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마'의 준말[편집] "마!"라고 말 첫마디에 쓰인다. '인마'[1]가 줄어서 생긴 표현이다. '인마'와 교체되어 쓰이기도 한다. 뉘앙스를 대충 보면 알겠지만 자신보다 나이가 많거나 직급이 위인 사람한테는 사용하지 않고 이는 얼마나 친밀하든 관계 없다. 듣는 사람에 아량에 달린 일이긴 한데 자신보다 나이가 적거나, 아랫사람한테 '마!'라는 말을 들으면 대부분은 기분 나빠하거나 "뭐라고?"하는 반응을 보인다. 관대하게 넘어가는 사람도 없는 건 아닌데 경상도에서는 친밀하게 부르고 싶은 사람은 대개 '행님' 정도로 부른다. 동년배 친구나 말 놓고 사는 친한 선후배 관계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사용처가 제한되는 표현이다. 물론 예의범절 모르는 왈패같은 문디들은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잘만 '마! 마!'거리고 다닌다.[2] 출처 : 나무위키
![한국어 하는 토와 스미레를 보고 웃는 몬도 [카가 스미레 / 토코야미 토와 / 몬도]](http://i.ytimg.com/vi/5YaOXJmK1Us/mqdefault.jpg)
![한국어 하는 토와 스미레를 보고 웃는 몬도 [카가 스미레 / 토코야미 토와 / 몬도]](/img/tr.png)
![남자 셋이 모여선 동물 울음소리나 따라하는 중 [ 브이스포 ]](http://i.ytimg.com/vi/4UlDCV69ekU/mqdefault.jpg)
![[ VCR 마인크래프트 ] 몬도의 취향이라면 무조건 이거지 / 네코타 츠나 / 타치바나 히나노 / 시라나미 라무네 / 코모리 메토 / 브이스포](/img/n.gif)
[마]로도 여자를 웃길 수 있는 남자 몬도
이 아무 의미 없는 소재로 질릴 때까지 가는 초딩대화법을 웃으면서 잘 이어가 주는 게 진짜 좋은 사람이다 싶네요...요즘 히나노 클립을 많이 발견해서 방송도 가끔 보러 가는데 볼수록 매력이 많은 사람이예요
클립 감사합니다!
호탕한 웃음과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관심 가져주고 잘 웃어주는게 히나노의 매력중 하나죠 공감합니다 ㅎㅎ
마는 경상도쪽에 야=마랑 같은 의미입니다. 친구나 상대방을 부를때 마,뭐하노 이런식으로 써요.
아마 몬도가 설명을 잘 못한거 같습니다.
@@user-arisen본방은 못 봤는데 몬도가 그렇게 일본어가 안 되는 사람도 아니고 걍 드립인 듯
@@Lisalisa_joestar 첨엔 그생각으로 말했다가 나중엔 그냥 설명도 어렵고 그냥 넘기기로 한 듯.
몬도 특유의 아--니는 진짜 중독성 넘쳐ㅋㅋ
그리고 히나노의 웃음벨 그 자체 몬도에 메토까지 끼얹으니 개꿀잼이네요ㅋㅋㅋㅋㅋ
저때 몬도 챗창에서 이 대화는 한국인도 모른다고 쳤었던 기억이 나는데 ㅋㅋㅋㅋ ㅈㄴ 웃겼음 걍 ㅋㅋㅋㅋㅋㅋ
몬도의 첫인상은 쿠소카키... 하지만, 계속해서 보고 있으면 장난 잘치고 웃는 소리가 매력적인 스윗남이 되어버림.
히나노 반응이 진짜 개꿀잼임ㅋㅋㅋㅋㅋ
진짜 곁에 있으면 평생 장난걸거같음 ㅋㅋㅋ
히나노가 잘 받아주니까 더 재밌어짐 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셋 다 디게 귀여웤ㅋㅋㅋㅋㅋ
한 글자로 이정도의 웃음을.. 몬도는 도덕책
히나노는 진짜 사람이 좋은 의미로 편하게 느껴지는 그런게 있는 것 같음. 그래서 좋아
저 때 히나노가 꽤 멘탈 위험했었는데 몬도가 도와준 거 아닐까~? 하는 그런 상상을 해봅니다
몬도식 멘탈케어
몬도 특유의 컨셉이랑 밑도끝도 없음이 합쳐져서 시너지가 ㅋㅋ
뭔가 했더니 걍 부산 사투리잖어 ㅋㅋㅋㅋㅋㅋ
히나노가 마음씀씀이가 좋긴하네 다 받아주고 궁금해하고 물어보고
어젠가 그저껜가 생방송보면서 개웃겻는데 히나노 몬도 시너지 미쳣음 ㅋㅋㅋ 걍 이날 생방송 전체가 재밋엇음
진짜 설명 그 자체의 마라는 게 웃기네 ㅋㅋㅋㅋ 한국에선 알아듣잖아 ㅋㅋㅋㅋㅋ
한국에서 마! 하면 와! 라고 하겠지 ㅋㅋㅋㅋㅋ
마 는 마지ㅋㅋ
메토, 히나노의 머릿속 (마 = 1루수가 누구야???)
마~!!(경상도식사투리가아니였을까?)
문장이나 단어하나를 반복하는두사람 웃고있는 히나노 몬도가 중간에 한번 급발진 결과로 다같이 급발진 이게 치트키지
마가 없는곳에서 이 정도의 마를 ...!
히-나노가 웃으면 하루의 스트레스도 날라가는구나
히나노 인기많을 성격이야 ㅋㅋ
부산 사투리인줄
이ㅣㅣㅣㅣㅣㅣ야? 가 너무 웃김
마! 하면 밥 뭇나! 해주는게 맞지
마 마는 마짐마
[마]는 [마]긴해 ㅇㅇ
갑작스런 마슈탈트가 히나노를 덮친다...!
몬도 읽어주는 남자 ㄷㄷ
6:51 말로 패는 몬도ㅋㅋㅋㅋㅋㅋㅋㅋ
[마]성의 남자 몬도
정말 ‘마’한 대화네요~
라이브 기준 다음주가 마의 날
마 마 매끼나라고마
히나노의 웃음벨 몬도
마! 임마!! 였을까..?
마! 란 사투리가 있었눈
는디
魔(마)
마~! ㅋㅋㅋ
그래서 마가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분동안 비빔ㅡ 밥ㅡ 에대해말하고 .
7분동안 ㅡ마ㅡ 에대해말합니다.
앞문맥을들어봐도.. 저는잘 모르겠네요.
히나노 잘 받아주네 ㅋㅋ
컬링 "팀 킴" 작전 엿듣겠다고 옆에서 듣고있던 외국팀이 이런 기분이었을까.......
이게 마성의 매력인가
마! 니 자신있나!
마! 자신있나!
마 하나가지고 저정도의 분량을...
히나노에게서 나즈나한테 개똥소리를 들었을때 같은 반응이 안 나오는건 아직 내숭이 필요한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일까
그러니까... 비슷한걸로 야! 라는거잖아?
마! 니 뭐하는데!
마!
겁나 웃기네 ㅋㅋ
곧 "마"의 날이네ㅋㅋㅋㅋㅋ
붓산 사람은 알아먹는다
몬도 받아주는거 힘든데 ㅋㅋ 힌난노!
뫄!
뜬금없이 마 에 꽂힌 마 성의 남자
이거 모노 경상도 사투리 쓴것 같은데ㅋㅋㅋ
마(야)
마!!! 니 똑바로 안하나!!!
초딩이다 초딩 몬도…
마소리 성실하게 받아주는게 귀엽네 ㅋㅋ
길쭉한 마?
경상도 사람들이 말하는 "마!" 같긴한데 ㅋㅋ
마
마 봇 이랰ㅋㅋㅋㅋㅋ
한국 사투리 마 말하는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엔 파파빠바ㅏ파 하더니 이번엔 마마마맘마네
[마]의[마] 여?
이~야
경상도 사람인가 ㅋㅋ...
글자 하나로 이정도로 웃길수 있다니... 몬도 역시 '마' 구만.
임마할때 마 말하는 건가?
시부할하고 에펙에서 칼전이라도 했나?
치히로만 알고있는 마의 정체
인마'의 준말[편집]
"마!"라고 말 첫마디에 쓰인다. '인마'[1]가 줄어서 생긴 표현이다. '인마'와 교체되어 쓰이기도 한다.
뉘앙스를 대충 보면 알겠지만 자신보다 나이가 많거나 직급이 위인 사람한테는 사용하지 않고 이는 얼마나 친밀하든 관계 없다. 듣는 사람에 아량에 달린 일이긴 한데 자신보다 나이가 적거나, 아랫사람한테 '마!'라는 말을 들으면 대부분은 기분 나빠하거나 "뭐라고?"하는 반응을 보인다. 관대하게 넘어가는 사람도 없는 건 아닌데 경상도에서는 친밀하게 부르고 싶은 사람은 대개 '행님' 정도로 부른다. 동년배 친구나 말 놓고 사는 친한 선후배 관계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사용처가 제한되는 표현이다. 물론 예의범절 모르는 왈패같은 문디들은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잘만 '마! 마!'거리고 다닌다.[2]
출처 : 나무위키
마! 뭐하노? 한잔가까?
마! 덤비라!
마! 사랑한데이!
마! 마!
마 뒤질래
마! 서퍼티지!
마! 자신있나?
마가 도대체 뭐가요?
영상에서도 여러번 설명해준 걸로 압니다만
다시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마"입니다
마죠
마는 마입니다
임마 줄임말 같은거라고 보면됨. 부산에서 많이 쓰는거
네. 「마」입니다
싯팔 저런 개소리를 7분간 들어주네. 문도 개잘생김?
잘생기고 목소리도 좋고 에펙도 잘하고
@@noru.. 프사캐릭터뭐에요 ?
@@rr-zw8so 스팀게임 Hotel souls 의 주인공입니다.
“개연성 100%”
몬도 잘생겼죠 머리도 나름 꾸밀줄알기도 하고 CR방송에서 얼공도 했으니까 확인 가능합니당
7분동안 뭔 얘기를 하는건지 도저히 모르겠는데 알거같기도 하고 뭐지 이 마는
진짜 거를 타선이 없는 삼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