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데스티니 가디언즈(Destiny 2)에 리바이어던도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www.inven.co.kr/board/destinyguardians/5316/2334 이번시즌(11시즌) 중반부에 매일 돌 수 있게 바뀌기 전까지 주에 세개의 캐릭터중 한캐릭터씩 세번 돌면 갈일이 없어서 작정하고 길을 외우지 않으면 90클을 해도 길을 못외우고 150클은 해야 겨우 길을 외우는 흉악한 맵이었습니다. 덤으로 하이퍼FPS에 RPG를 섞은 게임이라 1인칭 내지는 검을 들거나 궁극기를 키고 3인칭으로 플레이 해야 하는데 맵이 크고 복잡해서 더 힘들었죠. 6시즌대 부터 맵을 외운 용자들이 나타나긴 했지만 아직도 외우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하는데 리바이어던을 외웠다? 그럼 그사람은 고인물인거죠.
맵이 거지같았던 게임들을 모아놓은 영상 보면 악튜러스는 솔직히 거의 언급되지 않아서 악튜러스를 정말 재밌게 했던 저로서는 정말 아쉬웠는데 여기서 보게 되니 정말 반갑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콘스텔라리움보다 무슨 광산이었나 동굴같은 던전이 더 어려웠던거 같은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네요. 거기도 어지간히 복잡할 뿐 아니라 고저차 부분도 있었던거 같아서 정말 고생했던거 같은데... 악튜러스 시리즈 전체적으로 맵이 너무 어려웠다 보니 하다보면 어느 순간 깨져있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고전게임중에는 날아라 슈퍼보드 환상서유기도 한 이름 했던 거 같은데 그 게임 이야기는 없군요 ㅠ
보다보니까 추억 돋네요. 고전게임들 중에는 길찾기가 개판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과 달리 유저 편의성을 고려하지 않은 던전 설계에 미니맵이 없거나, 퀘스트를 맵에 표시해주지 않는 경우가 있었고, 서양 RPG나 비슷한 스타일을 차용한 00년대 이전 게임들은 정해진 진행 동선도, 퀘스트 포커스 기능도 없었으므로 수많은 퀘스트를 받다가 어떤 퀘스트를 수행하고 있었는지 내가 어디로 가는 중인지도 잊어버릴 때가 있었습니다.
콘스텔라리움 보니까 포켓몬스터 XY의 미르시티가 떠오르네요 뭐 영상에 나온 곳들이랑은 달리 초반에는 그저 잠시 지나가는 도시고 미르시티 자체도 체육관전 치르고나면 여느 체육관이 있는 마을들처럼 별 달리 특별한 곳도 아니지만 그 특유의 맵 때문에 잠시 헤맸던 적이 있죠. 구조는 몬스터볼을 앞에서 본 것처럼 원형에, 중심에 체육관이 있고 위아래로 구역이 2개로 나뉘는데 위•중심•아래 세 구역에 각각 '포켓몬센터'라고 포켓몬 치료하는 곳이 하나씩 있고, 원을 4등분하는 것 마냥 큰 도로 4개가 중심을 향해있고 도로마다 이름을 외우기 힘든데 거기에 그 도로들만 있는 게 아니라 골목길들도 있어서 위쪽으로 가야하는데 아래쪽에 와있다던가, 미용샵으로 가고 싶은데 미용샵이 없는 구역에 있질 않나… 진짜 처음 시작하고 바로는 맵이 잠금되어있다는 게 다행이었죠 다른 마을들은 타운맵이 없어도 문제가 없는데 미르시티만큼은 마을 지리를 어느 정도 파악할 때까지 타운맵을 쓰게 만드는 복잡한 도시…
내 기준으론 창세기전외전 서풍의광시곡임 던전이나 귀족의 대저택 맵이 너무 크고 강제로 자꾸 마주치는 전투 때문에 내가 어디로 가고있는지도 방향을 까먹음.. 심지어 맵은 재탕해서 쓰이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분명 지나왔던길 같은데 싶어도 아닐때가 많음 공략집을 보지않으면 던전 헤메는데 기본 3시간은 생각해야함
길하면 데스티니 가디언즈 수성 이벤트 퀘스트 시간의 회랑을 빼먹으셨네요 해외에서도 인력끌어모아서 풀타임으로 돌리는데 2~3일 이후로 엄청난 스트레스로 서로 싸우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저도 이거 하면서 엄청 빡쳤었습니다. 한번 길 잘못 들어가면 맞는지 틀린지도 모르면서 계속가다가 틀린걸 알면 다시 시작지점가서 길 리셋하고 다시 들어가서 돌아야되고,,,하~(그러면서 주는 아이템은 그리 좋은것도 아니었음,,,,) th-cam.com/video/Tv1htGQIVU0/w-d-xo.html 데가 공략 영상 올리시는 준님의 영상인데 보시면 아실겁니다.
콘스텔라리움 왜 안나오나 했네요 ㅋㅋㅋ 악튜러스를 수십번도 클리어했지만 콘스텔라리움만큼은 구조를 지금도 모르겠네요. 공략본이라고 해놓은 지도 따라가봐도 막상가보면 안맞는 경우가 많아서 무용지물인 경우가 많았죠. 차라리 이리저리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 돌다보면 어느센가 나갈 수 있는 ㅋ
들어올 땐 마음대로였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
태양만세!
@@babymindheart \[T]/
중간중간 나오는 개구리 넘 웃겨욬ㅋㅋㅋ
선생님 데스티니 가디언즈(Destiny 2)에 리바이어던도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www.inven.co.kr/board/destinyguardians/5316/2334
이번시즌(11시즌) 중반부에 매일 돌 수 있게 바뀌기 전까지 주에 세개의 캐릭터중 한캐릭터씩 세번 돌면 갈일이 없어서 작정하고 길을 외우지 않으면 90클을 해도 길을 못외우고 150클은 해야 겨우 길을 외우는 흉악한 맵이었습니다.
덤으로 하이퍼FPS에 RPG를 섞은 게임이라 1인칭 내지는 검을 들거나 궁극기를 키고 3인칭으로 플레이 해야 하는데 맵이 크고 복잡해서 더 힘들었죠. 6시즌대 부터 맵을 외운 용자들이 나타나긴 했지만 아직도 외우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하는데 리바이어던을 외웠다? 그럼 그사람은 고인물인거죠.
형 우리들의 추억속에 묻혀질 것인가?
난 제발 형이 복귀하길 바래
맵이 거지같았던 게임들을 모아놓은 영상 보면 악튜러스는 솔직히 거의 언급되지 않아서 악튜러스를 정말 재밌게 했던 저로서는 정말 아쉬웠는데 여기서 보게 되니 정말 반갑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콘스텔라리움보다 무슨 광산이었나 동굴같은 던전이 더 어려웠던거 같은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네요. 거기도 어지간히 복잡할 뿐 아니라 고저차 부분도 있었던거 같아서 정말 고생했던거 같은데... 악튜러스 시리즈 전체적으로 맵이 너무 어려웠다 보니 하다보면 어느 순간 깨져있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고전게임중에는 날아라 슈퍼보드 환상서유기도 한 이름 했던 거 같은데 그 게임 이야기는 없군요 ㅠ
악튜러스 길잃어서 길찾다 레벨 노가다하게 만들던 겜
악튜러스가 맵찾기 그지같긴 했죠. 콘스텔라리움이야 원체 악명이 높았지만, 거기 아니고도 망할 나침반때문에 죄다 길찾기가 거지같아서...;
라크리모사 폐광...발켄쓰발(...)드 고성도 매우짜증났었습니다.
모드론 미로 들어갈 때마다 랜덤 생성되는 거 아니에요.. 플레이어가 모드론 관리자한테 말하지 않는 이상 한번 생성된 미로 그대로 갑니다. 그리고 항상 길도 정해져 있어서, 노돔 보고 싶으면 좌상단으로만 보스 보고 싶으면 우상단으로만 쭉 가면 나와요.
보다보니까 추억 돋네요.
고전게임들 중에는 길찾기가 개판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과 달리 유저 편의성을 고려하지 않은 던전 설계에
미니맵이 없거나, 퀘스트를 맵에 표시해주지 않는 경우가 있었고,
서양 RPG나 비슷한 스타일을 차용한 00년대 이전 게임들은
정해진 진행 동선도, 퀘스트 포커스 기능도 없었으므로
수많은 퀘스트를 받다가 어떤 퀘스트를 수행하고 있었는지
내가 어디로 가는 중인지도 잊어버릴 때가 있었습니다.
항상 챙겨보는데 늘 새롭고 꿀잼인듯
데스티니 가디언즈가 없는 게 조금 아쉽네여... 이것도 워낙 맵이 복잡한지라 파티에 길잡이를 하나 데리고 가면 좋거든요. 저는 포세이큰 때 했었는데, 포세이큰 이후의 레이드들은 더 괴랄하다고 들었어요.... 어우,,..
마인티비는 다른 비슷한 컨텐츠들처럼 어그로적인게 없고 담백하고 깔끔해서 좋네요!
오늘도 꿀이십니다😉
맵 디자인 주옥같네 증말.. 하지만 그게 매력이라고 생각해요ㅋㅋ
막상 당해보면 그런 소리안나옴
악튜러스,,,, ㄹㅇ 명작... 복돌이로 과거 했었지만 어렵게 한정박스판을 구해서 소장중인데 저 맵때문에 다신 하고 싶지 않,...
한국에서 리메이크 만들어야 되는 유일한 게임이 악튜러스라 생각함...
콘스텔라리움 보니까 포켓몬스터 XY의 미르시티가 떠오르네요
뭐 영상에 나온 곳들이랑은 달리 초반에는 그저 잠시 지나가는 도시고 미르시티 자체도 체육관전 치르고나면 여느 체육관이 있는 마을들처럼 별 달리 특별한 곳도 아니지만 그 특유의 맵 때문에 잠시 헤맸던 적이 있죠.
구조는 몬스터볼을 앞에서 본 것처럼 원형에, 중심에 체육관이 있고 위아래로 구역이 2개로 나뉘는데 위•중심•아래 세 구역에 각각 '포켓몬센터'라고 포켓몬 치료하는 곳이 하나씩 있고, 원을 4등분하는 것 마냥 큰 도로 4개가 중심을 향해있고 도로마다 이름을 외우기 힘든데 거기에 그 도로들만 있는 게 아니라 골목길들도 있어서 위쪽으로 가야하는데 아래쪽에 와있다던가, 미용샵으로 가고 싶은데 미용샵이 없는 구역에 있질 않나…
진짜 처음 시작하고 바로는 맵이 잠금되어있다는 게 다행이었죠
다른 마을들은 타운맵이 없어도 문제가 없는데 미르시티만큼은 마을 지리를 어느 정도 파악할 때까지 타운맵을 쓰게 만드는 복잡한 도시…
검은바위나락은 처음에 레이드로 설계된 맵이었던게 아닐까 생각함
구조 자체가 레이드에 가깝고 꼼수가 거의 없이 구성되어있고 필드 택틱마저 존재하는게..
게다가 화심과 연결되는 스토리까지
아마 상징성을 위해 오닉과 화산심장부를 첫 레이드로 설정한게 아닐까 함
+ 폴더폰 시절 하얀섬 시리즈도 개인적으로 길찾기 어려운 게임이었다고 생각함. 애초에 힌트도 잘 안주는 건 덤이고 하얀섬 감독판에서 지하동굴을 통해 길 찾아갈때 뻑하면 시작위치로 되돌아왔던 악몽이...
내 기준으론 창세기전외전 서풍의광시곡임 던전이나 귀족의 대저택 맵이 너무 크고 강제로 자꾸 마주치는 전투 때문에 내가 어디로 가고있는지도 방향을 까먹음.. 심지어 맵은 재탕해서 쓰이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분명 지나왔던길 같은데 싶어도 아닐때가 많음 공략집을 보지않으면 던전 헤메는데 기본 3시간은 생각해야함
아재로써 개인적으로 '창세기전 서풍의광시곡'도 길찾기 정말 거지 같았던 기억이 납니다 게임잡지에 나온 공략집 지도를 보고 해도 길을 잃었던 기억이 있네여 ㅎㅎㅎ
데스티니 가디언즈에 나온 시간의 회랑도....
첫번째 팔란의 성채는
진입하자마자 왼쪽벽기준으로 ㄷ자 모양으로 돌아다니면서 아이템 줍고 불씨얻고 늑대탑있는곳도 있어서 즉사개구리 있는데 빼고 다 얻을수 있습니다.
길자체는 쉬워요
처음오거나 공략,지도없이 그냥왔다면 방향감각 잃어버리기 쉽다는건 안비밀
그런주제에 중요템만 얻으로 가면 진짜 ㄷ자로 돌아다니고 개구리 밀집한곳 거기 상자들만 얻으면 끝
ㅡ일부러 맵디자인 이따위로 해놓은거 프롬도 알아서 ㄷ자로 파밍루트 잡은거 같다
개인적으로 다크소울 시리즈는 팔란의 성채가 아니라 다크소울2 벽밖의 설원이었으면 어떨까 싶네요 거긴진짜,.,.
방향치 한명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ㅋㅋ
초반에 영상에 잠깐 나온 고전 둠이랑 다크소울1 병자의 마을, 그리고 디아블로2는 정작 본 영상에선 소개가 없네
검은바위나락 개인적으로 선술집 난투가 개꿀잼이었던거 같음...뜬금없이 중립 드워프들 술마시고 있고 취하더니 갑자기 다 덤벼드는게...
인트로에 디아블로2 프레임이 겁나 부드러운데 무슨모드죠!?
ㄹㅇ 개부드럽네ㅋㅋㅋ
진짜 콘스텔라리움은 3번이나 깨면서 방위로 나가면 탈출이 된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아무리 돌아도 원하는 방위 문으로 나가지지가 않는 희안한 구조였었죠...
와우 검바나락도 레전드지만 ㄹㅇ 길찾기의 정수는 깨어있는 악몽 탈것작의 마지막 퍼즐입니다...아무것도 없이 7시간동안 뛰기만 하면 정신이 혼미해짐
검은바위 나락 하층이 얼마나 무섭냐면요
오리지널때 탱을 하면서 욕먹으면서 했던게 최근 클래식에서 기억이 아니라 손가락이 알아서 가더군요... 풀코스 진행을 -_- 슬픕니다........
개인적으로 폴아웃 뉴베가스 dlc 데드머니..
지속적으로 체력감소에 한정된 물자, 가스랑 폭탄라디오에 폴아웃 특유의 알아처먹을수없는 상세지도
데드머니 빌라지역은 진짜 많이 헤메고
시에라마드레카지노는 그나마 간단하고
시에라마드리볼트는 초회차~3회차 정도는 헤메고 그 후에는 헤메진 않죠
데드머니는 초회차때가 극헬이지만 다회처때는 탬파밍할려고 가는곳
어디로 가아 하죠 ~ 아저씨 ~ 우는 뉴비는 ~ 처음인가요 ~ 달리면 어디가 나오죠 ~ 이 던젼
개인적으론 블러드본 금단의숲....
악튜러스 버그 땜에 접었었죠... 어디 마을 갔는데 갇혀서 나가지도 못하고 싄발..
초기 와우 던전의 어려운 길찾기는 말 그대로 '던전'다워서 좋았습니다.
할로우나이트는 게임자체가 길찾기가 어렵습니다...
할나는 깊둥이 갑임
할로우 나이트 하다보면 개 등신같은 요소들 하나로 섞어놓은거 같음
할나 길찾기 정도면 메트로배니아 평균인데
@@user-jg7so7qb5p 그런가요.. 그럼 제가 못 찾았던거네요...
@@메레나드 그게 매트로배니아지
아기자기하게 생겼지만
데스티니2 레이드중에 특히 리바이어던 레이드도 껴있었으면 좋았겠네요 지도보고가도 힘듬
길하면 데스티니 가디언즈 수성 이벤트 퀘스트 시간의 회랑을 빼먹으셨네요 해외에서도 인력끌어모아서 풀타임으로 돌리는데 2~3일 이후로 엄청난 스트레스로 서로 싸우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저도 이거 하면서 엄청 빡쳤었습니다. 한번 길 잘못 들어가면 맞는지 틀린지도 모르면서 계속가다가 틀린걸 알면 다시 시작지점가서 길 리셋하고 다시 들어가서 돌아야되고,,,하~(그러면서 주는 아이템은 그리 좋은것도 아니었음,,,,)
th-cam.com/video/Tv1htGQIVU0/w-d-xo.html
데가 공략 영상 올리시는 준님의 영상인데 보시면 아실겁니다.
저는 데스티니 2의 시간의 회랑이 생각나네요 전 세계유저가 같이 지도를 만들었던 컨텐츠
악튜러스...손노리에서 만들었다고 해서 해 봤었는데 ㅋㅋ
개인적으로 어스토니아 스토리를 너무 재밌게 해서리;;;
아...어스토니아 스토리 너무 오래 된 게임일라나요 ㅎㅎ
데스트니 가디언즈 리바이어던 나올줄 알았는데.....
콘스텔라리움 왜 안나오나 했네요 ㅋㅋㅋ
악튜러스를 수십번도 클리어했지만 콘스텔라리움만큼은 구조를 지금도 모르겠네요.
공략본이라고 해놓은 지도 따라가봐도 막상가보면 안맞는 경우가 많아서 무용지물인 경우가 많았죠.
차라리 이리저리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 돌다보면 어느센가 나갈 수 있는 ㅋ
깬사람도 모르는 곳이라는게 복불복 방탈출 같음 ㅋㅋ
악튜러스 진짜 어쩌다보니 엔딩 본 게임 ㅋㅋㅋ
10:06 설계도 도면인가요???
음
나는 길치라... 어디든 어려운데...
길치는 웁니다ㅠㅠ..
길찾기라면 제노블레이드2도 빼놓기 좀 섭하지 않나 ㅋㅋ 여긴 어느 한 지역이 특히 악랄한건 아니지만 다 전체적으로 맵도 광활하고 길도 상당히 난해함 ㅋㅋ 근데 맵이 이뻐서 보는맛은 있음
젤다 시간의오카리나 물의신전도 나중에 추가해주세요
특정 게임 얘기는 아니지만 간혹 주인공을 홀리는 지역이란 컨셉으로, 왔던 길을 되돌아가면 원래랑 다른 지역이 나오는 기믹이 있는 지역들도 은근 짜증나요.
다크소울은...다크소울이 아니긴하지만...닼소2 DLC3 챌린지 맵 이 지옥이였죠...
예전에 서풍의광시곡 미로숲?도 참 어려웠는데..
갓오브워랑 다크소울 극공감.... psvita로 갓오브워 1,2 있는데도 다시 잡을 여력이 안날정도로
모로윈드 할 때 비벡 처음 가서 진짜 하루종일 헤메고 다님 --
악튜러스에 저런 거지같은 맵이있어서 라그나로크 온라인에 미궁숲이나 아마쯔성 같은 그지같은걸 넣어 논거군요...
템이나 카드 나왔는데 실수로 파리나 맵이동 포탈타면 있던데로 가기도 그지같았던....
길치라 군다 1트하고 기대에 부푼 상태로 다음 보스 찾아가는데 1시간 동안 길만 헤매서 때려친....
할로우나이트 역시 맵이 거지같습니다
가장 ㅈ같은 위치에있는 지도장수
어 여기 왜안갔지? 하고가면 막혀있고
맵이동이 상당히 오래걸리죠
할로우 나이트.. 인정합니다만 저는 악튜러스랑 팔란의 성채를 다겪어본 덕에 그래도 할로우는 낫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최소한 지도라도 있잖아요
@@stem-k4i 그 지도가 하자있는 지도라
무메이 ㅎㅎ병자의 마을 미만 잡입니다^^
할로우 나이트는 길 찾는 과정 자체가 탐험의 재미고 그게 게임 디자인인데 고통스러워 하면 그냥 게임이 안 맞는 거임
@@Summer_isle 탐험? 그냥 가독성 안좋은 지도 가 있을뿐인데
진여신전생4 월드맵이 없네
크기도하고 퀘스트 동선도 꼬여있어서 거기에서 길찾다가 던진 사람 엄청난데
악튜러스 저거 한 10시간 헤배다가 이게 출구가 있나 싶어서 공략집보다가 출구를 10번인가 지났던 입구 보면서 엄청허무했었는데
팔란성채...재밌는 곳 입니다
안심하고 해피소울을 즐겨주세요
킹란의 갓검만세!!!
@@Whatevenisthisabt 팔란 안사요
@@도원-s6f언젠가 교회의 창으로 만나서 킹란의 갓검이 사기인 이유를 알려드리죠 그럼 킹란의 갓검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될 것 입니다.........(음흉)
@@Whatevenisthisabt 전 까낫이 좋습니다
@@도원-s6f ㅋㅋ혹시 플레이시간이?
느낌이 고 채명신 장군의 중대전술기지같은..
오리때 검은바위 나락 길 잘아는 탱커가 귀했지...
마부도안이랑 막보가주는 에픽탬 먹을려고 몇백번 돌았던 기억이 있네요.
데스티니 속삭임 던전 있을줄 알았는데 없네요. 뉴비는 절대 길을 찾을 수 없고 공략보고 찾아도 고수의 도움 없이는 절대 깰 수 없는 미친 난이도의 던전임.
그래도 무쇠폭군을 먹기 위해서 나락을 돌았던게 생각나네요. 제 첫 에픽.
팔란의 성체특 원으로 돌면된다...
하지만 처음볼땐;; 다 거기서 거기 ;; ㅠ
검은바위나락이고 뭐고
와우 처음할때 언더시티 들어갔다가
30분넘게 길 헤매고 떠돌아 다녔는데 ㅜㅜ
오픈월드인데 자기 위치가 지도 표시로 안 보이는 킹덤 컴 딜리버런스 지도가 있는데 보질못함
컨트롤도 맵 개빡치더라고요
다크소울 모든 맵...
와 악튜러스 저거 내가 어떻게 깻지 다시보니까 토나오내
나락을 저녁 10시에 들어가 아침 8시에까지 결국 못깨고 해체했던 기억이....
저런 데 길치는 오히려 더 잘 찾던데
진짜 길찾기 힘들때 짜증남 ㅋㅋ 특히 겁나 어두워서 안보여서 길잃을때 개짜증ㅋㅋ
팔란성채에서 유독 암령들이 많이나온듯... 뉴비 잡아먹을라고 그랬나
플레인 스케이프는 대사가 존나작고 흔들리면서 위로 올라가서 멀미 나는게 듸 최악이었다
길찾기의 원조는 전사 라이안의 지하미로지
1:00 화톳불->봉화...
무슨 이런거 가지고 그러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둘은 상당히 다릅니다. 화톳불은 전송, 저장의 역할을 하지만 봉화는 팔란의 성채에서만 쓰이는 이벤트 오브젝트이죠..
악튜러스 했는데 왜 저런 맵은 기억에 없지?
어렸을떄 젤다 진짜 어려웠는데...
영상엔 없지만 크라이시스1의 무중력 챕터 가장 극혐이었어요.
이스케이프아시는구나
위쳐 3 노비그라드도..
진여신전생2도..
인지도가 바닥이라 아쉬운 게임 다크사이더스 시리즈...길찾기로 따지면 여기도 네임드 급인데
닼소 스꼴라 벽밖의 설원 ㅇㄷ?
그건 몹배치가 그지 같은거지 길찾기 자체가 그지같은게 아니잖아요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 마지막 맵 뚫다가 겜 접을뻔 ㅎㅎ
다크소울3 팔란의 성채보다 다크소울2 스콜라 오브 더 퍼스트 신에 나오는 벽밖의 설원이 더 어려웠을텐데 .....
갓-콜라
와우 마라우돈... 검은바위나락
몹 출현: 오 길이다!
난 16년 둠도 길 못찾겠던데..
스꼴라 DLC가 악명은 더 높을텐데 아쉽 ㅋㅋ
제목보고 악튜러스 있겠지 했는데 역시나
여기 언더시티 출구가 어디에요
이번에 스위치 게임 제노블레이드 인가 뭔가 해봤는데 길찾기 역대급 개극혐이었어요
데가2.. 시간의회랑
거지같은 거로 따지면 다크소울 병자의 마을도 한따까리하던데
이스2스페셜 각 탑들...
저장도 안되는데 각 12시간 이상 걸림
오리와 눈먼숲 그림자 숲도 지랄맞았음 지도표시도 안되어있어서..
디아블로 프레임 뭐여?!
콘스텔라리움...
몬헌 고대수의숲!
???: 어디로 가야하오
와.. 요즘 영상 끝부분에 시청자들에게 잘 보았냐 인사하는거 완전 사라졌군요 ㅠㅠ..
폴드2로 보니까 진짜 좋네요
개부럽네 싶할 ㅠㅠㅠㅠㅠㅠ
코드베인 없는게 아쉽네요
길 진짜 ㅈ 같이 꼬아놧는데
중딩때 콘스텔라리움에 갇혀서 일주일동안 못빠져나왔음
시발똥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