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Danny Boy(오 대니보이, 아 목동아)💜Sheila Ryan(쉴라 라이언), 한글자막 (HD With Lyrics) 🌴🌿🌻🍒🍓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전쟁터로 아들을 떠나보낸 어머니의 슬프고 애절한 심정을 노래한 아일랜드 민요. 많은 가수들이 이 곡을 불렀지만 슬프고 애절한 분위기의 쉴라 라이언 버전이 최고입니다. 죽어서도 무덤속에서 너를 기다리겠다는 애절한 곡입니다. 어쩌면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는데 ....^^;;
🌴----------🌿(Lyrics)
Oh, Danny boy, the pipes, the pipes are calling
오! 대니야, 피리소리가 들리는구나
From glen to glen and down the mountain side
산골짝마다 울려 퍼지는구나
The summer's gone and all the roses are falling
여름은 가고 모든 잎들은 떨어졌는데
It's you, it's you must go and I must bide
이제 너는 떠나고 나는 남아 있어야 하는구나
But come you back when summer's in the meadow
하지만 저 초원에 여름이 오면 네가 돌아올까
And when the valley's hushed and white with snow
산골짝마다 흰 눈이 덮이면 네가 돌아올까
It's I'll be here in sunshine or in shadow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늘 여기서 널 기다리마
Oh, Danny boy, oh Danny boy I love you so
오 대니, 내 사랑하는 아들 대니야
But if you come when all the flowers dying
하지만 모든 꽃들이 시들어 죽고
And I am dead, as dead I will may be
나 또한 죽어 땅에 묻히면
You'll come and find the place where I am lying
내가 누워있는 곳을 찾아와
And kneel and say and I'll be there for me
무릎 꿇고 나에게 작별인사라도 해 주면
And I shall hear, though soft you tread above me,
내 무덤 위로 고운 네 목소리 들으면
And all my dreams will warm and sweeter be
내 무덤은 더 따뜻해지고 달콤해지겠지
If you'll not fail to tell me that you love me
네가 날 변함없이 사랑해 준다면
I simply sleep in peace until you come to me
난 네가 돌아올 때까지 평화롭게 잠들리라
🎧 [용재천사 - Ailes D'ange TV] 채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번 곡은 유명한 '오 대니보이'(Oh Danny Boy)입니다.
전쟁터로 아들을 떠나보내는 슬프고 애절한 아일랜드 민요로 쉴라 라이언 버전으로 들어봅니다.
영상 배경은 아일랜드 풍경으로 엮어 봤고요, 즐감하세요 ^_^
아들이 전댕터로 떠났군요 다른이유로 떠난 불효자인줄 알았네요 군대 입대할때 기차에 타기전에 뒤에서 나를 껴안으셨던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끄심을 느낍니다. 아일랜드와 인연이
깊은 저로써는 감동 그 자체입니다......
그 전쟁이 영국과의 전쟁이었습니다.
아일랜드는 패해서 지금도 북아일랜드는 영국 땅이죠.
전쟁은 으례 약탈,살인, 강간이 이뤄집니다.
특히 강간은 어떤 전쟁에서도 없었던 적이 단연코 없습니다.
우리가 일본에 당한것 보다 더 당했습니다.
수 만명이 죽고,살인,강간등등.
말 나온김에
프랑스는 알제리를 90여년 식민지로 삼아 살인,약탈,강간으로 수 만명이 죽었습니다.
심지어 날으는 비행기에서 떨어뜨려 죽인 경우도 있었답니다.
이탈리아는 에디오피아 침공 27만을 죽였고 등등
그런데 아일랜드,알제리,에디오피아 사람들은 지배국에 대한 감정이 별로 없습니다.ㅡ아주 없지는 않코 조금 있슴.
Thankyou for Sharing your music video beautiful great song
아일랜드 민요 오 대니보이 가사가 슬프군요ㅡ기분이 착 가라 앉아요ㅡ화나거나 누가 열받게 하였슬 때 들으면 안정 돼어 안정제를 먹은 효과를 보겠써요 ㅡ제주도 제주시 용담1동 몽고족 이창은 2021.5.12.수요일.
큰형 전사 통보를 받던 1952년 이 생각납니다
멀리떠난 그사랑 이생각나네요 보고파도볼수없고 지금은 하늘에서 무슨 생각하고있을까? 편안히
흑 흑
감사합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아파요ㅠ 만약 다음 생이란 것이 있다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조심스레 바래봅니다
80대,인생 말년을 여기 강원도 산골짜기에 혼자 살다가 조용히 가려고 꾸역꾸역 들어온 나에겐 어찌보면 꼭 맞는 노래인것 같기도 한대 그렇지만 난 아들이 여기오는걸 기다리지 않는다. 아니 절대로 못오게 한다. 예쁜 손주들을 한차에 태우고 고속도로를 달리는 생각을 하면 절대로 절대로 오게 할수가 없는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이노래랑 이 배경들이 너무 좋은거다. 만든사람 축복 받으세요.
65여년 전 고등학교시절 감동 깊게 들었던 서양민요곡, 나의 모교 남여공학으로 합동반도 있었고 남녀 분리된 반도 있었다. 휴식시간 여고 1학년 교실 앞에 코스모스 꽃 이 만발하여 바람에
산들산들 흔들리는 절경에 창문 밖으로 들려오는 이 노래가 얼마나 감동적이였는지 아직 까지도 화인 처럼 가슴에 남아있는 애창곡이다. 숼라 라이언 의 노래가 최상 👍🏻 83세
멋지십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즐겁게 사세요 🙏🏻 83세 😊🕊🍇🔥
그 전쟁이 영국과의 전쟁이었습니다.
아일랜드는 패해서 지금도 북아일랜드는 영국 땅이죠.
전쟁은 으례 약탈,살인, 강간이 이뤄집니다.
특히 강간은 어떤 전쟁에서도 없었던 적이 단연코 없습니다.
우리가 일본에 당한것 보다 더 당했습니다.
수 만명이 죽고,살인,강간등등.
말 나온김에
프랑스는 알제리를 90여년 식민지로 삼아 살인,약탈,강간으로 수 만명이 죽었습니다.
심지어 날으는 비행기에서 떨어뜨려 죽인 경우도 있었답니다.
이탈리아는 에디오피아 침공 27만을 죽였고 등등
그런데 아일랜드,알제리,에디오피아 사람들은 지배국에 대한 감정이 별로 없습니다.ㅡ아주 없지는 않코 조금 있슴.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기쁘고 건강하게 사세요 🙏🏻 😊
대단하세요
그 어린시절로 돌아가
한바탕 놀다 돌아왔습니다
가슴 찡한 그 시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노래와 영상이 끝났는데도 한참을 감동에서 벝어나지 못했네요 좋은걸 올려주셔서 용재천사님께 감사드리며 구독과 좋아요를 꾹누럽니다
어제 본 다큐 한국전쟁 방송에 참전용사 영국군인 고향 돌아가고싶어하던게 이 음악 묘하게 어우러지네.. 대연동 유엔묘지한번 가봐야겠다
오 ! 대니 보이
언제 들어도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엄마의 마음입니다
궂은비 내리는날 !
아름다운 영상과 노래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트롯신
감사합니다
노래, 가수, 풍경, orginal 가사와번역까지 👍👍👍
수고많으셨어요
잘들었습니다
LA,CA 에서
영국의 지배를 받던 아일랜드 민중의 애닯픈 사연이 깃든 곡
감상 잘했습니다.
오래전에런던에서참전용사분들을만나뵐일이있었는데그분들의코리아사랑에너무도감격해서숙연해졌었습니다.지금은다돌아가셨겠지만요.영국은포피데이가되면나라전역의무명용사묘비석에이름모를꽃들이수백송이가놓여지고각고을마다조총을쏘아올려서조국을위해평화를위해산화한그들을기념하더군요.여기풍경은북쪽스코틀란드같기도하고아일랜드같기도합니다.애타게아들을기다리다눈을감는슬픈가사에눈물짓습니다.
참부러웠던광경들이었습니다.수많은우리의조상들께서피흘려서지킨내나라가있기에오늘우리가있을수있는건데우린너무소홀한것같습니다.
수많은 고귀한 희생의 피가 뿌려진 이 땅을 민주당 공산당은 중국 공산당에 바치려 하네요.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 자식의 무사귀환만을 간절히 기원하는 염원과 한이 느껴집니다..
감동 나이82세에 듣는음악 젊음이다시오내요, 고등학교때들은것갔은데, 맜는지 오대니보이,
이거 원 나이가 드니 주책없이 눈물이 많아집니다 그려
남자고 여자고 울고 싶을 때 울어야 상처가 씻깁니다.
멜로디가 그렇네요.
카츄사 출신인 아버지가 .
집에 대청 마루끝에서 보이는
인왕산을 올려다 보시며 부르시던 곡 .
돌아가신지 20년이 지났지만 .
이 곡을 부를때로 부터는 50년이 넘었네요 .
아버지의 그 목소리 반백년이 넘었지만 .
아직도 그 모습이 눈에 생생합니다 .
멋진 아버지를 두셨군요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좋든 싫든 지나간 세월은
늘 가슴에 차곡차곡 쌓여있지요
노래처럼 그 시절을 연상시키는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학창시절 좋아했던 곡인데
오늘 우연히 듣게 되니까
가슴이 아릿해집니다.
좋은밤입니다^^
아름다운 노래로 세상떠나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모습이 떠올라 잠시 숙연해 졌습니다
카투사 가 맞음
@@hwadams65 ㅉㅉ
참으로 부모 자식간은 세상 어디나 똑같다는 것을 다시한번 안다. 아마 동물도 또 다른 행성 그 어디의 생명체도 같을 껄.
노래가 너무 슬프다 나에게도 곧 다가오는 운명이다 어머니 연세 94세 시간이 멀지않았다 슬픈 노래 가사가 곧 나에 현실로다가 온다고생각하니 가슴이 멍하다 노래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일랜드 전쟁에나간 아들은
전쟁이 길어져 돌아 오지 못하고.
오래 후에 돌아와 부모님 무덤에
💐 꽃을 바칩니다
역시 음악이란 예술은 민족을 떠나서는 있을수 없는가 보다. 서유럽의 애수가 잔잔히 느껴지는군요.
예전에 멋모르고 듣던 노래에 가사를 음미하니 감동이 더하네요...
감사합니다...^^
외숙부는 17세고교1학년때 6.25전쟁이 터져 거제도로 피난가던 길에 국군에 징집되어 전선으로 갔다가 강원도에서 전사했다.어린 아들이 전사하자 외조부모도 화병으로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어머니는 10대의 나이에 사고무친의 외로운 처지가 되어 늘 외롭고 우울했다고 한다.
너무 힘든 세월을 꿋꿋이 사시면서 지켜오신 어머니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님의 어머니와 가족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외롭고 홀로 고생하신 어머님께 정성을 다해 효도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헌신에 머리 숙여 집니다. 외롭고 험난한 삶에서
세상을 멋지게 사셨네요!
존경합니다.
육십대.인대.딸내미하고들으면서.눈물흘렸네요.모든게감사합니다
세상의 어머니는 전쟁에서
이기고 지는 것보다
아들이 살아있기를 바라겠지요
우리 모두 언제까지나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수 있기를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가끔 많이 많이 좋아하는 곡이지요 슬퍼요
언제 들어도 가슴에 와닺는
애절한 엄마의 마음에
숙연 해집니다 고맙습니다
눈물이 자꾸만 납니다. 넘 슬프고도 애절합니다. 그래도 계속 듣게 되네요.
아름다운 산야의 양치는 목동의 이야기인 줄 만 알고….젊었을 땐 자주 불렸던 노래였는데…
전쟁에 나간 아들을 그리워하는…꽃이 피고 또 지고…해가 가고 세월이흘러도 돌아오지 않는…
어쩌면 영원히 돌아오지 못 할 아들을 애타게 그리는…
그 어머니의 마음에…
5 살 반 때…6. 25 전쟁 때, 소령이었던…아버지를 잃은…그 때의…저의 어머니의 심정을 돌이켜 보며…
이제는… 벌써 22년 전에…하늘나라에 가 계시는 어머니를 다시 그리워 하면서…
눈물, 흘려 봅니다…
전쟁이란 두 글자는…영영,,,영원히,,,
이 우리 한반도에서는,,, 다시는 일어 나지 않아야 합니다,,, !!!
부모님 을 그리는 슬픔을 알겠습니다
대니보이원어로..번안곡
정태길..연습곡
아일랜드란나라는꽃은만발하게피엿고...산골짝에서는옥갇은..맒은시내물이흐르고.양떼는한가롭게풀을뜻고.지상은어디나예던이자.우리모두에낙원이라밑어요.함께노래하고춤추며.감사와은혜로경배할추복입니다.나이가들면세상어디나.자유롭게여행할승차표을주신은혜.날아가고쉬여서가고.바다을즐기는갈매기랍니다
어릴 때 추억을 되살려 주는 곡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여러번 듣게 하네요.
멋진 영상과 함께 '쉴라 라이언'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감사히 잘 감상하고 갑니다.
아일랜드에 가보셨나요? 정말 어떤 아일랜드 분이 꼭 와보라고 했는데~~~정말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곳이며 느낌이 익숙해요.
애절하여 더욱더 아름답습니다
어머니의 애틋한 맘이 묻어나는 노래잘 들었습니다.
아무의미없이 대니보이를 불렀었는데 이런사연이 있는노래라는걸 이제야 알게되었네요.대학때 이노래합창으로 많이 불렀었고 가끔 먼저가신사부님 무덤가에서 혼자서 불러드리고 온답니다.오늘같이 비가 내리는날에들으니 괜히 센치멘탈해지네요.
1953년5월휴전되기두달전에전사하신작은아버님생각이납니다
피리소리가 아니라 전쟁소집나팔소리...
이제낼모레칠학년인데 갈수록머릿속이또랑또랑해집니다 음악한소절 한소절이살아서가슴에 꽃힙니다 들에핀꽃들도아름답고 산도강도다정겹습니다 이제 사람이되려나봅니다
아내를 먼저 보내고
나이 종심에 이르니
모든 추억이 밀물로 몰려듭니다.
댸니 보이 ㅡ
나나 무스꾸리와 쉴라 라어언
두 가수의 목소리 모두 너무 아름답습니다.
고즈녁한 음률과 애수어린 호소력에 취해 오랜 시간 눈을 감고 낙화유수의 세월을 회고합니다.
수십년전 학창시절 때 좋아했던 노래인데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
이 음악을 듣노라면 가슴이 메이면서 슬픔이 밀려오는 것 같습니다.
전장터에서 돌아오지 않는 아들을 그리는 애타는 부모님의 마음과
슬픔이 이 음악속에 애절함이 심금을 울리는 것같습니다.
예전에 미국에서도 큰행사가 있을 때면 명사들의 보이스가 빼놓지 않고
항상 주제가 되곤 했었던것 같은데 이제는 아련히 사라져 버린것 같습니다.
1950년6.25사변으로
서울에서 천안으로파난갔는데
인민군들이 쳐들어와저녁에
마당에서 북한깃발을그려주며
장난치다 내가 노래한번불러본다
하며 '아목동아'를불렀더니
그런노래는 앞으로하면안된다!
그때가5학년때이고 노래를
좋아했던나는 내애창곡인데
못부르게됬구나하며 슬퍼한기억이
평생을가네요^^
맞어요 어릴때기억은 이상하게도 평생을가네요 나도그랬죠 그때내나이 5살땝니다~
그럼 지금 84~86세 되세요 ? ...부디 건강하시길 ~~ 🙏🏻
이노래 예전에 티브이에서 어린아들이 불치병으로 죽어가다 아들 임종순간에
죽은아들 시신을 그대로 모자이크없이 내보내면서 눈뜨고 죽은 어린아들 시신이 그대로 방영됐는데 어린마음에 충격으로 시청한 기억이 있는데 그때 흘러나오던 노래가 이노래였었지
그래서 기억나는 노래
학창시절 즐겨불렀던 아 목동아~~ 뭘 그렇게 빠쁘게 살았는지 정말 오래간만에 들어보는 명곡 황홀하네요.
저는 유튜브로 미국드라마 Desperate Housewives와 팝송을 강의하는데 오늘 아침 Oh, Danny Boy를 업로드했습니다.
유튜브채널: Christine Oh 드라마영어
"쉴라 라이언" 월래가 좋은 노래인건 맞지만 하루 종일 들어도, 하루종일 봐도, 도무지 질리질 않는다. 이노래는 쉴라 라이언을 위해서 만들었나 십을 정도로 정말좋은 노래다 장비가 있으면 집밖으로 은은하게 하루 종일 틀어놓고 일해도 좋을듣 한대 장비가 없어서 아쉽다. 그러면 우리 살구나무들도 엄청 이쁘게 잘 클것같기도 하고, 사과나무 감나무 대추나무 앵두나무 으름넝쿨 모두들 엄청 좋아할듣한대 말이다.
듣고 또 듣고.
눈믈을 닦으며 또 듣고......
월남전의 그때가 자꾸 생각남니다....
아 목동 아 노래를 경청하면서 마음이 슬퍼집니다.어릴적 친구들 생각이많이 납니다.
가끔가다 무슨 노래인지도 모르고 너무 좋아서 흥얼대다가 도대체 무슨 노래지 했던 노래를 드디어 우연히 찾았네요.
모든 엄마가 삐에타의 운명인가 봅니다 전장으로 떠난 어린 대니보이를 무덤 안에서까지 기다리는
월래는 짐 리브스가 불른 노랜대 그때도 하도 노래가 좋아서 맨날 듣다가 가사까지 죄다 외워버렸는대 근대 쉴라 라이언이 부른 이노래가 훨씬 좋은거다. 그리고 배경화면도 어찌나 잘 골랐는지 정말 고맙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사랑하는 아들을 그리워하는
어머니의 애절함을 잘 승화시킨
가사와 곡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전쟁터에 간 사랑하는 내아들 아버지가 지하에서 ㅜㅜ
너무도 애절한노래 초3년때 고향집마다 평상에 앉아서 혀를 꼬뿌리고 갈쳐주신 나의띠동갑 울오빠 이세상끝날때까지 함게할줄알고 살았는데 벌써 하늘나라가신지 ㅣ년이 넘었네요 노래를 배울때는 나도 오빠나이가되고 대학생이되면 저렇게 혀가 꼬부라져서 노래하겠지 생각했는데 지금도 그때의수준 오빠가 너무도 그리위서 소리내어 울고났더니 속이후련해지네요 다시는 그시절로 돌아갈수없기에 더욱안타깝고 그립습니다
정정:다x당입니다(마당)
전에는 그냥! 노래음이 좋아서 불렀는데 우리말로 번역한 글을보고 울면서 들었습니다! 엄마를 그리면서! 감사합니다!
가슴에그리운모습은지워지지않구아플까요 ~눈물이 주르르흐르구있어요~♡☆저두혼자서서요 항상혼자지만눈물이흐르네요 사랑해요 죽는날까지요~♡♡♡☆☆☆
코로나가아무리
힘들게해도 그땐
보단 나요 암났지
그때로가라고등떠밀
면 ㄴㅇㅇ안가요후
ㅜㅜ지금이 그래도
견딜많애요ㅠㅠ
뭐든지살수있는지금이더 더그래도살만
해요 ㅠㅠㅠ후후후
곡만 대충 알았었는데
가사를 알고 보니 넘 슬프고 아름다운 노래네요 여자분의 음색이 눈물샘을 자극하네요 잘 듣고 갑니다!
그 전쟁이 영국과의 전쟁이었습니다.
아일랜드는 패해서 지금도 북아일랜드는 영국 땅이죠.
전쟁은 으례 약탈,살인, 강간이 이뤄집니다.
특히 강간은 어떤 전쟁에서도 없었던 적이 단연코 없습니다.
우리가 일본에 당한것 보다 더 당했습니다.
수 만명이 죽고,살인,강간등등.
말 나온김에
프랑스는 알제리를 90여년 식민지로 삼아 살인,약탈,강간으로 수 만명이 죽었습니다.
심지어 날으는 비행기에서 떨어뜨려 죽인 경우도 있었답니다.
이탈리아는 에디오피아 침공 27만을 죽였고 등등
그런데 아일랜드,알제리,에디오피아 사람들은 지배국에 대한 감정이 별로 없습니다.ㅡ아주 없지는 않코 조금 있슴.
음색이 아~~~~~♡
노래를 듣는 순간, 가느다란 가수분의 목소리가 송곳이 되어서 심장을 찌르는 것 같은 아픔이 느껴졌습니다. 자식을 잃어보지 않았지ㅏ만 그 아픔과 추모의 정이 너무나 가깝게 느껴지는 명곡같습니다. 좋은 곡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너무 가슴 아파서 감상을 포기했네요. 우울증이 밀려오네요.
좋은 번역 감사합니다 이번에 알게되었네요 danny boy가 목동으로 번역된건지 ㅠㅠ 내아들 대니 와 목동은 완전히 다른데요. 목동의 노래가 아니고 어머니의 노래입니다
감상 잘했읍니다
감사합니다
데니보이.멋진곡
잘듣고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많은 엄마들의 기다림 기도가 만천하에 울려퍼진 대니보이 언제나 들어도 ㅠㅠㅠ
이모두가 그립고 모두다 허무하기때문이랍니다. 뒤돌아보니 나는 그냥훌쩍 늙어버리고 모질었던 세월이 한없이야속하네요.
*입대하는 마음과 아들을 보내는*
부모의 마음이 이렇게 다르다는걸 느끼고 갑니다. 더욱 잘 모셔야겠습니다.
외롭고 쓸쓸 할때, 그리운 사람이 보고 싶을때 이 노래를 듣습니다.
오 데니 보이
세계 2차 대전때 외아들를 전쟁터에 보내고
홀어머니가 사계절 그리움과 마음 졸이며
기다리는 어머니의 노래 입니다.
아 ~ 목동아 노래 제목은
작고하신 성악가 현재명교수님 붙이신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음악 애호가들이 즐겨
부르는 아이랜드 민요 입니다.
50년도 지난 중힉교 시절 아침등교시간이면 교내 스피커에서
'아 목동아' 노래가 운동장에 울려퍼졋습니다 . 이상하고 신묘한 감동에 한동안 멍해져 수업이 잘 인되더라구요. 지금 학생들은 그런 감흥 알라나요 ?
현재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지난 초등, 중학교 시절 돌아보면 비슷한 경험은 없네요.. 요즘은 가슴 절절한 추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들 상급학교 시험 준비에만 매진하니까요.
아일랜드 민요가 내 마음 깊숙한 곳까지 파고 들어 슬프고 슬프게 울리고 울리며 울리네요~~~
여고시절 가슴시리도록 교정느티나무아래에서 불러보던명곡 내낭76세 가슴이 아립니다 돌아갈수없는 지난시절에잠시눈감으니 콧마루가 찡합니다
오!
누님들...
누구나 그런 아련한 추억이 있죠 단지 슬픈건 그 시절이 다시는 내게 돌아오지 않는다는거 생각해보니 여고 시절이 어느덧 48년이 지났네요
목동의 사랑을 그린 목동의
노래로 알았는데 전쟁터에 나간
아들이 돌아 오길 기다리는 어머니의
사랑을 그린 노래 라니,눈물이납니다
이맘때면사월26일바로그날오늘이세상을당신과나지금은불러봐도대답없는당신추억의감회가새롭씁니다가곡감사하였씁니다 [[[😪*]]] (♥)
Oh, Danny Boy. Mothers prayer God bless them
I still listening to this song to day I'll miss long old day Thank you for Sharing
Good luck to you
감동 언제 들어도 감동
최고의 가수 같습니다
고등학교 음악교과서에 실린내용이네요 벌써 40년이 넘었느데 그시절 아득하게 느껴지네요 .......무심한 세월
70년대 중반 중학교 음악시간에 ...아 목동들의 피리소리 , .....배웠던 곡입니다. 그때 음악 선생님은 지금도 살아계실까?
아일랜드도 참 한많은 민족인가 보네요!
ufc에서 제일 유명한 코너 맥그리거가 링위에 올라설때 나오는foggy dew song도 아일랜드 민요로 알고있는데 아일랜드사람들도 우리가 왜놈싫어하는거만큼 영국 미워하지않을까 생각되는밤이네요! 아~~노래 슬프다!!!
아일랜드 가정집에서 잠깐 민박한 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아일랜드 사람들은 영국을 엄청 싫어하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Sheila Ryan 의 목소리는
천하의 일품입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최고의 감성의 노래........................감사
노래음성 배경음악
뒷쪽 그림모두 대단
한 한편의 음악을 찬
양합니다
고맙습니다.
옛날에 가수들 노래를 불어주던 기억도 없고 이창은씨 정말 로 고맙워 서 눈물이 나옵니다 슬픈 사연에 맥키 역사에 소설책 나온두김에 들인다.노래를 들고 보니 참 스트레스 확실히 풀리는 기분이 좋아요. 세월은 흘러 가도 옛추엇에 기억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반복되는 노래를 짜꾸 들고 있네요 아름다운 목소리가 좋아요 한도 끝도 없는 시절에 얼마나 슬픈 사연에 부모님을 생각하는 여러분도 잘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사연에 얼마나 가슴이 아파요 도 꾹참고 이겨가는 시민들도 어덯게 좋은 노래하는 연극 을 얼마나 배워서 해써 정성을 우리에게 들려주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배뿐니다?.또 다시 반복되는 노래소리가 짜꾸 만 들고 십네요,감사합니다 이창은씨 덕분에 잘들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영상들 멋져요^.~♡
라이언 노래는 순한 맛
사람마다 느낌은 다르겠지만
아름다운 영상에,
가슴 저며오는 멜로디에,
노래속에 얽힌 사연까지
눈물이 나려 합니다ㆍ
너무 아름다운 노래 입니다 아일랜드 민요
목장의 계절의 아름다운 노래라 생각 ! 애절한 뜻이 !!
이 노래와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고....
가슴 한곳에서는 먹먹함이 눈시을에 작은 떨림을 준다
미국에선 전장에서 잃은 전우를 생각하는 노래가 되었지요.
와..학교에서 '동요'로 배웠는데 이렇게.. 웅장하고 아름다운 멜로디의 노래인줄 몰랐네요.... 아일랜드 풍 노래가 이런 느낌인가봐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사랑합니다 아멘
노래에맞게 노래를 부르는 감성이 넘좋습니다
오~대니보이 사과많이먹고 더욱더 새해에 예뻐지고 건강 하시길😆😊😇♡♡♡☆~~~
사연없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잊고 앞으로만 가다보니 어느덧 백발이...
싱어를 감싸주는 환상의 화음진행이 최고!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입니다
이웃 하려고 왔습니다
손잡고 동행 합니다 😁😁👍
사무치게 고향이 그립다 내 고향 해남 끝없이 펼쳐진 모래사장 푸른 바다
아들을 기다리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며 나의 마음도 아파오네요^^
즐겨듣는 대니보이.
쉴라 라이언이 최고 맞습니다.
가슴이 저릿해지죠~^^.
감사함으로 오늘은 댓글 남겨요.
대니보이.!
들을땐.아들생각이
더간절합니다..
가슴을찡,하게하는곡.!
대니보이.!
이곡이영국민요
래요기아자가 속
출할때누가불러서
유명한곡이돼서
이전까지내려온대여
음성이 너무 좋아요 안타까움이 덤뿍 느껴져요
오 kt wiz~ 나의 사랑 kt wiz~ 수원의 자랑이 되어주세요~
쉴라 라이언님 버전이 제일 좋네요.
가슴을 울리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예전에 mbc드라마 아일랜드에서
삽입됐었는데, 그땐 가사에 이런
뜻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그 의미를 알고 나니 더 감동이에요~
목소리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듣고 듣고 또 듣습니다.
오늘 또 듣습니다.
10년전 돌아가신 아버지의 모습과 장성하여 홀로서기하는 아들 모습이 오버랩되며 가슴이 저미네요.... 그립네요....
아름다운 노래...~~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