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에르핀 여왕.. 귀여움 과다수치

어린 나이아 돌고래 총 자세히 보면 젖꼭지 물고 있네 ㅋㅋㅋㅋㅋ

2:32 짱 커여웡

셰럼이 말한거랑 전혀 다르게 가버리는 에르핀 ㄷㄷ

에르핀 꿀밤때리고싶다 츄릅 꿀밤을부르는 언행

셋 다 귀여워ㅓㅓㅓㅓㅋㅋㅋㅋㅋㅋ

이번에피소드는 뭔가요?😂 그냥 잔잔하니 보기 좋네요

모에 터졌음 ㅋㅋ

이번 에피소드에서 셰럼 귀여웠어...

21:00 따르릉~ 줘팸터에서 일등하면 뭐해요~? 인생이 꼴등인데, 에헤~ 따르릉~

2:39

그냥 기록쟁이처럼 나오더니 어느새 교주에 대한 호감도가 상당한 ㅋㅋㅋ 선생님이라 불러줬다고 신났지 아주 활짝 웃으면서 선새임~ 하는 딸내미 진짜 귀엽다

죠안 쓸데없이 원리원칙주의자야 ㅋㅋㅋㅋㅋㅋㅋ

셰럼이 센세하면 노아랑 짱친 먹겠네

0ㅁ0 여기 교주는 참 부럽네 흑흑

슨세임~ :)

에피카 "미안하오" 왤캐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애는 착해...ㅠㅠ

턉! 턉턉! 턉!

크윽 볼따구 쮸압쮸압 하고 싶어지잖아

에르핀 사랑해~

오 이번 스토리 아주 흥미롭네요 만약 비유적 표현이아니라 진짜로 우로스가 털 달린 수인들을 "잡아먹었고" 그게 죽음이 없는 엘리아스에서 디아나 제외 어른 수인들이 없는 이유라면 트릭컬에서 생각도 못했던 충격이라 정말 소름돋네요 ㄷㄷㄷㄷㄷ 우로스가 교주와 같은 능력이 있었다는 걸 보면 우로스 또한 세계수의 능력을 받았다는 의미인거 같은데 이런 우로스를 디아나가 순수 본인의 힘으로 잡은 것인지 아니면 그 과정에서 같은 세계수의 힘을 받은 에피카가 우로스의 능력을 무력화 시키고 그 시간동안 디아나가 우로스를 처리한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우로스가 연금술에서 영원한 순환을 의미하는 우로보로스와 북유럽의 요르문간드를 섞은거 같네요 초반부터 죽음에 대한 말을 꺼내는데 설마 누군가(티그?)의 희생이 있는건 아닐지.... 만약 우로스가 진짜 세계수의 힘을 가졌다면 죠안 때 모든 종족들이 모여도 죠안 하나를 저지 못했었으니 이번에야말로 에피카 같은 영원살이들이 나무의 힘으로 활약을 할지, 언급으로만 등장하던 늑대수인은 이야기에 나중에 등장 할지, 이번에는 유령들이 싸움에 참전을 할지 등 우로스 최종전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용족은 서열제라 친구관계가 거의 없나

바로 볼따구 쭈왑 일루와잇

귀여워 ㅋㅋ

3:46 셰럼 표정ㄷㄷ;;😐😐

교주의 것을 보고싶어하는 에르핀ㄷㄷ

잠만 주동자에 세계수 해결자에 교주 적는거에다가 '마치 미래를 내다보는 것 같다'라는 문장을 써? 이거 떡밥이다

엄마가 활짝 웃는 것도 보고 싶고 아빠한테도 머리 좋아졌다고 자랑하고 싶어서 새아빠한테 떼 쓰는 딸내미 ㅋㅋ 어우 진짜 귀여워죽겠어

그냥 보여달라면 안해줄거 아니까 ㅋㅋㅋ 감정에 호소 하는거봐ㅋㅋㅋ

딸내미.같군

에르핀 너무 귀여워 깨물고 꿀밤 때리고 싶어 ㅋㅋㅋ❤

아진짜 에르핀 개귀엽네 일루와잇

아니 딸딸아...

원래 귀여운 애들이 귀여운거 싫어함ㅋㅋㅋ

제이드 시스트 마냥 발발대고 돌아 다니지도 않는데 모나티엄부터 마녀왕국 요정왕국까지 엄청 돌아다녔네

이럴때는 지능 높으신 대르핀

용족 버터 ㅋㅋ 다만 할 말은 또 뒤지게 잘하는 ㅋㅋㅋ 쓰다듬 반응 개지린다

귀여워-

늙 ?

교주가 미안해...

캬아아.. 내용 너무 따듯하고 좋다 동화 보는 느낌이었어 순수악이라는 말이 맞는 행보에, 안 귀여웠으면 벌써 주말농장행이었다는 제이드의 직접적인 말이 어울리는 애긴 했지만 착하고 귀엽긴 해 ㅋㅋ 역시 떡밥 신경쓰는 것도 좋지만 테마극장이라는 이름처럼 이런 가벼운 내용이 또 좋지 리스티 레비 에슈르 좋게좋게 흘러가는 이야기라 더 좋네

그런말은 소설에만나온 아셀린을 알고있다는건데 과연 언제떡밥을풀어줄까

시험지 보여달라고 조르는 것도 되게 귀여웠어요

아 에스피 이야기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7 진짜 찐사랑이네 롤렛

아가용 소중해

요정과 마녀의 나쁜점을 고루고루 가지고있는 늙다리에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