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강리뷰] 생명의 기원, 그리고 세포내 공생을 통한 식물의 진화(1) _ by윤환수｜2019 봄 카오스강연 '기원, 궁극의 질문들' 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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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มี.ค.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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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강 리뷰!
이것만 알아도 과학 덕후!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과학 명강을 짧게 요약합니다.
2019 봄 카오스강연 '기원, 궁극의 질문들' 6강
생명의 기원, 그리고 세포내 공생을 통한 식물의 진화
[강연 정보]
강연자 : 윤환수 _ 성균관대 생명과학과 교수
패널 : 조장천 _ 인하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
사회자 : 서민아 _ 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
Full버전 :
• [강연] 생명의 기원, 그리고 세포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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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내용을 정말 쉽게 전달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최근 연구 소개 아주 좋아요
재미있는 강의 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발견으로 종교간 사람간 쓸 때없는 다툼이 사라졌으면 합니다.
종교가 잘못이면 잘못이라고 말해야지, 다툼을 말라면 그게 될 말인가요?
시원세포가 생성된 단계 그리고 세포가 자가복제하는 단계를 증명하지 못했다는 건데.. 나도 궁금했던 물음, 어떻게 복제(자손)가 시작됐을까. 결국 복제때문에 시원세포부터 지금까지 온 건데
종교인들이 이 강연을 듣고, 성경과 비교하고, 연구하는 자세를 갖었으면 합니다.
실험적으로 증명했는 말이 뭔 말이나요?
@@ppang-san ㅋㅋㅋ설명이 어려운데 그냥 이런 환경에서 이런 이유로써 세포가 출현했을 거다라는 가설을 세웠으면 실험을 통해 이론을 증명하는게 기본적인 과정입니다 ㅋㅋ
물총고기는 물안에서 곤충의 위치가 굴절되어 보이는대 어떻게 위치를 정확히 알고 맞출까요?
지깐에는 정확히 조준하고 쏜다고 하는데 사실 눈의 조준과는 맞지 않죠.
그런데도 맞는 것은 주뎅이가 절묘한 각도로 삐뚤어져서 그렇습니다.
훌륭하신 생물학자이시겠지만, 비전공자 일반인이 알아듣기 쉬운 설명이 아니군요.
관련 분야 전공자 입장에서 본다면, 이만큼 쉬운 설명이 없다…는 게 함정이죠. 이 영상은 화학진화를 설명하시는 건데, 개괄적인 부분만 말씀하시는 건 아니고,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온 설명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른바 “전문용어”들이 나올 수 밖에 없는데, 비전공자들의 경우 설명에 사용되는 이른바 “전문용어”를 아예 모를 수도 있다보니 어렵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지구 곳곳에 지금도 수천조의 바이러스도 있고 무한대의 유기물이 존제 하면 지금도 생명체가 끊임없이 생성되지 않죠
수십억년 전, 세균과 고균만 있을 때에는 포식자도 세균과 고균 뿐이니 포식자를 피하기 위해, 혹은 더 나은 포식을 위해 진핵생물로, 다세포로 진화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죠? 미생물이 진화해 동식물이 되려고 해도, 그 전에 “포식”당할겁니다.
@@43rickee 그게 정답 같네요. 40억년전과 지구환경이 전혀 다른데, 증명해 내라면 어려운 주문이지요.
유전의 법칙을 날로 먹는 아~~주 나쁜 예~~
저 유전의 메카니즘이 진화로 형성 되었음을 설명해야지,, 기존 유전 법칙을 설명하며 진화가 한 마냥~~ㅋㅋㅋㅋ
슬그머니 숫가락 놓노~~~
지금은 왜 않 만들어지죠
시원세포가 만들어지려면, 그게 수억년이 걸릴지도 모르는 일인데, 100년도 못사는 당신이 아니라면 아닌가요? 무기물이 유기물이 되는 시간이 얼마나 길고, 뉴클레오타이가 만들어지는데만도 얼마나 오래걸리며, 그 것들이 시원세포가 되려면 그 또한 얼마나 오래 걸리겠으며, 과학을 공부해 보지도 않은 사람이 내가 본 것만을 믿으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모르는 것 같네요. 요즘은 시원세포가 생기려 해도 그 유기물이 다른 미생물의 먹이가 되어 버린다면 그걸 당신이 말릴 수 있으신가요?
전문가라는 사람은 초등학생을 앉혀놓고도 쉽고 재밌게 말할수 있는 사람을 진정한 전문가라 생각됩니다 화이팅입니다
초등학생은 설득이 되도, 예수를 신이라 믿는 사람들은 절대 설득이 안됩니다.
오파린 사기아님???
알렉산더 오파린은 사기가 아닙니다''
생명의 기원에 관한 이론과 실험이 맞으며 이후에 스텐리 밀러의 화학적 실험의 화학진화가 지금까지 결과 였으며'' 이후 생명의 기원은 화학적 합성에 의한 중요한 발견이 녹색 해조류 (파래)의 셀룰로즈는 살아있는 세포로 규명이 되었습니다 '''
@@hainetkorea그럼 무기물 즉
원자 자체의 기원은 어떻게 될까요?
@@user-xg4sj5dh4w 그건 우주겠죠.
@@user-xg4sj5dh4w 원자의 기원은 에너지 입니다. 더 작고 작은 입자가 엄청난 에너지를 갖고, 물질이 기원이 된 것입니다. 양성자는 3개의 엄청난 결속력을 가진 쿼크로 이루어졌고, 전자는 그 자체로 에너지입니다.
외계생명체와 연결하려하네 끼워맞추기식아닌가?
생명 과학은 가설이라서 '''
응???? 영상 제대로 안보셨나요? 외계생명체…가 아니라, 외계에서 “저분자 생체화합물”이 지구로 날아왔다 입니다.
그리고, 이게 아니어도 무기물에서 원시시원물질, 원시시원물질에서 저분자생체화합물이 되고, 여기에서 고분자생체화합물도 생합성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밝혀진 상황이니 굳이 외계기원설을 들먹일 이유도 없는거죠
생명의 기원을 알려는 것은 아래 우주의 4가지 힘을 인정하고 인식하지 않으면 풀 수 없고 풀리지 않는 문제입니다. 성령이 모든 것의 근원이고 창조의 근원입니다.
하니니은 시자콰끝이다.
우주의 4가지 힘 ;
첫 번째 힘을 ‘원자력’(Atomic force)
두 번째 힘을 ‘난우주력’(Ovocosmic Force) ; 최초의 생명체들과 많은 식물들을 상상
세 번째 힘을 ‘난성력’ (卵星力, Ovoastromic Force) ; 태초부터 성령은 특별한 생명체를 통해 감정을 느끼는 것을 상상했습니다. 바로 인간을 상상한 거죠.
제 4의 힘은 오로지 영성(靈性， spirituality)과 관련이 있습니다
누가 한 얘기인가요?
창조물이 창조주의 능력과 지식과 생각을 어찌 알리.
신을 창조한건 인간입니다.
그 증거중 하나는 모든 민족의 창조설화는 다 다르다는거죠.
아직도 생명의 기원을 진화론을 들먹이면서 설명하는게 3차원의 과학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거죠.
우주의 모든 만물은 성령에 의해 창조됐고 황금비율과 프랙탈 구조를 이루는 동식물을 보면 창조설이 맞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황금비율과 프랙탈을 들먹이는 걸 보니 고작 인간 이성 안에서만 놀고 있다는 게 확실히 보이는군요.
진화했다고 주장하는데 모든 생명체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대로 하나도 변하지 않고 무기물이건 유기물이건 스프건 지금도 다양하게 모두 그대로 있다 진화했으면 원래상태의 생명체는 실종되어야 하지만, 화석에 나타나는 모든 생명체는 고생대나 중성대나 지금이나 크기만 다를뿐 그대도 있고
디양한 아미노산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모두다 존재한다. 생명체가 변화했다는 증거는 하나도 없다
곤충도 동 식물도 그대로있다 다만 다양해졌을 뿐 !
네네, 지구는 창조된지 6천년 됐고 화석은 대홍수때 방주에 타지 못한 생물들의 잔해가 땅에 묻힌거구요.
무슨말이지?
다양성의 증가가 진화인데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를 하는거지
행여나 싶어서 추가 댓글 다는데.. '비꼬기' 다들 아시죠? 누가봐도 비꼬기로 보일 만큼 잘 쓴 글이 아닌데 자꾸 좋아요 알림이 올라와서 남깁니다ㅎ
님 의견대로면 고생대에 조그만 공룡이 있었겠네요.
그렇다면 성경이거짓말하는것입니까. 울가성경을잘못알고. 잇는지요 목사들은. 하나니이 모든것을창조핫다고합니다 시잗아니고끗도아니다. 라고합니다
당연히 거짓말이지요.
아무런 근거도 없이 단지 책에 쓰여있으니 맞다고 하는게 그들의 주장입니다.
그런식으로 말하면 우리 민족의 조상이 곰이라고 책에 쓰여있으니 그것도 사실이라고 인정해야하느거죠.
성경이 거짓말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목사는 거짓말 하는게 맞아요. 생물학 배우려면 생물학전공자에게 배워야지 비전공자인 목사에게 배우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