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차가워 지던 기온이 요며칠 더 찹다는 느낌이 들때~ 멀리서 보고싶다는 친구의 톡~ 수개월 끊겼던 벗이 애잔한 관계의 회복을 이야기 한다; 참 한해가 끝마무리가 되어 감에 너나없이 깊어지는 속내가 보여진다. 좀더 한껏 거리낌 없는 진정한 만남으로 나눌수는 없는걸까. 역시 가족간에 거래도 명목을 정하여 바라다가도 돌려서 생각해, 있는 그 자체로 상대를 봐주고 인정해주면 그외 무엇을 바랄까. 가장 소중한 생각을 돌리는 연습 쭈욱 해가야겠다~^! 크리스마스~^ 설레이고 뭔지 기쁘고 아련한 옛추억들이 많았지. 오늘은 그사람에게 찹쌀 도너스를 선물해야겠다.
이 추운 날씨를 따뚯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서히 차가워 지던 기온이 요며칠 더 찹다는 느낌이 들때~
멀리서 보고싶다는 친구의 톡~ 수개월 끊겼던 벗이 애잔한 관계의 회복을 이야기 한다;
참 한해가 끝마무리가 되어 감에 너나없이 깊어지는 속내가 보여진다.
좀더 한껏 거리낌 없는 진정한 만남으로 나눌수는 없는걸까.
역시 가족간에 거래도 명목을 정하여 바라다가도 돌려서 생각해, 있는 그 자체로 상대를 봐주고 인정해주면 그외 무엇을 바랄까.
가장 소중한 생각을 돌리는 연습 쭈욱 해가야겠다~^!
크리스마스~^
설레이고 뭔지 기쁘고
아련한 옛추억들이 많았지.
오늘은 그사람에게 찹쌀 도너스를 선물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