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 해도 힐링되는 영상시]2024년시낭송 49강/크리스마스 이브/ 나태주 시/ 성탄제/ 김종길 시/우리나라 대표애송시/ 김윤아 시낭송가/ 낭송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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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주용-w9k
    @주용-w9k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이 추운 날씨를 따뚯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김덕예-p4q
    @김덕예-p4q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서서히 차가워 지던 기온이 요며칠 더 찹다는 느낌이 들때~
    멀리서 보고싶다는 친구의 톡~ 수개월 끊겼던 벗이 애잔한 관계의 회복을 이야기 한다;
    참 한해가 끝마무리가 되어 감에 너나없이 깊어지는 속내가 보여진다.
    좀더 한껏 거리낌 없는 진정한 만남으로 나눌수는 없는걸까.
    역시 가족간에 거래도 명목을 정하여 바라다가도 돌려서 생각해, 있는 그 자체로 상대를 봐주고 인정해주면 그외 무엇을 바랄까.
    가장 소중한 생각을 돌리는 연습 쭈욱 해가야겠다~^!
    크리스마스~^
    설레이고 뭔지 기쁘고
    아련한 옛추억들이 많았지.
    오늘은 그사람에게 찹쌀 도너스를 선물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