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가 쉽게 빠지는 함정을 명확하게 집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내 서비스나 제품 설명이 중점이 아니라 고객과 투자자가 중점이 되게 스토리텔링을 해야하고, 고객들의 문제를 내가 왜 가장 잘 풀수 있는지 설명하고 펀딩금액과 마일스톤을 더해 사업의 구체적 달성범위와 기간을 설명하라는 지적,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최윤섭 박사님, 질문을 못 보고 무려 2달이 지나갔네요. 뒤늦게 커멘트 흝어보다가 발견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부분은 한국과 미국이 조금 다른데요, 유상증자(Priced round, Equity financing)의 경우 term sheet을 주는 게 리드 투자자이므로 회사가 밸류에이션을 definite하게 말하지 않는 게 보통입니다. SAFE 투자하는 초기의 경우 개별 계약이므로 '우리가 생각하는 밸류에이션캡은 xx이다'라고 얘기하는게 보통이고요. 한국에서는 회사가 원하는 밸류에이션을 먼저 말하는게 평범한 관행인 것 같아 저도 처음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협상 101에 해당하는 값을 먼저 제시하는게 득인지 실인지는 스타트업 펀딩의 경우 불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스타트업이 꼭 받았으면 하는 밸류가 있다면 먼저 제시해도 된다고 봅니다.
📣데모데이 커뮤니티 더 누리기 * 데모데이란? 창업자들을 위한 커뮤니티로 미국진출, 투자유치, GTM, 사업개발 등 스타트업 성공을 함께 고민하고 스타트업, 실리콘밸리에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 데모데이 블로그: www.demodaysv.com/ * 커뮤니티 단톡방 링크: open.kakao.com/o/gNmjC3Hd (비밀번호: demoday)
1. 입증될만한 beta 트래픽이 있다면, 가장 효과적 (최선두-hooking) 2. 고객의 문제(핵심)->해결방안 순서 who. what problem. how(specially) 3. 스토리텔링 (감정)-자유형태 4. 차별점 why we are special , different, smarter 5. 명료하고 구체적인 계획 소개-목표달성의 의지와 철저한 세부계획의 준비성 평가
창업자가 쉽게 빠지는 함정을 명확하게 집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내 서비스나 제품 설명이 중점이 아니라 고객과 투자자가 중점이 되게 스토리텔링을 해야하고, 고객들의 문제를 내가 왜 가장 잘 풀수 있는지 설명하고 펀딩금액과 마일스톤을 더해 사업의 구체적 달성범위와 기간을 설명하라는 지적,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집중하게~"가 가장 중요한 듯 합니다
6. 창업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성과. (정량수치라든지 추상적 스토리라든지)
를 덧붙이고 싶네요. 창업자가 개인적으로 창업시작부터 현재까지 어떤 시행착오와 드라마를 겪는 경험을 하며 고난을 극복하며 성장해온 척도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게 4.왜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는지
감사합니다. PPT 만들면서 계속 참고할게요.
👍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일러주신대로 IR피칭 해보도록하겠습니다
저에게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값어치가 대단한 강의였습니다. 저도 꼭 투자 받고 댓글로 보고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콘텐츠가 다 간단명료하게 현셀과 본질을 관통해서 좋습니다.
다음 주 투자자 미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파트너님 조언에 따라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표님 귀한 내용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민 있을 때마다 채널에 오면 항상 실마리를 찾고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나마 감사 인사 올립니다!!
저희 회사IR자료 구성을 수정해야 하겠네요.. 감사합니다.
확실히 국내 피치는 스토리텔링이 약한거 같아요. 교육하는 것 보면 다 포맷주고 해서 그런지. 꼭 필요한 이야기입니다.
정말 피가되고 살이 되는 강연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만들어 지면 댓글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아주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IR자료에 잘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대표님 멋진 강의 언제 잘 이해하고 갑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대표님, 이번에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한가지 질문은.. 5번에서 투자 금액과 마일스톤 이외에, '밸류에이션' 까지 스타트업이 명확히 제시하는 것이 좋다고 보시는지요? 이 부분도 발표하는 입장에서는 항상 고민되는 지점인 것 같습니다~
최윤섭 박사님, 질문을 못 보고 무려 2달이 지나갔네요. 뒤늦게 커멘트 흝어보다가 발견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부분은 한국과 미국이 조금 다른데요, 유상증자(Priced round, Equity financing)의 경우 term sheet을 주는 게 리드 투자자이므로 회사가 밸류에이션을 definite하게 말하지 않는 게 보통입니다. SAFE 투자하는 초기의 경우 개별 계약이므로 '우리가 생각하는 밸류에이션캡은 xx이다'라고 얘기하는게 보통이고요. 한국에서는 회사가 원하는 밸류에이션을 먼저 말하는게 평범한 관행인 것 같아 저도 처음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협상 101에 해당하는 값을 먼저 제시하는게 득인지 실인지는 스타트업 펀딩의 경우 불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스타트업이 꼭 받았으면 하는 밸류가 있다면 먼저 제시해도 된다고 봅니다.
정말 도움 많이 돼요
구독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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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모데이란? 창업자들을 위한 커뮤니티로 미국진출, 투자유치, GTM, 사업개발 등 스타트업 성공을 함께 고민하고 스타트업, 실리콘밸리에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 데모데이 블로그: www.demodaysv.com/
* 커뮤니티 단톡방 링크: open.kakao.com/o/gNmjC3Hd (비밀번호: demoday)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명쾌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1. 입증될만한 beta 트래픽이 있다면, 가장 효과적 (최선두-hooking)
2. 고객의 문제(핵심)->해결방안 순서
who. what problem. how(specially)
3. 스토리텔링 (감정)-자유형태
4. 차별점 why we are special , different, smarter
5. 명료하고 구체적인 계획 소개-목표달성의 의지와 철저한 세부계획의 준비성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