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Perspectives of Society, Kizzle. Kizzle Instagram ➡ bit.ly/3yFAXau Kizzle Facebook ➡ bit.ly/3i2lbPP -------------------------------------------- "서바이벌이 낳은 괴물?" 전소연 인생 그래프 리뷰 ➡ th-cam.com/video/0WuYvCdcWiY/w-d-xo.html 특별한 사연이나 출연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 www.playtown.biz/blank-1 콜라보 및 기타 비즈니스 문의 ➡ playtown808@gmail.com
In case you didn't know, peniel actually didn't go to college and this only proves that school and studying aren't the only path of success. Now he's in one of the biggest boy groups of korea, released a lot of songs , appeared in a lot of shows and has a proadcast with other idols. What an inspiring idol.
If i remembered correctly , he attended one sem. He mentioned it on the same podcast but according to him, he doesnt considered it as "going to college".
Bo Burnham literally said to not count on stars being lucky to measure your success or goals. It’s good that you get inspired but never let it fuel your dreams. In his own words, “the system is rigged”.
So, I know that this comment is gonna blow up hence I'm taking this chance to tell y'all that Peniel has a podcast called 'Get Real' with Ladies Code Ashley and KARD's BM on youtube at DIVE Studios Podcasts and they all give really great advice there and it's really healing so check it out!!
"i think you know the answer. but you're too scared to do it." this hit too close to home.🤣 thank you peniel, as always, your mindset is very admirable. "There's no answer to how to live your life." I'm going to remember this every time I feel like I'm stuck and can't find the "correct answer". Thank you Minhyuk and Peniel! Thank you, Kizzle for this amazing content.💙
@@mikemondano3624 RIGHT. as if i have the money for therapy. maybe if you pay for it, i'll go see a therapist instead of listening to celebrities' advices.
Both of Minhyuk and Peniel are so polite and such a good listener, also I hope the girls will eventually find their answer and be happy with their choice :)
Rather than variety show, I'll be much prouder if my idol could be in this kind of show. Btob is really a healing-dol. I met btob when i was in the bottom place of my life and they lift me up. I'm so proud of being a melody💙
BTOB are the eternal healers. To the girls, I want to say this, the biggest fear when you enter your 20's is the fear of failure. This is mostly due to the overemphasis on success. There is no success story without a failure.As long as you don't give up on yourself , you will make it. Be open to learn, unlearn and relearn. BTOB is an example for this quote. DREAMERS DON'T DIE IT'S OK TO BE AN OUTSIDER As you travel through time, just keep the good memories & keep traveling.
😭 yes I'm crying right now... I know there's no right answer to live our lives, I also know we should try many things to know what we like, what we want to do, still, I'm being stuck with myself don't know how to find what I want to do or what I like.
Really that the one that stuck to me the most, like deep down i do know that there is really no right or wrong answer in living ur life and u should live ur life to the fullest and do things but i kept ignoring that n compared myself to others (which is not good 😌) i kept telling myself like ‘ya why u so useless n lazy? Why u can’t do that like ur classmates n such’ it sad really beating urself down.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저 고민들을 생각하며 outsider를 다시 들으며 가사를 보니,, 진짜,,, 좋네요 ㅠㅠ 아직 학생이라 항상 정해진 틀에서 사는것보다 다르게 사는 outsider가 되고 싶다는 가사.. 진짜ㅜㅜ 속 시원해요 이렇게 또 비투비 덕에 힐링하고 갑니다!!
I love how realistic they are with their answers and like what Minhyuk said, there is no definite way to live our life you just have to do what you want to do and be happy. Thats the most important thing.
영상끝까지 보니깐 왜 이 두멤버가 여기 섭외됐는지 알겠군.. 창섭,은광은 둘다 어릴 때부터 보컬전공or가수를 목표로 지금까지 그대로 잘달려온 반면, 민혁은 연기자를 목표로 단국대 진학했지만(중퇴함) 가수가 됨. 프니엘은 미국에서 사격선수했었음. 우연히 본 제왑오디션으로 인해 한국왔고, 여기서 남은고등학교 생활하다 한양대 진학도(중퇴함)함. 그리고 지금은 제왑아닌 큐브엔터 가수가 됨.
21살 대학생인데 고3때.... 입시하면서 진짜 힘들었어서 자신감도 밑바닥치고....ㅠㅠ 근데 그 와중에도 비투비 노래 들으면서 '그래도 잘될거야 어디 한군데라도 붙겠지....'하고 원서 썼는데 두군데에서 연락왔고 지금 다니는 학교로 입학했어요....! 고3 수험생분들 힘내세요ㅠㅠ
수험생 멜로디인데 언제나 비투비가 내 찌든 일상에 힐링을 주고 감동을 주고 행복을 주는 모든것이에요ㅠㅠㅠ 항상 비투비 너무 고마워... 꼭 열심히 후회없이 공부해서 대학가서 비투비 만나러 간다라는 생각으로 빡공하는....😭 이런 컨텐츠가 멜로디로서가 아닌 수험생으로써 많은 생각을 들게 하네요ㅠㅠㅠ
말로도 위로해주고 노래로도 위로해주고 존재만으로 위로가 되는 우리 비투비 너무 자랑스럽다💙 멜로디라서 저는 행복합니다💙🥺 So proud of BTOB- they touch our hearts with their words and songs, and their existence itself is such a joy💙 so glad to be a fan of these amazing artists! Proud to be a melody🙆♀️
사실 우리나라는 입시를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죠... 대학 가야한다, 무조건 높은 대학, 무조건 취직 잘되는 학과. 물론, 중요한 분기점이지만... 입시를 망치면 실패자로 낙인하는 현대 사회, 입시가 인생의 최정점이라는 분위기... 오히려 학생들의 인생에 큰 불안과 무력감을 들게 만들어요. 그래서 가끔 안타깝더라고요. 고3, 나아가 모든 이에게 말하고 싶은 건 인생은 길고 꿈은 언제나 꿈꿔도 좋다. 남들보다 느려도 괜찮고 오히려 타인과 비교하여 본인을 채찍질하면 다치고 지치는 건 본인뿐이더라. 네 인생을 살고 네 속도에 맞춰 천천히 걸어가도 좋다. 대학은 그저 네 삶의 일부일뿐. 망한다고 끝이 아니고 잘된다고 인생이 성공한 것도 아니더라. 다들 원하는 인생스토리를 만들기 빌며 힘내세요💙
진짜 따뜻하고 몽글몽글하다 영상을보면서 아웃사이더가사를 다시보니까 왜이렇게 뭉클하고 찡한건지 아이들의 이야기를 잘듣고 본인들의 생각들을 조곤조곤 이야기해주는 비투비도 정말 따숩다ㅠㅠ 우리 예쁜 고3친구들도 힘내고 어떤일이든 두려워하지말고 도전하고 발전하는 사람이 되길바랄게요 꼭 하고싶은일 성취하길🙏🏼 힘내요! 화이팅!
고3을 지난 나이지만 살아가면서 낙담하게되고 불안해지고 걱정이 많아질때면 위로가 항상 필요하더라고요 그럴때마다 비투비 노래들으며 위로받고있어요💙 비투비, 노래 만들어주고 불러줘서 너무 고마워요💙 고3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고3이라는 시간은 결코 끝이 아니라 시작이랍니다 뭘 시작하든 늦은 나이 절대 아니에요 우리 다같이 홧팅!!💙
And this is why I stan Peniel Shin! He'll hit you with reality. He won't give superficial advice. He'll shower you with posivity and let you know that it's okay not to be okay. That life is all about standing up everytime you fall. You're the owner of your own life and you are the only one who can dictate where you should go! Not other people.. "It's all about mindset" - Peniel
참 많은 사람에게 위로를 건네는 그룹 비투비😌 제가 비투비를 알게 된 계기가 이 영상과 비슷해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네요.. 중학교에 입학하자마자 부모님 직장 때문에 해외로 전학오게 되었거든요. 언어와 문화차이로 성적은 곤두박질치고, 정든 친구들과도 떨어지고. 참 우울했었어요. 부모님께서는 아직도 모르실 만큼 티도 안 내고 밤에 혼자 숨죽여 울었는데, 비투비를 안 뒤로는 누군가 멀리서 나를 응원해준다는 느낌을 받았죠. 아무리 슬픈 날에도 괜찮아요, 그려본다, everything's good 같은 노래들을 들으면서 우니까 덜 서글프더라구요. 예쁜 가사들에 위로 받다보니 '아, 포기하더라도 한 번쯤은 제대로 덤벼봐야겠다'라는 생각에 14살의 어린 나이로 지쳐 쓰러질 때까지 공부했어요. 말 그대로 쓰러질 때 까지요. 학교에서는 판서 보이는대로 받아쓰고 집에 오면 필기한 것들 전부 번역기 돌리고.. 1년간 버틴 끝에 중2때부터는 결국 전교 1등 자리 차지하고 어느새 고3이네요. 비투비가 없었더라면 전 아마 도망치듯 한국으로 돌아갔겠죠. 지금은 비투비가 제게 준 위로만큼 그들을 응원하며 은혜를 갚는 게 제 목표랍니다. 받은 게 너무 많아서 어쩌면 호호할머니가 될 때까지 갚아야 할지도 모르겠어요ㅎㅎ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고맙고 사랑해 비투비. 언제나 어디서나 응원할게☘
고3인 친구들!!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대학입시가 끝이 아니라는 거야. 앞으로도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부정적인 미래를 말하고 싶은게 아니라 희망적인 다른 길이 많고 넘쳐난다는 거야. 혹시나 원하는 학교에 가지 못하더라도 그 주어진 상황 속에서 좋은 점들을 보고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많이 해봤으면 좋겠어. 남한테 뒤쳐질거란 생각은 일절하지 말고 남들과 다른 길을 간다고 생각해. 같은 목적이어도 가는 길은 다를 수 있잖아? 그리고 수능 끝나고 할 수 있는거 해보고 싶었던거 맘껏 해보기!! 밤새서 pc방 있기나 술마시러 다니는 걸 말하는게 아니야. 여행이랑 배우고 싶었던거 배우기는 꼭 해봤으면 좋겠어. 수능 끝나고 대학 입학하기 전까지 무언가 도전해본 경험이 많다면 대학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의 큰 자산이 된다고 자부할 수 있어. 곧 다가올 수능과 면접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너무 많이 걱정하지 마. 안 되더라도 내가 진정 원하는 걸 찾을 기회는 얼마든지 있어. 파이팅!
This is so wholesome.BTOB is known to be a healing 'dol group and they channel that with the music writing. Definitely fits. I think the girl paired up with Minhyuk mught have hunched who she is talking to when he sang. As for Peniel (he's extra cute here..hahaha!) that was was just a very tiny tip of the ice berg because if you listen to Dive Studios' Get Real, you'll really be in awe of his view on things and how he approach topics with a fair mindset and on-point advice. The girls are so lucky.
지금 내가 고3이라 그런가.... 멜로디로서 보는 게 아니라 고3의 입장으로서 보게 됬어요 지금 제 고민을 대변해서 나가준 학생들인 느낌도 들었고요 전 저 자신에 대해서 늘 확신을 못가졌던 거 같아요 그래서 아 안될거야 하면서 늘 낮고 쉬운 길만 택하게 됬죠 그러다보니까 행복감 성취감 내가 정말 이루고 싶은 꿈같은게 사라지더라고요 해보지도 않았거나 학생분이 말하신 것처럼 나보다 잘하는 사람은 훨씬 많은데 나까짓게 뭐 라는 느낌으로 겁을 먹어서 하다가 포기하기도 했었죠 제 꿈은 가수에요 비투비의 빅마마 여자 커버곡을 듣고 제가 가지고 있던 음악의 세포를 깨워준 느낌이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것조차 모르고 있었던 거였죠 근데 그걸 찾아준 사람들이라 전 더욱 소중했어요 그래서 음악으로도 대학을 갈건데 겁이나더라고요 원서접수가 이번주부터인데....그냥 내가 이런 좋은 대학에 내 이름으로 원서를 접수해도 될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용기를 내서 희망대학에 지원한다고 선생님과 상담하여 리스트도 만들었어요 꿈이 뭐야 라고 물어보면 가수라고 말하기가 부끄럽더라고요 왜였을까 그랬는데 제 자신에 대해서 확신도 없고 불안한 미래만 보였거든요 민혁이의 말처럼 기회는 항상 찾아온다는 것처럼 프니의 말처럼 나다운 것에 대해서 생각하여 내게 어울리는 일을 찾는 다는 것처럼 고3이 끝이 아니라 생각하며 도전하고 내 일에 내가 기뻐할게요 고마워요 비투비를 이 기획에 참여시켜주셔서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었고 제 나이의 학생들의 입장에서도 볼 수 있어서 더 좋은 영상이었던 거 같아요 지금 기분에 비투비 노래 추천은 그려본다,괜찮아요 에요 제게 힘이되어준 노래에요 수험생 여러분들 그리고 또 다른 새로움에 도전하는 여러분들에게 이 노래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정말 힘이 나는 노래거든요 또 이번 신곡 아웃사이더도 가사를 집중해서 들어보면 또 좋을 거같구 여행이란 노래도 좋으니까 들어보시면 여행가는 듯한 느낌에 뭔가 해방감을 느낄 수 있을 거 같아요 비투비 많이 사랑해주세요...(이건 멜로디의 마음에서 적은 거구.....) 지금 제가 고3이니까...고3 여러분 고3은 왜 힘들어야 하는걸까요 19살도 그저 다른 나이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꿈을 꾸는 나인걸요 지금 아니면 안된다 라는 마음,이거 떨어지면 난 끝이다 라는 마음이 들어 시야가 점점 좁아지게 되는 거 같아요 19살이 끝이 아닌데 말이에요 이번에 내가 원하는 결과를 못얻으면 뭐 어떤가요 기회는 또 있잖아요 여러분의 행복의 순간이 아직 찾아오지 않았길 바래요 괜찮아 괜찮아 잘 될 거에요
예전에는 단순히 연예인을 만나면 좋겠다라고 생각해서 이런 프로그램보면 부러웠는데 이제 성인이 되고 시간이 조금 지나니깐 저런 말을 해줄 어른이 필요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비투비를 한참 좋아하던 순간이 중학생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정말 온 힘을 다 해 좋아했는데 지금은 단순히 아이돌이라는 느낌보다 힘든 시기를 같이 보낸 멋진 어른이라는 느낌... 비투비 성장 과정이 딱 제가 진로를 정하고 성공하기까지의 시기와 비슷해서...
저도 지금 고3이고 저는 지금 진로와 대학을 정했지만 고3이 되었을때 고민은 역시 대부분이 똑같네요..ㅠㅠ 전 중학교때부터 비투비형들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를 되게 많이 받았어요 친구고민, 진로고민 등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들때 집으로 가는 길 괜찮아요 등 진짜 위로 받을 노래들이 많아서 많은 힘과 자신감을 얻어서 그런지 제가 뭘 하고 싶은지 더욱 힘내서 찾을 수 있었어요 요즘은 가려는 대학에 제대로 진학 할 수 있을까 걱정됐는데 때마침 비투비 형들이 컴백을 해서 노래를 들어봤는데 수록곡 중에 DREAMER이라는 노래를 들었는데 가사가 딱 저에게 필요한 말이더라고요 가장 마음에 드는 가사는 앞이 보이지 않고 세상이 휘청거려도 힘차게 We need to be stronger oh baby 뜻대로 되지가 않고 자꾸 어긋난대도 흘러가는 시간을 타고 Do what you wanna do 다 마음대로 해 네 마음대로 (다 마음대로 해 어때) 하고 싶은 대로 해 좋은 날에 (하고 싶은 대로 Okay) 우린 아직도 꿈을 꾸고 가슴이 뜨겁게 뛰는 걸 I mean feel your heartbeat oh my baby Do what you wanna do라는 가사가 있는데 정말 위로가 많이 되더라고요, 그 중에서도 영어가사 중에 우리는 더 강해질 필요가 있어 다 하고 싶은대로 해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말들이 였거든요 영상에 나온 같은 고3친구들처럼 고민이 많을때 가장 힘이돼준 비투비형들 정말 감사드려요!!💙💙 영상에 나온 친구들도 꼭 하고싶은 것을 찾고 그 찾은꿈들 반드시 이루시길 바래요!💙💙
Thank you so much to Kizzle for inviting Minhyuk and Peniel to engage in this meaningful and heartful program !!!!! Although they may not give concrete solutions to the students, at least could comfort them at their confused moment. #BTOB is really a "Healing Idol", so proud of them !!!!!!!!!
I'll never be jealous of idols' girlfriends, but lucky fans on the other hand?? People who do shows like these? Fans who do video calls? My heart is burning 🔥🔥🔥🔥🔥🙃
I unconsciously cry, especially when Peniel is focusing towards the girl’s story.. That girl with Minhyuk say she will listen to “Beautiful Pain” when she had hard time and sing that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 line makes me cry harder.. Now i feel that line actually means a lot when you got a hard time, because every hard time is “so beautiful yet painful”
Minhyuk and Peniel: listening concern of high school student and give advice Changsub 2 years ago: got advice from little girl while painting his nails😅
Omg I want changsub to do that again 😆 That was adorable Love this. I think these concerns hit home to most ppl esp almost adult students. Life is hard, there’s no answer, depending on the person goals different but others expectation can also be different, sometimes we might not know what we really want uhhhh life is hard we have to self reflect, do something you want, live step by step and one day we’ll be ok. Hopefully content with our lives and don’t have a lot of regret. Lol my changsubbie comments really side track hahahaha
부…부럽따……. 오늘 둘 다 너무 예쁘넹💙 32살 이여도 여전히 오빠야! 미녁이 6:32 음색 미춌넹ㅠㅠㅜ💙🐿💙 목소리 둘 다 나긋 나긋 하구ㅠㅠㅜ 넘 조타 제 마음도 풀어지는 목소리💙💙🐿👶🏻💙💙 수험생 힘들죠ㅠㅠㅜ 저는 하고 싶은게 많은데…. 부모님께서 반대를 하셔서… 모든 수험생분들 화이팅 하십쇼!!!!!!
나중에 고등학생이 되고 성인이 되고 힘들거나 지치면 이 영상 꼭 한 번씩 볼 것 같아요.. 민혁 오빠랑 프니엘 오빠가 해준 말들이 다른 어른들도 똑같이 다 하는 그런 진부한 말이 아닌 진심으로 자신이 겪었던 일을 언급해 주며 위로해 주니까 진심이 더 닿는 느낌이에요 이 영상 힘들 때 꼭 볼게요!
역시 위로와 힐링에는 우리 비투비죠 저도 고3때 엄청 힘들어서 지금 고3들 마음 잘 알 거 같아요 어떻게든 꿈을 향해 나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고3때는 학과 레벨이 높아서 꿈 때문에 급이 좀 낮은 학교를 가야되는 상황에서도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생각에 과를 선택했는데 그 때는 반대도 많고 힘들었어도 지금은 행복한 거 같아요 여기 나온 고3분들도 힘들어도 꿈만 보며 나아가는, 그래서 나중에 고3이라는 길을 바라볼 때 힘들어도 꿈이 더 확실해지는 시간이라고 생각할 수 있기를 바라며 둘 다 한국의 최고의 배우와 최고의 복싱선수가 되시길 기도할게요
고2지만 고3이 정말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에 솔직히 속으로 많이 불안해 하고 있었는데 사실 인생이 24시간이라하면 10대의 마지막은 이제 새벽5시, 하루를 시작하기위해 준비하는 시간이라는 말이 이영상을 보면서 문득 생각났어요…정말 따뜻한 말한마디 한마디에 진심이 담겨 있었던거 같아서 괜히 저도 울컥해지네요.
I'm a 3rd grade high school student and a melody (BTOB fan) who is having the same problem with them, i sometimes feel afraid of the future and feel that i don't have any talent like the others, thanks for making this video, it really motivates me, okay i think im gonna cry now
그래서 진짜 지치고 힘들 때, 본인을 의심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 이번 수록곡들이 진짜 힐링이 되더라...ㅠㅠ (가사 출처 네이버) 이번 힐링곡 대표 3인방 Dreamer : 꿈을 가진 이들을 위한 노래...? (중략) 앞이 보이지 않고 세상이 휘청거려도 힘차게 We need to be stronger oh baby 뜻대로 되지가 않고 자꾸 어긋난대도 흘러가는 시간을 타고 Do what you wanna do 다 마음대로 해 네 마음대로 (다 마음대로 해 어때) 하고 싶은 대로 해 좋은 날에 (하고 싶은 대로 Okay) 우린 아직도 꿈을 꾸고 가슴이 뜨겁게 뛰는 걸 I mean feel your heartbeat oh my baby Do what you wanna do 지금 시작해도 절대 안 늦었어 It's not too late (It's never too late) 누가 뭐라 해도 Do what you wanna do it's ok (Everything is gonna be ok) 네 인생이니까 Take control (Take control) Right left forward back yeah wherever you wanna go (Wherever) Do what you have to do until you can do what you wanna do 네 자신을 믿고 Don't be afraid (Hey) (중략) Do what you wanna do 다 마음 가는 대로 해 어때 모든 마음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해 Okay Let's do it do it do it 미치고 싶고 숨쉬고 싶고 아직도 난 꿈꾸고 싶어 아직도 난 아직도 찬란히 빛나고 있어 Okay Outsider : 깊은 다크서클 Daily trouble 지긋지긋한 Day-by-day 짜여진 각본 같은 하루 억지로 버티는 Game I know 머리로는 알겠는데 숨이 턱 막히는 Vibe Just give me a chance tonight 내 인생 한번 다시 돌아보면 (Take a look) 인간일 수 없어 There's no way that I'm a human (No chance) 어쩌면 Robot (Could be) 아니면 Maybe I'm (What?) Truman in real life 아침마다 하는 말 (Good morning) I just want something new (새로운 거) 내 마음대로 Move (마음대로) I don't wanna be the same as everybody else No I just wanna be (Watcha wanna be) I wanna be an Outsider 남들과 똑같고 싶지 않아 An Outsider 아무도 모르는 세상 속에 나 홀로 빠져 Just feel the silence Just let me be set me free I just wanna be an Outsider Outsider Traveler : 지친 이 하루 멈춘 나의 걸음 누구도 내게 알려준 적 없는데 벌써 까마득한 내일 머물고만 싶어 어제에 너무도 빠르게 다 변하는 것 같아 난 멈춰 있는데 부정적인 생각은 다 버리고 (갖다 버려) 긍정적인 Mindset을 가지고 (습관 들여) One step at a time 한 걸음 한 걸음 가자 (Let's go) 멈추지만 않으면 끝이 아니니까 천천히 네 속도로 가도 괜찮아 (It's ok)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Just take your time (Take your time) It's not a race 나는 나의 길로 가면 돼 I know that This is not the end 꿈을 꾼다 생각해 그래 우린 Traveler 어디로든 언제든 Go Till the end 좋은 기억만 간직해 시간을 걷는 Traveler 기약 없는 우리만의 우리의 여행 끝을 모르는 여행 진심을 가린 애써 마음을 감추는 덜 자란 어른이 돼 버린 나에게 그리고 나와 같은 너에게 화려한 조명 뒤 감춰진 쓸쓸해 보여 어두운 내 그림자 늘 맑았기에 그 가면 뒤에 숨겨왔던 상처들을 꺼내 작은 바람에도 흔들려 생각은 나를 또 삼켜 그럼에도 인생이란 여행 설렘이 가득해서 꿈이 가득 찼던 어릴 적 세상은 더는 없어도 이젠 인내와 용기를 담아 더 튼튼해진 캐리어 This is not the end 꿈을 꾼다 생각해 그래 우린 Traveler 어디로든 언제든 Go Till the end 좋은 기억만 간직해 시간을 걷는 Traveler 기약 없는 우리만의 걸어도 걸어도 아득하기만 해 맨 처음 내 시작은 나쁘지 않았었는데 그래 다시 가보는 거야 Oh 우리의 여행 삶이란 게 그렇지 And 어디로든 언제든 Go Till the end 좋은 기억만 간직해 시간을 걷는 Traveler 기약 없는 우리만의 여행
이민혁 기뻐하는 것 봐 진자 말도 이쁘게 하고 ㅠㅠㅠㅠㅠㅠ 애들 둘다 ㅋㅋㅋ ㅠㅠㅠ 아저씨,,, 죠.. 네,,, 하는 말투라,, ㅠㅠ ㅋㅋ 민혀기 진짜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좋아한다고 했을때 진짜 행복해 보임,,,ㅋㅋ 말도 진짜 이쁘게 해준다... 한국 정서가 고3이 인생의 마지막 인것처럼 굴어서 고3 끝나고 아무것도 난 한게 없으면 다 끝이구나
BTOB really has that power to heal everyone not just with their music, but with their mindset, their attitudes, their words and their very existence. These advises are not just for the 2 girls, but it's for everyone. Not just for students, but for everyone who's having a hard time with their life right now and doesn't know what to do. Remember, there's no answer to how to live your life. Do what you think can make you happy and satisfied. I know that you know the answer, you are just afraid to do it. If you are tired of your repetitive life, pause. Take a rest, but never give up. Fighting! THANK YOU BTOB. YEJIAPSA 💙
우와 나 이거 진짜 이게 뭐라고 눈물이 나냐.. 저도 고삼이예요 현재 진로를 정했지만 내가 정말 하고싶은게 이게 맞나 싶은 고민을 하루에도 계속 하게 되는 시기가 지금인 것 같아요 하지만 현재 내가 하고싶은거에 열정적으로 도전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수능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험생이신 분들 모두모두 화이팅!!!
btob would really give great advice bc they themselves have similarly felt what the students have been feeling. it wasn't an easy road for them, but they didn't give up and learned a lot about themselves in the process of it. thank you, btob!!! 💙 and to those who are struggling right now, it's not the end of the road and we can listen to btob's advice. fighting! 💙🤗
누구나 해볼 수 있었던 고민 이었기에 몰입도 할 수 있었고 공감도 잘 했던거 같아요. 마음에 와닿는 말들도 들으니 눈물도 났네요,, ㅎㅎ 힐링돌 비투비가 이런 주제로 많이 찍어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너무 좋네요.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받으니 더 뭉클했습니다. ☺ 연우님 배우의 꿈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 은영님 하고 싶은 일 찾는 것과 (복싱) 올림픽에서 꼭 뵀으면 좋겠네요. 고3 학생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 근데… 중간에 갑분 아웃사이더 ㅋㅋㅋㅋㅋㅋ 이번 노래 가사도 너무 좋고 중독성 강하니까 많이 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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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사연이나 출연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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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asih min udah undah anggota BTOB.. Love loveeee dahhhh
?O. §@
00770900o9oo99ooo9p9999999999
Can you please add the music you use in the videos? I wanna know what this music is.
In case you didn't know, peniel actually didn't go to college and this only proves that school and studying aren't the only path of success. Now he's in one of the biggest boy groups of korea, released a lot of songs , appeared in a lot of shows and has a proadcast with other idols. What an inspiring idol.
If i remembered correctly , he attended one sem. He mentioned it on the same podcast but according to him, he doesnt considered it as "going to college".
@@lcg1515 yeah that's why i didn't mention it
Bo Burnham literally said to not count on stars being lucky to measure your success or goals. It’s good that you get inspired but never let it fuel your dreams. In his own words, “the system is rigged”.
Tell my parents that and they'll slap the heck out of you
@@lostclown2208 same 😂
OKAY BUT CAN I TALK ABOUT THEIR CURRENT HAIR COLORS-
THEY LITERALLY SLAY
Oooohh!!! You are here!!!! XD
FR ORANGE HAIR MINHYUK AND PENIEL'S HAIR COLOUR GAVE ME CHILLS-
I was shock when I saw that peniel has hair lmao XD
Yesss!! I just noticed tho- Chan and Minhyuk kinda have the same hair colour 😁😁
So, I know that this comment is gonna blow up hence I'm taking this chance to tell y'all that Peniel has a podcast called 'Get Real' with Ladies Code Ashley and KARD's BM on youtube at DIVE Studios Podcasts and they all give really great advice there and it's really healing so check it out!!
"비투비는 음반이 아니라 감동을 판다" 이 말이 딱 맞는말이야 진짜..
언제나 감동을 줘서 고마워
Exactly 🫂
"i think you know the answer. but you're too scared to do it."
this hit too close to home.🤣 thank you peniel, as always, your mindset is very admirable.
"There's no answer to how to live your life."
I'm going to remember this every time I feel like I'm stuck and can't find the "correct answer".
Thank you Minhyuk and Peniel! Thank you, Kizzle for this amazing content.💙
Same!!
Ohhh, yeahss
Right. Why see a psychologist when a know-nothing celebrity can advise you?
@@mikemondano3624 RIGHT. as if i have the money for therapy. maybe if you pay for it, i'll go see a therapist instead of listening to celebrities' advices.
Lol yup
나 감동먹고 마음 막 뭉클해져있는데 갑자기 프니 "비투비알아? 이번에 노래 냈는데 좀 신나더라고" 이거 말하는데 왜이렇게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분홍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요
ㅋㅋㅋㅋㅋ 귀여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구니까욬ㅋㅋㅋㅋㅋㅋ큐ㅜㅜ
Glad peniel was joining. I know through Get Real that his mindset is totally positive yet realistic.
He's been training for this moment lol
The way it should be!
Peniel is like that one honest friend we all need
Both of Minhyuk and Peniel are so polite and such a good listener, also I hope the girls will eventually find their answer and be happy with their choice :)
Rather than variety show, I'll be much prouder if my idol could be in this kind of show. Btob is really a healing-dol. I met btob when i was in the bottom place of my life and they lift me up. I'm so proud of being a melody💙
i agree with you there!
They always helped me through 🫂
위로엔 역시 비투비지💙
비투비 - 여행, Dreamer 들으면서 위로 많이 받고 있는데
지금 많이 지쳐있는 분들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가끔은 주위 사람의 말 보다 노래에 위로받기도 하니까요
The way Peniel keeps on turning his head everytime he talks, IM------🥺
I'm noticing this too!🥹💙
그저 전하는 말이여도 고3분들께 큰힘이 됐을거 같아 공감해주는 태도가 정말 멋있고 자랑스럽다...
비투비 멤버들은 다 속이 깊지만 그 중에서도 서이사님만큼이나 따뜻하고 응원이되는 얘기를 해줄 수 있는 민혁옵이랑 프니를 섭외해주시다니ㅠㅠ 역시 힐링돌 비투비 💙
Outsider 곡 홍보가 자연스럽게 잘되는 주제의 콘텐츠네요!
BTOB are the eternal healers.
To the girls, I want to say this, the biggest fear when you enter your 20's is the fear of failure. This is mostly due to the overemphasis on success. There is no success story without a failure.As long as you don't give up on yourself , you will make it.
Be open to learn, unlearn and relearn.
BTOB is an example for this quote.
DREAMERS DON'T DIE
IT'S OK TO BE AN OUTSIDER
As you travel through time, just keep the good memories & keep traveling.
나긋나긋 잘 들어주고 좋은 얘기 해주고..
저 학생분들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께 정말 큰 위로가 될 것 같아요
"There's no answer how to live your life" - Lee Minhyuk
I guess I'm not the only one who is crying 😭😭
😭 yes I'm crying right now... I know there's no right answer to live our lives, I also know we should try many things to know what we like, what we want to do, still, I'm being stuck with myself don't know how to find what I want to do or what I like.
i know right!!! i was crying when i first listen him said that, and i still crying after watching this video again 🥺🥲
Really that the one that stuck to me the most, like deep down i do know that there is really no right or wrong answer in living ur life and u should live ur life to the fullest and do things but i kept ignoring that n compared myself to others (which is not good 😌) i kept telling myself like ‘ya why u so useless n lazy? Why u can’t do that like ur classmates n such’ it sad really beating urself down.
No, you’re not. I’m cutting onions with y’all… 🥲😭😭😭😭❤️🔥💖
고삼도 아닌데 진심어린 모습으로 들어주고 얘기하는거보고 왜 내가 다 감동받고 난리,, 나도 위로된다 흐엉ㅠㅠㅠㅠㅠㅠㅠㅠ
No wonder btob is called as “healing idol”.
나는 쁘니가 이렇게 위로를 잘 해주는 사람인지몰랐네... 다시 또 한번 반했달까...? 말도 어쩜 저리이쁘게 할까...💙
비투비팬 멜로디라는게 너무 뿌듯하다... 저렇게 따뜻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좋아한다는건 정말 행운인거같아ㅎㅎ 고맙고 사랑해요 비투비💙💙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저 고민들을 생각하며 outsider를 다시 들으며 가사를 보니,, 진짜,,, 좋네요 ㅠㅠ 아직 학생이라 항상 정해진 틀에서 사는것보다 다르게 사는 outsider가 되고 싶다는 가사.. 진짜ㅜㅜ 속 시원해요 이렇게 또 비투비 덕에 힐링하고 갑니다!!
I love how realistic they are with their answers and like what Minhyuk said, there is no definite way to live our life you just have to do what you want to do and be happy. Thats the most important thing.
비투비가 괜히 힐링돌이 아니야 ㅎㅎ
인생에 변화의 파도에 자신을 맡기며 천천히 유영하다 보면 자유로워질꺼에요.
두 학생분들 응원합니다!
둘이 위로해주는 방식에 차이가 확실히 보이는 게 신기하다 학생 두 분 다 좋은 작품이랑 경기에서 볼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진짜 항상 생각하는 건.. 비투비 멤버들은 모두 속이 깊다는 거... 순수하면서, 자신들만의 음악을 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빛을 내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멋있는 사람들. ❤
다들 그냥 멋져.. 그냥 완전..!
영상끝까지 보니깐 왜 이 두멤버가 여기 섭외됐는지 알겠군.. 창섭,은광은 둘다 어릴 때부터 보컬전공or가수를 목표로 지금까지 그대로 잘달려온 반면, 민혁은 연기자를 목표로 단국대 진학했지만(중퇴함) 가수가 됨. 프니엘은 미국에서 사격선수했었음. 우연히 본 제왑오디션으로 인해 한국왔고, 여기서 남은고등학교 생활하다 한양대 진학도(중퇴함)함. 그리고 지금은 제왑아닌 큐브엔터 가수가 됨.
Things that I really admire from this two,
Minhyuk, his passion.
Peniel, his mindset.
이민혁 진짜 다정하게 말해주는거 개치임 ㅠㅠㅠㅠㅠ사랑한다
21살 대학생인데 고3때.... 입시하면서 진짜 힘들었어서 자신감도 밑바닥치고....ㅠㅠ 근데 그 와중에도 비투비 노래 들으면서 '그래도 잘될거야 어디 한군데라도 붙겠지....'하고 원서 썼는데 두군데에서 연락왔고 지금 다니는 학교로 입학했어요....! 고3 수험생분들 힘내세요ㅠㅠ
내가 다 위로 받는 기분이넹... 진짜 노래로도 위로해주고 말로도 위로해주고 너무 좋네💙
위로가 필요한 분들 비투비 여행, 드리머 가사보면서 꼭 들어보세요! 분명 밝은 노래인데 눈물이...
수험생 멜로디인데 언제나 비투비가 내 찌든 일상에 힐링을 주고 감동을 주고 행복을 주는 모든것이에요ㅠㅠㅠ
항상 비투비 너무 고마워... 꼭 열심히 후회없이 공부해서 대학가서 비투비 만나러 간다라는 생각으로 빡공하는....😭
이런 컨텐츠가 멜로디로서가 아닌 수험생으로써 많은 생각을 들게 하네요ㅠㅠㅠ
학생들에게 해준 말들 너무 힘이 되고 내가 고3일때 들었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드네…ㅠㅠㅎ
말로도 위로해주고 노래로도 위로해주고 존재만으로 위로가 되는 우리 비투비 너무 자랑스럽다💙 멜로디라서 저는 행복합니다💙🥺
So proud of BTOB- they touch our hearts with their words and songs, and their existence itself is such a joy💙 so glad to be a fan of these amazing artists! Proud to be a melody🙆♀️
그냥 존재만으로도 힘이되고 위로되는 비투비.. 최고다…💙
사실 우리나라는 입시를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죠... 대학 가야한다, 무조건 높은 대학, 무조건 취직 잘되는 학과.
물론, 중요한 분기점이지만... 입시를 망치면 실패자로 낙인하는 현대 사회, 입시가 인생의 최정점이라는 분위기... 오히려 학생들의 인생에 큰 불안과 무력감을 들게 만들어요.
그래서 가끔 안타깝더라고요. 고3, 나아가 모든 이에게 말하고 싶은 건 인생은 길고 꿈은 언제나 꿈꿔도 좋다. 남들보다 느려도 괜찮고 오히려 타인과 비교하여 본인을 채찍질하면 다치고 지치는 건 본인뿐이더라. 네 인생을 살고 네 속도에 맞춰 천천히 걸어가도 좋다. 대학은 그저 네 삶의 일부일뿐. 망한다고 끝이 아니고 잘된다고 인생이 성공한 것도 아니더라. 다들 원하는 인생스토리를 만들기 빌며 힘내세요💙
진짜 따뜻하고 몽글몽글하다 영상을보면서 아웃사이더가사를 다시보니까 왜이렇게 뭉클하고 찡한건지 아이들의 이야기를 잘듣고 본인들의 생각들을 조곤조곤 이야기해주는 비투비도 정말 따숩다ㅠㅠ
우리 예쁜 고3친구들도 힘내고 어떤일이든 두려워하지말고 도전하고 발전하는 사람이 되길바랄게요 꼭 하고싶은일 성취하길🙏🏼
힘내요! 화이팅!
정말 위로가 많이 되었을것 같아요! 고3이신분들 화이팅 하세요!!
프니엘 목소리 너무 프니엘이야ㅜㅜㅜㅜ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위로해주고 공감하는 그 말 한마디한마디가 고3친구들에게 너무 힘이됐을꺼같아! 역시 갓민혁갓쁘니💙
자소서 쓰던 고3 위로받고 가요 제 고민을 그대로 말씀해주셔서 더 위로받았습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고3 화이팅 💙
곧 고3이 되는 사람으로써 고3분들이랑 너무 공감되고 오빠들이 나에 대해서 다시 생각을 해보도록 말을 해줘서..정말 감동먹고 갑니다..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고3을 지난 나이지만 살아가면서 낙담하게되고 불안해지고 걱정이 많아질때면 위로가 항상 필요하더라고요 그럴때마다 비투비 노래들으며 위로받고있어요💙
비투비, 노래 만들어주고 불러줘서 너무 고마워요💙
고3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고3이라는 시간은 결코 끝이 아니라 시작이랍니다
뭘 시작하든 늦은 나이 절대 아니에요
우리 다같이 홧팅!!💙
비투비도 청춘부터 열심히 달려온 사람으로써 어른으로써 응원하고 대화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끝없이 달려갈 학생들도 비투비도 많은 사람들이 곁에서 응원하니까 포기만 하지않기를😊
비투비가 불러주는 노래를 바로 앞에서 듣다니…너무 부러워…
And this is why I stan Peniel Shin! He'll hit you with reality. He won't give superficial advice. He'll shower you with posivity and let you know that it's okay not to be okay. That life is all about standing up everytime you fall. You're the owner of your own life and you are the only one who can dictate where you should go! Not other people.. "It's all about mindset" - Peniel
괜찮아요 불러주면 위로 끝
자매품 : 집으로 가는 길
참 많은 사람에게 위로를 건네는 그룹 비투비😌
제가 비투비를 알게 된 계기가 이 영상과 비슷해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네요.. 중학교에 입학하자마자 부모님 직장 때문에 해외로 전학오게 되었거든요. 언어와 문화차이로 성적은 곤두박질치고, 정든 친구들과도 떨어지고. 참 우울했었어요. 부모님께서는 아직도 모르실 만큼 티도 안 내고 밤에 혼자 숨죽여 울었는데, 비투비를 안 뒤로는 누군가 멀리서 나를 응원해준다는 느낌을 받았죠.
아무리 슬픈 날에도 괜찮아요, 그려본다, everything's good 같은 노래들을 들으면서 우니까 덜 서글프더라구요. 예쁜 가사들에 위로 받다보니 '아, 포기하더라도 한 번쯤은 제대로 덤벼봐야겠다'라는 생각에 14살의 어린 나이로 지쳐 쓰러질 때까지 공부했어요. 말 그대로 쓰러질 때 까지요. 학교에서는 판서 보이는대로 받아쓰고 집에 오면 필기한 것들 전부 번역기 돌리고..
1년간 버틴 끝에 중2때부터는 결국 전교 1등 자리 차지하고 어느새 고3이네요. 비투비가 없었더라면 전 아마 도망치듯 한국으로 돌아갔겠죠.
지금은 비투비가 제게 준 위로만큼 그들을 응원하며 은혜를 갚는 게 제 목표랍니다. 받은 게 너무 많아서 어쩌면 호호할머니가 될 때까지 갚아야 할지도 모르겠어요ㅎㅎ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고맙고 사랑해 비투비.
언제나 어디서나 응원할게☘
고3인 친구들!!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대학입시가 끝이 아니라는 거야. 앞으로도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부정적인 미래를 말하고 싶은게 아니라 희망적인 다른 길이 많고 넘쳐난다는 거야. 혹시나 원하는 학교에 가지 못하더라도 그 주어진 상황 속에서 좋은 점들을 보고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많이 해봤으면 좋겠어. 남한테 뒤쳐질거란 생각은 일절하지 말고 남들과 다른 길을 간다고 생각해. 같은 목적이어도 가는 길은 다를 수 있잖아? 그리고 수능 끝나고 할 수 있는거 해보고 싶었던거 맘껏 해보기!! 밤새서 pc방 있기나 술마시러 다니는 걸 말하는게 아니야. 여행이랑 배우고 싶었던거 배우기는 꼭 해봤으면 좋겠어. 수능 끝나고 대학 입학하기 전까지 무언가 도전해본 경험이 많다면 대학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의 큰 자산이 된다고 자부할 수 있어. 곧 다가올 수능과 면접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너무 많이 걱정하지 마. 안 되더라도 내가 진정 원하는 걸 찾을 기회는 얼마든지 있어. 파이팅!
헐 너무 부럽다ㅠㅠ 나도 비투비 실제로 노래 듣고싶다 보고싶다 💙💙💙💙
This is so wholesome.BTOB is known to be a healing 'dol group and they channel that with the music writing. Definitely fits. I think the girl paired up with Minhyuk mught have hunched who she is talking to when he sang. As for Peniel (he's extra cute here..hahaha!) that was was just a very tiny tip of the ice berg because if you listen to Dive Studios' Get Real, you'll really be in awe of his view on things and how he approach topics with a fair mindset and on-point advice. The girls are so lucky.
PENIEL IS SUCH A COMFORTING PRESENCE 😭😭😭😭😭😭
As expected from healing idols. They are not dubbed as healing idols for no reason 💙
I love your channel a melodude
@@k_b_vivekpatwal Thank you!
@@k_b_vivekpatwal melodude????and from Indiaaa???🥺🥺Hey I am a melody from India .
@@khushi6374 were you in the group melody india
@@k_b_vivekpatwal no😞
6~7년차 멜로디인데 이렇게 오래 좋아할 수 있는게 다 예쁜 너희들 마음이 전해지는게 큰 것 같아 항상 고마워 사랑해 오사비 오고비
고3인 나에게 해주는 말 같아서 마음에 위안을 얻고 가요🥺 감사합니다 비투비✨
지금 내가 고3이라 그런가....
멜로디로서 보는 게 아니라 고3의 입장으로서 보게 됬어요
지금 제 고민을 대변해서 나가준 학생들인 느낌도 들었고요
전 저 자신에 대해서 늘 확신을 못가졌던 거 같아요
그래서 아 안될거야 하면서 늘 낮고 쉬운 길만 택하게 됬죠
그러다보니까 행복감 성취감 내가 정말 이루고 싶은 꿈같은게 사라지더라고요
해보지도 않았거나 학생분이 말하신 것처럼 나보다 잘하는 사람은 훨씬 많은데 나까짓게 뭐 라는 느낌으로 겁을 먹어서 하다가 포기하기도 했었죠
제 꿈은 가수에요 비투비의 빅마마 여자 커버곡을 듣고 제가 가지고 있던 음악의 세포를 깨워준 느낌이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것조차 모르고 있었던 거였죠
근데 그걸 찾아준 사람들이라 전 더욱 소중했어요
그래서 음악으로도 대학을 갈건데 겁이나더라고요 원서접수가 이번주부터인데....그냥 내가 이런 좋은 대학에 내 이름으로 원서를 접수해도 될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용기를 내서 희망대학에 지원한다고 선생님과 상담하여 리스트도 만들었어요
꿈이 뭐야 라고 물어보면 가수라고 말하기가 부끄럽더라고요 왜였을까 그랬는데 제 자신에 대해서 확신도 없고 불안한 미래만 보였거든요
민혁이의 말처럼 기회는 항상 찾아온다는 것처럼 프니의 말처럼 나다운 것에 대해서 생각하여 내게 어울리는 일을 찾는 다는 것처럼
고3이 끝이 아니라 생각하며 도전하고 내 일에 내가 기뻐할게요
고마워요 비투비를 이 기획에 참여시켜주셔서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었고
제 나이의 학생들의 입장에서도 볼 수 있어서 더 좋은 영상이었던 거 같아요
지금 기분에 비투비 노래 추천은 그려본다,괜찮아요 에요 제게 힘이되어준 노래에요 수험생 여러분들 그리고 또 다른 새로움에 도전하는 여러분들에게 이 노래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정말 힘이 나는 노래거든요 또 이번 신곡 아웃사이더도 가사를 집중해서 들어보면 또 좋을 거같구 여행이란 노래도 좋으니까 들어보시면 여행가는 듯한 느낌에 뭔가 해방감을 느낄 수 있을 거 같아요 비투비 많이 사랑해주세요...(이건 멜로디의 마음에서 적은 거구.....)
지금 제가 고3이니까...고3 여러분 고3은 왜 힘들어야 하는걸까요 19살도 그저 다른 나이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꿈을 꾸는 나인걸요 지금 아니면 안된다 라는 마음,이거 떨어지면 난 끝이다 라는 마음이 들어 시야가 점점 좁아지게 되는 거 같아요 19살이 끝이 아닌데 말이에요 이번에 내가 원하는 결과를 못얻으면 뭐 어떤가요 기회는 또 있잖아요 여러분의 행복의 순간이 아직 찾아오지 않았길 바래요
괜찮아 괜찮아 잘 될 거에요
귀 기울여주려고 자꾸 살짝씩 뒤돌아보는 프니 멋져 설레 ,,,,,,,,,,
예전에는 단순히 연예인을 만나면 좋겠다라고 생각해서 이런 프로그램보면 부러웠는데 이제 성인이 되고 시간이 조금 지나니깐 저런 말을 해줄 어른이 필요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비투비를 한참 좋아하던 순간이 중학생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정말 온 힘을 다 해 좋아했는데 지금은 단순히 아이돌이라는 느낌보다 힘든 시기를 같이 보낸 멋진 어른이라는 느낌... 비투비 성장 과정이 딱 제가 진로를 정하고 성공하기까지의 시기와 비슷해서...
저도 지금 고3이고 저는 지금 진로와 대학을 정했지만 고3이 되었을때 고민은 역시 대부분이 똑같네요..ㅠㅠ 전 중학교때부터 비투비형들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를 되게 많이 받았어요 친구고민, 진로고민 등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들때 집으로 가는 길 괜찮아요 등 진짜 위로 받을 노래들이 많아서 많은 힘과 자신감을 얻어서 그런지 제가 뭘 하고 싶은지 더욱 힘내서 찾을 수 있었어요 요즘은 가려는 대학에 제대로 진학 할 수 있을까 걱정됐는데 때마침 비투비 형들이 컴백을 해서 노래를 들어봤는데 수록곡 중에 DREAMER이라는 노래를 들었는데 가사가 딱 저에게 필요한 말이더라고요 가장 마음에 드는 가사는
앞이 보이지 않고 세상이 휘청거려도
힘차게 We need to be stronger oh baby
뜻대로 되지가 않고 자꾸 어긋난대도
흘러가는 시간을 타고
Do what you wanna do
다 마음대로 해 네 마음대로 (다 마음대로 해 어때)
하고 싶은 대로 해 좋은 날에 (하고 싶은 대로 Okay)
우린 아직도 꿈을 꾸고 가슴이 뜨겁게 뛰는 걸
I mean feel your heartbeat oh my baby
Do what you wanna do라는 가사가 있는데 정말 위로가 많이 되더라고요, 그 중에서도 영어가사 중에 우리는 더 강해질 필요가 있어 다 하고 싶은대로 해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말들이 였거든요 영상에 나온 같은 고3친구들처럼 고민이 많을때 가장 힘이돼준 비투비형들 정말 감사드려요!!💙💙
영상에 나온 친구들도 꼭 하고싶은 것을 찾고 그 찾은꿈들 반드시 이루시길 바래요!💙💙
저도..심적으로힘들었을때..
비투비 노래로 마음치유 했었어요..
진짜 마음이힘들때 비투비 노래꼭 들으세요..
Them listening, talking, comforting felt like a warm hug ....
Man I LOVE BTOB
고3분들 화이팅! 위로를 필요하는 분들 화이팅! 삶에 헤매고 있는 분들 화이팅!
역윽시 힐링돌... 메인래퍼가 노래를 너무 잘해... 너무너무...ㅜㅜㅠ
Thank you so much to Kizzle for inviting Minhyuk and Peniel to engage in this meaningful and heartful program !!!!!
Although they may not give concrete solutions to the students, at least could comfort them at their confused moment.
#BTOB is really a "Healing Idol", so proud of them !!!!!!!!!
노래로 위로해주는건 비투비가 최고지🥲💙
뜻하지 않게 취준생도 위로받고 갑니다ㅠㅠ
고3 수험생분들,취준생분들 모두 다 화이팅💙💙💙💙
뛰뛰빵빵만 주구장창 부르던 초등학생이 아웃사이더에 푹 빠진 고등학생이 되는 동안
정말 한 순간도 빠짐없이 위로고 힐링이고 행복이었어요 비투비는요
노래해주고 있어줘서 고맙다는 말은 백번천번을 해도 부족하네요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사랑해요!
I'll never be jealous of idols' girlfriends, but lucky fans on the other hand?? People who do shows like these? Fans who do video calls? My heart is burning 🔥🔥🔥🔥🔥🙃
We need more of btob doing such content..they're healing idols indeed ❤️
각자 스타일이 다른데 둘다 위로하는 방식이 너무 좋다ㅠㅠ
Girls really said what I am going through minhyuk's word really made me feel like I should think over again abt my worries in a positive way
I was already teary-eyed .. but then Minhyuk started to sing.. I was suddenly smiling ear-to-ear! Healing-dols indeed. 🤗💙
Why i always feel like crying when BTOB start giving the advices.. Idk it just too pure and touch my heart for real TT
와..진짜 나도 저기 출연자하고 싶다...부러워요 언니들...목소리듣자 마자 누군지 알수있다고ㅠㅠㅠ정말 나였음 기절할듯... 아저씨 아니야ㅠㅠㅠ데뷔때라 똑같다고ㅠㅠ 뱀파이어 2021년 버전아니냐ㅠㅠㅜㅠ민혁오빠 사실 랩라인 아니지ㅠㅠ 보컬라인 탐내고 있는거야?!
고민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지 마요ㅠㅠ 금방 해결될수있을거예요!! 항상 화이팅하세여:)
학생들 너무 부럽다ㅠㅠㅠ 비투비 최고💙💙💙 나까지 위로되고 맴이따듯...진지하게 들어주고 공감해주는게 느껴져서 너무 멋지다
I unconsciously cry, especially when Peniel is focusing towards the girl’s story.. That girl with Minhyuk say she will listen to “Beautiful Pain” when she had hard time and sing that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 line makes me cry harder.. Now i feel that line actually means a lot when you got a hard time, because every hard time is “so beautiful yet painful”
Minhyuk and Peniel: listening concern of high school student and give advice
Changsub 2 years ago: got advice from little girl while painting his nails😅
And the problem hes not funny anymore 🤣
Omg I want changsub to do that again 😆
That was adorable
Love this. I think these concerns hit home to most ppl esp almost adult students. Life is hard, there’s no answer, depending on the person goals different but others expectation can also be different, sometimes we might not know what we really want uhhhh life is hard we have to self reflect, do something you want, live step by step and one day we’ll be ok. Hopefully content with our lives and don’t have a lot of regret. Lol my changsubbie comments really side track hahahaha
@@catherineamparado9390 poor changsub😅🙈
부…부럽따…….
오늘 둘 다 너무 예쁘넹💙
32살 이여도 여전히 오빠야!
미녁이 6:32 음색 미춌넹ㅠㅠㅜ💙🐿💙
목소리 둘 다 나긋 나긋 하구ㅠㅠㅜ 넘 조타
제 마음도 풀어지는 목소리💙💙🐿👶🏻💙💙
수험생 힘들죠ㅠㅠㅜ
저는 하고 싶은게 많은데…. 부모님께서 반대를 하셔서…
모든 수험생분들 화이팅 하십쇼!!!!!!
진짜 말 따듯하게 해준다 듣는 것도 이해하면서 들을려고 하는게 보이고 영상보고 노래 다시 들어보니까 느낌도 다르고 좋은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고등학생이 되고 성인이 되고 힘들거나 지치면 이 영상 꼭 한 번씩 볼 것 같아요.. 민혁 오빠랑 프니엘 오빠가 해준 말들이 다른 어른들도 똑같이 다 하는 그런 진부한 말이 아닌 진심으로 자신이 겪었던 일을 언급해 주며 위로해 주니까 진심이 더 닿는 느낌이에요 이 영상 힘들 때 꼭 볼게요!
역시 위로와 힐링에는 우리 비투비죠
저도 고3때 엄청 힘들어서 지금 고3들 마음 잘 알 거 같아요 어떻게든 꿈을 향해 나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고3때는 학과 레벨이 높아서 꿈 때문에 급이 좀 낮은 학교를 가야되는 상황에서도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생각에 과를 선택했는데 그 때는 반대도 많고 힘들었어도 지금은 행복한 거 같아요 여기 나온 고3분들도 힘들어도 꿈만 보며 나아가는, 그래서 나중에 고3이라는 길을 바라볼 때 힘들어도 꿈이 더 확실해지는 시간이라고 생각할 수 있기를 바라며 둘 다 한국의 최고의 배우와 최고의 복싱선수가 되시길 기도할게요
This was so good! They are so humble and eagerly were listening to their worries. This is so good :')
저두 힘들고 지치고 뭔가 속상한 일 울고싶은일이 있을때 비투비 노래를 듣는데 위로받는 느낌이 들고 기분이 또 풀리기도 하고 그래요
고2지만 고3이 정말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에 솔직히 속으로 많이 불안해 하고 있었는데 사실 인생이 24시간이라하면 10대의 마지막은 이제 새벽5시, 하루를 시작하기위해 준비하는 시간이라는 말이 이영상을 보면서 문득 생각났어요…정말 따뜻한 말한마디 한마디에 진심이 담겨 있었던거 같아서 괜히 저도 울컥해지네요.
I'm a 3rd grade high school student and a melody (BTOB fan) who is having the same problem with them, i sometimes feel afraid of the future and feel that i don't have any talent like the others, thanks for making this video, it really motivates me, okay i think im gonna cry now
다들 스스로를 잘 돌보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비투비 노래 항상 참 고마워요
그래서 진짜 지치고 힘들 때, 본인을 의심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
이번 수록곡들이 진짜 힐링이 되더라...ㅠㅠ (가사 출처 네이버)
이번 힐링곡 대표 3인방
Dreamer : 꿈을 가진 이들을 위한 노래...?
(중략)
앞이 보이지 않고 세상이 휘청거려도
힘차게 We need to be stronger oh baby
뜻대로 되지가 않고 자꾸 어긋난대도
흘러가는 시간을 타고
Do what you wanna do
다 마음대로 해 네 마음대로 (다 마음대로 해 어때)
하고 싶은 대로 해 좋은 날에 (하고 싶은 대로 Okay)
우린 아직도 꿈을 꾸고 가슴이 뜨겁게 뛰는 걸
I mean feel your heartbeat oh my baby
Do what you wanna do
지금 시작해도 절대 안 늦었어 It's not too late (It's never too late)
누가 뭐라 해도 Do what you wanna do it's ok (Everything is gonna be ok)
네 인생이니까 Take control (Take control)
Right left forward back yeah wherever you wanna go (Wherever)
Do what you have to do until you can do what you wanna do
네 자신을 믿고 Don't be afraid (Hey)
(중략)
Do what you wanna do
다 마음 가는 대로 해 어때
모든 마음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해 Okay
Let's do it do it do it
미치고 싶고 숨쉬고 싶고
아직도 난 꿈꾸고 싶어
아직도 난 아직도 찬란히 빛나고 있어 Okay
Outsider :
깊은 다크서클 Daily trouble 지긋지긋한 Day-by-day
짜여진 각본 같은 하루 억지로 버티는 Game
I know 머리로는 알겠는데 숨이 턱 막히는 Vibe
Just give me a chance tonight
내 인생 한번 다시 돌아보면 (Take a look)
인간일 수 없어 There's no way that I'm a human (No chance)
어쩌면 Robot (Could be) 아니면 Maybe I'm (What?)
Truman in real life 아침마다 하는 말 (Good morning)
I just want something new (새로운 거)
내 마음대로 Move (마음대로)
I don't wanna be the same as everybody else
No I just wanna be (Watcha wanna be)
I wanna be an Outsider
남들과 똑같고 싶지 않아 An Outsider
아무도 모르는 세상 속에 나 홀로 빠져
Just feel the silence
Just let me be set me free
I just wanna be an Outsider
Outsider
Traveler :
지친 이 하루 멈춘 나의 걸음
누구도 내게 알려준 적 없는데
벌써 까마득한 내일 머물고만 싶어 어제에
너무도 빠르게 다 변하는 것 같아
난 멈춰 있는데
부정적인 생각은 다 버리고 (갖다 버려)
긍정적인 Mindset을 가지고 (습관 들여)
One step at a time 한 걸음 한 걸음 가자 (Let's go)
멈추지만 않으면 끝이 아니니까
천천히 네 속도로 가도 괜찮아 (It's ok)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Just take your time (Take your time)
It's not a race 나는 나의 길로 가면 돼 I know that
This is not the end 꿈을 꾼다 생각해
그래 우린 Traveler 어디로든 언제든 Go
Till the end 좋은 기억만 간직해
시간을 걷는 Traveler 기약 없는 우리만의
우리의 여행 끝을 모르는 여행
진심을 가린 애써 마음을 감추는
덜 자란 어른이 돼 버린 나에게
그리고 나와 같은 너에게
화려한 조명 뒤 감춰진
쓸쓸해 보여 어두운 내 그림자 늘 맑았기에
그 가면 뒤에 숨겨왔던 상처들을 꺼내
작은 바람에도 흔들려 생각은 나를 또 삼켜
그럼에도 인생이란 여행 설렘이 가득해서
꿈이 가득 찼던 어릴 적 세상은 더는 없어도
이젠 인내와 용기를 담아 더 튼튼해진 캐리어
This is not the end 꿈을 꾼다 생각해
그래 우린 Traveler 어디로든 언제든 Go
Till the end 좋은 기억만 간직해
시간을 걷는 Traveler 기약 없는 우리만의
걸어도 걸어도 아득하기만 해
맨 처음 내 시작은 나쁘지 않았었는데
그래 다시 가보는 거야 Oh
우리의 여행 삶이란 게 그렇지 And
어디로든 언제든 Go
Till the end 좋은 기억만 간직해
시간을 걷는 Traveler 기약 없는 우리만의 여행
와 고민상담 해주는 거 보고 나까지 위로 받고 가네유ㅠㅠㅜㅜㅜ 근데 갑자기 아웃사이더 나와섴ㅋㅋㅋㅋㅋㅋ귀엽기두하곸
이민혁 기뻐하는 것 봐 진자 말도 이쁘게 하고 ㅠㅠㅠㅠㅠㅠ 애들 둘다 ㅋㅋㅋ ㅠㅠㅠ 아저씨,,, 죠.. 네,,, 하는 말투라,, ㅠㅠ ㅋㅋ
민혀기 진짜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좋아한다고 했을때 진짜 행복해 보임,,,ㅋㅋ 말도 진짜 이쁘게 해준다...
한국 정서가 고3이 인생의 마지막 인것처럼 굴어서 고3 끝나고 아무것도 난 한게 없으면 다 끝이구나
와~👍 콧날이 시큰하네요~
살다보면 고3도 인생의 작은 일부분일 뿐인데 세상 전부인줄
알고 마음에 돌덩이를 안고 살죠^모두 시간이 치유 해 줄거예요~~화이팅❤❤
BTOB really has that power to heal everyone not just with their music, but with their mindset, their attitudes, their words and their very existence. These advises are not just for the 2 girls, but it's for everyone. Not just for students, but for everyone who's having a hard time with their life right now and doesn't know what to do. Remember, there's no answer to how to live your life. Do what you think can make you happy and satisfied. I know that you know the answer, you are just afraid to do it. If you are tired of your repetitive life, pause. Take a rest, but never give up. Fighting! THANK YOU BTOB. YEJIAPSA 💙
역시 위로에는 비투비💙
that’s BTOB, our healing idol🥰💙💙
우와 나 이거 진짜 이게 뭐라고 눈물이 나냐..
저도 고삼이예요 현재 진로를 정했지만 내가 정말 하고싶은게 이게 맞나 싶은 고민을 하루에도 계속 하게 되는 시기가 지금인 것 같아요 하지만 현재 내가 하고싶은거에 열정적으로 도전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수능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험생이신 분들 모두모두 화이팅!!!
현생이 너무도 바빠져서 한동안 댓글도 못달고 겨우겨우 신곡 챙기고 지금도 진짜 정신 없는데... 그래서 정말 많이 너무 많이 지치는데... 그럼에도 비투비를 놓지 않는 이유를 다시 알게 됐다
이제 내 바쁜 현생 긁어서라도 지켜서 다시 일어서야지
btob would really give great advice bc they themselves have similarly felt what the students have been feeling. it wasn't an easy road for them, but they didn't give up and learned a lot about themselves in the process of it. thank you, btob!!! 💙 and to those who are struggling right now, it's not the end of the road and we can listen to btob's advice. fighting! 💙🤗
Agree with you 😭
Thank you for inviting Peniel and Minhyuk!! I love their mindsets!!
누구나 해볼 수 있었던 고민 이었기에 몰입도 할 수 있었고 공감도 잘 했던거 같아요.
마음에 와닿는 말들도 들으니 눈물도 났네요,, ㅎㅎ
힐링돌 비투비가 이런 주제로 많이 찍어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너무 좋네요.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받으니 더 뭉클했습니다. ☺
연우님 배우의 꿈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
은영님 하고 싶은 일 찾는 것과 (복싱) 올림픽에서 꼭 뵀으면 좋겠네요. 고3 학생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
근데… 중간에 갑분 아웃사이더 ㅋㅋㅋㅋㅋㅋ 이번 노래 가사도 너무 좋고 중독성 강하니까 많이 들어주세요 💙
The fact that I'm the same age with the girls..this really made me cryyy.. fightingg everybody..gonna find my true self soon!wish me luck :)
I am so touched by how Peniel and Minhyuk gave advices. Fighting gir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