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과 그 '흔적'은 사라졌지만..'투쟁'하던 나 잊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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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전직 기자 김지수-꿈_마음' 채널은 사람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가이드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들의 삶을 더욱 사랑하도록 동기부여하고자 한다. 이번 동영상에서는 채널 운영자가 자신의 손과 관련된 일화를 통해 과거 겪었던 불안장애를 이야기한다. 고통은 사라졌지만 당시 고통 속에서 투쟁했던 자신, 고통을 이겨내면서 얻은 것들을 잊지 말자는 게 핵심 메시지다. '전직 기자 김지수' 채널 운영자는 17년 간의 기자 생활 중 10여 년간 연합뉴스ㆍ연합뉴스TV에서 보건의료 전문기자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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