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치킨 창업 절대적으로 말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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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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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을 정말 현실적으로 집어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경험자 입장에서는 치킨집이 쉬워보일지 몰라도 아무것도 모르는 와초보 입장에서 어떤 염지닭을 사서 어떻게 관리하고, 어떤 기름으로 얼마동안 튀겨서 어떻게 나가고, 기타 사이드 음식들을 어떻게하는지, 광고, 신메뉴 개발, 인테리어, 집기, 기타 등등 치킨집 업무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는 곳이 없다보니 결국 이 모든걸 상세히 알려주는 프랜차이즈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선을긋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이때에 맞는경제 습관이 있는거같아요
10대엔 절약
20대엔 성실 기본기 상승
30대엔 소득증가
40대엔 사업소득
50대엔 매출증대
동감해요
이영상을보니 생활맥주라는 브랜드가 생각나는데 괜찮은 브랜드가 맞을까요
역시 창플 ~~^^ 핵핵핵심을 잘 이야기 해주시네요
한앤둘치킨에 대해 알고 쉽습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각 메이저 브랜드 치킨업종들 세무대리하며 손익분석을 해보면 정말 너무나도 힘든게 현실이었습니다. 물론, 정말 마진 좋고 잘 되는 사장님도 있었지만 아닌 분들이 더 많더군요,,
맞아요.. 정말 치킨브랜드는 잘못 들어가면 힘든것 같아요😂
제친구도 체인점 하는데 후회 하더군요~ 몸만 죽어라 힘들고 매출이높아도 뒤로 까지는게 많다고~ 그냥 개인창업하라고 합니다. 슬리퍼 상권에서요~조용히 묵묵히
치킨장사를그럼 하지말아야하나요.ㅠㅠㅠ
카드가~!!
오븐치킨이구요 13테이블 저녁장사 주1회휴무 부부운영
월세 440 28평입니다
홀80% 배달20% 잡히고
7월 4300만 매출에 순수익 1000만 가져왔어요 (동절기도 비슷합니다)
전 나쁘지않다고 생각하는데
저희남편은 객단가도 낮고 배달갯수도 타메이져에 비해 너무적다고
고기집으로 업종 변경 원하네요ㅜㅜ
첫가게라 잘모르겠고 변경하는게 맞는건지는 더더욱모르겠네요 ㅜ
순수익 1000이면 뭘 더 바라나요..그냥 하세여..
고깃집 원물가격 야채가격 오르락 내리락 골머리 아픕니다.
치킨은 그런거 없잖아요..그냥 공장 무 끝이잖아여.
지금 깻잎,상추 장난 아닙니다.양파,땡초,김치,버섯,대파 이런거 다 쓸려면 골머리 아픕니다.
저녁장사면 몇시부터 몇시까지 영업하시나요
다른 인원은 어느정도 필요한지요?
순수익은 부부 두분의 인건비 포함으로 계산하신거죠?
@@comfortmyp 네 부부인건비포함이구요 직원알바비는 500정도 나가요
오픈은 오후4시구요
보통 손님은 6시부터오시구 11시 주방마감해요 메뉴빼는게 5시간정도입니다
호프인데 일찍닫는편이지요
사실 제가 환자라(가게오픈후진단) 시간단축 주1회휴무요
@@King_Cider 맞아요 골치아플거 상상이 ㅎㅎ 저희치킨은 야채쌈닭이라
파프리카 피망 양파 오이 깻잎 파 무순등등 샐러드재료에 여기도 난장판이예요 ㅎ 특히 파프리카 시가라서 진짜 머리아파용
이럴바엔 그냥 상추나사서 고기장사하고싶다고 난리난 우리 남편입니다 ㅎㅎ
두분이 하실만 하면 업종변경 하지말고 그냥 하시는게 낫지않을까요
무엇보다 환자이신데 업종변경 하는 과정과 적응하는 사이 스트레스가 심할것이고
특히 고기업종은 업무강도가 업종중 제일 강한쪽이라고 알고있어요
치료 잘하시고 하시는 일 번창하시고
서서히 향후 사업을 어떻게 해나갈지 준비해 나가시길 바래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5:57 "10년동안 군생활한겁니다"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와~~ 대박이다 아~ 웃겨! 아이고배야!!
근데 우리나라 소비자 자체가 프차를 너무 사랑합니다
교촌 비비큐 BHC 이런 대형프차를 이길 브랜드는 나오기 힘듭니다
아무리 맛있고 가성비 좋아도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아무리 맛있고 가성비 좋으면 가능하지ㅋ
족발집합니다.8000매출 제몸 갈아넣어서 1000가져가고.5000매출나오니 ..남는게하나도 없네요.제 이야기하는거 같네요
프차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노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글프노
듣보잡 브랜드는 진짜 아예 버티질 못하더라고요 .3년 동안 1년도 못 버티고 망해버린 치킨 프차 매장들 정말 많이 봤습니다.
이번에 두개의 치킨 매장이 폐업하니까 세개의 치킨 매장이 생겨났는데, 이 세개의 매장이 전부다 듣보잡 브랜드 또는 신생 브랜드.....역시나 소비자들로 부터의 반응이 거의 없더라고요.
1년이나 버틸려나 모르겠네요,
참고로 전 개인 브랜드로 3년째 버티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자리가 잡힌 것 같네요. 작년까지는 진짜 하루하루가 지옥이였.....
이제는 치킨도 끝물인가요?
그동안 얼마나 고생하셨습니까 잘하셨으니까 버틸수있으셨겠죠 기존단골고객 + 신규고객유입으로 매출이 나날이 상승하시길바라겠습니다
감가상각비도 고려하면 참 비참합니다.
메이저 프차만큼 맛있다고 느껴본 동네치킨집이 없던데..
뿌링클 초딩입맛이라서 그런거임..아니면 시골동네라서 그렇든가~
맛있는데 차고 넘침!!
후기만 봐도 엄청 많음.
예를 들면 치킨보다 맛내기 어렵다는 (돈까스 부터는 요리로 들어감)돈까스,족발,탕수육도 프랜차이즈보다 개인점 잘하는 맛집이 수두룩함.
개인점이 대박나서 최근에 프랜차이즈로 확장된 매장도 많다능~~
전화해라
그럼 좋은 브랜드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형님 이젠 뭐하고 살아야 되나요ㅠ
기업들간의 치열한 경쟁으로 가격을 측정하고 내놓아도 ㅋ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비싸다고 지랄발광 ㅋㆍ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