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처를 들여다보고 또 파고들다가 결국 나중엔 다 아물었는데도 흉터까지 기억에 품는 스타일인데, 어쩌면 현진 배우님도 저와 비슷한 결의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어쩌면 상처를 탐구하는 그런 기질이 블랙독이나 오해영처럼 고유의 아픔으로 인해 캐릭터가 가진 결을 잘 풀고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된 걸지도요! 너무 많이 불안해하지는 말고, 조금은 더 애틋한 마음으로 늘 하시던대로 작품 활동 오래오래 해주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
누군가 저에게 인생드라마가 뭐냐고 물으면 ‘또오해영’을 말해요. 볼때마다 현진배우님이 오해영 인물 그 자체로 연기하셔서 안쓰럽고 애틋한데 그 모습조차 어쩌면 오해영의 모든 모습을 사랑스럽게 표현해주셔서 애정을 담아 보게돼요. 항상 찾아보게 되는 배우님, 연기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래서 해영이는 그렇게 절절하고 속이쓰린 캐릭터 그 자체였던거같아요 특히 울부짖을때 마음이 아프면서도 시원한느낌이 현진님이 감정이입을 너무 잘 해주셔서 이기도 한거같아요🥹 또오해영 정말 마음이 뒤숭숭할때 한번씩 보면 몰랐던 많은감정이 올라오는 드라마에요 연기 넘 잘보고있습니다🙇🏻♀️
데뷔때부터 너무 좋아했던 서현진… 공백기때 나도 너무 그리워서 옛날 밀크 영상 자주 보고 그랬는데… 노래도 많이 듣고… 밀크는 그냥 서현진 그 자체였음… 서현진의 보컬의 컬러로 가득 찼으니까… 근데 연기를 하고 단역 조연 하더니 주연으로도 성공하고 너무 뿌듯했지… 아픈 손가락 같은 느낌이어서 드라마 하나씩 찍는거 알게 될 때마다 항상 응원했음…성공한 뒤로는 잘 사니까 나도 신경 많이 안 썼는데 이렇게 인터뷰로 보니까 새삼 또 옛날 생각나네… 참 괜찮은 사람인 것 같아…
저는 현진언니의 모든 작품 다 좋지만 너는 나의 봄, 블랙독, 사랑의 온도, 낭만닥터 김사부가 특히나ㅠㅠㅠㅠㅠㅠ 좋아요ㅠㅠㅠ 잔잔하고 담담한 톤이 참 잘 어울렸던 작품들. 발랄한 톤으론 뷰티인사이드, 또 오해영, 식샤를 합시다 이 작품들도 사랑합미다🥺💜💜💜 그리고 넷플릭스에 11/29 트렁크라는 작품으로 돌아옵니다..🥰 많관부,,,✨✨✨
또오해영 진짜 신기함... 시원한 봄 밤공기 냄새 까지남...
저는 상처를 들여다보고 또 파고들다가 결국 나중엔 다 아물었는데도 흉터까지 기억에 품는 스타일인데, 어쩌면 현진 배우님도 저와 비슷한 결의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어쩌면 상처를 탐구하는 그런 기질이 블랙독이나 오해영처럼 고유의 아픔으로 인해 캐릭터가 가진 결을 잘 풀고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된 걸지도요! 너무 많이 불안해하지는 말고, 조금은 더 애틋한 마음으로 늘 하시던대로 작품 활동 오래오래 해주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
또오해영,나의아저씨,나의해방일지... 크 박해영 작가님 작품 ㅜㅜ
진짜요..? 몰랐어요.. 세개다 인생드라만데 …
봄 겨울 여름이네요 ㅋㅋㅋ 세 작품 다 계절감이 짙어요 ㅋㅋ
오 다 봤어
박해영작가님은 사람을 참 사랑하는것같음 어떤 인물에게서든 희망을 보고 기대를품고 그 인물이 일어나는 모습으로 그려가시는게 인간이라는 자체를 사랑하는것같아 대단한것같아
오래 노력해서 잘 됐음에도 오히려 불안함을 느꼈을거라는건 상상도 못했었는데 너무 이해가 돼서 안쓰럽다ㅠㅠ 지금은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고!! 언니가 행복만 했으면 좋겠어🥹
작가님은 박해영 작가라는거 난 박해영 작가중에 나의 아저씨 해방일기보다 진짜 또오해영인데
내 인생드라마
언니에겐 즐겁지 않았던 시간이, 제겐 언니 덕분에 새로운 삶의 방향성을 찾게 해준 시간이었어요. 서현진의 오해영으로 사랑받아줘서 고맙습니다아
또 들으니까 또 눈물나는 대사 😢..
지금 혹독한 시기를 보내며 청춘의 시기를 보내는 그대들에게 말하고 싶어요
나는 그대들이 애틋하고 잘 되기만을 바라요
이게 내가 남기고 싶은 진심이에요😊
진심을 담아 말하는 사람이라 대사 한 마디 한 마디에 울컥하네요 ㅠㅠ
저도 저 대사는 방영했을때부터 잘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대사이니 그렇겠죠?
지금도 가끔씩 타인과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괴롭히려고 할때마다 가끔씩 저 대사를 떠올리면서 마음을 다잡고 있어요ㅎㅎ
좋은연기해주셔서 감사해요 현진배우님❤
서현진님이 또오해영에서 사랑을 받았지만 이전에 수백향에서도 인기를 더 얻었는데
수백향 재미잇게 봣는데...
수백향 재밋엇지 ㅋㅋ
유퀴즈 보고 인간 서현진에게 반했네요
상처에 대해 오만하다는 표현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지금 무명의 시간을 견디고 있는 분들께 큰 위로가 될 거에요
내 인생드라마 또오해영
식샤를합시다 백수지 너무 좋았어요😊
전 식샤를 합시다에서 뿅가서 팬됐습니다.❤❤❤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오해영 중에 좋아하는 대사 중 하나
피부 무슨일 ㅜㅜㅜ 너무 이뻐요❤❤
유퀴즈를 보며 현진님을 처음 들여다 본거 같아요. 올바른 방향이라면 기회가 왔을때 잘 될수 있다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멋지십니다.
서현진 말해뭐해….. 최고지 뭐
딕션의 여왕
누군가 저에게 인생드라마가 뭐냐고 물으면 ‘또오해영’을 말해요. 볼때마다 현진배우님이 오해영 인물 그 자체로 연기하셔서 안쓰럽고 애틋한데 그 모습조차 어쩌면 오해영의 모든 모습을 사랑스럽게 표현해주셔서 애정을 담아 보게돼요. 항상 찾아보게 되는 배우님, 연기해주셔서 감사해요☺️
❤또 오해영은 열 손가락 안에 꼽는 인생 드라마다.
서현진 너는 최고야! ❤
또오해영 보면.. 내 슴다섯, 그때 봄향기, 내 모습이 생각남.. 그때 했던 머리, 옷스타일, 풋풋했던 내 모습 등등.. 또오해영 정주행 하러 가야짓
식샤를 합시다 2도 독보였는데 ㅎㅎㅎ
또 오해영 보면서 위로 많이 받았어요
사람이 깊어보인다
사건사고없이 오래 시청자 곁에 남아주길
식샤2 또오해영 너는나의봄 블랙독 진짜 빠짐없이 다 봤어요 제 인생드라마로 꼽습니다!! 제 최애배우에요 이번작품도 너무 기대되요!!
그래서 해영이는 그렇게 절절하고 속이쓰린 캐릭터 그 자체였던거같아요 특히 울부짖을때 마음이 아프면서도 시원한느낌이 현진님이 감정이입을 너무 잘 해주셔서 이기도 한거같아요🥹 또오해영 정말 마음이 뒤숭숭할때 한번씩 보면 몰랐던 많은감정이 올라오는 드라마에요 연기 넘 잘보고있습니다🙇🏻♀️
열심히 한다는 이럴 때 쓰는거구나 😮
수백향 드라마때부터 연기 넘 잘했어요
222 수백향때부터 좋아했어요.
정말 재밌게 봤어요ㅎㅎ
전 개인적으로 식샤를 합시다도 엄청 재밌게 봤습니다! 가끔 돌려보면 2015년 봄 느낌이 물씬 나서 애정하는 작품이에용~ 선현진은 상큼 발랄 러블리가 찰떡인데 이런 역할 또 해주세요!
서현진.. 내가 너무 좋아하는 배우♡
예쁘고 연기를 너무 잘함
왜 오수재인가에서 미쳤음
지적이다 존재자체가❤
오해영은 진짜 재밌게봤는데 특히 서현진 연기가 대박이었지😊
눈나 너무 이뻐욤
누나 건강 챙기시고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여자 연기자 중에 서현진을 가장 좋아하고, 나는 아마 오해영을 사랑하는걸지도.
데뷔때부터 너무 좋아했던 서현진… 공백기때 나도 너무 그리워서 옛날 밀크 영상 자주 보고 그랬는데… 노래도 많이 듣고… 밀크는 그냥 서현진 그 자체였음… 서현진의 보컬의 컬러로 가득 찼으니까… 근데 연기를 하고 단역 조연 하더니 주연으로도 성공하고 너무 뿌듯했지… 아픈 손가락 같은 느낌이어서 드라마 하나씩 찍는거 알게 될 때마다 항상 응원했음…성공한 뒤로는 잘 사니까 나도 신경 많이 안 썼는데 이렇게 인터뷰로 보니까 새삼 또 옛날 생각나네… 참 괜찮은 사람인 것 같아…
또 오해영 인생 명작...지금 봐도 또 빠져 듭니다ㅎㅎㅎ
진짜 사랑스럽다 이겁니다…😊❤
저는 뷰티인사이드에서 서현진님 연기가 너무 좋아서 팬이되었어요!! 앞으로 즐기시면서 여러 캐릭터 연기하는거 계속 보고 싶어요😊
좋은 배우네.. 연기 잘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
낭만닥터 김사부는 왜.. 시즌2부터 여주가 바뀌어서.. 1이 최고다
너무 좋아하는 배우❤
드라마 재탕해서 본게 몇 안되는데 그 중에 하나가 또오해영.
진짜 오해영 캐릭터가 너무 내 취향이었음. 직진녀.
오해영 대사😮
아름답다
블랙독 눈빛연기보고 반해서 그이후 드라마는 무조건 믿고봅니다
저는 현진언니의 모든 작품 다 좋지만 너는 나의 봄, 블랙독, 사랑의 온도, 낭만닥터 김사부가 특히나ㅠㅠㅠㅠㅠㅠ 좋아요ㅠㅠㅠ 잔잔하고 담담한 톤이 참 잘 어울렸던 작품들.
발랄한 톤으론 뷰티인사이드, 또 오해영, 식샤를 합시다 이 작품들도 사랑합미다🥺💜💜💜
그리고 넷플릭스에 11/29 트렁크라는 작품으로 돌아옵니다..🥰 많관부,,,✨✨✨
뭣도 모르는 어릴적 인생드라마라고 외치고 다녔던 오해영 ㅠㅠㅠㅠ
사실 수백향으로 알았는데.... 그 전에 일일 드라마에서 한번 보고..
누나 행복하세요
그러고보니까 에릭이랑 같은 SM 아이돌 선후배 였네
4:02 완전 오해영ㅎㅎㅎ
다음회차에는 김지원님이나 박해영 작가님 나오셨으면 좋겠다...나는 지금도 나의해방일지 수십번 돌려보곤한다...모든 출연자에 공감과 위로가 되던 주옥같은 대사와 독백들...
이 대사 한줄이 힘들던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누구한테도 공감받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현진님 연기를 통해 위로받았어요. 덕분에 지금은 스스로를 더 보듬어주는 사람으로 성장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립제품 궁금....우아한 느낌 나네요
태연느낌 많이 난당 sm이 좋아하는 분위기
3:46 아니.. 얼굴이 왜 권보아님이 됐지?;;
같은 수술, 했나봐요ㅠ
살이 많이 빠지신거 같은데요?
살이 문제가 아니고 턱이 그냥 사라졌는데..
👍 👍 ❤
태연상
Alguien que lo traduzca por favor 😢
욕심이 엄청 많아서 그렇지,연예인중 대다수가 내려놓지 못한다,,,,,
너무 말랐다. 예전이 더 이쁜거 같아요.
Eng sub 😢
I want to understand 🥲🥲🥲🥲
또오해영은 인생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