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밖에 있어요...?" 조금만 큰 소리가 나면 거침없이 달려드는 맹수 같은 고양이에 가족 모두 숨죽여 사는 집┃고양이를 부탁해┃알고e즘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모찌 앞에선 모두 쉿! 살금살금 걸어다니는 건 기본, 방안에서 창살 없는 감옥 신세까지?!
종잡을 수 없이 돌변하는 두 얼굴의 냥 모찌, 폭풍 공격으로 유혈사태 주의보 발령! 그 이유는?
2주째 마치 없는 것처럼 침묵과 정적을 유지하며 살고 있다는 집사들의 SOS! 누군가에게 쫓기듯 소곤소곤 말하는 것은 기본이고, 아기도 없는 집에 ‘초인종 금지’ 문구는 웬말인가? 집안에서 이동하는 모습 역시 남의 집에 숨어든 도둑마냥 수상쩍기 그지없는데. 심지어 아들 집사는 방안에 홀로 갇혀 창살 없는 감옥 신세까지 자처하고 있다고! 그런데 벨소리가 울리는 순간, 사랑스럽던 눈망울을 뒤로 감춘 채 하악질을 시작한 녀석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고양이 모찌다. 이 녀석이 바로 화목하던 집안을 가시방석으로 만든 주인공이라고. 열흘 간 일으킨 유혈사태만 5번! 애교를 부리다가도 예측 불가한 상황에 갑작스러운 공격을 퍼붓는다는 것! 2주 전까지만 해도 화목했다던 이집에선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명철 수의사가 나섰다.
제보를 받고 찾아간 울산의 한 가정집. 숨막힐 듯 고요한 정적만이 집안을 맴도는 가운데 집사들의 움직임이 수상하다?! 첫만남부터 누군가에게 쫓기듯 소곤소곤 작은 목소리로 제작진을 맞이하는 집사들. 현관에 ‘초인종 금지’ 문구를 붙이는가 하면 하면 이동할 때 역시 예외는 없다. 주춤주춤 발바닥이 아닌 엉덩이로 마루에 닿을락말락 조심스러운 이동 스킬을 선보이는데. 휴대폰 벨소리 하나에도 온 집안이 떠들썩해지는 건 물론, 급기야 아들 집사는 창살 없는 감옥 격으로 자발적 격리를 하고 있다고! 언뜻 보면 이들 가족 모두 간첩이 아닐까 의심까지 드는 지경.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제작진의 질문에 가족들이 가리킨 것은 다름 아닌 고양이?! 집사 가족이 새끼 때부터 애지중지 키웠다는 모찌가 집안 전체를 가시방석으로 만든 주인공이라는 것! 큰 소리만 나면 하악질부터 시작해 집사들을 사정없이 공격한다는 녀석. 지난 열흘 간 일으킨 유혈사태만 5번! 평소에는 무릎에 올라가 뽀뽀 세례를 퍼부을 만큼 사랑스러운 애교냥이지만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모찌 때문에 집안 분위기는 늘 살얼음판 걷는 듯하다고. 모찌에게 공격당한 트라우마와 배신감으로 아들 집사는 모찌의 얼굴조차 제대로 보지 못하는 상황인데. 사실 모찌가 이렇게 돌변하기 시작한 건 2주 전 벌어진 사소한 사건 때문이라는 집사들. 게다가 이사에 실종까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난해 다사다난한 끝자락을 보냈다는 모찌. 그렇다면 모찌가 돌변하는 정확한 원인은 무엇일까?
모찌와 집사들을 돕기 위해 ‘미야옹철’ 김명철 수의사가 나섰다! 모찌의 공격성을 자극한 원인과 그 트라우마를 잠재우기 위한 방법, 그리고 종잡을 수 없는 모찌의 공격을 예측할 수 있는 단서까지! 모찌네 가족은 다시 화목해질 수 있을까?
#고양이 #반려동물 #맹수 #문제묘 #알고e즘 #예민 #소리 #공격 #공격성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고양이를 부탁해 - 예민냥 모찌와 살벌한 동거
📌방송일자: 2021년 1월 15일 - บันเทิง
동생이 모찌를 제일 생각하는 것 같음 2층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 화장실 가는 생리현상 모찌가 우리 집에 와서... 라는 말까지 불평불만 하나도 없고 오히려 모찌 입장을 제일 생각하는 마음 착하고 넓은 것 같음
헐 프로필 사진 마루는강쥐져!!쓸데없지만 반가워요..찰떡말랑모찌 마루..❤
나도 고양이 키우지만 말 안들으면 엄청 혼냅니다.. 계속 하악질하고 덤벼들면 못하게 만들어놔요.. 아무리 반려동물이라고 하지만 사람보다 우선이고 모시고 살 필요가 잇나요?? 주인 공격하면 교육 해보고 안되면 키울 필요가 있나요?? 댓글이 반반이긴한데 동물은 동물입니다
키운지 오래 됐는데 하악질 하는건 서열에서 고양이가 주인보다 위로 인식해서 입니다.. 나도 개를 13마리 키웠고 고양이 5마리 키우지만 아무리 사랑하고 사랑줄땐 배풀지만 하악질 하고 덤빌땐 따끔게 혼내여.. 때려서 혼내지는 않지만.. 동물은 서열 정리 안돼면 언제든 공격하는 맹수가 됄수 있어여 서열이 정리 안돼면 자기 영역에 오히려 인간들이 얹혀서 사는걸로 인식하기 때문에
진짜 최악 ,, 극혐 인간우월주의
같이 살자고 데려온건 인간 아님? 원해서 데려와놓고 왜 내가 모시고 살아야해? 동물은 동물처럼 살아!! 진짜 어이없어 ㅋㅋㅋ ㅜ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면 동물보다 서열 높고 싶어서.....
진짜 같이 사는 고양이 너무 불쌍하고 고양이가 정말 불행할거 같네요,,,
@@스바람드라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면 고양이를 떠받들고 삽니까. 애잔하네요.
@@스바람드라 원해서 데려온게 아닌 길거리 털바퀴들은 맘대로 해도 되겠넹 개꿀팁 캄솨캄솨 😂
@@스바람드라인간우월주의가이니라 인간이 우월한게맞음ㅋㅋㅋ생태계최상위포식자로서 권리행사하는걸 죄악시하네;; 고기손도안대는 비건이면 인정해준다.
그리고 님논리대로면 나중에 자식이 패륜짓해도 본인이 원해서 만든자식이니까 서열정리랑 훈육하지말고 엇나가도 내비두던가ㅋㅋ
어릴 땐 순하고 사람 좋아하고 이뻤던 모찌였는데..
왜 이렇게 변해버린 거야..ㅜㅅㅜ
서로힘들일을하네요 솔루션잘받고 모두다행복해지길바래요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지 저게뭐냐;; 웃을게 아니고 저러다 눈 공격당하면 인생 조져요..
ㄹㅇㅋㅋ 고양이 한마리때문에..무슨고생인지..ㅎ;;
자식들 저렇게 다치고 창문에서 점프를 해서 나가질 않나ㅋㅋㅋ 패거나 가두던지 진짜 엽기네요
맹수같아요ㅜㅠㅠ 집사분들도 포기하지 않는 게 대단하네요ㅠㅠ모찌를 사랑하니 가능한일.....
일단 고양이 걷는 것만 봐도 많이 불안해보임.. 우리집 고양이는 큰 소리 났을 때만 저러는데 하루종일 저렇게 걷는 건..
숨숨집 캣타워 밥그릇 물그릇 화장실이 한자리에 다 모여있네요..
화장실은 분리해 주세요
그래도 저기 솔루션 신청해서 고쳐보려는 의지를 보인거는 다행이네
아드님분 외출할 때도 저렇게 나간다니… 충격이다
중성화 안함+이미 가출경험+이사+지인들자주방문 + 영상보니 미용 자주하는듯
대환장 콜라보;;애가 안예민해질 수가없음
나중에 중성화해봤자고..
지금 솔루션도 신청하고 노력하는 가족들이 잘하고있는건 맞지만
사실 고양이 키우기 전에 고양이에대해 잘 알아보고 노력했어야하는 거임.
동감입니다. 중성화수술 했단 내용보고 고양이 실종 유인물에 나이 다시봤음
맞아요. 다른걸 양보해서 다 떠나 샴이 저 정도면 사람 잘못 맞음.
고양이 너무 불쌍해 🐈
@@체리-j9j😅
고양이가 불쌍하다고?.....
중성화를 저렇게 늦게하니까 당연히 가출하지...왜 공부 안 하고 무턱대고 키우는지 모르겠네
음... 털감당 못해서 미용시킬꺼면 고양이 왜 키우는지 모르겠음... 털갈이 자연현상이고 애초에 많이 빠진다는걸 알고 키우는게 아닌가..? 강아지 처럼 본래 미용을 하던 동물도 아니고 고양이는 미용이 필요없는 동물인데.. 굳이..? 저도 애견미용 하던사람이라 아는데 미용 진짜 어마어마하게 스트레스에요.. 늘 하는 개들도 스트레스 받는데... 🤦
털빠져 봤자 얼마나 빠지겠어 하고 키우다 성묘되고 미친듯 빠지는 털보고 몇년이 지나도 기겁하며 살고있는 사람 여기 있어요 모르고 키웠어요 이정도일지 사람들이 키우던 냥이 파양하는 이유중 하나가 털이라더군요
같이 살려고 하기 전에 알아보고 키우고 개구호흡 안 한다고 스트레스 안 받는단 건 무슨 소리여
오히려 그런 식으로 키우는 게 동물 성격만 버리는 걸 모르는 인간들이 태반인 듯 싸나워지게 만들려면서 싸납다 그럼
@@jl_young 잘 알지도 못하는 건 당신이고; 미용이 스트레스가 아닌 건 사람 밖에 없어 사람 중에서도 누군 스트레스 받고 그러는데 강아지도 아닌 고양이한테 미용이 스트레스가 아니라고? 편하다고? 참는 거지; 당신은 기본 상식을 모르고 찍어 먹어봐야 아나요? 가끔 물 좋아하는 정말 1% 이내 특이 케이스 고양이는 볼 수 있어도 미용 좋아하는 고양이? 어느 그 수많은 동물 미디어 중에 단 1개라도 본 적 있음?
@@jl_young ㅇㅇ 상식도 모르는 인간이랑 말 섞고 싶지도 않네요~ 님 머리칼도 언젠간 대머리 되겠죠
꼬리가 항상 아래로 있고
포복으로 다니네
샴이 저러는거 진짜 처음본다.
동물들의 문제행동 원인은 인간에게 있다는거.
준비하지 않고 공부하지 않은 분들
동물키우지 마세요
나중에 힘들고 실증나면 길에 갖다버리지 마시고
옳습니다 고양이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고 키워야 되었습니다
뭔 인간에게 문제가있어 그냥 고양이 성격이 개같은거지
고양이는.... 인간이 많으면 같이 키우면 안됨 1인 가구는 키워도...
ㅇㅈ 고양이 키울 자격이 없음 일단 모찌는 안락사시키고 다신 동물키우지말기를
신기하네요~ 고양이 심기를 봐가면서 지낸다는게 ㅎㅎ
주인은 주인답게^^ 동물을 사랑하고 보호해주되 주인의 권위는 잃음 안되죠
상전이 따로없넹 ;;;
아들분이 진짜 불쌍함 외출할라구 높은데서 잘못떨어지면 에휴;;;;
스크래쳐 하나 안보이네요 아이고~ ㅠㅜ
스크레쳐에스트레스를풀어야할텐데
야자수잇자나요🌅🌅🌅
모든 고양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면 좋겠어요
다들 원앙별에서 불지옥길만 걷고있다네요ㅠ
나비탕 먹고싶다
@@구리깡패 니 인육 태우고 싶다
사람도 그게 안되요
1:14 상처 너무심한데;;
미용시켰다길래 장모종인줄 알았는데 단모종인거 보고 뭐가 문젠지 알게됨
캣타워 좀 사주지ㅋㅋㅋ 보니깐 높은데서 쉴곳도 없는데 사람키보다 낮은 어린애용 캣타워에 다 낡아빠진 스크레쳐에... 밥그릇옆에 화장실 ㅋㅋㅋ 그와중에 미용 시킨거 킬포 ㅋㅋㅋ 내가 고양이어도 스트레스 듯
모찌가 이 집에 서열 1위라고 생각하는것 같해요 모찌가 이집 대장이라고 생각하는거에요
정들고 살았는데 쉽게 버릴수 있나요
가족인데 말 참 쉽게들 하네
솔루션도 받고 노력해서 같이 행복하게
살겠다는데~ 응원합니다!!!
가족같은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말쉽게하네
아니 나도 동물 참 좋아 하지만 저건 좀 아닌 거 같네요! 고양이 때문에 사람이 자유롭지 못해?? 왜 키우는......? 아들 분 2층에서 뛰어 내리는 거 위험해 보이네요.
모찌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모찌야
둘째가 운동선수인데 부상 당하면 어쩌려고 고양이 땜에 2층에서 뛰어내릴 정도네 교육을 잘못 시킨거임.
휴대전화 진동으로 하고 숨소리도 내지말고 살으세요.
모찌가 당신들의 주인이니까요.
와 성처 쏘킹이다 진짜
본인이 짐승보다 못나게 살겠다는데 응원해줍시다
암컷은 발정이 오면 엄청 고통스러워 하고 스트레스가 상당한데 2살 지나서 중성화는 심한 거 아닌가요? 발정이 제대로 오면 난소가 부어있어 위험 부담감이 크기 때문에 병원에서도 수술을 바로 안 해주기도 하니까 무조건 미리 해두는 게 좋아요. 검색 한번만 해봐도 다 나오는 내용들인데 ..가출 후 스트레스 받은대다 집에 오자마자 중성화라니 고양이가 불쌍하네..거기다 방마다 숨숨집 같은 은신처 하나 없고 고양이 물건 싹 다 몰아넣은 거실에 외부인들 자꾸 불러들이고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했겠네요
느그 고양이도 발정오면 너 할큄? ㄷㄷ 그걸 키운다는게 대단하긴하누
마음이 태평양 같이 넓은 사람이 같이 살며 모실수 있는 고양님
저긴 이미 고양이가 저 집 왕이네. 의식주도 전부 사람이 준비해주는데 고양이가 독재자로 군림하는구만. 받들어 모시는거지 저 정도면;; 패서라도 교정을 해야지 어떻게 짐승을 기르면서 사람이 피를보고 눈치를 보며 사나
패서라도? 역시 인천 수준
조용한 집 ㅎㅎㅎㅎㅎㅎ
'잘하면 상 주고 잘못하면 벌 주고' 대부분의 동물은 이 방법으로 길들일 수 있습니다. 잘못하면 못하게 하고 벌을 줘야 돼요. 그게 올바른 사랑입니다.
샴은 특징이 걍 개냥인데..많이다르네요
(샴 냥이 집사)
고양이도 인간이라고 다 존중하는 건 아닙니다. 고양이도 알아요. 인간이 덜 떨어졌는지 아닌지.
3:05 페트병?내 귀를 의심했다… 평소에 급할때는 페트병으로해경했다는거잖아😊
고양이 눈치보면서 살수가 ㅠㅠ
고양이는 예민한 동물이라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 물건이나 장치가 있어야해요
스크레쳐 몇개 사다 여기저기 놔두고
외부인 방문은 삼가해야해요
미용은 아이를 극도로 긴장하게 만들죠
미용실에 가는자체부터 아이한테는
공포입니다
상처 ㄷ ㄷ 사람이 먼저아님?? 뭐하는거에요? 어머님?
고양이가 먼저죠 뭔 사람이 먼저입니까
@@RR-uq2hq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R-uq2hq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RR-uq2hq이거 ㄹㅇ
@@RR-uq2hqㅋㅋㅋ돌려까기가 수준급이네
4:20 ㅁ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갸귀엽내
고양이도 유전자를 타고나서 태어날때부터 야생본능이 강한 아이들이 있어요..
친아들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게 재미있나? 내앞에서 저러면 바로 싸커킥부터 나갈거같은데 ㅋㅋㅋㅋ 진짜 제정신인 가족이 아니구나
개추~
근데 입으로 쓰읍 소리 내주고 딱밤 몇 번 때리면 학습되던데. 공격성 드러낼 때 쓰읍 소리만 내도 움찔하면서 착해짐
중성화했겠죠?집사님들?우리고냥이는 중성화전에 저랬어요
ㅋㅋㅋㅋㅋ영상속 가족이나 댓글들 반응이나 이게 맞는거야?? 뭐 키우는건 자기맘이지만 애완동물을 모시고사네 이정도면 애완인간아님?
맞는말이죠. 고양이가 저러는게 저게 다 서열정리가 안되어서 나오는 방자한 행동인데 고양이님 받들어모시는 버러지들 댓글쓴거 기가막히네요. 고양이가 배설한 똥오줌만도 못한 버러지들입니다. 저렇게 사람공격하는 고양이는 때려죽여서라도 버릇고쳐야죠.
스트레스로 수명이 줄어들 지언정 매를 아끼면 안됨 뺨아리를 후려야함
샴은 진짜 무던하고 성격 좋은 고양이던데 보호자분들이 제공한 여러 이슈(중성화 안된 상황에서 가출/스트레스 있는 상황에서 중성화/이사/잦은 외부인 방문 등)가 겹쳐져서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 ptsd가 내내 잔존해있는듯 보호자들이 좋기는 하니까 다가오는데, 이미 긴장불안도가 max니까 교류하는 과정에서 스위치가 조금만 눌려도 펄쩍 난리나는 느낌?
상처입는거나 아들분 갇혀있는 것 등 보호자분들이 안타까운 부분도 있지만 고양이가 엄청 불안해보이고, 그 불안감을 제공한 건 보호자분들이니...고양이가 제일 안타깝네요 옛날 방송분인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사람이 고양이한테 꼼짝못하고 사는
너무 웃기는 집이네
내말이 ㅋㅋㅋㅋㅋ
상전이 따로 없네요. 어처구니가.. 내가 이걸 왜 봤지
개는 그럴수도 있는대 고양이가 무서워서 저러면 험난한 사회생활 가능할련지.. 걱정스럽구만
이런 괭이를 키워야 되나
참 어처구니 없다
내다 버려야지
사람도 병원에 보내는 판국인대
@@써니-r4f살짝 심해도 ㅇㅈ
05:22 이정도면 부모가 자식을 버린거 아니냐? 자기 아들 저렇게 취급하는게 부몬가..
ㅎㄷㄷ
이들도 문제임! 심장에 0인치 펀치를 날려서 가정을 구했어야지.
우린 냥이는 살금살금 양쪽 얼굴 잡고 살살 애정 해주고 뽀뽀 해주면(자주자주) 경계 하악질 핥기지 않아요ㅋ
진짜 조상님들이 이거 보면 통곡을 하시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경계선 지능같음
집사분들 최고!
힘드시겠어요 저도 양이가 물어서 너무힘들어요 다해봐도 나아지는게 없어ㅠㅠ
입질은 똑같이 물면 됩니다.
안만지고 안정되게 해주세요. 예민한 애들은 스스로 다가올때만 만질수 있어요.
개든 고양이든 지 길러주는 사람 공격한다면, 물리치료가 답이다.
동물의 기본적 규율 약육강식
에구 꼭 이렇게 살아야하나요?
이런거보면 너무답답함 무지도 잘못이될때가 있는건데...그냥 저런분들은 공부안하고키우실거면 사람끼리만 사세요 예쁘다고,외롭다고,한번키워볼까싶어서 키우는건 인간에이기적인욕심입니다
동물하나키우는거? 밥주고 똥치우고 가끔간식주고 예뻐해준다고 전부가 아니에요 내인생에 2~30% 는 쏟아부어도 무지개다리보내고나면 후회만남습니다.
무지하면 키울까? 고민조차도 하지마세요
호랑이가 멋있으면 이빨다뽑고 손톱다뽑아서 키울건가요? 털이있어야 고양이고 그게불편한건 인간일뿐이에요 정신차리세요
사람도 그 정도면 룸메이트 손절했다
고양이 눈치보는 사람들이라니
희안한 집이네
같이 사는 인간들이 심히 답이 안나오네
참 말이 안나오네 스스로들 고립을 만들엇구만
지질이 궁상이다. 반려묘를 키울 준비도 자격도 안된사람들이 키우니까 저런 꼴이 나는거지 ㅉㅉㅉ
그와중에 남매가 성붙인 이름으로 서로 저장 되어있는데 왜케 웃기지ㅋㅋㅋ
모찌네 가족분들 지금 잘 지내시는지 궁금해요. 몇몇 말도안되는 무례한 댓글에 상처입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공격성 있는 고양이들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쌓여있지 않아요. 이마 대부분의 수의사분들조차 이런 고양이는 처음 본다며 명확한 답변을 못내려주실지도 몰라요. 전 그랬거든요. 고양이 공격성에는 다양한 종류와 원인이 있지만 모찌의 경우 저희 고양이와 매우 유사해서 무료로 상담해드리고 싶어요. 정보 찾느라고 고양이 공격성에 대한 모든 책들을 읽고 유명한 선생님들과 상담도 해보고 캐나다로 데려와서 다양한 약물치료도 했습니다. 어떻게 연락이 닿으면 좋겠는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내 걍이는 음악 틀어주면 좋아 하는데. 재즈, 클래식 틀어놓면 걍 전화 옆에서 잠들음.
근데아무리이뻐도 주인한테 공격하는동물을 굳이 키울필요가있나싶다
맞습니다
반려동물의 문재행동은 보호자탓임
당신 자식이 아무리이뻐도 부모한테 대들고 욕하고 가출하고 사고치고다니면 굳이 키울필요 있어요? 당신은 자식 내쫏을듯😂
@@d_g8362 사람이랑 동물이랑 같은 선상에 놓는거부터 글러먹은거임
0:00 @@desperateness말못하는 동물 교감하며 서로 스트레스 안받고 함께사는게 쉬운일인줄 아세요? 요즘무개념으로 울애기 우리애기 하며 떠받들고 키우는 사람들도 문제지만 저 기서 나오는 고양이의 문제 행동은 전부 보호자 탓입니다. 공부도 안하고 준비도 안되있는 사람들이 무조건 키운다고 펫샵에서 분양받아다 키우다 자기들 말 안듣는다고 자기들 공격한다고 나중에 갖다버리면 그아이들은 뭔 죄에요? 사람생명이 우선이고 중요하지만 저 아이들 역시 소중한 생명이에요. 물건이닌 인형처럼 또는 짐승취급 받을만큼 하찮은 아이들 아닙니다. 준비가 안되있고 공부를 안했음 키우질 말아야죠. 뭔짓이야저게
아들만 줜나 불쌍 ㅋㅋ 멍청하게 키우면 이래된다
잴순한 샴이 저리됐다니...
무섭다 진짜 ㄷㄷㄷ;;;
울집냥이도 미용몇번에 지금도 저랑 안친해요
고양이는 미용진짜 아닌듯
주인의 능지가 딸려서 그런거니 걍 내비둬~
고양이를 키운다고 착각하지만 고양이가 사람을 키우는 것같다
이건.. 혼낸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고양이는 혼낸다고 고쳐지는 동물아닙니다;; 모찌는 조그만한 소리 하나하나가 모찌한테 스트레스가 된거에요;; 저희 큰애가 택배소리 집에 모르는 사람만 와도 숨어서 안나와요 조용조용하게 안정감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자격도 안되는것들이 깝을싸네...
반려동물이 선을 넘는다는건 기르는사람의 자격이 없단거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성격개차반은 다있다. 아 정신병도 있고. 나도 샴고양이키움. 곈 넘 착해. 푸들도
샴바퀴임
참 힘들게 산다 동물이 먼저냐
참 멍청한 댓글이 많네요 본인이 동물을 데려와놓고 말을 안듣는다고 버리라는건 무책임한 행동이구요. 동물 문제는 90퍼센트는 주인이 만든거에요. 동물을 버리면 그 동물은 누가 책임지죠? 버리라는 분들은 사람이 먼저인게 아니라 이기적이신거에요.
당연히 동물보다 사람이 먼저이니 서열정리를 하는것이 맞죠. 그치만 고양이들은 단순히 팬다고 고쳐지지 않아요. 그나마 강아지가 패면 나아지는류이긴 한데...100퍼센트도 아닌게 오히려 학대당한 강아지가 더 큰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죠.
고양이는 이게 더 심해요. 블로킹이라던지 교육에 맞는 몸싸움이면 괜찮겠지만 댓글들처럼 뭐 작심하고 죽일듯이 팼다, 배를 올려잡고 주먹으로 쳤다는것은 교육이 아니라 그냥 학대예요. 고양이는 대체로 그런식으로 패면 오히려 상황이 악화됩니다. 인간이 먼저라 교육을 했어도 그게 오히려 더 크게 돌아와서 더 다쳐요...
사람이 먼저니 교정은 당연히 해야하는거고 그 교정엔 알맞은 방법이 있는거에요. 단순히 패라 버려라 이런 소리 하시는 분들은 좀 부끄러운줄 알기 바랍니다.
이유가 뭐가 됐든 동물을 데려오기로 선택했다면 문제가 없게끔 교육시킬 책임이 있는거에요. 데려오기 전에 충분히 알아봐야하고요.
아주 상전을 모시고 사는구만.. 5kg도 안되는 콩알만한애한테 쫄아서 눈치나 보고 살고 에휴
고2 남자면 말 안듣는 짐승 손찌검 할 만도 한 나이인데 성격이 진짜 순한갑네... 남자애가 보통 성격이었으면 모찌는 순해졌음.
잘못은 대부분 인간이 한다
멍청이가 멍청이 했네
그리고 벨소리는 내가 들어도 빡치네
샴고양이가 저렇게 예민해질리가 없는뎈ㅋㅋㅋ 성격 탑급인데... 주인들이 뭘 심각하게 잘못한 모양인데...
나같으면 내눈만 마주치져 오줌질질싸도록 만들었음
샴이 고양이 중에 젤 애교많고 개냥이로 소문난 앤데...얼마나 못살게 굴었으면....
나한테 하루만 주면 바로 치료 가능
20:02 그때 모르척하고 피해야돼 ㅋ
진짜 하다하다 별짓을 다한다 ㅋㅋㅋ
와 창문으로 잘 뛰어내리네 굿
사람 여럿이 쪼그마한 고양이 한마리를 두고 꼼짝 못하다니... 사람은 대체 얼마나 더 약한 걸까?
그게 호랑이라고 해보삼
@@HI-tg3ji 에휴~
서로 죽일 듯이 달려든다면 고양이가 빨라 놓치게 될 수도 있을 지언정 사람이 지진 않음 손아귀에 들어온 순간 고양이는 사체가 된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참 예쁘지만 주인으로서의 권위가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람을 공격해서는 안됩니다. 개를 무척 사랑하고 법도 강력한 미국에서도 만일 개가 사람을 공격해서 큰 사고가 나면 무조건 안락사 시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죠. 사람이 가장 귀한 존재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면 법적으로 처벌 받습니다. 그처럼 동물을 사랑하는 것은 좋지만 엄격한 주인의 권위가 분명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서로 존중하고 조심하며 사랑하며 함께 건강하게 정상적으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저렇게 고양이가 주인 행세하며 심지어 주인을 공격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고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ㅋㅋㅋ 진짜 별 인생살이가 다있네
5:23에이씨 뭐야 2층에서 바로 뛰는것도 아닌데 무서울게 있나....
와 아들 화장실 가고 싶은데 지금 안된다고 페트병주냐하고…. 외출을 창문으로 하는것도 참…. 말이 되나 싶다
콰이어트 플레이스네ㅋㅋㅋㅋ
이걸 또 자랑이라고 올렸냐 이만큼 동물 사랑하는 사람이다 보여주고 싶었냐 ㅋㅋ
애견 애묘인이지만...
은혜모르는 배은망덕한 놈이라면 욕쳐들어도 키울생각없습니다 죄없는 내자식들이 위험해지고상처받는다면 더더욱
말그대로 진짜 주인이네 ㅋㅋ
정들었는데 쉽게버릴수있냐는사람들은
저집아들은 그럼 먼잘못인데??
적당히해야지 사람이저정도로 저럴정도면 병원을보내던지해야지
사람이어도 저정도면 정신병원에격리시킴 먼 반려묘라못버림드립이여ㅋㅋㅋ
장난감도 아닌데 키울려면 어느정도 정보를 찾고 키우세요 영상 보는데 진짜 줜나 답답하고 괴상한 상황이네 고양이 공격적인 성향은 대부분 사람이 원인 제공하는 거임
동물은 사랑뿐만이 아니라 훈육도 필요합니다
저도 고양이 키우지만 말 안들으면 매로 다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