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만큼은 경험과 다르게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할거면 하고 후회하는게 낫다 란 말이 안 통하는 이유는 단순한 경험은 리스크가 적지만 (기껏해야 약간의 돈과 시간) 결혼을 한 후 후회할 일이 생기면 리스크가 엄청나기 때문임. 특히 남자인 경우는 인생이 망가질 수도 있는게 이혼임. (결혼하는데도 상당한 비용이 들어가는데 이혼하면 위자료,재산분할,애가 있으면 양육비까지 나가고 아내가 작정하고 가정폭력이나 원치 않은 성관계 강요로 강간 등으로 걸기라도 하면 여자가 유리한 한국의 감성적 판결로 억울하게 빨간줄까지 그일수 있음) 동덕여대 사태도 그렇고 지금의 한국사회는 남혐&페미니즘 사상에 물든 여자도 많고 정상적인 여자들도 드라마나 예능 등으로 눈높이 자체가 크게 올라가 있는 상황이라 이런 위험성은 점점 커지고 있음. 그러니 비혼으로 살아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은 운동과 취미생활로 자기관리 하면서 사는게 가장 행복하고, 난 죽어도 결혼 안하고는 행복할 수 없다 하는 사람은 그냥 아직 페미사상에 물들지 않고 감사와 존중의 마음이 남아있는 외국인과 국제결혼 하는게 누가 스탑럴커일지 모르는 한국여자와 결혼하는 거에 비해 리스크가 엄청나게 줄어든다고 생각함..
그냥 본인만 생각하는측면에서면 다썰남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후회와 미련이 무서운거죠. 하지만 애기생긴이후의 문제는 차원이 달라서요 성인인 나야 내선택의 잘못으로 인한 책임을 지는것이지만 아이는 죄가 없죠..물론 이혼을 한다고 해서 아이들이 다 불행하다 이거는아니지만 어느정도의 결핍이 없을수는 없고 그렇다고 애때문에 차가운공기의 집에서 꾸역꾸역같이 사는건 더더욱 아이한테 안좋구요.. 아이가 생겼을 때까지 상정한다면 아무것도 펼쳐놓지 않은 분들이 적어도 죄(?)는 없다고 생각해요. 참고로 저는 애기 키우는 기혼입니다.
@@잠시사용-t9v 사랑은 쌍방향 입니다. 사랑을 할때 계산을 하고 간을보면 절대 사랑에 빠질수도 상대방이 사랑을 빠지게도 못합니다. 다썰남님이 말한 그냥 주고싶은것. 그게 사랑이에요. 주는게 아깝지도 않고, 이사람이 사랑스럽구나, 이사람이 나를 사랑스럽게 생각하구나 느끼고, 내 본모습을 보여주면서도 편안하고 안전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상대방이 외모가 휼륭하고 조건이 훌륭하다고 해서 사랑에 빠지는게 아니랍니다. 내가 꽂이는 무엇이 있어야 사랑에 빠져요. 소심한 성격이면 대범한사람한테 끌리거나 나의 결핍을 갖춘사람한테 사랑에 빠져요.
여자한텐 해당안되는 이야기임. 출산은 절대 그냥 대충 시험삼아 해볼만한 경험이 아님!!! 여자는 이혼하면 돈 줄어든 상태로 혼자 애키워야되서 더더 힘들어짐. 그냥저냥 평범한남자한테는 맞는 이야기인듯. 남자는 임출육 부담없으니 그냥 결과가 어찌됐든 한번 경험삼아 결혼해봐도 되지뭐.
그 말을 반대로 적용하면 모든 여자한테도 해당되지 않는 얘기 입니다.....당신 얼굴에 침뱉기에요 사회 계층 사람의 등급마다 손해의 정도가 너무 다르죠. 하지만 당신처럼 항상 여성들은 본인을 포함한 모든 여성을 두둔해 줍니다. 이혼 사유가 저마다 다른데요 뭐... 다썰남님이 모든 경우를 아우르는 말을 한 건 아니지만, 남자는 임출육 부담이 없는 대신 제대로 된 남편이라면 가족을 물리적으로 경제적으로 부양할 책임이 있고, 이혼 후에는 양육비도 줍니다. 세상은 알게모르게 균형이 있어요. 남자도 여자도 서로의 책임과 의무를 100%이해할 수 없어요. 다만, 당신이 말한 논리대로라면 딱히 예쁘지도 않고 그렇다고 능력이 좋지도 않으며 집안이 좋지도 않은 대부분의 여성한테는 님 말이 맞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주양육자가 대부분 엄마이니까요, 아이없이 이혼하면 모를까 아이가 있으면 주양육자인 엄마가 다 떠안게 되지요. 공장가보면 애들 둘,셋 낳고도 이혼해서 혼자 애키우는 여자들 정말 많습니다. 양육비 안주는 전남편들 허다합니다. 줘도 꼴랑 30만원정도. 아이 한달 식비도 안될 돈. 결혼은 해봐도 됩니다. 하지만 출산은 부부가 서로 정말 잘 맞고 경제력도 충분하고 정말 간절하게 아이를 원할 때 낳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혼은 특히나 아이에게 가장 큰 아픔일테니까요.
웹툰작가 주호민이 그랬던것 같은데, 비혼의 완성은 결혼이라고 ㅋㅋㅋㅋ 결혼하고 나서 그때 정말 내가 비혼주의자인지 아닌지 판가름이 난다는것 같음. 아!난, 혼자 사는게 맞다보다 안다고하는뜻인듯ㅋㅋㅋ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고 이혼하고 그때부터 죽을때까지 결혼 안하고 살면 진정한 비혼이 완성 되는듯 ㅋㅋㅋ 결혼해보고 직접 경험해 보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을 비혼주의라고 하는건 어불성설! 이라고 생각함. 멀리서 짐작만 하면서 머리속으로 계삼만 열심히, 시물레이션만 돌려 보는거랑 직접 행동해서 느끼는 거랑은 천지차이, 내가 정말 비혼인지 아닌지 모르는일인듯; (단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해보는 것이 전제)
미혼여자이지만 결혼해서 애 키우는 친구들 보면 그렇게 행복해 보이진 않아요. 돈이 있든 없든 여자는 애 낳는 순간 자기의 인생이 없어지더라구요. 우리 부모님 지긋지긋하게 싸우면서 살아온 모습 직관하며 자라온 것도 그렇고, 결혼을 안해봤다고 해서 그 길의 험함을 전혀 모르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더 들어 아쉬울순 있어도 결혼안한걸 후회할것 같진 않아요. 30대후반인데 이미 결혼해서 애 있는 친구들은 다 저를 부러워하거든요. 저지른게 없으니 책임져야할 것 또한 없는 지금의 삶에 만족합니다.
@성이름 네? 사회가 결혼안한 남성보다 결혼안한 여자한테 얼마나 시선이 가혹한데요. 오죽하면 노처녀 히스테리 라는 말이 있겠어요~그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실제로 남자든 여자든 안쓰러워 하는 시선이 있습니다. 당연히 미혼남녀가 있는 데에선 그런 말 안하죠. 그냥 기혼자끼리 있을때는 그런다는 겁니다. 어떤 부모님들은 결혼안해서 불쌍하다고 대놓고 말합니다. 이게 아직까지의 사회적 시선입니다. 부정하고 싶으면 부정하셔도 그렇습니다.
이분 영상 몇개 보니까 이분의 맹점을 알겠음. 결혼하건 이혼하건 가진 게 없는 사람은 이혼해봤자 잃을 게 없으니까 그게 그거임. 하지만 내가 가진 게 많으면 결혼 잘못해서 내가 힘들게 모은 재산 반띵하고 손해보게 됨. 가진 게 없이 돈많고 나에게 잘해줄 사람 찾는거에는 일침을 날리면서 돈많은 사람 심리는 얘기를 안해줌.
그 반대 경우도 있죠 저도 7년전쯤 결혼할뻔했는데 아이 둘 꼭 낳겠다는 남친에 일안해도 되니까 자기가 주는 월급 안에서 만족하고 살자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파토내길 너무 잘한듯요. 그때 결혼해서 애 좋아하지도 않는데 내인생 갈아넣고 있을 생각하니까 끔찍함. 그냥 혼자 돈벌어서 내가 쓰고 싶은데 사는게 행복한듯요. 대부분 친구들도 남의 결혼문제에 참견안해주지만 그때 결혼 반대해준 친구는 지금도 절친입니다.
어차피 후회 할거면 안하는게 낫죠.. 굳이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압니까..? 후회할 자신이 없고 난 이걸 인정하고 달려갈 자신이 있는 사람은 해서 실패해도 만족하면서 살겠죠? 모든걸 받아드릴 겸혀한 마음 없이 그냥 뭐 밑져봐야 본전이야~ 이런 가벼운 생각으로 들어가면 차라리 결혼을 에초에 안하는게 낫다고 느낄겁니다
@@samy5930 맞는 말이긴 한데요 ㅠㅠ ㅋㅋㅋㅋ 그래도 결혼하기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본거랑 시도조차 안해본거랑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노력조차 해보지않았다면 후에 나이먹고 젊을때 그때 결혼할껄 이란 후회가 남는것인데 정말 노력했는데도 못한것이니 원래 혼자살 운명이구나 받아들이게 되지않을까싶습니다
별다른 데미지 없이 깔끔하게 이혼 가능하다는 조건이면 결혼을 그냥 좋은 경험이라 퉁 치고 끝나겠지만 애 생기고 양육권, 양육비 걸리면 이건 아니죠. 거기다 결혼에 따른 기회 비용 손실은 계산도 안 하는 것 같은데 솔직히 능력 있어서 그냥 몇 년 몇 억 정도 날린 거 신경 안 쓴다는 조건이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면 인생에 거대한 리스크를 지고 하는 겁니다.
비혼도 잇지만 어쩔수없이 비혼당하는게 99프로라 생각합니다. 결혼 못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음.. 단지 외적인 것만 보는 게 아니라 가치관, 사고방식 등등 모든 게 일단 맞아야하고 그게 나와 안맞는다고 해서 그사람이 이상한 사람이 아님. 단지 다른 사람일 뿐. 맞는 사람 찾아가세요~
키작은게 문제가 아니라 패배적인 생각이 문제에요. 제친구 165 남자만나서 애낳고 잘살고 잇어요. 제가 혼자 짝사랑했던 오빠도 나보다 작은 160도 안된 알바생이 었구요. 그들에 공통점은 첫인상은 안끌렸지만 볼수록 매력있단 점입니다. 옷잘입고 좋은 냄새에 깔끔한 외모 성격 생각이 긍정적이고 배우고 싶은 누가봐도 좋은 남자였어요.
결혼은 사랑하는 아니면 좋아하는 사람이랑 해야합니다. 가치 살면서 서로 마춰가고 얘기 들어줘야 하는데 좋아하지 않는 사람의 말이 맘속에 들어올까요? 이 사소한게 엄청난 차이를 만듭니다. 난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하시면 친구나 가족중에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똑같은 요구를 했을때 나는 어떤가 생각해보십시요.
다썰남님 말이 다 맞는 말이죠 뭐~ 결혼에 진짜 관심 없는 사람들은 이런 영상 찾아 보지도 않을 뿐더러 결혼과 관련된 단어를 생각 또는 말하지 않죠. 왜냐면 관심자체가 없으니까요. 머리속에 결혼이란 단어가 숙제처럼 남아 있으니 그걸 부정하려고 비혼이니 뭐니 이런 단어가 생겼다고 봅니다. 2.30대 남자 여자가 누가 질문도 안했는데 저는 요양원 안갈껍니다. 비 요양원 주의자 입니다. 이렇게 말 보통 안하잖아요? 요양원에 관심이 없으니까 요양원 이란 말 자체를 안하는 거죠. 7,80 남자 여자는 누가 안물어 봐도 요양원 간다 안간다 말하죠? 관심 분야니까요. 진짜 결혼 생각이 없고 결혼을 안할꺼면 그냥 안하면 되는데 동네 방네 저는 비혼입니다~저는 결혼할 생각 없습니다 한다는건 결혼이 항상 머리 속에 남아 있는거 라고 생각합니다.
ㅡㅡ;;; 많은 남성분들이 착각하시는것 같은데, 결혼하다가 이혼한다고 재산 무조건 반이 아니예요. 물론 결혼 10년 20년 차 들어서면 아이를 낳았느냐 안나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기여도에 따라 분할됩니다;; 거기다가 결혼초면 뭐 각자 가져온거 그대로 가져가는거고요.;; 그리고 나이든 남자가 세살 네살 아래 여성이랑 결혼하면서 그 여자의 시간을 산거예요. 댓가는 지불해야죠. 물론 아이가 있으면 거의 절반 일듯 싶긴 한데, 여성은 임신출산하면 경력 단절되고 몸도 망가져요.;; 돌아 올려면 몇년 걸려욬;; 그런건 안중에도 없겠죠;;; 그리고 아이는 양육의 의무와 책임이 있으니 당연히 자기애한테 돈 주는건데. 그걸 뜯기는 걸로 생각하면 거참..ㅎㅎ그런거 거 다 따지고 뜯길것 같고 하면 연상의 돈 많은 여성에 아이는 낳지 않으면 그런 문제는 없겠죠. ㅎㅎ;; 문제는 아직 돈모으지 못한 사회 초년생에 어린여성을 원하고 애는 당연히 자기애니 양육을 하는 건데… 그걸 뜯기는 걸로 생각하는것 자체가 문제고… 그정도로 손해보는것 같고 손해 보는거 싫으면 결혼안하시면 됨 ㅋㅋ 깔끔! 여자도 거저먹으려는 사람도 많지만 남자도 마찬가지인 사람 많은듯;; ㄷ ㄷ 원하는건 얻고 싶고 손해는 보기 싫고;; ㅎㅎ
내가 왕의 대접을 받고싶다면 와이프에게 왕비대접을 해주면 되는데 반대로 영상들 보면 왕비대접받고 남편을 노예취급하는게 문제인거같아요 ㅋㅋ저랑 와이프는 서로에게 고맙다 하루마무리할땐 오늘고 고생했다~라고 말하는데 영상속 여자들은 진짜 사람인가 싶넹....친구들 와이프들도 정상적인데 영상속 여자들 진짜 저런 사람이있나용?? ㄷㄷ무섭다
좋은 사람이 생기면 결혼하는게 맞지만 문제는 과거보다 사회가 발전하고 독신인 생활도 편하게 할수있다는 생각이 자리잡았죠. 또 다른 문제는 좀더 원초적인건데 사회가 발전하고 경제가 발전했지만 사람들의 도덕수준은 오히려 퇴화한거같음. 여자는 남자한테 뭐라도 뺏어 먹으려고하는 모습이 너무 대놓고 보여지고 남자도 자신의 가치를 너무 돈에만 집중하고있음. 내가 느끼기에 2005~2008년 사이에 이런 풍토가 엄청 생기기 시작했다고 생각되는데(더 이전일수도있음) 이때는 지금보다 일자리가 괜찮았고 살아가기 치열함이 적었서 남자가 데이트 할때 돈 다지불하고 소개팅할때 여자는 돈 한푼 안내고 남자 만났죠. 즉 남자 수중에 돈이 있었다는 애기. 지금은 여자나 남자나 수중에 돈이 없어서 서로 간보고, 생각이 너무 많아짐. 물론 나도 7년 만나던 여자랑 헤어지고 몇년째 솔로지만 돈 벌면서 마음에 여유가 찾아옴. 김알파카 채널에서 나온말중에 돈은 최고의 신경안정제다. ㅎㅎ
다썰남님 말씀도 많이 들었고, 전 제 부모님한테도 자주 물었고, 결혼해서 사시는 분들, 안하신 분들께도 꼭 한번씩 다 여쭤봤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 궁금해서요. 결과적으로 든 생각은.. 매사에 한 걸음 뒤에 있고 싶고, 책임 지거나 행동하거나 희생하는 것이 싫다면 결혼은 하지 말아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혼의 과정도 가족이었던 사람과 서로 바닥까지 보게되는 과정이기에 절대 쉬운 과정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들었구요. 금전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아주 힘들다고요. 그치만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은 항상 큰 헌신이나 희생을 동반하고 오는 것이기에. 그것을 서로 이해하고 있는 사이라면 같이 가보는 것도 기쁜 일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끼리 한다고 하죠. 근데 그 사랑의 정의가 상대방에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인것이라는걸 생각해보면, 상대가 잘되기를 바라고 상대를 위해주는게 제일 중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랑만으로 결혼을 할수는 없다지만 그 반대로 사랑이 전혀 없이 결혼하면 좋은 결혼생활이 있을수 있을까 싶습니다.
다썰남님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어요. 레드필 보다가 이것저것 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다마스에서 하시는 게 레드필코리아님이 차에서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정말 정겹네요ㅎㅎ 형님 얼굴도 정말 훈훈하시고, 메세지도 정말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마스 모시는데 어떤 일 하시는지가 문득 궁금하더라고요ㅎㅎ 이렇게 총명하신 분들은 왠지 가르치는 일 하셔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단 말이에요 ~~~?ㅎ
지역마다 케바케임 이건 수도권은 지금 몇억 있어도 집못삼 이미 그렇게 가격이 형성됨 대출도 안나옴 근데 지방은(광역시 제외) 30평 2억이하도 꽤 나옴 그런데 문제는 일자리가 제조업에 편중되어 있고 수도권처럼 많지도 않고 게다가 제조업 아니면 박봉임 한마디로 지역마다 케바케 그나마 중위소득 받으면서 지방에서 결혼하면 그나마 가능하지 수도권은 이미 전세입성조차 힘들어진 시대됬다.
간략하게 반박하자면 결혼하는것도 나쁘진 않지만(사랑하는 사람있을경우)..미혼이 더 좋은 이유 1.결혼후 바람 안필자신있나요? 99%바람핍니다. 이혼및 위자료및 자신의 재산나라감 (x) 2.결혼후 온갖수모와 돈벌어다줘도 욕먹고 정신병자나 정신멘탈 나갑니다.(님의 논리는 남자에게나 먹히지 여자는 걍무시합니다.) 3.결혼후 요즘앤 늦게하죠 35세넘어서 하는경우 허다한데 자식을 못낳거나 낳는다 해도 노산인 경우 장애자 낳으면 와이프 떠나거나 평생 자식 병원비로 폐가망신및 정신파탄까지 됩니다.( x ) 4.님이 자식을 낳고 3년정도 지나면 사랑해도 식으며 몇푼 못번다고 투덜되다가 여자도 사람인지라 바람핍니다.(여자혐오 하게됨)(x) 5.어떤이유든이혼후 자식을 와이프가 키우면 위자료및 양육비 지원해 합니다. 행복할까요? 또 재혼할 자신있나요? 끝없는 노동지옥 6.재혼하면 그자식은 양육비 전처 아들 양육비 그리고 또 지식 낳고 살려면 도대체 얼마나 벌고 노동해야 행복할까요? 7.초반에 님말대로 결혼사람보면 부럽다가 혼자삷이 익수해지면 깨닫게 됨 결혼 자식 욕심버리면 얼마나 행복한지.. 그리고 중요함 세상이나 사회가 결혼하삶보다 혼자 사는 삷을 절대 보여주려 하지않음 .이건 국가적으로 개인 행복보단 세금및 여러가지 노동역을 쉽게 얻을수 있기 떄문임, 담배나 술은 나쁘지만 국가가 계속 이득보려고 파느거랑 같은 이치임 (결혼이 행복한단거을 미디어및 사회가 가스라이팅 해서 행복해보임 님말대로, 혼자사는 삶은 나쁘게 조명 .고독사만 나옴) - 뒤에 x표시는 실제로 자살하거나 자살하는것 분도 꾀있음 표시 시간상 대충 반박 했습니다. 결론 결혼한 사람은 미혼삶이 어렵냐 하겠지만 그렇치 안습니다.이건 정신승리가 아니라. 실제로 결혼하는 사람보다 혼자사람 사람들이 사회을 정화 시키고 바른 세상을 만드는데 꾀 큰역활을 합니다. (결혼해서 결혼및 이혼 노동 반복인데 몬선택? 미혼들은 다양한 직업과 삶,라이프 공부,철학따라 선택이 너무 더 많습니다.) 가령 결혼부부는 불의 보아도 퇴사하나요? 악착같이 살아남는자가 이긴다면서 더 주변사람을 괴롭힙니다. 솔로경우 오히려 따지고 정화나 퇴사로 보복및 정화 작용을 합니다.(결혼한 사람들이 오히려 괴롭힘 싫어험 무시함 자신이 피해볼까봐) 자식이 있어서 힘들다? 그렇게 따지면 자식이나 가족이 이익을 얻고자 남은 전혀 상관없음, 정의? 그러게 있나요? 돈이 최고임 솔로는 먹고 살만 하면 정의로게 살게 되있습니다. 외냐하면 보이거든요 부당한게? 잘못된게? (결혼자들은 오히려 미혼들을 이용하기도함) ex)돈되는건 결혼한사람끼리 몰래 정보고유 ,서로서로 결혼한 사람만 추천및 고용비리 미혼모들 주로 정보캐내거나 이용당하거나 어려운부서 기타 등등 넘많아서(솔로분들도 돈되는거나 직업관련된거는 공유하지마세요) 결혼이 대단한거 같지만 결국엔 죽어라 돈모아서 자신의 섹x만족 및 자식보존(DNA남기기)입니다. (걍 돈으로 얼마나 이쁘여자 만나냐 하는 차이) 솔로는 별거 없는거 같지만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여러방식의 라이프 방식과 공부하며 사는 겁니다. 결혼 :억마처럼 돈모아서 섹x충족및 자식보존과 재산모으기 죽어라 노역및 고뇌,고통.스트레스 그리니 암도 잘걸림 미혼: 적당히 벌어 스트레이없이 살고 가장큰 특징은 인생에 가장 심오한 성장할수 있고 즐거움,행복 불행,자기개발.직업의선택 혼자살아야만 깨달을수 있는 삶의 완성
주변을 돌아보면 비혼의 비율보단 못혼의 비율이 많더라구요. 본인은 부족하지만 배우자에 대한 기대치는 너무높으니 짝을 못만나더군요.. 아까운 20대30대 다 흘려보내고 40대넘어 아..그때 그사람 잡을걸 후회하지만 이미 그때 그사람정도의 사람을 만나기도 힘들어진 현실에 나는 비혼이야..하는... 진짜 20대부터 결혼에 전혀흥미없던 비혼주의자는 딱 1명봤어요. 가정환경이 안좋아서 애초에 결혼에 환상이없던.. 그 외에는 결혼을 하고는 싶지만 맘에차는 짝을 못만나 포기한 대부분의 못혼들.. 미혼인 그들이 안쓰럽거나 불행해보이진 않아요 오히려 자유롭고 인생 즐기며 살더라구요. 헌데 후에 들어본 그들의 속마음은 현재의 행복과 별개로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는 기혼자들이 비혼을 부러워하듯이 가보지못한 기혼자의 생활을 간혹 상상하며 부러워질때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애들은 그저 비교질에 조건따지고 ㅉㅉ 근본적인 결혼이라는 마음가짐 자체가 안되잇다 혼자 쓸쓸히 살아도 보고 자기인생에 가치관도 생각해보고 그러면서 짝만나서 인생설계해야지 오로지 상대 조건 돈돈 요딴거나 비교질쳐하고 하니 상대방도 느끼는거지 좋은감정이 생기겠냐? 살다가 조건충전안되니 서로 버릴생각만 쳐하는거지
결혼해서 이혼할 수 있다 그런데 아이 양육에 책임은 영원히 남는다 이혼했다고 끝이 아니다 그건 선택이 아니고 인간의 도리다 다썰남은 인간의 도리를 망각하고 있다 혼자 홀가분하게 살면서 아이 양육을 전처에게 떠넘겼으면 감사와 미안함을 가져야 한다 다썰남은 이기적이고 지생각밖에 할줄 모른다 그러니까 이혼했겠지
이 형의 가장 큰 문제점: 이혼하고 얼굴빛이 바뀐걸 예전부터 봐왔던 사람들은 다 알고있음. 그래서 결혼 생각이 안 듦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같은 도태남 패배자의 특징 결혼하고 잘사는 사람들은 애써 무시하고 꼭 안되는 것만 골라서 다 그렇다고 정신승리하고 결혼을 못하는 주제에 안 하는 거라고 발악함
이분 이혼하심?ㄷㄷ
@@user-vt2dc8923 합리화충 특징: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자신에게는 불행한 일이 안 생길거라고 생각함 ㅋㅋ
@@공부나하자-w9h 팩트폭행: 넨 늙고 도태된 모쏠
아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
결혼만큼은 경험과 다르게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할거면 하고 후회하는게 낫다 란 말이
안 통하는 이유는 단순한 경험은 리스크가 적지만 (기껏해야 약간의 돈과 시간) 결혼을 한 후
후회할 일이 생기면 리스크가 엄청나기 때문임. 특히 남자인 경우는 인생이 망가질 수도 있는게
이혼임. (결혼하는데도 상당한 비용이 들어가는데 이혼하면 위자료,재산분할,애가 있으면 양육비까지 나가고 아내가 작정하고 가정폭력이나 원치 않은 성관계 강요로 강간 등으로 걸기라도 하면 여자가 유리한 한국의 감성적 판결로 억울하게 빨간줄까지 그일수 있음)
동덕여대 사태도 그렇고 지금의 한국사회는 남혐&페미니즘 사상에 물든 여자도 많고 정상적인 여자들도 드라마나 예능 등으로 눈높이 자체가 크게 올라가 있는 상황이라 이런 위험성은 점점 커지고 있음. 그러니 비혼으로 살아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은 운동과 취미생활로 자기관리 하면서 사는게 가장 행복하고, 난 죽어도 결혼 안하고는 행복할 수 없다 하는 사람은 그냥 아직 페미사상에 물들지 않고 감사와 존중의 마음이 남아있는 외국인과 국제결혼 하는게 누가 스탑럴커일지 모르는 한국여자와 결혼하는 거에 비해 리스크가 엄청나게 줄어든다고 생각함..
결혼은 안하고 동거로 살아보면 결혼한것과 비슷한 경험을 해봅니다..
3달째 동거해보니 결혼 후 미래가 보입니다 저도 부족한 사람인지 이기적인 생각만 하게 되더라구요
동거랑 결혼이랑 하늘과 땅 차이 결혼생활의 힘든점의 70프로를 차지하는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라는것 그리고 애 있고 없고도 아주큰 변환점 동거는 그저 그 사람 하나만 보는것이고 결혼 후 가족이라는 이슈가 있는 상태의 배우자의 모습은 또 다르니까
동거조차 빡세면 진짜 서로 결혼하기엔 안 맞는거겠죠
애랑 가족문제 엮이면 더더더더 힘들어질텐데
연애1년동거3년 해서 결혼해도
지인은 남자한데 속았다고함
게으름ㅡ돈사고친거 특히 경제개념 엉망징창인거를 결혼하고 혼인신고뒤에 드러냄 동거해선 몰랐다고함
빚이 수억 돈개념 개같이없고
생활비2년 넘게 안주고
지인이 식당서빙알바가고있음
남자는 빚이 수억ㅡ지인이 2억갚아줬는데도 빚이 계속 있고 생김
알고보니 도박을했음
지인을 엄마처럼생각하고 계속 돈달라고함ㅡㅡ애낳아서 이혼도 못하고
개같음
그냥 본인만 생각하는측면에서면 다썰남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후회와 미련이 무서운거죠. 하지만 애기생긴이후의 문제는 차원이 달라서요 성인인 나야 내선택의 잘못으로 인한 책임을 지는것이지만 아이는 죄가 없죠..물론 이혼을 한다고 해서 아이들이 다 불행하다 이거는아니지만 어느정도의 결핍이 없을수는 없고 그렇다고 애때문에 차가운공기의 집에서 꾸역꾸역같이 사는건 더더욱 아이한테 안좋구요..
아이가 생겼을 때까지 상정한다면 아무것도 펼쳐놓지 않은 분들이 적어도 죄(?)는 없다고 생각해요. 참고로 저는 애기 키우는 기혼입니다.
사람은 양면의색종이와같대요 내가좋아하는면의 이면에는 싨어하는면이 있을수 있다는거죠. 능력있고돈잘버는남자라좋지만 이면엔 바빠서 나랑시간 많이보내줄수없고 그만큼 나한테도 바라는게 많을수있죠. 싫어하는면의 종이 찢으면 좋아하는면도 찢긴다는거 잊지말아야되요ㅠ
서로 의지가 되고 사랑하는 사람끼리 결혼하면 해볼만한거지만 애정없는 결혼은 좋은점 1도 없음 애초에 그런 결혼하면서 행복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잘못된거임.
여자는 애초에 사랑으로 결혼하는 동물이 아니기에 내가 여자의 찐사랑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면 여자쪽에서 하자고 해도 도망가야함
@@잠시사용-t9v 마음 아픈 댓입니다. 정말 본인을 사랑해주는 여자를 만나보신적이 없군요. 저희 엄마도 아빠를 정말 사랑해서 결혼했고 30년 넘게 굉장히 아껴주시고 계시며 저 또한 사랑해서 결혼했습니다.
@@잠시사용-t9v 사랑은 쌍방향 입니다. 사랑을 할때 계산을 하고 간을보면 절대 사랑에 빠질수도 상대방이 사랑을 빠지게도 못합니다.
다썰남님이 말한 그냥 주고싶은것. 그게 사랑이에요. 주는게 아깝지도 않고, 이사람이 사랑스럽구나, 이사람이 나를 사랑스럽게 생각하구나 느끼고, 내 본모습을 보여주면서도 편안하고 안전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상대방이 외모가 휼륭하고 조건이 훌륭하다고 해서 사랑에 빠지는게 아니랍니다. 내가 꽂이는 무엇이 있어야 사랑에 빠져요. 소심한 성격이면 대범한사람한테 끌리거나 나의 결핍을 갖춘사람한테 사랑에 빠져요.
여자한텐 해당안되는 이야기임. 출산은 절대 그냥 대충 시험삼아 해볼만한 경험이 아님!!! 여자는 이혼하면 돈 줄어든 상태로 혼자 애키워야되서 더더 힘들어짐. 그냥저냥 평범한남자한테는 맞는 이야기인듯. 남자는 임출육 부담없으니 그냥 결과가 어찌됐든 한번 경험삼아 결혼해봐도 되지뭐.
그 말을 반대로 적용하면 모든 여자한테도 해당되지 않는 얘기 입니다.....당신 얼굴에 침뱉기에요
사회 계층 사람의 등급마다 손해의 정도가 너무 다르죠. 하지만 당신처럼 항상 여성들은 본인을 포함한 모든 여성을 두둔해 줍니다.
이혼 사유가 저마다 다른데요 뭐...
다썰남님이 모든 경우를 아우르는 말을 한 건 아니지만, 남자는 임출육 부담이 없는 대신 제대로 된 남편이라면 가족을 물리적으로 경제적으로 부양할 책임이 있고, 이혼 후에는 양육비도 줍니다.
세상은 알게모르게 균형이 있어요. 남자도 여자도 서로의 책임과 의무를 100%이해할 수 없어요.
다만, 당신이 말한 논리대로라면 딱히 예쁘지도 않고 그렇다고 능력이 좋지도 않으며 집안이 좋지도 않은 대부분의 여성한테는 님 말이 맞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주양육자가 대부분 엄마이니까요, 아이없이 이혼하면 모를까 아이가 있으면 주양육자인 엄마가 다 떠안게 되지요.
공장가보면 애들 둘,셋 낳고도 이혼해서 혼자 애키우는 여자들 정말 많습니다.
양육비 안주는 전남편들 허다합니다.
줘도 꼴랑 30만원정도. 아이 한달 식비도 안될 돈.
결혼은 해봐도 됩니다.
하지만 출산은 부부가 서로 정말 잘 맞고 경제력도 충분하고 정말 간절하게 아이를 원할 때 낳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혼은 특히나 아이에게 가장 큰 아픔일테니까요.
비혼의 완성은 결혼이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결국 내 생각이 옳았다는걸 증명하려면 해보는 수 밖에ㅎㅎ
사랑만 보고 결혼한다고 딱히 행복하지도 않음. 나랑 안맞으면 아무리 사랑해도 이혼도장 찍게되어 있음. 사랑한다고 경제관 가치관 육아관 맞는게 아님. 그래서 끼리끼리 결혼하는 부부들이 그나마 가장 잘 타협하면서 살아감
근데 사랑하고 나이 어느정도 먹었으면 그래도 서로 참고 희생 내지 타협 하려고함. 근데 조건만 맞추고 대충 괜찮다싶어 한경우엔 내가 왜 양보해? 이 마인드가 있어서 죽도록 싸움. 내 아는집 중에 그런집 많은데 다 조건맞춰 이만하면을 생각하며 결혼한 경우였음.
@@nellylee4356 그래서 끼리끼리가 진리 ㅇㅇ
혼자살다가 둘이되면 무조건 안맞는게 생기고 이해가 안가는게 존재함. 서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배려하면서 잘살아감.
사랑이라는게 배려 존중 희생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죠
주변에 결혼해서 진짜 인생 ㅈ된사람 여럿봐서 그닥 결혼환상이 없네요ㅋㅋ
썰풀어주세욬ㅋㅋㅋ
어떻게 ㅈ됐나요 연애결혼 아닌가요
ㅋㅋㅋ
웹툰작가 주호민이 그랬던것 같은데, 비혼의 완성은 결혼이라고 ㅋㅋㅋㅋ 결혼하고 나서 그때 정말 내가 비혼주의자인지 아닌지 판가름이 난다는것 같음. 아!난, 혼자 사는게 맞다보다 안다고하는뜻인듯ㅋㅋㅋ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고 이혼하고 그때부터 죽을때까지 결혼 안하고 살면 진정한 비혼이 완성 되는듯 ㅋㅋㅋ 결혼해보고 직접 경험해 보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을 비혼주의라고 하는건 어불성설! 이라고 생각함. 멀리서 짐작만 하면서 머리속으로 계삼만 열심히, 시물레이션만 돌려 보는거랑 직접 행동해서 느끼는 거랑은 천지차이, 내가 정말 비혼인지 아닌지 모르는일인듯; (단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해보는 것이 전제)
미혼여자이지만 결혼해서 애 키우는 친구들 보면 그렇게 행복해 보이진 않아요. 돈이 있든 없든 여자는 애 낳는 순간 자기의 인생이 없어지더라구요. 우리 부모님 지긋지긋하게 싸우면서 살아온 모습 직관하며 자라온 것도 그렇고, 결혼을 안해봤다고 해서 그 길의 험함을 전혀 모르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더 들어 아쉬울순 있어도 결혼안한걸 후회할것 같진 않아요. 30대후반인데 이미 결혼해서 애 있는 친구들은 다 저를 부러워하거든요. 저지른게 없으니 책임져야할 것 또한 없는 지금의 삶에 만족합니다.
부러워 하면서도 사실 자신들끼리 있으면 님을 약간은 가엽게 볼껍니다. 이게 실제 인식입니다.
@@멋진인생-x7z 내가 스스로 만족하는데 남이 불쌍하게 보든 좋게보든 상관없어요. 결혼해서 혼자보다 불행한데 행복한척 사는 것보다 천배 만배는 나을것 같거든요. 남들이 저를 어떻게 보든 그건 그들 마음이고 저는 제가 저를 어떻게 보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성이름 네? 사회가 결혼안한 남성보다 결혼안한 여자한테 얼마나 시선이 가혹한데요. 오죽하면 노처녀 히스테리 라는 말이 있겠어요~그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실제로 남자든 여자든 안쓰러워 하는 시선이 있습니다. 당연히 미혼남녀가 있는 데에선 그런 말 안하죠. 그냥 기혼자끼리 있을때는 그런다는 겁니다. 어떤 부모님들은 결혼안해서 불쌍하다고 대놓고 말합니다. 이게 아직까지의 사회적 시선입니다. 부정하고 싶으면 부정하셔도 그렇습니다.
@@김성은-v7n 네 그렇게 생각하시면 좋죠. 제가 말하는건 부러워 하면서도 안쓰러워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성이름 네 그렇게 생각 하십시오~~
이분 영상 몇개 보니까 이분의 맹점을 알겠음. 결혼하건 이혼하건 가진 게 없는 사람은 이혼해봤자 잃을 게 없으니까 그게 그거임. 하지만 내가 가진 게 많으면 결혼 잘못해서 내가 힘들게 모은 재산 반띵하고 손해보게 됨. 가진 게 없이 돈많고 나에게 잘해줄 사람 찾는거에는 일침을 날리면서 돈많은 사람 심리는 얘기를 안해줌.
결혼만 하면 재산분할해야되는 줄 아나. 그럼 누가 결혼함? 결혼생활 오래해야 재산분할대상이되지. 애도 없고 혼인기간도 짧으면 재산분할대상 아니거나 얼마안된다. 특히 혼인전 재산이면 더 해당안되고…
재산에 대한 얘기도 많이 하셨어요
결혼을 하든 안하든 다 자기선택이고
그선택에 대한 책임. 우리인생은 선택과 책임의 연속이다. 자유를 빙자해서 책임을 안지니 문제지. 비혼하든 결혼하든 각자가 알아서 하면 됨
살면서 단한번도 결혼하고싶다란 생각이 없다면 절대 결혼하지마세요.
당신 생각이 맞는겁니다.
그 반대 경우도 있죠 저도 7년전쯤 결혼할뻔했는데 아이 둘 꼭 낳겠다는 남친에 일안해도 되니까 자기가 주는 월급 안에서 만족하고 살자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파토내길 너무 잘한듯요. 그때 결혼해서 애 좋아하지도 않는데 내인생 갈아넣고 있을 생각하니까 끔찍함. 그냥 혼자 돈벌어서 내가 쓰고 싶은데 사는게 행복한듯요. 대부분 친구들도 남의 결혼문제에 참견안해주지만 그때 결혼 반대해준 친구는 지금도 절친입니다.
자신을 잘 알고 있는게 가장 중요하겠죠 잘하신 선택인듯
맞음. 본인 마음이 최우선
어차피 후회 할거면 안하는게 낫죠.. 굳이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압니까..?
후회할 자신이 없고 난 이걸 인정하고 달려갈 자신이 있는 사람은 해서 실패해도 만족하면서 살겠죠?
모든걸 받아드릴 겸혀한 마음 없이 그냥 뭐 밑져봐야 본전이야~
이런 가벼운 생각으로 들어가면 차라리 결혼을 에초에 안하는게 낫다고 느낄겁니다
그냥 형 얼굴만 봐도 알거 같애... 고마워 걍 혼자 살게
모든 것에 장단점이 있지만 사람은 자기가 가본길보다 가보지못한길만 계속 보게 된다는거네요 저도 연애도 결혼도 안하고있는데 가끔씩 커플이나 아이있는 가족들보면 행복해보여서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 싶어요 ㅠ 근데 내인생은 혼자가 더 어울리는거같기도하고.. 모르겠다
썰남이형 이혼하자마자 얼굴도 확 살고 인상까지 밝게 변한거 보면서 난 절대 안해야겠다고 다짐함ㅋㅋㅋㅋㅋ
사람이 스트레스 받으면 얼굴도 삭고 몸도 안좋아지게 되있어여. 혼자 사는게 스트레스 받을일 없고 속편하긴 하져ㅋㅋㅋ
결혼은 고사하고 당장 연애만 해봐도 좋을 때도 있지만 감정소비하면서 스트레스 받을 일도 많으니..
우연히 꽃길을 걸어가게 될수 있고 꽃길에서 벗어난다고 해도 거기서 걸어가는 사람들을 부러워하지 않을겁니다.
이형 이혼함???
결혼하고싶어서 엄청 노력했는데 결혼못한사람으로써 후회없네요 어렸을적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게 꿈이었습니다만 이제는 결혼못했으니 혼자라도 즐기고 행복하게 살자 라고 생각하고있어요
님은 안 한 게 아니라 못 한 거니.... 후회할 것도 없지 않나요... 님이 선택한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그리 된 건데....
@@samy5930 맞는 말이긴 한데요 ㅠㅠ ㅋㅋㅋㅋ
그래도 결혼하기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본거랑
시도조차 안해본거랑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노력조차 해보지않았다면 후에 나이먹고 젊을때 그때 결혼할껄 이란 후회가 남는것인데
정말 노력했는데도 못한것이니 원래 혼자살 운명이구나 받아들이게 되지않을까싶습니다
@@samy5930 님은 인생에서 못했던 것에 대한 후회가 없나요? 이상한 사람이네
@@samy5930 못 한 거랑 안 한 거랑 후회에 뭔 상관이에요? 그건 좀..
별다른 데미지 없이 깔끔하게 이혼 가능하다는 조건이면 결혼을 그냥 좋은 경험이라 퉁 치고 끝나겠지만 애 생기고 양육권, 양육비 걸리면 이건 아니죠. 거기다 결혼에 따른 기회 비용 손실은 계산도 안 하는 것 같은데 솔직히 능력 있어서 그냥 몇 년 몇 억 정도 날린 거 신경 안 쓴다는 조건이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면 인생에 거대한 리스크를 지고 하는 겁니다.
상대방에게 의존하는게아니고 서로 의지가 될수있는 경제적으로든 정신적으로 그런 역량이있어야 혼자든 누가옆에 있든 잘 살 수 있을것같아용
영상보니 일단 내가 좀 더 가치를 키워야겠다는생각이..근데 그러다가 제 나이가 너무많이 들어서 찾을수있을지..😂
돈은 당연히 무시 못하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해야 잘살아요.. 남녀모두..
제가 하고싶은 말이 정확히 이거임.. 인생한번 태어나서 대학이든 결혼이든 해외여행이든 남들하는거는 다해보는게 맞음. 남들 하는거 못해보고 후회하는게 가장 바보같은짓.
비혼도 잇지만 어쩔수없이 비혼당하는게 99프로라 생각합니다. 결혼 못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음.. 단지 외적인 것만 보는 게 아니라 가치관, 사고방식 등등 모든 게 일단 맞아야하고 그게 나와 안맞는다고 해서 그사람이 이상한 사람이 아님. 단지 다른 사람일 뿐. 맞는 사람 찾아가세요~
ㄹㅇ 무조건후회함 막상하면 다ㅈ도없긴한데 다해봐야됨 평생후회한다
고졸보다 못한 지잡대 가놓고 명문대 졸업자와 같은 대학생활을 했다고 착각하며 자위하는 게 결혼한 사람의 90프로죠.
42살 키작은 남자입니다
300실수령 이라 절대 결혼못할거 알고 비혼하기로 하고 편하게 지냅니다
즐거운일요일 푹쉬고 맛있는거먹고 딩굴딩굴합니다
결혼했다면 오늘 여기저기 끌려다녀야합니다 ㅋㄱㄴ
키가 얼마나 작으신건가요?
@@letsbee5792 165cm입니다 ㅋㅋ
@@문영균-u6j 깔창에 굽이 어느정도 있는 신발신으면 커버되지않으려나요
키작은게 문제가 아니라 패배적인 생각이 문제에요. 제친구 165 남자만나서 애낳고 잘살고 잇어요. 제가 혼자 짝사랑했던 오빠도 나보다 작은 160도 안된 알바생이 었구요. 그들에 공통점은 첫인상은 안끌렸지만 볼수록 매력있단 점입니다. 옷잘입고 좋은 냄새에 깔끔한 외모 성격 생각이 긍정적이고 배우고 싶은 누가봐도 좋은 남자였어요.
42살 키작남에 못생겼으면 결혼 못해요 님한테 갈 여자 없으니 님은 비혼 선택하는 게 아니라 그냥 못하는 거예요
사랑하면 이 맞긴한데... 사랑이 변하니까문제죠 ㅜㅜ
진짜 자신이 뭘 원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결혼은 사랑하는 아니면 좋아하는 사람이랑 해야합니다. 가치 살면서 서로 마춰가고 얘기 들어줘야 하는데 좋아하지 않는 사람의 말이 맘속에 들어올까요?
이 사소한게 엄청난 차이를 만듭니다. 난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하시면 친구나 가족중에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똑같은 요구를 했을때 나는 어떤가 생각해보십시요.
주옥같은 말들이네 ...ㄷㄷ
근데 진짜 결혼자체가 시스템도 그렇고 지켜야할것들, 프라이버시 등등 제한적인것들이 많아져서 힘들어지는건 사실이다. 많은걸 내려놓으면서 하는거라고 생각함. 그런데 배우자까지 형편없으면... 이건 진짜 노답이지. 진짜 불행시작이라고 본다. 지금은 혼자살면 중간이상은 만족하면서 사는데.. 유투버님 말씀처럼 안가본길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결혼을 안해보면..안해서 인생이 불행하다고 생각하게 되니까..하...
다썰남님 말이 다 맞는 말이죠 뭐~ 결혼에 진짜 관심 없는 사람들은 이런 영상 찾아 보지도 않을 뿐더러 결혼과 관련된 단어를 생각 또는 말하지 않죠. 왜냐면 관심자체가 없으니까요.
머리속에 결혼이란 단어가 숙제처럼 남아 있으니 그걸 부정하려고 비혼이니 뭐니 이런 단어가 생겼다고 봅니다. 2.30대 남자 여자가 누가 질문도 안했는데 저는 요양원 안갈껍니다. 비 요양원 주의자 입니다. 이렇게 말 보통 안하잖아요? 요양원에 관심이 없으니까 요양원 이란 말 자체를 안하는 거죠. 7,80 남자 여자는 누가 안물어 봐도 요양원 간다 안간다 말하죠? 관심 분야니까요. 진짜 결혼 생각이 없고 결혼을 안할꺼면 그냥 안하면 되는데 동네 방네 저는 비혼입니다~저는 결혼할 생각 없습니다 한다는건 결혼이 항상 머리 속에 남아 있는거 라고 생각합니다.
이분 이혼하고나서 의견이 바뀌셨습니다 전부터 종종 봐왔는데 이혼전에는 결혼하지 말라는 취지였다가 이혼하고나니 이젠 다시 결혼하라는 취지로 말씀하시더라구요 유튜브 수익때문에 그런건지 아니면 진짜 생각이 바뀐건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이젠 별로 신용이 안감
응 신용하지말고 보지마 안보면되는거임ㅋㅋㅋ
나만큼 못나고 나만큼만 괜찮은 사람이 나타나면 그 때를 기다리지 말고, 나만큼을 인지하고 지금 정해야 한다.
책임감의 무게가 나와 비슷한사람과 결혼해야 합니다.
그리고, 책임감을 느끼는 방식도 서로 같아야 합니다.
그러면 남,녀 다 안싸우고, 행복하게 서로를 위하며 살수있습니다. ^-^* 우리모두 남,녀 서로를 아껴줍시다. 어차피 사랑은 남,녀가 같이 해야하는거니까요.
비단결혼의문제가아닌인생의본질을정확히짚어주시는군요.
예전영상중,이혼하셨다고하던데...
저녁도밖에서스스로해결하시고,빨래도빨래방에서스스로해결하시며아내분한테큰부족함없이잘해주셨던것같은데안타까운생각이들었습니다.
삼둥이독박육아를혼자하는아내에게늘지적질과잔소리로일관하는제자신이문득부끄러운생각이드네요.
근데 결혼하고 오래살다가 이혼하면 재산 일정퍼센트(많게는 절반까지) 뜯기고 애있으면 양육비 뜯길거 생각하면
대충 결혼햇다가 이혼하면 후회는 없겟지~~라는 생각으로 아무나랑 결혼하는건 많이 위험한것같은데.....
ㅡㅡ;;; 많은 남성분들이 착각하시는것 같은데, 결혼하다가 이혼한다고 재산 무조건 반이 아니예요. 물론 결혼 10년 20년 차 들어서면 아이를 낳았느냐 안나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기여도에 따라 분할됩니다;; 거기다가 결혼초면 뭐 각자 가져온거 그대로 가져가는거고요.;; 그리고 나이든 남자가 세살 네살 아래 여성이랑 결혼하면서 그 여자의 시간을 산거예요. 댓가는 지불해야죠. 물론 아이가 있으면 거의 절반 일듯 싶긴 한데, 여성은 임신출산하면 경력 단절되고 몸도 망가져요.;; 돌아 올려면 몇년 걸려욬;; 그런건 안중에도 없겠죠;;; 그리고 아이는 양육의 의무와 책임이 있으니 당연히 자기애한테 돈 주는건데. 그걸 뜯기는 걸로 생각하면 거참..ㅎㅎ그런거 거 다 따지고 뜯길것 같고 하면 연상의 돈 많은 여성에 아이는 낳지 않으면 그런 문제는 없겠죠. ㅎㅎ;; 문제는 아직 돈모으지 못한 사회 초년생에 어린여성을 원하고 애는 당연히 자기애니 양육을 하는 건데… 그걸 뜯기는 걸로 생각하는것 자체가 문제고… 그정도로 손해보는것 같고 손해 보는거 싫으면 결혼안하시면 됨 ㅋㅋ 깔끔! 여자도 거저먹으려는 사람도 많지만 남자도 마찬가지인 사람 많은듯;; ㄷ ㄷ 원하는건 얻고 싶고 손해는 보기 싫고;; ㅎㅎ
@@Love-0131 허허...여성의 시간을 사는 거라니...
사랑이 아닌 설거지 결혼 아닙니까 그거?
아님 한국여자들은 사람이 아니라 '종모'용 가축이란 소린가요
@@Love-0131 님이야말로 착각하시는게...
저는분명 재산분할 "일정퍼센트"라고 언급했고 "많게는 절반까지"라고 했어요...
기여도는 그냥 같이 살고 집청소만 했다고해도 어느정도 인정되는건데....
굘혼 못해서 나이 먹어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처지가 되는 게 더 뮤섭지 않나?
@@user-vt2dc8923 가벼운 생각으로 대충 아무나랑 결혼할바엔 안하는게 나은것 같다는 의미입니당. 그렇게 결혼해봣자 돈,시간만 날리고 더 큰 후회할것같아서..
물론 서로 진심으로 좋아하고 의지되는 사람이랑 결혼하는게 베스트죠!
뭘 하든 후회는 누구나 하게 됨 ㅋㅋㅋㅋㅋ 다퐁이형 얘기 재밌긴 함 ㅋㅋ
단순하게 사람은 외로운을 느끼는데
고생하더라도 가족을 이루고
행복하는게 맞다싶습니다
다만 만날때 배우자는 잘 만나야합니다
행복해 보이는 가정은 정말 서로가 많이
노력하는게 맞아요
대부분 사람들이 그걸 모를뿐이지
부부도 외로움 느낄수 있잖아요
그리고 외로움과 고독은 또 다르고
외롭지 않으려고 결혼하는건 약간 이기적인거 같아요
@@큐리어스-l3i 네 외로움 느끼는 부부들 많다고 하시네요 외로운거 안 느낄려고 결혼한게 이기적인게 좀 있지만 그걸 넘어서 책임감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목표를 정하고 둘다 노력하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이혼하고 나니 현자가 되셔서 진정한 인생의 진리를 깨달으려면 결혼이라는 것을 한번 겪어보라고 하는듯..
대부분은 비혼이 아님
현실파악하고 포기하는 불혼임
아, 이래서 비혼도 일단 결혼해 보라는 거였군요. "결혼을 해 보니까 역시 비혼이 옳았다" 라고 얘기할 수 있을 테니...
50되도 결혼하는데 문제없고. 결혼의 목적이 종족번식이 아니기 때문에 급할필요가 없다고 본다.
내가 왕의 대접을 받고싶다면 와이프에게 왕비대접을 해주면 되는데 반대로 영상들 보면 왕비대접받고 남편을 노예취급하는게 문제인거같아요 ㅋㅋ저랑 와이프는 서로에게 고맙다 하루마무리할땐 오늘고 고생했다~라고 말하는데 영상속 여자들은 진짜 사람인가 싶넹....친구들 와이프들도 정상적인데 영상속 여자들 진짜 저런 사람이있나용?? ㄷㄷ무섭다
긍데 사바사 케바케 이지만
사랑이란것도 그렇게 오래는 안가더라구요......ㄷㄷ
(길면 10년 짧으면 6개월 정도)
좋은 사람이 생기면 결혼하는게 맞지만 문제는 과거보다 사회가 발전하고 독신인 생활도 편하게 할수있다는 생각이 자리잡았죠. 또 다른 문제는 좀더 원초적인건데 사회가 발전하고 경제가 발전했지만 사람들의 도덕수준은 오히려 퇴화한거같음. 여자는 남자한테 뭐라도 뺏어 먹으려고하는 모습이 너무 대놓고 보여지고 남자도 자신의 가치를 너무 돈에만 집중하고있음. 내가 느끼기에 2005~2008년 사이에 이런 풍토가 엄청 생기기 시작했다고 생각되는데(더 이전일수도있음) 이때는 지금보다 일자리가 괜찮았고 살아가기 치열함이 적었서 남자가 데이트 할때 돈 다지불하고 소개팅할때 여자는 돈 한푼 안내고 남자 만났죠. 즉 남자 수중에 돈이 있었다는 애기. 지금은 여자나 남자나 수중에 돈이 없어서 서로 간보고, 생각이 너무 많아짐. 물론 나도 7년 만나던 여자랑 헤어지고 몇년째 솔로지만 돈 벌면서 마음에 여유가 찾아옴. 김알파카 채널에서 나온말중에 돈은 최고의 신경안정제다. ㅎㅎ
진심 볼수록 영상 통찰 미친거 같다니까요 존잼임;
형님의 이번 영상은. 주호민 작가가 이야기 했던 '비혼은 결혼을 해야만 완성된다.내 이론이 맞는다는걸 증명할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한 논리와 상통하는 면이 있네요.
비혼을 원하던 결혼을 원하던 결혼은 해야하는것이군요
띠궁합 맞는분 성격 가치관이 맞는분
자식도 나와 맞는 해에 낳으면되고
풍수 좋은터에서 좋은날받아 정갈한 혼인을 하면 자식도 좋은자식 나온데요
나쁜날씨나 불결한 생리 날 아이를 가지면 불효자가 나온대요
신혼여행 아무대나가고
안좋은터는 큰불행을 격게된대요
상대방 집안구성원이란 거대한 벽이 존재합니다 감정컨트롤 어렵거나 거짓표정 몇시간 유지못하면 어차피 헬파티납니다 동거는 필수고요
안녕하세요! 항상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ㅎㅎㅎ 팩폭!요즘엔 영상 마니 올려주셔서 넘 좋네요 화이팅!!👍
갈 사람들은 빨리가고 늦은사람들은 법륜스님영상 정독하면서 득도하면 됨
다썰남님 말씀도 많이 들었고, 전 제 부모님한테도 자주 물었고, 결혼해서 사시는 분들, 안하신 분들께도 꼭 한번씩 다 여쭤봤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 궁금해서요. 결과적으로 든 생각은.. 매사에 한 걸음 뒤에 있고 싶고, 책임 지거나 행동하거나 희생하는 것이 싫다면 결혼은 하지 말아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혼의 과정도 가족이었던 사람과 서로 바닥까지 보게되는 과정이기에 절대 쉬운 과정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들었구요. 금전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아주 힘들다고요. 그치만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은 항상 큰 헌신이나 희생을 동반하고 오는 것이기에. 그것을 서로 이해하고 있는 사이라면 같이 가보는 것도 기쁜 일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끼리 한다고 하죠. 근데 그 사랑의 정의가 상대방에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인것이라는걸 생각해보면, 상대가 잘되기를 바라고 상대를 위해주는게 제일 중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랑만으로 결혼을 할수는 없다지만 그 반대로 사랑이 전혀 없이 결혼하면 좋은 결혼생활이 있을수 있을까 싶습니다.
결론해서 인생을 망하고 자시고 간에 내 주변사람은 그래도 결론할 나이 되면 하는 사람이 많긴 하더라
지방이죠? 지능 낮은 집단은 보통 관습을 따릅니다.
인생은 켜가 무지 깊어요. 그 켜가 날 무너뜨릴 지, 세울 지 알 수가 없다. 뭘 택하든 남는 건. 책임밖에 없다.
진정 원하는 게 알려면 자기객관화가 먼저. 그게 되면 뭘 하든 후회없다. 이게 안되니 이래도 저래도 후회. 안생 고달퍼지는 고행길.
놀라운 사실은 결혼을 하려면 대부분 연애를 해야합니다. 전 경험을 통해 저라는 인간은 연애조차 짜증나고 재미없어서 못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결혼 고민 자체를 안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의 심리.. 못기본길 너무나 공감합니다. 그래서 딩크 포기하고 임신중이네요ㅋㅋㅋ
이혼시에 재산분할에서 남자가 불리한 편이지 않나요? 재산분할 때문에라도 이혼은 쉽게 고려할만한 선택지가 아니라던데
그건 최소 5년이상 살았을때 얘기입니다. 그럼 기여분이 인정 됩니다.
남자가 완전 유리하지
여자는 가사노동 육아노동에 대한 정당한 댓가를 받을 수 없어요
20년이상은 되어야 재산분할을 어느정도 받지
그 이하는 30%나 받을까 말까임
이번 영상 완전 공감가네요.
결과야 알수 없지만 그래도 경험해보고 후회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다썰남님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어요. 레드필 보다가 이것저것 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다마스에서 하시는 게 레드필코리아님이 차에서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정말 정겹네요ㅎㅎ
형님 얼굴도 정말 훈훈하시고, 메세지도 정말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마스 모시는데 어떤 일 하시는지가 문득 궁금하더라고요ㅎㅎ
이렇게 총명하신 분들은 왠지 가르치는 일 하셔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단 말이에요 ~~~?ㅎ
어느덧 44 시골에 근무하니 여자 만나볼 기회도 없었고 여자 소개해달라하면 이상한 소문만 나고 그래서 결혼 포기하고 맘 편하게 삶. 1년에 2번씩 해외 나가고 빚 없이 통장에 차곡차곡 쌓여있는 것만 보면서 즐겁게 살고 있음
형 오늘따라 왜케 고생한 얼굴이야
결론: 내가 상대방 사람자체를 사랑하는지 상대방의 조건을 원하는지 잘 구분해서 결혼해라
ps. 상대방이 나랑 결혼하려는 관점이 둘중에 무엇인지 잘보고 결혼해라...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안되면 그냥 혼자사는게 안전해 ㅎㅎㅎ
이 형 맞는말씀만 하시는데 댓글로 싸움날때있음ㅋㅋㅋㅋㅋㅋㅋ
이 형님은 진짜 다마스에서 방송해야 더 잘 어울리는데 ㅋㅋ
연애할 때는 자발적으로 희생하지만, 결혼할 때는 손해 보지 않고 상대방으로 이득 보려고 함
인생 사는게 2번이었으면 한 번은 결혼 한 번은 비혼인데 한 번 밖에 없는게 문제임 ㅋ
앞으로 1인가구가 대세다
혼자살고 빵굽고 커피내리며 사는 사람은 후회한대도 결혼한 사람이 부러워하는 사람입니닼ㅋㅋㅋ
지역마다 케바케임 이건 수도권은 지금 몇억 있어도 집못삼 이미 그렇게 가격이 형성됨 대출도 안나옴 근데 지방은(광역시 제외) 30평 2억이하도 꽤 나옴 그런데 문제는 일자리가 제조업에 편중되어 있고 수도권처럼 많지도 않고 게다가 제조업 아니면 박봉임 한마디로 지역마다 케바케 그나마 중위소득 받으면서 지방에서 결혼하면 그나마 가능하지 수도권은 이미 전세입성조차 힘들어진 시대됬다.
과연 결혼을 해보고 다시 돌싱이 됬다고 혼자 사는 삶의 후회가 없을까요? 절~~~대 아닙니다. 후회 할껄요? 그리고 결혼을 안 했다고 외로움에 사무친다? 저는 39 미혼이지만 외로움이란 감정은 별로 없습니다.
태어나서 다양한 경험하는 건 바람직하고, 골치아픈 일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는 운명인거죠
ㅎㅎㅎ댓글이 많네여..소소하게나마 하나 덧붙여보면 결혼 못 하시는 남자분들이 베트남 중국 태국 등지에서 여자 찾는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결혼 안한 여자분들은 돈이 많거나 자기직업이 좋아서 혼자 사는게 편하다고 합니다.
여자들은 션+정혜영 같은 부부생활을 원하져
자기한테 잘해주고 부유하고..ㅋ
일단 결혼을 경험해보고 결정하라는 띵답이군요
나중에 후회하느니 이혼하더라도 결혼하라는건데...이혼하면 재산 리스크가 너무 큰데 이건좀
간략하게 반박하자면 결혼하는것도 나쁘진 않지만(사랑하는 사람있을경우)..미혼이 더 좋은 이유
1.결혼후 바람 안필자신있나요? 99%바람핍니다. 이혼및 위자료및 자신의 재산나라감 (x)
2.결혼후 온갖수모와 돈벌어다줘도 욕먹고 정신병자나 정신멘탈 나갑니다.(님의 논리는 남자에게나 먹히지 여자는 걍무시합니다.)
3.결혼후 요즘앤 늦게하죠 35세넘어서 하는경우 허다한데 자식을 못낳거나 낳는다 해도 노산인 경우 장애자 낳으면
와이프 떠나거나 평생 자식 병원비로 폐가망신및 정신파탄까지 됩니다.( x )
4.님이 자식을 낳고 3년정도 지나면 사랑해도 식으며 몇푼 못번다고 투덜되다가 여자도 사람인지라 바람핍니다.(여자혐오 하게됨)(x)
5.어떤이유든이혼후 자식을 와이프가 키우면 위자료및 양육비 지원해 합니다. 행복할까요? 또 재혼할 자신있나요? 끝없는 노동지옥
6.재혼하면 그자식은 양육비 전처 아들 양육비 그리고 또 지식 낳고 살려면 도대체 얼마나 벌고 노동해야 행복할까요?
7.초반에 님말대로 결혼사람보면 부럽다가 혼자삷이 익수해지면 깨닫게 됨 결혼 자식 욕심버리면 얼마나 행복한지..
그리고 중요함 세상이나 사회가 결혼하삶보다 혼자 사는 삷을 절대 보여주려 하지않음 .이건 국가적으로 개인 행복보단
세금및 여러가지 노동역을 쉽게 얻을수 있기 떄문임, 담배나 술은 나쁘지만 국가가 계속 이득보려고 파느거랑 같은 이치임
(결혼이 행복한단거을 미디어및 사회가 가스라이팅 해서 행복해보임 님말대로, 혼자사는 삶은 나쁘게 조명 .고독사만 나옴)
- 뒤에 x표시는 실제로 자살하거나 자살하는것 분도 꾀있음 표시
시간상 대충 반박 했습니다. 결론 결혼한 사람은 미혼삶이 어렵냐 하겠지만 그렇치 안습니다.이건 정신승리가 아니라.
실제로 결혼하는 사람보다 혼자사람 사람들이 사회을 정화 시키고 바른 세상을 만드는데 꾀 큰역활을 합니다.
(결혼해서 결혼및 이혼 노동 반복인데 몬선택? 미혼들은 다양한 직업과 삶,라이프 공부,철학따라 선택이 너무 더 많습니다.)
가령 결혼부부는 불의 보아도 퇴사하나요? 악착같이 살아남는자가 이긴다면서 더 주변사람을 괴롭힙니다.
솔로경우 오히려 따지고 정화나 퇴사로 보복및 정화 작용을 합니다.(결혼한 사람들이 오히려 괴롭힘 싫어험 무시함 자신이 피해볼까봐)
자식이 있어서 힘들다? 그렇게 따지면 자식이나 가족이 이익을 얻고자 남은 전혀 상관없음, 정의? 그러게 있나요? 돈이 최고임
솔로는 먹고 살만 하면 정의로게 살게 되있습니다. 외냐하면 보이거든요 부당한게? 잘못된게? (결혼자들은 오히려 미혼들을 이용하기도함)
ex)돈되는건 결혼한사람끼리 몰래 정보고유 ,서로서로 결혼한 사람만 추천및 고용비리
미혼모들 주로 정보캐내거나 이용당하거나 어려운부서 기타 등등 넘많아서(솔로분들도 돈되는거나 직업관련된거는 공유하지마세요)
결혼이 대단한거 같지만 결국엔 죽어라 돈모아서 자신의 섹x만족 및 자식보존(DNA남기기)입니다.
(걍 돈으로 얼마나 이쁘여자 만나냐 하는 차이)
솔로는 별거 없는거 같지만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여러방식의 라이프 방식과 공부하며 사는 겁니다.
결혼 :억마처럼 돈모아서 섹x충족및 자식보존과 재산모으기 죽어라 노역및 고뇌,고통.스트레스 그리니 암도 잘걸림
미혼: 적당히 벌어 스트레이없이 살고 가장큰 특징은 인생에 가장 심오한 성장할수 있고 즐거움,행복 불행,자기개발.직업의선택
혼자살아야만 깨달을수 있는 삶의 완성
@@성이름-g7y4g 팩트 때리니 마이 아퍼요? ㅎㅎ
@@성이름-g7y4g 남만뽕.사랑뽕.미디어뽕에 속지마세요..인생은 현실입니다. 논리반박 해보시던가요
조건결혼혐오 사랑 전도사 다썰남
요즘에 결혼에 집착할만한 세상도 아니고 할 사람은 하고 안할 사람은 안하는 거죠
뭐 무슨 결혼하면 장단점은 뭐고 어쩌네 저짜네 백날 얘기하면 뭐합니까 ㅋㅋㅋㅋㅋㅋ
외롭다고,남들다했다고 하는결혼은 의미없음ᆢ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이혼도 진행중인 입장에서.... 다썰남은 진짜 현자다. 다 맞는말만 하네..ㅎㅎㅎ
주변을 돌아보면 비혼의 비율보단 못혼의 비율이 많더라구요.
본인은 부족하지만 배우자에 대한 기대치는 너무높으니 짝을 못만나더군요..
아까운 20대30대 다 흘려보내고 40대넘어 아..그때 그사람 잡을걸 후회하지만 이미 그때 그사람정도의 사람을 만나기도 힘들어진 현실에 나는 비혼이야..하는...
진짜 20대부터 결혼에 전혀흥미없던 비혼주의자는 딱 1명봤어요. 가정환경이 안좋아서 애초에 결혼에 환상이없던..
그 외에는 결혼을 하고는 싶지만 맘에차는 짝을 못만나 포기한 대부분의 못혼들..
미혼인 그들이 안쓰럽거나 불행해보이진 않아요 오히려 자유롭고 인생 즐기며 살더라구요.
헌데 후에 들어본 그들의 속마음은 현재의 행복과 별개로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는 기혼자들이 비혼을 부러워하듯이 가보지못한 기혼자의 생활을 간혹 상상하며 부러워질때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성이름 댓글마다 왜이렇게 부들부들 대는거에요 아줌마... ㅋㅋㅋㅋ 선택받지 못해 도태되셨지만 다음생엔 꼭 성적매력 넘치는 이쁜여자로 태어나서 사시길 바래요 힘내십쇼
완전공감!!해보고 후회하란건데
맞지~
좋아좋아 !
형 요즘 댓글에....
미남200 추녀 120
결혼 쌉가능 이라고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여자 좋아하지만...
외모도 오크...
월급도 120....
남자가 자원봉사자임?ㅋㅋㅋ
어떤 여자가..... ㅋㅋㅋ 여자는 월급 120 추녀라도 남자들이
1000% 댈꼬간다고 하는데....
정신병인가봐 남자한번
못만나 본듯 ㅋㅋㅋㅋ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형님
@@다썰남TV
그여자분 망상에 빠져있음...
완전 세뇌당한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말을 해도
자기말이 맞다는데 ㅋㅋㅋ
ㅠ.ㅠ....
내가 저런 여자애들 볼때마다
아무리봐도 혼자사는게 최고임....
슈퍼챗 쏜거 메꾸려고 ㅋㅋㅋ
배달 금 7 토7 배달 14시간
달림!!! 34만원 ㅋㅋㅋㅋ
이제좀 아껴야지....ㅠ
@@프로무인러 저 여자인데 추녀에 120을 뭘 보고 누가 데려가나요? 답없는 인간들 내버려둡시다ㅋ
@@영웅-z2p
ㅋㅋㅋ 그것도 미남이 데려간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긴 남자가 총맞았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무인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꿈이라도 꾸게 그냥 내버려둡시다.
불쌍한데 상상이라도 하게 해줘야죠
요즘애들은 그저 비교질에 조건따지고 ㅉㅉ 근본적인 결혼이라는 마음가짐 자체가 안되잇다 혼자 쓸쓸히 살아도 보고 자기인생에 가치관도 생각해보고 그러면서 짝만나서 인생설계해야지 오로지 상대 조건 돈돈 요딴거나 비교질쳐하고 하니 상대방도 느끼는거지 좋은감정이 생기겠냐? 살다가 조건충전안되니 서로 버릴생각만 쳐하는거지
결혼은 서로의 조화입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솔직히 말하면 식모라고 생각합니다. 일해주는 사람.
누구 죽일려고 결혼하래 형 ^.^
경제력 파탄나는건 어찌보상되나요;;;;가진게 많으면 이혼할때 타격이 커요
형님은 가진게 없었잖아요...개털이셨으니 아쉬울게 없는거
누가 결혼하라고 시켰나요 ?
요즘엔 솔직히 안하는 것보단 못하는 것에 가깝다고 봅니다.
그니까 일단 만나게 해주세요 😂
결혼해서 이혼할 수 있다
그런데 아이 양육에 책임은 영원히 남는다 이혼했다고 끝이 아니다
그건 선택이 아니고 인간의 도리다
다썰남은 인간의 도리를 망각하고 있다
혼자 홀가분하게 살면서
아이 양육을 전처에게 떠넘겼으면 감사와 미안함을 가져야 한다
다썰남은 이기적이고 지생각밖에 할줄 모른다
그러니까 이혼했겠지
결혼안맞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사랑하는 사람나타나고 확신설때까지, 강아지
고양이 한마리씩 키우면서 사시면 덜외롭습니다^^(그래도 만나려고 노력은 해야하겠죠!)
[고전7:37-38]
37 그러나 그가 마음을 정하고 또 부득이한 일도 없고 자기 뜻대로 할 권리가 있어서 그 약혼녀를 그대로 두기로 하여도 잘하는 것이니라
38 그러므로 결혼하는 자도 잘하거니와 결혼하지 아니하는 자는 더 잘하는 것이니라
뼈때리는 팩트 !!!!! 꼬추를 팍!! 치고 갑니다!!
만나는사람있어도 할생각없을때는 어쩔ㅋㅋㅋ
이혼하면 재산분할 ㅜㅜ 여자는 혼수도 할랑말랑한 돈 가져오고...
통찰력 오지누 ㅎㄷㄷ
결혼결혼결혼 그만 좀 하고. 결혼은 사랑이 결실을 맺는 거지 결혼이 먼저 나오니까 맨날 파국이지 어휴. 그게 되는 사람이 있으면 하고 아니면 혼자 사는 게 좋아. 수 ㄴ서는 잘한결혼 >>== 싱글 >>>>>>>>>>>>>>>>>>>>>>>>>>>> 못한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