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라는 살아있는 성배 - 사프콥스키 더 페이건 - 위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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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unfairbusiness8950
    @unfairbusiness8950 วันที่ผ่านมา +4

    켈트 신화에 대해 아는 게 없어서 글에서 말하는 상징들이 와닿지는 않지만.
    성배가 '인생을 걸고서라도 찾아낼 가치가 있는 무엇인가' 라고 칭했던 것을 보면, 바로 그 위처인 게롤트가 인생을 걸고서 찾고자 했던 게 가족, 아이였다는 해석이 가능한 게 인상이 깊습니다.
    호수의 여인 때 분명히 아서왕에 대한 집착이 느껴졌지만, 시리를 성배로 보고 게롤트의 이야기 자체가 아서왕의 전설 중 일부 (성배 탐색 기사) 를 모티브로 했다는 건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네요.

  • @DaDyoTa
    @DaDyoTa วันที่ผ่านมา +4

    위쳐 컨텐츠가 몰려온다! 🎉🎉🎉

  • @madhailc.1132
    @madhailc.1132 วันที่ผ่านมา +5

    젠장 나는 갑자기 켈트 신화와 아일랜드 신화의 여신들의 행적을 검색해보고 싶어졌어 교보문고로 가야해

  • @Silheomche-No.1
    @Silheomche-No.1 วันที่ผ่านมา +5

    히히 좋아!

  • @riaelovegood
    @riaelovegood วันที่ผ่านมา +2

    모리안! 마허! 바이브! 세 여신은 언제나 있었도다!

  • @carprabbit
    @carprabbit 2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5:24 고린도전서 13장 13절이었군요 ㅎㅎ 믿음 소망 사랑에 대한... 그런데 이렇게 시점을 달리보니 소망보다는 희망이라는 단어가 더 올바른 번역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ㅎㅎ 한글성경도 어디까지나 번역본이다 보니 종종 아쉬운 점이 눈에 띄네요 ㅎㅎ

  • @jae7432
    @jae7432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위처3 개발진 전부다 퇴사하고 지금 위처4 만드는 사람들 보니깐 가관이던데. PC떡칠해서 또 나올듯

  • @Major_Tom_Oddity
    @Major_Tom_Oddity วันที่ผ่านมา +2

    2024 모티는 언제쯤 나올까요 😂

  • @U_1533-s5b
    @U_1533-s5b วันที่ผ่านมา +2

    갓쳐갓험러

  • @sean7082
    @sean7082 วันที่ผ่านมา

    안제이는 로맨티스트네. 확실히 신을 믿어야 한다면 여신을 믿는 것이 더 낭만 있긴 함.
    ...그런데 오글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