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절약하는 습관 좋죠. 하지만, 할망구의 행동은 여러 사람을 질리게 하는 거예요. 세상에 아낄 것이 따로 있지… 😰 거기다, 며느리에게 열등 의식도 있는 것 같네요. 자기는 줄곧 가난하게 살았는데… 며느리는 직업 있고, 집안도 자기보다 잘났으니, 심술이 난 건지는 몰라도… 남의 것을 뺏는다고 그게 내 것이 될 수는 없는 겁니다. 꼬우면 거지 같은 행동 버리고, 스스로 돈 벌어서 호사 누리라고요. 아니… 막말로 저승에 돈을 싸 가지고 갈 것도 아니고, 왜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니, 자식 며느리는 물론이고, 주변인들도 다 도망가죠. 이제 그만 인정할 건 인정하고, 편안하게 삽시다. 네?
절약과 인색을 구분못하는 구만 ㅠ가난하지도 않으면서 왜 저래 ㅜ베풀면서 살아야지..남의걸 왜 탐내냐고 ㅠ저런 부모는 딱 싫다 ㅜ
바랄 걸 바래야지, 자기 친엄마한테 차 사줬더니만 자기 차와 바꾸자고? 그래도 잘 받아쳐서 아주 시모 기 죽이니 다행이군요! 허영심만 심해가지고... 시모 허영심 아주 제대로 참교육 시켜버리세요~!!
세상에 있는 모든 물건은 내꺼라는 가치관인데 누가 이해합니까? 사람 다 끊겨도 저러면 안 되지. 고독사 예약인데 사후 10년째 발견되도 울어줄 사람 하나 없는 거 역시 예약이네요.
정말 눈치없는 시어머니 군요
자기가 쓰는 돈이나 물건들은 아깝고 남의 것만 탐하는 거지근성 을 가진 시모 평생 저 성격 못 고칠듯
맞아요 저런인간들은 죽어야 고칠거갇은데요
물욕이 많으시네 자가꺼도 자기꺼 가족꺼도 자기꺼
이런시모 진짜있으려나 ㅋ할망구 정신차렷 ㅎ
우리할머니도 평생아끼고 사셨지만 자식과 손주에겐 한없이 배프셨는데 본인한테만 인색하셨네요. .돌아가실때에도 자식손주들까지 모두 슬퍼하고 병상에 계실때도 자식들과 손주들까지 돌아가며 간병했습니다 증손주들도 돌아가시기 전까지 보셨구요. .자식 잘키우고 한세상 잘살다 돌아가신할머니 참. .현명하신분이셨네요
보고싶네요 우리할머니. .저분을보니 나이가 들었다고 다그런건아닌가바요. . 행복을 누리고 사시긴 힘드시겠어요..안타까워요. .
뭐 저런 엄마가 다있냐.🤬🤬🤬🤬🤬
이집시누 진짜괜찮은
시누네요 절대엄마닮지
마세요 나이값못하는
시모는 딱잘라요~
조만간 어디서 뭐 훔치다 빨간줄 그어질 듯
어우 찰떡시어머니~~~
할매요 ㅎㅎ 어이가 없네!
어렵게 살아서 매사에 아끼는것까지야 이해한다치지만
거지근성처럼 남에물건 쉽게 달라하고 남에꺼 탐내는건
아니지ㅡㅡ
고독사
시모를 보니 유영철 처럼 죽을때까지 반
성을 못하니. 더러운 맘 내버려 두신거
같네요, 당연히
자석처럼 지옥
가야겠네요
그냥 왕래하지 말고 살아요.
할매야 욕심이왜이렇게많아
차는 중고경차여도 사용에 지장없기만하면 되는거랍니다. 굳이 좋은차타야할 필요가없어요.. 차는 귀천이없답니다..^^
시누가 참 천사네.
시어머니화이팅,,,,
시모 재산아까워 죽는것도힘들듯,,,,
죽으면자식들만횡제하겟네,,,유산으로,,,
시어마시가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이네요
자기가 잘못한걸 절대 모르는 불쌍한 시모年일세
요태까지 자식들이 다 옆에 있어서 신기하다
창피해서 어떻게 살았어
ㅁㅊ할마구
인색해서 가난해서가
아니라.
사람이 나이만 먹었지
인간으로 기본개념이
없네요.
애낳으면시어머니한테절대보여주지말아라 애데리고절대시댁에가지마라
뭐가 많이 모자라네 할매.....
시모가 개념이 없네 며느리는 식구가 아닙니다 조심해야 돼요. 예의를 지켜야 돼요.
나이들어서 무슨 저리 물욕이 많냐 죽을때 다 싸 짊어지고 가라 가!
어이없응
사여자문건
자기빼앗가가져며허본인것
안돼
것
무슨
참
기와 한장 아끼다가 대들보 무너진다
시어머니본인아들빼앗고생각면
보상받고
생각들이그런게생각
그런행동했더라
사연자시어머니그런게생각에서그런게어이없고
개념
없고
만안돼행동햏거아니까요😊
그렇게 죽어서 조금 부패될때쯤 가족들이 알겠네
욕심과 인색 절약은 정말 크게 차이가 납니다. 절약은 나혼자만 아끼는거지만 욕심과 인색은 주변에 피해를 꼭 주거든요 행동이든 언행이든 저 시모는 자식들까지 다 떠나가서 돌아오지도않겠네요.
금쪽이네 절약엄마가 늙으면 저럴것 같음. 돔황챠
저희 친정부모님이나 시댁아버님
다들 자기들 밖에 모른다요ㅠㅠ
그리고 돈 좀 없자고
자식들 편가르기나 하시고ㅠ
연 끊으니 ㅠ
저희가 안싸우고 지방에 집을 샀다요ㅠ(물론 빛은 있지만ㅠㅠ)
그냥 혼자 알아서 적당히 살다 알아서 뒤지라 햐
이번
시어머니 만문제있고데정신아니곡같아요
시모 마인드가 강도 마인드군.
네. 절약하는 습관 좋죠.
하지만, 할망구의 행동은
여러 사람을 질리게 하는 거예요.
세상에 아낄 것이 따로 있지… 😰
거기다, 며느리에게 열등 의식도
있는 것 같네요.
자기는 줄곧 가난하게 살았는데…
며느리는 직업 있고,
집안도 자기보다 잘났으니,
심술이 난 건지는 몰라도…
남의 것을 뺏는다고 그게 내 것이
될 수는 없는 겁니다.
꼬우면 거지 같은 행동 버리고,
스스로 돈 벌어서 호사 누리라고요.
아니… 막말로 저승에 돈을
싸 가지고 갈 것도 아니고,
왜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니, 자식 며느리는 물론이고,
주변인들도 다 도망가죠.
이제 그만 인정할 건 인정하고,
편안하게 삽시다. 네?
우리 시어머니도 처음엔 같이 살고 싶다 하다가 나중 시간지나니까 손자랑 같이 살면
혼자 살때보다 전기세 많이 나가겠지 걱정하심
그 얘기듣고 같이 안사는게 답이다 생각함
자기 딸집가면 나를 감시함 물 막쓸까봐
자기 딸은 우리집에서 3개월 물 펑펑 썼는데
저건 인색+구질구질한 거지...
사랑받는 며느리 질투하는건지 물건 다 탐내다 혼자됐네...상대방이 화내는 포인트가 죄다 물건에 있다 생각해서 그런지 맨날 떽떽대네..
시아버지먼저돌아갔게서
더그런게같아요
참
왜
저래인지모르었어요
할매 옆에 있는 사람은 같은 사람 이니 옆에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