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 작품에서 나오는 사채업자도 주변인물들이 워낙 막장이라서 묻힌감이 있는데... 사채업자도 막장인물임. 일단 작중 행적으로 일가족이 몰락하는데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고, 고등학교 교사이던 주인공이 도박중독으로 가는 직접적인 요인이 되었음(주인공이 다니던 학교로 찾아와 난장판을 버려서 학교에서 해고됨, 심지어 아내가 이자를 내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버렸으면 도박중독에 빠질일도 막장으로 가지 않고 성실하게 일하면서 변제해 나갔을것임). 그리고 작중에서 몰락이후 주인공이 하는 기행 대부분이 도박과 그리고 인간이 직접적 원인이 되었음. 게다가 막장 부모가 악행을 저질를때 비난을 해서 개념인으로 보이지만, 딱히 적극적으로 저지하거나 말리지 않음. 오히려 원인이 되거나 떨어지는게 있다보니 은글슬쩍 떠밀기도하고.. 게다가 사채업자보다 주인공일행이 막장이라서 묻힌게 있지만 일단 야쿠자에 다가 영업방해, 공갈협박, 폭행, 사기, 인신매매, 불법 브로커, 보험사기, 살인미수(이건 미수로 끝남) 등등 온갇 악행을 다한 인간 막장인간임. 물론 주인공 일행이 더더욱 막장이라서 상대적으로 나아보이지만, 악인은 맞음
썸네일과 좋은 제목에 이끌려 들어왔습니다. 최곱니다. 정말 재미있네요. 일본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만화를 아주 재미있게 소개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삶의 끔찍함을 귀엽고 밝게 표현한 훌륭한작품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충격에 빠지기도 하고. 삶이 지옥인데 그것은 저렇게 유쾌하게 표현하는 작품도 있다는 사실이 저도 저런 만화를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런내용을 다뤄도 잡혀가지않는 표현의 자유가 있는 일본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인인 저는 저 만화의 표현기법이나. 만화의역사를 알수있는길이 없는다. 유튜버님께서 이렇게 구체적으로 잘 설명해주신 영상을 볼수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마지막에 에헷과 어서오세요에서 뿜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최곱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영상은 저에게 정말 많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또 이런 영상을 만날수있길 바라며. 건강하세요 마이너갤러리님
이것도 다시 올라왔네요... 항상 마리갤님의 리뷰를 보면 작품에 나타난 인물이나 사건에 대해서 간단하면서도 깊은 생각을 하게되죠, 전 그점이 이 채널을 보는 큰 이유라 생각합니다. 그런의미해서 다음 일본 작품리뷰는 쥬고야 작가의 '아들이 귀여워서 어쩔 수 없는 마족 엄마' 로 가능하십니까?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일상물인데 그 이야기와 에피소드 마다 들어있는 작가의 생각을 마리갤만의 리뷰로 표현해주셨음 합니다
아들한테 가정교육 독학으로 배웠냐하면 칭찬인 만화
차라리 독학이라 다행인 만화…
사채업자가 젤 선녀같은 이상한 만화 ㅋㅋㅋ
사채업자가 제일 도덕적이고 건실한 만화 ㅋㅋ
ㄹㅇ 건실한 중년
ㄹㅇ 저런애들한테 돈 빌려주고 잡으러다니는것도 지치겠다
어떤 이야기건 사채업자가 제일 착하다는게 보인다면 현실반영을 잘한것이라고 누가 그러던데
ㄹㅇ ㅋㅋㅋㅋ
작가는 오히려 도박에 빠진 어른들을 어린이처럼 표현하고 아이들을 어른처럼 표현했네요 정서적으로 기댈곳하나없는 아이들의 외로운 성장이 남일같지않아서 슬픕니다
글을 잘쓰셔서 저도 먹먹한 마음이 동감되네요
이 작품만의 표정들이 만드는 특이함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개그 만화가 되는 그 명랑함도 인상적이지만 확실히 초반 아내의 미묘한 얼굴이라던가 중간중간 아빠의 실없는 함박 웃는 얼굴이라던가. 이 만화가는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특별함이 느껴졌어요
그래서 결말이 어떻게 되죠? 부모 너무 ㅈ같은데 애비는 칼빨맞고 애미는 사창가 살자엔딩이면 좋을거같은데….
@@jinjinmen 하던거 다 말아먹고 온 가족 손잡고 빤스런 엔딩(그래도 나름 훈훈한 느낌?)
ㅋㅋㅋㅋ 시골로 이사가지만 빠찡코가게 들어오는 엔딩이 헤피엔딩인가요..?
귀농하는데 하자마자 시골에 빠칭코 가게 들어옴
@@박상준-t8e 그리고 사채업자가 곧 그 지점에 대지진? 날거라는
아들 표정 변화가 거의 없음 ㄷㄷ
이거 보고 카이지 보면 카이지는 걍 휴먼다큐로 보임ㅋㅋㅋ 진짜 개막장 만화
갱생하겠지......? > 안함
그래도 이번엔......? > 안함
와 이번엔! 사람이면! > 안함
아휴... 포기해야겠다 > 그래도 안함
@@tut1350ㄹㅇㅋㅋ 내가 느꼈던 감정 그대로
카이지는 최소한 혈혈단신이었고 강간도 안했으며 아동학대도 없었고 ntr를 당하지도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카이지는 순수한 도박중독자일뿐... 딱히 그점외에는 문제는 없음.
카이지는 도박짓만 안하면 초반에 남의 자동차 엠블럼 도둑짓빼면 걍 알바하고사는 소시민이니까ㅋㅋㅋ
아들이 나오는 장면마다 마음이 찢어진다😢
근데 아들도 애초에 아버지한테 도박을 권한 원죄가 있음. 엄마의 도박도 말리지 않았고.
@@鬼流星 정말 그대로 생각하는거면 절대 자식가지지 마라
@@鬼流星 너 정관수술 안할래? 형이 돈 다내줄게
@@鬼流星 아이는 저 나이 때 부모의 행동을 말리지 못해요. 절대적인 을이예요
사채업자가 제일 착하고 정상적으로 보일 정도네.
ㄹㅇ 그림체랑 내용이랑 대비되서 뭔가 더 몰입됨 ㅋㅋ
사채업자가 공익사업가로 보이게 만드는 개막장 인생스토리 ㅋㅋ
근데 이 작품에서 나오는 사채업자도 주변인물들이 워낙 막장이라서 묻힌감이 있는데... 사채업자도 막장인물임. 일단 작중 행적으로 일가족이 몰락하는데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고, 고등학교 교사이던 주인공이 도박중독으로 가는 직접적인 요인이 되었음(주인공이 다니던 학교로 찾아와 난장판을 버려서 학교에서 해고됨, 심지어 아내가 이자를 내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버렸으면 도박중독에 빠질일도 막장으로 가지 않고 성실하게 일하면서 변제해 나갔을것임). 그리고 작중에서 몰락이후 주인공이 하는 기행 대부분이 도박과 그리고 인간이 직접적 원인이 되었음. 게다가 막장 부모가 악행을 저질를때 비난을 해서 개념인으로 보이지만, 딱히 적극적으로 저지하거나 말리지 않음. 오히려 원인이 되거나 떨어지는게 있다보니 은글슬쩍 떠밀기도하고.. 게다가 사채업자보다 주인공일행이 막장이라서 묻힌게 있지만 일단 야쿠자에 다가 영업방해, 공갈협박, 폭행, 사기, 인신매매, 불법 브로커, 보험사기, 살인미수(이건 미수로 끝남) 등등 온갇 악행을 다한 인간 막장인간임. 물론 주인공 일행이 더더욱 막장이라서 상대적으로 나아보이지만, 악인은 맞음
@@전병구-c5g 부모가 막장짓하는거를 사채업자가 왜말리누..?
@@서태영-k7j 그래도 사채업자임
@@turquoseissus4943사채업자가 나쁜게 아닌데
사채라는게 이미지가 구려서 그렇지, 밑바닥 인생한테는 한줄기 빛인거임. 물론 그게 실패하면 더 지옥이지만 ㅋㅋ
10:40 개존잘ㄷ
부드러운 그림체에 존나 그렇지못한 스토리 ㄷㄷㄷㄷ
뭐가 저렇게 다들 해맑아 ㅋㅋㅋ
동화같은 해맑음에 잔혹사를 더하면 더 파장은 크지
그림체도 해맑고 캐릭터들 표정도 밝은데 그게 내용이랑 대비돼서 충격이 더 크게 느껴지는거임 작가가 의도한것
현실이 막장인 것 보다 만화가 막장인게 낫지..
처음부터 끝까지 어질어질한 만화… 보고나니 사람은 약하디 약하나 생명줄이 꽤 길다 느껴짐…
진짜 개열받네 표정ㅋㅋㅋ
연장아빠, 친근한 그림체에 보다보면 기괴하고도 적나라한 스토리라 꽤나 몰입감 넘치게 봤던 기억이 ㅋㅋㅋ
도박만화도 재밌어보이는데 아다치 츠토무 이야기에 관심이 더 간다 뭘 보고 배웠기에 이런 만화를 그리신 겁니까 선생…
이 사람 리뷰는 구매를 당기게 만드는 묘함이 있다... 영업사원 했어도 잘 했겠어...
현실은 타짜도 카이지도 아카기도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진짜 도박예방 만화...
카이지=성장물
연짱 아빠=사랑과 전쟁
카이지는 연짱이랑 비교하면 휴먼드라마임.
아카기선생님이 니친구냐?
와 진짜 오래전에 읽었던 만화책인데
추억이네요
잔혹한 스토리가 너무 무겁지 않게 연출해서 오히려 더 어정쩡한 기분이었던게 기억나요
ㅋㅋ
고난에도 고뇌에도 좌절하지 않고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하오 주인장
일본은 이런 작품 참 재밌다 진짜
갓채업자 ㅜㅜ
가만 보면 참 도박을 좋아하는 곽모씨
옭
괜히 화류계 쪽에 있었던 게...
내가 디시인 생활을 여섯살때부터 시작했다....묻고 더블로 가!
만화에서 유일한 정상인이 사체업자인게 레전드 ㅋㅋ
첨 등장할때는 정상인이었다는게 놀라운 주인공 ㅋㅋㅋ 그리고 첨부터 똘아이였는데 정체만 안드러났던 주인공 와이프, 유일하게 제정신인 아들 ㅋ
파칭코잡지에 이런 만화를 넣는 이유는 도박으로 인생 개박살나는 하위 0.1프로의 삶을 보여주면서 하위 10프로정도 엠생들이 안심하도록 하는거죠ㅋㅋㅋㅋ 일본 애니에 개역겨운십덕들을 등장시키는거랑 같은맥락
썸네일과 좋은 제목에 이끌려 들어왔습니다. 최곱니다. 정말 재미있네요. 일본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만화를 아주 재미있게 소개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삶의 끔찍함을 귀엽고 밝게 표현한 훌륭한작품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충격에 빠지기도 하고. 삶이 지옥인데 그것은 저렇게 유쾌하게 표현하는 작품도 있다는 사실이 저도 저런 만화를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런내용을 다뤄도 잡혀가지않는 표현의 자유가 있는 일본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인인 저는 저 만화의 표현기법이나. 만화의역사를 알수있는길이 없는다. 유튜버님께서 이렇게 구체적으로 잘 설명해주신 영상을 볼수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마지막에 에헷과 어서오세요에서 뿜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최곱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영상은 저에게 정말 많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또 이런 영상을 만날수있길 바라며. 건강하세요 마이너갤러리님
한국에서도 도박 계몽 만화 그렸다고 잡혀가지 않음. 하여튼 일본 이야기만 나오면 올려치기 여념이 없지
아니 내용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도박 중독자가 되는 구나 했는데 뭔 진짜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만에 이 리뷰를 다시 보는구나
이 만화에서 제일 착한 사람이 사채업자임 ㅋㅋㅋㅋ
이것도 다시 올라왔네요... 항상 마리갤님의 리뷰를 보면 작품에 나타난 인물이나 사건에 대해서 간단하면서도 깊은 생각을 하게되죠, 전 그점이 이 채널을 보는 큰 이유라 생각합니다.
그런의미해서 다음 일본 작품리뷰는 쥬고야 작가의
'아들이 귀여워서 어쩔 수 없는 마족 엄마' 로 가능하십니까?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일상물인데 그 이야기와 에피소드 마다 들어있는 작가의 생각을 마리갤만의 리뷰로 표현해주셨음 합니다
왜 좋아하시나요
@@roeniss 처음볼땐 그냥 이쁜 여캐 원툴 이세계 만화인 줄 알았는데 '마족' 이란
요소를 매우 인간적으로 표현해 인생 살면서누구나 한번쯤은 느낄만한 감정들로
인물들의 마음을 세밀하게 표현 한게 좋았어요
제목이 참... 거시기 하네
ㅈ노잼이던디.. 글고 그런 순수오락을 마리갤에서..?
나도 개추를 벅벅
이 작품 리뷰를 보다보니 '실종일기','알코올 병동'이라는 막장만화가 생각나네요. 연짱아빠는 도박중독이고 이쪽은 알콜중독이거든요. 내용은 막장인데 그림체는 명랑만화풍이라는것도 비슷하네요
혹시 히카루가 죽은 여름이라는 작품을 리뷰해주실 수 있을까요? 작화도 수려하고 스토리도 흥미로워서 재밌게 봤던 작품이에요
화풍도 그렇고 말하는것도 그렇고 어른들이 마치 어린이처럼 복잡허지 않고 천진난만한 레벨의 어휘와 화법을 사용하고 있네요. 무겁지 않게 느껴지게하면서도 무지한만큼 선이라는게 없는 어린이다운 모습인데 이것도 의도된 거겠죠.
사채업자한테 '네가 인간이냐' ㅋㅋㅋㅋ
현실에서는 가정파탄과 도박중독이 혼재된 최악의 상황들이지만 그걸 특유의 코믹으로 풀어낸 … 아~ 보면 볼 수록 같이 범죄자가 되어가는 기분이랄까?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가 아니라 인간은 죄인이다, 신은 없다가 더 확실해 지는 만화네요. 잘 봤습니다.
만갤을 뒤집어버린 미친 명작..
야쿠자가 젤 정상이고 인간적이네ㅋㅋㅋㅋㅋ
보면 야쿠자도 절레절레하는게 보이더라고
사채업자가 더 인간적이네 ㅋㅋㅋㅋ
우시지마가 나왔으면 개작살났을듯 ㅠ
충분히 현실에 있을법한 이야기..
파칭코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난 이정도는 아니니까하는 안도감을 주는 것은 아닐까요
이거 총 43환데 1화도 역겨워서 다보기 힘듬 레전드 진짜로
사채업자가 천사였네ㄷㄷ 사채업자도 니가 사탄이냐 할정도면..ㅋㅋ
이건 결말도 완벽함. 진짜 ㅋㅋ 본사람들은 알꺼임
영화 미션 임파서블 엔딩이랑 비슷함
1년전쯤부터 구독하고 계속 봐왔는데 리뷰 너무 재밌게 하셔요~
한국에도 도박중독자 관련 웹툰이 있었는데 엄청 충격적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요즘에 아마추어가 연재했던 가챠중독자의 만화도 엄청 충격이었죠... 저 역시도 뭔가에 빠지면 돈을 생각 없이 쓰는 타입인데 그런 만화를 보면서 반성 또 반성을 하게 됩니다.
추천해주셔서감사합니다^^ 잼있게봤어요~~~~!!!!
둥글둥글한 그림체에 어울리지 않는 날카로운 내용
와 머리가 아파오는 만화는 오랫만이네요....
다른 세계라 느껴지면서 현실로 있을범직하다 느껴지는 전개라서 계속 보게되는 스토리였어요
씁쓸한 카카오 99%초콜릿 같은 만화...
"약속과 다르잖아요" 이 대사보고 머리 한번 후려친 띵함을 느낌ㅋㅋ
여기서 가장 피해본 피해자가 사채업자네요..
헛 마지막에 나온 만화가 잘생이라 졸다가 눈 번쩍 뜸
"도박에 빠진 놈들 중에 동정할 가치가 있는 사람은 한명도 없어"
"자꾸 사람 행세를 하려는 쓰레기들의 인생에 종지부를 찍는 게 우리들 사채업자의 일이다."
-우시지마 1권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내용보면 가정개판이고 엄마란사람은 돈굴리고 몸굴리고 장난이 아닌데 사자에상같이 매화 하하호호거리니까 허탈함
이거랑 고향최고 두개가 진짜 레전드임
사채꾼 우시지마든 카이지든 이거 보고나면 다 양반으로 보이더라
판돈이 나보다 적은사람들이 기획한 도박판에 낄이유가없습니다. 당해보고 몸으로 느껴봐야 다음부터 안하지요. 근데 나이먹고 가정이루고 당하면 노답.
흑흑 마리땅 듁디마,,
사채업자도 사람이라는걸 보여준 만화
그냥 직장인이자 사장임..
사채업자는 저 꼴을 봐서라도 평생 빠칭코는 손도 안대고 아동학대도 안할듯
이거 다 보면 정신이 피폐해짐 ㅋㅋ 그냥 가족이 발암 ㅋㅋㅋㅋㅋ 사채업자가 정상인에 천사
이거 마지막화에 남편아내 둘 다 정신차려서 도박 끊고 시골로 내려가는데 거기에 도박장 만들어지는 모습으로 열린 결말됨
돌아왔구나...
회원전용 퉁퉁이 개궁금했는데 드디어나왔네ㅋㅋ
와 사채업자 개착하네 ㅋㅋㅋㅋ
돈을 짜내는게 목표니까요
@@rabb1tf00t 저렇게 착하게 짜내진 않죠
@@rabb1tf00tㅋㅋㅋㅋ 누가 저렇게 따내 오징어게임 성기훈처럼 따내지
빛쟁이ㅋㅋㅋ
@@rabb1tf00t우시지마 보고오면 이 사채업자는 대천사급
ㄹㅇ 사자에상 나올법 한 그림체에 개막장 스토리
도박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진짜 유일하게 10초씩 건너뛰기 안하고 계속 본
영상이다.
음 좋은데 진짜 인생 이야기 훈륭한 작품
이미봤던맛이다만 잘먹겠습니다
어서오세요는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마리갤님 죽음에서 돌아오셨으면서 이래도 되는겁니까?
염치없지만 아사노 이니오 작가님의 「소라닌」리뷰 해주실 수 있을까요??
밑바닥에도 바닥이 있다! 를 만화로 그린다면?을 실제로 그린 만화
와 아들 챙겨주겠다는 교사 강간하고 협박하는게 ㄹㅇ 쓰레기 레게노네
아다치 미츠루 형이 있었구나. 만화가였다니 몰랐네요.
데헷
야쿠자가 착해보이는 만화 ㅋㅋ 그저 빚 수금하는 자기 일 하는게 전부인ㅋㅋㅋ
만화 사이트에 찾아보니까 있네
시간 날 때 내 눈으로 다시 봐야겠다 ㄷㄷ...
카이지는 적어도 남한테 피해준건 벤츠주인들밖에 없었다....
내가 다 정신 나갈꺼 같네..
이 만화에서는 사채업자가 젤 착함;;
연장아빠 몇년전에 만갤에서 갑자기 번역해가지고 한동안 난리났던 작품... 오랜만에 보네
진짜 매화 공개될때마다 댓글들 뒤집어지거나 불안해하는모습이 ㄹㅇ
리뷰보고 다 보고왔습니다 뭐라 말이안나오네요...
이거 마지막 파칭코없는 시골로 이사갔는데 그 시골에 파칭코 가게 생기고 끝남ㅋㅋ
9:07 여긴 악마의 편집이잖아ㅋㅋㅋ
현실은 저것보다 더 잔인하다. 90년대에는 빚때문에 자식까지 팔아먹은일도 있다.
다시 돌아왔구나.
빛채업자...
고향최고도 올려주세요.
실제 이야기래요. 한국에서도 비슷한 가족이 있었고 결국엔...; 비참한 결말로
이미 봤던 거지만 시청지속시간을 위해 틀어놓고 딴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뭘본거지ㅋㅋㅋㅋㅋ
와 그냥 10분짜리 리뷰를 봤는데도 어질어질 하다
사채업자가 제일 건실하네
한국에도 저런 현실이야기가 분명있는데 잘안들리고 일본엔 당연히있겠지..?한걸 만화로 보니 공포만화저리가라수준이네요 ㄷㄷ
이거보면 사채업자가 젤착해보임
그냥 이혼 때려버리고 아들데리고 직장도 학교도옮겼으면 끝 그냥 생각이없엇음 아빠가