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무릎십자인대 파열.. 고통이 엄청나게 심할텐데 그 고통을 견뎌서 완주한게 진짜 대단합니다. 마지막에 결승선 통과하기 전에 모습이 되게 행복해보이던데 아마도 극한의 고통을 넘어서 '내가 드디어 완주해냈다'라는 환희의 표정이 아닐런지 생각해봅니다. 한계를 넘어선 다고스티노 선수 정말로 대단한 일을 해냈습니다.
@@톡톡톡-n2s 정현아 이렇게 살아가라고 너희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이 아닐텐데?? 너무 앞만 보고 살면서 자신을 다그치고 학대하지 않도록해. 세상은 가끔 주위에 넘어지고 쓰러져 있는 사람도 보면서.. 도와주면서 살아가는거야. 경쟁에서만 이겨서 뭐하려고 네가 달리는 리그는 동네 테두리일 수도 있어. 아니면 서울?? 경기도?? 거기서 이겨봤자 또 높은곳으로 가야하지.. 인생이 단거리는 아니잖아?? 언제나 장거리란다. 저 두사람은 수많은 사람을 감동시켰고 사람 사는 세상을 보여준거야. 영상을 주의깊게 끝까지 봤다면 알겠지만 저렇게 뒤쳐져서 달렸지만 저 두사람 결국 결승에 진출했다. 그리고 본인들은 자기 만족에 뿌듯함을 느꼈던거 같아. 순위권에 들어갔다고 성공한게 아니라는 말이야. 어린 마음에 써놨겠지만.. 앞만 보다가 옆이나 뒤에 있는 행복을 놓치지 말고 살아가렴.
이런게 진정한 스포츠 정신이 아닐까요? 햄블린때문에 넘어져 그녀가 원망스러울 만도 한데 일으켜주는 다고스티노 그리고 자신때문에 다고스티노가 부상을 입어 다시 넘어지자 똑같이 손길을 내미는 햄블린. 두 선수가 보여준 모습이 많은 스포츠팬들을 열광케해준 것 같습니다. 더불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한 두 선수의 의지까지. 너무나 멋진 선수들 인 것 같습니다.
미국의 다고스티노 선수는 아이비 리그 명문 다트머스 대학 출신입니다 (2014년 졸업). 이 두 선수의 아름다운 스포츠 정신은 그 후 다트머스 대학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이 작성해야 하는 에세이 주제들 중 하나로 출제되었었습니다. During the 2016 Olympic Games, American runner Abbey D’Agostino ’14 collided with another athlete in the first round of the 5,000-meter event. Both fell to the track. Although injured, Abbey’s first instinct was to help the other fallen athlete so they could continue the race together. Their selflessness was widely praised as the embodiment of the Olympic ideal of sportsmanship. Share a moment when kindness guided your actions.
고의는 아니지만 누군가에 의헤 넘어졌을 때 그 사람을 원망할 법도 한데 서로를 끝까지 돕고 격려하는 모습 진짜 아름답다
저 올림픽 나갈려고 4년을 준비했을텐데 ㄷㄷㄷ
저렇게 웃으면서 들어올 수 있다는것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와 십자인대 나갔는데 완주한 것도 진짜 대단하다ㄷㄷㄷ 서로 도와주는 모습도 감동이지만
하지만 걱정스러운 것은 저렇게 십자인대에 심각한 부상이 발생한 상태에서 계속 뛰면 반월상연골판까지 크게 손상이 될 수 있어서 회복하고 재활하는데 훨씬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뛰겠다는 의지에 박수를 보냅내다.
@@abumpia 다고스티노는 이후로는 다시 국제대회 트랙을 밟을수없었습니다.하지만 그녀의 스포츠맨십은 길이 회자될겁니다
멍청한 생각임...ㅋㅋㅋ 십자인대 파열이 부상당한 당시에는 크게 고통이 안 느껴지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무리하면 ㄹㅇㅈ됨 그게 나거든 ㅋㅋㅋㅋㅋ 농구하다 십자인대 나갔는데 그이후30분이나 더 농구해서 나중에 꽤나 고생했음
@@user-iu4mv3ti5m 젓까고있네
@@이성애-f7v 이 아줌마가 치매에 걸렸나 여기서 한남이 왜 나오고 농구하다 다친거를 뭐라고 표현하는거야 개더러워...
4년을 준비했는데 원망안하고 서로를 돕는모습....감동입니다
서로가 원망 안 하고 마지막에 들어올때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
맞어 너무 환하게 웃으니까 더 아름답네
일본을 원망하자 ㅠ
와.. 진짜 무릎십자인대 파열.. 고통이 엄청나게 심할텐데 그 고통을 견뎌서 완주한게 진짜 대단합니다.
마지막에 결승선 통과하기 전에 모습이 되게 행복해보이던데 아마도 극한의 고통을 넘어서 '내가
드디어 완주해냈다'라는 환희의 표정이 아닐런지 생각해봅니다. 한계를 넘어선 다고스티노 선수
정말로 대단한 일을 해냈습니다.
고통과 환희가 겹치는 저 표정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자신과의 싸움에서 결국 해냈다는 사람만 지을 수 있는 최고의 아름다운 얼굴이다.
재통표운싸움국람운굴맛없재
넘어지면서 그냥 무릎 부상이 아니라 십자인대 파열인데도 완주한거에 놀랍네요
오금쪽에 통증이 장난없는데 ....제가 파열돼봐사 알거든요....
역시 올림픽 출전할 정도면 보통 괴물이 아님 ㄷㄷㄷ
마지막으로 들어온 선수에 대한 관중들의 환호는 1등의 환호보다 더 값지고 따뜻했을 것이다
설마..
@@장경환-x6v ?
현실은 꼴지
@@장경환-x6v 😘😘😘🤣
끝까지 포기안하고 완주했다는건
승패를때나서 그어떠한것이라도
자기가 하고있는거에 자존심이 있는거임..
그런게없고 남들눈치나슬슬보면서 한국사람들처럼 승패만중요하게생각하니까
메달 메달 이러는거임
스포츠맨십 메달 같은 것도 있었음 좋겠어..
보상으로.결선진출에.만족하는거죠뭐.
@불당동런커 ㄹㅇ
두사람은 페어플레이어상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전세계 뉴스 타면서 유명인사 되잖아요. 국내에서도 엄청 추앙받을거고
스포츠우먼쉽이라하세요
국가를 대표하는 진정한 선수정신
재국표재
결승선 넘으면서 표정이 환해지고 세상 기쁜표정 정말 예술이다
이런거보면 가슴 뭉클해지네ㅠ 두선수 고생하셨습니다.
승리만이 값진 게 아닌 걸 깨달아요!!!
승리 만큼 값진건 없음..
@@장경환-x6v 시비털지 맙시다
십자인대 파열이면 걷는것도 고통스러울텐데 그 먼 거리를 끝까지 완주한것도 대단하고 수년을 준비한 대회에서 상대방을 챙겨주는 선수도 정말 멋있습니다
다고스티노 선수 너무 멋지네요!! 걸려 넘어졌는데도 먼저 넘어진 선수 일으켜 세워주는 모습에 큰 감명 받았습니다. 부디 큰 부상이 아니길, 금방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와 십자인대 파열인데 완주라니 진심 대단하네요👍
너무 감동적이네요..ㅜㅜ 메달이 다가 아니네요 정말.. 감동입니다..ㅠ
세상에는 나쁜사람들도 있지만, 좋은 사람들은 정말 착하신거 같애요..
감동적인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우리나라 국개들 보고 배워라 쌍
어짜피 개발려놓고 페어플레이한척 쌉오져ㅋㅋ
@@user-iu4mv3ti5m ㅉ
여기서 나쁜사람 좋은사람이 왜나오냐? 미친 ㅋ
메달에 메달리기만 하면 내 달리기만 바쁨 목걸이 주세요
아..마지막 둘다결승선 들어와서 안는 모습에 눈물이 흘렀네요.. 나이30넘고 눈물셈이 굳은줄 알았는데.. 진짜 존경할만한 선수 그리고 정신이네요
50넘어가면 여성 호르몬 분비로 울일 많아짐 ㅋ
진정한 승자는 이 두분인것 같네요..제 마음속 금메달입니다..
햄블린이 진정 따스한 올림픽 정신을 가진 선수!!
다고스티노 또한 ... 감동적입니다
다고스티노가 피해 제일 크고 먼저 일으켜주고 십자인대파열에도 완주하고 다고스티노가 더 대단하고 위대한 선수지 뭔 개소리
@@user-iu4mv3ti5m .....
이렇게 이해력이 부족한 댓글에 좋아요가 거의 100개라는 게 더 신기함^^;
으 아퍼 ㅠㅠㅜㅜ 보는데 너무아프다 ㅜㅜ 무릎이 꺽여 ㅠㅠㅠㅠ
👏👏👏👍
아름다운 올림픽 정신과 두 사람의 인성👏👏👏👍
관중은 내나라 선수가 금메달 딴것보다 이런 감동적인 스포츠 정신에 더 감동한다
대단해.. 이건..진짜.. 화려한 포옹 진정한 우정야
이런 비슷한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정말 저런 긴박하고 대회 순간에도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게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너무 멋진 분들입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금메달 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경기를 보여주었네요
두 선수 모두 승리자입니다
메달을 획득 해야 승리 하는건 아니다.. 정말 멋진 말이다!! 너무 보기 좋네!!!
메달을 딴사람만 오직 승리자입니다.
어디 경쟁에서 메달권도 아닌사람을 두고 승리를 논함?
장담컨데 1년만 지나도 이 사람 기억못함
근데 100년이 지나도 16년 리우올림픽 5000m 여자 육상은 금메달은 기록됨
@@톡톡톡-n2s 그래 넌 세상 그렇게 살아라
@@톡톡톡-n2s 정현아 넌 어차피 등수에 들지도 못하는데 뭔 상관ㅋ
@@ssangssange 예스 그렇게 살도록 노력중임
@@톡톡톡-n2s 정현아 이렇게 살아가라고 너희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이 아닐텐데?? 너무 앞만 보고 살면서 자신을 다그치고 학대하지 않도록해. 세상은 가끔 주위에 넘어지고 쓰러져 있는 사람도 보면서.. 도와주면서 살아가는거야. 경쟁에서만 이겨서 뭐하려고 네가 달리는 리그는 동네 테두리일 수도 있어. 아니면 서울?? 경기도?? 거기서 이겨봤자 또 높은곳으로 가야하지.. 인생이 단거리는 아니잖아?? 언제나 장거리란다.
저 두사람은 수많은 사람을 감동시켰고 사람 사는 세상을 보여준거야.
영상을 주의깊게 끝까지 봤다면 알겠지만 저렇게 뒤쳐져서 달렸지만 저 두사람 결국 결승에 진출했다. 그리고 본인들은 자기 만족에 뿌듯함을 느꼈던거 같아.
순위권에 들어갔다고 성공한게 아니라는 말이야. 어린 마음에 써놨겠지만.. 앞만 보다가 옆이나 뒤에 있는 행복을 놓치지 말고 살아가렴.
스포츠 정신이 무었인지 가르처 주는 두 선수들 승리보다 더값진겄을 보여 주었다. 두선수들 모두 앞으로 많은 즐거움이 있기를 바람니다.
실력도... 인성도 세계적인 선수네요...
캐멋있네 결선에 올린것도 멋져버리네
정말 이기적인 이시대에 정말 감동입니다ㅠㅠ보고잇으니 눈물이나네요ㅠㅠ두선수는 사람의삶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보여주네요 두분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의도치 않았든 누군가에 의해 내가 피해를 봤을 때 전혀 탓하지 않고 오히려 도와주는 모습 너무 감동적입니다..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멋진 스포츠정신
울컥하네ㅠㅠ 무릎을 다쳐서 우짜노ㅠㅠㅠㅠㅠ
감동적 이네요ᆢ두 선수 모두 승자 입니다
넘어지자마자 눈물 흘리는 모습에 맘이 짠하기도 하고, 서로 메달보다 갚진 걸 얻은 거 같아서 멋져보이기도 하네~
아..눈물나게 아름다운장면이다. 역대 올림픽 명장면중에 가장 아름다운 명장면이네요.
그래. 달려라 하니에도 마지막에 들어온 하니한테 관중들이 박수쳐주는 장면이 눈물 팡팡이잖아. 아름다운 거였어.
저런 모습이 진정한 화합의 모습 곧 올림픽의 정신이지 감동적이다
눈물이 나네요..
진정한 체육인 입니다...
끝까지 뛴건 박수 받아야 마땅하고 서로 4년을 얼마나 고생했을까? 멋졌다!
진정한 올림픽 정신의 실현이네요!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저 두 선수는 평생을 저 정면을 떠올리며 흐뭇해 하겠지요! 어쩌면 인생의 금메달이 아닐까요!!
다른것도아니고 올림픽인데 4년에한번오는기회를 기록보다 남을돕는데쓰는건 진짜대단한거임
경쟁을 위한 기록보다 인간을 존중시한 기록
두 선수 모두 축복이 함께하길...
요즘 시대에 진정한 스포츠인
뭉클하네요~ 두 선수의 우정도 영원했음 좋겠습니다^^
자기들 나라로 돌아가면 끝이지
@@신발-e2g ㅋㅋㅋ
스포츠에 열광하고 감동하는 이유
대~~단한 스포츠정신
정말강동입니다
결선진출로 인정해주신 감독관님들 도 👍 역시 진정한감독관이십니다
흐믓한마음 감사합니다ㅡㅡ
요즘 왜 이런거보면 울컥하지
저도 그래요ㅠ
나도.. 나이먹어서그런듯
저두요...나이들수록 눈물이 많아져 힝
나두💕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다치신분도 완쾌 되셨길 빕니다
이것이 스포츠 정신이고 아름다운 모습이다
요즘 참 찾기 어려운ㅠㅠ
어짜피 개발려놓고 페어플레이한척 쌉오져ㅋㅋ
쉬움..
@@user-iu4mv3ti5m ㅎㅎ 개쳐발렸으니 저거라도 해야징
@@user-iu4mv3ti5m ㅋㅋㅋㅋㄲ
감동~~~♥♥♥♥♥♥♥♥♥♥♥♥♥♥♥♥♥♥♥♥♥♥♥♥♥
이게 스포츠죠~ 멋집니다.
아..무척 아팠을텐데 완주를 하다니 대단하네요..
재활 잘 해야할텐데요..
초반영상딱봐도 무릎휘청거린게 딱 십자인대겠다싶었는데...ㅜㅜ
정신력이 육체를지배했네요 정말 대단하단말밖에안나오네요....
이게 진정한 스포츠맨쉽 이자 스포츠의 정의이지...멋지다..
이게 사람들이지~~ 싸우지말고
사람답게 살자 지구인들아!!
전쟁그만 ~
금메달 보다 더 빛이난 두선수 정말 아름답다.
@비타 뭐이리 생각이 꼬였누ㅋㅋ
@비타 금메달이 40억 넘을껄?
그리고 대부분이 돈이 필요해서올림픽나오냐?
명예를 얻기위해서 나오지
우리 사회도 이랬으면..ㅠ
와우! 어디서 이런 귀하고 감동적인 영상을,,, 아름답군요~~
이기는것도 중요하지만 이기는것보다 값진걸 배울수있는 부분이네요
아름답네요
감동적인 영상 고맙습니다
진정한 프로 정신 이네요.
등수에 억매이지 않고 도움을 주는모습
칭찬 합니디.
훈훈한 모습 입니다.
계속 이런모습만 보여준다면
전쟁과 무기는 필요치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45 와우
세계기록봣음? 5km 14분대 뛰네
아마추어 동호회 대장급 기록이 20분 초반대인대, 선수들은 역시 대단하네
와 기록이;;나는 5분페이스로 5키로만 뛰어도 진짜 심장 터질것같고 죽을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14분대라니;;진짜 인조인간급 체력과 정신력이네요...존경합니다 선수들
방금 전에 베드민턴 고의 패배경기 영상보고 왔는데, 이거보고 바로 눈과 정신까지 정화되네요.
이게 바로 진정한 스포츠 정신이다^^
이게 올림픽 정신이지 감동적입니다.
진정한 승리자들이다 ✌✌✌✌
진정한 스포츠정신을 보여줬네요.
포기하지 않는 끈기
서로 돕는 동료애
결승선을 마지막으로 통과하고도 저리 행복한 모습이라니. 멋지다
승패,순위보다 더 중요한건 스포츠 정신이다. 저 두선수는 그것을 보여줬다.. 올림픽 정신이 바로 이런것.....스포츠정신,인간미 를 보여준 두선수에게 늦게나마 찬사를 보낸다.
진짜멋있다ㅠㅠ
승부도 중요하지만, 스포츠정신또한 중요합니다. 올림픽 명장면 한컷이네요.
스포츠가 주는 의미 제대로 배웠네요 이기고 지는것분명하죠. 두선수의 따듯한 미소를.보았습니다
멋집니다
그들에게도 올림픽은 중요한 경기인데..
꼴찌들이니꺄 도와쥰거디 모지라
@@착한남-v3i 어이가 없네 미국팀이었어
우승후보 뭘 알고 지껄이길
근데 넌 삶도 꼴찌인게 댓글도 그모양이냐?
@@착한남-v3i 예선은 등수가 아니라 기록의 문제라서 한번 넘어져도 잘 뛰면 결선 갈 수 있단다ㅋㅋ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꼭 병신들은 멍청한 티를 내서 욕을 먹어요^^
눈물이 , , , , , 모든게 승리보다는 인성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승패를 떠나 당신은 우승과 감동~~!!^^♡♡♡♡♡
잊고 지냈던 소중하고 위대한 정신이네요!!
정말 진심 아름다운 모습에 가슴찡하네요.,
그냥 눈물이나네요
1등만이 전부인 세상에 ㅠ
감동 입니다
진정한스포츠정신.
제일가슴아픈건
체육계비리.
진정한 올림픽의 아름다운 선수정신에 감동 또 그걸 인정해서 결승전 진출 허락한 감독관들도 진정한 올림픽정신
참 사람다운 모습ᆢ 울컥 하네요 두선수 행복히 만수무강 하시길
요즘 스포츠 승부조작에 검은돈이 거래되는대 진정한 스포츠맨쉽을 본거같네여👍
서로 다독여주는 모습 보기 좋다... ㅎㅎ
멋지다~~올림픽정신을 보여준 선수들 홧팅~~
너무 아름다운 스포츠맨이다
힘내세요 언제나
당신을 응원하고싶습니다
눈물나는 장면이네요 부딛친 일본선수는 그냥가는데
역시 진정한 스포츠스타네
뉴질랜드 선수 너무 멋지다 4년을 엄청 고생했을텐데 부축해주고 끝나고도 포옹 여튼 세계 십몇등임 한국은 은메달도 폄하 하지 부럽고 아름답네요
다고스티노가 천사네
다친몸으로 완주했다니 대단하내여
왜이리 슬픈고야 ㅠㅠ으앙
감격 훌륭한 선수들이십니다
요즘 여러 종목의 스포츠에서는 보기 어려운 스포츠 정신인것 같네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신만큼 앞으로의 대회에서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화이팅!!
이런게 진정한 스포츠 정신이 아닐까요? 햄블린때문에 넘어져 그녀가 원망스러울 만도 한데 일으켜주는 다고스티노 그리고 자신때문에 다고스티노가 부상을 입어 다시 넘어지자 똑같이 손길을 내미는 햄블린. 두 선수가 보여준 모습이 많은 스포츠팬들을 열광케해준 것 같습니다. 더불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한 두 선수의 의지까지. 너무나 멋진 선수들 인 것 같습니다.
두선수.휼륭하다.
또한
경기감독관도..참휼륭한 신사구나~~
치열한 승부세계에서...이런 아름다운 모습이 진정한 스포츠맨 쉽을 상기시켜줍니다...
크으 이거지 이거 올림픽 정신 멋지다
메달따는게 제일중요하겠지만 이런영상은 감동과 전율이오네요~와
미국의 다고스티노 선수는 아이비 리그 명문 다트머스 대학 출신입니다 (2014년 졸업). 이 두 선수의 아름다운 스포츠 정신은 그 후 다트머스 대학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이 작성해야 하는 에세이 주제들 중 하나로 출제되었었습니다.
During the 2016 Olympic Games, American runner Abbey D’Agostino ’14 collided with another athlete in the first round of the 5,000-meter event. Both fell to the track. Although injured, Abbey’s first instinct was to help the other fallen athlete so they could continue the race together. Their selflessness was widely praised as the embodiment of the Olympic ideal of sportsmanship. Share a moment when kindness guided your a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