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시급 급격 인상이 딱 그거죠. 사회주의로 가는 지름길인게 다같이 잘살자 취지는 좋은데 결국은 다같이 죽는거임. 지금 현실이 그렇잖아요, 고용은 줄고 취업은 더 어려워지고 내수시장은 엉망이 되어가고... 예전에 북한에서 오신분 얘기 듣고 생각난건데 겨울에 배추를 뽑는 일로 동네 주민 선착순으로 줄을 세워서 일을 시키는데 앞줄에 선 사람은 관리자 눈치 보면서 좃빠지게 배추 몇백개 뽑고 뒤쪽은 몇십쪽 뽑는데 배급은 똑같다고 합니다. 많이 뽑은 사람은 더주고 못하는 사람은 덜주고 이런 제도가 있어야 하는데 똑같이 일하고 다 동등하게 줘버리니 누가 힘든일을 할것이며 사람들은 갈수록 편한 일 돈 욕심은 늘지만 생산성 저하로 나라는 점점 골로 가는거죠
@@Deadpool-r6n 사장이 바쁘게 일하기 싫으니 사람을 쓰는게 나쁜건가요? 그게 아니면 왜 돈을주고 사람을 쓸까요? 최저만 챙겨주기에 문제라구요? 애초에 하는일이 뭔지 알려주고 모집하는 겁니다. 제시한 금액과 일이 절충이 되니 일하겠다고 지원하러 왔는데 왜 최저시급 이상으로 더 챙겨줘야 하나요? 힘든일을 하면 시급은 그만 큼 시급은 더 높아요. 대신 힘들일이 아니면 그에 합당한 법정한도내의 최저시급을 주는 것이구요. 가장 기본적인 자본주의 시장경제 원리인데 그게 잘못되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면 안되죠. 문제인게 아니라 당연한 걸 문제라고 이야기 하는게 더 문제라는 인식은 없으심? 그게 싫으시면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국가로 가세요. 누가 보면 강제로 일시킨줄 알겠내요.
산후조리원 얘기 듣다보니 얼마전에 외국인 아내랑 하던 대화가 생각남 산후 조리원에 가보면 알겠지만 외지인은 거의 출입금지에 유리벽 쳐놓고 밖에서만 보게 해놓은 구조임 그래서 외국인 아내한테 만약에 3주동안 남편없이 혼자 병원 회복실에 아기랑 있어도 괜찮겠냐 했는데 외국인 아내는 남편이랑 같이 있는게 더 중요하다고 차라리 집에서 그냥 요양하지 굳이 남편없이 병원에 누워있으면 더 머리 아플것 같다고 함 진짜 별거 아닌 병원에 대한 마인드 차이부터가 확실히 다름
진짜 불평등을 겪어보지 못했기에 할 수 있는 생각들. 고용주와 고용인의 평등은 인격적인 것이지 계약과 업무, 수익에는 차등이 있어야 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평등을 책으로만 배운 일부 청년들은 모든 것을 공평하게 나누는 것만을 평등으로 생각한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돌려받는 세상은 공산주의자들이 외치는 유토피아적 프로파간다라는 것을 그들은 모른다.
현실은 일 잘하는 알바 돈 더주고 잡고 싶어도, 그놈의 최저시급상승과 4대보험.퇴직금 때문에 엄두 못냄. 이건 열심히 살아가는 알바들이 일 열심히 한 만큼 대우 받으면서 안정적으로 한곳에서 일할 수 없게 되어 주기적으로 알바 구하러 다녀야하는 ㅜㅜ 2010년대 초반 지방대생이 편의점알바를 하였고, 스스로 적극적으로 시키지도 않았는데, 편의점 관리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익혔음. 업주는 여러개의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었고, 몇년후 학생에게 거의 맡김. 졸업후 곧바로 편의점 본사에 특채로 스카웃되어 입사함. 이젠 업주에게도 알바에게도 전설일 수 밖에 없는 이야기.(실화)ㅜㅜ
저도 주위에 이런경험을 들은적이 있는데, 지인이 조그마한가게하는데 한날은 알바가 그렇게 말했다고했었음, 사장님은 나보다 일적게하는데, 돈 많이 벌어가시느냐고 듣고서는 패닉 오셨다고, 말문 막혔다고 나도 다음에 보면 그래서 유지비는 생각해봤냐고 전기세, 수도세, 월세 등등? 그리고 걔보고 알바왜하냐 밖에가서 사장하지 하라했는데 마지막으로 요새 애들은 그냥 간단히 파트너쉽이 없음, 언제 언제 나오고 몇시간 일하는거 말하면 뭐해, 지가 지 역할을 국한함, 그리고 지 놀고싶음 째고, 늦게와서는 급여에서 까라고 대놓고 난리, 그래놓고 급여 안올려준다고 헛소리
나도 이건 공감을 하는 게 2시간에 10만원 버는 일이랑 6시간에 16만원 버는 일 해 봤는데 물량 수준과 일하는 속도가 다른 공사장일 이틀치랑 맘먹긴 하더라 근데 사장도 같이 일을 하니깐 돈 더 달라고 말을 못하겟드라 사장의 일하는 속도 따라가기도 벅찼음 근데 사장이 지켜만 본다? 그럼 돈 더 달라고 하겟지 근데 지는 일 안하면서 일을 지적한다? 그럼 추노했을 듯
이거랑 그거랑은 다르지. 님이 말하는건 일이 넘치는 상황이고 윗 사례에서는 일이 없는 상황에서 안 한거고 일 없는 상황에서 사장이 일하면 직원은 뭐함? 돈 받으면서 농떙이 치면 되는 거임? 혹시나 없는 일도 나눠 하는게 맞다고 할까봐 추가로 적는건데 . 직원을 쓰는 이유는 직원이 감당할 수 있는 업무량이 있기 때문에 쓰는거고 일이 없어서 직원이 혼자 다 처리 할 수 있는 몫이면 돈 받는 이상 업무량은 채워줘야되는게 맞는거임. 만약에 100만원 받으면서 100의 업무량을 처리하는게 일반적인데 사장이 120의 업무량을 처리하라고 지랄하면 추노가 정답이지만 윗 사례에서는 100만원 받으면서 일이없다고 했으니 70의 업무량만 처리하면 되는건데 사장이 업무 나눠서 35 35 반반으로 처리 안해준다고 저 난리 치는거면 고용을 왜함?
이런일이 생기는 근본적인 이유는 '해도그만 안해도그만'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했을때의 이점도 없지만, 안했을때의 패널티도 없기 때문이죠. 예전이야 '동네에서 소문난'같은 말이 있을정도로 지역사회가 연결되어있었지만, 요즘은 그런게 사라졌죠. 안했을때의 패널티로써 작용하던 '소문'이란 장치가 작용을 안하게 된겁니다. 알바고용도 고용노동부등에 등록을 필수화해서 경력관리 전산화를 해주면 어느정도 해결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알바를 하려고하는 사람 자체가 사라지는 문제도 함께 생길것같기도 하네요. 다만, 이것은 알바를 하는 사람의 양은 줄어들어도 질은 올라간다는 말과도 같겠네요. 알바를 반드시 해야만하는 이유가 있는 사람만 하게될거니까요.
82년생 김지영이 망친 사례
김지영보다 한국인 종특입니다 맞고 시작해야 됩니다
망친 세상
정확히 말하면 82년생 김지영이 엄마가 되니 벌어진 일
아니죠
82년생 김지영 부모들도 큰 잘못.
뉴진즈 부모님 82년생 김지영세대임
와 이게 공산당 마인드인대 ㄷㄷㄷ정말 세상말세다
모든거에 평등을 외치는게 공산당, 좌좀들
남편이 대기업 다니는것이 인생최대 업적인 그분들 ㅋㅋ
그것도 핸드폰 대리점 직원일 주 모름 ㅋㅋㅋ
퐁탄그도시 아줌마들 ㅋㅋㅋㅋ
근데 여자는 역사적으로도 그게 인생최대업적이 맞음
여자에게는 이정도가 동질혼
내 꿈은 재벌 2세 인데 부모님이 노력을 안해요~
저 GR로 일해서 민심 10창 내놓고, 취업이나 알바자리가 없다며, 나라 탓, 산업 구조 탓, 남자 탓 ㄷㄷㄷ
정부 지원금 받아 야죠.
ㄹㅇ 저것들은 아직도 좀 더 맞아야함 이러는데도 정신못차리고 남탓하고 있으니
ㄱㅊ 어차피 민주당이 전폭지원해줄거기 때문에 걱정안해도댐ㅋㅋㅋ
일단 모든 부정적인 것들은 자신이 아닌 남과 세상으로 돌림
외국인들은 돈을 벌려고 알바나 취업하는데 이것들은 돈 뺏으려고 알바합니다.
에휴.... 80년대생들은 거의 뭐.......
말이 안나온다....... 너무 스윗하게 키웠어.....
80년대생 직원?
전교조교육받은 4050자식들인데 오죽하겠어요? ㅋㅋㅋㅋ
지금 20살 부모님들은 60년생 중후반~70년대생입니다 ㅎㅎㅎ
@@jgh813260년대 중후반이면 자식이 30대여야하지 않나요? 지금처럼 30대에 결혼하던 시절도 아닌데…
년도 계산을 이정도로 못하나.. 웬 80년대생 그 이전이겠지
최저시급 급격 인상이 딱 그거죠. 사회주의로 가는 지름길인게 다같이 잘살자 취지는 좋은데 결국은 다같이 죽는거임. 지금 현실이 그렇잖아요, 고용은 줄고 취업은 더 어려워지고 내수시장은 엉망이 되어가고...
예전에 북한에서 오신분 얘기 듣고 생각난건데 겨울에 배추를 뽑는 일로 동네 주민 선착순으로 줄을 세워서 일을 시키는데 앞줄에 선 사람은 관리자 눈치 보면서 좃빠지게 배추 몇백개 뽑고 뒤쪽은 몇십쪽 뽑는데 배급은 똑같다고 합니다. 많이 뽑은 사람은 더주고 못하는 사람은 덜주고 이런 제도가 있어야 하는데 똑같이 일하고 다 동등하게 줘버리니 누가 힘든일을 할것이며 사람들은 갈수록 편한 일 돈 욕심은 늘지만 생산성 저하로 나라는 점점 골로 가는거죠
일본에서 프로젝트할때 여자알바들 진짜 과할정도로 싹싹하고 친절하고 일도 엄청 열심히 하던데 한국 그성별들이랑 너무 비교되네... 어휴..
개공감 ㅋㅋ 일본가서 깜짝놀랬다
일본 하고 비교는 아니되요. 앞으로 한국도 따라가긴 하겠지만... 일본은 그만큼 선진국이죠.
일본은 선진국입니다. 자기 방은 어지럽힐 망정 밖에서 다른 사람에게는 피해는 주기 싫어하는 사람들이예요
한국은 일본의 전철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다
현재 일본 젊은 여자들의 이전 세대가 현재의 한국 여자들과 비슷했다
여자라는 동물의 본성은 세계 어디를 가나 똑같다 그것이 환경과 시대에 따라 다르게 발현되는 것이다
40대 뇌송송구멍탁 유모차부대
MZ전부가 다 저런다는건 아님. 인정함. 사바사임.
근데 저러는 애들중 대다수가 MZ라는건 팩트임.
진짜 중요한건 저러는 애들만 모아놓고 성별 나눠보면 90%가 여자임
저런 MZ들 부디 제발 본인들이 자영업을 할때에 본인과 똑같은 100%애가 와서 똑같은 행동과 말을 하는 직원(알바)만 있기를 빈다
저것들은 절대 자영업 안하고 못하죠.저런것들이 나이 더먹고 대한민국을 이끌어 같거라는게 무섭네요.저도 5년 장사하다 이번 2월에 폐업했는데 직원들 저런것들이 대부분이였어요.
주변에 저런 애들만 꼬이면 본인이 문제가 아닐지 생각해봅시다ㅋㅋㅋ
@@l_yc8756 저런것들중 하나신가봐요?ㅋ비꼬는 답글 다는것 보니 알것같네요 어떤 부류인지 ㅋ불상하네요
@@BJ-kb5mm 나중에 훗날 진짜 좋은 직원(사람 및 알바)을 곁에 두어서 장사가 잘 되시길빕니다 저런 애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기를 빕니다
@@BJ-kb5mm ㅋㅋ본인 잘못은 없는지 생각해보라는데 바로 불쌍한 사람 만들어 버리는것 보니 왜 그렇게 됐는지 이유는 대충 알것같네요ㅋㅋㅋㅋㅋ
동덕세대 표독하다 표독해
저런것들이 지금 탄핵집회에 가장많이 나왔다!
20대여자!
그리고 SNS에다 똥글 무조건 갈겼을 거임 ㅋㅋㅋㅋㅋ 이제 미국 못감 ㅋㅋ
돈을 줘도 지각하고 안나오는 것들이.. 돈도 안받는 집회에 나오겠어요?
나감.. 영상 보니까 다 여자임.. @@빈스영상
1차 탄핵안..북한 중국 러시아 적대해서...민주당 좋겠다 20대 여자가 표많이 빨아주겠네...진짜 알고 나간거 맞는지.....알고갔으면..간첩 옹호하는거잖아..햐~~어떻하나요 진짜
아 탄핵집회는 재밌으니깐 나간다고ㅋㅋ
중국인지 한국인지 구분이 안감 ㅋㅋㅋㅋㅋ
중국은 적어도 나거중은 아님
진짜 중국인마인드랑
다를게없다니까?
역시 중국이 한국에 개입하고있나보다.
한국에 쉐쉐하는 빠가리들이 많으니 헷갈릴만도
대륙은 실적 없으면
누구든 변기물 먹게 한다...
중공은 돈 밝혀서 그렇지 돈 주는 사람한테는 충성 다합니다
다썰남tv님도 이채널 기조 바뀌지 않기를 바랍니다. 보통 편가르기해서 이목끌고 구독자수 높아진다음에는 언제그랬냐는듯이 스윗남으로 갑자기 변함 ....이채널 기조 그대로 한결 같기를 바랍니다. 시원시원 합니다.
인성교육이 시급함
교육으로 안돼고 맞어야 되요
@박Sh-w5l 부모도 때리면 고발함 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교사들이 지각하라고 부추기는 줄 알겄다 ㅋㅋㅋ 안하겠음?? 부모가 감싸고 도니 소용이 없는거지
학교다닐때부터 지각을밥먹듯이하고 모든걸 부모님이 해결해주고 자기에게 손해조금만가도 역정내고 남탓 자기는모르는일.. 책임감이라는건모르고.. 교원이 무너져서 학생에게 말한마디잘못하면 선생님이 부모전화에 죄송하다고 빌어야되는세상..
전교조가 공교육개판에 크게 일조했죠
제 친구가 천안에서 고등학생 선생님인데...지나가면서 그렇게 공부하면 성적 안나온다 열심히 해야된다~ 이랬는데.. 애 기죽였다고 민원 와서 사과하고 경고 먹음
미친세상..
그 결과, 지식이 짧아져 무식해진걸 또 정상이라고 회로돌리고 선악구별도 못함.
극성학부모가 범죄자를 양성한 꼴이죠
부모의 수준이 떨어짐
학생인권조례. 좌파민주당이 원하는세상. 적화통일
30대 여자고...제정신인 여자분들도 분명 있지만.....
쩝....관리직까지 올라가서 보니 ㅈㄴ 소수인건 맞습니다..그동안 무심해서...죄송합니다...
썰 하나만 풀어주세요
알바 : 사장님은 왜 일안하세요?
사장 : 내가 일을 하면 니 일자리가 없어지는데?
실제로는 일감이 넘쳐나는데 사장이니까 바쁜일은 하기싫은거잖아요 😂 한국에서 자영업자는 최저만 챙겨주기때문에 문제인거에요
@@Deadpool-r6n 사장이 바쁘게 일하기 싫으니 사람을 쓰는게 나쁜건가요? 그게 아니면 왜 돈을주고 사람을 쓸까요? 최저만 챙겨주기에 문제라구요?
애초에 하는일이 뭔지 알려주고 모집하는 겁니다. 제시한 금액과 일이 절충이 되니 일하겠다고 지원하러 왔는데 왜 최저시급 이상으로 더 챙겨줘야 하나요?
힘든일을 하면 시급은 그만 큼 시급은 더 높아요. 대신 힘들일이 아니면 그에 합당한 법정한도내의 최저시급을 주는 것이구요.
가장 기본적인 자본주의 시장경제 원리인데 그게 잘못되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면 안되죠.
문제인게 아니라 당연한 걸 문제라고 이야기 하는게 더 문제라는 인식은 없으심?
그게 싫으시면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국가로 가세요. 누가 보면 강제로 일시킨줄 알겠내요.
@@Deadpool-r6n 노가다 뛰러 가세요 최저임금보다 많이 줘요
@@Deadpool-r6n 멍청하면 제발 가만이라도 있자 제발
@@Deadpool-r6n
사장이 일을 안하기 위해서
직원을 뽑는거란다.
우파에 젊은2030남성들이
많아서 우리나라 희망을 봅니다😊
내란의힘 말고 다른당 생겨야함
@빈살만-b2q
내란은 더듬어만진당
종북 주사파. 사회주의자들이 청소되는 깨끗한 세상을 바라봄..
개혁신당
여가부와 민주당 호남향우회가 이뤄낸 업적
여가부 해체 약속해놓고 나몰라라 하는 굥열이나 국짐도 남여문제에 관해선 별반 다를거 없음. 오히려 굥정부에서 2년연속 예산 증액편성함.
@@syupiksh그 예산 민주당에서 증액한거임 민주당이랑 똑같다는건 비약임. 민주당이 10000이라면 국힘은.10 수준임
@@syupiksh야야 석열이가 뭘할수있냐 겨우. 할수있는게 거부권이다 ㅋㅋ
여가부 폐지안 민주당에서 거부했잖아 ㅋㅋㅋㅋ
@@syupiksh 멍청하긴 대통령 마음대로 되면 민주부터 파멸 시키지
알바: 사장님은 왜 일안하세요?
사장: 그래 오늘 일한번 해보자ㅋ
사장이 각잡고 일하는 날은 너희 뒤지는 날이야ㅋㅋㅋ
묵은때 처럼 쌓인 일이 사실 너무 많거든ㅋㅋㅋㅋ
??? : 오늘까지만 일 할게요ㅋㅋㅋㅋ
애들이 평등이란 것만주장하지 책임감 1도 없고 권리만 따진다.고용인 피고용인에 대한 개념은 모른다.얘들은 누가봐도 평생 부모가 끼고 살아야 할 것이다.자식 이렇게 키워 놓은 부모 형벌이지.
중고딩 때부터 술담배 하고
외박하고 본드 불고 하던것들이
엄마가 되서 낳은 딸들이 저모양 된거임
저거 찐이다. 나도 가게 하면서 쟤들 때문에 난리도 아니었음.
지금 탄핵 시위에 나가는 애들이 거의 저런 애들임.
돈 받는 입장이 언제부터 지시하는 입장이됐냐 ㅋㅋ
학교다닐때 우린 잘못하면 맞기라도 했지 여자애들은 화내고 울면서 할말 바락바락 대들어 ㅋㅋ
계엄령이 필요했긴 했네 청소한번 했으면 좋았을껄
저 평등 외치는 애들 중에 남들이 일한다고 함께 일하는 애들 없음
남이 놀 때는 나도 놀아야 하고, 남이 일해도 나는 놀아야함
그건 불평등이구만..
말만 외치고 자신은 편해야 됨
DNA에 새겨진 둘리
그저 '내가 불편하면 그건 불평등이다' 라는 논리
직장에 신입이 부사수로 왔는데 머리좋고 센스있는데 매일 지각하고 눈치 살살보며 힘든일 안할려구함. 높으신분들한테 조카처럼 귀여운짓하고 내가 사순데 일 못시키게 만듬.
덕분에 내가 관둠
굿
이해함 ㅜㅜㅜ
잘하신듯
자본주의에 평등개념가져오면 골치아프다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
이것이 기본골자
일의 경중을 따져 임금이 다른것도 당연
이나라 점점 사회주의로 가는거 같아 안타까움
너무 뭐라하지마세요. 조금만 노력해도 부자가 될수있다라는 소리입니다.
@@희웅차-j2s 제 댓글이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
원글 다신분의 의견에 동조하는 댓글이였습니다
오늘하루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bongsking'댓글이였습니다'가 불편함
한국 떠날준비 해야하겠다...
요즘 젊은여자애들 알바 안뽑지~ 제친구도 사업하는데 군대갔다온 남자만씀 그나마 낫음
최저 시급 차등화해야됨
공단 근로자
알바
외노자 순으로 차등해야 인력난도 해결된다..
@전화하지마세요 그래서 쳐 자빠져 놀아도 공장엔 안감...그래서 외노자 수입되는 거임
20대초 퇴폐업소로 많이 취업하더라.. 결혼할때 잘 골라라.
사장이 일 안 하려고 니넬 고용하는거야. 사장이ㅜ할 거면 알바를 왜 쓰냐
사회주의국가가 되버림
저러니 개딸이 될수밖에
돼버림이다
@ 사회주의 국가가 되어 버림
사회주의 국가가 돼 버림
이게 맞다하네 배우고감
여가부해체도 중요하지만 김대중이 없앤 국회해산에 대한 법적근거를 부활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되서 국힘 국회 해산시키면 그땐또 독재라고 발작하려고? ㅋㅋㅋ
이미 민주당 독재중@@dakdnfeodjfoeof
동덕 쓰면 망한다.
나라가 미쳐 돌아간다.
이나라에 동덕스런 애들이 너무 많아서?
진보 X -> 좌파 O
좌파x -> ㅃㄱㅇ
퇴보
내가 일편히하려고 돈주고사람쓰는거지 내돈들여 사람받들어모실라고 사람쓰냐? 개욱기네
그냥 감정만 있는 짐승
진짜 직종별로 임금 차별둬야됨
정보 : 지구상에 산후조리원이 있는 유일한 나라는 한국이다.
전교조 밑에서 배운 애들이 무슨 잘못일까.
진심... 느낍니다. 엄청 똑똑하고 똑부러지는 척 조금이라도 손해 본다고 느끼면 난리난리 상대에겐 한없는 자비를 원함. 본인들에게 이익이 될때만 평등을 추구함.
요새 mz들보면 정말 한숨나옴
공주임공주
산후조리원 얘기 듣다보니 얼마전에 외국인 아내랑 하던 대화가 생각남
산후 조리원에 가보면 알겠지만 외지인은 거의 출입금지에 유리벽 쳐놓고 밖에서만 보게 해놓은 구조임
그래서 외국인 아내한테 만약에 3주동안 남편없이 혼자 병원 회복실에 아기랑 있어도 괜찮겠냐 했는데 외국인 아내는 남편이랑 같이 있는게 더 중요하다고 차라리 집에서 그냥 요양하지 굳이 남편없이 병원에 누워있으면 더 머리 아플것 같다고 함
진짜 별거 아닌 병원에 대한 마인드 차이부터가 확실히 다름
한녀 패치먹으면 비슷해집니다 ㅋㅋㅋㅋㅋ 한녀들이랑 잘 분리격리해서 예쁘게 사세요
월급받고 잔소리하는 진짜 미친세상이네 ㅋㅋㅋㅋ 진짜 내 주변에 없다는게 다행이다
훠훠 여뤄분들이 주신 한표 입뉘돠
싹이 보이면 그냥 원리 원칙으로 처리하고 3번정도 기회 주고 개선없으면 해고하면 됩니다
하면 그만큼 신경써주면 되고요 저런류의 인간이 많기 때문에 정으로 할 시기는 아닙니다
이러기도 쉽지않은데.....정말..대단해.
진짜 불평등을 겪어보지 못했기에 할 수 있는 생각들.
고용주와 고용인의 평등은 인격적인 것이지 계약과 업무, 수익에는 차등이 있어야 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평등을 책으로만 배운 일부 청년들은 모든 것을 공평하게 나누는 것만을 평등으로 생각한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돌려받는 세상은 공산주의자들이 외치는 유토피아적 프로파간다라는 것을 그들은 모른다.
진짜 미친거 같아
채용자체를 안해야
그냥두면안됩니다
영업방해및손해 청구해야합니다
그냥두면알바들이 부당노동기타등으로 고발할 애들입니다
꼭 영업방해및손해배상꼭청구하세요
더 큰 문제는 여러 매체에서 안 좋은 사례에 대해 지적을 해도 그게 잘못된거라는걸 모른다는..
그 머리로 30이 되고,40이 되고, 부모가 되고... 그 아이들이 부모를 닮아가고...
100000% 찬성!!!!
남자 알바들은 그래도 개념은 챙기는데 여자알바는 ㄹㅇ심각하다;
남자들은 어릴때부터 강하게 교육받고 자라는데 여자들은 어릴때 공주대접 받고자라서그럼 으휴...남녀차별 심각함ㅉ 잘못된건 잘못됬다고 얘기를 해야하는데 우리나라특히 딸한테는 전나 오냐오냐 해주고 관대함 그러니 성인이 되서 기어오르지....삼일한 나거한!
현실은 일 잘하는 알바 돈 더주고 잡고 싶어도, 그놈의 최저시급상승과 4대보험.퇴직금 때문에 엄두 못냄. 이건 열심히 살아가는 알바들이 일 열심히 한 만큼 대우 받으면서 안정적으로 한곳에서 일할 수 없게 되어 주기적으로 알바 구하러 다녀야하는 ㅜㅜ 2010년대 초반 지방대생이 편의점알바를 하였고, 스스로 적극적으로 시키지도 않았는데, 편의점 관리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익혔음. 업주는 여러개의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었고, 몇년후 학생에게 거의 맡김. 졸업후 곧바로 편의점 본사에 특채로 스카웃되어 입사함. 이젠 업주에게도 알바에게도 전설일 수 밖에 없는 이야기.(실화)ㅜㅜ
같은 세대를 키우는 부모로써 참 암담합니다. 동덕사태를보고 아무리 교권이 무너졌다지만 교수님께 하는행동을 보고 참으로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네요. 인성이 이정도라면 어느곳에서도 받아주는곳이 없을것같네요.
이래서 설거지혼 하면 안됨....퐁퐁남으로 살면서 도축당하고..
나는 한국 아줌마들과 일 했다가 사람들 중에 이렇게 특이한 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놀랐는데 그 이후로 남자와 일하고 나서는 별 문제 없지만... 도대체 젊은 여성들은 어느 정도 길래....
오늘거 재밌닼ㅋㅋㅋ
저도 주위에 이런경험을 들은적이 있는데,
지인이 조그마한가게하는데
한날은 알바가 그렇게 말했다고했었음,
사장님은 나보다 일적게하는데,
돈 많이 벌어가시느냐고
듣고서는 패닉 오셨다고,
말문 막혔다고
나도 다음에 보면
그래서 유지비는 생각해봤냐고
전기세, 수도세, 월세 등등?
그리고 걔보고 알바왜하냐
밖에가서 사장하지 하라했는데
마지막으로 요새 애들은 그냥
간단히 파트너쉽이 없음,
언제 언제 나오고 몇시간 일하는거 말하면 뭐해, 지가 지 역할을 국한함,
그리고 지 놀고싶음 째고, 늦게와서는 급여에서 까라고 대놓고 난리,
그래놓고 급여 안올려준다고 헛소리
같은 한표입니다 껄껄
저건 나도 경험해봄 나보고 왜 일 안하냐고.. ㅋㅋㅋ
최저보다 더챙겨주면 그런말안해요
@Deadpool-r6n 줬었는디..
최저임금이란 명칭부터 잘못됐슴
평균임금이게 맞는거 같은데
평균에서 차등을 주는게 맞는거지
그렇게 교육을 시킨 부모의 잘못이라고 하는 것이 맞겠죠
내딸 소중하다고 오냐 오냐
아들내미 허세 떨고 다닐때 오냐 오냐
모든 가정에는 오빠,남동생, 누나, 여동생 있잖아요....
누구의 잘못이라고 하기에는... 성장통 이라고 생각하며 남녀모두 성장 하길...
차별 금지법 ! 사장님과 알바생을 차별하지 말아라
2016 17년 까지만해도
최저 6천원 정도였는데
힘쓰는 힘들일은 그당시에 시급 만원정도 받았어요
머슴을 왕처럼 대하면 주인을 문다.
지금 정책은 머슴이 주인을 제발 물어뜯으라는 방향임.
그 사장님 돌지 않은게 다행 ㅠㅠ
나도 이건 공감을 하는 게
2시간에 10만원 버는 일이랑
6시간에 16만원 버는 일 해 봤는데
물량 수준과 일하는 속도가 다른 공사장일 이틀치랑 맘먹긴 하더라
근데 사장도 같이 일을 하니깐 돈 더 달라고 말을 못하겟드라
사장의 일하는 속도 따라가기도 벅찼음
근데 사장이 지켜만 본다? 그럼 돈 더 달라고 하겟지
근데 지는 일 안하면서 일을 지적한다? 그럼 추노했을 듯
이거랑 그거랑은 다르지. 님이 말하는건 일이 넘치는 상황이고 윗 사례에서는 일이 없는 상황에서 안 한거고
일 없는 상황에서 사장이 일하면 직원은 뭐함? 돈 받으면서 농떙이 치면 되는 거임?
혹시나 없는 일도 나눠 하는게 맞다고 할까봐 추가로 적는건데 . 직원을 쓰는 이유는 직원이 감당할 수 있는 업무량이 있기 때문에 쓰는거고 일이 없어서 직원이 혼자 다 처리 할 수 있는 몫이면 돈 받는 이상 업무량은 채워줘야되는게 맞는거임.
만약에 100만원 받으면서 100의 업무량을 처리하는게 일반적인데 사장이 120의 업무량을 처리하라고 지랄하면 추노가 정답이지만
윗 사례에서는 100만원 받으면서 일이없다고 했으니 70의 업무량만 처리하면 되는건데 사장이 업무 나눠서 35 35 반반으로 처리 안해준다고 저 난리 치는거면 고용을 왜함?
알바생이 사장한테 월급주던가,,, 사회주의가 게으른자들의 세상이 되어 망해져가는 과정 그대로..,
노동의 가치만 따지지 자본의 가치는 왜 안 따짐? 자본이 없으면 일자리도 없음.
저러고 또 20대 초반 여자 고용하시겠지? ㅋㅋㅋㅋ
요즘 시국에 사장이 알바 눈치 보는건 당연 한가봄 고용노동부 여가부 무서워서 사장들은 손발을 달달 떨면서 20대 직원 눈치 보며 가게 운영 하는게 기본인가봄
진짜 그분이 말한대로
침팬지를 고용하는게 더 나을듯
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결과의 평등 노력의 평등이 아님. 자신은 편하고 안락하고 아무것도 못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힘들고 어렵고 위험하고 잘 하는것은 관심이 없음.
이게 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체벌이 없어지니 생긴 일
재들은 저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할텐데 재들은 사장님이 갑질사장님일듯
뭐가 잘못한건지 모르는 애들에겐 매가 약인데 그게 없어지니....
재들이 기성세대가 될때가 두렵습니다
이기사 첨봤을때 20대여자 알바일거라 생각했는데 여지없네 ㅋㅋ 선입견이아닌라 과학임
이런일이 생기는 근본적인 이유는 '해도그만 안해도그만'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했을때의 이점도 없지만, 안했을때의 패널티도 없기 때문이죠.
예전이야 '동네에서 소문난'같은 말이 있을정도로 지역사회가 연결되어있었지만, 요즘은 그런게 사라졌죠.
안했을때의 패널티로써 작용하던 '소문'이란 장치가 작용을 안하게 된겁니다.
알바고용도 고용노동부등에 등록을 필수화해서 경력관리 전산화를 해주면 어느정도 해결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알바를 하려고하는 사람 자체가 사라지는 문제도 함께 생길것같기도 하네요.
다만, 이것은 알바를 하는 사람의 양은 줄어들어도 질은 올라간다는 말과도 같겠네요.
알바를 반드시 해야만하는 이유가 있는 사람만 하게될거니까요.
PC방 자영업자입니다! 일반화 하지말라는데 구라아니고 10명중 8명 수준으로 근무태만 심각합니다;;
진짜 심각한건 기본적인 근무자의 태도조차 몰라서 일일이 기본적인거부터 설명하는 내 모습에 요즘 현타 씨게 옵니다;;
기본적인걸 못해서하는 훈계도 꼰대라고 비꼬는거 진짜 미칠거 같음~
사장같은 마음으로 일해주는 직원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그 곳은 성공한다 그게 사장혼자 성공이겠냐 니 커리어에 막강한 효과를 준다
사장해고 하는법도 생겨야 합니다 으샤 으샤!
그 애들 부모세대가 자칭 대한민국 민주화를 이룩햇다는 부심으로 가득한 운동권 세대임
부자나 기득권에 고용주에 항상 적대적이고 불평불만 가득하고 마음에 안들면 폭력으로 해결하려던 놈들임
당시 학생이라고 너무 많이 봐줫음
그런 놈들이 자식교육을 제대로 시켯겟나
그냥 키오스크나 로봇으로 대체가 답
맞음 ㅋ
보고 있나요 지금 한 60세이상분들?? 님들 딸세대 이렇게 망쳐노셨습니다.. 무슨 생각이 안드십니까.. 님들이 마냥 오냐오냐 온실솔화초마냥 내새끼 다잘한다...의 결과 .. 반성하세요 그냥 .. 평생
죄송합니다
사장이 손 걷어 붙이고 일 안하는게 니들 도와주는건데
사장 눈에 미흡한거 다 보여도 아무소리 안하고 넘어가는거 많다.
일이 돌아가는게 더 중요하기 때문에 태클 안거는거 뿐이다.
그리고 자꾸 멈추면 다 도망갈거 아니까 모르는척 하는 거라고
세상이 약육강식 서열사회란걸 모르고 자라게 만든 어른들이 죄다.
요즘 애들 거의 그래요 차라리 혼자하는게 좋아요 열불 나요 ㅠㅠㅠ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그 직업군에서 보통 이상을 한다고 보면, 수익의 절반은 자기가 가져가고 나머지는 사장(관리비+월세 등등 포함)이 가져감.
에휴 답답한세상
전교조 평등세대 교육의 폐해가 이제 나타나기 시작한것인지요
댓글중, 최저보다 더 주면 저런말 안 한다는데, 본인이 최저 주는곳에 들어가 놓고, 최저 주니까 저런식으로 한다. 라는건 무슨 말이지?
마지막 하나 안했네요. 직원은 2명이고 사장은 1명이니 바로 탄핵통보! 사장 OUT!
슬슬 회사에서도 난리지? ㅋㅋ 관리자는 모르쇠하고 프로세스에 깽판만 놓는여자들 때문에 안해도 될일 더 생기고 ㅋㅋ 이게 언제까지 갈까 슬슬 50대 직원들 골칫거리라고 정리 얘기 나오던데 너네는 안전할줄알았냐
앞으로 10년뒤 지금20~30대 여성들은 최악의 시간이 될거야
잘못배운인성 나이들면 다 버림 받음.남자든 회사든 필요없거든..지금은 젊어서막사는데 그 댓가는 무조건옴
ㅋㅋㅋ10년전에 나이 30중반인 여사친 그 집구석에서는 여사친 호칭이 공주님이였음 ㅋㅋㅋㅋ
노동법이 너무 악법이라 사회가 개판남
고용주가 맘에안들면 자르는게 당연한건데 고용주가 고용인을 눈치봐야하는 개같은 나라
전 제가 일하는게 좋아요 직장에서 우수한 직원이면 너어무 좋아요! 도파민 개돔
저런애들이 사장되면 더 일안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