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렇다고 욕부터 박고보는 그쪽이야 말로... 그쪽이 말하는 급식친구들과 뭐가 다르죠? 급식친구들이 아니라 죄송하네요, 본인도 나이를 먹었으면 차분히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줄 아셨으면 좋겠고요, 대가리를 왜 깨부셔요ㅋㅋㅋ 본인이야 말로 남의 죽음에 당사자도 아니면서 왜 풀발해서 욕지껄이시는지?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그렇게 느껴서 쓴건데, 언제 누군가에게 억지로 의미를 부여시켰나요? 왜 본인이 부담을 가지시는지 노이해
꿈에서도 그리운 목소리는 이름 불러도 대답을 하지 않아 글썽이는 그 메아리만 돌아와 그 소리를 나 혼자서 들어 깨어질 듯이 차가워도 이번에는 결코 놓지 않을게 아득히 멀어진 그날에 두 손을 끝없이 길었던 짙고 어두운 밤 사이로 조용히 사라진 네 소원을 알아 오래 기다릴게 반드시 너를 찾을게 보이지 않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어김없이 내앞에 선 그 아이는 고개 숙여도 기어이 울지 않아 안쓰러워 손을 뻗으면 달아나 텅 빈 허공을 나 혼자 껴안아 에어질듯이 아파와도 이번에는 결코 잊지 않을게 한참을 외로이 기다린 그 말은 끝없이 길었던 짙고 어두운 밤 사이로 영원히 사라진 네 소원을 알아 오래 기다릴게 반드시 너를 찾을게 보이지 않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 수없이 잃었던 춥고 모진 날 사이로 조용히 잊혀진 네 이를을 알아 멈추지 않을게 몇 번이라도 외칠게 믿을 수 없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꿈에서도 그리운 목소리는 이름 불러도 대답을 하지 않아 글썽이는 그 메아리만 돌아와 그 소리를 나 혼자서 들어 깨어질 듯이 차가워도 이번에는 결코 놓지 않을게 아득히 멀어진 그날에 두 손을 끝없이 길었던 짙고 어두운 밤 사이로 조용히 사라진 네 소원을 알아 오래 기다릴게 반드시 너를 찾을게 보이지 않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어김없이 내 앞에 선 그 아이는 고개 숙여도 기어이 울지 않아 안쓰러워 손을 뻗으면 달아나 텅 빈 허공을 나 혼자 껴안아 에어질 듯이 아파도 이번에는 결코 잊지 않을게 한참을 외로이 기다린 그 말은 끝없이 길었던 짙고 어두운 밤 사이로 영원히 사라진 네 소원을 알아 오래 기다릴게 반드시 너를 찾을게 보이지 않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 수없이 잃었던 춥고 모진날 사이로 조용히 잊혀진 네 이름을 알아 멈추지 않을게 몇번이라도 외칠게 믿을 수 없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하라,진리,종현님을 사랑하고 아꼈던 분인데 악플 땜에 아이유님도 안 좋은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없는데 보이지도 않는데 혼자만의 그리움이 가득할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ㅠㅠㅠㅠㅠ하라,진리,종현님이 응원하고 행복하길 바랄거예요.아이유님도 더 이상 슬픔을 감추지 마섰으면 좋겠습니다.항상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아이유님
조금만 안좋은 일이 있어도 다 내 탓 같고 그때가 떠올라서 맨날 눈물만 나요 이제 이러는것도 적응을 할때가 됐는데 왜이렇게 적응이 안돼는지 모르겠어요 전 그때랑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했고 달라질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전 변한게 없더라구요 3년전 그때와 똑같았어요 순간 현타가 쎄게 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네요
그저께 접했던 그 존재, 나는 그것이 나의 미래라고 생각드는데, 그 존재가 그 제3의 뇌에 대해서 나더러 잘했대 고맙대. 그리고..이시형과는 생각보다 잘 안맞을거라고 하더라고. 먼 미래에라도 사랑은 하냐고 물어봤는데 대답은 못들었고, 어느 점 때문인지는 답변 못들었는데 생각보다는 쉽지 않을거라고 지나가듯 들었어. 아무튼 여차저차 인간들의 방해 등에 의해서 그 존재가 사라진(멀어진) 이후에, 나에게 '절대성'이라는게 찾아오기 시작하더라.
댓글보고 궁금해서 찾아봤는데요 "저작권 보호 콘텐츠를 다른 사람들이 재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는 저작권 소유자가 결정합니다. 저작권 소유자는 TH-cam 동영상에 광고를 게재하는 대가로 콘텐츠 사용을 허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라고 content id 관련 유튜브 고객센터 글에 적혀져 있었어요. 이 영상의 경우 광고 게재되었으니 저작권 소유자가 콘텐츠 사용 허가한 것 아닌가요? 콘텐츠 재사용을 원치 않는 경우는 영상을 차단하는 등의 조치가 가능하대요.
꿈에서도 그리운 목소리는 이름 불러도 대답을 하지 않아 글썽이는 그 메아리만 돌아와 그 소리를 나 혼자서 들어 께어질 듯 차가워도 이번에는 결코 놓지 않을게 아득히 멀어진 그날의 두 손을 끝없이 길었던 짙고 어두운 밤 사이로 조용히 사라진 네 소원을 알아 오래 기다릴게 반드시 너를 찾을게 보이지 않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어김없이 내 앞에 선 그 아이는 고개 숙여도 기어이 울지 않아 안쓰러워 손을 뻗으면 달아나 텅 빈 허공을 나 혼자 껴안아 에어질 듯이 아파와도 이번에는 결코 잊지 않을게 한참을 외로이 기다린 그 말을 끝없이 길었던 짙고 어두운 밤 사이로 영원히 사라진 네 소원을 알아 오래 기다릴게 반드시 너를 찾을게 보이지 않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 수 없이 잃었던 춥고 모진 날 사이로 조용히 잊혀진 네 이름을 알아 멈추지 않을게 몇번 이라도 외칠게 믿을 수 없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한번도 안 멈추고 썼다..놓칠까봐 얼마나 심장이 쿵쾅 댔다고..ㅋㅋ 아니 쓰는데 좀 더 먼저 써서 오타난 거 없나 보고 있는데 멈추지 않~을게 노래가 나와서 나도 알겠어! 멈추지 않을게에~!!! 하면서 다시 씀 ㅋㅋㅋ
![아이유 (IU) - 밤편지 (Through the Night) [Palette] 가사](http://i.ytimg.com/vi/M9CS63PDyJ0/mqdefault.jpg)
![아이유 (IU) - 밤편지 (Through the Night) [Palette] 가사](/img/tr.png)
![[Dear Name] 191124 IU live Tour - Love poem](http://i.ytimg.com/vi/gFiSgzfXRcY/mqdefault.jpg)
![Dear Name / 이름에게 - IU Lyrics [Han,Rom,Eng].mp4](http://i.ytimg.com/vi/sRPAxM6ejqw/mqdefault.jpg)
![เจ็บที่ยังฮัก - ม่อน วรวิทย์ [ Official Mv ] จอนนี่มิวสิค](http://i.ytimg.com/vi/KALIGSRSjFs/mqdefault.jpg)
![이하이 (LEE HI)_ 한숨 BREATHE [LYRICS] 가사 한국어](/img/n.gif)
아이유는 그냥 가수가 아니다.사람들에게 진심있는 말을 노래로 불러주는 예술가다...
@발성이안좋은증거는얼굴을찡그려요 음 그건 아이유보단 소속사가 잘못했음
@발성이안좋은증거는얼굴을찡그려요 그거 루머 다 풀렸어요;;
슬퍼...근데 아이유는 라이브나 음원이나 감정 하고싶은말이 고스란히 우리에게 전해져..그래서더 감동받고 너무슬프다..
ㅇㅈㅇㅈ
오늘도 살아있어줘서 고마워요. 대단해요.
내가 듣고싶었던, 내가 해주고싶은말이에요
나자신에게 잔잔히 말하는것 같아요.
더 좋은건 마지막부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라는 희망적인 메세지라서요.
왜 들을때마다 눈물이나냐..ㅠㅠ
멜로디 가사 목소리 전부 호소력이 짙다
아이유는 공연중 구하라의 소식을 접하고 마지막곡인 이름에게를 힘내어 이어불렀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구하라에게 전하는 마음도 담긴것같았어요 어쩌면 힘겨워하는 모든 이들에게 마음을 담아 부르는 노래 아닐까요
ㅠㅠ
설리아닌가요?
아니 그렇다고 욕부터 박고보는 그쪽이야 말로... 그쪽이 말하는 급식친구들과 뭐가 다르죠? 급식친구들이 아니라 죄송하네요, 본인도 나이를 먹었으면 차분히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줄 아셨으면 좋겠고요, 대가리를 왜 깨부셔요ㅋㅋㅋ 본인이야 말로 남의 죽음에 당사자도 아니면서 왜 풀발해서 욕지껄이시는지?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그렇게 느껴서 쓴건데, 언제 누군가에게 억지로 의미를 부여시켰나요? 왜 본인이 부담을 가지시는지 노이해
@팔도비빔면 뭐야;
@@boyiii._.n 뭘 뭐야 ㅋㅋ 틀린말도 아니구만
안 힘든 척 살다가 이 노래 들으면 눈물이 스르륵 흘러 내리더라고요,,
꿈에서도 그리운 목소리는
이름 불러도 대답을 하지 않아
글썽이는 그 메아리만 돌아와
그 소리를 나 혼자서 들어
깨어질 듯이 차가워도
이번에는 결코 놓지 않을게
아득히 멀어진 그날에 두 손을
끝없이 길었던 짙고
어두운 밤 사이로
조용히 사라진 네 소원을 알아
오래 기다릴게 반드시 너를 찾을게
보이지 않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어김없이 내앞에 선 그 아이는
고개 숙여도 기어이 울지 않아
안쓰러워 손을 뻗으면 달아나
텅 빈 허공을 나 혼자 껴안아
에어질듯이 아파와도
이번에는 결코 잊지 않을게
한참을 외로이 기다린 그 말은
끝없이 길었던 짙고
어두운 밤 사이로
영원히 사라진 네 소원을 알아
오래 기다릴게 반드시 너를 찾을게
보이지 않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
수없이 잃었던 춥고 모진 날 사이로
조용히 잊혀진 네 이를을 알아
멈추지 않을게 몇 번이라도 외칠게
믿을 수 없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꿈에서도 그리운 목소리는
이름 불러도 대답을 하지 않아
글썽이는 그 메아리만 돌아와
그 소리를 나 혼자서 들어
깨어질 듯이 차가워도
이번에는 결코 놓지 않을게
아득히 멀어진 그날에 두 손을
끝없이 길었던 짙고
어두운 밤 사이로
조용히 사라진 네 소원을 알아
오래 기다릴게 반드시 너를 찾을게
보이지 않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어김없이 내 앞에 선 그 아이는
고개 숙여도 기어이 울지 않아
안쓰러워 손을 뻗으면 달아나
텅 빈 허공을 나 혼자 껴안아
에어질 듯이 아파도
이번에는 결코 잊지 않을게
한참을 외로이 기다린 그 말은
끝없이 길었던 짙고
어두운 밤 사이로
영원히 사라진 네 소원을 알아
오래 기다릴게 반드시 너를 찾을게
보이지 않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
수없이 잃었던 춥고 모진날 사이로
조용히 잊혀진 네 이름을 알아
멈추지 않을게 몇번이라도 외칠게
믿을 수 없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가사가 왤케 깊냐ㅠㅠ 너무 슬프다
아이유가 부른 노래를 책으로 내도 괜찮을듯, 가사들이 하나 같이 시 같아요
1:21+
동감
옛말에 노래는 가락 붙은 시라고 해요.저도 첨엔 몰랐는데, 아이유 노래 듣고 깨달았네요.ㅎ휴ㅠ
@팔도비빔면 아이유가 '지은' 노래가 아니라 '부른' 노래
@팔도비빔면 ??아이유 김이나 공동 작사고 김이나가 직접 이 곡은 아이유의 비중이 더 높다고 얘기했는데 뭔솔?
내가 젤 좋아하는 노래... 아침에 항상 이거 들음
고단하고 지친 하루를 마치고 지친 몸과 마음을 이끌고 돌아올 때 딱 이 노래를 들으면 힐링이예요....
너무...좋다
아이유 작곡천재다 ㄹㅇ
작곡은 아니고 작사 했네요오!
@@sofialee9
작사는 김이나님께서 썼다고 들었는데요..?
@@비둘기-e1m 같이
@@신서빈1410 아 그렇군요
이거 듣는데 왜 눈물나지...ㅠ
내가 유일하게 매일 듣는 노랜데 들을 때마다 울거같아,, 사실 우울증이 곪아서 감정에 무뎌지고 감정을 느껴도 유지가 안 되어서 상담 받다가 요즘 쉬는 중인데..이 노래만 들으면 이유없이 울거같아!! 하지만 한 번도 운 적은 없지 허허,,((반말 죄송해요))
하루하루를 견디는 것만으로도 잘하고 있어요 잘 싸우고 있어요 그 싸움이 얼마나 힘든진 몰라도 힘든거 아니까 잘하고 있는거 알아요 하루하루 견디고 버텨내면 되요 지치고 힘든 자신에게 오늘하루도 잘 견뎠다고 칭찬해주세요 칭찬받을 자격 있어요
하...개좋아...진심
하...들을때마다 눈물나오는 노래..
진짜 이노래는 언제들어도 좋다❤
뭔가 데뷔 전이나 무명시절 자신에게 말하는 느낌..
개냥이 ㅋㅋㅋ흡
@유애나 IU는 사랑입니다 니알바가
@@조히숙히임 ......?
가사가 예쁜 노래
하라,진리,종현님을 사랑하고 아꼈던 분인데 악플 땜에 아이유님도 안 좋은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없는데 보이지도 않는데 혼자만의 그리움이 가득할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ㅠㅠㅠㅠㅠ하라,진리,종현님이 응원하고 행복하길 바랄거예요.아이유님도 더 이상 슬픔을 감추지 마섰으면 좋겠습니다.항상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아이유님
이거보니까 울컥 ..
아 내 굿나잇노래..💜오늘도 울다 자요 언니
춥고 모진날이면 늘 찾아와 듣는 노래.
잊지않겠습니다.
와..가사 뭉클하다 소름..ㅠ
아이유 노래이제와 보면 미래를 예상하고 적어논 가사 같다
천재다 ... 진짜 천재다 ㅠㅠ
예전에 친구 고민을 들어주는데 친구가 말하다가 감정이 복받쳐올라서 눈물을 터뜨린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위로해주려고 이 노래 불러줬는데 친구가 큰 위로가 됐다고 고맙다고 말해준 기억이 있는데 생각나네요 :)
착해착해
노래너무좋아ㅜㅠ
조금만 안좋은 일이 있어도 다 내 탓 같고 그때가 떠올라서 맨날 눈물만 나요
이제 이러는것도 적응을 할때가 됐는데 왜이렇게 적응이 안돼는지 모르겠어요
전 그때랑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했고 달라질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전 변한게 없더라구요
3년전 그때와 똑같았어요 순간 현타가 쎄게 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우리 존버합시다!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 이렇게 아린다 첫말부터 아파 꿈에서도 너 목소리가 그립다
감동 그자체 노래든기 넘좋아여 ^^
가사가 많이 슬프긴하지만 😴😴
감사합니다
어하루 ost에도 찰떡이당ㅜㅜ
노래 진짜 넘 조타ㅠㅠ❤
처음엔 세월호가 생각났는데 지금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름에게’주는 노래인것 같아요
두두둥 오 ㅇㅈ
ㅇㅈㅇㅈ
👍🏻
이제는 설리가 생각나요..ㅠ
우리가 그 침몰되어서 죽은 사람들이랑 아는 사이도 아닌데 이름을 왜 잊지 않겠다고 해야 하나요.ㅎㅎ 가사의 뜻이 세월호 사건이랑 연결되는게 거의 없는것 같네요. 억지같아요.
삭막한 사회생활과 현실에 지칠 때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나요... 언제쯤 새벽이 끝날까요.
언제쯤 저도 제 자신을 찾게 될지....
정말 저의 '이름' 을 찾고 싶네요...
오늘 듣는 사랑20190216
my favorite of this album. they are all good tho, ofc.
와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끝없이길었던 짙은어둠밤사이로"
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좋다 ♥♥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노래 너무 좋아요 계속 을을수록
진심 처음 두 문장 듣고 울뻔함...
유설아 감수성..!♡
ㅇㅈ이용
@팔도비빔면 그럼 그렇게 생각해주세요ㅎㅎ!
가사 증말로 슬프네
코로나없을때가그립습니다..
어김없이 내 앞에 선 그 아이는 고개 숙여도 기어이 울지 않아 안쓰러워 손을 뻗으면 달아나 텅 빈 허공을 나 혼자 껴안아
가사 미쳤다 ㄷㄷㄷ
저 진짜 자신감 없었고.. 내가 무언가를 잘하긴 하나.. 싶었는데 이 노래 듣고 질질 짰어요.....ㅜ
아이유 사랑합니다....
이거 왜 설리한테 하는거같아ㅜㅜ 아 왜이리 슬프냐아..ㅜ
thank you for this, i learn hangul from your video's lyrics. thank you so much.
6학년 선배들 졸업식에서 듣고 엄청 찾고있었는데 드디어 찾았다..
우아! 있네?! 정말 거맢습니다! ♡
왜케눈물나지..ㅠㅠ
그저께 접했던 그 존재, 나는 그것이 나의 미래라고 생각드는데, 그 존재가 그 제3의 뇌에 대해서 나더러 잘했대 고맙대. 그리고..이시형과는 생각보다 잘 안맞을거라고 하더라고. 먼 미래에라도 사랑은 하냐고 물어봤는데 대답은 못들었고, 어느 점 때문인지는 답변 못들었는데 생각보다는 쉽지 않을거라고 지나가듯 들었어. 아무튼 여차저차 인간들의 방해 등에 의해서 그 존재가 사라진(멀어진) 이후에, 나에게 '절대성'이라는게 찾아오기 시작하더라.
노래 듣고 운적은 별로 없는데 이 노래를 듣고 눈을 닦았네요
가사 잘썼다. 이지은!!! 인정!!!!
아이유야 좋은 노래 사랑해 ㅠㅠ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음악노래가사오랜좋아요·^^.**♥♥♥★*♥★♬♬♬♥^^
이 노래 계속 찾고 있었는데 아이유 목소리가 기억나서 바로 찾았다 ㅎㅎ
세월호사건이랑 샤이니종현이 생각나네요
Hermosa
영상 소중히 모셔갈께요.... 근사해요
이 노래....정.말.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흐아아아아앙라ㅏㄹ아라라라 너무 노래가 좋아...이거 시로 만들어요
1:13 2:00 2:42
이노래 벌써 2년 됐네
듣는데 눈물이 주륵주륵난다
폰트 뭐ㅇ에요 ?
설참에 훈핑크풍차 라고 적혀 있어요!
좋다💚
와 !
갓보이스
아이유 언니 이댓글 봐 주시면
↓ 이걸눌러주세요 사랑해요💜💜💜
아이유 누나가 9명이나 되네ㅋ ㅋㅋㅋ
@@핸들_우회전_좌회전 흥
@@조히숙히임 귀엽다 ㅋㅋㅋ
꿀보이스 오오
music 굿!!!!👍
언급 죄송한데 아이유 노래중 " 싶진않아요 " 들어가는 노래가 뭔지 알수 있을까요 ..
뽀롕彡『 콘 』 안경아닌가요?
안경,소격동 둘 중 하난데ㅜ
안경이요
스물셋도 들어가지않나요?
안경같네융
너무 슬퍼
😢😭😌😗😙
이타적시점에 뜻을이루지못하게보이는이에게도 힘겨워보이는이에도 가장포괄적으로는 국가적으로 무법지대라할지라도,타인 위로,응원해줄려는 이름에게와 6.25실향민,미아,길잃은느낌을경험하지않았다고
그 부정적인 경험들을해버린사람도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에게 기억할려 노력한방법을 하면도 그극복(최고의사랑 드라마차승원 당시 유행어ㅡ이때 아이유 내손을잡아를부름.)노력방법를 있는그대로 그우울한경험을반등시키는진정한방법찾아헤아릴려는애민정신의마음도 노무현대통령의당시사람 변호할려는 역사란무엇인가를사람냄새를 담겨진마음도 음악으로모든이를 위로하는말투하려는진정한마음의위로법칙도 매도당한다면 누가왠만한모든이의 세상을 서로믿고 세상을 의견통일과의견통합시킬려는마음이 과연생기게끔하는 이름의의미에게인지 만약 구하라를위한 아이유의 진심이진실이었다면
(싸이 아이유-)어땠을까요? 제가개인적으로긍정적반등해석으로해드림.
아이유씨에게 내행동들의이름의의미에게도본인의이름에게도
저렇게 부르는 아이유씨의 팬으로써의 본인의상황적이름들은 무엇인가요?전 이름에게라는뜻이 이렇다고 풀이되요 생각들은 어찌되시는지 현실적댓글ㄱㄱ 악한 리플 선한리플들 대한민국의 현실을 알고싶어요
댓글달아주세요 부탁합니다.
전 여기서 한 4키낮추면 부를수있습니다
예술가는돈이많아도맘이결국
가난해지네요.
아무리떠들어도화만내거나
아는척도안하는게맞을까
싶기도하고.
오늘도눈물에얼굴을묻고
뒤돌아있는모습만
멍하니때려보네요.
아마도요.
난 정말 바람이 싫은데
다 내어주어도 뺏으려
악을 쓰네요.
제가뱉어내는 토가
묻히길 바라세요?
결국 인연이 아닌가봐요.
정떨어진댜.
굿
갑자기 정인이가 생각나네요..
🌟
😭😭😭
th-cam.com/video/fBoeX9JA-DQ/w-d-xo.html
이거 들으면 듀얼이 생각남
세월호 추모곡인 것같아요... 정말 잊지않을게요 죄송해요 못지켜드려서 바보같이 보고만있어서...잊지않을게요
방탄보라해 공식적인것은 아니지만 가사의 내용을 추측해 보았을때 많은 사람들이 세월호추모곡 이라고 생각한것 입니다. 혹시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방탄보라해 네^^당장 고치겠습니다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방탄보라해 아니예요..제가 더 감사드려요~^^
2017년 4월 24일 JTBC 뉴스룸에서 이례적으로 최신곡인 이 노래를 엔딩곡으로 선정했다. 세월호를 향한 추모곡 같은 가사 때문인 듯하다. 추모곡에 거의 90%에 가깝죠
Ji' oung 아 그런가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와 이 영상 3년이나 됐구나아...(끄덕)
0:01
세월호가 생각나서 들으면 눈물나네요 ..
저작권좀 지켜주세요,,
단순히 수익창출을 하지 않는다던가 출처를 표기했다던가 해서 저작권에서 자유로운게 아닙니다,,
광고는 저작권 때문에 저절로 붙는 겁니다.
@@im_not_fine 본문 확인 바람.
댓글보고 궁금해서 찾아봤는데요 "저작권 보호 콘텐츠를 다른 사람들이 재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는 저작권 소유자가 결정합니다. 저작권 소유자는 TH-cam 동영상에 광고를 게재하는 대가로 콘텐츠 사용을 허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라고 content id 관련 유튜브 고객센터 글에 적혀져 있었어요. 이 영상의 경우 광고 게재되었으니 저작권 소유자가 콘텐츠 사용 허가한 것 아닌가요? 콘텐츠 재사용을 원치 않는 경우는 영상을 차단하는 등의 조치가 가능하대요.
@@user-vf9uc8es2x 그건 유튜브 정책이고 법적 효력은 없음.
권리자가 허가한적도 없고
누구누구는도대체 마누라가 몇이야? 능력자심 존경스럽따
니손에 죽기 싫다
고졸 딴따라가 애썼다 ㅋ
꿈에서도 그리운 목소리는 이름 불러도 대답을 하지 않아 글썽이는 그 메아리만 돌아와 그 소리를 나 혼자서 들어 께어질 듯 차가워도 이번에는 결코 놓지 않을게 아득히 멀어진 그날의 두 손을 끝없이 길었던 짙고 어두운 밤 사이로 조용히 사라진 네 소원을 알아 오래 기다릴게 반드시 너를 찾을게 보이지 않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어김없이 내 앞에 선 그 아이는 고개 숙여도 기어이 울지 않아 안쓰러워 손을 뻗으면 달아나 텅 빈 허공을 나 혼자 껴안아
에어질 듯이 아파와도 이번에는 결코 잊지 않을게 한참을 외로이 기다린 그 말을
끝없이 길었던 짙고 어두운 밤 사이로 영원히 사라진 네 소원을 알아 오래 기다릴게 반드시 너를 찾을게 보이지 않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 수 없이 잃었던 춥고 모진 날 사이로 조용히 잊혀진 네 이름을 알아 멈추지 않을게 몇번 이라도 외칠게 믿을 수 없도록 멀어도 가자 이 새벽이 끝나는 곳으로
한번도 안 멈추고 썼다..놓칠까봐 얼마나 심장이 쿵쾅 댔다고..ㅋㅋ 아니 쓰는데 좀 더 먼저 써서 오타난 거 없나 보고 있는데 멈추지 않~을게 노래가 나와서 나도 알겠어! 멈추지 않을게에~!!! 하면서 다시 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