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서 교주한테 과거 이야기를 가끔 하는 란 사도 스토리 트릭컬 리바이브

[@최준혁-k3t]

2:15 피라 은근 매너있네

[@nov1123]

9:02 볼벼!!!

[@BreadoYugun]

눈치도 상당히 빠른 지력캐 수녹휘
왕관 부작용 알아보겠다고 씌운 게 하필이면 폴랑
셰럼이 기록했다는 내용은 티그가 이프리트랑 내기할 때의 내용 같은데… 이프리트 그때 너무 억울해서 기억에 혼동 왔나
머리 쓰다듬어주길 바라는 란댕이와 그조차 질투(?)하는 죠안 feat. 최강자(?) 네르
환상의 조합이다 진짜

[@lillililli3107]

17:27 란 죠안 정실 자리 대전

[@atleos3899]

부모가 자식을 알아보지 못하고 공격하는거 되게 씁쓸하네...

[@나의채널_MCY]

가끔씩 툭하고 옛날 이야기하며 쓰담쓰담을 원하는 감옥 속의 란 양

[@asabayuki9995]

5: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케트맨119]

요정기록에서 신캐냄새가 나네.

[@밀가루음식조아]

세계수의 적인 늑대는 란이 아니라 란의 어미 늑대일지도... 어깨에 박힌 이빨을 갈아만든 칼이 저렇게 크려면 본체인 어미늑대 크기는 상당히 클듯?

[@네발선생의제자]

어나 솔직히 그리스마수나 새해를 새롭게시작해야지 왜 우리 애들을 고통으로시작하는거야

[@Curse_of_Leo]

고통이 트릭컬의 본질인가?

[@태양만세]

집없는 롤더체스 귀신의 고통으로 만들어진 겜이라 그럼

[@hongmister]

그리수마수(크리스마스)=엘프들의 고통이자 악몽

[@user-jd4nj8ei4k]

16:47 늑대 사랑니가 왤케 큼?

[@은하수고래상어]

이 검말고 가끔 모션으로 나오는 작은 칼 말하는 듯?

[@드러운감자]

“가슴으로 품었다” 는 언급을 보면 가슴속에
수납하고 다니는 장도가 맞는 것 같은데…

[@BLANK-in4pl]

가끔 과거이야기로 부끄러워하는 란

[@빵죠안-m8w]

이거 또다른 정실 후보가 되는건가

[@niaandmello]

폴란이랑 에르핀이 죽이 잘맞네 😂😂😂

[@낫광]

300뽑에도 안나와주는건 너무하잖아

[@heavymood3978]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