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잘 나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삼상28:3~19)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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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6

  • @면류관-c6z
    @면류관-c6z 4 ปีที่แล้ว +15

    믁사님 아멘입니다 저도 아들 질구 문제로 밤. 새벽으로 교회가서 기도하는 가운데 어느날 겨울에 새벽에 기도하는데 광대상 바로 앞에서 시커먼 용의 모습으로 입을 딱 벌리 면서 마귀가 나한테하는소리가 내입이 이렇게크다 내가 다 삼킬거다 그래서 그마귀를 예수이름으로 예수의피로 저주하며 물리치고 또 한참을 물리치면서 기도 하는데 싹 없어지더라고요 그때 그 마귀와 싸움에서 이겨 승리 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이후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읍니다 하나님께서 둘째 아들의 질구를 치료하시고 문제를 해결해주셨어요.참 그때 일들를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님의 큰사랑이 너무나 감사해요 저는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치료해주실줄을 믿엇습니다 유튜브로 목사님의 이 말씀을 듣고 신기했어요 세상에 이시대에 귀신의역사 우상. 제사의 대해 이렇게 자세히 말씀해 주시는 목사님이 계신 줄은 몰라습니다 아멘이 저절로 나오네요. 맞아요.탁락한 악령은 할수만있으면 택한쟈도거짖으로 미혹하고 도독질하고멸망으로지옥가게합니다 목사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날마다 유튜브로 목사님 말씀의 빠져드네요
    .

  • @말씀-w9c
    @말씀-w9c 5 ปีที่แล้ว +33

    마음속 죄의 쓰레기를 치우는 것이 중요 한 것 같습니다. 쓰레기있는 곳에 파리가 꾀이기 때문이지요.

  • @영사랑-i5r
    @영사랑-i5r 4 ปีที่แล้ว +6

    목사님 감사합니다

  • @김경혜-v7x
    @김경혜-v7x 4 ปีที่แล้ว +5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적용하겠습니다

  • @unsimkim2064
    @unsimkim2064 5 ปีที่แล้ว +41

    귀 신이 나한테 두번이나 와서 잘려고할떼 올라타 목을졸라서 죽는지알았어요.내속에서 예수이름으로 내쫏아어요.무서워서 내방에 몃년 동안못들어갓어요.온몸이 마비가되던군요.다행히 내영은 예수이름으로 막외처 살았습니다. 그때 생각나는게 이기는방법은 딱한가지 바로예수이름.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myungheepark8805
    @myungheepark8805 5 ปีที่แล้ว +1

    정말로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똑순이-f2e
    @똑순이-f2e 5 ปีที่แล้ว +1

    아멘입니다

  • @윤순이-t3j
    @윤순이-t3j 5 ปีที่แล้ว +1

    아맨 할렐루야

  • @조남송-w5u
    @조남송-w5u 5 ปีที่แล้ว +3

    잘 들었습니다

  • @박채희채희-s2t
    @박채희채희-s2t 3 ปีที่แล้ว +2

    주여~~~~~

  • @김경혜-v7x
    @김경혜-v7x 4 ปีที่แล้ว +2

    목사님🙏

  • @우지민-w4j
    @우지민-w4j 5 ปีที่แล้ว +18

    아멘
    목사님 짱입니다

  • @miu4883
    @miu4883 5 ปีที่แล้ว

    안수기도 받고 악한영에 시달리거 잇습니다. 기도 하면 할수록 현실 감각이 없어집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 @oeooo
    @oeooo 5 ปีที่แล้ว +16

    여태 절하고 향 피우는 건 금물.
    단 국화꽃 놓고
    잠깐 고개 숙였는데
    그럼 앞으로 상가집
    즉 지인 등 주변분들
    조문 가면 어떻게?
    조의금만 주고
    유가족하고 인사만 하고
    국화꽃 헌화
    잠깐 목례의 형식의
    조문은 안해야 하는지요?
    답 기다립니다.

    • @회개와천국복음
      @회개와천국복음  5 ปีที่แล้ว +22

      슬픔을 당한 유가족에게 친족이나 지인으로서 조문을 가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다만 죽은 자에게 경의를 표함으로 신처럼 섬기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국화꽃을 바치거나 목례를 하는 것은 향을 피우는 것이나 절하는 것을 대신하는 행위입니다. 죽은 자가 거기에 없는데 왜 거기에 국화꽃을 갖다 놓거나 거기에 고개를 숙여야 할까요? 그렇게 하실 필요가 없으십니다. 그냥 조문하면서 유가족들의 손을 잡고 위로의 말을 건네시고 조의금을 드리고 식사하시고 오시면 됩니다.

  • @하늘-m8b8z
    @하늘-m8b8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목사님 저희는 사정상 위장이혼은 해놓고 사는건 똑같이 살고는 있는데 하나님앞에 죄인거 같아 올해안으로 다시 혼인인고 하려고 합니다.
    위장이혼도 가난이 찾아올까요 ?
    서류만 한건데요.

  • @최승영-m9r
    @최승영-m9r 5 ปีที่แล้ว +4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씀 가운데 여자가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아들을 낳은 사람을 예수님이라 하셨는데
    계시록은 이미 이천년전에 예수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셨고 또 예수님께서 직접 예언해 놓으셨는데,
    어찌 또다시 낳음을 받으신다는 것인지...
    저는 개인적으로 여가서 여자는 복음으로
    여자가 낳은 아이는 이땅의 참그리스도인들을 칭함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의 요지는 아님니다만
    다만 정확한 성경말씀의 근거에 의해 이해하고자하는 마음에서 몇자 올립니다
    목사님곁에 늘 주님의 축복,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회개와천국복음
      @회개와천국복음  5 ปีที่แล้ว +9

      아닙니다. 요한계시록 4장부터 11장까지가 한 부분이요, 12장부터는 18장까지는 어떠한 한 사건을 프리즘을 통해서 크게 확대하여 조명해본 것으로, 이때는 천지창조때부터 있었던 일을 차근차근 조망하여 미래의 일까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계12장에서 용과 그의 사자들(천사들)이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해서 쫓겨나는 것은 과거의 일인 것이지, 요한계시록이 쓰여졌던 A.D.95~96년 이후에 있어질 일이 아닙니다. 제가 52주간 했던 요한계시록 강해를 쭉 다시 들어보십시오(dongtanms.kr/board_qHUM98). 감사합니다. 특히 요한계시록강해(24) 해를 옷입은 여자와 사내아이의 출생과 승천(계12:1~6)_2017-12-27(수)를 들어보십시오. 명쾌하게 풀리게 될 것입니다.

  • @주희자-z6u
    @주희자-z6u ปีที่แล้ว

    목사님은 성도들 장례식에 가지 않나요?

    • @회개와천국복음
      @회개와천국복음  ปีที่แล้ว +2

      우리 교회 성도들도 장례식장에 갑니다. 교회가 작아서 교회식구가 돌아가시면 장례식장에 조문하러 갑니다. 다만 예배하지 않을 뿐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제가 올린 아래의 홈페이지 글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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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장례가 발생했을 때에 동탄명성교회는 어떻게 조문하고 있을까? 그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교역자는 장례상황을 다 파악한 후에, 성도중에 장례가 난 것을 모든 교회 식구들에게 알린다. 누가 언제 돌아가셨고 장례식장은 어디에 있는지를 카톡이나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것이다. 그리고 둘째, 조문시각을 정해서 다시 고지한다. 이때 아무래도 장례가 났으니 그래도 장례에 맞는 복장(검은색 계열의 옷)을 하고 나오라고 한다. 그리고 조의금을 준비하라고 한다. 이때 목회자는 조문장소로 출발하기 전에 조의금을 다 거둬서 한꺼번에 갖고 있다가 조문을 끝낼 무렵에 가족에게 전달한다. 그리고 셋째, 조문하러 간다. 조문객의 숫자와 거리와 장소에 따라 여러 번 조문을 갈 수도 있다. 혹 시간이 맞지 않아 함께 조문을 가지 못할 때에는 개인적으로 다녀오라고 한다. 그래도 부득이할 경우에는 조의금이라도 보낼 수 있도록 성도유가족의 구좌번호를 알려준다. 조문할 때에는 숫자가 많으면 여러 번에 나누어서 갈 수도 있다. 혹 장례식장이 아주 멀리 떨어진 곳(예를 들어, 진주, 부산, 광주, 목포 등등)이라면 교인 중의 중직자들과 여선교회장과 남선교회장과 구역식구들 중심으로 조문 갈 사람을 모집하여 한 차로 다녀온다.
      그리고 조문식장에 들어가서 조문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장례식장에 가서는 영정사진이 걸려있는 방 안으로 들어간다. 이때 성도들은 조문장소(방)문쪽에 가지런히 서 있게 한다. 둘째, 대부분 믿지 않는 유가족과 믿는 가족이 함께 조문을 받는 상황이 많으므로, 상주에게 간단하게 인사의 말을 하고 맞절을 한다. "우리 교회에서는 기독교 장례 절차에 따라 유가족에게만 인사를 나눕니다. 인사나누시죠."하고는 유가족과 맞절을 한다. 그리고 셋째, 일어서서 유가족과 악수하면서 유가족(형제간)이 어떻게 되는지를 물어본다. 그리고 성도들을 조문장소 안으로 들어와 빙 둘러 서게 한다. 그리고는 넷째, "고인의 장례를 맞이하여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우리 성도들이 함께 왔습니다."라고 말한 뒤에, 성도들을 위해서 잠깐 고인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유가족을 소개시킨다. 그리고 다섯째, 대표로 기도한다. "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슬픔을 당한 유가족을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실 것과 장례절차가 조용하고 평온한 가운데 장례식이 치러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악한 영들이 일절 틈타지 못하도록 막아달라고 기도한다. 그리고 여섯째, 악수하고 포옹하도록 한다. 남자성도들님들부터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면서 악수를 하면서 조문방을 빠져나간다. 여자성도님들은 여자 유가족들을 포옹해주거나 어깨를 다독거려 주라고 한다. 그리고 일곱째, 식사장소로 이동하여 기도를 드린 뒤 같이 식사한다. 그리고 식사 자리에 온 성도 유가족 대표에게 조의금을 전달해준다. 그리고 장례절차에 문제는 없는지, 어려움이 없는지 상당해준다. 그리고 돌아오면 되는 것이다.
      [글 전체보기] dongtanms.kr/48724
      감사합니다.

  • @김영희-e1g1x
    @김영희-e1g1x 4 ปีที่แล้ว +6

    예수피 제일싫어한다

    • @이도설렁탕
      @이도설렁탕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식구들 중에 귀신 들린 딸이 있는 집사님 말씀이 귀신들이 예수피 제일 무서워 한다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