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에 은혜를 많이 받습니다. 저도 추도예배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장례예배도 우상숭배라는 것을 설교 말씀을 듣고서 장례예배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은 그리스챤으로써 장례예배를 않드리면 가족의 장례식은 어떻게 치뤄야 되는지도 자세히 설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처럼 3일장을 치르는 것이 맞는것인지, 성경에 나온대로 하루만에 바로 장례식을 끝내야 되는것인지, 기존의 방법이 틀렸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죽은 자를 애곡하는 것은 성경에도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오늘날에도 사자를 위해 조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죽은 자를 위해서 예배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배는 죽은 자 때문에 모여서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귀신이 영광을 받고 귀신이 사람 속에 들어갑니다.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를 드렸다는 성경기록은 없습니다. 이방인이 제사(예배)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입니다(고전10:20).
조의금은 드려야겠지요. 가족을 잃은 슬픔이 있는데 위로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성경에서 위로나 조문까지 하지 말라고 말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죽은 자를 위해 예배를 드리는 것이 없고, 또한 예수님께서도 그것을 말씀하지 않으셨으며, 구약성경에 보면 사망이 임한 곳에 부정함이 임했으며, 사탄과 귀신이 틈타기 때문에 예배를 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대상이 하나님 아니고 또 어떤 존재에게 예배드리겠습니까? 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그러나 죽은 자를 위해 예배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안 받으신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망이 임한 곳에 저주가 찾아왔고 부정함이 임한 것이며, 이때 죽은 시체를 접수하러 귀신이 찾아옵니다. 그런데 예배를 드리게 되면 하나님과 귀신을 동시에 모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귀신은 절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 예배한다고 하면서 죽은 자를 위해 예배한 적이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시체는 귀신이 접수한 것이므로 빨리 치워버려야지 그것을 교회 안에까지 가져다놓고 예배한다면 저주가 임할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하나님이 안 받으시는 예배는 귀신이 받게 됩니다. 그래서 죽은 자를 위해서 예배를 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어찌 그리스와 벨리알이 같이 할 수 있으며, 귀신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기겠습니까?
좋은 뜻으로 이야기하신 것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죽은 자를 놓고 예배하면 하나님께서 안 받으십니다. 예배한다고 해서 다 예배가 아닌 것입니다. 기도로 하나님께서 장례식장에 악한 영들이 역사하지 못하도록 하시면 됩니다. 예배란 거룩한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통입니다. 죽은 자를 놓고 예배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결코 원하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에는 죽으면 하루 안에 진밖에 파묻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시체와 접촉하면 일주일 동안 부정하다고 했고, 성막에도 나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예수님도 [육체가] 죽은 자는 [영이] 죽은 자에게 맡기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장차 주님 앞에 나아가 심판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늘 잘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섬기는 교회도 회개하는교회 입니다
회개는 주님의 은혜이고 성도들에겐 축복입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 부산에는 없는가요 18:56
맞아요.목사님 말씀대로 신비주의 소리까지 들어거든요ㅎㅎㅎ장례문화 나도 정말로 실습니다 예수믿기로 약속하고 결혼했는데 알고보니 종각집 제사가 열두번 아이들놓고 처음부터 아이들보고 제사상에 절대로 절하지 못하게 남편과 큰 집에 선포했습니다 아이들이 절하지 않습니다 명절에도 제사끝나면갑니다 참 힘들엇습니다 요즘 목사님 말씀에 빠졌네요 말씀이 넘좋아요 목사님감사합니다
몰랐던걸 알게 되어 너무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교회 성도들이 부럽습니다. 말씀대로 가르치는 목사님들이 많치 않아요..많은 목사님들이 추도.장례예배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지길 기도합니다!
모든 목사님 들이 목사님 같이 추도예배.장례예배 안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이시대에 바로세워주신 목사님 같은 목회자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가르침감사합니다~~
지금부터라도.기독교인의장례의식이
하나님기뻐하심으로속히바뀌어야
할것입니다
목사님.힘내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너무재밋게말씀전하셔요
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악한영들이 교묘하게 들어왔네요
저도 평신도이지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천국과 지옥으로 갈라지는데 굳이 추도 장례예배
가 필요한가? 지금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성령충만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래식장은 귀신이 많아요
몸과 맘이약한사람은 안가시는게 좋아요
맞씀니다 목사님 교회가 부럽네요
목사님의장례문화에공감함니다
이런말씀을 듣고 잘 분별못하면 오히려 덕이 되지못하겠어요 간단 명료하게 꽂을 놓거나 묵념 말고 가족을 말씀으로 위로하고 함께 해주는주님의 사랑ᆢ극단적으로 하는건 또 한국교회를 갈라칠ᆢ
정말 목사님들께서 성경대로 가르치면 좋겠습니다 교회를 옮겨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모든목사님들 장례.추도예배를 정확하게
가려쳐주세요~~
dongtanms.kr/board_JGEz31
예수님 도 사단의 괴수란 소리 들엇죠ㅡㅎ
너무 궁금했던 내용 이였어요~감사합니다!
성경 대로 살다가 계급장 버리고 주님이 주시는. 천국에서 보상 받으 리라.
목사님..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짚어 주시면
믿음이 더 할것같아요.
목사님 말씀에 은혜를 많이 받습니다.
저도 추도예배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장례예배도 우상숭배라는 것을
설교 말씀을 듣고서 장례예배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은 그리스챤으로써 장례예배를 않드리면
가족의 장례식은 어떻게 치뤄야 되는지도 자세히 설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처럼 3일장을 치르는 것이 맞는것인지,
성경에 나온대로 하루만에 바로 장례식을 끝내야 되는것인지,
기존의 방법이 틀렸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회개기동문을 꼭 구매 하길. 원합니다
장례예배, 추도예배는 우상숭배인데, 구역장 직분이 있다고 해서 우상숭배인줄 알면서도 추도예배를 드려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사람의 눈치를보면서 신앙생활을 하는거죠.
차라리 직분을 내려놓더라도
우상숭배는 하지 않는것이 답입니다.
위로예배를 드릴려면 장례가 끝난후에 하라 !
평신도 감리교 성도 이무영 이 추도예배를 만들었군요~
목사님~
위로차 장례식(조문) 참석 했을 때 향이나 꽃 목례 안하고 바로 상주 위로하면 좀 분위기가 어색한데 좋은 방법 있습니까?
일행이 같이 참석 했을 때 그냥 서서 있다가 상주와 절하고 위로 하면 어색한데 좋은 방법 있습니까?
그때는 이렇게 말씀해보십시오. "사랑하는 형제요 신앙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왔습니다. 고인에 대한 슬픔을 저도 가지고 있지만 성경적인 가르침에 따라 유가족과 인사하려고 합니다. 자, 인사하시죠?"
목사님 넘성경 말씀대로 가르치시고 넘가고 싶습니다
목사님 부산에는 없는가요 저도추도예배 장례예배 때문에 넘교회가 힘듭니다
목사님 야곱이 죽었을때아론이 죽었을 여러날 애곡했다는것이 있는데 이것은 어떻게 해석해야되나요 성경읽을때마다 궁금하네요 장례예배랑 뜻이 다른것이지요
죽은 자를 애곡하는 것은 성경에도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오늘날에도 사자를 위해 조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죽은 자를 위해서 예배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배는 죽은 자 때문에 모여서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귀신이 영광을 받고 귀신이 사람 속에 들어갑니다.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를 드렸다는 성경기록은 없습니다. 이방인이 제사(예배)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입니다(고전10:20).
소리가 적어서 안들려요
목사님 찬송가에 찬송가 하단에 성탄, 어린이, 성령. 천국, 장례 이런식으로 나뉘어 때에 따라 부른 찬송이 있는데 장례 라고 적힌 찬송을 흔히 장례식장에서 예배하면서 부르기도 하던데요. 사람들이 그럼 장례라고 표시된 이 찬양은 언제 부르는 거냐 하면 뭐라고 해야될까요?
천국소망에 관한 찬양을 부르는 것이라고 하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소망찬송으로 장례찬송을 자주 부릅니다.
목사님 그럼 조의금 은 드려야할까요?
드리지말아야하나요?
조의금은 드려야겠지요. 가족을 잃은 슬픔이 있는데 위로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성경에서 위로나 조문까지 하지 말라고 말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죽은 자를 위해 예배를 드리는 것이 없고, 또한 예수님께서도 그것을 말씀하지 않으셨으며, 구약성경에 보면 사망이 임한 곳에 부정함이 임했으며, 사탄과 귀신이 틈타기 때문에 예배를 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믿음은 헛믿음인건가
장례예배나 추도예배가 돌아가신 분에게 예배드리는게 아니고 모든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거 아닌가요
돌아가신날 기억하며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장례를 치르는 과정에서 절차상 의미를두고 천국환송 예배를 드리는데 죽은사람에게 예배드리는게아니고
예배는 하나님께드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시신과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린다고 생각이드는데요
예배를 받으시는분은
하나님한분이신데요
그렇게 믿고 장례예배
추도예배를 드려왔습니다
잘못인가요?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대상이 하나님 아니고 또 어떤 존재에게 예배드리겠습니까? 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그러나 죽은 자를 위해 예배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안 받으신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망이 임한 곳에 저주가 찾아왔고 부정함이 임한 것이며, 이때 죽은 시체를 접수하러 귀신이 찾아옵니다. 그런데 예배를 드리게 되면 하나님과 귀신을 동시에 모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귀신은 절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 예배한다고 하면서 죽은 자를 위해 예배한 적이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시체는 귀신이 접수한 것이므로 빨리 치워버려야지 그것을 교회 안에까지 가져다놓고 예배한다면 저주가 임할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하나님이 안 받으시는 예배는 귀신이 받게 됩니다. 그래서 죽은 자를 위해서 예배를 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어찌 그리스와 벨리알이 같이 할 수 있으며, 귀신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기겠습니까?
@@회개와천국복음 와~~ 죽은자를 위해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께서 받으시지 않는다.너무 잘 이해되게 설명해주셔 감사합니다.장례예배 땜에 갈곳없어 헤메이고 궁금했는데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구하는자에게 이렇게 목사님통해 들려주시네요~~
장례식장에서는 하나님을 예배하면 안되나요?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의 죽음을 귀히 보시고 그의 영혼을 받아주시는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지요 부활영생이 있으니 죽음도 하나님께 영광
좋은 뜻으로 이야기하신 것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죽은 자를 놓고 예배하면 하나님께서 안 받으십니다. 예배한다고 해서 다 예배가 아닌 것입니다. 기도로 하나님께서 장례식장에 악한 영들이 역사하지 못하도록 하시면 됩니다. 예배란 거룩한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통입니다. 죽은 자를 놓고 예배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결코 원하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에는 죽으면 하루 안에 진밖에 파묻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시체와 접촉하면 일주일 동안 부정하다고 했고, 성막에도 나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예수님도 [육체가] 죽은 자는 [영이] 죽은 자에게 맡기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장차 주님 앞에 나아가 심판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