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항성이란 뜻을 전혀 모르죠? 쉽게 말해 별이라 보면 되고 자세한 건 스스로 찾아보세요. 작중 우주선이 여러 항성을 지나고 있는 걸 보면 성간 이동기술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우주선이 태양계 밖에서 온 건 역시 알 수 있기에(영화 속 미지의 행성이라고 나옴) 성단이동이 가능한 우주탐사선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행성, 항성, 성단, 성운 등의 뜻은 조금만 찾아봐도 알 수 있답니다
@@w.s.spring 음. 님들은 영화에서 보여준 영상에 집중하는 거고. 원댓 글쓴이는 고증?면에서 말하는 겁니다. 저도 항성 간 이동 불가능한 기술 수준이라는 원댓글 쓴 글쓴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우주선이 광속의 절반 정도의 속도라고 해도 주먹만한 돌맹이가 우주선에 부딪치면 크리에이터가 생길정도의 충격량인데 진짜 작은 운석 조각은 커녕, 지구의 공룡들에게조차 뜯겨 나가는 우주선의 처참한 방어력 저 정도 맷집으로는 아무래도 장거리 고속 우주 항해는 불가능이죠. 거기다 앞에 있는 소행성지대로 들이박을 정도로 능지처참한 우주선 자율주행 AI의 성능은 덤이구요.
](http://i.ytimg.com/vi/pF7nscoq_jc/mqdefault.jpg)
![🔥국내 미개봉 신작🔥 핵전쟁이 벌어지며 불바다가 된 지구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RBZx6-28bFQ/mqdefault.jpg)
와.. 이런 영화가 묻혀있었다니 구독하고 갑니다!
이런 영화가 있는 줄도 몰랐네요.
잘봤습니다.
공룡 영화는 무조건 좋음 ㅎ
나름 좋은 스토리네요,
오늘도 재밌는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노잼에 그냥 발암영화인데 꿀잠 잘 수 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uiet803뭔 소리 정말 완성도 있고 정말 재밌었는데
재밌다 🚀
멋진 영화
잼썻서용 😊😊
아 이거 기대하고 봤었는데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차라리 클레멘타인을 다시 보겠음
엄청난 명작인가 보네요
결말까지 알려주는 친절함~~!! ^ 0 ^
이영화는 혼자서는 싸울수 없는 영화군요!
원래 인간은 혼자 살기 힘들게 태어낫어요 근데 재미없어도 갠적으로는 볼만함
@@user-eb2vd8jz9x외계인이자나
재밋는데
재밌다.
멋진 영화다
최고의 영화다
탈출 못 하고 남겨져서 인류의 기원이 되나 생각도 했었는데 아무튼 흔하게 예상할 수 없고 쫄깃한 맛도 좋았음
착한 티라노야 내가 다 고맙다~
저승에선 부디 좋은곳으로 가렴~
마지막 유성이 떨어진곳과 탈출한곳의 장소는 유카탄반도 였군요.😂😂😂
재밋다~
산소가 많았을텐데..산소중독증 예상됨. 그리고 박테리아 구성도달라서..같은 지구인도 과거로가면 못버틸텐데 하물며 외계인이라면 무방비노출이 불가능함. 테라포밍전까진.
열등한 지구인들이나 그렇지 우월한 외계인들은 테라포밍 필요없음
AI 넘하네 사고 직전에 턴넘겨주네
저정도 기술력인대 자동항법으로 유성도 못피해가
ㅇㅇ. 저정도 기술력이면 메인컴에 ai잇을테고
행성무더기는 미리 경고하거나 알아서 피해야...
생각보다 잘 만든 영화임..
찰라적인 발상과
진부한 연출력.
찰라적인 청년.
광속에 가깝게 비행해야하는 은하계 이동 우주선이 꼴랑 유성띠도 발견을 못해서 추락한다고?
전자레인지 과열돼서 핵발전소 폭발하는 소리하고 있네
드립존나 재미없네 ㄷㄷㄷ
@@ShowMINI 그러니깐 ㅋㅋ
@@ShowMINI 왜 우리애 기를 죽이고 그래요!!!
@@user-lm9ll1ew5v 셜록홈즈 급으로 되도않는 추리하는거 보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34 ㄹㅇ 밥도둑....도마뱀수육 츄릅
ㄹㅇ..발상의 전환......외계인 입장에선 지구가 외계인이야...ㅋㅋㅋ
지구가 뭔 외계인이냐?
심각하다 심각해
다들 거울 보셨나요?
@@user-fk8il5hs5u 거울 봤는데 왼 존잘남이???
@user-fn7kh3dl3w 니 행성이다 이 모지리야 ㅋㅋ
진짜 재밋게 ㅘㅅ음
아니 어떻게 우주여행할 정도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자기장실드도 없는거임?
쪼마난 인간 하나 먹겠다고 코 앞에 놓인 티라노 고기들을 포기하는 욕심쟁이
모든 생물체는 위험을 본능적으로 감지 한다 그걸 무시하는 시나리오
영화 참 신박하네.. 6500만년 전에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이 거리단위로 킬로미터를 사용하다니 ㅋㅋ
의역으로 봐야 함. . .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구에왔는데 공룡시대인건가 재미있네
항성간 여행도 하는 초고도 문명이 소행성지대도 스캔 못하네 말이 안되서 패스함
티라노가 그렇게 물어뜯었는데 그 우주선 우주로 가도 되나? 로켓에 조금만 문제가 있어도 터지던데...
초광속으로 날라다니는 문명이라는데 뭔 쉴드라도 있것지유..
b급치곤 제작비좀 들였을것 같은데 ...
저런 영화를 연출한 감독, 집중하는 배우들, 배급한 직원들이 대단하군요. 과연 중생대 소행성 대폭발에서 살아남은 포유류의 후예답습니다. 👍👍
너무 말이안된다~
우주여행을 할 수준의 우주선은 작용반작용을 이용하지 않을 듯. . .
탈출하다 연료통에 구멍이 나 있어
결국
지구로 돌아온 그들은
아담과 이브가 되었다
영화로케장소가 멕시코 유카탄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급형 존윅인듯
탈출 못하고 지구에 남게 되어 인류의 조상이 되는 시나리오 일줄 알았는데 ㅋㅋㅋ
그건 그거대로 위험한 스토리... ㄷㄷㄷㄷㄷ
어린아이에게..... ㄷㄷㄷㄷ;;;
그냥 애완공룡 한마리 잡아 길들여서 풀던가 아니면 키잡해야지~ ㅋㅋㅋㅋㅋ
나이거 영화관에서 봤는데 그때 평점이 ㄹㅇ 영화관에서 괜히봤음ㅜ
스타필드 서브퀘 재밌겠다
스타필드 ㅈ망겜
지구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고생이 많구나 ㅠㆍㅠ
여기서도 고통받는 티라노
그 외계인 문명이 생긴것도 지구인이고 언어는 영어를 쓰는군요... ㅎㅎ
외계인이 인류가 등장하지 않는 공룡시대 지구에 불시착해서 벌어지는 소동이라는 소재가 흥미로웠음.
근데 소녀는 진짜 암덩어리 그 자체. 꼭 이런 영화에는 암덩어리가 존재함.
와 이거 기발하네 외계인이 6500만년전에 방문했으면 어땠을까하는거
공룡이 아닌 외계인이 나왔어야 했는데 뜬금포 공룡이 나와서 확 깼던 기억이 납니다
대박
제작비가 아까운 영화..심지어 멋있는 액션이나 긴장감 넘치는 그런 영화도 아님. 지루한 장면들 중간에 어설픈(멍청한) 공룡이 가끔 등장함
안보면되겠네
저 정도 기술로는 항성간 이동은 불가능해 보이고 아마 화성인인 듯
저정도 기술이면 그래도 현대 인류보다 수세기는 앞서보이는데 지구를 미지의 행성이라고 하는거보면 화성인은 절대아님 태양계 밖에서 온거지
일단, 항성이란 뜻을 전혀 모르죠?
쉽게 말해 별이라 보면 되고 자세한 건 스스로 찾아보세요.
작중 우주선이 여러 항성을 지나고 있는 걸 보면 성간 이동기술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우주선이 태양계 밖에서 온 건 역시 알 수 있기에(영화 속 미지의 행성이라고 나옴) 성단이동이 가능한 우주탐사선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행성, 항성, 성단, 성운 등의 뜻은 조금만 찾아봐도 알 수 있답니다
@@w.s.spring 음. 님들은 영화에서 보여준 영상에 집중하는 거고.
원댓 글쓴이는 고증?면에서 말하는 겁니다.
저도 항성 간 이동 불가능한 기술 수준이라는 원댓글 쓴 글쓴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우주선이 광속의 절반 정도의 속도라고 해도 주먹만한 돌맹이가 우주선에 부딪치면 크리에이터가 생길정도의 충격량인데
진짜 작은 운석 조각은 커녕, 지구의 공룡들에게조차 뜯겨 나가는 우주선의 처참한 방어력 저 정도 맷집으로는 아무래도 장거리 고속 우주 항해는 불가능이죠.
거기다 앞에 있는 소행성지대로 들이박을 정도로 능지처참한 우주선 자율주행 AI의 성능은 덤이구요.
그러니까. 영화 배틀쉽에서 외계 우주선이 지구 진입하면서 인공위성 부딪치는 바람에
분리되고 불시착하는 바람에 미국 구형 전함에 박살나는 것과 동급의 말도 안되는 설정이라는 겁니다.
@@w.s.spring 항성 뜻 모르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겠습니다
생물학적으로도 개무식
야생동물은 처음보는 생물을 사냥하거나 먹으려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자신보다 큰 생물이면 도망가는 게 우선이죠
야생은 식욕보다 생존이 우선인 거죠
생물학적이란 저 공룡시대때부터 현대에 사는 동물들의 살아가는데 필요한것들의 통계인데 저긴 이제 생물들의 시작점이라 진화도 덜 되었는데 생물학적이란 표현을 써도 될런지??
그냥 재미로 보세요
우주 sf와 공룡 sf 클리셰의 조합으로 탄생한 초망작
영화제목이 65인지몰랐음ㅎ
4:44 발암종자 경고!
애기공룡 구해주려는 부분에서 포기
우리는 어디서 온겨
이 영화 재밌어요 쉴틈이 없음
외계인이 나보다 영어를 잘하다니...
저 먼 어느 행성엔 한글 쓰는 종족이 있을지도요
@@Denaso응아니야
@@Denaso 세종대왕님 외계인한테 한글 전수 받았다고~ ㅋㅋㅋ
근데 사실 저도 가끔 세종대왕님이 진짜 인간이 맞나 의심하긴 함. 크흠;
재밌는데? 요약이라 그런가 ㅋㅋ
그들은 아담과 이브가 되었다로 끝날줄 알았다는.
저도요. ㅋㅋㅋ
다음팀이 아담 이브 하는걸로
@@user-po4ue1kn1g 하필 유카탄반도 근처에 불시착 한게 인류기원 실패요인.
꼬맹이가 저 아재보다 더 쌈잘함 아재는 총으로 싸우는데 꼬맹이는 맨몸파이터임
곧 지구의 모습
이게 모야 황당하구만
장거리 탐사선인데 어딜가길래 가족이 타있는걸까
돈벌러가는중
고구마..
9:41 ?? 우주 장거리 탐사를 하는 세상에서... 아이를 수면? 시키면 될까? 안될까?
제목좀 영상이나 더보기에 써주시면 좋을듯
더보기란에 적어뒀슴다 영화제목 자체가 '65'입니다 ㅎㅎ
@@DA_Cine 앗 그냥 숫자라 제가 못봤습니다 죄송합니다 ㅎㅎ;;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
다음부터 소리들 좀 크게 해주세요 !!........혼자 웅얼~웅얼!!...
알겠습니다
저들은 살고 지구생명체는 죽고. . .
공룡 고증이 아무리 봐도 옛날 독일인이 디자인한 것처럼 생겼냐 ㅋㅋㅋㅋㅋ
존윅이 이제는 공룡도 잡으러 간건가...
성간여행을 할수있는 기술력의 우주선이 고작 유성 맞고 불시착...영어와 미터법을 쓰는 지구인류와 똑닮은 외계인...ㅋㅋㅋ
저정도 기술력인데 소행성대를 못 피한다고?
외계인이 km를 사용하다니.
그것도 백악기에.
흠~ 저 먼 우주천체의 고등 행성에서 영어를 쓰는 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탐사선에 여러인종이랑 언어가 다은 사람이 많았다면 지금도 실시가 번역이랑
글도 실시간 번역이 가는한데 사람 말하는거 바로 번역해주는 장치를 가지고 다닐거 같은데 서로 말이 안통한다니 참...
그러네 옛날 지구에 엄청난 괴물이 살았었넼ㅋ 🦕 공룡..
우리가 공룡존재를 모른채 다른행성에가서 공룡본다면
거의 뭐 외계괴물일듯
공룡이 현시대에 갑자기 나타나게 된다고 해도 끔찍할거임
하긴 외계인이 공룡시대의 지구에 오면 말 그대로 괴물행성이었겠다
일단 외계인 모습 부터 매일 보는 생명체와 흡사해서 싫고 거기다가 잉글리쉬까지 나 보다 잘해서 더 싫다. 이런 영화는 재앙이다.
우주를 횡단할 정도의 고도의 과학기술인데 화약총을 사용하는 이해가 안되는 화기류
공룡을 잡을정도면 대단한 총인데요.
지금 무기로는 공룡잡을려면 하루 이상
쏴야 될걸요
@@switch9444 뭔 되도 않는 소릴...
공룡 피부는 수cm 두께의 강철로 되어 있답니까?
똑같은 가죽피부에 뼈와 살로 되어 있는거 슬러그탄 몇 발 쏘면 뒤지는거 똑같습니다.
지금도 성간 이동은 가능하죠
@@switch9444장갑차 철판도 뚫는 총이면 공룡은 우습죠
@@switch9444 코끼리도 총알 한발이면 저세상 가는데 무슨 ㅋ
저 검은 물이 현재의 석유
스타워즈 카일로 렌이 쥐라기공원에 간건가.....
ㅋㅋㄱㅋ티라노가 총에 맞아 뒤지다니..
제작진의 의도임..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ㅋㆍㅋ
그냥 총이 아니라 충전식펄스건 같은 개념.
그리고 현대 총으로도 다잡을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건총류는 불가능하지만.
이때 간헐천 일대 땅을 좀 샀어야 했는데...
와 이거 12월3일까지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블랙파라이데이할인해서 구매할까말까하다가
돈아낌
저 비행선 추락에서 살아 남는다고???
참고로 과학자들은 유성띠가 유성 사이사이가 거리가 멀다고 합니다. 무슨 지뢰깔아놓듯이 밀집되어있지 않다는뜻이죠
존윅 안늙노 안늙어
세계관 설정은 잘만들었는데 실제 영화는 뭔가 뭔가 심심했음
백악기에 온 외계인은 현생인류의 모습에 영어를 쓴다
흥미로운 컨셉이지만 리뷰로 단축시켜놨는데도 지루한 영화
말이 안통하는데 갑자기 런을 알아 듣네
극장가지마세요 후회
이딴걸 극장에서 개봉하면 극장이 먼저 망할듯~ ㅋㅋㅋㅋㅋㅋ
영화 제목이 뭔가요?
'65'입니다
제목
제목은 '65'입니다
제목이 뭐에용?
'65'입니당
고증 무시하고 보면 그냥 그냥 재미있게 보기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