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생명의 기원 (1) - 기원 : 생명이 탄생할 확률 _ 최재천 교수 | 2015 봄 카오스 강연 'ORIGIN' 10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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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edenrosest
    @edenrosest 5 ปีที่แล้ว +34

    25:54 부터 33:29 까지가 타이틀에 어느정도 부합하는 내용이고 나머지 부분은 자기 인생이야기와 진화이야기.

    • @강매너-h4y
      @강매너-h4y 4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우연-i2c
      @우연-i2c 3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나비-m7s
      @나비-m7s 2 ปีที่แล้ว +1

      정말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DIPark-hm9bb
    @DIPark-hm9bb 5 ปีที่แล้ว +43

    생명의 기원에 대한 부분은 아는바가
    없다라는 고백은 매우 인상적이네요~

  • @양현모-i1l
    @양현모-i1l 4 ปีที่แล้ว +11

    이거..생명의 기원에
    한 교수님의 인생이 들어있네요.
    근데 그것이 차라리 낫습니다.
    생명의 기원을 그 누가 답을
    줄 수 있겠나요..
    최재천교수님 응원합니다

  • @아대한민국-g4s
    @아대한민국-g4s 3 ปีที่แล้ว +9

    무조건 한쪽 방향으로만 가설을 정해놓고 연구하는것 보다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열린 마음으로 연구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 @엘바울
    @엘바울 ปีที่แล้ว +2

    교수님은 그래도 억지부리지 않으시고 진솔하시고 정직하시군요. 생명의 기원은 '우연의 우연이 겹쳐가지고 생명이 탄생한 겁니다. 자기랑 똑같이 생긴 물질을 복제해낼 줄 아는 이상한 화학물질이 어쩌다가 우연히 탄생하게 되고'.....
    '어쩌다가 우연히'가 스스로 과학이라고 주장하는 진화론의 본질이군요.

    • @서용관-e5p
      @서용관-e5p ปีที่แล้ว +1

      네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할 뿐이죠
      그게 어디가 문제가 있나요?
      랜덤 조합의 결과를 우연이 아니면 뭐라고 말할까요?
      사실을 부정하는 거짓말쟁이들이 아닌이상에야 ㅋㅋ

  • @serenajohn3
    @serenajohn3 2 ปีที่แล้ว +8

    최교수님 강의 첨 들어봤는데 참 진솔하시네요.. 과학자로서 모른다는 부분 겸허히 고백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어쭙잖게 아는 사람들(저 포함..)이 꼭 자기가 모든 걸 아는것처럼 떠들죠..

  • @1965meang
    @1965meang 3 ปีที่แล้ว +8

    수학자 슈첸버그(쉬첸베르제)는 지구생성과 인류의 진화가 가능하려면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시간의 10 의 1000승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발표를 했는데 이건 확률적으로 0%임.
    그렇게라도 가능하다는 말이 아니냐?라는 주장은 성립 안되는게 진화론의 타임라인이 허물어지는거라서 절대 그런 주장은 허용하지않는 도그마임.

  • @jin-younglee6330
    @jin-younglee6330 6 ปีที่แล้ว +6

    생명이란 무엇인가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어떻게 현재 우리가 보는 생명이라는 것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가를 생각하면
    Self-replication이 진정한 생명의 본질인것 같네요...
    물질이라는 것은 변하기 마련인데, 자기 자신을 거의 완벽히 복제해낼 수 있는 화학물질은 그러한 변화 또한 그대로 복제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변화가 이 화학물질의 복제능력을 증진시킨다면 이 화학물질은 더더욱 늘어나겠지요.
    현재 우리가 사는 지구에서는 self-replicating RNA가 아마도 그런 화학물질이었겠지만, 교수님 강연하신 것과 같이 그게 꼭 RNA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과연 생명이 발생할 확률이 얼마나 높을지, 머나먼 다른 행성에서는 또다른 형태의 생명이 발생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2년전이지만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정인희-v2r
    @정인희-v2r 4 ปีที่แล้ว +17

    다른 사람의 삶의 얘길 듣는 것도 좋은 일 아닌가요?
    너무 험하고 야박한 댓글들이 많아서 슬프네요.
    다들 그리 팍팍하고 여유 없이들 사는지..................
    최재천 교수님의 생명사랑을 존경합니다.

  • @ji6824
    @ji6824 ปีที่แล้ว +2

    33:11
    이 부분이 핵심이네요.
    생명 기원은 이 이상 알기 어렵고, 이후에는 자기를 복제하는 이상한 화학물질이 '우연히' 탄생하고 이후 자기를 복제하고 진화했다.
    추측에 기반한 주장. 이건 과학이 아님. 추측추측추측, 그 추측에 끼어맞추기 상상력 으로 .
    ;;;;
    자기의 권위와 주장으로 폭력적으로 우기는 것. 과학이 아닌다.

    •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 추측을 우리는 과학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 @꿈과미로
    @꿈과미로 4 ปีที่แล้ว +8

    코로나19가 휩쓸고 있을 때 들으니 격세지감이 드네요. 사회자가 메르스가 창궐하는데 와주셔서 고맙다고 인사하는 걸 들으니... (^_^)

  • @Zechikyou
    @Zechikyou ปีที่แล้ว

    그렇군요~ 기원을 알면 없어져야 할 망상들이 너무 많아서 덮어두시지요~ 참으로 놀라운 세계입니다. 생명의 세계라는 것이 특히, 마음이 있는 생명체 말입니다.

  • @donnachoi3110
    @donnachoi3110 2 ปีที่แล้ว +2

    어쩌다 우연히 수억년 동안 지내다 생물 세포가 자기 복제 시작했다.. 이 가설이 과학의 시발점... 토대가 허구의 경우...

  • @Eddie_Jung
    @Eddie_Jung 2 ปีที่แล้ว +1

    창조가 입증 불가하기때문에 사실이 아니라고 하면 사실은 무엇인가? 입증되지 않은 사실들은 뭐라고 부르는거지?

  • @김경옥-e5w
    @김경옥-e5w 3 ปีที่แล้ว +5

    유익하고 재미있게 잘 듣고있는데 요
    또 듣고. 또 듣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많이. 부탁드려요

  • @명민아-x3s
    @명민아-x3s 4 ปีที่แล้ว +6

    dna 인지 rna인지 하는 건 그냥 존재한 건가요?

  • @고양이골프
    @고양이골프 5 ปีที่แล้ว +41

    생명의 기원 강의는 언제하나요?

  • @채낸들러봉
    @채낸들러봉 4 ปีที่แล้ว +19

    수많은 과학자를 봤지만 이분이 제일 양심적이고 솔직한 과학자인듯..

  • @eunjinchoi4419
    @eunjinchoi4419 4 ปีที่แล้ว +17

    최재천교수님의 강의는
    강의하시는분중에 최강의
    십니다 !^^
    계속 강의해주세요!^^
    이시대의 인간에게 꼭 필요한
    강의예요 ~👍🤗

    • @naturesoundrelaxation909
      @naturesoundrelaxation909 ปีที่แล้ว

      저는 진화론을 믿지 않는데, 그 이유는 진화론이 '극도로 비과학적' 이기 때문입니다. 현대 진화론에서는 최초의 생명체의 기원에 대해서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진화의 시작조차 과학적으로 설명 조차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체 무슨 근거로 진화론을 지지하는지 정말 놀랍습니다. 네이버에서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 을 검색해보시고, 이에 대한 합리적인 반론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학 진화가 과학적 진실이라는 주장을 과학적 근거로 제시한 진화론자들을 단 한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진화론이 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그냥 두리뭉실하게 참이라고 넘어가는데 이는 '극도로 비과학적' 인 '종교' 에 가깝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진화론을 신봉하는 것은 창조론을 믿는 것보다 비교할 수 없이 더 큰 맹목적인 믿음을 요구합니다.
      제 말이 틀렸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설득해주시면, 저는 창조론을 포기하겠습니다.
      네이버에서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 을 검색하시고 여기서 제기한 반론에 대해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진화론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도 단 한 명도, 단 한명도 제대로 설명해준 사람을 못 봤습니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고, 냉철한 진화론자 분이시라면 제발 설득 좀 부탁드립니다.

  • @TV-sn4bm
    @TV-sn4bm 4 ปีที่แล้ว +9

    대단한 믿음이십니다...

  • @CastleOfLEE
    @CastleOfLEE 3 ปีที่แล้ว +8

    그러니까 결론은 생명의 기원이 우연이라고 주장하는 거네요..

    • @CreatedPSC
      @CreatedPSC 2 ปีที่แล้ว +3

      그러니까요. 저분은 말도 안되지만 믿는거죠

    • @veryveryverylongso9090
      @veryveryverylongso9090 ปีที่แล้ว

      우연이 아닌 건 뭐가 있습니까?

    • @qjk1637
      @qjk163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수많은 조상이 정확히 같은 배우자를 만나 미래에 내가 될 유전자만을 정확히 넘길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최소한 성별 50%로만 계산해도 종교쟁이들이 믿는 6000년 지구설에서조차 얼마나 극한의 확률일까요?
      내 존재 자체가 조상들의 수많은 우연에 의해 탄생한 거지만 이미 일어난 사실이 낮은 확률이면 내 존제 자체가 없어지나요?

  • @redoctober2026
    @redoctober2026 5 ปีที่แล้ว +11

    "우연"이 교수님같은 존재를 만들어 내나요?
    정자와 난자가 만나 생명체를 만드는 과정이 "우연"하게 진화했을까요?
    궁금~~

    • @호롤롤로-o1y
      @호롤롤로-o1y 4 ปีที่แล้ว

      우연 맞아요. 거기에 자연선택이 더해졌죠.

    • @드밴플짱
      @드밴플짱 2 ปีที่แล้ว

      2018년엔 유도진화로 노벨의학상을 탔고, 다윈 진화를 응용한 암치료 논문도 있습니다. 진화론을 부정하는 것은 현대의학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진화론을 부정하시려면 아프면 병원가지 마셔야 합니다

    • @예수님.창조주하나님
      @예수님.창조주하나님 2 ปีที่แล้ว +2

      @@호롤롤로-o1y 우연이 아니라 부모의 결합이 먼저 있어요.

  • @이희명-u2j
    @이희명-u2j 5 ปีที่แล้ว +8

    내가 죽음 직전에 나의 조상은 원숭이야
    하고 죽고싶지는 않습니다 나를 창조한
    아버지 품에 아들로 삼아주신것을 감사
    하면서 기쁜마음으로 돌아가는것 정말
    그 사랑받은 사람만 그 사랑알지요

    • @1965meang
      @1965meang 3 ปีที่แล้ว

      @@kaminus51 그 유사하다는 유인원의 비율은 잘못된겁니다. 아직 이런자료 뿌리는데가 있나보네요. 사람간의 일치율이 얼마일때 친족이라고 하는지부터 확인해야할듯.

  • @소리-e9w
    @소리-e9w 2 ปีที่แล้ว +6

    최재천 교수님도 결국 생명이 아마도 우연히 발생했을 것이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계시다는 말씀이네요. 그 믿음을 가지고 생물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일이 정말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과학이 될 수 있을까요? 그런 해석이 반복적인 실험을 통해 얻은 결론과 동일한 과학적 지위를 가질 수 있는가하는 말입니다.

    • @드밴플짱
      @드밴플짱 2 ปีที่แล้ว

      2018년엔 유도진화로 노벨의학상을 탔고, 다윈 진화를 응용한 암치료 논문도 있습니다. 진화론을 부정하는 것은 현대의학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진화론을 부정하시려면 아프면 병원가지 마셔야 합니다

    • @귀임-v7z
      @귀임-v7z 2 ปีที่แล้ว +1

      반복적인 실험을 통해 얻은 결론이 없어요. 왜냐하면 실험 자체가 불가능하거든요. 스케일이 너무 커서요. 그러니까 무슨 뜻이냐면요, 믿을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입니다

    • @veryveryverylongso9090
      @veryveryverylongso9090 ปีที่แล้ว +2

      과학에서라면 근거 없는 믿음이 최소화되어야 하겠지만, 개개인의 과학자는 신념을 가져야만 합니다.

    • @Cosmos832
      @Cosmos832 ปีที่แล้ว +2

      모르는 부분을 인정하고 그 공백에 대한 신념과 생각이 틀린 것으로 밝혀졌을때 이를 겸허히 받아들일 줄만 알면 됩니다. 저런 종류의 믿음이 객관적 과학을 위협하거나 의문을 던지게 할 건 아니라 봅니다

  • @billpark631
    @billpark631 ปีที่แล้ว

    밀러의 생명 기원 실험은 노밸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노미네이트만 됐지요

  • @할머니의4씨방교실.마
    @할머니의4씨방교실.마 4 ปีที่แล้ว +8

    역시 댓글수준 한국수준 .
    미시적 과 거시적 안목으로 관심 가져야 합니다. 최재천 교수님 귀한줄 압시다. 자신이 귀한사람은 남도 귀하게 봅니다. 감사합니다.

  • @ShrimpRoyalNewRoyal
    @ShrimpRoyalNewRoyal 3 ปีที่แล้ว +1

    아무리 대단한 사람이여도 한낱 사람에 불과하기 때문에 상상력이 아닌 이상 영원한 미스터리로 불릴 수 밖에 없음.

  • @AtoZ-w6b
    @AtoZ-w6b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분부터 생명이 스스로 탄생할 확률은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솔직한 이야기 인상적입니다.. 결국 진화론적 생명의 기원은 하나의 스토리일 뿐, 과학적으로는 증명 불가능하죠.. 특히 유전자 구조와 염기쌍의 숫자와 그것 안에 생명력이란 살아있음이 있어야 하니, 우리의 인체 구조를 이해하면 할수록 더욱 놀라운 하나님의 창조 능력을 인정하고 영광돌리는 것이 복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 @강연석-m4f
    @강연석-m4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연,,이게 진화의 현주소~
    근데,,이게 과학여???ㅋㅋㅋㅋ

  • @user9546df
    @user9546df 2 ปีที่แล้ว +8

    결론은 "나는 모른다." 뜬구름 잡는 진화론자들의 솔직한 고백.

    • @이예열-r9n
      @이예열-r9n ปีที่แล้ว +1

      저는 마음이 따뜻한 과학자의 인생 역정을 감명 깊게 들었는데 이렇게 뜬구름으로 받아들이시는 분도 있네요

    • @지수이-m5e
      @지수이-m5e ปีที่แล้ว

      @@이예열-r9n 아마도 창조론자인 듯
      뜬금없슴

    • @siamesecat2391
      @siamesecat239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래서 '창조론을 믿는 멍청한 자'라는 자기 소개.

    • @강연석-m4f
      @강연석-m4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예열-r9n,,,모르는데, 마음이라도 따쑵게 품어야죠~~~별수 없잖아요~
      이게 인문학 강의냐구요?
      진화론, 과학하자는거잖아요~~~

    • @강연석-m4f
      @강연석-m4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iamesecat2391,,,
      궁금한게 이써서요~ㅎ
      오스트랄로 삐딱쿠스가 약 320만년된 현생인류시조라 카든데~
      어떻게 뼈가 320뇬간 안 썩을수 있남유~~~ㅎㅎ
      옛말에 쩌런 썩을놈이라켓는데~ㅎㅎ
      지가 무슨 다이아몬스터여~~~ㅋㅋㅋ

  • @juokhan6
    @juokhan6 4 ปีที่แล้ว +2

    차나무도 유전자변이가 많이 일어난다 들었는데, 그러면 rna가 발달한 것이군요. 그래서 치료효과도 있겠군요. 사람의 몸에서 흡수되면서 rna가 작동할테니.

  • @라이파이-i6f
    @라이파이-i6f 3 ปีที่แล้ว +1

    과학적 다양성에 열린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아무 거나 수용할 수는 없겠지요.

  • @연비아-y3m
    @연비아-y3m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부산에서 활을쏴서 잠실롯데타워 꼭대기에있는 피뢰침에 명중할 확율정도

  • @hometry3065
    @hometry3065 4 ปีที่แล้ว +2

    자연과학을 깊이 연구 할수록 자연에 있는 자원을 착취하는 수단으로 사용될 것이다.

  • @painter_ho
    @painter_ho 4 ปีที่แล้ว +6

    메르스 전염때인데.. 지금은 벌써 코로나 전염이네 ㄷㄷ..

  • @함창현-z4e
    @함창현-z4e 6 ปีที่แล้ว +15

    나는 이 강의의 진위여부는 잘 모르겠다. 다만, 하버드박사학위에 서울대 교수 출신 국립생태원 원장으로 지내시는분 연구가 방구석에서 키보드나 두들겨대는 너네들보다 신빙성있는점은 확실히 알겠다.

    • @j.s5021
      @j.s5021 3 ปีที่แล้ว +1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범하는 오류인데 "저 사람이 무슨 무슨 공부를 했고
      무슨 학위를 갖고 있으니 저 사람 말은 옳을 것이다" 라는 생각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여러 말 할 필요 없이 창조과학 하는 분들 면면을 보세요.
      무슨 박사 무슨 교수가 대다수 입니다.
      그런 분들이 지구 나이6천년 설을 주장 해요. 믿어 지세요?
      말하는 내용을 듣고 판단을 해야지 권위에 기대면 사이비로 빠져요.

    • @예수님.창조주하나님
      @예수님.창조주하나님 2 ปีที่แล้ว

      저 교수님 가라사대
      "생명의 기원? 난 잘 모르겠다."
      저는 압니다.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창세기1:1)

  • @PsycheSoulKorea
    @PsycheSoulKorea 6 ปีที่แล้ว +15

    약 15분 정도 보다가 포기합니다. 아마도 그 분야에서 인정받는 훌륭하신 분이시겠지만 자서전 쓰러 나오신 것 같네요.
    채널 관리자 분께서는 강의부분만 올리시는 게 시청자에게도 좋고 채널의 운영 목적에도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sal8620
    @sal8620 2 ปีที่แล้ว +3

    다윈주의 진화론이 무조건 맞고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는 이미 증명되었다라고 맹신하는 과학계의 일부 과학자들과 언론플레이 하는 일반인들보다 훨씬 담대하고 솔직하신 교수님이시네요.
    진화론에대해 그리고 생명의 기원에 대해 현 과학계의 입장은 "잘 모른다"이죠 과학이 어떤 질문에 꼭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압박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때론 모른다라는 솔직한 답변이 더욱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답변일 수 있지요.

  • @dollarking4108
    @dollarking410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창세기가 6천년이라던데...
    오스트랄로피테쿠스나 한참후인 네안데르탈인을 생각하면...
    6천년 전 신이 만드신 인류는 누구인가요?
    Feat. 호모사피엔스는 이미 수마년전부터 살고 있었슴

  • @남성이활재
    @남성이활재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최재천의 기원

  • @박성수-x4k
    @박성수-x4k 5 ปีที่แล้ว +14

    서론이 긴건지 내용이 다른건지..

  • @beomsukim3929
    @beomsukim3929 5 ปีที่แล้ว +27

    제목을 바꾸세요
    '나의 삶' 으로

    • @CreatedPSC
      @CreatedPSC 2 ปีที่แล้ว

      ㅋㅋㅋㅋ

  • @소리-e9w
    @소리-e9w 3 ปีที่แล้ว +3

    다윈이 이런 말을 했죠
    " 만약 무수한 일련의 사소한 변화를 통해서 형성되지 않은 어떤 복잡한 기관이 존재한다는 것이 증명될 수 있다면, 나의 이론은 절대적으로 무너지고 말것이다."
    과학이, 생명과학이 더 발달하면 할수록 다윈이 말한 복잡한 기관은 더 많아지고, 더 복잡해질텐데.
    1850년~1950년 그 시대의 통찰을 통해 얻은 다윈의 이론을 바탕으로 하는 사람들이 마치 이 시대를 보고 말한듯한 다윈의 통찰은 아니라고 하네.

    • @veryveryverylongso9090
      @veryveryverylongso9090 ปีที่แล้ว

      과학은 교조주의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며, 과학적으로 과거에 어떤 소규모의 일이 없었다는 것을 증명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 @도토리-k3m
    @도토리-k3m 5 ปีที่แล้ว +5

    본론은 언제 나오나요? 그냥 다른거 들어야겠어요 ^^

  • @원파파-k5t
    @원파파-k5t 5 ปีที่แล้ว +9

    생명의 기원을 모르는게 당연하지요. 성경 밖에서 찾고 있으니...

  • @Think-lx6yx
    @Think-lx6yx 4 ปีที่แล้ว +1

    확율은 부차적인 것
    환경조건이 탄생할 조건이면 탄행하지 안을 확류은?
    질문일 뿐이다.

  • @williaml743
    @williaml743 3 ปีที่แล้ว +5

    "제게 있어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인간의 나약함을 나타내는 표현이자 그 산물입니다."
    "성경은 신성하지만 원시적인 전설을 모아놓은 것에 불과하죠. 아무리 정교한 해석도 제 생각을 바꿔놓을 수는 없을 겁니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
    유대인인 그는 유대교 또한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원시적 미신"이라고 더했다.

  • @SYK-kq5hj
    @SYK-kq5hj 4 ปีที่แล้ว +2

    끝까지 듣고서 말합시다

  • @오상조-y4i
    @오상조-y4i 2 ปีที่แล้ว +1

    自然 - 스스로 저절로 그렇게.
    수 천평 넓게 수 십미터 깊이 땅을 파 비 오면 이끼 끼고 풀이 生成됨. 완전히 쌩땅인데 아주 작은 벌레 동물도 저절로 쌩으로 生起더라고요.
    쌀에서 바구미가 生起고,
    복숭아 감 등등등 열매 속에서 벌레가 生起고, 음식이나 쓰레기에서도 저절로 그렇게 生起더이다.

    • @정곡-p7r
      @정곡-p7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듣던 중 제일 고집스런 내용이십니다 ㅋㅋ

  • @낭만보이-x5h
    @낭만보이-x5h 5 ปีที่แล้ว +5

    우연히 세포가 생겼고 그세포가 결국 인간이 되었다?인간의 조상은 세포?

  • @김선영-z4r2y
    @김선영-z4r2y 3 ปีที่แล้ว +7

    창조론을 믿기에.. 진화론에 관심도 많습니다. 교수님은 좋은분이시고 배운대로 잘 실천하시는 연구자이십니다. 과학을 하면 할수록 알수 없게 되는것이 탄생의 비밀이 아닐까 싶네요. 그건 아마도 마지막 순간에나 알게될 일이지 않을까요.

    • @드밴플짱
      @드밴플짱 2 ปีที่แล้ว

      2018년엔 유도진화로 노벨의학상을 탔고, 다윈 진화를 응용한 암치료 논문도 있습니다. 진화론을 부정하는 것은 현대의학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진화론을 부정하시려면 아프면 병원가지 마셔야 합니다

  • @이명선-q7f
    @이명선-q7f 6 ปีที่แล้ว +2

    만약 당신이 그누구를 사랑한다고 합시다.그사랑이란 이우주공간에 존재하는 실체는 아니지요. 그렇다고 사랑이 존재하지 않나요. 물론 존재하지요. 단 사랑하는 이들의 의식속에서.그사랑이누가 만들었을가요.서서히 생기는 감정이지요.제비유가 적정했는지 모르겠군요.

  • @겨울나그네-k8r
    @겨울나그네-k8r 4 ปีที่แล้ว +1

    서천까지 3시간 걸린다 는 내용이 강의중의 백미입니다

  • @던노
    @던노 3 ปีที่แล้ว

    우주의 밖이니까 생명체가 있는거지....중심으로 갈수록 생명체가 없을 수 밖에......

  • @naturesoundrelaxation909
    @naturesoundrelaxation909 ปีที่แล้ว +2

    저는 진화론을 믿지 않는데, 그 이유는 진화론이 '극도로 비과학적' 이기 때문입니다. 현대 진화론에서는 최초의 생명체의 기원에 대해서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진화의 시작조차 과학적으로 설명 조차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체 무슨 근거로 진화론을 지지하는지 정말 놀랍습니다. 네이버에서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 을 검색해보시고, 이에 대한 합리적인 반론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학 진화가 과학적 진실이라는 주장을 과학적 근거로 제시한 진화론자들을 단 한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진화론이 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그냥 두리뭉실하게 참이라고 넘어가는데 이는 '극도로 비과학적' 인 '종교' 에 가깝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진화론을 신봉하는 것은 창조론을 믿는 것보다 비교할 수 없이 더 큰 맹목적인 믿음을 요구합니다.
    제 말이 틀렸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설득해주시면, 저는 창조론을 포기하겠습니다.
    네이버에서 '생명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비과학성' 을 검색하시고 여기서 제기한 반론에 대해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진화론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도 단 한 명도, 단 한명도 제대로 설명해준 사람을 못 봤습니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고, 냉철한 진화론자 분이시라면 제발 설득 좀 부탁드립니다.

    • @yms03199
      @yms03199 ปีที่แล้ว

      1. 진화론은 최초의 생명체의 기원에 대해서 다루지 않는다.
      진화의 과학적 정의는 "한 종 집단 내 개체군의 유전자풀을 구성하는 대립유전자의 빈도 수 변화"입니다. 즉, 진화란 생명체가 대를 거듭하며 변이를 누적해 변화하는 자연현상 그 자체를 일컫는 말이고, 진화론은 그에 대한 과학적 진술이라는 뜻이죠.
      말 그대로, 이는 '이미 존재하는 생명체의 변화'를 설명하는 이론이지, '생명체가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설명하는 이론이 아닙니다.
      최초의 생명체의 기원에 대한 설명은 철저하게 생화학적으로 설명되고 있어요. 원시지구에 있던 유기물들이 어떤 화학반응을 거쳐 생명체로 기능하는 유기체를 구성하게 되었는지? 로요.
      님이 어떤 믿음을 가지고 사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님이 말하는 것과 똑같은 말을 자기네 종교의 신화와 반대되면 다 진화론으로 싸잡아 묶어버리는 피해망상으로 가득한 무식한 종교인들에게서 수도 없이 들어봤습니다. 그렇게 묶어버리면 지들은 현존하는 모든 과학 분야의 이론을 진화론으로 싸잡아 묶어버리는 것이나 다름 없는 어리석은 짓거리인 줄도 모르고 말이죠.
      부디, 그들처럼 멍청해지지는 마세요.
      화학진화(化學進化, Chemical Evolution, Abiogenesis)는 생명의 기원에 관한 연구를 다룬 생화학의 한 분야이다. (....) 생물의 진화와는 크게 관련이 없으나, "변화"라는 어원적 의미때문에 화학진화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또한 이름이 비슷한 자연 발생설과는 차이가 있는데, 자연발생설은 현재의 환경에서 생명이 생겨날 수 있다는 가설이었으며 생명의 기원을 연구하는 화학진화와는 별로 관련이 없다.
      - 위키피디아의 '화학진화' 문서 中

    • @yms03199
      @yms03199 ปีที่แล้ว

      2. 진화 자체는 오늘날 자연에서도 관찰되는 현상이다.
      위 댓글에서 저는 진화의 과학적 정의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진화의 과학적 정의는, 오늘날 자연에서도 분명하게 관찰되는 자연현상이고요.
      생물은 번식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변이를 수반하게 되고, 그 변이는 자연선택을 거쳐 도태되거나 유전자풀에 고정되어 그 수를 불려나가게 됩니다. 혹은 그 과정에서 희석되어 버리기도 하고.
      이러한 변이가 누적되다보면 그 집단은 과거와는 달라져있게 되며, 때로는 한때는 같은 집단이었던 개체군과 생식적으로 격리되어 버리는, 즉 종이 달라져버리는 현상까지 일어나게 되고요.
      이러한 현상들은 이미 자연에서 숱하게 관찰되는 현상들입니다. 심지어 실험실에서 유도해내기까지 하는 현상이요.
      부디, 저기 저 멍청한 종교인들처럼 현실에서 눈을 돌리지는 마세요.
      그거 이미 병의 영역입니다. 병원에서 치료 받아야 하는.

    • @yms03199
      @yms03199 ปีที่แล้ว

      『』 안에 적힌 제목을 그대로 복붙해서 검색하면 자료 확인도 가능함.
      『Rapid Evolution Changes Species in Real Times』
      "He found that within four years - a mere six to eight generations - male guppies had significantly changed their reproductive patterns. Those transplanted from a high-predation site to a stream without predators were larger, matured later and reproduced more slowly."
      "Most recently, evolutionary biologist Yoel Stuart found that green anole lizards on islands in Florida’s Indian River Lagoon needed just 20 generations to adapt to an invasion of brown anoles. Driven to higher perches by the invaders, the green anoles became better at clinging to branches by developing larger toepads with more scales ? in just 15 years. It’s more evidence of “evolutionary change on observable time scales,” says Stuart, now at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other studies have demonstrated a fast drive toward adaptation that scientists have come to call “rapid evolution.”"
      "Mosquitoes that colonized the London Underground in 1863 are now so different they can no longer mate with their above-ground relatives."
      『Crayfish create a new species of female ‘superclones’』
      "A new study argues that these clones constitute a new species"
      " the clones contain enough genetic differences to justify designating them a separate species."
      『지하에서 진화한 ‘런던 지하철 모기’』
      대표 사례가 '런던 지하철 모기'(Culex pipiens molestus)다. 이 종은 원래 흔한 집모기였는데 런던의 지하 환경에 적응하면서 다른 집모기와 교배할 수 없는 완전히 새로운 종으로 진화하게 되었다.
      『코끼리 밀렵의 비극…상아 없이 태어나는 코끼리 급증』
      "아프리카에서 상아 없이 태어나는 코끼리가 늘고 있다. 상아 밀수꾼들의 밀렵을 피하기 위한 자연적인 퇴화라는 분석이 나온다. 27일(현지시간) 영국의 더타임스는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코끼리 밀렵이 궁극적으로 유전자 풀(pool)을 바꾸는 결과를 낳았다”고 보도했다."
      『덫을 무력화시키도록 진화한 바퀴벌레』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연구진은 사이언스에 발표한 논문에서 독일 바퀴벌레가 미각을 ‘재조종’해 덫에 있는 독극물의 표면에 발라놓은 포도당을 단 맛이 아니라 쓴 맛으로 인식하는 방식으로 덫을 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샬 박사는 “보통 쓴 맛의 화합물에 반응하는 세포들이 이 돌연변이 바퀴벌레들에서는 포도당에 반응을 한다”며 “이때문에 바퀴벌레들은 당을 쓴맛으로 인식하게 된다”고 말했다.
      『코요테-늑대 사이서 코이울프 탄생』
      미국 북동부 지역의 코요테와 늑대 사이에서 `코이울프’라는 신종 포식동물이 태어나 늑대의 빈 자리를 채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디스커버리 채널이 보도했다. (...)
      이들은 “이 두 종 사이에 태어난 잡종이 예상보다 흔하게 발견되고 있다”면서 “이는 돌연변이보다 빠른 속도로 새 변종을 탄생시키는 진화 메커니즘”이라고 지적했다.
      『車 피하려다 날개 짧아진 제비… 도시가 만든 야생의 진화』
      미국 털사대 연구진은 지난 2013년 네브래스카주에 사는 삼색제비가 자동차에 부딪혀 죽는 수가 급감한 것은 날개가 갈수록 짧아졌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1983년부터 2012년 사이에 자동차에 치여 죽은 제비 2000여 마리를 조사했다. 그 결과 죽은 제비의 날개 길이가 군집의 다른 제비들보다 늘 수㎜ 길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연구진은 제비가 달려드는 자동차를 피하기 위해 급회전이 가능한 짧은 날개로 진화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차 사고로 죽는 제비 수는 갈수록 줄어 2012년에는 단 4마리밖에 안 됐다.
      『Owls change colour as climate warms』
      "This study indicates that the birds are evolving in response to climate change."
      『Mechanistic Basis of Resistance to PCBs in Atlantic Tomcod from the Hudson River』
      We identified a six-base deletion in AHR2 as the basis of resistance and suggest that the HR population has undergone rapid evolution, probably due to contaminant exposure. This mechanistic basis of resistance in a vertebrate population provides evidence of evolutionary change due to selective pressure at a single locus.
      『허리케인 분 뒤, 도마뱀 발바닥이 넓어진 까닭은?』
      도마뱀의 이런 형질이 선택받는다면 세대를 거치면서 종의 형태를 변화시킬 것이다. 연구자들은 “(허리케인의 길목인) 카리브해에 서식하는 아놀도마뱀 발바닥 면적이 중앙아메리카나 남아메리카 아놀도마뱀보다 현저하게 커 오랫동안 의문을 불러일으켰는데, 이번 연구로 허리케인에 의한 선택의 결과일 가능성이 높아졌다”라고 논문에서 밝혔다. (...) 이번 연구결과는 눈앞에서 진행 중인 자연선택을 확인했다는 의미가 크다. 연구자들은 또 “(기후변화로 인해) 이상기상이 더 강하고 자주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진화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더욱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라고 논문에서 밝혔다.
      『피그미족, 유달리 키 작은 이유』
      이런 가설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연구가 지난 2007년 발표됐다. 피그미족이 키가 작은 이유는 성장보다는 빨리 자식을 낳기 위해 진화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안드레아 뱀버그 미그리아노(Andrea Bamberg Migliano) 캠브리지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 UK) 교수팀이 학술지 ‘PNAS’를 통해 발표한 내용이다.
      연구팀은 피그미족이 키가 작고 수명이 짧은 것은 여성에게 성장을 빨리 멈추는 대신 자식을 일찍 낳도록 하는 진화적 압력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고 본 것이다. 이 때문에 성장에 쓰일 에너지가 어린 나이에도 출산할 수 있도록 하는 에너지로 전환되었다는 것이다. (...)
      문제는 환경적 요인이 괜찮은 곳에 사는 피그미족도 여전히 키가 작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피그미족이 키가 작은 이유는 바로 높은 사망률 속에서 종족을 보전하기 위해 성장보다는 출산에 더 많은 에너지가 집중되도록 진화적 과정을 겪었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 @yms03199
      @yms03199 ปีที่แล้ว

      3. 님이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현대 생물학에서 진화론은 과학이다.
      제목 그대로, 님이 백날 혼자서 종교라고 억지를 부려본들, 현대 생물학에서 진화론은 분명한 과학 이론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그냥 과학 이론도 아니고 현대 생물학의 가장 강력하고도 근본적인 중심 이론이요.
      진화론이 생물학 이론인지 화학 이론인지도 모르는 님이 백날 고래고래 인터넷에서 무식한 사람들 선동하겠다고 소리질리봐야, 과학은 바뀌지 않습니다.
      부디 스스로가 지극히 하찮은 사람임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캠벨 생명과학 9판 (현 대학생들이 이용하는 기초 생물학 교과서)
      물을 보존하는 적응과 같이 환경에 대한 생물체의 적응은 진화(evolution)의 결과이다. 진화란 지구상에서 태초부터 오늘날의 다양한 생물체에 이르기까지 생명체를 변화시켜온 과정을 말한다. 진화는 생물학의 근본원리이며 이 책의 주요 주제이기도 하다. (p.1)
      진화, 생물학의 최상위 주제 ㅡ 이 책을 관통하는 다른 많은 주제를 살펴보았으니 이제 생물학의 핵심 주제 - 진화에 대해 살펴보자. 진화는 살아 있는 생물체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설명하는 하나의 개념이다. (p.11)
      그렇지만 생물학자들 간에 의견 일치를 볼 수 있는 주제는 진화이다. 현대 진화론의 창설자 중 한 사람인 테오도시우스 도브잔스키(Theodosius Dobzhansky)의 말을 빌면 "생물학에서 진화의 관점을 배제하면 어떤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 (p.12)
      캠벨 생명과학 9판(현 대학생들이 사용하는 기초생물학 교과서)
      과학 이론 (22p)
      과학에서 이론(Theory)라는 용어는 매우 다른 의미를 가진다. 과학적 이론이란 무엇이며, 가설이나 단순한 추측과 어떻게 다른가? 첫째, 과학적 이론은 가설보다 훨씬 넓은 범주에 속한다.(...) 둘째, 이론은 많은 검증 가능한 새로운 가설들을 파생시킬 만큼 다분히 일반적이어야 한다. (...) 셋째,어느 특정한 가설과 비교하여 과학적 이론은 일반적으로 엄청난 양의 증거에 의해 뒷받침된다. 자연 선택 이론과 같이 과학에서 널리 채택된 이론은 무수히 많은 관찰을 설명할 수 있고 축적된 증거에 의해 뒷받침된다. 사실 일반적인 이론은 그들이 낳은 구체적이고 기각 가능한 가설들의 검증을 통해 끊임없이 재확인된다.
      다윈주의 생물관에서 이론적인 것은 무엇일까? (467p)
      이론(Theory)이라는 용어는 과학과 일상적인 의미간에 매우 다른 뜻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다윈의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 같은 이론은 많은 관찰들을 설명해주고, 대단히 다양한 현상들을 설명하고 통합한다. 자연 선택에 의한 진화론은 확실히 많은 검증을 통과한 경우에 해당한다.
      리처드 도킨스 "지상 최대의 쇼" 22p
      이론 정의 : 모종의 설명으로 제공된 어떠한 사상들이나 진술들의 체계, 또는 일군의 사실들과 현상들에 대한 해설. 관찰이나 실험을 통해 확인 또는 입증되었으며, 알려진 사실들을 잘 설명한다고 제안 또는 인정된 가설. 일반 법칙, 원리, 알려지거나 관찰된 사실에 대한 원인으로 주장된 진술.
      진화가 '사실이 아닌 이론'으로 가르쳐져야 한다는 논쟁은 과학적으로 사용되는 이 용어들에 대한 통상적인 의미를 혼동시키고 있다. 과학에서, 이론에 증거가 누적되어 사실로 전환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론은 과학의 종착점이다. 그것들은 광범위한 관찰, 실험, 그리고 창의적인 심사숙고로 한층 더 발전한 '이해'다. 그것들은 과학적 사실, 법칙, 검증된 가설, 그리고 논리적 추론을 모두 포함하는 집합체이다. 이런 의미에서, 진화는 우리가 가진 가장 강력하고 실용적인 과학적 이론 중 하나이다.
      *
      국립과학교육원의 '(직역)진화에 대한 교육과 과학의 본성'에서 출처 (Washington, D.C.: National Academy Press, 1998).

    • @yms03199
      @yms03199 ปีที่แล้ว

      4. 논문을 써라
      정말 진화론이 과학적이지 않다 생각하고 그걸 증명하고 싶다면, 본격적으로 연구를 하고, 논문을 써서 학계에 발표하세요. 과학자들의 소통은 논문을 통해 이뤄집니다.
      그에 비해 과학에서 네이버 블로그는 정말 하찮습니다. 하다못해 대학 과제를 낼 때도 출처에 네이버 블로그를 적어서 냈다가는 바로 F 쳐맞고 재수강 해야할 판국에, 절대 다수의 과학자들이 사실이라 인정하고 있는 현대 생물학의 중심 이론을 부정하면서 고작 네이버 블로그 글로 퉁치려고 하는 그 무식에서 비롯되는 용감함이 정말 놀라울 정도에요.
      허구한 날 네이버나 유튜브에서 과학자들 상대로 "토론 나오라"라면서, "토론 하면 되는데 과학자들이 무서워서 도망친다."라면서 선동질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무식한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지만요.
      정말 과학자들을 상대로 자기 생각이 맞다고 주장하고 싶거든, 논문을 쓰세요. 그게 정말 맞다면 인정받지 못할 이유가 없으니까.
      백날 블로그에 글 싸지르고 정신승리해봐야, 과학자들은 그거 읽어주지도 않습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뭐라고 거기서 과학 정보를 얻으려 하겠습니까, 그 분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논문 읽고, 자기 연구하기도 바쁜 사람들인데.

  • @courant9390
    @courant9390 5 ปีที่แล้ว +2

    현재 모든 과학은 영어로 써있지 않나요? 이런거에 예산 쓰지 말고, 종의 기원 원서 한 권씩 나눠 주세요. 사전 찾아가면서 읽어 보게요

  • @stilltouching
    @stilltouching ปีที่แล้ว

    밝혀냈다고 하기엔 아직 너무 이르지 않을까.

  • @남이경호-w9x
    @남이경호-w9x 6 ปีที่แล้ว +1

    무엇을 생명이라 하는지 정의부터 정립되지 않고서는 생명을 논할수가 없다

  • @richardyang6571
    @richardyang6571 ปีที่แล้ว

    "이 가설이 진리다!"에 목숨 걸수없다면 [밥벌이 가설]이다!!

    • @yms03199
      @yms03199 ปีที่แล้ว +2

      과학엔 애시당초 '진리'라는 개념이 없고, 늘 새로운 증거가 나오면 정설도 반박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전제로 깔고 있는데
      그럼 과학 자체가 밥벌이 가설임???

  • @ji6824
    @ji6824 ปีที่แล้ว

    영상이 3부작이네요.
    이 영상이 1부이고,
    2부., th-cam.com/video/8z0oUzutv4o/w-d-xo.html
    3부.. th-cam.com/video/chFIDJgoxr0/w-d-xo.html

  • @shepherdjeong1266
    @shepherdjeong1266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생명의 기원에 대한 호기심으로 들어왔는데 자기자랑만 끝없이 하네

  • @sang-hoonkim7733
    @sang-hoonkim7733 5 ปีที่แล้ว +4

    그래서 생명의 기원이 무엇입니까? 생명의 정의가 무엇입니까?

  • @육식공룡-f1v
    @육식공룡-f1v 4 ปีที่แล้ว +9

    제목과는 내용이 조금은 다르다고 생각햇지만 충분히 새로운 지식을 알 수 있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 @jun-mi6pr
    @jun-mi6pr 5 ปีที่แล้ว +4

    마지막 뒷부분에 농담이 맞을 겁니다....우연히 생각난 영감.....우주생명공학연구소에서 만든 제품이 생명의 기원

  • @soodv6723
    @soodv6723 ปีที่แล้ว

    8년전 2015년인데 마스크는...왜...?쓰고들 계시징..ㅎㄷㄷ

    • @서용관-e5p
      @서용관-e5p ปีที่แล้ว

      황사...

    • @Maseemaro
      @Maseemar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메르스 ㅋㅋ

    • @soodv6723
      @soodv6723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aseemaro 아아...메르스도 있었지,,,ㅎㄷㄷ

    • @Maseemaro
      @Maseemar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oodv6723 그 쯤 미세먼지황사도 심하긴 했습ㅋㅋㅋㅋ
      최순실 정부에서 낙타와 접촉을 피하고 낙타고기를 먹지 말라하고, 고등어 굽지 말라고 ㅠㅠ

  • @daemeka6112
    @daemeka6112 5 ปีที่แล้ว +24

    주제에서 벗어난 말씀이 지나치게 많다고 생각되는군요.. 기대가 커서인지 실망도 커지는 것 같습니다. 반 쯤 들었는데 그만 닫습니다.

    • @alibertarian7238
      @alibertarian7238 3 ปีที่แล้ว +3

      탈주제적인 이야기, 이거 한국인들의 고질적인 병입니다. 이 사람만 그런거 아닙니다. 한국 일급 석학이라고 하는 교수들도 다 끝까지 들어주면 시간낭비가 실로 큽니다. 한국 수준이라면 딱 맞습니다.

    • @samarian007
      @samarian007 2 ปีที่แล้ว

      반대이론을 가진 교수님이시군요~~^^
      누구에겐 시간 낭비 일수도 있겠지만,누구에겐 유익한 정보 전달의 시간이 되겠죠..
      폄훼하려는건 아닙니다.

    • @tridish7383
      @tridish7383 2 ปีที่แล้ว +1

      @@alibertarian7238 주제를 벗어나는건 참는다 쳐도 좀 더 논리적이고 역동적인 이야기들을 채워넣을 수 있는 시간에 자꾸 실없이 자기 인생얘기나 하고 앉았음.

  • @리체-m1c
    @리체-m1c 8 ปีที่แล้ว +9

    좋은 말 감사합니다!! 욕은하지 마십다 힘들게 나가서 하시고 계시는데..

  • @taehyungkim1856
    @taehyungkim1856 4 ปีที่แล้ว +3

    생명의 기원 이야기는 없고 그나마 들을 만한 이야기는 마지막 5분

  • @notleft1278
    @notleft1278 4 ปีที่แล้ว +5

    결론적으로 인류의 기원은 아무도 모른다는 야긔.

  • @시와농부
    @시와농부 5 ปีที่แล้ว +10

    그러니까 진화는 소설이구나. 우연의 피라미드.

    • @CreatedPSC
      @CreatedPSC 2 ปีที่แล้ว +3

      맞습니다 ㅋㅋ

    • @드밴플짱
      @드밴플짱 2 ปีที่แล้ว

      @@CreatedPSC
      2018년엔 유도진화로 노벨의학상을 탔고, 다윈 진화를 응용한 암치료 논문도 있습니다. 진화론을 부정하는 것은 현대의학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진화론을 부정하시려면 아프면 병원가지 마셔야 합니다

    • @CreatedPSC
      @CreatedPSC 2 ปีที่แล้ว +1

      @@드밴플짱 유도진화나 암 치료기술은 대진화가 아니라 그냥 변이를 이용한 기술입니다. 창조론자들은 변이같은거 부정하지 않아요. 변이를 부정한 적 없는 창조론자에게 변이를 이용한 의료기술을 쓰지 말라는 것은 말도안되는 비논리적 주장입니다.

    • @tridish7383
      @tridish7383 2 ปีที่แล้ว

      소설이나 서사문학이 갖추어야 하는 조건들을 만족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네요.

    • @예수님.창조주하나님
      @예수님.창조주하나님 2 ปีที่แล้ว +1

      @@드밴플짱 헛소리그만좀
      생물은 자연발생이 안 됩니다.

  • @diehard8823
    @diehard8823 4 ปีที่แล้ว +1

    기원에 대한 답은 여전히 없네요.

    • @안준법
      @안준법 4 ปีที่แล้ว

      성경과 천문학과 붓다의 공통점은 무에서 생겨나는게 공통인데 전부 답을못하죠... 나름대루 이유를 조금 붙이지만 답은없죠 ,,,답이 나왔으면 벌써 노벨상을 받었겠죠...생물학적 기원이 가장먼져 답이 나올거 같긴함....예수가제림하면 먼져 델수두 ....

  • @jkang471
    @jkang471 2 ปีที่แล้ว

    생명이 옛날에 생겨났다면
    왜 요즘엔 생명이 안생김?

    • @군산해돋이공원오빠
      @군산해돋이공원오빠 2 ปีที่แล้ว

      산부인과에서 아기가 태어나는건 생명이 생기는게 아니냐?

    • @jkang471
      @jkang471 2 ปีที่แล้ว +1

      @@군산해돋이공원오빠 내가 말한거 이해 못하는군
      물질로부터 생겨난 생명을 말하는 거란다

    • @tridish7383
      @tridish7383 2 ปีที่แล้ว

      @@jkang471 아주 거칠게 단순화시키자면 우리는 고깃덩어리이고 음식을 오물과 아기로 전환시키는 기계. 즉, 물질임.

    • @tridish7383
      @tridish7383 2 ปีที่แล้ว +1

      지구 표면의 대부분은 해저면이나 동굴같은 탐사가 덜 이루어진 영역이고 그런곳에 다른 기원을 가지는 생물상이 존재하거나 발생중일지도 모르죠.

    • @예수님.창조주하나님
      @예수님.창조주하나님 2 ปีที่แล้ว +1

      생물은 자연발생이 불가능하다고 이미 오래 전에 밝혀져 있습니다.

  • @Zrtkthgbs
    @Zrtkthgbs 4 ปีที่แล้ว +5

    과학자가 창조론도 믿을 수 있다?

    • @와신난다-r9c
      @와신난다-r9c 3 ปีที่แล้ว

      이분 창조론자신가요?

    • @vz9068
      @vz9068 3 ปีที่แล้ว

      무에서 유로 생명체가 탄생했다는건 믿고요?

    • @CreatedPSC
      @CreatedPSC 2 ปีที่แล้ว +2

    • @예수님.창조주하나님
      @예수님.창조주하나님 2 ปีที่แล้ว

      과학자도 하나님 믿고 성경의 창조도 믿습니다.

    • @정곡-p7r
      @정곡-p7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과학자가 창조를 수긍하는 것은 엄청난 갈등 속에서만 가능할 듯.
      생명을 알면 알수록 진화로만 설명하기에 너무나 정교하고 복잡한데 우연에 우연히 겹쳐서 생명이 탄생하고 단백질 덩어리들이 스스로 선택하여 고등의 인간이 되었다?
      거기다 인간은 그저 매개체고 디앤에이가 주인이다?
      그러니까 거기에 불가능의 벽을 느낀 과학도는 설계자가 있다는 의심을 하는 듯

  • @예수님.창조주하나님
    @예수님.창조주하나님 6 ปีที่แล้ว +3

    소행성에서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왔나요 ? 사람도 ?
    ① 언제 그랬냐니까요 ?
    ② 진화하는 데에 얼마나의 긴 시간이 필요한 것인가요 ?
    그렇게 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누가 관찰을 했나요 ?

  • @역삼껄깨이
    @역삼껄깨이 8 ปีที่แล้ว +3

    메르스의 기원은 어디이며 근 배지는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잔아

  • @103av
    @103av 7 ปีที่แล้ว +6

    역시 생명탄생 사람이 밝히는게 어려운분야

  • @거공백
    @거공백 4 ปีที่แล้ว +4

    참 씰데없는 너스레ᆢ

  • @hoapacharm1928
    @hoapacharm1928 5 ปีที่แล้ว +1

    제목과 내용이 너무 달라요. 근데 이어지는 강연이 있었군요. 감사히 볼게용

  • @문영아-m5b
    @문영아-m5b 5 ปีที่แล้ว +2

    2019♡9♡2
    굿.♡♡♡.

  • @이성훈-y4i
    @이성훈-y4i 7 ปีที่แล้ว +21

    교수인 자기에게도 그만큼 어렵다는건데 전공자도 아닌 사람들이 자기 사고에 안 맞다고 까대는 수준하고는...;;

  • @eye2heaven
    @eye2heaven 2 ปีที่แล้ว +2

    생명은 종별로 만들어 졌다.

    • @yms03199
      @yms03199 2 ปีที่แล้ว

      왜 과학에 종교를 들이밀고 그러세용 ㅠ

    • @예수님.창조주하나님
      @예수님.창조주하나님 2 ปีที่แล้ว

      @@yms03199 슥뽀이님 안녕^^
      반가워요. "하나님께서 태초에 생물을 각각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는 것은 역사적 주장이지, 종교가 아닙니다.
      사이비 과학 진화교 신자님.

    • @yms03199
      @yms03199 2 ปีที่แล้ว

      @@예수님.창조주하나님 종교신화를 역사라고 우기는거지 ^^;;

    • @예수님.창조주하나님
      @예수님.창조주하나님 2 ปีที่แล้ว

      @@yms03199 님같은 者들이 역사를 종교신화라고 우기는 겁니다.

    • @예수님.창조주하나님
      @예수님.창조주하나님 2 ปีที่แล้ว

      @@yms03199 생물이 각각 그 종류대로 창조되었기에 각각 그 종류대로 번식을 하고 그 종류가 유지되는 겁니다.
      생물은 진화 안 하고 못 해요.
      눈으로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 하는 것은 머리에 당이 부족해서 그럴 수도 있으니까 밥을 좀 먹고 다니세요. 제발.

  • @TV-ft1lv
    @TV-ft1lv ปีที่แล้ว

    세상지식 속에는 사탄의 지령이 가득 가득
    넘실넘실댄다. 그걸 마시고 취한 인간들이
    참 많다. 도올이 그렇고....
    창조주를 모르니 사탄의 권세에 자빠져서
    놀아나지. 그래서 인간이 가관이다.
    곧 죽어도, 곧 심판이 임해도...

  • @fmcfaithmissioncommunity3615
    @fmcfaithmissioncommunity3615 ปีที่แล้ว

    지금 발견한 생명의 법칙 원리는 절대로 자연적으로 우연하게 저절로 생겨날 수가 없다. 그것은 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초월적인 기적이 일어났다고 해야 한다. 그리고 그 기적이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일어난 결과로 오늘 날 수많은 생명체로 진화되었다고 설명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윈의 진화론을 주장하는 학자들에게 드릴 말씀은 절대로 우연적으로 저절로 생명체가 생겨났고 그 생명체가 우연적으로 저절로 진화를 거듭했다고 설명하면 그것은 과학이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자연생태계를 관찰 연구를 통해서 발견된 생명의 법칙들 원리들은 경외감이 들 정도로 대단한 발견이며 연구 성과라고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나 생명체의 기원과 진화에 대한 설명은 우연적으로 저절로 라는 설명은 진화론의 과학적 설명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 @서용관-e5p
      @서용관-e5p ปีที่แล้ว

      과학에서 말하는 우연은 그저 랜덤을 의미할 뿐입니다.
      당신의 과학적 소양이 일천하여 중학교 기초교육과정조차 알지 못한다 할지라도
      인류가 알아낸 사실들이 사라지는 일은 없잖아요?
      진화의 원리가 단순 우연이라 생각하신다면
      어떻게 우리는 그 진화론을 바탕으로 사람들을 구하는 기술을 만들어낼까요?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고
      거짓말 한 자신을 반성하십니까?

    • @서용관-e5p
      @서용관-e5p ปีที่แล้ว

      진화론은 중학교 기초교육과정에 해당합니다.
      먼저 진화론을 배우고 더 떠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진화의 원리는 중학생들한테 가르칠 정도로 단순하니까 ^^

    • @마속산악회
      @마속산악회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서용관-e5p 사실 유튜브 창조좀비들의 멍청한 소리정도는 초등학교 도서관 정도에서도 반박되긴 합니다^^

  • @gooddaddy1004
    @gooddaddy1004 2 ปีที่แล้ว

    진화론 : DNA 하나가 정상적으로 만들어질 확률이 10의 -100000승 인데 이 세상이 있는걸 보니 이런 어마어마한 낮은 확률을 뚫고 우연히 저절로 생명체가 만들어 져서 진화 한것 같다
    창조론 : 어마어마한 지혜와 능력을 가진 창조주가 분명한 목적과 계획을 가지고 이 지구와 생명들과 우주를 만들었다

    • @yms03199
      @yms03199 2 ปีที่แล้ว +1

      요약) 나는 진화론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과학 대신 종교를 세상 설명하는데 쓰는 미개한 원시인이다

    • @gooddaddy1004
      @gooddaddy1004 2 ปีที่แล้ว +2

      @@yms03199 나도 그 대단하다는 과학으로 우주의 기원 생명의 기원을 설명할수 있다면 좋겠다
      근데 그것이 불가능 하니 다른 방법을 찾은 것일뿐 ...

    • @yms03199
      @yms03199 2 ปีที่แล้ว

      @@gooddaddy1004 자연에 대해 가장 합리적인 설명을 내릴 수 있는 현존하는 방법은 과학적인 방법이고
      과학적인 방법은 증거를 두고 말하는거고
      증거가 없으면 그냥 증거가 발견될때까지 연구를 계속하면 될 것인데
      왜 지금 당장 설명이 안 된다고 과학을 버리고 신화 상상놀음으로 자연을 설명하려 함??
      그냥 합리는 개주겠다고 지 입으로 밝히는거지 ㅋㅋㅋㅋㅋ

    • @gooddaddy1004
      @gooddaddy1004 2 ปีที่แล้ว

      @@yms03199 과학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차원안에서 일어 나는 일만 다룰수가 있다 다른 차원에서 일어 나는 일은 알수도 없고 증명할수도 없다 그게 과학의 한계이다 과연 우주의 기원 생명의 기원을 우리 인간의 과학으로 밝혀 낼수 있을까 ???
      근데 그 차원을 만들고 뛰어 넘는 존재가 있다면 ? 그 존재가 가진 지혜와 능력은 인간의 과학보다 비교도 못하게 월등 하겠지 ... 그 존재가 인간의 과학을 본다면 우리의 과학이 과연 합리적인 것으로 보일까 ?? 마치 현재 인류가 그 옛날 돌도끼를 사용하던 구석기인을 보는 것과 같을 터인데 ...

    • @yms03199
      @yms03199 2 ปีที่แล้ว +1

      @@gooddaddy1004 그럼 증거 하나 없는 상상놀음으로는 사실적인 설명이 되고???
      종교로 사실을 설명하려는 순간 늬들 종교는 과학의 완벽한 열화판이 될 수밖에 없다는걸 왜 이해를 못하는지 ㅋㅋㅋㅋㅋ

  • @초롱애비
    @초롱애비 4 ปีที่แล้ว +5

    뭐냐 이거 속앗다

  • @batch4969
    @batch4969 3 ปีที่แล้ว

    왜 자기 얘기에 시간의 반을 쓰지?

    • @tridish7383
      @tridish7383 2 ปีที่แล้ว

      생태학 연구한다는 사람한테 전혀 상관없는 강연자리를 던져주니 그렇게 된것도 같아요. 저분이 진화 어쩌고 하는것도 생태학이랑 자기가 자신있는 개미 연구에서 한다리 건너서 하는건데 거기서 또 한다리 건너서 해야되니까...

  • @0912psm
    @0912psm 4 ปีที่แล้ว +3

    낚였다 ㅜㅜ 제목과 내용이 다름

  • @예수님.창조주하나님
    @예수님.창조주하나님 2 ปีที่แล้ว

    < 진화론: 수 억 년 전에 어떤 어류가 양서류로 진화했다. > 어떤 어류가 양서류로 진화했는지 답 좀 하시죠.
    그 진화를 관찰한 영장류 동물이 단 한 말이도 없는데 그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현생물계에서 어류가 양서류로 진화하는 경우가 없어요.
    진화 안 하고 못 하는 것이, 생물계에서 관찰되는 자연법칙입니다.
    관찰된 적이 단 한번도 없고, '현생물계에서 확연히 관찰되는 과학적 사실'에 반대되는 엉터리 망상 진화론에
    속지 마세요.
    진화론은 돌덩이 화석 쳐다보면서, 고 망상한 것입니다.

  • @soorimaeul
    @soorimaeul 6 ปีที่แล้ว +2

    결국 "알지 못하는 원인에 의해 거의 가능성 없는 확율에 의해 우연히 생명이 나타난 것으로 생각한다." 라는 거네요.
    결국 그렇게 생각한다는 "믿음"이 그들의 믿음이라는 것이네요.
    이것이 과학일까요 종교와 같은 믿음일까요?

    • @드밴플짱
      @드밴플짱 2 ปีที่แล้ว

      2018년엔 유도진화로 노벨의학상을 탔고, 다윈 진화를 응용한 암치료 논문도 있습니다. 진화론을 부정하는 것은 현대의학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진화론을 부정하시려면 아프면 병원가지 마셔야 합니다

    • @soorimaeul
      @soorimaeul 2 ปีที่แล้ว

      @@드밴플짱
      진화론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탄생론을 이야기 하는 것인데요?

    • @tridish7383
      @tridish7383 2 ปีที่แล้ว +1

      맞아요. 화학적진화론은 상상에 머물러 있죠. 현실적으로 증명해내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요. 하지만 가장 철저하게 유물론적이고 몰가치적인 믿음을 하고많은 믿음들 가운데 종교와 비교하고자 하는 의도는 무엇인가요?

    • @예수님.창조주하나님
      @예수님.창조주하나님 2 ปีที่แล้ว

      @헛소리그만좀/ 생명의 자연발생은 불가능한 것으로 이미 오래 전에 밝혀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주 기원설이 나오는 것입니다.

  • @koreaorang2351
    @koreaorang2351 6 ปีที่แล้ว +2

    analogy

  • @최운용-l2j
    @최운용-l2j 4 ปีที่แล้ว +1

    우주에 있는 모든 관찰가능한 물질계의 물질은 설계[즉 수학적 산식으로 풀 수 있다]
    되었슴을 알 수 있다.
    DNA. 세포[동물, 식물 등]이러하다면 자연계에 있는 간단해 보이지만 간단치 않는 것들을 들여다 보자!
    단세포 단 하나가 스스로 분열을 해서 스스로 만들어 질 가능성을 수학으로 풀어보니 어떤 수학자는 300조분의 1의 확율에 해당한다고 결론을 짖는다.
    사람이 만든 교량이나 큰 건물
    그것이 우연에 의한 많은 세월 억겁의 세월 속에 스스로 만들어 진 것인가?
    건물을 짖는 것은 어쩌면 간단한 수식에 의해 가능해진다. 그렇다면
    생물의 체계는 건물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만큼 복잡한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이 스스로 있다. 우연에 의해~
    인간의 어리섞음이여~
    누군가 인간보다 훨씬 뛰어난 지혜를 갖춘 누군가가 개입되어 있을 가능성은
    확율로 치면 동전 양면정도의 확율이다.
    있다. 없다. 있을 수 있다.
    없었을 수 있다.
    있었을 수 있었겠다.
    없었을 수 있었겠다.
    지혜로워 보이면서도 멍청해 보이기도 한다.
    억지 주장을 하는 것 같기도
    현명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 @multimillionairekjh5848
    @multimillionairekjh5848 6 ปีที่แล้ว +11

    자기자랑만 하고, 말하는 것 초등학생도 알고 있음

  • @dallantop7415
    @dallantop7415 4 ปีที่แล้ว +2

    생명의 기원이나 탄생확률을 듣고싶었는데 뭔 사족이 그리 많은지 정답도 없고 확증도 없고 해서 .. 바쁜사람은 패스

  • @천국같이갑시다
    @천국같이갑시다 4 ปีที่แล้ว

    솔직히 정직히 고백하는것은 학자로서 인품을 높게 평가 함니다 ᆢ 최고의 학문도 결론 우연히 우연히 우연희 생명이 탄생ᆢ ᆢ수학적으론 불가능하나 탄생은 확률제로 과학자로서 창조는 비과학이니 제로라도 차라리 창조보다 우연히 우연히 우연히 수천조번을 우연히 해도 신을 받아드리는것보다 우연히를 과학자가 선택지는 그것뿐이다 ᆢ라는것이 이분의 정직한 자기고백 ᆢᆢ시편 ᆢ 어리석은자는 하나님이 없다하도다 ᆢ ᆢ그냥 신을 받아드릴 마음이 제로라는것이지요 이것이 인간 실존의고백임니다 ᆢ 솔직한고백은 타 진화론자보다 훨씬 고상하고 존경받을만함니다 물론 저는 안타깝지만요 ᆢ 눈에 보이지 않는 창조주를 믿는것이 이상한것이지요 ᆢ 그러나 성경을 1600년동안 40 명 이상의 저자가 쓴것이 한사람이쓴것처럼 ᆢ신이 아니고서는 쓸수 없기에 과학자들이 연구하듣이 이것을 연구한 결과 ᆢ 창조론자로 100프로 넘어 오는것이 현실임니다 ᆢ

  • @CreatedPSC
    @CreatedPSC 2 ปีที่แล้ว +4

    그냥 창조를 믿기 싫어서 저렇게 억지부리는거죠.

    • @드밴플짱
      @드밴플짱 2 ปีที่แล้ว

      성찬아 최재천 교수님이 동물들도 동성애 한다는데? 어케 생각해? ㅋㅋㅋㅋㅋ

    • @CreatedPSC
      @CreatedPSC 2 ปีที่แล้ว +2

      @@드밴플짱 그게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네요. 성경에 나오는 동성애 죄악 때문에요? 죄라는건 사람에게 적용되는것이지 동물은 죄가 적용되지 않죠. 죄를 짓다는건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인데 동물은 하나님과 관계가 없으니 상관 없죠

    • @예수님.창조주하나님
      @예수님.창조주하나님 2 ปีที่แล้ว

      @@드밴플짱헛소리그만좀
      진화론자들은 내 조상은 짐승이라고 빠악빡 우기죠. 그 전에는 짐승만도 못 한 세균이었다고 우기고.
      정신이 나간 거 아니면 저렇게 우기지는 않을 것같은데...

  • @icarusshin643
    @icarusshin643 5 ปีที่แล้ว +15

    잔소리가 절반이 넘어가내~끝까지는 도저히 못보겠다

  • @JH_Kim_kr
    @JH_Kim_kr 5 ปีที่แล้ว +4

    생명의 기원은 설명하기 힘들다면서 진화는 설명을 하네??? 앞뒤가 안맞는... 진화역시 가설게 기초를 두는것에서는 기원과 다를게 없는데... 최재천교수는 자기에게 필요없는 경우는 지나치게 겸손하고, 자기에게 필요한거는 물불 안가리는 스탈인듯... 앞에 쓸 데 없는 부분 빼고, 중후반에 잘 모른다는 한 마디면 족하고, 98%의 시간을 할애해서 제목대로 생명이 탄생할 확률에 대해서 설명해야하지 않나??? 아니면 편집자가 생명의 기원이란 제목을 잘못붙인건가? 참 차분하게도 사기를 치네... 아 시간아까워... 쓸데 없는 얘기로 앞부분60%를 날려버리네...

  • @hometry3065
    @hometry3065 4 ปีที่แล้ว

    인류의 미래와 지구의 미래를 종말론 가속시킨 학문이 자연과학이고 이 자연과학이란 이름으로 자연을 착취하고 자연을 이용해서 새로운 기술로 문명의 진보라고 말하면서 사람을 끝으로 내몰고있다. 앞으로 지구에서 인간이 얼마나 살 수 있는가, 대부분의 학자는 2백년으로 본다.... 진화 어디 있어 원래 그런 것이지

  • @eclipselunar9390
    @eclipselunar9390 5 ปีที่แล้ว +3

    신이 만들었다고 해도 된다고?
    그럼 그 신은 누가 만들었는데?
    저절로 생겼다고?
    그럼 인간이 생기는 건 못 믿는데
    인간을 만들 수 있는 신이 저절로 생기는 건 믿는다고?
    즉, 시계가 저절로 생기는 건 못 믿는데
    시계 공장이 저절로 생기는 건 믿는다는 ㅄ같은 논리 아니냐?

    • @TheGogogogo
      @TheGogogogo 4 ปีที่แล้ว +2

      둘중 하나는 스스로 존재해야 합니다.
      인간이 스스로 존재하거나
      신이 스스로 존재하거나
      무엇이 사실이라고 생각하는지는 개개인의 신념에서 나뉜다고 봅니다.

    • @칸의모든적을막겠나이
      @칸의모든적을막겠나이 2 ปีที่แล้ว +3

      절대적존재 신을 ㅋㅋ 상대적 보편적 생각으로 생각하다니 ㄷㄷ

    • @CreatedPSC
      @CreatedPSC 2 ปีที่แล้ว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빅뱅은 왜 생김?

  • @makoha7145
    @makoha7145 4 ปีที่แล้ว +2

    요약: 아는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