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ing a Mercedes-Benz SClass EQE EQS Maybach key case using a non-woven bag for Starbucks pack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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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카스테라-e7y
    @카스테라-e7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우~! 흔한 가죽공예와는 다른 뭔가 실용적인 리폼이네요!
    저도 저 부직포 있는데 한번 해 봐야겠어요

    • @maker_segom
      @maker_sego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꼭 한번 해보세요~. 끝나고 나면 뿌듯하실 겁니다~

  • @c0ca1n
    @c0ca1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쁘네요 특히 스트랩에 리본 으로 포인트 준게 센스!! 잘보고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maker_segom
      @maker_sego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포인트를 정확히 봐주신 구독자님이 더 센스있으세요~.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 @nolgoshipda
    @nolgoshipda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클래스 기본 키케이스가 너무 별로라서 안쓰고 있었는데 직접 만드신 키 케이스가 훨씬 예쁘네요 ㄷㄷ 제작 요청 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 @maker_segom
      @maker_sego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미니미니-t7u
    @미니미니-t7u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손을 보니 장인수준이시네요 그간에 노력의 흔적이 보여져서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 @maker_segom
      @maker_sego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을 찍을때마다 지저분한 손때문에 살짝 스트레스 였는데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