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보다에서 였나... 이야기 하셨던거 아직도 기억남 교수님은 아니었지만 우주먼지님이었나..? 외계의 지적생명체가 지구의 지적생명체와 같은 시기에 같은 비슷한 발전도 이상의 상황으로 엮이는 경우의 수가 얼마나 낮을지를 생각해보면 분명 외계 생명체는 존재할 수는 있으나 만날 확률은 진짜 희박하다는 내용이었죠 외계 문명 찾는 에너지보단 지금은 에너지 사용 단계 1단계라도 온전히 이루는데 힘을 쏟는게 더 낫다 싶을 정도 ㅎㅎ
문명이 발전할려면 산업혁명이나 질병 그리고 전쟁이란 자극이 있어야 발전하죠 전쟁중에 페니실린 핵무기발명 전투기 발명 그리고 의학기술의 발전까지 근데 지구까지 올 문명이라면 수십만배의 기술발전 핵무기보다 몇십만배의 에너지의 발견 소재발견등을 해야 할건데 지구를 살펴보면 러시아에서 핵무기 어쩌고 말하는것이 곧 지구가 멸망할거 같은데 수십만배의 기술이 발전한 사회에 가기도전에 지들 싸움으로 멸망할겁니다 그런걸 다 이겨내고 지구에 온다면 지구는 멸망의 길로 들어서는거죠
인간에 몸은 지구 중력에 맞게 진화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무중력 상태에서 정상적인 성관계ㆍ임신ㆍ출산이 아주 어렵습니다 우리가 지구가 아닌 우주밖 어딘가의 행성에 정착해서 살려면 최우선으로 ㆍ광속으로 이동할수 있는 추진체 ( 우주선 ) 이 필요하고 ㆍ다른 행성에 지을 건설 자재와 인력을 옮길수 있을 정도에 거대한 화물 우주선도 필요합니다 만약 인간이 멸종하지 않고 앞으로 남은 태양에 수명 까지 50억년 을 버틸수 있다면 그 시간안에는 기술력이 생겨나서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것 같긴 하네요
과학은 다양한 사물과 현상이 어떻게 생겨나는지를 설명해줄 뿐이다, 과학은 항상 왜라는 물음을 어떻게로 바꾸어 놓으며 설명을 짜내 왔다, 근원적인 왜, 존재론적인 왜에 대해서 과학은 대답할 수 없다, 과학은 다양한 법칙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왜 그 법칙이 성립하는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못한다, 왜 우주는 존재하는가, 에너지 보존의 법칙은 왜 성립하는가, 에너지라는 것이 왜 존재하게 되었는가, 물질이란 무엇인가, 왜 모든 물질들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는가, 원자란 무엇인가, 왜 전자는 원자핵 주위를 도는 것인가, 차원이란 무엇인가(차원이란 것을 인간의 지적 능력으로 정확히 파악하고 이해하고 인지할 수 있는가? 인간의 언어로 제대로 표현이나 할수 있는가?) + 영혼이나 사후세계를 현재 과학으로 입증할 수 없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수 있는것인가? 과학은 이런 질문들 중 어느 하나에도 해답을 주지 못한다, 3차원 물질계 행성 지구에서 살아가는 인간이란 존재의 이런 먼지같은 과학 수준으로 우주에 대해서 외계인에 대해서 함부로 지껄이고 단정짓는 것은 지독한 오만이다, 인간이 지각하지 못한다고 해서 없는것이 아니고 미신도 아니고 과학이 아닌것도 아니다.
외계 생명체와 외계인은 엄청 다를거고 당장 우주복 입은 상태에서 눈물콧물재채기, 오줌똥, 먹고 자고 운동, 건강한 심신 있어야 우주여행 꿈꿀수 있고 중력의 익숙함을 모두 타파해서 적응한 사람만 출발할수 있고 또 그곳의 환경에 적응해야하고 지구에 돌아옴 또 적응해야함. 고로 초인류나 우주발전을 위해 한몸 희생할거 아님 장기간 우주여행 불가능.
지구 박에 나가서 다른별의 생명체가 있는 곳에 가면 우리가 외계인 아닌가요~~외계인 별거 있나요~~~다른별에서 우리 지구에 오면 외계인~~우리가 가면 우리가 외계인이 대는 것 임니다~~~외계인의 초능력 웃김니다~~초능력이 존재 한다면 순간 이동 가능하다는 소리 ~~생각만으로 모든 물질 다룬다는 ~~과연 가능할가요~~
외계 생명체는 닿을 수 없고 막연히 상상할뿐 접선할 수 있는 기술이 존재하지 않을때나 궁금하고 만나고 싶은 거지. 인류의 문명을 아득히도 초월한 존재라면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이미 지구인 탐사 다 끝냈을것이고 그정도 기술력 차이면 그들이 굳이 지구를 식민지화시킬 가치조차도 못느낄거라 생각함. 그게 아니라면 인류문명이 가장 앞서나가고 있는 것이겠지.
예수 재림때에 구원 받은 성도들이 천국에 가서 살적에 온 우주를 여행한다고 했으니 우주의 신비를 알 수가 있음. 사실 아담,해와가 범좌함으로 지구만 타락했을뿐, 우리와 똑같은 신체를 가진 타락하지 않은 온 우주 거주민들은 에데동산 환경 처럼 살아가고 있음. 천국에서 성경을 교과서로 삼아 평생 연구하고 공부할 일이 있을 것임.
인류의 기술로 이동해서 외계인을 만날 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외계인이 온다면 가능함 스티븐호킹의 말에 따르면 빛의속도 이상으로 물체를 보낼 수는 없다고 합니다. 몇십 광년이면 엄청 가까운건데 실제 우주의 크기에 비하면 몇십광년에 혹시 외계행성이 있다면 굉장한 행운이겠죠. 수많은 다른 은하계라면 지구에서 출발하고 돌아올 때 쯤이면 이미 지구가 삭제 되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 살아생전에 외계 생명체를 만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아니 우리의 기대치는 최소한 우리 수준의 지능을 갖고 문명을 이룩한 우리외의 다른 존재임. (우리가 현재는 외계인이라고 통칭하는 것). 단순히 우주가 무한에 가깝게 넓기 떄문에 확률적으로 발견할 가능성이 거의 없는건 맞지만, 혹 발견할수있는 거리에 존재했음에도 발견하지 못하는거라면? 문명이라는게 우주관점에서는 찰나의 순간인 수만년,수십만년조차 못버티는게 통상적이라면? 인류역시 그 지속가능성에 의문을 품을수밖에 없음. 현재의 지구 기후는 인류가 이딴식으로 써먹는게 지속된다면 금성처럼 다 쪄죽는 행성이 되거나 열염순환이 멈추고 다 얼어버리는 가혹한 환경이 될것이 확실함. 압도적인 기술진보가 없다면. 이런 참혹한 미래를 극단적으로 당겨쓰고있는게 현재 인류이고 우리 살아생전에도 살기 힘든 행성이 될 가능성이 충분함. 당장 우리부터 지속가능성을 걱정해야한다는것. 하물며 인류는 집단의식인지는 모르겠지만 인류가 미어터질걸 걱정하던걸 한순간에 저출산으로 앞으로 개체수 감소를 거의 확정적으로 맞이하고있는 피크아웃단계를 지나고있음. 지구가 버텨줘도 인류 스스로 사라질 기세임. 이와중에 로봇과 ai도 등장함. 우리가 이들을 창조한 창조주인가? 이들역시 우리 세대에 확정적으로 인류의 지능을 넘어설것임. 이건 초등학생도 아는 사실. 그때부턴 우리가 이해할수없는 초지능의 무언가가 되고 역시 지속가능성을 우려해야함. 당연히 다행성종으로 확장해야 이 초거대 리스크를 조금이나마 헷징할수있는것이고 '다같이 행복하게 살다가 디지면 되는거지 뭘 저런걸 걱정하고 그래?' 라는 한심한 생각은 하루살기바쁜 시민들이 흘려지나가면서 생각할문제지 인류의 미래를 결정할정도의 힘을 가진 사람들은 진지하게 미리 준비해야하는 단계가 맞음
머스크가 선발대로 가서 지구환경처럼 만들어 놓으면 훗날 제2의 콜롬버스가 되겠네요~환경바꾸는데 한 1,000년 걸리나? 태양 수명이 50억년이니 꽤 긴 시간이긴 한데. 뭐 이사하죠~다행이에요 1,000년 , 100년이 아니라서~ 태양이 다 식어 버리는 열의 종말이 정해져 있어 허무의 우주속으로 먼저 가신 분도 있지요~ 과념불념이라~ 인간 몸 받기 어려운데 공부나 하다 갑시다~
근데 솔직히 성간이동할수 있는 외계인이 있다면 외계인은 우리 인간한테 관심조차 없을듯 우리도 유럽에 사는 개미한테 관심도 없잖아 유럽에 있는 개미굴 보러 그 비싼 비행기표내고 갈 사람 있음? 굳이 갈 필요 없잖아 인터넷도 있고 우리나라에도 개미굴은 수도 없이 많은데 굳이 시간내고 비행기값내면서 유럽에 있는 개미굴을 왜 보러감.. 성간이동이 가능한 외계인에게도 우리 지구는 그런존재일거임. 그정도로 과학이 발전했다면 당연히 올수도 있겠지. 그런데 굳이? 우리 지구같은 행성은 우주에 널려있을거고 굳이 시간과 비용을 들여올만한 가치가 없는거지. 아예 관심밖인거임. 그냥 개미한마리 정도 취급인거지. 우리가 내일 주식이 떨어졌냐가 더 중요하지 유럽에 있는 개미한마리한테는 관심조차 없는 것처럼
잘 알고 계시네요..현재는 우주여행을 할수있는 기술발달이 미미하기 때문에 현재 외계인의 존재여부는 의미가 없습니다.빛의속도로는 우주여행을 할수가 없습니다.빛의 속도를 능가할수있는 기술발달이야말로 우리은하의 다른 태양계 또는 다른은하의 태양계등 무인 우주선이라도 갈수있는 능력이 되어야 외계인의 존재유무는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흠... 대략 50년 내로 인간은 트랜스휴먼화 , 사이보그 화 되어서 달표면에서도 그냥 생존(?) 가능할것 같다. 심지어 그냥 우주공간에서도 구조물만 있으면 지낼수 있을것. 화성까지 가는 시대에 인공지능과 유전공학의 발전 속도를 생각하면 지금의 인간의 인체가 이대로 일것이라 생각하기 힘들꺼라봄.. SF에 나오는것 처럼 , 인체의 신체는 사이보그화, 안드로이화 되어 트렌지션된 자아로 기존의 인류의 개념을 뛰어넘지 않을까 싶음..
외계인이 최소한 성단정도을 이동한다고 하더라도 욱체을 가진상태에서는 불가능 합니다. 그정도의 문명을 이룬 외계인이라면 정보체로서 진화했을 가능성이 있고 육체야 인간의 dna을 알수만 있다면 바로 만들수 있을테니 외계인의 모습으로 찾아오는게 아닌 인간의 모습으로 지구에 존재하겠죠. 굳이 원시상태의 외계인의 모습을 인간에게 보여줄 이우가 있나요? 문명의 충돌로 인한 불행은 지구에 찾아올 정도의 문명이라면 이미 알고있지 않을까요?
우리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외계 생명체는 우리를 알고 있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만난 사람들도 믿거나 말거나 엄청난 수입니다. 하나님을 만났다는 사람들보다 많죠. 신뢰도가 높죠. 지구에 퍼져있는 거대한 구조물에 건축방식에 대한 미스테리. 진화론으로 설명되지 않는 인간의 높은 생물학적 완성도. 고대 문명. 각 지역마다의 독특한 신들에 대한 기록. 달에 대한 인공구조물설. 전생을 기억하는 황당한 얘기들. 전 외계인은 있다고 확실하게 믿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관심밖에 있을 뿐이고 개입이 시작되면 우리도 그들과 함께 공존하는 시간과 역사가 함께 하게 될거라고 믿습니다. 우리의 잃어버린 기억과 함께 말이죠.
우리 은하에는 720개의 별에서 우리와 같은 인간이 살고 있다고 해요 은하가 모인 것이 은하단 또 이것이 모인 것이 은하운 이 은하운이 이 우주에는 인간이 상상할 수도 없게 많죠 우리 은하를 벗어나는데만 해도 인간의 생각만 가지고도 벗어 날 수가 없을 정도로 엄청난 거리죠 이 우주에는 인간이 사는 별의 수가 362무 8800불이라고 합니다. 억조경해자양구간정제극항아라불무. 무는 10의 88승
50 억년 까지 보면 지금의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진화론에 맞추어 보면 흡사침팬의 모습을 한 원시인으로부터 진화를 하였다 하면은 몇만년, 아니 몇십만년고 아니고 수십억년의 후에 어찌 지금의 모습을 갖춘 인류가 존대 하겠는지요. 당장 몇백년 후의 인류도 알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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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갈끄니까~~~
군대 오 축하해요
다들 가는거유 별거 아니어유 잘 갔다 오슈 입대일도 심지어 많이 남았구먼
몸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조심히 잘 다녀 오세요...😊😊
옛다 추천 금방 가니 걱정 마
우주는 우리가 감히 상상하지 못할 만큼 넓다
전에 보다에서 였나... 이야기 하셨던거 아직도 기억남 교수님은 아니었지만 우주먼지님이었나..?
외계의 지적생명체가 지구의 지적생명체와 같은 시기에 같은 비슷한 발전도 이상의 상황으로 엮이는 경우의 수가
얼마나 낮을지를 생각해보면 분명 외계 생명체는 존재할 수는 있으나 만날 확률은 진짜 희박하다는 내용이었죠
외계 문명 찾는 에너지보단 지금은 에너지 사용 단계 1단계라도 온전히 이루는데 힘을 쏟는게 더 낫다 싶을 정도 ㅎㅎ
우주먼지님 박사되신지 몇달 되심요~~ 갠적으로 넘 재미있어요 ㅎㅎㅎ
저는 이미 화성에서 살고 있습니다. 살기좋네요. 경기도 화성시
살인의 추억 돋네
ㅋㅋㅋㅋㅋㅋ
이준석 지역구 ㄷㄷ
와 하 하 하 하 정 말 재 밌 네 요 혹 시 연 세 가 ?
@@chenmoneali 지긋지긋 한 대구 충
차라리 우주 탐사 투자를 지구에 투자해서 안전하게 인류가 지낼수 있도록 하는게 더 현명하지요
100% 찬성
아무리 지구가 지금 여러가지 자연재해라던지 환경오염이 문제가 되더라도 화성이나, 달, 그리고 그 어떤 별들보다 안전하고 사람이 살기에 최적화된 별입니다. 화성가서 어렵게 살 생각마시고 어떻게든 지구를 살리려고 노력하십시오. 그리고 지구가 우리가 살 영원한 별입니다.
제가 화성이주계획이라는걸 볼때마다 생기는 궁금증이 있는데요
아무리 지구가 살지못할 환경으로 변한다고해도 그 환경이 화성보다 좋으면 좋았지 나쁘지는 않을것같아서요
화성으로 가려는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
우리 문명이 더 진보되고 안정적인 문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타 행성의 에너지를 정복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영국이 식민지화를 진행한 대륙 , 나라를 행성으로 대입시키면 바로 이해가 되실겁니다
행성 하나에 올인한 문명 vs 다행성에 골고루 살고 있는 문명
누가 더 오래 갈까요?
절때 못감 ...그냥 소멸하쟈
@@jinseopchoi9487 단일민족에 모든 국민이 다 같은 생각만 하는 한국 VS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미국
누가 더 오래 갈까요?
과학의 발전 그리고 우주개발 이런 것들이 이루어지는 시작에서 변화는 급격할 것이다...
재미있게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이 생각이 다 사실이라고 생각하지말아라.. 우리는 지구에 대해서도 아는것이 10% 모르는것이 90%다. 우주는 0.000000000001%는 알까?
흥미롭네요 원거리 문명자연 소멸설
문명이 발전할려면 산업혁명이나 질병 그리고 전쟁이란 자극이 있어야 발전하죠
전쟁중에 페니실린 핵무기발명 전투기 발명 그리고 의학기술의 발전까지
근데 지구까지 올 문명이라면 수십만배의 기술발전 핵무기보다 몇십만배의 에너지의 발견
소재발견등을 해야 할건데 지구를 살펴보면 러시아에서 핵무기 어쩌고 말하는것이
곧 지구가 멸망할거 같은데 수십만배의 기술이 발전한 사회에 가기도전에 지들
싸움으로 멸망할겁니다 그런걸 다 이겨내고 지구에 온다면 지구는 멸망의 길로 들어서는거죠
인간에 몸은 지구 중력에 맞게
진화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무중력 상태에서
정상적인
성관계ㆍ임신ㆍ출산이 아주
어렵습니다
우리가 지구가 아닌
우주밖 어딘가의 행성에
정착해서 살려면 최우선으로
ㆍ광속으로 이동할수 있는
추진체 ( 우주선 ) 이 필요하고
ㆍ다른 행성에 지을 건설 자재와
인력을 옮길수 있을 정도에 거대한
화물 우주선도 필요합니다
만약 인간이 멸종하지 않고
앞으로 남은
태양에 수명 까지 50억년 을
버틸수 있다면 그 시간안에는
기술력이 생겨나서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것 같긴
하네요
세상에나 제목 내용은 마지막 1분이네요. 나머지는 다른 내용이 다르네요.
ㅋㅋㅋ
놀라운 정보입니다.
와 몰랐던 내용들이 우수수 들어오네요. 요즘 최신 우주 과학에 대해 많은 걸 알고 갑니다. 특히 우주 공장 파트는 상당히 재밌게 들었습니다.
은하계의 지적생명체들이
직접적인 조우는
어렵겠지만 지구의
여러국가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채팅하듯.
여러 지적생명체들이
자유롭게 통신이라도
할 수 있으면 재밌겠다.
서로 악플 달다 우주전쟁 할듯...
통신이 되려면 조우부터 해야함. 양측 인공장치
@@user-lb3ls9vg9b 전파통신 이라면 주파수 광대역망인것을 왜 몰라 짜샤 송수신 겨아녀 금산통신 위성 기지국
@@user-lb3ls9vg9b 전파통신 이라면 주파수 광대역망인것을 왜 몰라 짜샤 금산통신 위성 송수신 기지국
현대 기술로 갈수없는 곳이 사실상 무한대인데 어딘가에 인간과 비슷한 종족이나 완전 다른 종족이 무조건있음 하나도아니고 이것도 무한대라고봄
화성에선 도지코인이 공용화폐라네요
요즘 시대는 외계인 없다고 믿는게 더 이상하지..
근데 돌아가는 꼴을 보니 인류문명은 러시아나 이스라엘 때문에 다른 외계문명을 만나기전 멸망할수 있을듯...
지구 외에는 살 수 있는 곳은 없음.
빛의 속도를 넘지
않는 이상 최소 몇 천 년 전의 행성만 관찰할 수밖에 없다. 우리가 보기에 암석만 있는 행성일지라도 몇 천 년 후 몇 억년 후에는 문명이 있을 수도. 현시간 기준 모든 우주를 현시간 기준으로 볼 수만 있다면
과학은 다양한 사물과 현상이 어떻게 생겨나는지를 설명해줄 뿐이다, 과학은 항상 왜라는 물음을 어떻게로 바꾸어 놓으며 설명을 짜내 왔다,
근원적인 왜, 존재론적인 왜에 대해서 과학은 대답할 수 없다, 과학은 다양한 법칙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왜 그 법칙이 성립하는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못한다,
왜 우주는 존재하는가, 에너지 보존의 법칙은 왜 성립하는가, 에너지라는 것이 왜 존재하게 되었는가, 물질이란 무엇인가, 왜 모든 물질들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는가,
원자란 무엇인가, 왜 전자는 원자핵 주위를 도는 것인가, 차원이란 무엇인가(차원이란 것을 인간의 지적 능력으로 정확히 파악하고 이해하고 인지할 수 있는가?
인간의 언어로 제대로 표현이나 할수 있는가?) + 영혼이나 사후세계를 현재 과학으로 입증할 수 없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수 있는것인가?
과학은 이런 질문들 중 어느 하나에도 해답을 주지 못한다, 3차원 물질계 행성 지구에서 살아가는 인간이란 존재의 이런 먼지같은 과학 수준으로
우주에 대해서 외계인에 대해서 함부로 지껄이고 단정짓는 것은 지독한 오만이다, 인간이 지각하지 못한다고 해서 없는것이 아니고 미신도 아니고 과학이 아닌것도 아니다.
우주속의 작은 먼지🔎
화성을 개발하는 노력으로 지구나 살려라.
한세대 뒤 인구소멸도 신경 안쓰고 연금 및 세제부담 전부 뒷세대에 몰아버리는 국가가 있는데, 50억년 뒤 태양계 소멸 때문에 화성을 간다고요?..
나라 찢기는중😢
ㄹㅇㅋㅋㅋㅋㅋㅋ😂
어이어이 친구 그냥 재미로 들으라고
그거 너 같은 녀석들 때문임.
그러니까 한국같은 쓰레기 국가가 없는 화성으로 간다는거잖아요 ㅋㅋㅋㅋ
다른데 가는것보다 지구에 사는게 낫다는게 아니라 지구가 나중에 없어진다니까😅
우주에는 헤아릴 수 없이 너무너무 많은 문명들이 있다. 그걸 얘기를 못하는 제도권의 안타까움.
일론머스크의 목적은 화성이주가 아니라 화성에 있는 희귀자원 선점과 채굴권 선점을 위한 좋게 말하면 가교역할이고, 핵심은 머니게임
외계 생명체와 외계인은 엄청 다를거고 당장 우주복 입은 상태에서 눈물콧물재채기, 오줌똥, 먹고 자고 운동, 건강한 심신 있어야 우주여행 꿈꿀수 있고 중력의 익숙함을 모두 타파해서 적응한 사람만 출발할수 있고 또 그곳의 환경에 적응해야하고 지구에 돌아옴 또 적응해야함. 고로 초인류나 우주발전을 위해 한몸 희생할거 아님 장기간 우주여행 불가능.
아무리 지구가 지금 여러가지 자연재해라던지 환경오염이 문제가 되더라도 화성이나, 달, 그리고 그 어떤 별들보다 안전하고 사람이 살기에 최적화된 별입니다. 화성가서 어렵게 살 생각마시고 어떻게든 지구를 살리려고 노력하십시오. 그리고 지구가 우리가 살 영원한 별입니다.
외계인들은 그져 인간을 동물원에 박물관처럼 관망하면서 서서히 사라져가는 인류를 지켜보고있을것이다 우리가 개미를 지켜보는것처럼~~~
우리는 못가도 그들은 옵니다.
우리가 벌레보는 관점이랑 외계인이 우리를 보는 관점이랑 동일함.한마디로 상대할 가치가 없음
있을거라고 추종만하네요
현타가 오는건..
보이저 1호가 행성계을 벗어난거지.. 태양계의 1/100도 못 벗어났다는거 ㄷㄷ
지구 박에 나가서 다른별의 생명체가 있는 곳에 가면 우리가 외계인 아닌가요~~외계인 별거 있나요~~~다른별에서 우리 지구에 오면 외계인~~우리가 가면 우리가 외계인이 대는 것 임니다~~~외계인의 초능력 웃김니다~~초능력이 존재 한다면 순간 이동 가능하다는 소리 ~~생각만으로 모든 물질 다룬다는 ~~과연 가능할가요~~
외계 생명체는 닿을 수 없고 막연히 상상할뿐 접선할 수 있는 기술이 존재하지 않을때나 궁금하고 만나고 싶은 거지. 인류의 문명을 아득히도 초월한 존재라면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이미 지구인 탐사 다 끝냈을것이고 그정도 기술력 차이면 그들이 굳이 지구를 식민지화시킬 가치조차도 못느낄거라 생각함. 그게 아니라면 인류문명이 가장 앞서나가고 있는 것이겠지.
예수 재림때에 구원 받은 성도들이 천국에 가서 살적에 온 우주를 여행한다고 했으니 우주의 신비를 알 수가 있음.
사실 아담,해와가 범좌함으로 지구만 타락했을뿐, 우리와 똑같은 신체를 가진 타락하지 않은 온 우주 거주민들은
에데동산 환경 처럼 살아가고 있음. 천국에서 성경을 교과서로 삼아 평생 연구하고 공부할 일이 있을 것임.
만니지 못하는게 아니고 재들이 우릴 안만나주는거 아님?ㅋㅋ 하찮아서.
이국종 교수 폼 미쳤다
인류의 기술로 이동해서 외계인을 만날 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외계인이 온다면 가능함
스티븐호킹의 말에 따르면 빛의속도 이상으로 물체를 보낼 수는 없다고 합니다.
몇십 광년이면 엄청 가까운건데 실제 우주의 크기에 비하면 몇십광년에 혹시 외계행성이 있다면 굉장한 행운이겠죠.
수많은 다른 은하계라면 지구에서 출발하고 돌아올 때 쯤이면 이미 지구가 삭제 되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억광년 떨어진 행성에서 지구보고 저기는 지적생명체가 안산다 이럴수도 있음
" 우리가 실존하면 다른 우주 어딘가 생명체도 실존한다 그게 어떤조건에서든..... "
우리 살아생전에 외계 생명체를 만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아니 우리의 기대치는 최소한 우리 수준의 지능을 갖고 문명을 이룩한 우리외의 다른 존재임. (우리가 현재는 외계인이라고 통칭하는 것).
단순히 우주가 무한에 가깝게 넓기 떄문에 확률적으로 발견할 가능성이 거의 없는건 맞지만, 혹 발견할수있는 거리에 존재했음에도 발견하지 못하는거라면? 문명이라는게 우주관점에서는 찰나의 순간인 수만년,수십만년조차 못버티는게 통상적이라면? 인류역시 그 지속가능성에 의문을 품을수밖에 없음.
현재의 지구 기후는 인류가 이딴식으로 써먹는게 지속된다면 금성처럼 다 쪄죽는 행성이 되거나 열염순환이 멈추고 다 얼어버리는 가혹한 환경이 될것이 확실함. 압도적인 기술진보가 없다면.
이런 참혹한 미래를 극단적으로 당겨쓰고있는게 현재 인류이고 우리 살아생전에도 살기 힘든 행성이 될 가능성이 충분함. 당장 우리부터 지속가능성을 걱정해야한다는것.
하물며 인류는 집단의식인지는 모르겠지만 인류가 미어터질걸 걱정하던걸 한순간에 저출산으로 앞으로 개체수 감소를 거의 확정적으로 맞이하고있는 피크아웃단계를 지나고있음. 지구가 버텨줘도 인류 스스로 사라질 기세임.
이와중에 로봇과 ai도 등장함. 우리가 이들을 창조한 창조주인가? 이들역시 우리 세대에 확정적으로 인류의 지능을 넘어설것임. 이건 초등학생도 아는 사실. 그때부턴 우리가 이해할수없는 초지능의 무언가가 되고 역시 지속가능성을 우려해야함.
당연히 다행성종으로 확장해야 이 초거대 리스크를 조금이나마 헷징할수있는것이고 '다같이 행복하게 살다가 디지면 되는거지 뭘 저런걸 걱정하고 그래?' 라는 한심한 생각은 하루살기바쁜 시민들이 흘려지나가면서 생각할문제지 인류의 미래를 결정할정도의 힘을 가진 사람들은 진지하게 미리 준비해야하는 단계가 맞음
있다 없다가 아니라 언제 조우할것이냐를
그리고 그 조우가 인류의 마지막이 되지 않기를
바라야한다
암흑의 숲 ㄷㄷㄷ
원심력과 구심력을 상쇄시켜 반중력 상태를 만들기 위하여 고속 원반 회전 아! 유에프오도 그런 원리로 쓩쑹쑹
저 화성에 거주중인데요, 예전엔 좁은도로에 여기저기 공사중에 화물차도 많이다녀서 살기불편했는데, 요즘 많이 좋아졌어요, 그래도 전 옆동네 수원이나 용인에 거주하고싶습니다.
금성도 있고 수성구도 있음 ㅋㅋ
로봇은 수명이 길어서 가능할 것임 아직 외계에서 만든 기계가 지구에 안온걸 보면 외계도 그만큼 발전 못한듯
너무 멀고 예전에 과학다큐에서 본 기억으로는 빛의 속도로 날아가는건 태양계 다 갈아넣어도 안된다더라 ㅋ 연료 에너지 문제도 해결해야 만나지 외계인들도 우리랑 비슷할거임
우주에서 암세포 죽이는 약을 개발하면 얼마에 팔릴까요?
좀 씁쓸함
화성으로 가는게 맞는걸까??
중력을 거스르는 항공체부터 연구해야함
ufo가 자계연료로 힘 하나 안들이고 공군비행기 농락하는것부터 문제
만났는데 격차가 워낙심해서 일반 대중에게 숨기고 있는거지
우리의 미래가 외계인임 ufo 목격담은 우리의 미래에서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온게 팩트임
머스크가 선발대로 가서 지구환경처럼 만들어 놓으면 훗날 제2의 콜롬버스가 되겠네요~환경바꾸는데 한 1,000년 걸리나? 태양 수명이 50억년이니 꽤 긴 시간이긴 한데. 뭐 이사하죠~다행이에요 1,000년 , 100년이 아니라서~ 태양이 다 식어 버리는 열의 종말이 정해져 있어 허무의 우주속으로 먼저 가신 분도 있지요~ 과념불념이라~ 인간 몸 받기 어려운데 공부나 하다 갑시다~
우리동네 (주) 우주건설있는데
공사우수업체
추천합니다
근데 갑자기 궁굼한게 잇는데 우주에서 핵폭발은 가능한건가요?
공장이 기계화되면 화성에 공장을 만들어도 되겠네요
근데 솔직히 성간이동할수 있는 외계인이 있다면 외계인은 우리 인간한테 관심조차 없을듯
우리도 유럽에 사는 개미한테 관심도 없잖아
유럽에 있는 개미굴 보러 그 비싼 비행기표내고 갈 사람 있음? 굳이 갈 필요 없잖아 인터넷도 있고 우리나라에도 개미굴은 수도 없이 많은데 굳이 시간내고 비행기값내면서 유럽에 있는 개미굴을 왜 보러감..
성간이동이 가능한 외계인에게도 우리 지구는 그런존재일거임. 그정도로 과학이 발전했다면 당연히 올수도 있겠지. 그런데 굳이? 우리 지구같은 행성은 우주에 널려있을거고 굳이 시간과 비용을 들여올만한 가치가 없는거지. 아예 관심밖인거임. 그냥 개미한마리 정도 취급인거지.
우리가 내일 주식이 떨어졌냐가 더 중요하지 유럽에 있는 개미한마리한테는 관심조차 없는 것처럼
화성 식민지화를 할 때 대기나 물, 식량 등은 어느정도 해결 가능하지만 '중력'은 어떻게 해결할건지 궁금합니다. 화성은 지구 중력의 37.6% 밖에 되지 않는데 지구처럼 수세대에 걸쳐 인류가 대를 이어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반드시 걸어다녀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면 됨. 오히려 중력을 이용하는 기회가 될수 있음
우리도 다른 별에서 보면 외계인이죠 하지만 자원의 한계 등으로 인해서
지구만큼 과학력이 발달할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또 다른 별이 있을수 있다는것에는 회의적입니다.
50억년밖에 안남음? 알람 맞춰놔야지
우주가 끝이 있는지도 모르는데 불가능
일단 파괴 되어 가는 지구 보전이 우선 되어야겠죠.
그게 인류가 미래를 더 아름답게 살 수 있는 가성비 높은 투자 일겁니다.
결론은 하나다 우주문명의 종착점이 디지털 불멸시대로 보이니
인간이 특이점 당겨 마인드 업로딩으로 디지털 불멸시대로 가면 된다
전쟁의 탐욕과 물질을 초월해 생로병사 고통인 아날로그는 이제 끝내야
그게 본인일까요, 본인의 생각 방식을 학습한 데이터 및 복사본 일 뿐 일까요?
왕복 몇일 걸리는거요?
왕복이 아니라 가다가 중간에 디짐
편도입니다
돌아올 로켓과 연료가 있다고 치면, 가는데 6개월 근일점까지 기다리는 시간 2년 오는데 6개월
몇일ㄴㄴ며칠ㅇㅇ
10년 안에 우주 프로젝트 대사기 범죄가
현재 피싱 이나 스미싱 처럼 유행할 것 같다!!
테라포밍 마스 미쳤네. 테라포밍마스도 핵폭탄 터트려서 화성 환경을 바꾸던데
잘 알고 계시네요..현재는 우주여행을 할수있는 기술발달이 미미하기 때문에 현재 외계인의 존재여부는 의미가 없습니다.빛의속도로는 우주여행을 할수가 없습니다.빛의 속도를 능가할수있는 기술발달이야말로 우리은하의 다른 태양계 또는 다른은하의 태양계등 무인 우주선이라도 갈수있는 능력이 되어야 외계인의 존재유무는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지금 현 시점 인류와 외계문명이 광속으로 우주여행이 가능하고 우리가 속한 은하계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고 가정했을때 인류와 외계문명이 올해 마주칠 가능성은 2500억분의 1.
김해동 교수님 반갑습니다~ 하나도 안늙었네 ^^
배석기
아마도 화성엔 숨은 생명체가 있지 않을까요?
외계인은 못만나도 이계인은 만날 수 있지
어우 잘잤다
화성 갈끄니까~
반 중력은 혹은 반 질량은 과연 음수인가 허수인가?
중력을 이길수있는 초전도체 물질 개발이 우선 진행되어야 가능할지도!!!
상온
보고 말하자....... 만나고 말하자.......
화성도 과거 인류가 조지고 지구로 넘어온건데 지구도 조져버렸으니 이거야 참
건강기능식품 제조회사인데 궁금한게 0.000g정확하게젤수없습니까 도움이필요합니다
은하계에 은하연합이 있거늘 단지 태양계의 인간들은 비성숙한 정신체를 가지고 있어 태양계 내 못 벗어남 과학발전 과 영적 진보를 이뤄야지 비로서 태양계 벗어날수 있는 권한을 가짐
흠... 대략 50년 내로 인간은 트랜스휴먼화 , 사이보그 화 되어서 달표면에서도 그냥 생존(?) 가능할것 같다. 심지어 그냥 우주공간에서도 구조물만 있으면 지낼수 있을것. 화성까지 가는 시대에 인공지능과 유전공학의 발전 속도를 생각하면 지금의 인간의 인체가 이대로 일것이라 생각하기 힘들꺼라봄.. SF에 나오는것 처럼 , 인체의 신체는 사이보그화, 안드로이화 되어 트렌지션된 자아로 기존의 인류의 개념을 뛰어넘지 않을까 싶음..
썸네일 외계인
외계인이 최소한 성단정도을 이동한다고 하더라도 욱체을 가진상태에서는 불가능 합니다.
그정도의 문명을 이룬 외계인이라면 정보체로서 진화했을 가능성이 있고
육체야 인간의 dna을 알수만 있다면 바로 만들수 있을테니 외계인의 모습으로 찾아오는게 아닌
인간의 모습으로 지구에 존재하겠죠.
굳이 원시상태의 외계인의 모습을 인간에게 보여줄 이우가 있나요?
문명의 충돌로 인한 불행은 지구에 찾아올 정도의 문명이라면 이미 알고있지 않을까요?
화성에 문명이 시작 되는건 좋은데 화성인의 신체는 남다르게 진화 할꺼 같네여
이국종 + 푸른거탑 케빈
오마이갓 최종훈 병장!!
이국종 교수님 닮았 ...ㅎ 신기 ㅎ
결론
우주똥칠기획
김냉동 교수님
우리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외계 생명체는 우리를 알고 있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만난 사람들도 믿거나 말거나 엄청난 수입니다. 하나님을 만났다는 사람들보다 많죠. 신뢰도가 높죠. 지구에 퍼져있는 거대한 구조물에 건축방식에 대한 미스테리. 진화론으로 설명되지 않는 인간의 높은 생물학적 완성도. 고대 문명. 각 지역마다의 독특한 신들에 대한 기록. 달에 대한 인공구조물설. 전생을 기억하는 황당한 얘기들. 전 외계인은 있다고 확실하게 믿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관심밖에 있을 뿐이고 개입이 시작되면 우리도 그들과 함께 공존하는 시간과 역사가 함께 하게 될거라고 믿습니다. 우리의 잃어버린 기억과 함께 말이죠.
인류의 존재가 우주에서 미세먼지 보다도 작은 먼지와 같은 존재인데 1만년정도 🌎 행성이 존재 할수 있을까여 지금 오염 상태로 간다면
먼저 얼음 혜성 화성에 떨어트려야....
해동이선배 반갑습니다~
외계인이 있다해도 너무 멀리 있어서 만날수가 없는거지요,. 수천년은 걸릴텐데..
외계인이 수렵활동만 하지 않을까요? 아메리칸 인디언처럼요 인류가 외계문명 만난다면 아마 기계문명 이겠지요 생명체 문명은 우주공간에서 살아갈 확률이 거의 없으니...
UFO봤어요 엄청 빠름
환경땜에 지구를 떠나야 된다면 그냥 인간이 사라지면 됨
하~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너랑 니 자식들부터 사라지셈.
와..ㅈ됨.. 태양이 50억년밖에 안남았다니…
지구가 46억살이니까 아직 지구도 다 못산 기간만큼 긴 시간인데도 걍50억 이라고만 하니까 뭔가 얼마안걸릴것같아요 ㅋㅋㅋ
근데, 화성보다 지구를 더 좋게 만드는게 쉬운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이 방송을 보는 우리가 우주여행을 갈순 없겠죠 ㅋ 수십에서 수백억씩 할텐데.
우리 은하에는 720개의 별에서 우리와 같은 인간이 살고 있다고 해요 은하가 모인 것이 은하단 또 이것이 모인 것이 은하운 이 은하운이 이 우주에는 인간이 상상할 수도 없게 많죠 우리 은하를 벗어나는데만 해도 인간의 생각만 가지고도 벗어 날 수가 없을 정도로 엄청난 거리죠 이 우주에는 인간이 사는 별의 수가 362무 8800불이라고 합니다. 억조경해자양구간정제극항아라불무. 무는 10의 88승
50 억년 까지 보면 지금의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진화론에 맞추어 보면 흡사침팬의 모습을 한 원시인으로부터 진화를 하였다 하면은 몇만년, 아니 몇십만년고 아니고 수십억년의 후에 어찌 지금의 모습을 갖춘 인류가 존대 하겠는지요. 당장 몇백년 후의 인류도 알수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