만들고 있다.
내 삶의 %를 생각해봐라 300만원 버는 사람이 월세 100만원을 내게된다면, 내 한달 노동의 1/3을 가져가는것이고,
1년의 4달을 집주인을 위해 일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사회는 노예제도라는 말만 없어졌지, 경제라는 것으로 노예를 만들고 있다.
돈이라는 것은 누군가의 시간과 노동력을 응축시켜놓은 것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글쳐, 공감해요.
맞습니다. 자본주의는 노예제 간판만 다시 칠했을 뿐이죠. 오히려 더 악랄해졌습니다.
@@user-NG8Z7WMRAY3rsK1a핵돼지새끼 곁으로 가던지
근데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안다.
무수한 직장인들이 있으니 이 사회가 돌아가기도 하지만, 아마 그중에 사업이나 ceo가 될 사람
아티스트가 될 사람 이런 사람들은
사회가 요구하는 안정적인 삶이라는 것도
틀이라 느껴지고 아마 자신만의 삶을 개척해나갈 것.
아무리 부모나 사회가 교육시켰어도 안정이냐 도전이냐는 결국 자신의 기질과 운명대로 선택하는 것.
허나 돈뿐만이 아니라 우리는 이미 주입식 교육과 세뇌,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개척 정신보다는
조직문화 소속감 집단지성에 더 익숙해져있기 때문에 그저 선동이나 집단시스템에 휘둘리기 쉬운 것도 큰 문제.
그 루트가 생각과 사고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 되고 결국 돈과도 연결되는 것.. 같다.
코로나 백신패스때 여실히 느꼈지.
어쨌든 가난한 사고방식을 답습하는 것은
누군가 끊어내야 하네.
일단 시드가 있어야죠. . 고소득 회사원으로 시작해 자본가가 되고싶네요. 그리고 개인들 청약통장으로 은행들이 다른사람들 대출해줄때 활용하지않나요?
자칫 우려되는게 자본주의 대안으로 공산주의 표방이 좋다 생각할까 우려됩니다 자본주의 안에서 기회균등 제도를 확대하고 약자에 대한 복지를 추구하며 제도를 보완하는게 맞습니다 공산주의는 그저 이상일 뿐이란게 증명된 것이니 특정 이념에 편향되지말고 비판적사고를 갖는것이 중요합니다
네 공산주의는 단점투성이라 현대사회에선 폐기된 이론이죠
공산주의로 가고있음😅 골목길에 설치한 안면인식 카메라 큐알코드 CBDC . 더불어공산당 국민의똥당 😅
공산주의는 인간의 욕심으로 망했기 때문에 초인공지능으로 운영되는 공산주의 시스템이 재등장할 가능성은 있어보입니다...
헛소리 이미 한국은 세뇌끝나서 약자가 곧 공산주의라고
사람들이 전부 손해,돈에 미쳐있는데
뭔 복지추구하면 전부 노인들 빨갱이 사고 자동임.. 한국은 극도로 치우친 시장주의 다 한패임
@@truthwillsetyoufree7712근데 왠 걸 조선은 공산주의로 가고 있네?
심지어 서양권에선 이미 사회 공산주의로 분류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
저는 조현병 환자입니다. 솔직히 능력이 있으면 근로자 말고 사업가 하는게 본인과 사회를 위해서 윈윈입니다. 그런데 능력이 정말 안되면? 근로자 하기도 어려워요. 저도 솔직히 말하면 조현병이라서 악덕기업에서 최저임금 미만을 받으면서 일했고, 근로자 되는 것조차 어려운 사람이 사업가에 욕심내면 나만 괴로운 게 아니라 사회에 민폐에요. 무엇보다 성공이라는 건 혼자 하는 게 아닙니다. 남과 협력해야 성공이라는 목표를 이뤄낼 수 있고, 능력이 안되는데 성공하려고 노력하다보면 남들에게 피해를 주게 되요. 장애가 있고 장애 때문에 능력이 안되면 눈높이를 낮추는 게 답입니다. 남에게 피해주면서 사는게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 중에 가장 최악이거든요.
가끔 불교의 불경들으면 많은 도움됩니다.
천수경 추천합니다.
공공 임대주택 기본소득 이재명이 답
@@jessyj855술도조아요
글게요 ㅋㅋ
전부 사업자하면 누가
현장일 하나싶더라고요
심상수련을 해.. 조현병을 일으키는 존재를 떠올리고 그걸 불로 태워봐. 금방 좋아질 거다.
사실 사업,주식해서 성공하는건 극소수죠. 자기능력이 안되면 그냥 회사다니는게 좋습니다
그러고 솔직히 한국사람들 스스로의 장벽이 있습니다. 주택을 꼭 아파트로 가야 하고 빌라는 후지고 돈이 안되고 아파트도 강남으로 가고 싶고 그런 사고방식이 스스로를 옥죄는 것입니다.
학교 시스템이 없다면 교육은 부자만 받을 수 밖에 없을거예요. 대치동 학원을 보면 바로 알지 않나요? 학교가 제공하는 교육 그 이상을 얻으려고 노력해야지 노동자로 키우는 시스템이라니…
그리고 자본!주의 잖아요. 스스로 자본을 모으거나 부자에게 투자를 받을 역량을 키우거나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어이구...그말 하는거잖아요...제대로 들은거임?
@@김우진-m4g 그럼 누가 세뇌를 하고 그 시스템이 무엇인가요? 크리슈나무르티의 “신념이 폭력이다” 인용하고 싶네요. 교육이 세뇌라면……당신이 맞습니다.
@@gyeongdongbaek7528응 검고
님은 이미 세뇌당했습니다.
어떤말을 해도 당신을 이해시킬 수 없을겁니다.
스스로 깨우치세요.
어느 것이 정답이고 틀리고가 없다 시절인연 따라 연기하며 살아간다는 것을 깨닫는 자가 위버멘쉬
10대에게 필요한 지식 감사합니다
엄니가 어렵게 모아준 청약 통장은 결혼 하자 마자 해약해서 고기 사먹었습니다.
자본주의의 이해는 " 자본주의 최상위 계층 " 이 누구(무엇) 인지 아는 것 같아요
최상위 계층중 하나가 " 정치인 " 이라고 하네요
정치인은 어떤 한 집단(지역 x ) 을 대표 하는 직업으로 이해 하면 좋구요
생쥐들은항상고양이에게투표하고자비를바랍니다. 어리석게도요. 정치인들은그들의법을만들고 그들의이익에봉사할뿐입니다. 민법은그들의재산을지키는 수갑이고 형법은그들의권력을지키는총입니다. 이것을 알고서 주권을행사해야합니다.
청약통장으로 당첨되면 프리미엄 붙여서 딱지 팔면 되는데 그걸 😂
@@jasonp7353 그거 안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어서 ,구지 그 놀음에 놀아나줄 필요가 없으니까요?
교육기관은 항상 존재했었습니다. 서구도 동북아시아도... 서당 이라고 해서 어릴때부터 가는 곳 성균관이나 지방에 도산 서원같이 좀 커서 가는 교육기관 다 있었습니다. 그리고 과거 시험을 쳐서 중앙으로 진출. 그러나 미천한 백성 노예들은 갈 수 없었죠... 현대에 이르러서 신분제폐지 이후 노비와 백성의 자식들은 출신성분이 미천해도 같은교과서로 비슷한 선생님 수준에 같이 교육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게 천지개벽인거... 참... 학교가 없었으면 어땠을까? 라니...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참 다행입니다
어릴적 부자친구는 지금 가난하고 가난했고 학벌없는 나는 부자 소리 듣는다 고정되어 있지 않다 가난해서 받기만 했던 나는 줄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물건을 사는 소비 보다 도울수있는 소비가 행복하다
요즘은 근로자를 위한 세상이기 때문에
고용주로 사업하기 쉽지 않습니다.
모르겠다면 사업 한번 해보세요
그럼 근로자가 되세요.
자본가, 경영자들을 위한 1800년대 완전자유경쟁 시스템이 좋다는 거죠? 노동자 보호법도 없고, 그 당시 8살 10살 꼬맹이들도 탄광가서 노동하고, 하루에 16시간씩 노동하고, 죽지 않을 만큼만 먹고, 40대 이전에 폐질환으로 죽고 그런 시대가 좋은 시대라는 거죠?
그 시대부터 지금까지 노동법들이 그냥 거져로 강화되고 보호되었는지 아십니까? 그 노동법들, 근로자을 위한 법안들은 피로써 쓰였습니다. 실제로 혁명하고 누군가 피를 흘리고 유럽에서도 200년 이상 투쟁해서 얻은 결과 입니다.
노동자다 근로자가 아니라
빈부결차가 점점 커져만 가고 돈 계급으로 희망이 없는 미래를 파악해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청년들에게 박수를 그리고 애 안낳아 내 생을 마지막으로 노예생활 청산한 나에게 박수를
투자를 하려거든 SPY , QQQ나 모으시길 바랍니다.
부동산은 연령분포로 사실 끝났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한민국의 사업의 실패가 얼마나 위험한지는 사업을 실패한 것이 쉽지 않은것을 진짜 모릅니다.
이젠 이것도 최소한의 조건이 되어버린 게
그래도 이 정도만해도 무난하게는 살 수 있음
말씀하신 것 대부분 동의하지만 반대하는 것들도 적어봅니다.
전세는 나쁜 것도 좋은 것도 아닙니다. 선택권이 하나 더 있는 것 뿐이지요. 기본적으로 전세는 전당포와 같은 사금융입니다. 집을 담보로 내돈을 빌려주고 이자의 댓가로 내가 그집에 사는 것이지요. 즉, 전세자금 안돌려주면 집을 내가 갖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전당포 주인처럼 집의 가치와 집주인의 경제력을 내가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세가 월세보다 싸니까 혜택을 누리려고 그냥 막 계약하는겁니다. 엄격히 말하면 전세는 개인간의 금융거래이기 때문에 정부는 전세사기 피해에 대해 보상할 의무도 없고 전세금대출이란걸 지원해서도 안됩니다. 하지만 님 말대로 전세자금대출 없애면 누가 가장 징징거릴까요?
전세에 대한 혜택은 누리고 싶고 책임을 지기 싫어하는건 국민들입니다.
전세가 나쁜게 아닌 이유 두번째는 전세가 기준으로 인하여 월세가 싸집니다. 서울 주거비 비싸다하는데 월급대비 주거비는 다른 나라에 비해 싼 편에 속합니다. 전세라는 기준이 있어서 월세를 너무 비싸게 올릴 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거 아시나요? 박근혜 정부 때 LTV80%까지 올려서 "대출 받아 집사세요" 했다가 X욕 먹은거?
문재인 정부 때 LTV40%까지 내려서 칭찬 받았습니다. 저도 님처럼 LTV를 최대한 높여 가난한 자들의 선택권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국민들이 그걸 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LTV가 낮은건 정부의 책임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물론 우리나라 정부들이 그동안 잘해온건 아니지만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다른 나라에 비해 못하는 것도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요.
와 펙트를 꽂아버리시네요.
세뇌를 하는곳이 학교라고 하던데 오늘 더 확고 해지는것 같네요
부자아빠가 했던 말고 비슷해서 더 공부합니다.
이 동영상은 자본주의 문제점만 공격한다. 전형적인 공산주의자들의 전술이다...
현재, 어느쪽 국민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사는 비율이 높은가를 왜 비교하고 논하지 않지?
당연히 자본주의 국가들이 훨씬 자유롭고 행복하게 산다.
공산주의자들은 권력 독재자의 통제를 받고, 말 안들으면, 몰래 죽이고 있다. 북한, 중국, 러시아, 이란...
자본주의 문제점만 보지 말고, 비참한 공산주의의 현재의 실체를 바로 보고, 공산주의자들을 때려 죽여야 한다.
쉽게 설명해주셔서 귀에쏙쏙들어와요. 구독합니다❤
대출 우습게 보지 마십시오. 제일 무서운 게 대출입니다. 대출 받는 순간 마이너스 인생을 살겠단 각오 아니면 많이 받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주의 국가에 어울리는 가치관을 갖고 자본주의 국가에 사느라 고생이 많겠소.
대출로 투자하는거랑 여윳돈으로 투자하는건 하늘과 땅차이..
종잣돈 하나없이 대출로 뭔갈 하겠다.. 주변에 있다면 말리던가 손절하던가 해야죠.
다른나라와 비교해서 우리는 어떤 돈으로 집을사고 그것을 어떻게 갚아나가는지?
왜 전세 사기당하는지,
학교에서 금융 교양 교육하지않나요?
@@yjlee9720이게 사회주의로 보이면 더ㅠ하지 말아야함 대출 한도까지 받다고 못갚겠으면 남한테 갚아달라고 징징대지 말라는거
서민의 입장에선 제일 사라져야하는 것중 하나가 전세인데..... 전세를 가장 옹홍하는 사람들이 서민인 슬픈 현실.😢
전세가 문제 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장 매수를 못할 환경일 수도 있잖아요. 전세 시스템을 좀 더 안전 하게 할 수 있는 정책이 더 필요합니다
전세대출이 더 문제임. 금액 줄여야함.
전세없어지면 월세 치솟음
전세가 문제가 아니라 전세 대출액을 올린 것이 문제다.
전세대출은 갭투자 자금이 되고 집값을 쳐올림 ㅋㅋ
맞아요 전세대출 정말 심각하다
자본주의는 빈부격차와 과소비가 발생하고 돈이 인간을 지배하고, 불평등하고, 우울하게 만들고, 의롭게만들고 무한경쟁합니다.
모든사람이 차별없고 공정하고 평등한 세상 평등공산주의와 사회민주주의가 휠씬낫습니다.
칼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읽어주신다면 공산주의가 그리나쁘지않다고생각가질것입니다. 자본가와 노동자 50대50 공정하게 나눠주는 게 얼마나 이상적이지않습니까? 국회의원만 1300만원가져가고 국민월급만 적게가져가는 게말이된다고생각하세여?
싱가포르는 부동산정책 토지제도도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제도와 많이비슷합니다. 싱가포르는 정치만 독재체제고 경제만 자본주의시스템입니다.
싱가포르는 권위주의적과 법치주의,형벌주의,벌금이 쌘 나라입니다. 언론의 자유가없고 언론을 탄압하는 나라 중 독재체재 도시국가입니다.
평등공산주의성공한 나라 쿠바와 라오스,베트남은 이상적이라생각합니다. 쿠바현지주민들과 이야기들어준다면 평등공산주의가 이상적이라생각합니다.
체게바라와 피텔 카스트로,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가 얼마나 이상적인 사람인지 본인이 스스로 아실것입니다.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버니샌더스는 유대인입니다.
이내용 잘못이해하면
한강행 입니다.
다들 잘 판단하시길!!!
주인장이 너무 거창하게 자본주의 시스템에 대해서 이야길 하겠다 시작하더니 나중엔 아파트 사라는 것으로 끝나네. 일단 대지가 포함된 집과 대지의 지분만 보유하게 되는 아파트는 구분해야 함. 대지가 있는 집이 진짜 집이고 대지 지분만 있는 공동 주택은 국가가 서민에게 공급하던 임대 주택이었음. 70년대 중반 박정희 때 처음으로 공공 임대 주택. 즉, 아파트라는 것이 공급됨. 70년대 중반의 우리나라 주거 환경은 진짜 엉망진창이었음. 지금 필리핀 슬럼가와 별로 다르지 않음. 시멘트 블럭으로 대충 벽 만들고 그 위에 각목으로 틀을 짜서 양철 지붕을 올린 게 서민들의 평균적인 주거 환경이었음. 그 때도 양옥집도 있었고 그럴싸한 한옥에 일본인이 지은 일본식 정원이 있는 저택들도 있었지만... 정말 평범한 서민들은 초가집에 이태리식으로 지붕 계량한 겉모습만 양옥인 집이나 시멘트 블럭에 양철 지붕 올린 집들이 대부분이었음. 당연히 냉난방이 엉망이고 위생, 치안, 사생활 등이 전혀 보호 받지 못 하는 환경이었음. 그런 시절에 아파트라는 것은 놀라운 주거 환경을 제공함. 냉난방에 화장실도 집 안에 있고 문만 닫으면 사생활과 치안이 완벽히 보호된 것임.
그런데 90년 대 노태우 정부가 일산에 신도시를 지어 대규모로 아파트를 공급하기 전까지는 아파트가 한국 사회의 평균적인 주거 모델이 아니었음. 70년대에 아파트라는 주거 형태가 대단히 효율적이란 것을 알았지만 여전히 대다수 서민들은 재산을 조금 모으면 단독 주택을 지었음. 집은 무조건 대지 지분이 아니라 대지 소유권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었고 주택 보급률이 낮아서 아파트는 단칸방 세를 주기 힘들지만(일부 부부와 아이가 사는 아파트인데도 방 한 칸이나 거실에 칸을 막아서 사글세로 내놓는 집들도 있긴 했음.) 단독 주택을 짓고 준공 검사만 마치면 집과 담벼락 사이에 방을 만들어서 사글세로 놓고 집 뒤안에도 똑같은 방식으로 기본 사글세 방 두 개는 만들어서 세를 놨음. 거기다 1층 단독 주택으로 허가 받고선 2층을 올려서 세를 주고 2층에도 난간과 건물벽 사이를 막아서 사글세 방을 만들었음. 땅과 건축비에 1억이 들었고 이자가 연 8%일 때 아파트를 사면 대지도 갖지 못 한데 사글세를 놓는 등의 재테크를 할 수 없으니 일산 신도시가 공급되기 전까지는 서민들이 아파트를 탐내지 않았던 것임. 그래서 자연스럽게 80년대 내내 아파트는 서민들 중에서도 집으로 월세 놓지 않아도 되는 수준의 있는 사람들이 사는 고급 주택이란 이미지가 생김.
지금과 비교하면 정 반대였던 것임. 지금은 단독 주택에 사는 사람들이 찐부자. 아파트는 대출 이빠이 받은 투기꾼이란 느낌이 강함. 왜 반대가 됐느냐. 대출 이자를 노태우 때부터 낮추기 시작했던 것임. 정부의 실력이 주택 보급률 확대라고 노태우 정부부터 홍보하기 시작함. 전두환 때까지 "전두환 대통령 가카가 주택 보급률 50%를 목표로 하셨습니다." 이런 뉴스는 존재하지 않았음. 노태우 떄부터 "노태우 정부는 국민의 주거 환경 개선과 안정된 생활을 위한 주택 보급률 목표치를 50%로 설정하고.." 이런 뉴스가 시작된 것임. 당연히 일산 신도시는 정부가 저리로 서민에게 공공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라서 아파트야 했던 것임. 막상 아파트 만으로 신도시를 만들어 놓고 보니까 창원 같은 단독 주택으로 만든 신도시 보다 훨씬 도시 미관이 좋았던 것임. 너른 공원이 여러 개 있고 아파트 자체에도 조경이 잘 들어갔으니 때깔이 달랐음. 거기다 큰 호수도 하나 파고 아파트에 주민이 많으니 상업 구역에서도 장사가 잘 됐음. 일산 신도시 이전에 강남이나 여의도에 공급된 아파트들은 찐부자들이 살던 곳이었고 그래서 도시 미관에 전혀 신경쓰지 않았음. 하지만 국가가 국민 주택의 수준을 업그레이드 시키겠단 분명한 목적을 갖고 공급한 일산 신도시 때부터 아파트라는 것이 서민도 꿈꿔 볼 만한 주거 방식인 게 알려지기 시작함.
막상 일산 신도시에 처음 들어간 주민들은 그런 생각을 못 했지만 아파트는 단독주택과 달리 대지 소유권 문제가 복잡하지 않음. 어차피 대지 지분만 있는 거니까. 그리고 상하수 냉난방 등 집을 구매할 때 하자 검증해야 하는 요소가 거의 없음. 딱히 801호 만 상하수에 하자가 있을 리가 없으니까. 상품이 규격화 되어 있으니까 아파트 거래가 활발해짐. 일산 주민들은 한 5년 10년 살다 보니 자기도 모르게 엄청나게 아파트 값이 올라있던 것임. 이 때부터 사람들이 아파트의 상업적 가치에 눈을 뜸. 그래서 공공 주택 보급률을 높여야 되는 정부의 시책과 아파트의 규격화 때문에 거래의 편의성, 이자율이 낮고 소득이 상승하면서 90년대 아파트 광풍이 지금까지 이어진 것임.
이 채널 주인은 서민들에게 중고등학교 때 재테크 방법 특히 아파트를 거래하면서 재산을 늘리는 기술을 가르쳐 주지 않는 것이 계급화 된 교육 시스템인 것처럼 말함. 중고등학교에서 가르쳐야 할 건 가격과 거래량이 유동적인 아파트 거래를 통한 재테크 기술이면 안 되는 것임. 왜 아파트 공화국이 됐고 왜 대한민국이 부동산 투기꾼에 의해 정치까지 좌지우지 되는 엉터리 나라가 됐는지를 가르쳐야 하는 것임. 김영삼이 대통령이 될 때 현대 정주영 회장이 대선에 출마해서 반값 아파트를 공약했음. 아파트는 공공 주택이니까 당연히 정부가 땅을 무상으로 제공해야 한다가 정주영의 반값 아파트 정책의 핵심이었음. 정부가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서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할 공공 주택 공급 사업에서 왜 땅값을 받냐는 것이 한국 자본주의 역사의 최대 아웃풋인 정주영의 생각이었던 것임. 땅값이 공짜면 건축비만 매수인에게 받으면 되는 것임. 상하수도 도로 가스 인프라는 당연히 정부가 해야 할 주택 공급 사업이니까 돈을 내야 하는 것이고.
지금 주택 보급률이 110%가 넘음. 그런데 아직도 아파트는 지어지고 아직도 아파트 매매를 통한 부자의 꿈은 계속 됨. 채널 주인이 말한 대로 이 중에는 전세금 대출이 한 몫을 담당함. 전세 제도는 겉보기엔 서민을 위한 제도 같지만(청약제도란 측면 하나만 보면) 사실 은행 이자가 높았던 시절에 주택 구입자들에게 혜택을 주는 제도였음. 집을 지을 땐 목돈이 필요한데 이자가 높으니까 은행에서 대출 못 받고 그래서 집 일부를 전세로 돌려서 주택을 구입하게 되는 것임. 그런데 이명박 정부가 갑자기 신혼부부 사회 진출하는 청년층을 돕겠단 논리로 전세자금 대출 사업을 시작함. 그래서 더더욱 대한민국에 아파트 투기열풍이 불었던 것임. 대출 규제 제한으로 무제한 투기가 불가능한 시스템을 전세금 대출을 풀어주니까 전세 수요가 늘어남. 그럼 전세금 받은 걸로 다른 아파트를 구입한 것임.
요약하면... 87년 시민혁명으로 시작한 노태우 정부부터 국가의 역할 중에 주택 공급 확대를 인식한 것임. 그런데 아파트 방식을 택했고 아파트는 대지 소유가 되지 않고 대지 지분만 주는 건데도 아파트 건축 부지를 매수인에게 싯가로 팔았던 것임. 정주영이 국가가 공급하는 주택이면 당연히 땅값을 받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이 주장이 대선 패배로 묻이게 된 이후 아파트는 특유의 규격성 때문에 투기의 대상이 됐던 것임. 아파트 건설은 대량의 소비가 짧은 기간 발생하니까 GDP 성장을 견인하게 되고 경제 지표로 정부 실력이 평가받기 때문에 너도나도 아파트 공급에 영혼을 바친 것임. 그러다 잠시 리만 브라더스 사태 등등으로 아파트 투기 광풍이 주춤 거리자 이명박은 전세 자금 대출을 시작해서 또 다시 투기꾼들에게 종잣돈 쥐어준 것. 이후 문재인 이 씨바랄넘이 퇴임한 대통령은 모두 감옥가거나 자살하거나 총맞는 것에 겁먹고 정말 아무 것도 하지 않아서 퇴임 후 감옥에 가지 않겠단 일념으로 대통령 짓을 해서 지금 나라가 윤석열이란 모자란 놈까지 오게 된 것.
재밌는 인사이트이시네요! 문재인이 졸라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표현에서 터졌네요. ㅋ
요즘 문재인 바쁘던데 ㅋㅋㅋ 뭐하긴한듯
좋은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분들이 자본주의를 공부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마흔 넘어가 되어서야 이런 내용을 공부하게 되었어요 아들들에게는 어려서부터 자본주의를 가르치려고 노력중이예요😊
근대사회에서 학교교육의 태동이 순종적인 노동자와 명령에 복종하는 군인 중요한 국가결정에 그저그렇게 비슷한 생각을 하는 유권자시민을 양성하는데 목적이 있기에 학생각자의 인권과 개성 체질따위는 아예 무시한 성향이 강합니다. 솔직히 학업을 하는데 현재의 학교같이 획일적이고 집체식 형태는 되려 효율성에 방해됩니다. 획일적인 틀에 같혀있지 않을 경우 더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가 주택담보대출이나 LVT조건이 까다로운 이유가 주택가격자체가 비싸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자본주경제체하에서는 일단 좋은데서 태어나야 합니다 여기서 인생의 90%이상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설픈 경제지식은 망테크 탈수있으니 조심하시길 어릴때부터 버시는데로 무조건 축적하세요 서민으로 태어났으며 축적, 절제, 인내 이3가지만 지킬수 있다면 나름 큰걱정 없는 인생를 돈을 벌려고 하지마시고 지키는 방법을 배우세요 평생 사기한번 안당하고 살아도 성공한 인생입니다 주제넘은 소리 지꺼려보았읍니다..
돈이 행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다만 부잣집은 자주 웃고 가난한 집은 자주 운다.
1주택 기준 양도소득세 비과세 기준금액은 9억이 아닌 12억 입니다.
감사합니다! 9억에서 12억으로 상향 되었군요~
알고리즘 타셨네요.
축하드립니다!
@@boost0237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얼떨떨 하네요^^; 부스트님도 알고리즘 기운 받아가세요~!!
학교에서 알려줘도 할 놈은 하고 안 할 놈은 안해요. 시스템이 좋아도 인간이 글러먹으면 소용없어요.
빙고!!!
wef un 로마카톨릭 유대인 우크라이나아조프가 만든
nwo 공교육 시스템 = 학교
결국 인류는 카발 글로벌리스트가 만든
시스템 자본주의=공산주의 학교 교육안에서
훈련되도록 매트릭스를 만들어놓음
대한민국은 미국cia fbi, 유대인놈들이
만든 언론 교육 문화 영화 시스템안에서
마인드콘트롤 당하면서 살고있는중
인플레이션이 발생 하기때문에
대출 기간을 늘리면 늘릴수록 좋고
주택구입 대출금은 소득공제도 되고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인과 결혼해서 일본에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동산의 대한 정부 입장보다는
한국 국민들에 자진해서 집값을 올리기에
한국 국민들이 집을 주거보다는 재테크로 많이 보기에
집을 꼭 사야 한다 라는 관념이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버블의 영향도 있겠지만 여기 요즘 아이들은
집을 왜 사야하나요? 라는 말을 할 정도니까요
단순히 부동산에 대한 저의 의견이였습니다
좋은내용입니다. 단 그 시대엔 그 시스템을 채택해야했으며 희망을 주어야했지요. 다만 발전에 맞춘 시스템이 변화되지 않은것입니다.소수의 자본주의깨달은 자가 열매를 다 따먹게된것이지요?자본주의는 정답이 아닙니다. 사회주의보다 오래버틴것뿐이죠.자본주의말로는 곧 보일껍니다.사실 한국의 자본주의는 또다른 선진문화의 자본주의에 먹힐뿐입니다.뜯어먹히면서 알게되지요. 아 내가 알고있는 자본주의는 한국에서만 통용되는것이였구나.물론 교묘하게 전체자본주의성격으로 꾸미겠지만요😅
"공부 열심히해서 안정적인 직장 얻어야해!"의 2024년 버전.
시대는 변하고 의미 있던 일이 의미 없어지기도 하죠
근데 가방끈 짧고 스펙 없는 놈들
"시대 바껴! 의미 없어!"라며 안 한 거 아니잖아요
못한 거잖아요?
자기소개 좋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지 그저 과거의 방식으로만 살려고하면 시대에 역행하는 거임. 우리나라는 옆나라 일본이 부동산에만 몰빵하고 기업에 투자하는 걸 죄악시하다가 30년을 잃어버린 걸 보고도 같은 길을 걷고 있음.
적극 공감합니다
제 삶은 주식투자를 하기전과 후로 너무 달라졌습니다
투자금이 아직까지는 많지않아 수익금이 적지만 급여에만 의존하지않게되다보니
훨씬 여유롭고 만족스럽습니다
음. 대학은 1200년대에도 있었음.
자본주의의 핵심은
재화 이동이 종이쪼가리라는거고
국가라는 망상에 모두가 하나가 되는것
사고의 틀을 깨고 남들과 다른 도전을 하려고 하면 이상하게 보는게 현실이죠 부모부터도 위험을 1도 감수하지 않는 안정적인 공무원, 공기업같은 직장에 들어가라고 닥달하구요. 너무 답답합니다
자본주의를 이해하면 세상이 아름다워 집니다
아니죠 더러워보이죠
자신이 잘 먹고 잘 살수는 있지만
선한 양향력을 행사하면 일루미한테 살자 당해요
자본주의 끝은사회주의로바낄수박에없다
자본주의 50년. 경재가끝없이성장해야
성립
지금은폭탄 돌리기
기득권. 재미보구다빠져나갓구
솔직히. 자본주의 불안한시대
그래서 도덕적 헤이가난무
어찌될까. 궁금. 정치는썩엇구 디들배채우고. 언론 으로 서민들 이용
전세사기 방치만봐도
착한국민 당하는 국민이 먹여살리는
논리. 정신차려야함
본교육은 직원을 양성하는 교육이고 그 단계를 넘으면 법학.과학.금융학.경영학등 같은 핵심 인력선별을 통해 리더직을 만들어 국가가 소수의 두뇌 역할과 다수의 일꾼이 필요하고 빈곤층 또햔 자본주의에서는 필요하다
그래서 일부러 금융교육을 안 시키는 거임 노예들이 필요하니깐
어쩌다 보게됏는데 정말 기초적인 사다리계층 이동에 대한 해박한 설명--이걸보는순간 젊은이들은 탁**깨달은게 있길바랍니다.
산업혁명후 영주가 농도 내쫓고 양을 키웠는데 농노 도시로 올라와 부랑자 범죄자가 되어 그때 기본소득 주장한 학자도 있었다구 함.
부모님이 알려주는건 고점이 낮고 저점이 높은 방식인겁니다
사업 주식은 고점이 높고 저점도 낮은거구요 대부분의 사람은 전자를 선호하죠
드래곤사쿠라1화보면 사쿠라기 변호사가 꼴통들에게 아주적나라하게 설명함.시스템에 순응하고 비싼돈내고살든가 시스템을 만들거나 그걸 이용하든가
사업을 하지않을거리면 투자라도 도전해 봐야 하는데 너무 공부를 안하고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돈을 벌려면 우선 무엇이든 시도해야 합니다 ㆍ그리고 그 시도에서 배워야 하고 계속 개선해 가다보면 10년 지나면 여유 돈을 모을수 있고 또 10년이 지나면 부자가 될수 있읍니다 ㆍ 사회 시스템을 부정하지 말고 무조건 뛰어들어가 시도를 해 보세요
결국 자본주의도 사회주의도 완전하지 않다. 공존해야한다.
무식한데 아는척은 하고싶고...자본주의 라는것은 마르크스가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설명 하기 위해 만들어낸 말이다.어휴...
현재 형태의 자본주의는 (내가 쓰고 남은것 파는~)신석기 시대부터.
완전 불완전을 논할수가 없는것.ㅋ
이런 선택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합니다. 예컨데 강남에 20~30억짜리 아파트를 살것인가 아니면 그돈이 있다면 변두리에 땅을 사서 내 취향대로 집을 짓고 살것인가입니다.
후자를 선택하면 전자보다 같은 돈을 써도 배이상 큰 거주공간마련이 가능합니다. 헌데 한국사람들 대다수는 전자를 선호하는 현실이 결국 스스로의 장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영상을 보다 의문이 생겼습니다. 교육을 받지 못했다라는 것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대학교 교과서에서 세법, 부동산 거래와 같은 제도를 소개하고 있지 않나요? 어쩌면 지식은 누구에나 열려있는데, 그 지식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이 한정되는 것 아닐까요?
청약하고, 월세살며, 가성비 낮게 살아도, 비참한 인생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인생의 가치는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면 부자로 평안하게 사는 것이 좋겠지만, 자본주의 경쟁에서 승리해야만 잘 사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120살까지 진짜로 건강하고 평안한 부자로 살다가 천국까지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렇게 할 수도 있겠지요. 건강한 부자 평안한 천국_방이선생
집을 사서 내는 세금 이자 등 모든걸 감수할 각오를 해야지, 전세 살면 이자도 적게내고 ,세금도 적게 냈기때문에 집사서 이자내고 원금갚고 세금 내는 사람들의 고통을 모르니까 , 시스템을 욕할게 아니라 편하고 쉬운 선택을 한 자신을 돌아봐야지. 안먹고 안쓰고 이악물고 집사서 살고있는 사람들이 이영상을 보면 무슨생각을 할까?
자본주의를 어떻게 이해하든 한계는 계속 성장해야하는 경제구조라는 것...
경제 마인드, 돈버는 법 안가르치는 핵교 = 거대한 노예생산 공장....선생, 교수는 공장 관리자들. ㅋㅋㅋ
그래서 부모의 밥상머리 교육이 정말 중요하다. 학교에서 못배우는 걸 부모가 해줘야 한다.
대단히 신박한 얘기도 아니고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인데..
다만 안정적인 소득의 가치, 레버리지를 쉽게 생각하지 않는 신중함 등도 중요합니다. 모든 것엔 치우치지 않는 균형과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것이지 어느 한쪽이 정답인게 아닙니다. 유튜브의 폐해
학교 최초 설립의 목적은 노예를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조련하려 시작됬으나 여전히 이러한 모순을 바꾸려하는 정치는 없음, 더 가속화 시키고 있을뿐, 한 나라의 모든 자원과 부는 공동체 모두의 것이나 극소수의 자들이 영원히 독점 하려고 하기 때문에 국가 구성원은 서서히 죽어 가고 있을뿐,
진정한 부는 부동산, 금,은, 기름(석유)이다.
만질수있고 실체가 있기 때문이다.
가상화폐 종이화폐 주식 모두 다 가상의 숫자 놀이에 불과하다 은행은 양아치 사기꾼 집단인데
이 사기꾼의 목적은 부동산을 뺏는거다
부동산을 뺏으려고 금리 올렸다내렸다 장난질을 한다
ㅋㅋㅋ 부와 자산은 다르지. 부동산 금 은 ... 다 일하지 않는 게으른 부. 그건 자산이 아니지. 부는 가졌을지 몰라도. 자산가는 절대 되지 못함. 완전 자본주의를 하나도 모르는 문맹 인증.
제대로된 교양 채널이군요. 경제 전문가들의 채널보다 좋네요. 역시 기존 제도에서 인정한 자들임을 압니다. 세상에는 숨읕 고수가 많죠. 강태공처럼 ~~~
최근에 주식과 경제공부하게 되니.. 자본주의사회에서 잘 살아가는 방법을 생각하는디요... 이 영상 매우 공감합니다...
허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노예의 틀속에 살고 있기때문에 그것을 부정하거나 반대되는 개념으로 설명한다면 매우 난폭해지거나 상대하지 않으려고 할겁니다
참 유익한 채널입니다
응원합니다 😊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 입어서, 유익한 영상 더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
그러나 이제 자본주의 시스템이란 구강 생태계에 치주염이 생기고 이가 빠지기 시작함, 그래서 노답임.
누구도 그레이트 리셋을 피할 순 없음.
치주염.. 치아 탈락🦷 반가운 단어네요
자본주의에 너무 빠져도 행복을 갈아서 돈을 만드니 불행하지
그렇게 안하면 그 돈이 나중에 내 인생을 지배하는 일이 벌어지지
정말 그렇게 생각하나요
돈이 잇어야 행복하지 암보다 무서운게 뭔지아냐?가난이다
그럼 화폐를 다 없애고 다같이 원시시대로 돌아가면 행복할까?
영상보고도 자본주의를 이해못하셧네요 불행에서 빠져나올라고악착같이 돈을만드는겁니다 ㅋㅋㅋㅋ
자본주의보다 민주주의를 공부하자. 언제까지 주인이면서 신분상승의 꿈만 꾸다가 죽을건가? 그런 욕심이 우리 전체를 노예로 만들고 있다. 자본주의를 이해해서 부자가 된다는건 다른 사람과 미래세대를 등쳐먹는 것이다.
그렇죠.
근로소득보다 자본소득이 훨씬 크고,
부유한 자들의 자본 소득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에게 낮은 임금을 지급하고,
생활에 필수적인 주거비를 폭등시키고,
자본주의라기 보다는 불로소득주의에 가깝고,
결국 많은 불로소득을 가진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나 후세대를 착취하는 면이 강하죠.
굿👍
그 자본주의 덕에,
니들이
車를 타고
라디오를 듣고
컴퓨터를 쓰고
인터넷을 쓰고 있지.
해충으로부터 보호하는 살충제를 쓰고
세균으로부터 보호하는 세척제를 쓰고
온갖 자본주의의 산물들을 누리며.
니들끼리,
니들만의 나라를 지어서 살아라.
종자돈을 모은다=>돈을 불린다=>자산을 확보 또는 투자한다=>불어난 부로 다시 종자돈을 모은다=>이 과정을 게속 반복 한다. 3번째 단계까지 보통 10년 정도 걸립니다
결국 가장 빠른 부의 증식 방법은 사업뿐 입니다.
1억 연봉을 벌어도 1년 당신은 5000만원 모으기도 쉽지 않아요(제 경험입니다..)결국 가장 위험 하지만 가능성 있는 일을 할 수 밖에 없죠...
학교에서 경제교육을 해야하는데 기득권은 원치않는게 문제
노조가 자본주의화 싫어합니다.교육.시민.사회..노조
이건 또 뭔 개솔? 미분적분은 안가르쳐줘서 못 하냐?
학교에서.배울건다 배웠어요 수요 공급의 법칙 등
경제 교육 중에 노동에 대한 교육이 이상하게 배제 된게 문제임. 서양에선 노동에 대한 교육이 일정 시간이 주어짐. 노조를 죄악시하는 태도가 있음.
@@gogotula 노조를 죄악시하는게 아니라 비합리적인 주장를 할때 공감을 얻지못하니까 문제가 되는 거지요 분명히 노조도.필요하지요 하지만 회사가 존재하지 못하고 이익을 창출하지 못하면.노조가 무슨 소용 돈이 땅파서 나오는 게 아니잖아요?
오래 기다렸습니다
어김없이 훌륭하고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심으로 어치버님의 대성공을 간절히 빌며 바랍니다 🙏
기다려주시다니..감동입니다ㅎㅎ
어김없이 응원의 댓글에 힘을 크게 얻게되네요!^^
항상 감사해요~!!
저 역시 진심으로 리치골든보이님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지혜로운 부모는 자식을 경영자로 키웁니다.
경영자는 자기기업 아니면 대장 노동자 입니다.지혜로운 부모는 자식을 자본가로 키워야 됩니다.
좋은 대학에 좋은 직장은 결국 부동산 대출을 위한 부모들의 가르침이다. 장기간 봤을때
세를 내야하기에 적은 씨드로
주식 잘 해서 세금 내면 젤 좋음
건강도 자산이기에 여유있는 집은 자식들 300~500대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하길 원함.
국민들이 이런걸 공부해야되는데 SNS 인플루언서들 따라한다고 개념찬 사람들은 찌질하다고 놀림받고 생활비 영끌해서 명품 카푸어하면 인싸가 되고
기성세대들이 가진 돈으로 가장 편하게 벌 방법이 부동산이었고 표를 가진 비율, 수도 가장 많기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여야 상관없이 부동산 집값 올리기 바쁨
기성세대 대부분의 재산은 부동산에 묶여 있고 이 재산이 떨어지는 것을 절대 원하지 않음.
정치권도 이걸 너무나 잘 알고 있어 정치권은 절대로 집값을 폭락(안정화) 시키거나 잡을 생각이 없음
그 피해는 이제 사회를 살아가고 가정을 꾸리려는 젊은 세대가 보게 되는데 이미 집을 사기에는 너무나 비싸고 향후 서울 말곤 대폭락 될 거라는 걸 다들 알고 있음
그래도 당장을 살아야 하기에 전세와 대출을 이용하게 되는데 이미 불안정한 시장으로 최근 지속적으로 대규모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해버림
정치권이 악이다 사회를 망친다
절대 아님
정치권을 움직이는 건 표를 가진 기성세대였고 그들의 이익이었음
본인이 철저하게 을의 입장에서 봐서 그렇습니다. 위정자는 국부를 감소시키는 행위를 쉽게 할수가 없어요. 토목은 gdp에도 큰영향을 주는 사업입니다. 희망대로 부동산 강제로 무너트리면서 경제가 연쇄적으로 붕괴되는것을 목도하실텐데 모두가 망해서 리셋되어 다같이 처음부터 출발하는것을 원하신다면 그대의 생각이 옳습니다. 하지만 그런일은 없을것입니다.
기성세대들 표 이용해 이익쫓은 정치권도 악이 맞음
듣다보니 전세제도는 정부 혹은 은행이 월세 장사를 하는 제도 같군요... 청약은 희망고문 같고
불공정과 정의롭지 못한 부분이 있어도 그래도 이렇게 풍족하게 살수 있는 환경을 만든 자본주의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100퍼센트 공정하고 정의로울수 있는건 없음
금수저는 금수저를 낳고 노예는 노예를 낳고 한번 무너지면 일어나질 못함
자본주의라는 말은 근본적으로 틀린 말이다. 이 세상의 그 어떤 일이라도 무엇을 하려면 자본이 들어간다. 공산주의 자들이라도, 모여서 어떤 일을 하려면 결국 자본이 들어가야 한다. 노동력만을 제공했더라도 그 노동력은 자본에 속한다. 이 세상 전체가 그러한데, 그러한 세상의 일부를 떼어내어 자본주의라고 이름 붙이는 것은 근본적으로 틀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청약되면 로또 되는거죠!
서민이 중산층 진입하는 좋은 수단이 되는거죠.
10년전이면 몰라도 지금은..
중산층 별거없어요
자신만의 자산을 소유해야합니다
에고 ..지금은 로또가아니고 영원한 집노예가돼는겁니다...
여러분 집을사려면 단독주택을사고 도시에서는 빌라를사세요
다행히 난 저런말을 아이들에게 하지 않았다.
욕심내지 말라
분수에 맞게 살아라
안정적 직장 가져라
주식 대출….하지마라.
부자들은 이기심이 강하고 가난뱅이는 자본가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다.
부자들은 삼성전자를 걱정하고 가난뱅이들은 이재용이를 걱정한다.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되었고 학력도 거의 극한이고 경제성장도 둔화 되었습니다 덩치가 커진것이죠
남은건 금융과 자산입니다
해외투자자가 늘어나는 이유이기도하고 ..
설사 내가 발전하는 산업군에서 일해도 자본과 자산의대한 이해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것은 필연입니다 우리도 기존 선진국처럼 자본금융도 키워나가야하고 개개인도 시류을 이해해야하죠
일만해서 발전하는 시점은 극한에 이르렀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창업을 하거나 기업 또는 다른 자산군에 투자해야만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공부의 시작점입니다
역시 내 예상이 맞았구나…
자본주의가 제일 공평한거야. 자유가 있으니 기회도 있는건데. 그게 지본주의야.
글쎄요
@@윤민준-q7o 공평한데 ^^
@@이승원-r5s 공평해 보이긴해요^^
인류역사상 자본주의만큼 계층이동의 기회가 열려있는 시스템은 없었긴함,
다만 지금은 0.1%가 99%의 부를 독식 하고있기때문에 경제민주화가 필요한거고 (부자들 돈뺏어서 나눠가지자는 소리아님)
@@윤민준-q7o 전업대리기사로 한달에 400~600 순익으로 벌고있는 사람인데요 저녁 8시에 나가서 다음날 아침 8시에 집에들어와요 하루 12시간 투자해서 하루 20만원 정도 벌고있고 한달 350만원씩 sk텔레콤 배당주 사고있어요
배당금 분기마다 받으면 재투자하고있구요.
이런 생활을 7% 연배당을 주는 것에 복리배당투자를 30년만해도 41억이 생겨요.
누구나 노력하면 부자가될수있는데 글쎼요라니 참신기하네요. 제 나이가 31살인데 61살에 41억 자산가가 될수있는데 워렌버핏처럼은 못되고 80년까지 그런 복리배당투자를 유지하면 177억은 되구요.
와닿지가않죠? 5년만 이래 살아도 2억5천 세팅되고 일안해도 1년에 1514만원 나온답니다. 월 200 나오게 세팅하고 경제적자유얻는거 이런 생활 7년만 유지해도 저는 38살부터 일안해도 월 200입니다.
참 신기해요 그쵸?
직장다니면서 투잡은 하기도싫고 워라벨 줜나게 중요하고 번돈 재투자는 커녕 해외여행가야하고 오마카세가야하고 명품 입어야하고 외제차 타야하고 보여주기 엄청 중요하구요 그쵸? 자본주의만큼 공평한게 없네요, 남들 놀때 조금더 하루 4시간씩이라도 부업하며 노력했다는 이유만으로 7년만 고생하면 누구나 다 월 200 불로소득을 누리니까요 왜 본인이 가난한걸자꾸 나라탓 주변탓만할까요 본인이 바뀌어야 세상이 바뀌는겁니다. 뭐가 글쎼요라는거야 본인 태도가 글쎼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