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시부모님집이 집담보이자를못내서 경매넘어가게 생겨서 우리 친정에서 해주신 경기도 아파트를 팔아서 경매받아서 막아주고 저는 그집서 시부보님 모시고 강원도서 애키우고 살고 남편은 경기도서 혼자 일하며 작은집구해서 산다길래 반대로 하자고 했어요 집팔아서 너는 일그만두 애데리고 시부모 모시고 들어가 살고 나는 우리부모님이 해주신돈 그대로 가지고 친성들어가서 살겠다. 이혼은 아니다 그냥 그렇게 각자 살자고 했어요.. 착한며느리 착한와이프라서 설득당할줄 알았겠지만 멍청한 여자 아니고선 저런 선택 안하죠 지도 안할 선택을 와이프한테 바라다니.
하여간 장남병은 평생 못 고칠 불치병이로군요. 그렇게 장남 돈 퍼주기만 하면, 장남 스스로 할 줄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없게 될 겁니다. 시어머니는 장남이 평생 머저리로 살길 원하는 모양이니, 이 쯤에서 그만 연을 끊는 것이 좋아요. 잘 하셨어요. 효도는 그렇게 사랑해 마지않는 큰 아들에게 받으라고 하세요. 큰 아들 사업 살리려고 연금에 집까지 팔아먹었는데, 그만한 값은 큰 아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맞죠. 애꿎은 둘째 아들 내외 탓 하지 말고, 다 늙고 무능력한 큰 아들 옆구리에 꼬옥 끼고 사세요.
정말 화병나 죽는줄알았어요 어찌 두자식을 차별하는지 주는데로받는가봅니다 시댁하구 손절잘했구앞으로남편하고행복하게사세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어휴.. 세상에 신기한 사람이 참 많아요. 경험, 환경, 생각, 감정 등 모든 것이 다르니 그럴 수 있다지만 도덕성까지 없다는 건 정말이지.. 미스테리예요..
아무리 엄마라도 저런 엄마라면 절연이 답이다...집사는데 돈한푼 보태주지도 않고 집팔아 큰아들 주라는 엄마...진짜 역겹다...
차별도 어처구니 없이없네요 사돈에서 마련해준 집을 내놓으라는건 도가 지나치죠
어이없네요
자식차별은 진짜 ㅜ어차피 결혼하면 딴살림인데..형위해 희생할 필요없다 ㅜ절연이 답 ㅠ가족이란 이름으로 상처를 얼마나 주는건지 ㅜㅜ
완전 미친시모네요
장남만 싸고 도는 시모들은 꼭 폭망하더라 작은아들한테는 팽 당하고 이러니 독거노인이 돼서 쓸쓸히 살다 고독사하지😮😮😮
노망던할망구네 ㅉ ㅉ
무슨 소리...
남편 모친~
남편이 장남인데 시모 차별 은근히 한다!..ㅉ
차별 당하고 사는 자식 마음을 아는지?
참그시모 별나다 어찌 저런인성이 애미가되서는 작은아들 가슴에 비수를 꽂는지 쓰니 남편 잘보듬어주시고 행복하게사세요🎉🎉🎉
백번 이해합니다. 쓴이님의 독립을 응원합니다.
이런 엄마는 없는게. 나음
시모는 그 놈의 장남이 잘 되어야 집안이 잘 되는 것이라는 고정관념부터 버려야지.
가족이라도 지킬 선이 있습니다 받기만 원하는 가족은 연을 끊는게 답입니다
전 연 끊었습니다. 그게 제가 살 길 이라그러더라구요 생일날 남편이 돈으로 주는걸 아는데 다음날 전화가 오더군요 하아... 창피해서 키워줬다고 다 부모는 아닙니다
저희 친정집 얘기인줄요ㅠㅠ
저는 몇년전 인연 끊었답니다ㅠㅠ
이사가면 회사까지 쫓아와서 미행하며 집을 알아내는 사람도 있어요
말끔히 손절 해야해요
거머리처럼 피를 빠는게 아니라 돈을 빨아 먹으려 한답니다
화가난다 화가나~😂😂
있답니다.부모가 자식편견
뭐가 뭐지야 다 이유가있는거지 필요한게 부탁할게 있는거지요
네 행복을 위하
여 순종할 것이
아니냐
불순종하면 제
2의 시어머니
아주버님 또
붙여 주십니다
며느리한테 마녀 요사스러운이라니
시어머니 니 때문에 무너지는데
말때문인걸 모르니 죽을
때 깨닫지 못하면
영원한 감옥에
가지
진짜ㅡ내남편이시누랑차별받을때가
시집살이보다더힘들더라
공부조금더잘하는시누시라ㅎ
미친 장남이 무너지면 시부모하고 장남이 무너지지 남어저지 아들 며늘이는 잘먹고 잘살아~~~
장남 그까짓거 그냥 먼저 태어난 남자새까일뿐이다.
시어머님는장남하고둘째하고비교을하네
이런엄마한테 올 여자가 없는걸 모르네...
애미가. 미연맞아서. 물론. 자식중에도. 더 예쁜자식이있을거에요. 하지만. 둘밖에없는자식을. 차별을하다니. 도와준다하여. 일어설인간이라면. 애초에. 엄마 치마폭에서. 빙빙 안돌지. 밑빠진독에. 물붙기란. 다. 못살게되는거에요. 그래도. 작은. 아드님내외는. 똘똘 둘이. 뭉쳐. 지혜롭게. 잘 살아가고있으니. 앞으로는. 서로. 둘이서. 보듬어주며. 행복하게. 살아요. 저런. 막말하는. 시애미에. 그. 시아주버니 둘은. 그렇게. 살게. 내버려두고. 절대. 마음 약해지면. 안될거에요. 장남장남. 나도. 신물나게 들었네
나이도 많은넘이ㅡㅡ;;;;;;나이가 20가까이 차이나는데 또래를 소개시켜달라니
시모의 아들 차별 오지네! 편애하다가 자식한테 제대로 팽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시댁과 연 끊고 행복하게 사세요~!!
시모 정신 못 차려요.
이해가 안가네 엄마가 자기를 저런취급하는데 결혼햇으면 자기가정이나 챙기지 왜 가서 호구짓하고 잇음??
강원도 시부모님집이 집담보이자를못내서
경매넘어가게 생겨서
우리 친정에서 해주신 경기도 아파트를 팔아서 경매받아서 막아주고
저는 그집서 시부보님 모시고
강원도서 애키우고 살고
남편은 경기도서 혼자 일하며 작은집구해서 산다길래
반대로 하자고 했어요
집팔아서
너는 일그만두 애데리고 시부모 모시고 들어가 살고
나는 우리부모님이 해주신돈
그대로 가지고 친성들어가서 살겠다.
이혼은 아니다
그냥 그렇게 각자 살자고 했어요..
착한며느리 착한와이프라서 설득당할줄 알았겠지만
멍청한 여자 아니고선 저런 선택 안하죠
지도 안할 선택을 와이프한테 바라다니.
아내분이친정의부모님이잘애기해서요^^아내분이친정부모님이집해준거요팔지마요^^절대로요^^아내분이남편랑행복하게사세요^^남편는엄마랑요연끊고사세요^^
미친 노인네가 따로없네☹️☹️☹️
하여간 장남병은 평생 못 고칠
불치병이로군요.
그렇게 장남 돈 퍼주기만 하면,
장남 스스로 할 줄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없게 될 겁니다.
시어머니는 장남이
평생 머저리로 살길 원하는 모양이니,
이 쯤에서 그만 연을 끊는 것이 좋아요.
잘 하셨어요.
효도는 그렇게 사랑해 마지않는
큰 아들에게 받으라고 하세요.
큰 아들 사업 살리려고
연금에 집까지 팔아먹었는데,
그만한 값은 큰 아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맞죠.
애꿎은 둘째 아들 내외 탓 하지 말고,
다 늙고 무능력한 큰 아들 옆구리에
꼬옥 끼고 사세요.
🐄
장남이 망하면 장남만 망하는거지.왜 동생도 같이 망하는거야????????
그래도 나본단 낫네..난 딸이라고 차별 이라기 보다 얼마나 구박을 받았는지..오죽 하면 옆집 살던 친구가 새엄만줄 알았다고ㅋ 내가 엄청 불쌍 했었다고 성인 돼서 만났더니 니네 새엄마 잘 계시니? 이러길랰ㅋㅋ
나도 엄마 라는 사람 지금은 안보고 삽니다..80이 훌쩍 넘어 그래도 같은 여자라고 안스러워 챙겨 드렸는데 딸은 영원한 딸이네요 오로지 아들..
지금 국힘 쟤들, 떼쓰는거, 같네요.
이런곳에서 정치애기 하지마세요
진짜 이런곳까지 왜 정치얘기를;;
그전에 손절했어야지?
사업 잘말아 먹었네 꼬시다 아휴꼬시라 불난집 부채질하러 가도 될까요 사업 말아먹었다 하니까 속이다 시원하네
큰아들 사업이 망했어
저도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저도 속이 다 시원하네요😂😂😂
이 시엄마 노숙자 되날 머지 않았내
그놈의 장남 장남이 뭔데 똑같이 배아퍼 낳아놓고 왜 그렇게 차별을해 그럼 시야미 니가하지 왜 며느리를 시키고 지랄이야
늙은이야 그럼 니가 원하는 며느리 얻으면 되잔어 왜굳이 며느리한태 일아보라고해
야전설따라삼천리고만써라
불여시 늙은이가 왜갑자기 아부질이야 뭔일이래 늙은이 하는꼬라지가 뭔가 수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