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이 모 작가 평역의 소설 삼국지..그러니까 정사가 아니고 연의를 읽었는데 유비의 형남4군 평정 부분 읽으면서 의아 했던 것이 어째서 제갈량은 공지에 비해서 위연을 부당하게 차별하는가였습니다. 김선의 경우 별다른 언급 없이 그저 장비를 맞이하여 직접 대결하려다 후달려서 후퇴하다 공지가 쏜 활을 맞고 죽었죠. 한현의 경우 포악하다는 평가가 있었고 인망이 높았던 황충을 죽이려고 했던 실책까지 저질러서 위연이 한현을 죽이고 투항한 것인 즉...모시던 주공을 죽이고 성을 들어 바친 것은 공지나 위연이나 같고 어찌보면 이런저런 평가 없던 김선을 죽인 공지가 이미 포악하다는 평가가 있던데다 부당하게 황중까지 죽이려고 했던 한현을 죽인 위연보다 더 나쁜건데, 공지는 별반 관심 안 보이고 유비가 무릉태수 임명한 것도 내비뒀으면서 위연은 그저 관상이 안 좋다는 이유로 죽이려고 하니 이건 제갈량이 너무 불공평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었죠 나작가 입장에서는 위연의 제갈량 사후 쿠데타를 염두하고 복선을 깔기 위해서 그런 것 같지만 나중 이야기를 모르는 상태였지만 위연 입장에서는 단순히 관상(인상)이 안 좋다는 이유로 내내 제갈량한테 차별 받은 건데 용케 참았구나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Unanswered_Ratings 십상시 장양 ㅋㅋㅋ 근데 십상시 장양도 은근히 세트 플레이(?)가 되긴 하죠 ㅋㅋㅋ 대놓고 그 십상시 중 하나인 조충이 이 나라에서 서열 1위는 장양 어른이고 그 다음이 나 황제는 3위라고 떠들엇다보니까 걔들도 은근히 세트로 묶일 만 해서요. 이각&곽사처럼 ㅋㅋㅋ 뭐 정확히는 황제인 환제나 영제가 장양에게 아버지라고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잇엇다보니까 어머니 격인 조충과 더불어서 둘이 1,2위고 자식들 뻘이 되는지라 ㅋㅋ
그러고보니 유표는 오계만 부족들하고 잘 지냇을려나 모르겟음. 금선 경우는 잘 모르겟는데 한현은 인간이 원래 유표가 임명햇다가 유표 죽고 유종이 항복하면서 조조가 형주 장악햇을때 그냥 그대로 유임시킨 인간이라서... 그래서 그런가 원래 친 유표쪽에 가까웟는지 몰라도 의외로 순순히 유비에게 항복햇엇다고 하죠. 물론 조범같이 진심은 어쨋든 간보면서 기회 엿보다가 갈지자로 움직인 놈도 잇긴한데 적어도 김선이나 한현, 유도는 순순히 유비가 군대 끌고다니니까 생각보다 순순히 항복 햇다고 하더라고요. 뭐 어쨋든 원래 형주의 치소가 양양이 아니라 무릉인거보면 굳이 무릉태수를 이 인간으로 임명해서 보낸거보면 나름 중앙에서 신경써서 보낸거 같아서 충성심이 높을거라서 생각해서 조조가 보냇을 수도 잇는데 이 충성심은 아무래도 한 황실에 대한 충성심이지 조조에 대한 충성은 아닌거 같음. 의외로 유비에게 순순히 항복햇다거나 아들인 김위는 조조 암살하겟다고 가담햇던거보면.
제작진은 힌트 사진의 글자로 시선이 가도록 '유도'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시청자들에게 음이온 빤스를 팔아버리는 영악함을 보여준다. 우리는 글자보다 발가락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엄지발가락을 보아하니 내성발톱을 앓고 있는 와중 우뚝 서있는 굳셈을 표현하고 있다. 그 굳건한 서있음을 통해 '서서'로 예측해 보겠다.
형남 4천왕이 누군가 하니 무릉의 천강대호 김선 그리고 그의 부하 소양유기 공지가 첫번째요 영릉의 소무제 유도 그의 부하 금강역사 형도영이 두번째요 계양의 자룡아우 조범과 그의 부하 색남쌍패천 진응과 포룡이 세번째요 장사의 존귀천강신인 한현과 그의 부하 병소하 한호가 네번째요
![[어찌보나, 조운편] 삼국지의 진정한 주인공, 단기로 무쌍을 찍은 장판파의 괴물, 소년장수의 상징 조자룡편, 삼국지 1~14 능력치를 탐구해본다](http://i.ytimg.com/vi/DaUGJ67tTg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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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아서 몰아보기 중 ㅋㅋ 재밌어요 ㅋㅋ
오래 기다렸습니다...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영상내용 욕심에 불가피하게 기다리게 해드렸습니다 😥
더 분발해서 찾아뵙겠습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너무웃어서 목이아파요ㅛ ㅎㅎㅎㅎㅎ
ㅋㅋ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해요 ㅎㅎ 금선 ㅋㅋㅋㅋ
늘 영상마다 응원이 되는 댓글에
힘 얻어갑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중딩때 이 모 작가 평역의 소설 삼국지..그러니까 정사가 아니고 연의를 읽었는데 유비의 형남4군 평정 부분 읽으면서 의아 했던 것이 어째서 제갈량은 공지에 비해서 위연을 부당하게 차별하는가였습니다. 김선의 경우 별다른 언급 없이 그저 장비를 맞이하여 직접 대결하려다 후달려서 후퇴하다 공지가 쏜 활을 맞고 죽었죠. 한현의 경우 포악하다는 평가가 있었고 인망이 높았던 황충을 죽이려고 했던 실책까지 저질러서 위연이 한현을 죽이고 투항한 것인 즉...모시던 주공을 죽이고 성을 들어 바친 것은 공지나 위연이나 같고 어찌보면 이런저런 평가 없던 김선을 죽인 공지가 이미 포악하다는 평가가 있던데다 부당하게 황중까지 죽이려고 했던 한현을 죽인 위연보다 더 나쁜건데, 공지는 별반 관심 안 보이고 유비가 무릉태수 임명한 것도 내비뒀으면서 위연은 그저 관상이 안 좋다는 이유로 죽이려고 하니 이건 제갈량이 너무 불공평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었죠 나작가 입장에서는 위연의 제갈량 사후 쿠데타를 염두하고 복선을 깔기 위해서 그런 것 같지만 나중 이야기를 모르는 상태였지만 위연 입장에서는 단순히 관상(인상)이 안 좋다는 이유로 내내 제갈량한테 차별 받은 건데 용케 참았구나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생긴 거 맘에 안 든다고 갈구는 선임...ㅜㅜ
연의기준으로 위연이 억울하게 나왔지만 정사인 실제역사에서는 오히려 제갈량이 대인배라고 불려도 할말이 없..
@@user-xk8zv4mq6z약간 제갈량 믿고 더 그 ㅈㄹ한거 같은 느낌마저 있죠 ㅋㅋㅋ 믿던 유비 죽고나선 제갈량 아니였으면 예편 확정이였음 ㅋㅋㅋ
말씀읽어보면서..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왜 공지는 되고
위연은 안되는데?!?!! 🤔
어휴 제일싫은 부류...
근데 그게 제갈량이었다...;
형 이번주도 덕분에 즐겁게 웃네😂😂😂
건강보다 영상이 우선이니 1주 1영상 말고 1일 1영상을 도전해줘
마약을 1주 간격으로 맞으려니 금단현상이 너무 심해😢😢
김선한명으로 약한것 같아서
3 in 1 욕심부리다
1주일 1편 약속도 못지켜버렸습니다 😥😥
그나저나 1일 1영상은..... 흐억
살려주세요!! ㅋㅋㅋ
보면서 너무웃었어요 한참을..ㅋㅋㅋ
아이고... ㅋㅋㅋㅋㅋ
선댓 후감상
월요일 : 대체공휴일이라 내일 올라오겠지?
화요일 : 어? 오늘 안 올라 왔네? 에이 뭐 좀 늦나 보지.
수요일 : 엥? 오늘도 안 올라 왔네. 무슨 일 생긴 거 아냐?
드디어 올라왔군요. 고생하셨습니다 : )
김선한명으로는 뎁스가 약할것 같아
다채롭게 가보고자
아예 세력장수 3명을 작업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작업량이 늘어나네요 😥
좀더 신경쓰고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감각있는 개그 깊은 분석
😁😁😁
기다렸다구요ㅜㅜㅜㅜㅜㅜㅜ
욕심부리다가 작업량 조절을 못했습니다 😥
더 분발하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
굳세어라...우리는 굳을 집중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굳....굿?
그렇습니다 굿을 수도없지 치루었던 유선 아니면 황호일수도 있겠습니다
둘다 참 깔거리가 많아서 재밌을듯하지만, 다음작은 강동쪽으로 보고있습니다 😁
결론은 둘다 정답은 아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덕분에 웃다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동보다 들키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깨비에서 유인나 이름이 김선 이었…
오늘도 와주셨군요 😁😁😁
유인나 김선은 작업하면서 저도 알았습니다
자료수집하는데 계속 떠서....ㅋㅋㅋ
금선 찾으면 자꾸 포켓몬 여자애가 나오구요;
메인 브금은 역시 이거지!
구관이 명관이었군요 🙂
주인장님의 일러스트 조합의 천재성으로 인해 김선의 아들취향이 서양쪽이란것을 여기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잘보면 남..ㅈ 아닙니다... 😏
월요일에 왜 안 떴지 생각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차라리 늦게 알았으면 볼 게 많았을텐데 너무 일찍 알아서 안타까운 채널이에요😢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
김선한명으로 부족할것같다는 강박이
3명을 소화하겠다는 욕심이 되어버렸습니다 ㅠ
결국 3인분까진 아니어도 작업량이 늘어버렸네요;
더 분발해서 향후에도 만족스러운 영상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
공감공감
😁 더 분발하겠습니다!
@@Unanswered_Ratings 더 재밌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릉의 효웅, 김선.
무릉만의 여우, 공지!
웅장해집니다
장비가 얼마나 후덜덜했을까요...😮
군사기와
군훈련수치로
이런 드립을!!
😁😁😁
킹선 잘봤습니다
저번 예고편에서 굳세어라 나오더니 결국 킹선이었군요!
다음 편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편은 다른 굳센장수로 찾아뵙겠습니다!
@@Unanswered_Ratings ㅋㅋㅋ ㅅㅈ드립은 미치신것 같습니다
다음 장수는 제가 전에 언급했던 방덕이나 학소중에 있는건가요?
둘은 아쉽지만 아닙니다. 대댓으로 하나 더 남기자면 요즘 강동쪽에 너무 소홀한것 같습니다 😁
부족한 농담 재밌게 봐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 전달드립니다 🙂
@@Unanswered_Ratings 알겠습니다 너무 어렵군용... 그냥 다음편 기다리는 걸로😅
영원히 고통받는 김선, 유도, 조범, 한현 남형주 4대천왕. 1800년후 전세계에 이름이 알려질줄은 꿈에도 몰랐을듯. 유독 공을 들이시느라 늦었나봐요.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김선 한명으로는 부족할것 같아
욕심을 부리고 싶었습니다
3 in 1의 구성으로 가다보니
부득이하게 기다림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
향후에는 시간과 내용 두마리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분발하겠습니다!
3 in 1 구성이라... 그럼 나중에 장양 나오면 + 수고&양추 이렇게 3인 조합같은 게 주로 나오는건가요? ㅋㅋㅋ
예측을 의도적으로 피하기 위해
장양을 한다면, 확 십상시 장양을 해버리면 재밌겠는데요? ㅋㅋ
@@Unanswered_Ratings 십상시 장양 ㅋㅋㅋ 근데 십상시 장양도 은근히 세트 플레이(?)가 되긴 하죠 ㅋㅋㅋ 대놓고 그 십상시 중 하나인 조충이 이 나라에서 서열 1위는 장양 어른이고 그 다음이 나 황제는 3위라고 떠들엇다보니까 걔들도 은근히 세트로 묶일 만 해서요. 이각&곽사처럼 ㅋㅋㅋ
뭐 정확히는 황제인 환제나 영제가 장양에게 아버지라고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잇엇다보니까 어머니 격인 조충과 더불어서 둘이 1,2위고 자식들 뻘이 되는지라 ㅋㅋ
근데 의외로 이 두 장양이 출연작이 너무 적어서 문제입니다 ㅋㅋㅋ
십상시 열명은...... 도저히 못묶겠구요 ㅋㅋ
연의 기준으로 장비는 자신에게 덤비려는 김선을 보고 하품나왔을듯 ㅋㅋㅋㅋ 정사에서 무릉태수 시절 뭘 했는지는 몰라도 이후의 무릉만이 문제 생각하면 제법 고생했을듯 합니다.
쟤 뭐하냐 싶을수도요...
소리한번 질러? 😏
그러고보니 유표는 오계만 부족들하고 잘 지냇을려나 모르겟음. 금선 경우는 잘 모르겟는데 한현은 인간이 원래 유표가 임명햇다가 유표 죽고 유종이 항복하면서 조조가 형주 장악햇을때 그냥 그대로 유임시킨 인간이라서... 그래서 그런가 원래 친 유표쪽에 가까웟는지 몰라도 의외로 순순히 유비에게 항복햇엇다고 하죠.
물론 조범같이 진심은 어쨋든 간보면서 기회 엿보다가 갈지자로 움직인 놈도 잇긴한데 적어도 김선이나 한현, 유도는 순순히 유비가 군대 끌고다니니까 생각보다 순순히 항복 햇다고 하더라고요.
뭐 어쨋든 원래 형주의 치소가 양양이 아니라 무릉인거보면 굳이 무릉태수를 이 인간으로 임명해서 보낸거보면 나름 중앙에서 신경써서 보낸거 같아서 충성심이 높을거라서 생각해서 조조가 보냇을 수도 잇는데 이 충성심은 아무래도 한 황실에 대한 충성심이지 조조에 대한 충성은 아닌거 같음. 의외로 유비에게 순순히 항복햇다거나 아들인 김위는 조조 암살하겟다고 가담햇던거보면.
@@user-rv3dy4ux2p 그렇죠. 김위의 경우를 보면 조조가 임명?? 뭔가 안맞음 ㅋㅋㅋㅋ
어찌보면 엄백호보다도 답이 없는 군주 김선...(하필 위치도 땅이 많은 조조랑 유장하고 바로 붙어있고 상성도 둘이랑 안맞아서 시작부터 조조나 유장에게 멸망하죠)
사실 유저가 운용하는것 아니고서야 오래 생존하긴 힘든 구조 같습니다
게다가 무장도 없이 버틴다는게 🤔
무릉도원 의 꿈! (꿈 은 이루어진다! -> 응? 아니야! 그냥 꿈! 그뿐이야!)
꿈이었..따.
기막힌 드립의 향연에 봉알을 탁쳤습니다 ㅋㅋ
한번만 쳐야합니다
세번치면 안됩니다..😏
사섭, 유대, 왕광, 허공, 공융 등과 더불어 군주 플레이 시 게임 난이도 극강으로 만드는 인물 중 한 명...😭
금의, 공지 달고 시작하고 반준, 사마가가 나오는 곳이니 무릉에서 안식하기에는 괜찮죠. 문제는 207년 삼고초려 시나리오에서 처음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는거..
전 이 분야 탑은 공주라고 생각합니다
초기작엔 허정조차 없어서 홀로
모카골드 마시면서 멍때리는 모습이
눈에 선하더라구요
주변은 또 조조에 원술까지...;
다만 나이가 50대라...
픽하기엔 망설여지는 군주더라구요
@@Unanswered_Ratings 하지만 삼3는 그래도 반동탁시나리오에서 여남으로 튀면 황건출신 3인방과 주태가 있으니 괜찮은데 다른 시리즈들은... 암울...
갑자기 사마가가 생각났는데,
3에서는 맹획부하로 나온다고....
그래도 주태정도면 얼추 시작은 안정적이겠네요
(다만 주태도 초반엔 저평가 받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삼국군영전2에서도 공추와더불어서 한명으로시작해서 로드가없이 불가능한 게임을하게만듭니다 ㅋㅋ
세이브로드라니요..
시스템을 과거로 돌릴수밖에 없게하는
김선의 위엄이란....👍
아 김선이 누군가 했더니 금선이 김선이었구나 ㅎㅎ
금이 김이되었더라구요
저도 아직은 김선보단 금선이 익숙합니다 🙂
다음은 한현과 황충 나오세요!!!
한현 황충은 무조건 따로 가려구요 ㅋㅋㅋ
둘 모두 넣고싶은 멘트가 수두룩빽빽입니다!!
백하팔인 한현!
오호대장 황충!
@@Unanswered_Ratings 황충 할아버지 드립 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알겠습니다 😁😁
한국인 김원기씨군요
강남의 호랑이 엄백호가 있다면
한국인의 두통약 김원기씨가 있지요 😏
4땡까지 써먹는 디테일
놓칠수없죠 4땡이니깐요
5땡이면 몰라도 😏
굳세어라 금선이였군요 왜 이게 어제 안떴지? 늦게 보잖아!!! 아 이거 낭패네요 일단 재미지게 보겠습니다 ㅋ~ 아 굳세어라가 힌트가 아니었어!!! 뒤에 일러스트가 힌트였어 난 무슨 힌트를 본 것인가!! 암튼 금선 아니 김선 불쌍 김선사랑 불쌍...
ㅋㅋㅋㅋㅋ
역시 금선이 익숙하시네요
저역시....🤔
형주의 동방신기 믹키금선
자매품 유노유도 😏
다음장수 요화네요
왜 요화인가요~?정말 몰라서 물어보는거임^^;
@@user-ru6fd6qz3y 그냥 요화이길 바래서 그랫습니다 ㅠ 저에겐 애정캐라 ㅠ
@@psycoyoshikool3824 아넵 ㅜㅠ
갑자기 다음편에 요망한 신발이라며 요화가 등장하는데.....😏
(아쉽지만 요화는 아닙니다 🙂)
이번에는 발가락의 악취를 보면 됩니까? 아니면 진짜로 굳센 인물인 주태나 유찬이나 동습이나 일러스트만큼은 굳센 사정? 을 보면 됩니까?
악취에 고개를 끄덕이며 무릎이 휘청했지만, 겨우 버텼네요
사정은... 특별편으로 뵙겠습니다 ㅋㅋ
다음작보시면 아마 힌트를 이해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
이번주 내내 목이 빠지게 기다렸군요. :)
다음주의 무장은 조운과 유선으로 찍어보겠습니다
아이고;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
1주일 1영상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좀더 노력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조운과 유선은 아닙니다 😁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래서 10 따라 아들 금의도 3 리메이크인 ds에 나오죠
무 40 지 63 정 65 매 67 육지25 수지18
역시 삼 10의 보정을 받아 의외로 높게 나옵니다
완벽한 B급문관이네요~
이번에 금의도..
말씀하셨던 10의 열화판아니랄까봐..
Ds에도 등장하는군요
(금의가 10부터 등장했으니 🙂)
아니, 삼국지1 나왔을 때 네이버 까페는 커녕 네이버도 없었어요 ㅋㅋ
사실 금선사랑도 없습니다
다 주작입니다~ 주작 ㅋㅋ
형주남부 4대천왕ㅋㅋㅋ
분명 4대천왕인데...
제 명대로 살다간 사람이 한명밖에 없네요;
중국 쪽은 김씨가 아닌 금씨 성으로 부르는게 맞아요
그렇다면 어릴적 제 기억속 금선이라 불러도 괜찮겠군요 😁
@@Unanswered_Ratings 넵.중국에도 금씨 성들이 은근히 많더라구요
바로 생각나는게 금성무네요 ㅋㅋㅋ
지금은 일본이름을 쓰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ㅅㅅㅅ 금선 포에버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담은 한현인가요? ㅋㅋㅋㅋ
아앗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조금더 흘려드리면 요즘 강동쪽을 너무 신경안쓴것 같습니다 😁
굳세어라 = 강; 발 = 족... 강족???
강족이라 하면....마휴?
과연 금선 한현 유도 조범으로 스타트 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래도 엄백호나 유요로는 간혹 해봤는데 저 4인방은 손도 안가지던데ㅋㅋ
솔직히 저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
능력치도 능력치지만, 나이가 50대라..
조금만하면 비보가 날라올것 같으니 🤔
한현:후기로 갈수록 능력치 높은 일족 한호, 무력 탑이기도 한 황충, 위연 소속
한현은 본인만 좀 잘하면.....
제 기억에 한호가 꽤 정치가 높은걸로 기억합니다.
위연 황충은 말할것도 없구요
지력쪽이 좀 부족한데...
한현 자체가 지력이 좀 비네요..
근데 그래도 유비로 시작해서
형남4군을 정벌하는 쪽으로 손이갈것 같습니다 🤔
한현은 스타트가 좋음 , 위연 황충이 있기 때문에.. ㅇㅇ 유도도 형도영이있어서 쓸만하고 조범이랑 금선이 좀 안습이긴하지만 일부러 난이도 어려운 군주를 키워가는 맛이 있습니다.
금선인지 김선인지는 남만인들 헬스시키는 맹획보다 지력과 정치가 딸리네요. 연의에서 감히 장비에게 덤볐다는 괘씸죄(?)인가 봅니다.
공지가 말리는데도 무시하고 장비와 붙은....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뻣었어야하는데 말이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음 영상 주인공 예언...혹시 학소 아닐까요? 진창성에서 굳세게 버텨야 하니까...
아닙니다 😁😁😁
학소라 굳센인물은 맞죠 ㅋㅋ
제작진은 힌트 사진의 글자로 시선이 가도록 '유도'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시청자들에게 음이온 빤스를 팔아버리는 영악함을 보여준다.
우리는 글자보다 발가락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엄지발가락을 보아하니 내성발톱을 앓고 있는 와중 우뚝 서있는 굳셈을 표현하고 있다.
그 굳건한 서있음을 통해 '서서'로 예측해 보겠다.
이거네요
댓글을 읽으면서
내성발톱의 존재를 깨닫고
저역시 굳셈을 유지하기위해
댓글을 서서읽었습니다.
확실히 서서란 인물이 범인은 아니네요
바로 발가락이 아파옵니다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이 나도록
'유도' 하는 내성발톱이란....
@@Unanswered_Ratings 역시 대댓글에서도 어찌보나님은 예삿인물이 아니라 느껴집니다ㅋㅋㅋ
재밌는 시작이 있어 좋은 마무리가 된거지요 😁😁 서서로 유추되는 추리에 한참 웃었습니다
겜 하다가 잡히면 바로 처단시키는 미안한 인물😅
아무리 게임캐릭터라해도 인권이 있는법입니다
5초정도 있다가 처단해주세요
바로처단은 너무 인간미 없네요 🤔
삼국지 12까지 금선으로 번역됐었군요. 13에서는 김선으로 번역됐던데. 우리나라에서 번역된 삼국지도 판본마다 김선, 금선 표기가 오락가락 하는 인물이죠.
사실 저에게도 금선이 익긴합니다.
김선이라하면 자꾸 뭔가 하다만것 같고
부르다만것 같고 이래요...🤔
금선이 더 멋있는데 왜 김선이지 한국사람인가
성이 쇠금으로 초중반 삼국지에서는 금으로 쓰다가 김씨로 이후에 바뀌었습니다.
저도 찾아보니, 무협소설가로 유명한 김용을 김용이라 부르는 논리더라구요
저 역시 금선이 익긴합니다 🙂
김원기씨는 공지에게 통수맞고 나락으로..
돈에이가 두번죽이는... ㅜㅜ
😁😁😁
김선이 도대체 누구지???? 했는대 금선이구나 근대 왜 김선이라고 하는거임????
울나라 성씨 김씨가 자 금자를 쓰면서 발음은 김이라고 하잖슴
김선이라 불러야할지 금선이라 불러야할지 팬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 중
@@wolfwind1741 솔직히 금선이라는 케릭 자체가 개듣보잡에 잡히면 목아지 치던애라 그런 갑론을박 있는지도 몰랐음
금을 김으로 읽자
김을 금으로 읽자.
헨리와 앙리.
미하엘과 마이클.
이런개념 아닐지요 🤔
인정.. 저도..
다음 장수는 삼국지 제일의 맹장 금강역사 형도영과 그의 주군인 소무제 유도군요
금강역사와 소무제 ㅋㅋㅋㅋㅋ
전부터 느꼈지만 네이밍이 정말 압도적입니다 👍👍👍
형남 4천왕이 누군가 하니 무릉의 천강대호 김선 그리고 그의 부하 소양유기 공지가 첫번째요 영릉의 소무제 유도 그의 부하 금강역사 형도영이 두번째요 계양의 자룡아우 조범과 그의 부하 색남쌍패천 진응과 포룡이 세번째요 장사의 존귀천강신인 한현과 그의 부하 병소하 한호가 네번째요
천강대호!
소양유기!
마치
권법 초식을 보는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