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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게임 같으면 이렇게 추억이 짙은 경우는 없는데 낼모레30년이 다 되가다보니 살아있는 박물관이자 역사가 되었네요지금 바람은 뭐 내일당장 섭종 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망가졌지만올려주시는 영상들보면 아직까지 존재 하는 것 자체만으로 기쁘네요
문파대전 얘기가 젤 재밋네요 ㅋㅋㅋ 느낀건 인간사는 결국 똑같다.. 게임에서 역사를 배우게 되네요
아 스폐셜로 묶으신거구나 ㅋㅋ 에잇 다본거라 아까빙 그래두 재미있어요 행님~
너무재밌어요
내용재밋네요 알고리즘으로 떠서봣는대 아는사실이지만 추억돋는
4차 문파전쟁 보니까 이래서 가만있는 사람을 온갖 수단 들여가며 자기쪽으로 끌어들이거나, 안그러면 적 취급 했나보네요 ㅋㅋ
동네백수님 동백꽃단이셧을것 같네요 혹시 90년대 때 도적은 환수 어떤게 선호도가높앗나요?ㅎㅎ
환수 같은 경우에 3차 승급 등장 이전에는 의미가 별로 없었습니다.단지 파볼의 이팩트로, 인기도는 청룡 ≥ 주작 > 현무 > 백호 정도 였고2000년도에 3차 승급이 등장하고 나서야 압도적으로 현무의 선호도가 높아졌습니다.이것은 도적이라 현무의 선호도가 높다는게 아니라, 그냥 전 직업에서 현무의 선호도가 높아졌습니다. ㅎㅎ신전이 가까웠거든요.
캬.. 문파와 분파들이 되게 많았었지여
진지하게 보다가 세일러문에서 빵터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재밌는 문파이긴 하죠 ㅎㅎ처음엔 바람의나라문의 분파였다가 독립한 뒤 세일러문-문크리스탈-달의요정 등등 스스로도 분파들을 설립하면서 덩치를 키웠던거로 기억합니다
황셋 해갑 정방 간지 근본셋 추억이네 ㅋㅋㅋ
동백꽃단 ㄷㄷ 한 24년만에 다시 듣네
근대 이거 정말 스크린샷 다 어디서 구하는거예요? 제가 사용하던 아이디도 있어서
고것이 궁금하시다면!!추천과 좋아요 구독과 알림설정~!!! 앙 기모링~
@@baek_soo_gamer 이미 다했는데용...
주몽 실제로 게임쇼에서 봄 ㅎㅎㅎ
도대체 어떻게 그 당시 상황을 세세하게 알고계시는지...정체가?
제가 어떻게 알고 있냐면...ㄱ
@@baek_soo_gamer 그랬군요. 어쩐지
당시 복사 파동의 주범 중 하나가 아닐련지
재밌게 잘 보시고 밑도 끝도 없는 소리 하시면 가슴이 아파요~
소름 돋을 정도로 그 시절 다 알고 있내요
전부 낯익은 아이디들이네요.20년이 지났지만 전부 친분있던분들 많이 보여요
바람 클래식 출시가 불투명해서 점점 피곤해지네요 넥슨의 대처가
그러게요.. 차라리 설문조사 같은걸 안했으면 기대도 안하고,그냥 이렇게 추억이나 회상하면서 우리끼리 재밌게 놀고 있었을탠데 말입니다. ㅎㅎ
한마디로 바람의키스미가 유명했지만 성인되어 내용을 알고보니 하남자였단 사실... 좋은하루님 사냥 진짜 잘했던거 기억나네요 추억돋네
오
볶음은 창업주 맞죠?
어떤 창업주를 말씀하시는지?
@@baek_soo_gamer 아 동백꽃단이요 ㅋㅋ
보통 게임 같으면 이렇게 추억이 짙은 경우는 없는데 낼모레30년이 다 되가다보니 살아있는 박물관이자 역사가 되었네요
지금 바람은 뭐 내일당장 섭종 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망가졌지만
올려주시는 영상들보면 아직까지 존재 하는 것 자체만으로 기쁘네요
문파대전 얘기가 젤 재밋네요 ㅋㅋㅋ 느낀건 인간사는 결국 똑같다..
게임에서 역사를 배우게 되네요
아 스폐셜로 묶으신거구나 ㅋㅋ 에잇 다본거라 아까빙
그래두 재미있어요 행님~
너무재밌어요
내용재밋네요 알고리즘으로 떠서봣는대 아는사실이지만 추억돋는
4차 문파전쟁 보니까 이래서 가만있는 사람을 온갖 수단 들여가며 자기쪽으로 끌어들이거나, 안그러면 적 취급 했나보네요 ㅋㅋ
동네백수님 동백꽃단이셧을것 같네요
혹시 90년대 때 도적은 환수 어떤게 선호도가높앗나요?ㅎㅎ
환수 같은 경우에 3차 승급 등장 이전에는 의미가 별로 없었습니다.
단지 파볼의 이팩트로,
인기도는 청룡 ≥ 주작 > 현무 > 백호 정도 였고
2000년도에 3차 승급이 등장하고 나서야 압도적으로 현무의 선호도가 높아졌습니다.
이것은 도적이라 현무의 선호도가 높다는게 아니라,
그냥 전 직업에서 현무의 선호도가 높아졌습니다. ㅎㅎ
신전이 가까웠거든요.
캬.. 문파와 분파들이 되게 많았었지여
진지하게 보다가 세일러문에서 빵터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재밌는 문파이긴 하죠 ㅎㅎ
처음엔 바람의나라문의 분파였다가 독립한 뒤 세일러문-문크리스탈-달의요정 등등
스스로도 분파들을 설립하면서 덩치를 키웠던거로 기억합니다
황셋 해갑 정방 간지 근본셋 추억이네 ㅋㅋㅋ
동백꽃단 ㄷㄷ 한 24년만에 다시 듣네
근대 이거 정말 스크린샷 다 어디서 구하는거예요? 제가 사용하던 아이디도 있어서
고것이 궁금하시다면!!
추천과 좋아요 구독과 알림설정~!!! 앙 기모링~
@@baek_soo_gamer 이미 다했는데용...
주몽 실제로 게임쇼에서 봄 ㅎㅎㅎ
도대체 어떻게 그 당시 상황을 세세하게 알고계시는지...정체가?
제가 어떻게 알고 있냐면...
ㄱ
@@baek_soo_gamer 그랬군요. 어쩐지
당시 복사 파동의 주범 중 하나가 아닐련지
재밌게 잘 보시고 밑도 끝도 없는 소리 하시면 가슴이 아파요~
소름 돋을 정도로 그 시절 다 알고 있내요
전부 낯익은 아이디들이네요.
20년이 지났지만 전부 친분있던분들 많이 보여요
바람 클래식 출시가 불투명해서 점점 피곤해지네요 넥슨의 대처가
그러게요..
차라리 설문조사 같은걸 안했으면 기대도 안하고,
그냥 이렇게 추억이나 회상하면서 우리끼리 재밌게 놀고 있었을탠데 말입니다. ㅎㅎ
한마디로 바람의키스미가 유명했지만 성인되어 내용을 알고보니 하남자였단 사실... 좋은하루님 사냥 진짜 잘했던거 기억나네요 추억돋네
오
볶음은 창업주 맞죠?
어떤 창업주를 말씀하시는지?
@@baek_soo_gamer 아 동백꽃단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