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쟈니가 너무 공감되서 계속 웃었음 ㅋㅋㅋ 저게 왜..? 라는 생각이 들때면 쟈니 표정도 같이 안좋아지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웃기고 점점 쟈니의 눈에 안광이 없어지고 쟈니가 컨텐츠 나와서 이렇게 조용한 적 처음인 거 같아요 ㅋㅋㅋ 또 태용이는 열심히 청소하고 브라이언님이랑 청소얘기에 빠져서 둘만의 세상에 빠지고 쟈니만 묵묵히 청소하는 이 세박자 딱 들어맞아서 너무 웃기고 재미있었어요 엔시티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드라 청소하느라 수고했어~~
The times Taeyong and Brian excitedly talk about cleaning products and Johnny just stands to the side like 🧍🏻♂️ made me have to put my phone down because I was laughing so hard 😭 thank you for having them on the show ❤ it was so nice to see Taeyong come out of his shell and be so excited and animated and cute about things. And I really liked Johnny’s stories! He seems like such a chill person lol.
Aww Taeyong and Brian matched seamlessly! Our Johnny was a third wheel half the time but he looks like he had a good time too. Thank you for having them on the show!!
thank you so much for inviting Taeyong on the show.. it was so nice to see Taeyong gets so excited talking about his 'clealiness obsession' with someone who actually can relate and understand what he's talking about! Taeyong found a new bestie in Brian!! They clicked so well! i hope Taeyong gets to be invited again! love this episode so much!
omg!!! one thing I learned about the white shirt guy is he really sweet whenever brain says something he really tried to cover up for his manager, when he said 'by looking at this I feel he as in the manager must be really busy' ' feels like he should move out" and many more he said and did, so please watch it to the end. this guy is really sweet and what a man. noe I'm going to search for him and Stan him. he's my bias now, they gained a new fan right here.😌❤
Hi I'm moved by ur nice comment here, thanks for saying this. As a fan I always appreciate when public found out how sweet person he is. The guy in white shirt is Taeyong and will be releasing second solo album on Feb 26th, his solo debut songs were unique and to me is masterpiece. Perhaps you wanna check him on his TH-cam channel as well. 🙏
브라인언님 청소광 진짜 재밌어서 자주봤는데!! 태용이랑 쟈니까지 나오니까 안챙겨볼수가 없네요ㅋㅋ 25분 내내 재밌어서 웃으면서 봤어요! 그리고 저 천연세정제? 가 굉장히 끌리네요ㅋㅋㅋ 태용이랑 브라이언님이랑 청소로 통하는것도 재밌구 그안에서 외로운 쟈니도 너무 재밌었어요ㅋㅋㅋ 청소광 최고 태용쟈니 nct127 최고😍😍😍
와 진짜 이태용 필모에 베이비 청소광 넣어야 된다. 흑발에 피어싱, 화장기 덜한 얼굴, 나풀대는 흰 티까지 헤메코 완벽. 얘가 방송에서 이렇게 재잘재잘 떠든 적이 있었나.. 이태용이 얘기하는 족족 흐뭇하게 웃고 있는 내가 새로울 지경.. 고생 한 번 안 할 것 같이 생겨가지고 자처해서 가스레인지 박박 닦는 것도 너무 흥미롭고.. 마지막에 고홈! 하는 거에 잠이 달아남 ㅠ 이렇게 매력 있는 애였나 싶기도 하고.. 아무쪼록 너무 흥미롭고 재밌게 잘 봤습니당 청소광 짱!!♡
Thank you for having Taeyong and Johnny. Taeyong is sooo cute. This show is definietly perfectly fit for him. You can really see how passionate Taeyong about cleanness. Please invite Taeyong again😍
been waiting for this 127 episode since the teaser omg it was as much funny as i expected! the moments when brian and taeyong matched while johnny was lonely by himself was so funny but of course loved the conversation johnny and brian had! i hope to see these three together again after
Taeyong was having time of his life meeting brian with the same level of love of cleaning. The content was so cute and funny. Thanks for having taeyong and Johnny. The episode is so fun, taeyong really naturally funny
알 in the 쌀 🐛ㅋㅋㅋㅋㅋ 고 홈!! 고 홈!!!! 🏠🏠ㅋㅋㅋ 활기차게 배경음악으로 청소광 브라이언 틀어놓고 사는데 이번 태용 쟈니 편 봐도봐도 재밌고 유익해요😆😆!! 원래도 청소광 꺅꺅 거리면서 웃으며 봤는데 특히나 흥미로운 부엌 청소할 때 하필이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엔시티127이 나온다해서 꿈인 줄 알았자나요😭 매니저님 집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브라이언님 진행 천재이시고 너무 유쾌하세요 보고있으면 시원해서 뭔가 대리만족이 돼요 ㅋㅎㅎ 청소광 영원하라💚 쟈니님 왕크왕귀 유잼캐 우엑우엑 할 때 웃음 터졌어요💚 태용님 눈 초롱초롱 이야기 툥알툥알 열심히 청소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다른 청소는 어떻게 하는 지 정말 궁금해요 기회되면 보유 청소기기, 용품들도 소개시켜주세요 ❤ (˶◕ ‿◕˶✿)
I'm so happy seeing Taeyong on this show, he's super cute and really enjoy cleaning😂 Thank you for inviting them and hope to see Taeyong on this kind of show again😍
it was so fun seeing Taeyong in his element aside from performing 😭 Cleaning had always been one of Taeyong’s passion so it’s so cute finally see him do the actual cleaning that we just get to know through stories of the members and TY himself! He looked like he enjoyed his time too and I’m sure he’s happy he was able to help their manager clean the dorm since he said it himself that just looking at the place reminded him of how busy they are and how hardworking he must be not to have time to clean! It’s so heartwarming to see Taeyong empathize and to be honest, it really takes a lot to clean even as a normal person (work 8-14 hrs a day etc.) and just knowing how packed their schedules are it must be really hard and I know he understands it well too which makes it a lot more nicer. Thank you so much for inviting Taeyong and Johnny! I had so much fun watching this and I’d love to see Taeyong here again!
ENG subtitle is now available. Thank you for waiting :)
Finallyyyy thank you so much❤
Thank you so much!
thank u 😍
Love it ❤
Thank youuu
태용이 청소광 내보낸 거 신의 한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ㄹㅇㅋㅋㅋㅋㅋ
평소에도 태용이는 청소 좋아하기로 유명한데 역시 숙소가 아니라 매니저형 집이구나 ㅋㅋㅋㅋ 이태용 브라이언이랑 잘 통해서 입터지고 쟈니 소외되는거 개웃김 127 태용 쟈니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 탓인가.. 연예인 매니저 집, 방은 더러운거 같냐...
@@deo4800 집이 더럽거나 그런건 다 그 집 사람 성향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
@@deo4800 사바사인데 지저분한 사람들이 많긴 해
😅
상식적으로 일반 회사에서 방 세개 딸린 역세권 집을 제공하지 않지..합리적 의심이라면 계약기간이 남아있는데 멤버들이 돈을 벌기 시작해서 독립했고, 숙소에 죄다 투척 했다고 한게 합리적 가설 아닐까..
난 교포즈에 끼지 못하는 태용의 그림을 예상했는데 깔끔즈에 끼지 못하는 쟈니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태용이가 못낄줄 ㅋㅋㅋㅋㅋㅋ
이게 대반전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서 파워E 서쟈니가 못 끼는 거 못 보는데
심지어 서쟈니 누구한테 기빨려하는거 처음봐서 더 반전이에욬ㅋㅋㅋㅋㅋㅋ당연히 브라이언님이랑 영어 한국어 섞어 쓰면서 잘 통할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7 잘들어보면 it's 움직여ing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말이었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여ing zㅋㅋㅋㅋㅋㅋ
진짜 교포만 할 수 있는 ㅋㅋㅋ
ㅈㄴ웃기네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eeeeeee ㅇㅈㅋㅋㅋㅋㅋㅋ(교포로서)
Brian: GO HOME! 😤🤬👿👊💢
Taeyung: go home! 🙂😃🥰🫶✨
Taeyong
태용이ㅋㅋㅋㅋㅋ 자기랑 말 너무 잘 통하는 상대 만나서 신나가지구 툥알거리고 자기 가방까지 보여주는 거 왜이리 귀엽냐... 태용이 예능에서 이렇게 말 많고 신나한 적은 처음이야 ㅋㅋㅋ 자기랑 너무 잘 맞아서 기분 좋아갖고 애교까지 떨구.. 🥹
아 태용 청소얘기 하는거 넘 귀엽네 ㅋㅋㅋㅋㅋ 말 잘통하는 사람 만나니까 신나갖고 가방도 열어서 자랑하는데 브라이언쌤 리액션도 좋아서 태용이 개신남 ㅋㅋㅋㅋㅋ 예능에서 이렇게 텐션 있는거 첨보는듯
20:36 고양이 옮기는 태용
ㅋㅋㅋㅋ귀여웡
미야아아아옹
먀먀먀먀..
23:30 진짜태용역대급귀여움이다
So glad that Taeyong finally met someone who loves cleaning as much as him. It's so satisfying to watch them cleaning the house.
태용이 신나고 쟈니 소외되는 거 넘 웃기네 ㅋㅋㅋㅋㅋ
17:00 ㅅㅂ 이태용은 영웅이고 서영호는 ㅈㄴ 우아한 음악 나오는거 너무 캐해 제대로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쟈니가 너무 공감되서 계속 웃었음 ㅋㅋㅋ 저게 왜..? 라는 생각이 들때면 쟈니 표정도 같이 안좋아지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웃기고 점점 쟈니의 눈에 안광이 없어지고 쟈니가 컨텐츠 나와서 이렇게 조용한 적 처음인 거 같아요 ㅋㅋㅋ 또 태용이는 열심히 청소하고 브라이언님이랑 청소얘기에 빠져서 둘만의 세상에 빠지고 쟈니만 묵묵히 청소하는 이 세박자 딱 들어맞아서 너무 웃기고 재미있었어요 엔시티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드라 청소하느라 수고했어~~
재묵묵히점점표무감각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태용 마지막에 고홈 하는거 개귀엽다..잘생겼는데 깨끗하기까지 한 거 극호감 진짜
???: 나도나도
”알 인더 쌀“ 은 진짜 다시봐도 터지는 부분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용이 진짜 브라이언님 칭찬받을만한 베이비청소맨이네ㅋㅋㅋㅋ주방 깨끗해지니까 속이 다 시원하당ㅋㅋㅋ고생하셨습니다 😂😂😂
태용이가 외부컨텐츠에서 이렇게 신나서 쫑알거린 적이 있었던가 ㅋㅋㅋ 공감해주는 사람을 만난 찐 반가움 ㅋㅋㅋㅋ
이태용 본인이랑 잘 맞는 사람 만나서 신난게 개웃기네ㅋㅋㅋ
멤버 외의 사람과 있으면서 이렇게 텐션 올라간 태용... 귀하다...
this was entertaining, so glad to see Taeyong being able to obsess over being a clean freak and Johnny being funny as always 😭
태용군 청소 완전 사랑하는구나.... 이 영상으로 처음 알았슴!!! 쟈니군이랑 진짜 정반대라 개처웃김ㅋㅋㄱㅋㄱㅋㄲ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브라이언이랑 태용군은 둘이 만나서 커피숍에서 서로 수다떠는 거 찍어줬음 좋겠음ㅠㅠㅠ
7:18 so lonely
7:48 또 다시 군중속의 고독
08:01 사무치는 외로움
12:41 결국 입밖으로 나온 그 말, “둘이 되게 비슷하다”
쟈니랑 브라이언이랑 교포 케미 기대했는데 오히려 실시간으로 말이 없어져 ㅋㅋㅋ
태용, 민현 등 청소, 정리, 집안일 좋아하는 사람들 모아서 "브라이언과 청소아이들" 특집 한번 해주세요
This is the best idea! (sorry for not replying in Korean 😅)
시우민도 불러줘요....
기현이도요...
심지어 둘이 동갑인데다 태용이가 뉴이스트 종현님이랑 친구 사이여서 민현님이랑 조합도 궁금하네용
4:35 OMG 쌀 벌레 man~ It's 움직여ing 움직여ing ㅋㅋ 움직여ing 너무 내 웃음벨..
ㅋㅋㅋㅌㅋㅋ아씨 잇쯔 움직여 인줄 알앗는데 ㅋㅌ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요
저도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its moving 이 아니라 움직여잉😂😂😂😂😂
4:54 쟈니 ㅋㅋㅋㅋㅋㅋ 알 인더 쌀 ㅋㅋㅋㅋㅋ 해맑게 따라하는거 왤케 귀엽냐 ㅠㅠ 뒤에 또 말하는게… 진짜 인상깊었나봨ㅋㅋㅋㅋ
The times Taeyong and Brian excitedly talk about cleaning products and Johnny just stands to the side like 🧍🏻♂️ made me have to put my phone down because I was laughing so hard 😭 thank you for having them on the show ❤ it was so nice to see Taeyong come out of his shell and be so excited and animated and cute about things. And I really liked Johnny’s stories! He seems like such a chill person lol.
쟈니 여기 왜케 잘생겼냐 ㄹㅇ 소외되는거 겁나 귀여어ㅓㅠㅠㅋㅋㅋㅋ
태용이두 신나서 말하는거 진짜 ㄹㅇ 겁나귀엽넼ㅋ
서쟈니 일반 아파트 안에 있으니 더 커 보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용이 신나서 청소하는게 진짜 ssap 졸귀
이태용 말 잘 통하는 사람 만나서 입터짐 ㅋㅋㅋㅋ 브라이언씨랑 청소 광고 하나 해줘요 이정도면
태용이 민현이 이런 친구들은 청소광 주니어로 브라이언이랑 같이 한번 나와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앜 황민현 제발!!!!!! 🍑🍑🍑
시우민도 추가요!! 시우민 엑소 내 최강 깔꼼맨이에요
박성화 추가
+ 김밍구
The fact that Taeyong's wearing white clothes to do deep cleaning is stressing me out.
He hand washes his white clothes. Don't worry
청소광에 쟈니와 태용이라... ㅋㅋㅋㅋㅋ 이건 누가 뭐래도 태용이가 출연해야만 하는 운명이었습니다 깔끔보이인 거야 원래 다들 알지만 리틀 청소광 타이틀까지 ㅋㅋㅋㅋ 쟈니랑 브라이언님의 미쿡 바이브도 넘 웃겨욬ㅋㅋㅋ 이 조합 또한 찰떡일세
아니 ㅋㅋㅋㅋㅋㅋ 스태프 분들 웃간게 태용이가 뭐하면 여자 스태프 분들 꺄르르꺄를 거리심 ㅋㅋㅋㅋㅋㅋ 갱 ㅅ김 ㅠ...
쟈니랑은 말이 통하고 태용이랑은 깔끔함이 통하고ㅋㅋㅋ 찰떡게스트😆
광고 하시는 거 무리하게 안 내보내고 끝에 해 주는 거 진짜 기가 막히네 시청자 배려해 주시는 거 같음 다른 유튜브 채널은 광고 계속 끼워넣기 바쁜데.. 심지어 브라형이 해 주는 광고라 끝까지 보고 싶어짐!!
Just Taeyong and the meowing cat 20:37 why was it so adorably cute..yeah he's easily got my attention
우리칠 떄문에 수고가 많으신 매니저님 . 브라이언님 채널을 통해서 깔끔하게 정리되니, 뭔가 고마움의 표시를 해준것 같고, 보기 좋네요. 청소하느라 수고많았어요.
태용이 원래도 귀얍지만 여기서 유독 귀엽다🥹 청소아저씨한테 툥알툥알 거리는거 너무 귀여움ㅠㅠㅠㅠ 그리구 옆에서 물음표 띄우고 있는 쟈니 개욱겨
그냥 태용이가 무해하게 웃는 모습이 넘 좋다 ㅎ
14:31 쟈니 가만히 자기 손이랑 마스크 번갈아보는 거 개귀여워서 계속 돌려봄ㅋㅋㅋㅋㅠㅠ
재마스크번갈아돌려봄맛없재
Taeyong being on this show is the most fitted thing to ever happen!!!
You can tell how much fun he had!!😹
예능에서 태용이 이렇게까지 신나고 말 많은 모습 처음봨ㅋㅋㅋㅋㅋㅋㅋ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20:36 태용 냥줍 넘기여워🥹미야옹~
태용이 말 터져서 신나서 말할때마다 쟈니 멀뚱 서있는게 ㄹㅈㄷ 개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Y IS THE 알 IN THE 쌀?" hahahah this is too cute, taeyong is absolutely adorable in his over-cleaning zone
LMAO I WAS DYING LAUGHING ST THST I KEPT REPLAYING IT OVER AND OVER 😂
THIS IS SO MEMEABLE 😂
nct 노래는 많이 들었는데 예능은 처음봐요 ㅎㅎㅎ 태용님 고홈! 할때 완전 강아지 같구 귀엽다 ㅋㅋㅋㅋㅋ
쟈니 처음에 교포즈 텐션이다가 장승처럼 서있는거 왜케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30 아 이태용 개귀엽네 진짜🤦♀
앜ㅋㅋㅋㅋㅋ태용이 깔끔한건 알았는뎈ㅋㅋㅋㅋㅋ툥이도 진짜 진심이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브라이언님이랑 툥이랑은 청소로 잘맞고 쟈니랑은 언어로 잘맞고 안그래도 요즘 청소광 웃음버튼이었는뎈ㅋㅋㅋㅋ너무 재밌었어욬ㅋㅋㅋ 매니저님과 쟈니 싸운 썰까지 개꿀잼ㅋㅋㅋㅋㅋㅋ
캐럿인데 이렇게 잘생기고 청소에 진심인 남돌 민규 이후로 처음이야.. 입덕위기예요 태용씨
태용 브라이언 대화 너무 공감됨 ㅋㅋㅋㅋㅋㅋㅋ
결벽증 있는 친구 만나면 신나서 결벽증 토크하는데 진짜 즐거움
nct멤버들 목소리 좋다 차분하게 얘기도 잘하고 요점 아이돌은 날티 안나네
알 in the 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쟈니 꽂힌게 너무 웃기고 귀여움
Aww Taeyong and Brian matched seamlessly! Our Johnny was a third wheel half the time but he looks like he had a good time too. Thank you for having them on the show!!
헐 마지막에 태용이 고홈 미치게귀엽다
thank you so much for inviting Taeyong on the show.. it was so nice to see Taeyong gets so excited talking about his 'clealiness obsession' with someone who actually can relate and understand what he's talking about! Taeyong found a new bestie in Brian!! They clicked so well! i hope Taeyong gets to be invited again! love this episode so much!
매니저분도 대단하신게 우리 칠이들 활동이 많았는데 이동할때 운전해주시고 오랫동안 멤버들 케어해주셔서 감사해요!
아 역시 화면에 나오는 얼귤들이 다 너무 sm스러워서 보기 너무 좋네요 내가 플투때부터 엔시티까지 에셈 못 벗어나는 이유
19:21 제일 힘들었던 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지 바로 알겠네. 매니저님께서 19년도에 탈출하섰고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년도 투어가 진짜 헬이였지
깔끔한사람 2명 비교적 무덤덤한사람 1명 조합으로 찍으니까 진짜 웃김ㅋㅋㅋ
얘네 진짜 귀엽닼ㅋㅋㅋㅋ 친하게 지내서 자주 나왓음 좋겟다
서쟈니 소외되는거 개 웃ㄱ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귀엽당
어떡함.. 이 사람들 태용이 너무 깨끗 클린한 사람이라.. 브라이언과 소통하는게 너무 웃기고… 진짜 개웃김
sm 시조새 브라 아직 죽지 않았다 ㅎㅎㅎ 후배들하고 말 잘통하는거 왜케 재밌지 특히 태용이랑 너무 잘맞네ㅋㅋㅋㅋ 소외되는 쟈니 역시 왕크왕귀😂 다음에는 깔끔쟁이 태용이 방에 가서 서로 청소팁 나누기 하면 재미지겠당
아 보고있으니 태용씨가 수만 리의 첫사랑 상이구나
omg!!! one thing I learned about the white shirt guy is he really sweet whenever brain says something he really tried to cover up for his manager, when he said 'by looking at this I feel he as in the manager must be really busy' ' feels like he should move out" and many more he said and did, so please watch it to the end. this guy is really sweet and what a man. noe I'm going to search for him and Stan him. he's my bias now, they gained a new fan right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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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grav1ty ♡
브라인언님 청소광 진짜 재밌어서 자주봤는데!! 태용이랑 쟈니까지 나오니까 안챙겨볼수가 없네요ㅋㅋ 25분 내내 재밌어서 웃으면서 봤어요! 그리고 저 천연세정제? 가 굉장히 끌리네요ㅋㅋㅋ 태용이랑 브라이언님이랑 청소로 통하는것도 재밌구 그안에서 외로운 쟈니도 너무 재밌었어요ㅋㅋㅋ 청소광 최고 태용쟈니 nct127 최고😍😍😍
finally Taeyong met someone he can communicate well about 'over-cleaning'. good for him 😂
🤣
Hahaha 🤣😂 I was thinking same since ty is cleaning master👏
Hahhaaa
하 태용 베이비청소광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청소아저씨와 베이비청소광의 만남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특집편?? 또 나왔으면 좋겠어요
8:01 태용이랑 잘맞는거 너무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청소 좋아하는 남자 태용 군..... 호감
와 진짜 이태용 필모에 베이비 청소광 넣어야 된다. 흑발에 피어싱, 화장기 덜한 얼굴, 나풀대는 흰 티까지 헤메코 완벽. 얘가 방송에서 이렇게 재잘재잘 떠든 적이 있었나.. 이태용이 얘기하는 족족 흐뭇하게 웃고 있는 내가 새로울 지경.. 고생 한 번 안 할 것 같이 생겨가지고 자처해서 가스레인지 박박 닦는 것도 너무 흥미롭고.. 마지막에 고홈! 하는 거에 잠이 달아남 ㅠ
이렇게 매력 있는 애였나 싶기도 하고.. 아무쪼록 너무 흥미롭고 재밌게 잘 봤습니당 청소광 짱!!♡
태용이가 청소하면서 즐거워하는거 넘 신기하다~~~
매니저님 ㅋㅋㅋㅋㅋㅋ엔시티 컨텐츠를 위해 집까지 보여주시고 더러운것과 별개로 좀 감사하다..
Thank you for having Taeyong and Johnny.
Taeyong is sooo cute. This show is definietly perfectly fit for him. You can really see how passionate Taeyong about cleanness.
Please invite Taeyong again😍
Yes please 🙏
yes!
i need him in more programs like this, he´s adorable
This type of show is really made for Taeyong🥹 been there since his SM rookies era, and he never missed his tint roller
쟈니야 진짜 너무 귀엽다❤ 일이칠 안에서는 말빨로 거의 안지는데 역시 선배짬밥은 다르네 ㅋㅋㅋㅋㅋㅋ 오늘따라 넘 애기같애
ㅋㅋㅋㅋㅋ서쟈니 ㄹㅇ 외계인들 보듯이 멀뚱히 쳐다보는거 졸ㄹㅏ 웃김
been waiting for this 127 episode since the teaser omg it was as much funny as i expected! the moments when brian and taeyong matched while johnny was lonely by himself was so funny but of course loved the conversation johnny and brian had! i hope to see these three together again after
Thank you for inviting them; this was so much fun! Taeyong should become a regular assistant; he loves to clean and it shows.
Taeyong is so sweet. Never once did he judge the manager and tried to defend him when Brian insulted his tidiness.
Taeyong was having time of his life meeting brian with the same level of love of cleaning. The content was so cute and funny. Thanks for having taeyong and Johnny. The episode is so fun, taeyong really naturally funny
쟈니랑 태용이 아이돌 되기 전에 알바했다고 하니까 왠지 모르게 나도 더 열심히 살아봐야지라는 생각이 듦..
17:08 서쟈니 왤케 고양이같지 ㅋㅋㅋ
서쟈니 말 점점 사라지면서 영혼까지 털리는 중... 왕크왕귀 ㄹㅇ
둘다 진심으로 청소를 해주네... 보기 좋아요~
소외감 느끼는 쟈니둥절 너무 귀여웤ㅋㅋㅋ
쟈니 소외되고 겉도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시간으로 애가 매말라가..
Taeyong is really in his element for this show. He loves cleaning.
알 in the 쌀 🐛ㅋㅋㅋㅋㅋ 고 홈!! 고 홈!!!! 🏠🏠ㅋㅋㅋ
활기차게 배경음악으로 청소광 브라이언 틀어놓고 사는데 이번 태용 쟈니 편 봐도봐도 재밌고 유익해요😆😆!! 원래도 청소광 꺅꺅 거리면서 웃으며 봤는데 특히나 흥미로운 부엌 청소할 때 하필이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엔시티127이 나온다해서 꿈인 줄 알았자나요😭 매니저님 집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브라이언님 진행 천재이시고 너무 유쾌하세요 보고있으면 시원해서 뭔가 대리만족이 돼요 ㅋㅎㅎ 청소광 영원하라💚
쟈니님 왕크왕귀 유잼캐 우엑우엑 할 때 웃음 터졌어요💚
태용님 눈 초롱초롱 이야기 툥알툥알 열심히 청소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다른 청소는 어떻게 하는 지 정말 궁금해요 기회되면 보유 청소기기, 용품들도 소개시켜주세요 ❤ (˶◕ ‿◕˶✿)
이태용 손소독 티슈ㅋㅋㅋㅋㅋㅋ 저거 일리칠 가방급습때도 나온 거잖음 ㅠㅠㅋㅋㅋㅋ 한결같은 클린툥....
청소이야기하느라 신난거봐ㅋㅋㅋㅋㅋ 즐거워보인다 태용아ㅋㅋㅋㅋ
영호 소외된거 개욱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깔끔남들은 남다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 청소광 둘이 있으니까 개쳐웃김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쟈니 혼자 이해 못하는 거 개 귀여워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m so happy seeing Taeyong on this show, he's super cute and really enjoy cleaning😂 Thank you for inviting them and hope to see Taeyong on this kind of show again😍
아 태용이 마지막에 고홈 너무 아기아기하자나 ㅜㅜㅋㅋ❤쟈니 집에가도 넘 귀엽ㅋㅋㅋ
영상에나온 시간보다 훨씬 더 많이 정리하신거같은데 너무고생많으셨어요!!! 쟈니태용이랑 케미 왜케좋은지 ㅋㅋㅋㅋ
이태용과 서쟈니의 조합이 너모 기엽구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즈 사랑해요❤
it was so fun seeing Taeyong in his element aside from performing 😭 Cleaning had always been one of Taeyong’s passion so it’s so cute finally see him do the actual cleaning that we just get to know through stories of the members and TY himself! He looked like he enjoyed his time too and I’m sure he’s happy he was able to help their manager clean the dorm since he said it himself that just looking at the place reminded him of how busy they are and how hardworking he must be not to have time to clean!
It’s so heartwarming to see Taeyong empathize and to be honest, it really takes a lot to clean even as a normal person (work 8-14 hrs a day etc.) and just knowing how packed their schedules are it must be really hard and I know he understands it well too which makes it a lot more nicer.
Thank you so much for inviting Taeyong and Johnny! I had so much fun watching this and I’d love to see Taeyong here again!
Wow your long sincere msg! Yes TY should be the co-host with his nature 🤣🙌🏻🙌🏻
TAEYONG's big boba eyes were shining✨ as he talked about cleaning and that he loves to always clean 🧼🫧 that's genuine happiness right th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